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울리는 군요ᆢ 여지껏 50여년동안 배호님 노래에 푹 빠져 천상을 거닐고 있습니다 보고싶고 직접 노래를 듣고 싶네요 TV에서 잠시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몸이 불편해서 시청자들이 계시는곳 계단에 앉아서 부르셨습니다 신은 너무 잔인하신것 같습니다 이런 재능을 하늘에서 타고 나신분이 왜 그렇게 급히 떠나게 되셨는지요ᆢ 안타깝습니다
밀려와서 하얀 거품의 꽃 피웠다가는 그 꽃 지우면서 밀려가네 허둥대는 서두름도 없이 뭠춰서는 게으름도 없이 왔다가는 다시 돌아가네 자연의 생명 리듬 속에 영원한 것은 없다고 무릇 삶은 거품 같은 거라고 연방 보여주면서..... 안타까운 목소리!!! 성대가 결절, 많이많이 아프실 때!!, 쉬셔야 할 때........... 😢😢
슬픔의 파도 기쁨의 파도 불행의 파도 행복의 파도 서글픈 한 이랑의 파도 왔다가 스러지고 어차피 넘어야 할 파도라면 어찌 밀려오더라도 마치 별것 아닌 것 처럼 부서져도 나비처럼 춤추듯 넘어가 주자 서글프고 통곡하며 떠밀려 떠나가신 분 산더미 같은 슬픔의 파도라도 우린 절망하지 않고 세월흐름 속에 이 또한 지나가고 큰 슬픔 너머 잔잔한 기쁨이 있으니까요......
When I say I love you, please believe it's true. When I say forever, know I'll never leave you. When I say goodbye, promise me you won't cry. Because the day I'll be saying that will be the day I die............
파도 좋지요 마음아파 쓰러지고 싶을때 찾는 바닷가 그리운 사람 보고싶을때 긴여행을 택해 떠나가는곳이 바다파도 사정없이 바위를 치고 나가는 것을 보면서 저파도도 얼마나 아픔이 있어 저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그 마음을 화풀이 힌듯 저러나 하면서 마음에 위로 받으면서 돌아오지요 마음에 맺힌사연을 풀면서요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송덕수-p4k 오랜만 에 들어와 보았더니 님께서 왔다 가셨군요. 우리는 모두 배호님 잃은 상처로 마음으로 울고있는 동지들입니다. 어떠한 말로도 어떠한 글로도 표현 안되는 슬픔이지요. 추운 날씨 몸조심 하시고 구정명절 따듯하게 보내시고 올해도 행운과 축복이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내사랑도 부서지고물거품만 맴도내
꿈속에라도 보고픈 배호님
세월흐를수록 더애틋하신분
저세상에서 늘강녕하시이소
배호님은어떤누구와도비교불가다 임영웅도아니아니오롯히배호님이십니다 영원불멸의내마음속의진입니다 사랑해요배호님!
배호가 최고입니다
임영웅 은, 가수가아니지요,
마음을 울리는 군요ᆢ
여지껏 50여년동안 배호님 노래에 푹 빠져
천상을 거닐고 있습니다
보고싶고
직접 노래를 듣고 싶네요
TV에서 잠시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몸이 불편해서
시청자들이 계시는곳
계단에 앉아서 부르셨습니다
신은 너무 잔인하신것 같습니다
이런 재능을 하늘에서 타고 나신분이 왜 그렇게
급히 떠나게 되셨는지요ᆢ
안타깝습니다
백년에하나올까
정말멋있고 잊을수없는 배호..
영원히사랑합니다..영혼을불사르는 명곡입니다...
배호님 노래는 아무도 흉내조차 낼수없는
배호님만이 부를수 있는
혼이 깃들어 있는
천상의 맑고 신비스러운
명곡들입니다.
배호님의 파도을들어먄 내고향 경북 울진 생각나 또한번 웁니다
가슴이 자꾸 메어져옵니다..배호님 살아계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울수없는 배호 불세출의가수
요절50주기 통곡을 했었다
지난11월7일 ㅎㅎ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었다 달을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그려도보았다.
