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MVP, 득점왕, 올NBA 1st 팀, 올NBA 디펜시브 1st 팀, 파이널 챔피언, 파이널 MVP 를 한시즌에 동시에 달성한 유일한 인물 조던. 그리고 혼자 이걸 4번했음. 핸드체킹룰과 게더스탭 시대에 릅당탕탕으로 먹고 사는 분을 농구의 GOAT 라고 부를수는…. 없지요! 꾸준함과 운동능력 그에 따른 개인성적은 인정합니다만 딱 거기까지! GOAT 후보로 언급되는것도 현역 시절 동안 뿐일것임요.
한편 다른 칼럼중에 르브론은 실제 플레이를 봐왔고 부딛혀봤고 조던은 영상으로 마주하기에 이 비율이 나왔다고 이야기하기도 했고 앞으로 제임스라고 더 말할거라고 나온평도 있었죠. 제임스가 여러가지 기록을 경신역시 영향을 줄거라고도 했고 그리고 조던과 함께했고 그의 플레이를 봤던 사람들 조사결과는 다르다고 이야기하기도 했고요.
아니 저런 조사를 하려면 제대로 좀 하지 말이야. 적어도 미국 전 지역 전 세대로 해서 10만 명은 돌려야 '진정한' 사람들의 인식이 드러나지 않겠냐? 그 결과는 아마도 80% 가까이는 GOAT 조던이 아닌 조던 = 농구일 것이다. 정말 어떻게든 씨끄럽게 만들어 돈 좀 벌어보겠다는 저질들이 너무나 많다.
WHY MJ? 그저 농구 관련 이슈들 중 늘 논란이 되는(사실은 논란꺼리 자체가 아니다, 그저 누군가 타인들의 돈벌이에 놀아나는 거자만) GOAT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MJ23, Michael AIR JORDAN에 대한 이야기는 그냥 깔끔하게 '애초에 논란꺼리가 아니었다' 'Not even close'라고 볼 수 있다. 아니라고? 그래, 누구나 각자 사고와 판단의 자유가 있다. 하지만 그것이 개개인의 뇌속에 머무는 게 아니라 사회집단적 '평가'의 영역에 오면 그 때부터는 어떻게든 객관화를 해야 한다. 그럼 그 평가를 위한 객관화는 어떻게 할 것인가? 본질에 대한 확인부터다. 먼저 다음 세가지에 대해 생각해보자: 1) 농구는 팀스포츠이다; 2) 팀스포츠는 팀으로서 이룬 성취가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3) 따라서 어떤 선수가 그 소속팀에 얼마나 기여했는지(그 팀을 어떻게 발전시켰는 지 / 지속시켰는지 / 시즌 경기와 플옵 경기에서 어떻게 기여했는지 등 기타 모든 기여도 포함)가 그 선수에 대한 평가와 판단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 개인 기록? 그것은 팀의 성취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결과적으로 쌓인 부산물이다. 그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차순위적인 고려요소일 수 밖에 없는데 이런 것들 조차 이해할 수 없다면 정말 지능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리그 최약체 팀들 중 하나에 드래프트되어 자신의 뒤로 뽑혀오는 후배들 하나 하나를 맞이해 one team으로 뭉치게 하고, 스스로의 역량을 끊임없이 끌어올리며 그와 동시에 동료들을 발전시켜 궁극적으로 소속팀을 거의 30년만의 3-peat으로 이끌고 그 어려운 걸 잠시 야구한다고(아 물론 이 때 조던 부친이 사고로 사망하는 등 조던이 농구 열정이 좀 식어있었다) 리그를 떠났다가 복귀해서 다시 한 번 이뤄낸다. 총 15시즌, 워싱턴에서 망가진 무릎으로 마케팅적 측면을 감안해 마치 TV Show처럼 보냈었던 두 시즌과... 부상으로 거의 날렸었던 한 시즌까지 빼면 사실상 12시즌 동안 6번을 우승하고 그 6번의 우승 과정에서 절대 깨어지지 않고 있는 플레이오프 개인기록과 6번의 Final MVP 수상으로 입증되는 팀 기여도... 거기에 정규 시즌도 발목 부상으로 거의 못 뛴 한 시즌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경기에 나와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고 그 과정에선 10번의 득점왕과 5번의 시즌 MVP(사실 더 받았어야 했는데 괜히 리그 볼꺼리 만든다고 시즌 MVP를 다른 선수들 준 시즌들이 제법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그 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이미 차고 넘치기 때문에)를 수상한 선수... 도대체 그 선수 외에 누구를 GOAT라고 볼 수 있는가? 누군가는 챔피언 링이 더 많은 빌 러셀을 이야기 할 수 있다. 물론 빌은 매직 존슨의 말처럼 '가장 위대한 승리자'이다(조던에 대해서는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단언한다). 