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rama "Revenant" 《악귀》 starring kim Tae Ri : live reactions EP1 (ENG S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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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окт 2024
- This is just TOO SCARY...
The new SBS/Disney+ K-drama with Kim Tae Ri reactions
K-drama review + re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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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 #해외반응 #김태리 #한국드라마
![미국인 남편에게 신미양요 설명하기. 엄청나게 추천해주셨던 [미스터션샤인 1화]](http://i.ytimg.com/vi/H9aH5ZY-Mnk/mqdefault.jpg)
![[반복없이깔끔한편집] 빅마마 딩고뮤직 킬링보이스 한국가수가 이렇게 잘 부를 수가 있다고? 외국인들이 놀랄 수 밖에 없는 해외반응 리액션 모음](/img/1.gif)
악귀는 무섭기보다는 추리물에 가깝죠 ㅎㅎㅎ
계속 보실 수 있을 거에요
악귀는 생각보다 연출이나 연기가 장르치고 되게 담백합니다 한국산 퇴마물, 공포물치고 과하다 느껴지는게 별로 없어요 그래서 더 보기 편하고 몰입도 안깨지고 좋아요 요즘 한국 공포물 정말 최악이라 생각하고 있던중에 쓸데없는 힘을 쫙 빼고 만든 느낌에 연기도 오히려 디테일하다 싶게 자연스러운거 같아서 맘에 들어요 특히 형사씬들 대부분이 연기가 은근 디테일하더라구요 가령 김원해씨가 밤에 수첩에 쓴 글을 자동차 헤드라이트에 비춰서 확인하고 전회로 정보를 알려주는 그런 연기라던가, 혹은 길에서 탐문수사하다가 그냥 동네 노인 세워두고 대화하지않고 근처 의자를 이홍새씨가 가져와서 앉혀드리고 대화하는것 같은, 이외에도 형사씬은 되게 물흐르듯 자연스러우면서 상황을 더 구성지게 하는 연출, 연기가 많아가지고 집중해서 보게됩니다 김태리씨, 김원해씨 연기가 전에 볼때보다 훨씬 힘을 빼고 해서 두분 연기를 중점적으로 보는중이에요
나도 태리 연기 중심으로~ ㅋ
1:00 하지만 이것이 바로 k오컬트 드라마😂
김은희 작가님 작품에 나오셨던 분들이 조연으로 많이 나오시는데 조연으로 나오시는 분들도 너무 쟁쟁하신 분들이죠.
특히나 1화엔 김태리 아버지도 사기꾼도 그렇고 킹덤 출연 배우분들이 많이 나오셨던거 같아요.
요즘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에요.
지리산에서의 아픔이 치유되는…😂
호러 매니아라서 썸네일 속 소민님만 봐도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놀라고 리액션 좋은 친구 놀리는 그 맛이에요😊
ㅎㅎㅎ 딱 제 마음😆
별로 무섭지 않은줄 알았다가 저번주어 엄청 무서운장면 나와서 심장 떨어질뻔 했어요 9-10화 조심해서 보셔요😂😂😂😂
프렌치호떡 언니들 넘기여워
김태리 파리진출 시켜줘여
호불호가 갈리긴 하는데 재밌게 보는 사람들 많아요! 토요일에 최고시청률 찍었구요. 요즘 기승전결 고구마 못보시는 분들 있는데 악귀가 한회마다 끝나는 스토리가 아니라 길게 추리하는 것처럼 떡밥회수 하는 드라마라 호흡이 깁니다. 부디 취향에 맞았으면 좋겠어요 ㅎㅎ
ㄹㅇ 도저히 못보겠음 속터져서
지금 의문이 생기는 떡밥들은 나중에 모두 풀립니다…ex)왜 딸에게 악귀들리는 물건을 남겼을까 같은…완결되면 볼걸 매주 기다리기 힘드네용. 넘 재밌어요. 두분 리액션도😊
넘 기대돼요🥰
악귀 해외반응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ㅎㅎㅎ
잘볼게요❤
소민 프랑스 특유의 날카롭고 차가운 느낌
악귀존잼❤ 두분 리액션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감사해요😍
저도 쫄보인데 악귀는 막 무섭지는 않더라고요
이게 같은 공포라도.
무서운 장면이나 귀신이 직접적인 뭔가를 하는거에 공포를 느끼는 사람이 있고.
심리적으로 막 조여드는 것에 공포를 느끼는 사람도 있고.
둘 다도 있는데ㅋㅋㅋ
아마 본인은 첫 번째가 아니었을까 싶네여ㅋㅋ
무튼 요즘 악귀 너무 재밌게 보고 있음ㅋㅋ
1.4화 젤 무서웠음
하지만 어제는 무서웠음..
@@llanoring ㅇㅈ
9-10화 넘 무섭습니다. 악귀 실체가 나와서
악귀는 무섭진 않더라구요.
악귀가 붙은 사연을 찾아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긴 하더라구요.
