용우 지 혼자 뭔말하는지 모르게 다 쏟아붓고 마지막에 혼자 시원해져서 밥 먹으러가자는거 너무 짜증남! 그때 그때 변화한 마음을 얘기를 해줬어야지... 지 혼자 맘 정리 다 해놓고 띡 통보하고는 시원해하네... 심지어 통보도 괴랄하게해...ㅎㄷㄷㄷㄷㄷ 지원아 제발 말도 안되게 재형이랑 행복한 모습 보여줘서 뻥 차버려!!!!
지원한테 자꾸 마음가고 시선가고 초아랑 있을때도 지원만 생각나고 지원 선택 안한거 후회중인 용우/ 근데 그걸 확실히 자신도 인지 하지 못하고 무의식 적으로 초아를 떼내기 위해 초아와의 데이트에 집중하지 못하고 초아의 어떤 점들을 거슬려하고 안맞다 하고 자기가 지원에게 미련 있는 상태이고 계속 마음이 커지는 것, 변심에 대한 죄책감을 외면하기 위해 초아랑 틀어진 것처럼 연출(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초아가 고요해보여 좋아했는데 아니어서 실망했다고 하는데 정작 더 활발하고 발랄한 지원에게 관심보이고 윤하와 즐거웠다함 일관성 없는 말들때문에 저말들이 그저 핑계로 보임) 자기 자신이 싫다고 한 이유가 죄책감때문) 나쁘게 보이지 않기 위해 자신의 변심를 초아와 데이트가 힘들었고 안맞아서 틀어진 거라고 합리화, 인터뷰하고 급기야 윤하와의 데이트가 생기자 그걸 이용해서 초아와 끊어내고 공커 된거 무마 하려고 사람들 있는 자리에서 이번 데이트가 오래 한사람만 선택하다가 바뀌게 된 계기인 듯이 ( 사실은 자기가 마음이 이미 바뀌어있었는데 인정하고싶지않고 사람들이 나쁘게 볼까봐 무서워서 )그걸 뭔 발표하듯 말하기까지 함 자신의 진짜 마음을 들키지 않기 위해 이것저것 설계하느라 정작 초아에게 무례하게 하고있다는것에 대한건 보지 못한듯 . 심리학 대학원생인데 제가 그냥 보이는대로 써봤어요 제말이 맞다는건아닌데 제가 보이기엔 용우가 지원한테 마음이 계속 가는데도 남들 시선? 의리로 초아에게 계속 문자 하면서 후회하는게 너무 보여서
9:26 i kinda feel the gift CA is buying maybe for someone else not YW…hint: the misunderstood kimchi message ->YJ. Bits of story buildup already dropped by PD on YJxCA…i’m rooting for this new ship now bc they both deserve better imo
예전에 서로 다른 사람이랑 데이트를 했던 날에 각자 서로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문자를 했던 기억 때문도 있지 않을까요 정섭이가 지원이랑 데이트를 하고 나서 본인에게 문자를 할 거라는 확신이 세승이한테는 없었을 것 같아요...! 세승이가 정섭이에게 그 정도의 확신을 받지 못한 것도 사실이고 정섭이에게 문자를 받지 못했을 경우, 세승이 자신만 정섭이에게 문자를 보내는 상황이 되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도 있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지만 지원이가 정섭이랑 데이트하면서 재형에 대한 확고한 마음을 드러내지 않았더라면 정섭이도 지원이한테 문자를 보냈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허허
하 초아님 저한테 잠깐 빙의되시면 안될까요?🤯 [그래서 뭐 어쩌라구?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니까 빙빙 돌리지 말고 똑바로 얘기해! 너? 전혀 솔직하지 않아! 계속 나한테만 문자했던것도 너잖아! 누가 시켰어? 갑자기 이 당황스러운 상황 뭔데? 니가 나쁜사람 되기 싫어서 다른 사람하고 안해본거 아쉽지 않냐는거잖아! 쿨한척 나이스한척 하지마! 너 지금 존나 구리고 존나 비겁해] 죄송합니다. 제가 이성의 끈을 잠시...😅
난 용우가 이해가 되는건 물론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아서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것도 있지만 외모와 분위기를 좋아하다가 대화하면서 서로 안 맞을수 있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다 이제 사귀기전에 알아가는 단계니 너무 죄책감 느끼지말고 어떻게보면 배려한답시고 꼬아 말한게 더 솔직하지않은 것처럼 보여서 안타깝다 차라리 우리가 안맞는부분이 있어서 이젠 이성적으로 느끼지 않다고 얘기하지 그래도 욕얻어 먹겠지만 재형처럼 그냥 편하게 데이트하고 마지막에 결정하지
I don't really subscribe to people I don't understand, like what's the point anyway. But I watched a few reaction videos you uploaded and it's so entertaining even without sub. It made me subscribe! 😂 Hope you get more viewers! Thanks!