하지만 당시 팀이 9개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과 우리가 아는 현대 농구가 대략 1970년대 후반 - 1980년대 초반 완성되었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그 이전 세대 선수들은 따로 묶는 것이 좀 더 객관적일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그 1950-60년대 농구를 포함시켜도 논쟁꺼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또 누군가는 이야기 한다. 스포츠는 점점 발전하고 스킬 트레이닝 등 발전하는 시대에 맞추어 진화한 훈련법으로 요즘 선수들이 더 뛰어날 수 밖에 없다고. 그리고 3점이 약하다... ㅋ 정말 비판을 위한 비판이다. 가장 공평하게 평가하려면, 파울콜 자체가 터프하기 그지 없고, 핸드 체킹은 당연하고 게더스텝 따위는 존재하지도 않으며 조금만 손이 내려가도 캐링이 불리던 저 시절 룰들을 그대로 요즘 선수들에게 적용하거나, 아니면, 저 험난한 시대에 그런 경이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MJ가 요즘처럼 게더스텝 다 허용되고 발이 좀 꿀려도 트래블링 안불고 핸드체킹은 무조건 파울에 캐링애 유사한 관대한 크로스오버 드리블이 당연하며... 거기에 요즘 트렌드 맞춰 3점 연습을 제대로 더 충분히 한... Michael Jordan을 생각해보자. 아, 그리고 요즘 트렌드대로... 조던이 같이 뛰고 싶은 선수들과 함께 뭉치는 거다. 그 쯤 되어야 공정한 평가가 되지 않겠나? 그냥 말이 필요없다. GOAT 논쟁이란 말 자체가 불합리이고 부조리이고 그저 우매하거나 자신의 선수에 대한 과다집착증이 있는 안타까운 자들의 자위적 정신승리- 자강두천? 맞나?? -일 뿐이다. 여전히 그래도 생각이 바뀌지 않는다? 그럼 제발 조던이 뛴 90년대의 모든 경기들, 아니 최소 플옵의 모든 경기들은 풀버전으로 다 보고 입을 털어주길. 부탁 좀 하자. 아 그리고... 아마 여기서도 나올 뻔하디 뻔한 피펜 운운할 인간들은 잘 들어라. 그 피펜을 루키때부터 지금 너희들이 맨날 다급하면 꺼내는 피펜으로 키우고 만든 게 조던이다- 피펜은 물론 당시 시카고 아닌 어느 팀에 갔어도 좋은 선수가 되었겠지만 조던과 함께 뛰지 못했다고 가정했을 때의 그가 과연 지금 우리가 아는 그 레벨로 성장했을 지는 단정할 수 없다. 중요한 건, 조던이 요즘 애들 하는 짓꺼리처럼 '얘 데리고 와' '얘 없으면 안 가' '우리 같이 뛰자' 뭐 이 딴 야합성 과점 / 카르텔 형성-수퍼팀이라고 한다-을 한 게 아니라, 그냥 팀 프런트에서 뽑아온 애들 잘 키워서 애들은 올스타 레벨로 만들고 팀은 우승시킨거다(시카고 구단이 당시 큰 전략 가지고 잘 했지- 차후 스퍼스, 그리고 우리가 아는 그 골스 프런트들도 빅픽처 그리고 잘 했었기에 결과들이 따라온 거지). 제발 인과관계 정도는 좀 생각 좀 하자. 또 로드맨- 이러면서 나대는 인간 있을까 싶어 미리 말하는데, 로드맨 데리고 올 때 그 어느 팀도 원치 않는 30대 중반에 들어가는 노장 리바운드 원 툴 선수였다. 재능은 있지만 성격이 장난아니었고 팀 케미 파괴자에... 나이는 들어가고... 정말 그냥 거의 waiver 된 선수였었다. '조던'이나 되니 로드맨이 말도 듣고 훈련과 경기에만 충실하면 터치안한다는 조던과 필 감독이 함께 있어서 서로 잘 뛸 수 있었고, 그렇게 One Team으로 함께 일군 두번 째 3-peat이 있어서 결과적으로 가장 압도적인 Trio라 하는 거지 95-96 시즌 개막 그 당시엔 걱정과 우려, 비관적 전망이 더 많았다. 제발 뭔가 생각할 때는 선후를 따지고 인과관계는 파악하고 입 털기를.
보는 관점의 차이로는 르브론도 최고의 선수중 한명임! 짧게 임팩트있는 선수도있고 르브론처럼 20년가까이 최고의 선수로 뛸수있는것도 최고중의 하나임! 우승도 중요하고 기록등도 모두 중요하다는것 하지만 통합적으로 보았을때 르브론이 조던에 아직까지는 미치지못함 좀 더 임빽트있는 기록을 갱신하면 가능하다고본다 기량 못지않게 최고의 성적으로 롱런한다는것은 선수로써 최고의 선물이다 당대 최고였으나 유리몸으로 코트를 떠난 선수들이 한둘이 아닌것처럼...
말하나 마나 입이 아프쥐쥐쥐 투표율 격차가 점점 좁혀지는건 실제로 조던이 활동하던 시절에 본 사람들이 점점 적어지기때문이다 조던이 시합하던것도 보고 르브론이 시합하던것도 본 사람은 절대 비교자체가 안된다 이게 팩트다 조던이 시합하는걸 생방으로 안 본사람은 말을 하지 말어
이젠 르브론을 인정할때도 되었지 그러나 마이클조던은 선구자다 그게 다름 예를들어 마이클조던을 마라도나와 비교하고 르브론을 메시란 비교해보자. 메시는 마라도나의 업적을 넘어선지 오래이지만 아직도 아르헨티나에서 메시는 마라도나급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왜냐하면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 축구를 전세계에 알린 선구자이기 때문.