친구집에서 잘때 구산영 눈뜨고 있는거 보고 깜짝 놀랐었는데 불이 깜빡 하고 나서 다시 감고 있어서 내가 잘못 본줄 알았다가 재방보고 다시 소름 돋았어요ㅠ
4화부터는 좀 무섭고 재밌더라고요 ㅋㅋ
저도 오컬트, 공포 이런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무섭다기보다 깜짝깜짝 놀래키는게 짜증나서)
이건 보다가 쏙 빠져버렸구만요.. 심장이 아주 쫄깃쫄깃해지는 걸 느끼구요.. 소름도 살짝 돋았네요.
그렇다고 지리진 않았으니까... 괜찮아유~ ㅋㅋ
this show is sooo good!!!
김태리 팬무비죠 ㅋ 무섭지않은
김태리 연기 보는 맛에 봄
넷플릭스인가요? 요즘 넷플볼게 없어서 안본지 한참인데..봐야겠군요..
웨이브랑 디즈니플러스에서 볼 수 있어요 넷플은 없어요 ㅠ
하지만 sbs에서 볼수도 있쥐
저 형사로 나오는 젊은 배우 나오는 드라마중에 약한영웅 이라고 있거든요. 강추합니다.
언젠가부터 왜 호러물들이 무섭지가 않아요.. 고어물도 뭐튀고 머리에 뭐 박히고 뭐 찢어서 안에 있던 것들이 튀어 나오고 해도 아 지저분하네 정도의 느낌? 그러면서도 OTT 에서는 호러장르 찾아 보는데.. 여튼, 악귀의 서사는 아랫분중 누군가 말씀 하셨듯이 (이건 작가의 특성 같지만..) 추리물의 느낌을 주면서 김태리를 비롯해 배우들 연기력에 빠져드는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니까 언젠가부터의 호러물 보는 재미는 같이 보는 사람들 무서워 하는 꼴을 보는 재미로 본듯도 하네요. 에이제이 님의 악귀의 재미포인트는 소민님에 있는다는걸 이해 합니다. 재미있게 즐기시겠네요.
12편으로 끝내기에는 너무 짧았고
그렇게 짧게 끝내기에는 소재가 너무 아까워
그 엄청난 조사자료들이 아까워
I love Kim Taeriiiiii❤
😍
공포스릴러물인줄 알고봣는데 청소년 청년층의 사회적 문제을 재조명시키는게 주된 주제 같드라고요 ㅋ
진짜 호러 시리즈는 손더 게스트 입니다. 너무 재밌고 무섭고...여름에 정주행하면 오싹해요. 넷플릭스에서 볼수 있으니 꼭 같이보세요
I see Kim Taeri, I watch the video
악귀 무섭다고 하는 반응이 많아서 놀랬음 .... 머가 무섭다는건지 이해가 ㅋ
진짜 한국영화중에 젤 무서운 호러영화는 "월하의 공동묘지"였습니다. 한번 보십시요!! 추천합니다. 악귀는 상대도 안됩니다. ㅋㅋ
보고있는거야....
소민이 뒤에 나 있다~~ ㅋ
소민아~~~
소민아~~
소민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민아~ 뒤로 네걸음만 가봐~~
소민아~~ 오른쪽으로 네걸음만 가봐~
소민아~ 뒤로 한걸음만 더 가봐~~
소민아~~ 너 똥밟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볼만함? 김태리팬이라 볼까말까하는데 리뷰보니 고민되네
프렌치호떡의 두 여성 중에 만약 데이트를 해야 한다면 어떤 여성과 하겠습니까..................와 문제 진짜 어렵다. 선택하기 넘넘넘 어려움 ㅡ,.ㅡ
주관적인 견해지만 지리산이 재미없었고 김은희 작가라 요번에는 재미있겠지 했는데 소재가 토속신앙 샤머니즘을 기반한 귀신, 악령얘기라 단 한번도 이런 소재로 성공한 경우가 없었는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시시하고 지루하고 질질 끄는 느낌 즉 흥미진진하고 서스펜스가 넘쳐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매회가 끝나야 하는데 안그랬고 효과음도 화면과 일치도 안됐고 과장됐음. 보통 작가가 한작품 크게 대박내고 사라지는 경우는 있어도 계속 재밌는 작품을 내놓다가 2번 연속 재미없는 드라마가 나오는 경우는 거의 드문데요. 김은희 작가가 이대로 그냥 평범한 작가로 전락할까봐 걱정됩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하는 드라마 중 디즈니 플러스에서 하는 " 형사록 시즌 2 " 가 제일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드릴게요.
실망스러운 드라마… 내기준 명품 드라마는 대사가 얼마나 좋으냐 인데….일단 배역들이 하는 대사들이…. 너무 일차원이라 보기 힘들더라고요 ㅎ
저는 조금보다가 너무 재미없어서 안보네요. 시간끌기식 진행을 하는데,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