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수준이 높은 유물은 그 유사한 수준의 작품이 지역에서 많이 발견되야 하고 토착화된 성향을 보여야한다, 마치 이천지역에서 도자기 가마가 많이 발견되고 지역에서 나오는 도자기의 형태나 디자인,제조과정이 비슷한 것들이 자주발견되어야 하는데 저런 고 퀄리티의 작품이 뜬금없이 딱 하나가 발견됐다고? 조금만 사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너무 창피한 국뽕 조작극이며, 중국에서(사천) 같은연대에 만들어진 비슷한 향로가 많은것으로 봐서는 그 당시 중국에서 유입된 유물이라고 봐야 한다.
예술 수준이 높은 유물은 그 유사한 수준의 작품이 지역에서 많이 발견되야 하고 토착화된 성향을 보여야한다, 마치 이천지역에서 도자기 가마가 많이 발견되고 지역에서 나오는 도자기의 형태나 디자인,제조과정이 비슷한 것들이 자주발견되어야 하는데 저런 고 퀄리티의 작품이 뜬금없이 딱 하나가 발견됐다고? 조금만 사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너무 창피한 국뽕 조작극이며, 중국에서(사천) 같은연대에 만들어진 비슷한 향로가 많은것으로 봐서는 그 당시 중국에서 유입된 유물이라고 봐야 한다.
금동대향로는 중국 유물임 중국의 박산향로가 원조이고 중국에서 수도없이 발굴된 반면 백제는 저거 딱 하나 있다 과정이 없다는 얘기임 저게 백제에서 제작되었다면 중국처럼 비슷한것들이 많이 나와야 되지만 저거 딱 하나나옴 중국에서 수입되었단 말임 또한 출토 과정도 굉장히 석연찮다
중국산 박산향로는 조잡하고 사이즈도 작고 무엇보다 못생겼어요. 상식적으로 제일 이쁜걸 왜 남의 나라에 보냅니까? 그리고 저 당시 절터 옆 향로 제작터 안에서 발굴됐어요. 직접 제작했다는 증거죠. 그리고 백제가 대륙에 걸쳐 있었다는 고고학 증거는 관심만 있고 찾아보면 많습니다. 중국에서 발견된 향로가 오롯이 한족들이 만든게 맞아요? 절대 아님 ㅋㅋ
현재의 민족주의 사학에서 객관화되려면 얼마나 세월이 지나야 할까?... 중국얘들이 이런걸 보니 무조건 좋은거는 한국이 원조라고 우긴다는 말이 나오는듯하다.. 예술 수준이 높은 유물은 그 유사한 수준의 작품이 지역에서 많이 발견되야 하고 토착화된 성향을 보여야한다, 마치 이천지역에서 도자기 가마가 많이 발견되고 지역에서 나오는 도자기의 형태나 디자인,제조과정이 비슷한 것들이 자주발견되어야 하는데 저런 고 퀄리티의 작품이 뜬금없이 딱 하나가 발견됐다고? 조금만 사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너무 창피한 국뽕 조작극이며, 중국에서(사천) 같은연대에 만들어진 비슷한 향로가 많은것으로 봐서는 그 당시 중국에서 유입된 유물이라고 봐야 한다.
유익하고 좋네요! 재밌습니다!
국보중의 국보 백제 금동 대향로
예전에 누군가가 논에서 국보가 나와서 정부에서 논에 아무것도 못하게 막혔는데 ... 정부에서 땅주인한테 암것도 안해주고 논은 못쓰고 해서 논에서 유물이 나와도 두번다시 신고 안할거라는 뭐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목재 99만원에 팔던데 1:1모형
서울중앙박물관에는 220만원 ㅋㅋ
엄청난 유물에 대한 영상인데 댓글 왜이럼?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작가가 나와서 봉황의 여의주라고 소개하였음. 중국~? 그저 웃지욬ㅋㅋ
봉황의 턱에 있는 것이 여의주라고요? 태양 아닙니까? 용은 물을 닭은 불을 상징한다면 당연히 태양아닌가요? 닭이 울면 태양이 뜨기때문에 당연히 태양 아닌가요?