지금 선수들 나이가 조던을 라이브로 본 세대가 아니기 때문일듯
Me too
돈걱정 그만
나를 사고판다 나파라
르브론이 한발 더 걷는 순간부터
비교 대상이 안됨.
네발뛰는 놈이 세발뛰는 놈보다 월등하지도
않은데 뭘 비교를 함 ㅋㅋㅋ
다섯발자국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nghoonjoo3976 앗 ㅋㅋㅋㅋ
릅상용섬!
가끔은 6발짜국
하지만 역대 최고의 운동선수를 꼽으라면 조던은 언급되도 르브론은 명함조차 못내미는게 현실
릅당당탕이 있는 한 조던도 쉽지 않지ㅋㅋㅋ
수비의 벽에 가로막혀 좌절하려던 순간 릅 선생님은 거기서 한 걸음 더 내디뎌 그걸 극복해내심
감독들한테 물어봐 파이널 클러치타임에서
누구한테 마지막 슛을 맡길 건지~~
르브론 물로 보는 거냐? 당연히 르브론이지. 우당당탕 스텝이 있는 한 르브론에게 불가능은 없다 😅😊😂
@@오늘-v2u 올림픽에서 릅이 아닌 코비한테 줌.
@@오늘-v2u ㅋㅋㅋㅋ 듀란트한테 줄듯 릅당탕 걸어잠구면 막힘
@@rush.8035코난사??
자밀 워니
르브론도 탈인간급이긴 한데 조던과 비교한다면 릅상용섬 릅탄돌리기를 외칠수 밖에 없다 ㅋㅋ 노비츠키한테 졌을때부터 이미 조던 넘기는 절대불가능임...노비츠키한테 졌을때 쐐기 박혔다고 ㅋㅋ
탈인간급에웃고갑니다
@@심인보-s2w맞는데 왜그래
정규시즌MVP, 득점왕, 올NBA 1st 팀, 올NBA 디펜시브 1st 팀, 파이널 챔피언, 파이널 MVP 를 한시즌에 동시에 달성한 유일한 인물 조던. 그리고 혼자 이걸 4번했음. 핸드체킹룰과 게더스탭 시대에 릅당탕탕으로 먹고 사는 분을 농구의 GOAT 라고 부를수는…. 없지요! 꾸준함과 운동능력 그에 따른 개인성적은 인정합니다만 딱 거기까지! GOAT 후보로 언급되는것도 현역 시절 동안 뿐일것임요.
우당탕탕 스텝
정석 스텝 … 이걸로 이미 조던 승
늙어서 치매걸린듯ㅋㅋ
핸드볼 스탭 못막지 ㅋ
한때 네이버스포츠 댓글란을 가득채웠던 추억의 우당탕탕쿵쾅 레엽 ㅋㅋ
뭔 스텝이야 그냥 워킹러닝이지ㅋㄱㅋㅋㅋㅋㅋ
조던이 너무 패왕임
득점왕 동시 수비왕
라스트 샷
쓰리핏 왕조 건설, 그걸 두 번 해먹음
클러치의 달인
본인의 시그니쳐 무브 다수.
그냥 아이콘 그 자체.
저 업적 다 뛰어넘고 르브론처럼 누적 스탯 깨면 그제서야 조던보다 뛰어난 선수가 될 수 있음
르브론이 은퇴하고 나서
엄청난 신인이 등장하고 성적을 유지한다면
그 선수는 르브론 하고 비교를 받게될까
마이클조던 하고 비교를 받게 될까?
이게 누가 goat 인지 말해줌
갈통이랑 비교하겠지
조던이랑 비교하려면 갈통부터 이기고 올라가야겠죠?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 틀딱들아..
누적 관련 기록에서는 갈통이랑 비교를 할거고 득점 관련 기록이나 우승은 조던이랑 비교를 할듯
르브론이랑 비교 후 6결승전에 6우승을 하고 6mvp 받으면 그때 비로소 조던과 비교 가능.
지구가 망할때까지 조던을 앞서는 농구선수는 없다.
조던충
개소리
@@최고최강긁?
그건 알수 없지만 또 아닐거라 생각하지만 지금까진 맞다고 생각 ㅋㅋ
그건 좀 오버다 상징성이나 흥행을 이끈 장본인이고 여러가지로 아직까진 조던이 맞긴한데 르브론이 현역에 3년이상 풀타임 뛴다면 바뀔듯
조던이 지금시대 태어났으면
더 난리났을거다
그땐 조던 막는 수비가 너무 지저분했음
조던을 우상으로 여겼던 선수들은 70년대생들이 많음 카터 브라이언트 아이버슨 등등 지금 현역 선수들중에 마이클 조던이 현역일때 경기를 본 선수들이 얼마나 될까???
조던은 날아서 덩크했고
르브론은 걸어서 덩크했다
르브론은 농구의 워킹에 대한 기본기가 없어서 룰을
심판 재량으로 바꾸어 주었다
르브론이 '그 분을 나와 비교 좀 하지 말아 달라! 나 역시 그 분의 플레이를 보고 거기의 영향을 받은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고 자라 왔다. 그렇기에 지금의 이 기록이 있다.' 이런 말 한마디 해주면 참 좋을거 같은데....
