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회 3일차 문제 - 2과제(과년도 타임차트 - 38) 사칙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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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배의한
    @배의한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오호

  • @별남이-o5r
    @별남이-o5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76회 필기 준비하면서 틈틈히 PLC 준비도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우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메이커 PLC로 실기를 준비하고 있어 타임차트만 참고해서 프로그램 구성 및 테스트 하고있는데
    혹시 PBA의 값이 2이고, PBB의 값이 1일때는 어떻게 동작해야 하나요??
    제가 구성한 프로그램에서는 PBC 하강 엣지 발생시 PLA가 계속 1이 됩니다~
    PBB의 조건표에 1보다 클때와 5보다 같거나 작을때로 바꾸어야 하지않을까요?

    • @academyofelectric
      @academyofelectri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PBA, PBB 입력에서 5회 제한을 두었고요.
      PBC 동작 조건에서 0보다 크다 측, 1이상의 조건을 넣었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 @초코파이초코맛
    @초코파이초코맛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웃고갑니다

    • @academyofelectric
      @academyofelectric  2 месяца наза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쉽게 설명을 드렸으면 웃음이 떠나지 않으실까? 머릿속에 상상이 되어 저 또한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감사하고, 시험과 무관하시면 하시던 일 번창하시고, 수험생이시면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빌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초코파이초코맛
    @초코파이초코맛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복원된거 보면 누구나 풀수있는문제....실제 시험장에 시험지 상태로는 멘탈털려서 멘븅...시험끝나고 복원 나오니까 다들 이걸 왜 틀리냐 뭐라그럼....ㅎㅎㅎㅎㅎㅎㅎ 시험지 꼬라지 조선시대 시험지....인쇄기가 없는지 조선시대 찍어내는 호외수준....

    • @academyofelectric
      @academyofelectric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함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복원문제 또한 수험생 격려겸 찾아가서 직접 듣고 문제를 복원하고는 있으나,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걸 가져와서 고민하거나 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수업을 들으셨던 분들은 쉽게 풀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저는 그것에 만족합니다. 현재도 새로운 문제들을 형편없지만 만들어 풀도록 하고 있으며, 그 문제들 또한 영상으로 제작 예정입니다.
      쉽다고 뭐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렇게 들리셨다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시험지 꼬라지는 제 스타일이니 뭐라 하셔도 받아들이시는 분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도 이해합니다.
      하나같이 좋은 말씀만 해주셔서 무척이나 기쁠따름입니다.
      타인의 노력은 배제한 채로 판단한다면, 얼마나 신빙성이 있을까요?
      본인도 노력하셔서 저와 같은 입장이 되어 보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시험지 꼬라지는 변하지 않을 것 같지만, 노력은 해 보도록 해보겠습니다.

    • @초코파이초코맛
      @초코파이초코맛 2 месяца назад +1

      @@academyofelectric
      선생님 복원 시험지가 아니라 시험장에서의 시험지 꼬라지를 언급한겁니다.
      오해없으셧으면 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academyofelectric
      @academyofelectric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초코파이초코맛 아~~네.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현재 가르치는 입장에서 수업 중 얼토당토 하지않은 문제를 내고는 합니다. 그게 연습이고, 시험장에서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해서요.
      물론 저도 시험장에서 생각이 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가르치다보니 업그레이드가 제가 원하지 않아도 되고 있어서, 그게 겁이 납니다.
      이것이 맞는 방법일까? 라는 생각이 저를 괴롭힙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달든 쓰든 제가 받아 들이고! 수험생 분들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서로 오해없었으면 좋겠고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