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때문에 힘들어서 혼자 조용한 술집가서 술마시다가 우는데 사장님한테 민폐일까봐 그냥 먹고만 나오고 울고싶어서 걷는데 차마 집에서 울면 부모님이 깨실까봐 집문앞까지 갔다가 다시 뒤돌아서서 걷다 초등학교운동장가서 너무 힘들어서 연락할려는데 친구들은 내가 강한 사람인줄만 알고 있어서 친구들한테도 연락을 못 하겠고 가족도 걱정할까봐 못 하겠고 그것때문에 더 슬퍼서 진짜 못참고 결국 초등학교시소에 앉아서 혼자 울고 지금 이거 들으면서 계속 걷고만 있네요 나름 열심히 살았던거같은데 19살때부터 부모님 힘드실까봐 몰래 알바도 하고 20살부터 학교마치자마자 바로 알바가서 저녘10시쯤 마치면 새벽술집알바뛰고 마치면 집가서 잔다음에 바로 1교시 등교하고 주말엔 학교안가니 뷔페알바9시간 풀로 뛰고 남는시간은 장학금 받아야해서 도서관이나 카페가서 혼자 공부하고 그렇게 하다가 갑자기 결핵걸려서 2년제인데 혼자 군대도엉키고 결핵치료한다고 또 엉키고 군대다녀와서 늦은만큼 조기취업으로 메꿔야 겠다 싶어서 나갔더만 갑자기 몸에 알수없는 혹이 7.9짜리가 생겨서 급하게 수술하는데 혹을 부수면 정확히 알수없다길래 몸에 구멍 4개 낸다음 그대로 꺼내고 그러다보니 조기취업나갔던 곳 도 6개월뿐이 못해서 경력도 못 쌓고 지금 26살인데 알바만 여러개했지 일한 경력이 없어서 이력서 넣을라하면 경력에서 짤리고 그냥 평범하게 5일근무에 하루에8~9시간 근무하는 (주휴주는 최저)노리는데 그것마저도 경력이 필요하고 필요없는곳은 원룸을 구해야하는데 이미 큰 수술을 두차례나 해서 모아둔 돈은 거의다써서 구하지도 못 하고 평범한 직장 다니는게 이렇게 힘든거였나 싶고 내가 좀더 노력했어야 했나 싶기도하고 돌아간다해도 어떻게 더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나랑 같은 16학번이였던 얘들은 이미 직장구해서 경력2~3년은 쌓았는데 난 없고 학교도 16이 22년도에 졸업을했다는게 너무 부모님께 죄송스럽고 차라리 수술을 안하고 참다가 졸업을 미리했으면 다른얘들처럼 나도 20년도 졸업일텐데 라는 생각도 들고 나이는 26인데 경력없으니 신청넣은곳에서 꺼려하시는것도 직접 경험하니 더욱 확 와닫고 사람인에서 이력서확인해서 연락줫다면서 나이 알려드리니 머쓱해 하시니 뭔가 내가 더 마음이 아프고 내가 경력을 안 쌓고싶었던게 아닌데 내가 관리를 잘했다면 수술을 여러차례하지도 않았을거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도 그렇고 여러 생각이 교차하는데 참 복잡하고 머리아프고 부모님은 또 괜찮다고 하실껀데 그게 너무 죄송하고 내가 다른 얘들 처럼 평범하기만 했다면 우리 부모님도 나 때문에 안힘드실텐데 아버지가 오늘 출장갔다가 오셔서 전화하셨는데 얼굴보고 주무시고 싶다하셧는데 차마 우는 모습도 못 보여드리겠어서 혼자 코노갔다가 술집갔다가 운동장가서 울다가 이제 이 반주 들으면서 갈라니 새벽1시인데 아버지는 10시에 전화거셨고 이것도 죄송스럽고 참 뭔가 생각 할 수록 부모님에게 못된자식이기만 한거같고 내가 아니였다면 더 편하고 웃음이 많으실텐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반주 듣다보니 아파트 놀이터정자까지 와서 앉아있네요 내일 이력서 넣을 곳 뒤져보면서 힘들겠죠 그래도 오늘 울어서 좀 편할거같네요 다음에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10cm가 공연할때는 제가 티켓팅 성공해서 웃으면서 실제로 들어보고 싶네요. 저번달 티켓팅 통원치료 받고 복대도 차고 다녀서 못갔는데 제발 다음 콘서트때는 웃으며 직장다니면서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새벽에 잘 들었습니다 마저 추스리고 들어가야겠어요 참 26살은 다 큰 성인이고 멋질줄알았는데 저 보면 아니라는거에 깨닫고 어느호텔이나 레스토랑이 절 데려가줄지도 궁굼하네요 반년만에 참다가 울고보니깐 참 편하네요 다들 힘들때 몇개월에 한번씩이라도 울면 편할거에요 안녕히주무세요 꼭 다음엔 성산아트홀하시면 티켓팅 성공해서 가겠습니다 정열요정님 ㅋㅋㅋㅋㅋ 매번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내주셔서 감사해요