용초에 대해 마니 생각해봤어..(어 나 한가해 ) 근데 초아가 대화에 매력이 없는 게 사실이긴해.. 그리고 용우가 초아에게 매력이 떨어지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갈수도 있다고 생각해.. 근데 왜 용우가 나쁜놈 같은 느낌이 들까 곰곰히 생각해봤어.. 세상 매너 있는 사람처럼 해놓고 마음이 식고 변해가는 과정을 초아의 마음을 배려하지 않고 본인 위주로 내뱉었기 때문이었어.. 겨를 자꾸 펼치면서 말이야.. 몸을 뒤로 재끼는 태도는 굉장히 좀 무례해 보여..최소한 미안한 얘기를 할 때는 몸을 좀 숙이고 해줬으면 해.. ( 여기 리뷰가 진짜 잼있어서 TMI 댓글 달아봤어요!!!)
용우 지 혼자 뭔말하는지 모르게 다 쏟아붓고 마지막에 혼자 시원해져서 밥 먹으러가자는거 너무 짜증남! 그때 그때 변화한 마음을 얘기를 해줬어야지... 지 혼자 맘 정리 다 해놓고 띡 통보하고는 시원해하네... 심지어 통보도 괴랄하게해...ㅎㄷㄷㄷㄷㄷ 지원아 제발 말도 안되게 재형이랑 행복한 모습 보여줘서 뻥 차버려!!!!
저래놓고 동생한테 조언하는 꼴 같잖음
재형만 남은 ㅋㅋㅋㅋㅋ 용우 진짜 최악이야
지원한테 자꾸 마음가고 시선가고 초아랑 있을때도 지원만 생각나고 지원 선택 안한거 후회중인 용우/ 근데 그걸 확실히 자신도 인지 하지 못하고 무의식 적으로 초아를 떼내기 위해 초아와의 데이트에 집중하지 못하고 초아의 어떤 점들을 거슬려하고 안맞다 하고 자기가 지원에게 미련 있는 상태이고 계속 마음이 커지는 것, 변심에 대한 죄책감을 외면하기 위해 초아랑 틀어진 것처럼 연출(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초아가 고요해보여 좋아했는데 아니어서 실망했다고 하는데 정작 더 활발하고 발랄한 지원에게 관심보이고 윤하와 즐거웠다함 일관성 없는 말들때문에 저말들이 그저 핑계로 보임) 자기 자신이 싫다고 한 이유가 죄책감때문) 나쁘게 보이지 않기 위해 자신의 변심를 초아와 데이트가 힘들었고 안맞아서 틀어진 거라고 합리화, 인터뷰하고 급기야 윤하와의 데이트가 생기자 그걸 이용해서 초아와 끊어내고 공커 된거 무마 하려고 사람들 있는 자리에서 이번 데이트가 오래 한사람만 선택하다가 바뀌게 된 계기인 듯이 ( 사실은 자기가 마음이 이미 바뀌어있었는데 인정하고싶지않고 사람들이 나쁘게 볼까봐 무서워서 )그걸 뭔 발표하듯 말하기까지 함
자신의 진짜 마음을 들키지 않기 위해 이것저것 설계하느라 정작 초아에게 무례하게 하고있다는것에 대한건 보지 못한듯 . 심리학 대학원생인데 제가 그냥 보이는대로 써봤어요 제말이 맞다는건아닌데 제가 보이기엔 용우가 지원한테 마음이 계속 가는데도 남들 시선? 의리로 초아에게 계속 문자 하면서 후회하는게 너무 보여서
속이 다 시원해요
완전 공감합니다.
엌ㅋㅋㅋㅋㅋ기다리고 기다럈읍니다,,,,,재지랑 용우 나올때 온도차 쩔어요 세분+나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용우야...
you're reactions are exactly my reaction when i watched the episode 😅
용우가 윤하를 쿠션삼아 다음엔 지원이 한테 대쉬할것 같네요! 멋진용우가 최악이 되었네요!
연남 13화 여러 리뷰 봤는데 썸네일이 전부 용우 겨드랑이 포즈 ㅋㅋㅋㅋㅋㅋ
재지 리액션 왜저래ㅋㅋㅋㅋ 좋아죽네ㅋㅋㅋㅋㅋㅋ 근데 재지밖에 살아남은게 ㅜㅜㅋㅋㅋ
세분이서 하니까 호들갑+재미도 3배고 너무 귀엽고 웃겨요 ㅋㅋㅋㅋ
용우 말하는 자세가 왜 그런지 모르겠음.. 계속 머리에 뒷짐 지고 잠깐 외국 살다 온 건데 기본 에티튜드 없는 사람이 된 겨?