남들보다 한 걸음 더 딛는 용기에는 박수를 보내지만 조던은 건들지마라. 비교대상이 아니다.
MJ,MESSI = G.O.A.T
LEBRON, C RONALDO = G.O.A.T 호소인
메호는 같은시기 지만
조던 르브론은 같은시기가 아니지
조던은 스포츠란 분야의 고트죠
죄송하지만 조던은 스포츠 그 자체에요
메시랑 엮는건 아닌듯해요
@@생갈치1호의행방불-y1x당연하지 메시가 위니까 ^^
호날두는 고트 맞는데요?
릅이 진짜 대단한선수는 맞지만 넌 인간계서 놀고
그분은 천상계임
현역들이야 당연히 자기랑 같이뛰는 선수를 추켜세워야 그들과 같이 겨루는 자신들의 가치도 오를거아니냐 다 속보이는것들 ㅋㅋ 뭐든 설문에는 어느집단을 하냐에 따라 자기에게 유리한 답변을 하기에 그건 감안해야됨
쓰리핏하고 1년 쉬고 쓰리핏... ㄹㅇ 마사장이 야구만 안했어도
아직도 조던이 지금까지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게임 끝임...
르브론 트레블링 안하면 인정해준다
은퇴 할때쯤되면 진짜 미국내에서는 뒤집어 질거같음. 미국내에 르브론은 우리가 생각하는거 훨씬 이상의 영향력임....... 난 개인적으로 역사적인 업적으로 보면 당연히 조던이지만, 선수 그자체만 놓고보면 르브론이라고 생각함. 본인도 어릴때 조던 웨어 입고 다닌 1인임
1) 인위적으로 이적한 이력없이
6우승 2쓰리핏을 이룩한 인물.
(1옵션 + 클러치 책임짐.)
2) 우승을 위해 주기적으로 팀을
옮기며 4우승 0쓰리핏을 이룩한 인물.
(1옵션 + 클러치 미룸.)
한편 다른 칼럼중에 르브론은 실제 플레이를 봐왔고 부딛혀봤고 조던은 영상으로 마주하기에 이 비율이 나왔다고 이야기하기도 했고 앞으로 제임스라고 더 말할거라고 나온평도 있었죠. 제임스가 여러가지 기록을 경신역시 영향을 줄거라고도 했고 그리고 조던과 함께했고 그의 플레이를 봤던 사람들 조사결과는 다르다고 이야기하기도 했고요.
앞지른다해도 모두 알고 있다 마사장님이 최고라는 걸
시간이 지날수록 조던과 격차가 줄어드는건 듀가지 이유때문이죠. 첫째 젊은 선수들일수록 조던을 알지 못하니까 둘째 르브론이 최고라해야 지들 몸값도 올라가니까 ㅎㅎㅎㅎ
조던이 부진해진게 아니라 르브론이 치고 나오는게 클듯...부상없이 롱런이 진짜 대단한 커리어라고 생각함...지금 딱히 못하는 것도 아니고
팀을 우승으로 이끈자
우승을 위해 팀을 찾아간자.
말이 필요함?
극한상황에 득점은 머라할수 없지만 그 아름다움은 릅이든 컬이든 엄제이에 못 따라간다 생각함
제임스는 조던을 넘을수가 없음..슈퍼팀 만들어서 우승이라는 불명예 때문이라도 안됨...
르브론이 원맨팀으로 우승 한번 더하면 인정한다
조던은 원맨팀 우승함?
중고교 농구도 아니고 원맨팀 우승은 너무 갔지
@@YumYum-Dragon조던 시카고 동료들과 르브론 동료들을 봐라
조던 야구외도하고 시카고 폭망했지
원맨팀맞어
핵심은 개인의 능력이나 평균치가 아니다. 조던 현역 시절 플레이하던 모든 레전드들과의 경쟁과 현시대의 스타플레이어들을 비교하면 누가 더 치열한 생존 경쟁을 펼쳐왔는지 알 수 있을 것..
MJ
Lebron
Kobe
Magic
Bird
Kareem
Russell
Chamberlain
Dr.J
Jerry West
Oscar Robertson
Kevin Durant
Hakeem
Me
마이클 조던도 6스텝은 못하지 ㅋㅋ 농구의 수치다 진짜
르브론 팬인데 우당탕 르브론은 먼뜻인가요?..
파워플해서 우당탕 말하는건가요?
아님 힘으로만 해서 점프력좋은 조던하고 비교안되는건가요?
직장을다녀보니 나이들어서도 폼을 유지하는게 정말 존경 스러웠어요
그냥 마사장님은 폼이 예술이지. 농알못인 내가
우연히 친구집에 갔다가
마사장님 보고 그냥 딱 한마디 했다 와~
그냥 플레이 보면 다른말
필요 없음 그냥 와~ 이거
하나로 끝 😂
갈수록 조던을 못보던 사람들이 늘어나는 비율
아니 저런 조사를 하려면 제대로 좀 하지 말이야. 적어도 미국 전 지역 전 세대로 해서 10만 명은 돌려야 '진정한' 사람들의 인식이 드러나지 않겠냐? 그 결과는 아마도 80% 가까이는 GOAT 조던이 아닌 조던 = 농구일 것이다. 정말 어떻게든 씨끄럽게 만들어 돈 좀 벌어보겠다는 저질들이 너무나 많다.