또들어도감동 넘넘 멋져요 보고 십네요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도말고 편이 시소서 안녕
노래만남기고가셨군요항상배호님에노래듣고있어요천국에서행복하세요
배호노래듣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역시 배호님 천상의보이스
이순간도 님의목소리에
하루를 정리합니다
배호님 노래는 들을때마다 심금을 울리네요 이렇게 감정이입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부르는가수는 배호님이 유일하네요 잔잔하고 감미롭고 호소력완벽하고 울리는듯한발성 음감 바이브레이션은 최고네요 한국에 배호님 자랑스러워요 ᆢ
이 파도란 노래는 다른 노래보다도 더 가슴을 후벼파는군요.
아~슬픕니다.
배호님의 노래에 목소리에 숨가뿐 아픔이 그대로 느껴져서 더욱 애절하고 가슴이 미어지네요.
우리에게 고귀한 목소리와 노래를 남겨주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배호선생님 따라올 사람 아무도 없을겁니다
인생은 파도인듯 배호님의 명복을 빕니다
배호선생님 파도 듣고 있으니 내고향 구룡포 집앞에 철썩이는 파도소리가 궛전에 맴도내 감사합니다
노래에빠져들다갑니다 역시쵝오~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배호님의 파도를 듣고 있으면 동해안 절벽 바위에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눈에 선하게 스처지나갑니다
정말 배호님 노래는 심금을 울립니다 안타까워요
명곡 파도!인생사 물거품되어 꿈도 사랑도 희망도 파도에 휩쓸려 가고 가슴시립니다 배호선생님!!
영원 불멸의 1 탑! 배호선생님 최고이십니다, 노래로 짧은 생을 불사르고 가신 로맨틱한 그리운배호선생님!!,
밀려와서 하얀 거품의 꽃 피웠다가는 그 꽃 지우면서 밀려가네 허둥대는 서두름도 없이 뭠춰서는 게으름도 없이 왔다가는 다시 돌아가네 자연의 생명 리듬 속에 영원한 것은 없다고 무릇 삶은 거품 같은 거라고 연방 보여주면서..... 안타까운 목소리!!! 성대가 결절, 많이많이 아프실 때!!, 쉬셔야 할 때........... 😢😢
슬픔의 파도 기쁨의 파도 불행의 파도 행복의 파도 서글픈 한 이랑의 파도 왔다가 스러지고 어차피 넘어야 할 파도라면 어찌 밀려오더라도 마치 별것 아닌 것 처럼 부서져도 나비처럼 춤추듯 넘어가 주자 서글프고 통곡하며 떠밀려 떠나가신 분 산더미 같은 슬픔의 파도라도 우린 절망하지 않고 세월흐름 속에 이 또한 지나가고 큰 슬픔 너머 잔잔한 기쁨이 있으니까요......
When I say I love you, please believe it's true. When I say forever, know I'll never leave you. When I say goodbye, promise me you won't cry. Because the day I'll be saying that will be the day I die............
배호선생님이남겨노은명곡갇은노래잘듣고있읍니다진짜마음아픔니다
천상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너무나 듣기좋아요 하늘이준 이목소리는 국보급입니다
한참 즐기다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학창시절 제또래 이노래 모른사람 없었음 힛트한 명곡 입니다
불멸의 가수 배호 선생님을 따라갈수 없겠지만 이 노래도 여러번 계속 들어보고 따라 불러 보아야겠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지울수없는 배호 못잊어 우웁니다
가슴 깊이 파고드는
목소리 !
그라고
파도소리 !
김프로님.그대의정체를아고싶소~배호씨를접하는것만으로도.보통사람이아닌데.도대체무엇하는사람이요.
파도.정말애창곡인데.전주와함께.트럼본소리.영상.절규에가까운음색.그냥꿈속을 헤매이고 님을 향한 마음은 겨울처럼 차겁다"
이름으로 보아 여자분 같으신데...
혹시 배호님의 약혼자셨던 분이 아니실까요????...
배호님보다 7살 연하이셨다는데
지금 세상에 계신다면
연세가 72 살이실 건데요.
미림 님 , 정체를 밝혀주세요.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백인순-g4r ---76세는 됐겠지요.
@@박세점 그러실 수도 있겠어요.