재지만 보면서 버팁니다…다음화 재지 분량 한시간 넘었으면,,😭😭😭
연남 14화 리뷰 빨리 외주세오 제발 !!!!!!!!!!
어쩜 내 리액션하고 너무너무 똑같아 ㅋㅋ 사람 마음 다 같은가봐용^^
600 이 아니라
이제 800 축하해요 🎉🎉🎉
계속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
5:58 그 장면 시작
용우 넘 안타깝다 말이오 저건 솔직이 아니라 무례지 ...
용우도 용우지만... 윤하가 더 실망
내친구랑 비슷하게 생겨서 설마 했는데
언제든 더 좋은 남자 나타나면 휙 갈아탈 상
9:26 i kinda feel the gift CA is buying maybe for someone else not YW…hint: the misunderstood kimchi message ->YJ. Bits of story buildup already dropped by PD on YJxCA…i’m rooting for this new ship now bc they both deserve better imo
ㅋㅋㅋㅋㅋㅋ개같이 공감ㅋㅋㅋㅋㅋㅋ아 용우 뭐라는거여
8:00 이 포인트 가장 흥미로운 ㅎㅎ 스스로도 스트레스 받고 상대방이 서운할거에 걱정이 되면서도 다른 사람에게 문자를 보내야 하는 그건 무슨 심리인지 궁금
정섭이가 지원한테 보낼줄 알아서 방어기제로 그래도 데이트는 좋았으니 보낸듯해요
예전에 서로 다른 사람이랑 데이트를 했던 날에 각자 서로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문자를 했던 기억 때문도 있지 않을까요 정섭이가 지원이랑 데이트를 하고 나서 본인에게 문자를 할 거라는 확신이 세승이한테는 없었을 것 같아요...! 세승이가 정섭이에게 그 정도의 확신을 받지 못한 것도 사실이고 정섭이에게 문자를 받지 못했을 경우, 세승이 자신만 정섭이에게 문자를 보내는 상황이 되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도 있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지만 지원이가 정섭이랑 데이트하면서 재형에 대한 확고한 마음을 드러내지 않았더라면 정섭이도 지원이한테 문자를 보냈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허허
여기 리뷰 맛집이네
하 초아님 저한테 잠깐 빙의되시면 안될까요?🤯 [그래서 뭐 어쩌라구?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니까 빙빙 돌리지 말고 똑바로 얘기해! 너? 전혀 솔직하지 않아! 계속 나한테만 문자했던것도 너잖아! 누가 시켰어? 갑자기 이 당황스러운 상황 뭔데? 니가 나쁜사람 되기 싫어서 다른 사람하고 안해본거 아쉽지 않냐는거잖아! 쿨한척 나이스한척 하지마! 너 지금 존나 구리고 존나 비겁해] 죄송합니다. 제가 이성의 끈을 잠시...😅
용우.....아....하.... 매너도 없고 예의도 없는 행동
어 맨 오른쪽 누나 점점 이뻐져
Loved your reactions! Thank you for the eng subs! ❤
ㅋㅋㅋ 이누나들 진짜 1화땐 아쉽더니 리액션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자운동개터짐ㅋㅋㅋㅋ
윤하 정섭 역시 남매다 ㅋㅋㅋ 동생이랑 하는 짓이 똑같
리뷰 기다렸어요!!!!!!!!!ㅋㅋㅋㅋ
첨보는데 리액션 내 거울이냐고 ㅋㅋㅋㅌ넘웃겨서 다봤네옄ㅋㅋㅋㅋㅋ😂
Wow, you now have subtitles! Thank you 😁
7:33 ㅋㅋㅋㅋㅋ아개웃곀ㅋㅋ모두의 맘
리액션 맛집 여기 있네 ㅋㅋㅋㅋ
연프 남출보고 혐차오르고 분노 느껴보기는 처음 ㅋㅋ 최악의 인간유형! 용우야! 카르마 알지? 그렇게 살지마라. 다 돌아온다! 인간에 대한 예의 좀 지키고 진실하게 살아라!
기다렸어요❤❤❤재형❤지원😊😊😊😊😊
아가리란 말이오 란말투 용우랑주연이가 사용했던 말투였는데 그냥 제목바꾸면 안되요?
그냥 용우 너무재수없고 초반에 너무 이미지메이킹하는것같아서 세밀히관찰했는데 다재수없어짐.
저도 이생각ㅋㅋ 재수탱이 남매 말투라 토나와요
전 주연이 직업공개후 철현에서 재형 갈아탈때부터 밥맛이었거든요 ㅋ
연남리뷰 중에 제일 재미있어요 ㅎㅎㅎ 같이 앉아서 연남리뷰해보고 싶네요 ㅋㅋ
Atlast!!!! Ep13 reactions vid ❤❤❤❤ I was waiting for reactions for this
개같이 달려오다가 넘어졌습니다...