WHY MJ?
그저 농구 관련 이슈들 중 늘 논란이 되는(사실은 논란꺼리 자체가 아니다, 그저 누군가 타인들의 돈벌이에 놀아나는 거자만) GOAT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MJ23, Michael AIR JORDAN에 대한 이야기는 그냥 깔끔하게 '애초에 논란꺼리가 아니었다' 'Not even close'라고 볼 수 있다.
아니라고? 그래, 누구나 각자 사고와 판단의 자유가 있다. 하지만 그것이 개개인의 뇌속에 머무는 게 아니라 사회집단적 '평가'의 영역에 오면 그 때부터는 어떻게든 객관화를 해야 한다. 그럼 그 평가를 위한 객관화는 어떻게 할 것인가? 본질에 대한 확인부터다.
먼저 다음 세가지에 대해 생각해보자:
1) 농구는 팀스포츠이다;
2) 팀스포츠는 팀으로서 이룬 성취가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3) 따라서 어떤 선수가 그 소속팀에 얼마나 기여했는지(그 팀을 어떻게 발전시켰는 지 / 지속시켰는지 / 시즌 경기와 플옵 경기에서 어떻게 기여했는지 등 기타 모든 기여도 포함)가 그 선수에 대한 평가와 판단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
개인 기록? 그것은 팀의 성취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결과적으로 쌓인 부산물이다. 그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차순위적인 고려요소일 수 밖에 없는데 이런 것들 조차 이해할 수 없다면 정말 지능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리그 최약체 팀들 중 하나에 드래프트되어 자신의 뒤로 뽑혀오는 후배들 하나 하나를 맞이해 one team으로 뭉치게 하고, 스스로의 역량을 끊임없이 끌어올리며 그와 동시에 동료들을 발전시켜 궁극적으로 소속팀을 거의 30년만의 3-peat으로 이끌고 그 어려운 걸 잠시 야구한다고(아 물론 이 때 조던 부친이 사고로 사망하는 등 조던이 농구 열정이 좀 식어있었다) 리그를 떠났다가 복귀해서 다시 한 번 이뤄낸다.
총 15시즌, 워싱턴에서 망가진 무릎으로 마케팅적 측면을 감안해 마치 TV Show처럼 보냈었던 두 시즌과... 부상으로 거의 날렸었던 한 시즌까지 빼면 사실상 12시즌 동안 6번을 우승하고 그 6번의 우승 과정에서 절대 깨어지지 않고 있는 플레이오프 개인기록과 6번의 Final MVP 수상으로 입증되는 팀 기여도... 거기에 정규 시즌도 발목 부상으로 거의 못 뛴 한 시즌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경기에 나와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고 그 과정에선 10번의 득점왕과 5번의 시즌 MVP(사실 더 받았어야 했는데 괜히 리그 볼꺼리 만든다고 시즌 MVP를 다른 선수들 준 시즌들이 제법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그 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이미 차고 넘치기 때문에)를 수상한 선수...
도대체 그 선수 외에 누구를 GOAT라고 볼 수 있는가?
누군가는 챔피언 링이 더 많은 빌 러셀을 이야기 할 수 있다. 물론 빌은 매직 존슨의 말처럼 '가장 위대한 승리자'이다(조던에 대해서는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단언한다). 하지만 당시 팀이 9개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과 우리가 아는 현대 농구가 대략 1970년대 후반 - 1980년대 초반 완성되었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그 이전 세대 선수들은 따로 묶는 것이 좀 더 객관적일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그 1950-60년대 농구를 포함시켜도 논쟁꺼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또 누군가는 이야기 한다. 스포츠는 점점 발전하고 스킬 트레이닝 등 발전하는 시대에 맞추어 진화한 훈련법으로 요즘 선수들이 더 뛰어날 수 밖에 없다고. 그리고 3점이 약하다... ㅋ 정말 비판을 위한 비판이다.
가장 공평하게 평가하려면, 파울콜 자체가 터프하기 그지 없고, 핸드 체킹은 당연하고 게더스텝 따위는 존재하지도 않으며 조금만 손이 내려가도 캐링이 불리던 저 시절 룰들을 그대로 요즘 선수들에게 적용하거나,
아니면, 저 험난한 시대에 그런 경이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MJ가 요즘처럼 게더스텝 다 허용되고 발이 좀 꿀려도 트래블링 안불고 핸드체킹은 무조건 파울에 캐링애 유사한 관대한 크로스오버 드리블이 당연하며... 거기에 요즘 트렌드 맞춰 3점 연습을 제대로 더 충분히 한... Michael Jordan을 생각해보자. 아, 그리고 요즘 트렌드대로... 조던이 같이 뛰고 싶은 선수들과 함께 뭉치는 거다. 그 쯤 되어야 공정한 평가가 되지 않겠나?
그냥 말이 필요없다. GOAT 논쟁이란 말 자체가 불합리이고 부조리이고 그저 우매하거나 자신의 선수에 대한 과다집착증이 있는 안타까운 자들의 자위적 정신승리- 자강두천? 맞나?? -일 뿐이다.