와.. 긴 글이네요..ㅎㅎ 다 읽어봤는데.. 많이 힘드시겠지만.. 화이팅입니다..!!! 저도 이력서 한번에 90군데도 넘게 써서 직장에 들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부디 좋은 기회 만나서 잘 지내고 계시길 바라겠습니다. 혹시나.. 아니더라도~ 열심히 준비하면서 계속 찾아보면 좋은 기회가 올 거예요. 나를 알아주는 1군데만 있으면 되니까~ 아직 많이 젊으시네요. ㅎㅎ 무슨 일이든지 시작하실 수 있는 나이예요. 하고 싶으신 일, 나를 알아주는 직장 모두 잘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Ola, já se passaram 2 anos desde o primeiro dia que vc escreveu isso, espero que vc esteja bem com a saúde boa recuperada e em um ótimo emprego...Mas se vc aínda estiver passando por situações dificeis não se esqueça que dias difíceis formam grandes guerreiros e todo esforço te torna alguém mais forte e mais habilidoso.. Não se preocupe com a sua idade, pois cada um tem um tempo de florescer e vc dará ótimos frutos pode ter certeza 🥰👍🏻
밤은 다시 길고 깊어졌네 나는 점점 너로 잠 못 들게 돼 글로 적어내긴 어려운 이 기분을 너도 느꼈으면 좋겠는데 너는 아무 생각 없이 몇 번 나를 지나가며 웃은 거라지만 나의 하얀 옷에 너의 잉크가 묻어 닦아낼 수 없을 만큼 번졌네 달콤한 색감이 물들어 조금씩 정신을 차렸을 땐 알아볼 수도 없지 가득 찬 마음이 여물다 못해 터지고 있어 내일은 말을 걸어봐야지 요즘 노랜 뭔가 맘에 안 들어 네게 불러 주기엔 좀 어려워서 나름 며칠 밤을 새워 연습했지만 네게 들려주기엔 무리인 것 같아 너는 번질수록 진해져 가고 나의 밤은 좀 더 길고 외롭지만 하루종일 떠오르는 너의 얼굴은 방을 가득 채워 무지개같이 달콤한 색감이 물들어 조금씩 정신을 차렸을 땐 알아볼 수도 없지 가득 찬 마음이 여물다 못해 터지고 있어 내일은 말을 걸어봐야지 바람을 맞고 빗물에 젖어 나의 색감도 흐려지겠지만 너는 항상 빛에 반짝일 테니까 멋진 말들을 전하지 못하고 아무도 관심 없는 그림이 되겠지만 달콤한 색감은 감추지 못해 터지고 있어 내일은 말을 걸어봐야지 그냥 이 노래가 어떨까 싶어 히히…
님들 이거 듣고 공부 됨? 나 지금 열여덟살 늦여름으로 돌아가서 권정열씨가 불러주는 그라데이션 들으며 파란 하늘, 짙은 나무 그늘 아래 푸른 들판에서 선선한 바람 맞으며 피크닉 즐기고 있는데...? 기타치는 권정열씨 눈치 힐끔보면서 말 걸어볼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Playlist] When you don't want to think about anything | Cozy Relaxing Jazz Music Background](http://i.ytimg.com/vi/Llour2YvsiI/mqdefault.jpg)
![[Ten(10)sion] 십센치 / 10CM - 2019 겨울콘서트 Setlist](/img/1.gif)
취업때문에 힘들어서 혼자 조용한 술집가서 술마시다가 우는데 사장님한테 민폐일까봐 그냥 먹고만 나오고 울고싶어서 걷는데 차마 집에서 울면 부모님이 깨실까봐 집문앞까지 갔다가 다시 뒤돌아서서 걷다 초등학교운동장가서 너무 힘들어서 연락할려는데 친구들은 내가 강한 사람인줄만 알고 있어서 친구들한테도 연락을 못 하겠고 가족도 걱정할까봐 못 하겠고 그것때문에 더 슬퍼서 진짜 못참고 결국 초등학교시소에 앉아서 혼자 울고 지금 이거 들으면서 계속 걷고만 있네요