왜냐하면 호적상
의 생년이 아닌 실제의 나이는 배호 선생님이38년 생이셨다는.
자신의 띠가 호랑이띠라고 배호 님께서 지인에게 말씀하셨답니다.
호적의 기록대로 42년생이면 말띠거든요.
38년생이라야 호랑이 띠.
@@백인순-g4r 3년, 많은 시간이 흘렸네요, 그리운날 이제사 답글을 보네오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하소서~
차거운날 이렇게 다시 파도를 생각합니다,,,고맙습니다, 인순님,🎉
@@백인순-g4r 그날 우리 모두는 서러웁게 울었답니다"
ㅠㅜㅠㅠ
배호님. 그립읍니다..
계신그곳에서.행복하십시요...! 죽는그날까지.배호님
그리워하겠지요 .
한만 남기고 가는...
이룰수 없는...
그렇게 세상에 온 사람처럼...
그러나
그 원과 한은 소리로 남겨
살사람 또 살려고 세상에 오는
모든 사람들의 노래로 남겨놓고 너무 빨리 가신 님.
당신은 불멸의 가수 배호님.
가버린 배호님 못잊어 우움니다
운영자님
저도 시시때때로 영웅 배호님 노래 열심히 듣고 있지만 항상 운영자님의 수고에는 감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항상 박수와 감사를 보내드립니다
봄볓 같이 항상 좋은 날 맞이하십시요 충성
파도 좋지요 마음아파 쓰러지고 싶을때 찾는 바닷가 그리운 사람 보고싶을때 긴여행을 택해 떠나가는곳이 바다파도 사정없이 바위를 치고 나가는 것을 보면서 저파도도 얼마나 아픔이 있어 저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그 마음을 화풀이 힌듯 저러나 하면서 마음에 위로 받으면서 돌아오지요 마음에 맺힌사연을 풀면서요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배호님? 모든것을 겸비하셨으니 고마울ㅃㄴ입니다^^
아, 배호 불멸의 대한민국 가수
불멸의 가요 파도 ~~~~~~
배선생 이전도 이후도 없다
가수 남오성입니다 저도 이노래가 좋아서 불러서 제사이트에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십년만 더 살다 가시지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저도 그리생각합니다 배호오라버님 명곡들 영상을 뵈면 오라버님 삶이 슬프고 안타깝고 그러네요
아직 살아있을 나이건만 나는 이렇게 늦은 나이까지 살아 배호님만 그리워 하고 있네요.
너무 아까운 사람은 어린 나이에 가버리고, 동시대에 태어난 이 사람은 덧없이, 쓸쓸히 눈물만 흘리고 있네요.
고경숙님 저는 배호님께서 10년만더살다 갔어도 이렇게 가슴아프지는 않을것을 참안타까워요
하늘도 무심하지 데리고갈사람은 않데리고가고 하필배호님을 우리모두 님이 그립습니다~~
@@송덕수-p4k 오랜만 에 들어와 보았더니 님께서 왔다 가셨군요.
우리는 모두 배호님 잃은 상처로 마음으로 울고있는 동지들입니다.
어떠한 말로도
어떠한 글로도 표현 안되는 슬픔이지요.
추운 날씨 몸조심 하시고
구정명절 따듯하게 보내시고 올해도 행운과 축복이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배호오빠 감성은 뼈속깊이
들어와요 오빠고생만하고
마음몸다 아파하시다가셧군요
오빠😍😍👍👍❤️
배호님 애창곡 파도 🎵🎶
잘 감상 합니다 ! 🤗
배호님의 파도를 그리워 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배호님! 눈물속에 그리운 배호님!
제목도 모르고 수십년 ㅡ드렀네요
파도여 어쩌란 말이냐
배호아져씨 미안 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 잘 듣고 갑니다~^^ 이 곡은 많이 알려진 노래지만 이번 기회에 다시 듣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주말 일요일 남은 시간도 하시는일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 하시길 빕니다 다음 영상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
님은 가셧지만 파도 노래를 듣고있으니 눈물이 나네요 편히 쉬세요 형님
68년도에 이렇듯멋진곡을 부르셨다니 놀랍네요 .