여전히 그래도 생각이 바뀌지 않는다? 그럼 제발 조던이 뛴 90년대의 모든 경기들, 아니 최소 플옵의 모든 경기들은 풀버전으로 다 보고 입을 털어주길. 부탁 좀 하자.
아 그리고... 아마 여기서도 나올 뻔하디 뻔한 피펜 운운할 인간들은 잘 들어라. 그 피펜을 루키때부터 지금 너희들이 맨날 다급하면 꺼내는 피펜으로 키우고 만든 게 조던이다- 피펜은 물론 당시 시카고 아닌 어느 팀에 갔어도 좋은 선수가 되었겠지만 조던과 함께 뛰지 못했다고 가정했을 때의 그가 과연 지금 우리가 아는 그 레벨로 성장했을 지는 단정할 수 없다.
중요한 건, 조던이 요즘 애들 하는 짓꺼리처럼 '얘 데리고 와' '얘 없으면 안 가' '우리 같이 뛰자' 뭐 이 딴 야합성 과점 / 카르텔 형성-수퍼팀이라고 한다-을 한 게 아니라, 그냥 팀 프런트에서 뽑아온 애들 잘 키워서 애들은 올스타 레벨로 만들고 팀은 우승시킨거다(시카고 구단이 당시 큰 전략 가지고 잘 했지- 차후 스퍼스, 그리고 우리가 아는 그 골스 프런트들도 빅픽처 그리고 잘 했었기에 결과들이 따라온 거지). 제발 인과관계 정도는 좀 생각 좀 하자.
또 로드맨- 이러면서 나대는 인간 있을까 싶어 미리 말하는데, 로드맨 데리고 올 때 그 어느 팀도 원치 않는 30대 중반에 들어가는 노장 리바운드 원 툴 선수였다. 재능은 있지만 성격이 장난아니었고 팀 케미 파괴자에... 나이는 들어가고... 정말 그냥 거의 waiver 된 선수였었다. '조던'이나 되니 로드맨이 말도 듣고 훈련과 경기에만 충실하면 터치안한다는 조던과 필 감독이 함께 있어서 서로 잘 뛸 수 있었고, 그렇게 One Team으로 함께 일군 두번 째 3-peat이 있어서 결과적으로 가장 압도적인 Trio라 하는 거지 95-96 시즌 개막 그 당시엔 걱정과 우려, 비관적 전망이 더 많았다. 제발 뭔가 생각할 때는 선후를 따지고 인과관계는 파악하고 입 털기를.
100% 동감! 속이 다 후련하네요. 제가 하고 싶은 얘기 다 하셨네 ㅋㅋ 진짜 피펜 없었으면 ㅈ도 아니라고 얘기하는 어이없는 사람들 있는데 진짜 피펜 루키 시절 보면 ㅈㄴ 못 했음. 피펜 똥 싸는 거 조던이 다 캐리해주고 그랬음 ㅇㅇ
캬아~ 대단하십니다
저도 하고 싶은 말을 간단 정리해서
써 주셨네요^^
ㅋㅋㅋ릅빠들이나 자꾸 고트논쟁 붙이는 사람들이 이글을 좀 읽어야될텐데
릅 은퇴하면 20%도 안됨 현역빨 무시못함
이거네
현역빨뿐아니라 무조건 과거미화빨도 엄청크지않나
@@박호진-w9d현역버프가 더큼 코비가 한때 espn 2위까지 한적이있음 한창 전성기때 .. 현역은 앞으로의 가능성까지 가산점이 됨
보통은 은퇴하고 나면 잘 했던 것만 얘기하는 경향이 있고 더 높게 평가함~~좋은 예로 안정환은 사실 현역땐 사람들 평가가 지금정도는 아니었고 욕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판타지스타,역대최고테크니션 등 다 칭찬만 함
ㅇㄱㄹㅇ
릅은 조던과 비교되는 자체민으로 영광이어야지... 릅은 농구를 잘하는 선수지만, 조던은 이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농구라는 스포츠를 알린 상징적 사람이니
드래곤볼 =손오공
축구=메시
골프=우즈
농구=조던
드래곤볼= 베지터
축구= 호날두
농구= 르브론
보는 관점의 차이로는 르브론도 최고의 선수중 한명임! 짧게 임팩트있는 선수도있고 르브론처럼 20년가까이 최고의 선수로 뛸수있는것도 최고중의 하나임! 우승도 중요하고 기록등도 모두 중요하다는것 하지만 통합적으로 보았을때 르브론이 조던에 아직까지는 미치지못함 좀 더 임빽트있는 기록을 갱신하면 가능하다고본다 기량 못지않게 최고의 성적으로 롱런한다는것은 선수로써 최고의 선물이다 당대 최고였으나 유리몸으로 코트를 떠난 선수들이 한둘이 아닌것처럼...
90년대생들이라 그래
트레블론 따위가 비교가 되나? ㅋㅋ
르브론이 매년 줄여가고 있는건 확실함 근데 뛰어 넘을수는 없을듯 ~ 그래도 커리 , 코비 랑 비교 당하는 일도 줄어들듯
우리는 조던의 플레이를 봤고 지금도 영상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조던을 goat라고 인정하지만,
인류가 멸망하고 영상이나 기억조차 없이 기록지만 남아있다면, 다음 인류는 르브론을 goat로 볼것같음...