너희들이 인트로에서 말하는 방식은 주연이 말하는 것처럼 들려 하하하 귀여워
하아 재형 같은 남자 없나 ,,
기다려쓰~~
13화 복창터져서 리뷰 기다렸어요 😑 하.... 초아 행복해야해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 unnie, I always enjoy your reaction videos ❤
ㅋㅋㅋㅋㅋ아진짜욱기넼ㅋㅋㅋㅋㅋ
You guys should watch the ep14 pre release ❤❤❤ JaeJi couple is the newlyweds in the trip. It’s not Jongwoo and choa anymore ❤❤❤❤
Wow, you add engsub. Thank you for the effort girls🫶🏻
이분들이랑 같이 연남 보고싶다 ㅋㅋㅋㅋㅋ
저도 재지를 지지합니다 지원이 넘 귀여워😭
난 용우가 이해가 되는건 물론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아서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것도 있지만 외모와 분위기를 좋아하다가 대화하면서 서로 안 맞을수 있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다 이제 사귀기전에 알아가는 단계니 너무 죄책감 느끼지말고 어떻게보면 배려한답시고 꼬아 말한게 더 솔직하지않은 것처럼 보여서 안타깝다 차라리 우리가 안맞는부분이 있어서 이젠 이성적으로 느끼지 않다고 얘기하지
그래도 욕얻어 먹겠지만 재형처럼 그냥 편하게 데이트하고 마지막에 결정하지
뜨자마자 바로 보러왔습니다 ㅎㅎ 보면서 너무너무 공감되는 리액션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최종때까지 재지 응원해!!❤
아 오늘은 제가 첫빠입니다!!!!!!!!!
다른 리뷰는 마지막 장면만 봤는데 아가리란 말이오는 처음부터 같이 봐야 하는 거 알죠 다들!!!
저는 다른 팀 이제 신경 안 쓰기로 했습니다. 재지단에 올인합니다!!
I love your reactions even though I don’t speak Korean 😂😂
이분들 나랑 결이 늠나같아서 구도옥~~
Wow .. its really interesting to watch u guyzz ... u really say every emotions for the viewers ...❤
초중반 용우 초아 주연에서 후반 지원 재형 주연으로 바뀜 서브주연 세승 정섭 ㅋㅋㅋㅋㅋ
오른쪽분 사이다...
You guys are so funny lol. we reacted the same this episode… side effect of dopamine ?😂😂😂
11:08 도파민 그래프 안정 기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w even with the eng sub! it was so fun watching u gu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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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ian adalah aku ketika menonton eps 13 😂
여기 리액션 맛난다
용초에 대해 마니 생각해봤어..(어 나 한가해 )
근데 초아가 대화에 매력이 없는 게 사실이긴해..
그리고 용우가 초아에게 매력이 떨어지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갈수도 있다고 생각해..
근데 왜 용우가 나쁜놈 같은 느낌이 들까 곰곰히 생각해봤어..
세상 매너 있는 사람처럼 해놓고 마음이 식고 변해가는 과정을 초아의 마음을 배려하지 않고
본인 위주로 내뱉었기 때문이었어..
겨를 자꾸 펼치면서 말이야..
몸을 뒤로 재끼는 태도는 굉장히 좀 무례해 보여..최소한 미안한 얘기를 할 때는 몸을 좀 숙이고 해줬으면 해..
( 여기 리뷰가 진짜 잼있어서 TMI 댓글 달아봤어요!!!)
Hahaha u guys r so m00d 😂
appreciate the subs girls
thank you o7
용우는그냥 윤하로끝네고더이상 다른사람하고 는 안만났으면좋겠네요
Yongwoo is walking red flag💩💩
용우가 계속 초아가 맘에 안들면 맘이 변할수도 있는거 아녜요?
충분히 그럴 수 있지만 상대방에 대한 배려의 방법이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emmaryu4581 어차피 마찬가지지. 그럼 어떡했어야 님 맘에 드는데요? 저정도면 갑자기 등돌린것보다 상대를 충분히 배려한거죠. 아무말 안하고 다른 사람한테 가면 좀 더 나아요? 불만이 많으심
엥 영상만 봐도 맘 뜬 거때문에 화 내는 게 아닌데…안보시고 댓글 다시는 거죠ㅎㅎ?
보고 단 거면…더 설명해봤자…ㅎㅎ…
맥락이란 걸 모르시나봐요~~?!ㅇ0ㅇ
악플 가장 만은 용우 그래도 난 용우 조아 ...왜 말 돌리고 돌리고 돌리는 수건돌리기 가장어려운 심화문제 ....윤재를 마음 아프게한 윤하 그래도 난 윤하 조아 ㅋㅋㅋ 내스탈
재형과지원이 대놓고보란듲이 애정표현하는거 심하지않아요 누구염장지르는것도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