예술 수준이 높은 유물은 그 유사한 수준의 작품이 지역에서 많이 발견되야 하고 토착화된 성향을 보여야한다, 마치 이천지역에서 도자기 가마가 많이 발견되고 지역에서 나오는 도자기의 형태나 디자인,제조과정이 비슷한 것들이 자주발견되어야 하는데 저런 고 퀄리티의 작품이 뜬금없이 딱 하나가 발견됐다고? 조금만 사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너무 창피한 국뽕 조작극이며, 중국에서(사천) 같은연대에 만들어진 비슷한 향로가 많은것으로 봐서는 그 당시 중국에서 유입된 유물이라고 봐야 한다.
예술 수준이 높은 유물은 그 유사한 수준의 작품이 지역에서 많이 발견되야 하고 토착화된 성향을 보여야한다, 마치 이천지역에서 도자기 가마가 많이 발견되고 지역에서 나오는 도자기의 형태나 디자인,제조과정이 비슷한 것들이 자주발견되어야 하는데 저런 고 퀄리티의 작품이 뜬금없이 딱 하나가 발견됐다고? 조금만 사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너무 창피한 국뽕 조작극이며, 중국에서(사천) 같은연대에 만들어진 비슷한 향로가 많은것으로 봐서는 그 당시 중국에서 유입된 유물이라고 봐야 한다.
금동대향로는 중국 유물임
중국의 박산향로가 원조이고 중국에서 수도없이 발굴된 반면
백제는 저거 딱 하나 있다
과정이 없다는 얘기임
저게 백제에서 제작되었다면 중국처럼 비슷한것들이 많이 나와야 되지만 저거 딱 하나나옴
중국에서 수입되었단 말임
또한 출토 과정도 굉장히 석연찮다
중국산 박산향로는 조잡하고 사이즈도 작고 무엇보다 못생겼어요. 상식적으로 제일 이쁜걸 왜 남의 나라에 보냅니까? 그리고 저 당시 절터 옆 향로 제작터 안에서 발굴됐어요. 직접 제작했다는 증거죠. 그리고 백제가 대륙에 걸쳐 있었다는 고고학 증거는 관심만 있고 찾아보면 많습니다. 중국에서 발견된 향로가 오롯이 한족들이 만든게 맞아요? 절대 아님 ㅋㅋ
@@jjkk5186 네 백제 불교 사찰에서 도교사상을 표현한 금동대향로를 만들었군요
참 기가 막히네요
근데 13세기 원나라때 지어진 도교사원 벽화에 금동대향로와 똑같은게 그려져있다는건 아시나요? ㅋㅋ
현재의 민족주의 사학에서 객관화되려면 얼마나 세월이 지나야 할까?...
중국얘들이 이런걸 보니 무조건 좋은거는 한국이 원조라고 우긴다는 말이 나오는듯하다..
예술 수준이 높은 유물은 그 유사한 수준의 작품이 지역에서 많이 발견되야 하고 토착화된 성향을 보여야한다, 마치 이천지역에서 도자기 가마가 많이 발견되고 지역에서 나오는 도자기의 형태나 디자인,제조과정이 비슷한 것들이 자주발견되어야 하는데 저런 고 퀄리티의 작품이 뜬금없이 딱 하나가 발견됐다고? 조금만 사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너무 창피한 국뽕 조작극이며, 중국에서(사천) 같은연대에 만들어진 비슷한 향로가 많은것으로 봐서는 그 당시 중국에서 유입된 유물이라고 봐야 한다.
봉황의 턱에 있는 것이 여의주라고요? 태양 아닙니까? 용은 물을 닭은 불을 상징한다면 당연히 태양아닌가요? 닭이 울면 태양이 뜨기때문에 당연히 태양 아닌가요?
봉황은 두마리 다 여의주 갖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