조단 아버지 강도 사고 안당했으면 야구한다고 3년 허송세월 안보냄;; 조단도 선수생활 이어갔으면 40대 초반까지도 가능했음;; 그리고 르브론을 기억하는 사람보다 조단을 기억하는 사람이 더많음;;;
호돈vs메호 비교하는거랑 비슷하네..
문디 호돈 몸관리좀해서
3-4년정도만 더 전성기유지좀 하지는..
그랬음 메호따리들한테 개까이지는
않았을텐디..
3핏 2회 우승을 누가 이기노..
결국 증명하래자나 더 위대한걸 증명하래자나ㅋㅋ
코비도 은퇴전까진 조던과 무지하게 비교되었지 은퇴후 코비대신 다른 현역선수가 조던이랑 비교되었고 예로 하든이나 커리등 우당탕탕쿵쾅 레엽의 르브론도 은퇴하면 잊혀질거라고본다 대신 다른 누군가가 조던과 비교되겠지 코비도 은퇴후 조던과의 비교도 사라지고 코비와 타선수와의 비교도 없었지 그냥 조던은 고정이고 나머진 들러리
르브론이 2위라고 호소하던 시점이 대충 16년 3우승 이후였음. 그때 르브론 누적은 카림은 고사하고 역대10위안에 겨우드는 수준이었는데도 그랬음. 카림 넘길땐 누적 안쳐주다가 조던한테 비빌땐 갑자기 누적 가중치 맥스😂
현역중 조던 플레이 제대로 본 선수들이 점점 줄어서 그런거지.. 자라면서 르브론을 보면서 컸으니.. 둘다 제대로 보면 조던이 70프로 이상인건 당연한거고
요즘 nba 선수들중 많은 이들이 jordan의 경기를 본 적이 없다.😅
요즘 NBA 선수들중 조건을 막거나 막혀본점도 없음. 당해보면 르브론 생각 안날껄.
농구의 신이자 상징임.. 순위조차 없어야할 선수임 그냥 조던은 goat임.. 순위따지는건 모든스포츠 goat끼리 매기는거밖에 없음
저 투표 웃겻던게 스타들 제외햇던투표임
다시말해서 20초반 후보선수들만 포함햇던투표ㅋㅋ 왜? 스타들은 죄다 조던투표하니까.
말이된다고봄? Nba선수가 110명밖에 안되것냐ㅋㅋ
그냥 르브론만 보고자란 어린선수들한테 물었는데도 조던이 이긴거임ㅋ
놀라울게 절대 아니란거ㅋ
그리고 후보군이 르브론빼고 다 옛날선수.
그러니 아는이름 르브론만 뽑은거지ㅋ
듀란트.커리같은선수들만 있었어도 르브론은 투표 절반은 털렷을거다
말하나 마나 입이 아프쥐쥐쥐 투표율 격차가 점점 좁혀지는건 실제로 조던이 활동하던 시절에 본 사람들이 점점 적어지기때문이다 조던이 시합하던것도 보고 르브론이 시합하던것도 본 사람은 절대 비교자체가 안된다 이게 팩트다 조던이 시합하는걸 생방으로 안 본사람은 말을 하지 말어
2024년 훕스하입 100명대상으로는 조던 49퍼센트 릅 37퍼센트. 조사는 출신년도 분포에 따라 결과가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네요. 아직도 조던 못제친게 신기할따름. 확실히 반지4개는 애매. 5개는 채워야...
르브론도 좋은 선수입니다. 하지만 내가 감독이라면 나는 조던을 택할 것입니다. 그는 나에게 실망을 안기지 않을 것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 것임을 확신합니다.
미국에서 NFL보다 인기많은 스포츠 종목이 없음. 유일하게 조던 전성기와 컴백하고 우승햤을때의 NBA는 인기 스포츠 1위였음. 유럽도 축구만큼 농구인기 놓음. 오죽하면 오엔이 아르헨전 골넣었을때 축구계에 조던이 등장했다고 기사가 나옴. 캐나다 인기종목은 아이스하키인데 저때 농구인기 장난아님 릅은? 전성기일때 NBA는 인기없음 미식축구 야구 다음이였음. 오다리에 팔짜뛰기 우당탕탕이 득점높다고 이모든걸 뛰어넘을수없음.
현역선수들은 르브론 전성기시절 공포가 각인되어있지않을까 많은 선수들이 르브론한테 패배했을텐데
폼은 조던보다 멋진선수는 지금까지 보지도못함..
아마 나타나지않을거같음...
농구업적, 상징성, 선구자적인 능력까지 생각하면 조던의 압승. 단순 농구선수로서의 능력치만 보면 난 둘이 비슷한 정도는 된다고봄
엠비드한테도 떡블락 당한게 늡갈통인데 진짜 현역중에서도 늡갈통보다 우위에 둘 애들이 넘쳐난다
6년동안 쓰리핏 2번 누가 하냐... 조던 내려치기 너무 심하네. 르브론이 조던보다 확연히 나은 건 말년이 좀 더 관리가 잘 된거. 전성기 경기력이나 성과 뭘로 봐도 비교가 안되는데...