나름 열심히 살았던거같은데
19살때부터 부모님 힘드실까봐 몰래 알바도 하고 20살부터 학교마치자마자 바로 알바가서 저녘10시쯤 마치면 새벽술집알바뛰고 마치면 집가서 잔다음에 바로 1교시 등교하고 주말엔 학교안가니 뷔페알바9시간 풀로 뛰고 남는시간은 장학금 받아야해서 도서관이나 카페가서 혼자
공부하고 그렇게 하다가 갑자기 결핵걸려서 2년제인데 혼자 군대도엉키고 결핵치료한다고 또 엉키고 군대다녀와서 늦은만큼 조기취업으로 메꿔야 겠다 싶어서 나갔더만 갑자기 몸에 알수없는 혹이 7.9짜리가 생겨서 급하게 수술하는데 혹을 부수면 정확히 알수없다길래 몸에 구멍 4개 낸다음 그대로 꺼내고 그러다보니 조기취업나갔던 곳 도 6개월뿐이 못해서 경력도 못 쌓고 지금 26살인데 알바만 여러개했지 일한 경력이 없어서 이력서 넣을라하면 경력에서 짤리고 그냥 평범하게 5일근무에 하루에8~9시간 근무하는 (주휴주는 최저)노리는데 그것마저도 경력이 필요하고 필요없는곳은 원룸을 구해야하는데 이미 큰
수술을 두차례나 해서 모아둔 돈은 거의다써서 구하지도 못 하고 평범한 직장 다니는게 이렇게 힘든거였나 싶고 내가 좀더 노력했어야 했나 싶기도하고 돌아간다해도 어떻게 더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나랑 같은 16학번이였던 얘들은 이미 직장구해서 경력2~3년은 쌓았는데 난 없고 학교도 16이 22년도에 졸업을했다는게 너무 부모님께 죄송스럽고 차라리 수술을 안하고 참다가 졸업을 미리했으면 다른얘들처럼 나도 20년도 졸업일텐데 라는 생각도 들고 나이는 26인데 경력없으니 신청넣은곳에서 꺼려하시는것도 직접 경험하니 더욱 확 와닫고 사람인에서 이력서확인해서 연락줫다면서 나이 알려드리니 머쓱해 하시니 뭔가 내가 더 마음이 아프고 내가 경력을 안 쌓고싶었던게 아닌데 내가 관리를 잘했다면 수술을 여러차례하지도 않았을거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도 그렇고 여러 생각이 교차하는데 참 복잡하고 머리아프고 부모님은 또 괜찮다고 하실껀데 그게 너무 죄송하고 내가 다른 얘들 처럼 평범하기만 했다면 우리 부모님도 나 때문에 안힘드실텐데 아버지가 오늘 출장갔다가 오셔서 전화하셨는데 얼굴보고 주무시고 싶다하셧는데 차마 우는 모습도 못 보여드리겠어서 혼자 코노갔다가 술집갔다가 운동장가서 울다가 이제 이 반주 들으면서 갈라니 새벽1시인데 아버지는 10시에 전화거셨고 이것도 죄송스럽고 참 뭔가 생각 할 수록 부모님에게 못된자식이기만 한거같고 내가 아니였다면 더 편하고 웃음이 많으실텐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반주 듣다보니 아파트 놀이터정자까지 와서 앉아있네요 내일 이력서 넣을 곳 뒤져보면서 힘들겠죠 그래도 오늘
울어서 좀 편할거같네요 다음에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10cm가 공연할때는 제가 티켓팅 성공해서 웃으면서 실제로 들어보고 싶네요. 저번달 티켓팅 통원치료 받고 복대도 차고 다녀서 못갔는데 제발 다음 콘서트때는 웃으며 직장다니면서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새벽에 잘 들었습니다 마저 추스리고 들어가야겠어요
참 26살은 다 큰 성인이고 멋질줄알았는데 저 보면 아니라는거에 깨닫고 어느호텔이나 레스토랑이 절 데려가줄지도 궁굼하네요
반년만에 참다가 울고보니깐 참 편하네요 다들 힘들때 몇개월에 한번씩이라도 울면 편할거에요 안녕히주무세요 꼭 다음엔 성산아트홀하시면 티켓팅 성공해서 가겠습니다 정열요정님 ㅋㅋㅋㅋㅋ 매번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내주셔서 감사해요
