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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님 리즈시절 정말 이뻤었네~~~한마디로 곱네~~~~
지성미가 물씬 김상희누님 곱게도 세월을 보내시는게 이제 노년그룹에 접어드는 우리들에게 희망이다
젊어서 저리 청순하고 세련되고 예쁠수가...흩날리는 머리결 또한 매우 세련미가 넘치네요~~♡♡♡
아,,,,꽃중에 코스모스 제일 좋아한다.왜인지 너무나 수수하고 맑으면서 순수해서였을까,,,? 님의 노래도 너무나 바람결에 그대로 코스모스 나부끼네
정말 천상의 목소리~~~~
제가 두살 때.. 우리 집의 가장 불행했던 시절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서글프게 느껴지고고생만 하다 가신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날 것만 같네요영상도 너무 아련하고..
예쁘다 ♡♡♡♡♡
아주 멋져요!건강미와 지성미가 발군입니다.
이렇게 서정적인 가사~우리나라엔 명곡이 참 많다~
오래전 초등학교 다닐때 길옆으로 코스모스가 만발했는대 씨앗을 채취해서 학교에 바치는게 숙제라서 털었던기억이 있읍니다
초등학교 다닐땐데 김강섭 선생님 뒤로 곽규석 선생님도 보이시고 좋은 세상 입니다 나이들어 이런 귀한영상 다시보게 되고 감사합니다..
와우!이런 희귀영상을 보다니^^😊
김상희씨 목소리가 맑고 청아한 소리 정말 듯기좋아요
우월유전자. 안 늙어요. 세월이 지나도. 아직도 서른아홉 청춘, 세월이 서른아홉에서 딱 멈췄어요.
이 영상에 나오시는 관객들,관현악단 단원분들,김상희c,돌아가신 분들도 잇을거고다들 어르신들 됏겟네요이런 영상들 보면서글퍼지는건 저 뿐만이 아니겟죠잘 보앗고,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고갑니다ㅎㅎ
언제나 아름다운 목소리며 직여줘요 ~^^★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의 작곡가 김강섭씨가 지휘하는 KBS 악단의 연주는 지금과는 다르게 투박하면서도 독특한 사운드를 구사하여 김상희씨의 음색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신작로에 피어 있던 그 옛날의 코스모스를 떠올리게 한다. 새마을운동의 긴장된 기운과 한가로움이 공존하는 연주...
특히 가을이되면 더 계속듣고 있습니다. 세월 참 야속합니다. 풋풋한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제 농장 코리아힐링팜 놀러오세요. 눈물나도록 옛날 생각날께예요
김상희씨 노래 저~엉말 잘부릅니다!
와~ 김상희 젊은 시절에는 세련되고 섹시하고 이뿌네요
가을이면 젤 먼저 떠오르는 노랩니다.정겹네요~~잘 듣고 갑니다.
젊은시절 김상희님 아름답고 좋은곡에 흠뻑젖어 가을로 젖어듭니다
가을이 오면 바로 그 노래가 생각나네요 코스모스 피어있는길
찬란한 젊음입니다
김상희 미모가 대단했군요.
처음.....티비를 부산역 대합실에서 보았다......그때 김상희님의 코스모스 피어있는길 이 흘러나왔다. 1968년인거 같은데......
너무 빠릅니다가을 처럼 여유롭고 한들 한들하게 ㆍㆍ
素敵な歌がとってもいいですね🍀🍒🎶韓国の歌手 、1最高です。
멋집니다.....생음악 같은데요....굿입니다.
50년전 모습이네요 kBS 악단 지휘자인 김강섭 선생님 모습도 보이네요 ..
소중한 영상자료 잘보고 가요
이 노래 멜로디를 들으며 선생님과 친구들이
멋있어요(♥♥♥어려서부터 열혈팬이었읍니다
잘보고,잘듣고갑니다.
학사가수로 불렸지요.
인파가 대단하네
그러고보니 저 선글라스 쓴 지휘자분 오래만에 보네요. 80년대에도 봤었던것 같은데...
김상희와 콤비였던 작곡가 김강섭씨죠~~
@@potsio7583 아하. 그렇군요. 보기만 했지 작곡가였다는걸 몰랐네요.
지금 부르는 코스모스 피어 있는길 작곡한 분이고 kbs가요무대 악단도 최근까지 지휘 했엇지요.
김상희는 taylor swift 와 비슷한 이미지인데 그녀 보다 더 매력잇어요.
머리도좋고 매력적인목소리 골반이매력적인 여가수 매력적이야
김상희ㅡ 고려대.법과대학 졸업
ㄷㄷㄷㄷㄷ 72년도.
작곡자가 지휘하는 광경
김상희씨 앳된모습..김강섭악단 같은데
이뻐도 먼가 지성미와 차분함 단아함이 숨어 있는데 알고보니 고대 법학과 출신? ~ 대부분 여성 연예인들각종 기관 힘있는 개인에 휘둘리지만 ~ 저런 금수저분들은 그럴일이 없음
역시나 트롯의뿌리는 민요입니다 트롯예비생들은 판소리가 아니라 민요식 발성연습을해야합니다
너무나 서정적인 그목소리
상희누님,언제적 영상인가요?
반주가 서두르네요..이느낌 아닌데
고대법대출신 최초의 학사가수.
최초의 여자학사가수
본명이 "최순강"
독재정권시절 영상 이구나. 그당시 연애인들 거의 정권의 꼭두각시 엿엇지만 김상희가수님은 아닌듯 싶어요~
구찌 의상 같다
김강섭 단장님 젊을실때구나 ㅜㅜㅜㅜ
김상희님 리즈시절 정말 이뻤었네~~~한마디로 곱네~~~~
지성미가 물씬 김상희누님 곱게도 세월을 보내시는게 이제 노년그룹에 접어드는 우리들에게 희망이다
젊어서 저리 청순하고 세련되고 예쁠수가...