임팩은 조던이 훨씬 강하지
조던은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지만
르브론은 이끌었다보단 팀동료의 도움으로 우승한 느낌
조던을 넘어설려면 신발도 조던이상으로 팔아야한다
😮
조던을 직접 겪어보지도 않았고 못본 애들두 수두룩 빽빽일테니 뭐....조던은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도 진짜 세상 빡세게 잘했었슴. 릅갈통은 수비할때 안오더만?ㅋㅋㅋ 그리고 4발 걷는 인간이 뭔 조던의 비교대상이냐 택도 없지 ㅉ
공격력은 그래 논쟁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최고의 "선수" 를 논한다면 수비력까지 고려해야지... "조던을 막을 걱정만 하지 마라. 그도 너를 막아설테니:
르브론이 조던을 넘어서는건 어색해
농구를 상징하는 인물이 조던인데
농구를 상징하는 인물이 르브론이라고 하면
뭔가 어색해
조던 릅 둘다 훌륭한 선수죠. 꾸준함은 릅 절대 못 따라오고 조던의 화려함이나 클러치 능력은 릅이 부족하고요. 솔지히 팬심 무시 못 하죠. 저는 아직 조던이라고 생각하지만 릅뽑은 사람들도 이해됨
언젠가 조던을 보지 못한 친구들이 더 많아지면 제임스가 조던을 앞지르겠지
조던 자체가 NBA다. 감히 올타임 넘버원 조던한테 누가 비벼.
릅래블링 빅3 아님 우승 못하는 고트 호소인
그냥 실제 중계 조던방송을 못보는 사람의 수가 늘어서 조던을 모를뿐입니다.
🪨 🪨 🪨 🪨 🪨 나씽 😅😅😅포에버 😊😊😊😊😊
동시대였다면 조던이압승
그땐 공수가 치열했고 현재는 전설들 앞지를수있게 득점에만 밀어주는 느낌
르브론이 잘하긴 하지만 어디 비교할 사람이랑 비교를 하는지 세월이지나 조던을 잘모르니 그런거지 미안하지만 비교대상도 못된다!
현역들 133명면 한팀당 4.05 (4명)명 정도인데 주전들이 고른건지 아니면 누가 이 설문에 참여했는지 알려줘야 되지 않을까요? 그래야 이 설문에 영향력에 대해 말할수있지 않을까요?
조던 메시 오타니 세선수의 전성기를 봤음에 감사하다.
스탯으로 할거면 조던은 애저녁에 힘들었겠지. 그게 다가 아니니까 조던이지. 엠제트 스탯충.
여기서 재밌는게 메시-코날두 한창 논쟁일때 날두충 같은 애들이 꼭 릅층도 되는 경향이 있음. 피지컬충이 대체로 그러함
게더스텝을 샤크나 칼꿈치에게 허용했으면 6만득은 그냥 했을 듯..
당연히 현역선수를 상대로 설문조사했으니 르브론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와겠지!
조던을 누가 넘보겠나... 성적만으로 비교하는게 아님. 그냥 느낌만 따르면 됨.
조던은 예술이었지.
기록은 앞질러도 저 폼 그리고 클라스는 못 앞지르지
브론이 우승 두번 더하면 확실해질듯
우당탕탕 스탭 vs 조던 룰
플레이는 가능하게하는 우당탕탕 승.
최근 젊은이들이 조던 플레이를 직접보질 못해서 현실감이 떨어져서 득표율이 의외로 저조한거 같음
한심하긴...아직도다...아직도 마이클 조던 이다...그 어느 누구도 따라 올 수없는 마이클 조던이다...
어떻게 르브론이랑 조던이랑 비교가되지?
르브론도 최고지만
세계 3대스포츠 선수
마이클조던(농구) 볼튼(육상) 타이거우즈(골프)
이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있을지?
기록은 내구성 오지는 릅이 다갈아치울수있어보이는데, 3핏*2회(MVP), 최약체팀을 역대최강팀으로 만든 서사와 우아함vs우당탕탕 등 플레이스타일 차이는 조던을 절대 능가할수없어 보임
릅레블링이 만든 4만점 ㅋㅋㅋ
이게맞다 조던시대겪고 수비도조던처럼했으면 통산득점 2만점도안될것같은데
좋아하는 여자를 농구장에 초대를 했어.
너가 조던이면 꼬시겠냐
르브론이면 꼬시겠냐
답은 정해졌지?
늡갈통은 누적 말고 전성기 임팩트로 커리부터 넘고 와라 샥도 못넘고 리그에서 한번도 지배한다는 느낌을 준적이 없다 늡갈통은
하늘을 걷는 자와
그냥 걷는 자
실력을 떠나서 르브론은 병크를 워낙 맣이 터뜨려서 결코 goat 가 될 수 없음. 약 꽂고 트레블링은 존나 많이 하는 새끼가 ㅋㅋ
이젠 르브론을 인정할때도 되었지
그러나 마이클조던은 선구자다
그게 다름
예를들어 마이클조던을 마라도나와 비교하고 르브론을 메시란 비교해보자.
메시는 마라도나의 업적을 넘어선지 오래이지만 아직도 아르헨티나에서 메시는 마라도나급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왜냐하면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 축구를 전세계에 알린 선구자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