와.. 긴 글이네요..ㅎㅎ 다 읽어봤는데.. 많이 힘드시겠지만.. 화이팅입니다..!!! 저도 이력서 한번에 90군데도 넘게 써서 직장에 들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부디 좋은 기회 만나서 잘 지내고 계시길 바라겠습니다. 혹시나.. 아니더라도~ 열심히 준비하면서 계속 찾아보면 좋은 기회가 올 거예요. 나를 알아주는 1군데만 있으면 되니까~ 아직 많이 젊으시네요. ㅎㅎ 무슨 일이든지 시작하실 수 있는 나이예요. 하고 싶으신 일, 나를 알아주는 직장 모두 잘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Ola, já se passaram 2 anos desde o primeiro dia que vc escreveu isso, espero que vc esteja bem com a saúde boa recuperada e em um ótimo emprego...Mas se vc aínda estiver passando por situações dificeis não se esqueça que dias difíceis formam grandes guerreiros e todo esforço te torna alguém mais forte e mais habilidoso.. Não se preocupe com a sua idade, pois cada um tem um tempo de florescer e vc dará ótimos frutos pode ter certeza 🥰👍🏻
오빠가 나우에서 여름에도 감성을 찾는 사람이 있을거라고 했던 말에 격하게 공감했어요. 제가 십센치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팬들 마음 찰떡같이 알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밤은 다시 길고 깊어졌네
나는 점점 너로 잠 못 들게 돼
글로 적어내긴 어려운 이 기분을
너도 느꼈으면 좋겠는데
너는 아무 생각 없이 몇 번
나를 지나가며 웃은 거라지만
나의 하얀 옷에 너의 잉크가 묻어
닦아낼 수 없을 만큼 번졌네
달콤한 색감이 물들어 조금씩
정신을 차렸을 땐 알아볼 수도 없지
가득 찬 마음이 여물다 못해 터지고 있어
내일은 말을 걸어봐야지
요즘 노랜 뭔가 맘에 안 들어
네게 불러 주기엔 좀 어려워서
나름 며칠 밤을 새워 연습했지만
네게 들려주기엔 무리인 것 같아
너는 번질수록 진해져 가고
나의 밤은 좀 더 길고 외롭지만
하루종일 떠오르는 너의 얼굴은
방을 가득 채워 무지개같이
달콤한 색감이 물들어 조금씩
정신을 차렸을 땐 알아볼 수도 없지
가득 찬 마음이 여물다 못해 터지고 있어
내일은 말을 걸어봐야지
바람을 맞고 빗물에 젖어
나의 색감도 흐려지겠지만
너는 항상 빛에 반짝일 테니까
멋진 말들을 전하지 못하고
아무도 관심 없는 그림이 되겠지만
달콤한 색감은 감추지 못해 터지고 있어
내일은 말을 걸어봐야지
그냥 이 노래가 어떨까 싶어
히히…
가사넘 몽글 몽글 말랑 말랑 하다.. 가사 왜케 예쁨?
이런거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고🫶
시험이미다끝남 근데 노래는 좋으니까 그냥 공부할게요
와…………..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와.. 늦여름을 보내고 초가을을 맞이하고 있는 지금 , 저녁에 창가 바람쐬며 책상에 앉아 들으니 왜이리 눈물이 왈칵 나는지 ….ㅠㅠ
십란한밤 끝나자마자 올려주는̆̈ 센스
들으면서 자야지꙼̈~ 십란하지마!!!!!!!!!!
매일이 시험기간인것처럼 매일 들을게요 오피셜 사랑. 센치권 사랑.
님들 이거 듣고 공부 됨? 나 지금 열여덟살 늦여름으로 돌아가서 권정열씨가 불러주는 그라데이션 들으며 파란 하늘, 짙은 나무 그늘 아래 푸른 들판에서 선선한 바람 맞으며 피크닉 즐기고 있는데...? 기타치는 권정열씨 눈치 힐끔보면서 말 걸어볼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2학기 딱기다료 그라데이션 들으면서 빡공한다 과탑가쟈 ~~~~~~~~🫶
귀 녹아요ㅠ제발라아알라알 으아아아아아아아ㅏㄱ
사랑함다.... 사랑함다....