흩날리는 머리결 또한 매우 세련미가 넘치네요~~♡♡♡
아,,,,꽃중에 코스모스 제일 좋아한다.
왜인지 너무나 수수하고 맑으면서
순수해서였을까,,,?
님의 노래도 너무나 바람결에 그대로
코스모스 나부끼네
정말 천상의 목소리~~~~
제가 두살 때..
우리 집의 가장 불행했던 시절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서글프게 느껴지고
고생만 하다 가신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날 것만 같네요
영상도 너무 아련하고..
예쁘다 ♡♡♡♡♡
아주 멋져요!
건강미와 지성미가 발군입니다.
이렇게 서정적인 가사~우리나라엔 명곡이 참 많다~
오래전 초등학교 다닐때 길옆으로 코스모스가 만발했는대 씨앗을 채취해서 학교에 바치는게 숙제라서 털었던기억이 있읍니다
초등학교 다닐땐데 김강섭 선생님 뒤로 곽규석 선생님도 보이시고 좋은 세상 입니다 나이들어 이런 귀한영상 다시보게 되고 감사합니다..
와우!
이런 희귀영상을 보다니^^😊
김상희씨 목소리가 맑고 청아한 소리 정말 듯기좋아요
우월유전자. 안 늙어요. 세월이 지나도. 아직도 서른아홉 청춘, 세월이 서른아홉에서 딱 멈췄어요.
이 영상에 나오시는 관객들,
관현악단 단원분들,김상희c,
돌아가신 분들도 잇을거고
다들 어르신들 됏겟네요
이런 영상들 보면
서글퍼지는건 저 뿐만이 아니겟죠
잘 보앗고,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고
갑니다
ㅎㅎ
언제나 아름다운 목소리며 직여줘요 ~^^★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의 작곡가 김강섭씨가 지휘하는 KBS 악단의 연주는 지금과는 다르게 투박하면서도 독특한 사운드를 구사하여 김상희씨의 음색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신작로에 피어 있던 그 옛날의 코스모스를 떠올리게 한다. 새마을운동의 긴장된 기운과 한가로움이 공존하는 연주...
특히 가을이되면 더 계속듣고 있습니다. 세월 참 야속합니다. 풋풋한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제 농장 코리아힐링팜 놀러오세요. 눈물나도록 옛날 생각날께예요
김상희씨 노래 저~엉말 잘부릅니다!
와~ 김상희 젊은 시절에는 세련되고 섹시하고 이뿌네요
가을이면 젤 먼저 떠오르는 노랩니다.
정겹네요~~
잘 듣고 갑니다.
젊은시절 김상희님 아름답고 좋은곡에
흠뻑젖어 가을로 젖어듭니다
가을이 오면 바로 그 노래가 생각나네요 코스모스 피어있는길
찬란한 젊음입니다
김상희 미모가 대단했군요.
처음.....티비를 부산역 대합실에서 보았다......
그때 김상희님의 코스모스 피어있는길 이 흘러나왔다. 1968년인거 같은데......
너무 빠릅니다
가을 처럼 여유롭고 한들 한들하게 ㆍㆍ
素敵な歌がとってもいいですね🍀🍒🎶
韓国の歌手 、1最高です。
멋집니다.....생음악 같은데요....굿입니다.
50년전 모습이네요 kBS 악단 지휘자인 김강섭 선생님 모습도 보이네요 ..
소중한 영상자료 잘보고 가요
이 노래 멜로디를 들으며 선생님과 친구들이
멋있어요(♥♥♥어려서부터 열혈팬이었읍니다
잘보고,잘듣고
갑니다.
학사가수로 불렸지요.
인파가 대단하네
그러고보니 저 선글라스 쓴 지휘자분 오래만에 보네요. 80년대에도 봤었던것 같은데...
김상희와 콤비였던 작곡가 김강섭씨죠~~
@@potsio7583 아하. 그렇군요. 보기만 했지 작곡가였다는걸 몰랐네요.
지금 부르는 코스모스 피어 있는길 작곡한 분이고 kbs가요무대 악단도 최근까지 지휘 했엇지요.
김상희는 taylor swift 와 비슷한 이미지인데 그녀 보다 더 매력잇어요.
머리도좋고 매력적인목소리 골반이매력적인 여가수 매력적이야
김상희ㅡ 고려대.법과대학 졸업
ㄷㄷㄷㄷㄷ 72년도.
작곡자가 지휘하는 광경
김상희씨 앳된모습..김강섭악단 같은데
이뻐도 먼가 지성미와 차분함 단아함이 숨어 있는데
알고보니 고대 법학과 출신? ~ 대부분 여성 연예인들
각종 기관 힘있는 개인에 휘둘리지만 ~ 저런 금수저분들은 그럴일이 없음
역시나 트롯의뿌리는 민요
입니다 트롯예비생들은 판
소리가 아니라 민요식 발성
연습을해야합니다
너무나 서정적인 그목소리
상희누님,언제적 영상인가요?
반주가 서두르네요..이느낌 아닌데
고대법대출신 최초의 학사가수.
최초의 여자학사가수
본명이 "최순강"
독재정권시절 영상 이구나. 그당시 연애인들 거의 정권의 꼭두각시 엿엇지만 김상희가수님은 아닌듯 싶어요~
구찌 의상 같다
김강섭 단장님 젊을실때구나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