제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배호님 음성 파도 많이도 들어 봤지요 배호님의 고급스러운 음색이 돋보이는 곡 살아있는 영혼 들의 마음과 가슴을 다 젖시고 헤집고 가시는 군요 언제 들어도 그 애절한 음성에 빠져 들지요
댓글이 고급스럽네요.
회복님 언제나 상대방 기분 좋아지게 하는 말씀 듣기 좋지요 감사합니다 타고나신 성품 인것 같내요 회복님 싫다할 사람 없을것 같아요 또뵙죠
@@김태금-e2s 감사합니다.
와이프한테는 노래 못한다고 구박 많이 받습니다.
음치라나 ㅎㅎㅎ. 그렇치만 노래할때는 배호 목소리 많이 닮았다고 하는데,
이게 뭔 말인지 이해를 할 수가 있어야지요.
그래서 좋다는 것인지? 나쁘다는 것인지? 고민을 많이 해 봅니다.
@@인간성회복-w3h 배호님을 너무 사모하니, 배호님을 닮아 가시네요!
@@고경숙-o9t ㅎ 님의 말씀이 칭찬인것 같아 기분이 무지 좋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가황의, 불멸의 가수 배호 선생님, '파도!'!!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배호 희귀곡 자주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아 주고 싶어
배호님의 노래 여행을 시작할 때 지구레코드에서 출시된 배호 골든디럭스에 실린 20여곡이 전부인지 알았습니다, 그러다 97년에 방송된 가요무대에 테이프에 없는 번안곡이 나왔고 동명이곡인이 나왔죠...배호님의 새로운 곡 한 곡 한 곡 알때마다 신기로웠죠...
파도여 파도여 날 어쩌란 말이요, 님 잃은 이 마음을 님 그리운 이 마음을
파도여 파도여 날.어쩌란 말이요.....
예전에 많아들었던 기억이남니다''
배호님 병들어 타게 6개월 전에 음반나왔다 네요
이인선 작사, 김영종 작곡(마음의 그림자, 남강의 비가).
1968년 아세아.
파도같은 영원한 목소리를 남기고 부서지는 파도처럼 떠나버린 분...
ㅋ
71#보따리.메고.서울떠날때.동기.배호도.먼길로향햇다.ㅡ
쉼 없이 밀려 오는 작지구미 파도 소리 .... 그날의 아픔은 하얗게 부서지다 부서지다 더는 견디지 못하고 하늘 어딘가로 흩어져 갔다가 님의 노래 따라와서 어느새 저만치 서있네.....
부기원님뎃글을읽다 글을 너무잘쓰셔글을달아봄니다 배호님을표현감동입니다
호야 감사합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목에 가래낀 거 처럼 탁한 목소린데 아마도 컨디션이 안 좋았을때 부른 노래 같은데. 그레서 더 호소력이 있고 끌리네요.
지금까지 살아계셨으면 우리들을
얼마나 참 행복하게 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83세 정도 되셨을것으로
생각되는데 안다성 선생님도 아직노래 하시는것 같은데 젊은 나이에 가시려고 노랫말도 그렇게
슬픈가봅니다 눈물남니다
나의 18 번 파도 ㅋ
작곡가 신대성이 배호의 이 "파도"를 듣고 가수가 되기로 했다는데....
신대성LP소장하고있습니다
배호 선배 님 음원을 살수 있어요 저는 배호킹 이라고 합니다
2022년 00월 00일. 불멸의 가수 배호 선생님!!!
에세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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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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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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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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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호평전 -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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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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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호가부른.노래아닌것같아요?
참 깝깝허요
배호 목소리맞습니다 넘좋아오
이 음색이 배호가 아니면 대체 어느 음색이 배호 노래요?? 68년 "아세아" 에서 취입한 겁니다.
참 희안혀. 말미에 보면 꼭 이런 사람 하나씩 있드라고. 초반도 아니고 꼭 댓글 말미에 ...
배호가수가 몸 상태가 안 좋아서 마치 목이 쉬고 가래가 낀 거 같은 목소리로 부르네요. 이렇게 탁한 목소리로 부른 노래도 드문데 몸이 안좋을때 녹음 한 거 같네요. 그래서 더욱 호소력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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