우리 오피샬 진짜 일 잘한다 일 잘해👍 그라데이션은 이 감성이쥐
와 진짜 오피셜 일 너무너무넘ㅁ무 잘 하세요... 덕질이 행복하다 오래 사세요
와씨 시험기간은 아닌데 좋으다
출근길에도 들을게요
네넴🌈
와...한 시간으로 만들어주는 거 진짜 ㅠㅠㅠㅠㅠ공부 열심히 해서 콘서트 할 때마다 보러갈게요🤍🤍 너무너무 고마워요 권여름💚💚💚💚💚💚💚💚
ㅋㅋ 시험 오늘 끝났어요 시험 끝났으니까 편하게 듣겠습니당
피아노로 들으니까 더 아련하고 몽글몽글해서 좋다ㅠㅜㅠ
꿈속에서도 짝사랑하는 사람 생각하면서 미소짓고있는 기분..💓
새벽공부할때 딱이겠네요 감사합니다:)
와 여름이었다…🌿
공시생 라이프에 힐링 한 스푼••• 🌱 공부 마치고 누워서 듣는데 그 동안 힘들었던 마음 녹아내리는 것 같아 눈물 줄줄😭🥺
그라데이션 명곡에 뒤늦게 빠져서 무한반복 중...피아노 버젼 넘 울컥ㅜㅜㅜㅜㅜ
와 미쳤다!! 십피셜 그라데이션에 진심인거 계속 느껴지고 너무 좋다 심지어 한시간이라니 충분히 물들겠다🌈
와 진짜 고3때 열심히 들었는데 이제 공부를 안해서 들을 일이 없네...대학가서 과제하면서 또 열심히 들어야지
Hurrrr 갓천재
너무 좋아요,, 오르골로 소장하고 싶어요ㅠㅠ🤍
공부도 뭣도 안하지만 들을게요🫶
이 시대 최고의 동안! 공부할때 딴생각이 아니라
권정열님생각에 설레서 못할듯 ㅜㅜ;^^ 잉❤
진짜.... 사랑합니다
영상 사진에 오빠가 움직이는 착시까지 물들어…🌈
이미 시험기간은 지나서 방학 중이지만
다음학기 시험기간에는 꼭꼭 이걸로 공부하겠어요
진짜루...
시험기간은 아닌데 들을게요..❤️
🥺 ... 그라데이션 너무 최고다....
영상 너무 조은데 광고가 좀 아쉽네요!
프리미엄을 사야하나 ㅠㅜ
공부할 때 들었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합격 할께여 💚🤍❤️😉
내일까지 기말이니 오늘 들어야겠네요
와..
와 십란 끝나자마자 바로ㅠㅠㅠ
시험은 끝났지먼 잘때 편하게 들을 수 있을거 같아요 ⸝⸝• ̫•⸝⸝
오피셜 감사합니다😉
진짜 좋다.
중간고사때까지 존버타다가 드디어 시험 공부하면서 듣는 그라데이션....요정님 기운 받아서 올 A도전해보겠습니다!!!
힝 너무 좋잖아요 ㅠㅠ 완전 힐링 썸네일도 멋있어 ㅠㅠ
뭐야 센스쟁이
사랑해요...... 계절학기 듣는건 또 어떻게 알구 ㅠㅠㅠㅠ 이거 보고 진짜 열시미 공부할게요
일하면서 듣고 있는데 집중 진짜 잘 되네요 포브스 선정 올해 최고의 노동요 👍
오피셜 진짜 최고
와 딱 시험기간인데ㅜㅜㅜㅜㅜ
근데 사실 시헙기간에 입덕해서 이미 시험망했어요....내일 마지막 시험인데..그거라도 잘보고올게요..
홀리쒯!!!!!!!ㅠㅠㅠㅠㅠㅠㅠ 그라데이션에 꽂힌 재수생 진짜 감격하며 듣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공부하고 있었는데..ㅠㅠ 감사합니다
뭐야 피아노 버전 왜케 이뻐요 원곡도 좋았는데 진짜 너무 좋다...
합격할 힘 얻는 중 🤍
미쳤다 미쳤다 미쳤다 피아노 버전 넘나 원했다구요ㅠㅠㅠㅠㅠ💓💓💓
공부하다가 너무 하기 싫어서 유튜브 들어왔는데 이 영상을 딱 올려주셨네… 다시 공부하러 갈게요🏃🏻♀️ 1시간 최고..💖
어릴 때 보던 어떤 만화에 나오는 파란하늘 초록초록 나무가 떠오르는데, 마음이 몽글거려서 공부 되나여? 공부는 됐고 한시간 힐링하구 가자💚
와 사랑해요 이거 들으먀 공부하고
기말 마지막날 잘치고 오겠습니당!!
헐 최고다 …….. ㅠㅠㅠㅠㅠ 진짜 공부할 때 들으면 풀집중 가능하겠는데요? 💗 게다가 피아노 연주라니 ㅜㅠㅠㅠ 맨날 들을래 .. 공부 안 해도 들을래요 … 자기 전에 들으면 짱이겠다 진짜 .. 오늘은 이거 들으면서 잠 든다 .. 👍🏻✨
크 너무 좋다💕💕💕💕💕💕💕💕💕💕
이 노래를 들으며 시험공부를 하다가 그만 문제집이 달콤한 색감으로 물들어 버렸습니다.
알록달록 공부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완전 여름 느낌 남ㅠ개좋아 1시간 버전 만들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바로 저장했어요 공부할 때 이거만 들을게요
아 이거 너무좋다 ㅠㅠㅠㅠㅠ 맴이 편해져
와ㅠㅠㅠㅠㅠㅜㅜㅠㅜ고시생에게 최고의선물,,, 따흑ㅎ흐 ㅠ하루12번 돌려들으면서 빡공할께요ㅠㅠㅠㅠㅠㅜ 진짜. 체고,, ㅠㅠㅜㅜㅡ 내년엔 다시콘서트 부수러갈깨요ㅜㅜㅜㅜㅠㅠㅠㅜ❤️🔥❤️🔥❤️🔥
❤️🧡💛💚💙
일찍 잠들었다가 잠깐 깼는데
예쁜 음악이🌸🎶 감사합니다 🥰
바로 인스스 박제
우왕
어머나 세상에… 💞💞💞
헐 헐 미쳤다 피아노버전 너무 좋았는데 1시간짜리라니,,
시험 하루전 후회없는 선택,,,,
ㅠㅠㅠ 매일매일 들어야지 너무 좋다 증맬ㅠㅠㅠ 감성터져
앗.. 시험기간..은 네일이면 끝나지만 시험 끝나고 책 읽으면서 듣겠습니다 감사해요 🥺💚
너무 좋다..
이거 듣고 이번에 백점맞아야겠다
타이밍 미쳐
시험끝나자마자 올라오시네
하...공부할 게 없는데 권정열을 공부할 때 들어야겠다...
공부할 때 계속 듣는다.... 역시 정열님💙
와…최고..🥹
굿!!
와..피아노버전은 뭔가 막 가슴이 몽글몽글 해지네요ㅠㅠ 이번노래너무제취향... 에..근데.. 취향아니었던적이없네...😍😍😍😍
공부 귀찮아서 미루고 있었는데 틀자마자 바로 의자에 앉아서 책 폈어요 🙊
2달 전에 교통사고 나서 한방병원에서 치료받을 때 흘러나왔던 기억이...ㅎㅎ
대박!! 공부할 때마다 무한 재생 각이네요..♥오피셜 짱짱!!
🇧🇷영혼을 감동, 감사합니다
피아노, 기타 등을 잘치는 당신은 만능!
시험끗났는뒈…공부해야겠네
하... 너무좋아
이거 진짜 피아노 악보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
ㅠㅠ 0.75x 너무너무 좋아요❤🧡💛💚
💜
와 진짜 좋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혹식 악보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악보 있으면 좋겠다ㅠㅠㅠㅠ
AAAAAHHHH I LOVE THIS THANK YOU KWON
십센치님저 원래 생각이 많아서 그래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그래서 좀 머뭇거리긴 했어요. 긴장 하지 않게 가볍게 이야기 하려고 한거에요. 저 원래 농담 잘 못해요.. 음악은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발매 축하해요
오빠……하……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물들었어요🌈🌈🌈
오ㅏ 이건 진짜 미친 기획이다..
미쳤다...💗
이걸 원했어....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