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서 오셨다고 주눅들지마시고, 그냥 편안하게 오픈하시고 모르거나 헷갈리면 그냥 무조건 당당하게 물어보시면 되구요. 그걸 이해 못하는 사람은 없다봅니다. 설령 이해를 못하면 그런 사람하고는 안사귀어야 합니다. 남한이라고 특별한게 없으니 예의에 벗어나지만 않게 북한에서처럼 편안하게 생각하고 행동하시면 됩니다. 힘내세요! 아자아자🥰🥰🥰🥰🤗🤗🤗🥳🥳🥳
남녀 관계에서는 탈북했다는거 말하는거 문제없음... 사회 생활에서는 말 안하는거 머라 안하는데.. 남녀 관계에서는 별문제 안됨.... 처음 남자 만나는데 여자든 남자든 긴장하고 조심하게 되는데... 어느 한쪽이 숨겨야 하는게 있다면 더 불편해서 더 힘들다. 연예할때 가장 좋은 방법은 솔직한게좋은데... 안숨겨도 되는 문제는 안숨기는게 연애에는 편합니다. 너무 컴플렉스라면 차라리 까놓고 시작하는게 도움될수도 있습니다. 그게 허용이 안되는 사람이라면 어차피 숨겨도 안됩니다.
유성씨 한국 문화에서 칭찬 엄청 합니다 한국 립서비스 엄청 잘합니다 그렇게 안이뻐도 그렇게 맛없어도 맛있다 이쁘다 등 말 많이 하는 사람들 많고요 북한은 직설적으로 감정 드대로 안좋은 말도 잘하는 문화로 압니다 한국은 이쁘다 이뻐졌다 몰라보게 이뻐졌다 오늘 스타일 좋다 맛있네요 등 세계에서 칭찬 가장 많이 하는 나라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그런말을 해서 놀랍네요 제가 미국에서 살다왔는데 한국이 미국보다 칭찬 많이 하면 했지 덜하는거 같진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이건 어느 나라건 칭찬 잘하는 사람들은 잘하고 안하는 사람들은 안합니다 유성씨 한국 문화에선 칭찬 많이 합니다 칭찬을 안하는건 북한 문화입니다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자신은 고치려고 안하면서 남한테 고치라고 충고 합니다..자신이 북한말 듣기 싫어 거부감이 느껴지는걸 탈북자들을 싸잡아서 말투 고치라고 합니다..그 말을 하기전에 자신부터 그런 마음가짐을 고치는게 더 쉽겟습니다. 데일카네기의 대화와 인간관계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남의 행동을 고치라고 말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고치는게 쉽다는걸..자신이 듣기 싫으면 자신이 그런 거부감을 없앨수 있도록 노력하면 되는거지 왜 남들보고 고치라고 하는지 참 무례하다고 생각합니다.사람들은 남이 충고하는걸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뭐 예의상 너의충고가 나한테 도움이 되었어! 이렇게 말을 할수도 있겟지만 충고라는건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수 있습니다..그건 아무리 친한 친구사이라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불쾌한건 사실입니다.남한테 충고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자신의 행동을 고쳐보도록 노력하는게 자기 개발에도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말투 고치는 게 우선이네요. 첫인상이 정말 중요한데 말투도 첫인상의 중요 요소니까요. 탈북자들 말투 보면 걸크러시를 넘어 시비조에 화내는 식이니까요. 예의 없어 보일 정돕니다. 북한이 꼬리표라는 건 본인의 편견입니다. 좀 더 당당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박유성 씨가 오른쪽 여자분과 상황극을 한 걸 보니 중간에 여자의 말을 끊는군요. 그건 예의가 아닙니다. 다른 콘텐츠에서도 그런 모습이 많이 보이던데 쉽게 바뀌진 않나 보네요. 좀 더 배려있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박유성_4부]북한학생이 한국 고등학생들 공부 수준을 보고 입이 떡 벌어졌다! 방법이 다르네](http://i.ytimg.com/vi/Pe0n3yVJC_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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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영 이쁘다.
ㅋㅋㅋ 재밌어요
조미영씨 말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사회도 잘보고 갑니다 좋은 방송 화이팅 입니다
미영씨,볼매입니다,응원합니다,
북에서 오셨다고 주눅들지마시고, 그냥 편안하게 오픈하시고 모르거나 헷갈리면 그냥 무조건 당당하게 물어보시면 되구요.
그걸 이해 못하는 사람은 없다봅니다.
설령 이해를 못하면 그런 사람하고는 안사귀어야 합니다.
남한이라고 특별한게 없으니 예의에 벗어나지만 않게 북한에서처럼 편안하게 생각하고 행동하시면 됩니다.
힘내세요! 아자아자🥰🥰🥰🥰🤗🤗🤗🥳🥳🥳
고민상담소... 1주일이 너무 길게 기다려지네요~~
에쁘게 잘사세요. 자유는 인간을 행복하게 합니다.
맨 오른쪽 여자분 의견 반대요! 소개팅때 처음부터 말씀 하셔도 될것 같아요. 그걸로 연락 안하시는 분이라면 애초에 만날 필요 없을 듯
남녀 관계에서는 탈북했다는거 말하는거 문제없음... 사회 생활에서는 말 안하는거 머라 안하는데.. 남녀 관계에서는 별문제 안됨.... 처음 남자 만나는데 여자든 남자든 긴장하고 조심하게 되는데... 어느 한쪽이 숨겨야 하는게 있다면 더 불편해서 더 힘들다. 연예할때 가장 좋은 방법은 솔직한게좋은데... 안숨겨도 되는 문제는 안숨기는게 연애에는 편합니다. 너무 컴플렉스라면 차라리 까놓고 시작하는게 도움될수도 있습니다. 그게 허용이 안되는 사람이라면 어차피 숨겨도 안됩니다.
유성씨 한국 문화에서 칭찬 엄청 합니다
한국 립서비스 엄청 잘합니다 그렇게 안이뻐도 그렇게 맛없어도 맛있다 이쁘다 등 말 많이 하는 사람들 많고요 북한은 직설적으로 감정 드대로 안좋은 말도 잘하는 문화로 압니다
한국은 이쁘다 이뻐졌다 몰라보게 이뻐졌다 오늘 스타일 좋다 맛있네요 등 세계에서 칭찬 가장 많이 하는 나라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그런말을 해서 놀랍네요
제가 미국에서 살다왔는데 한국이 미국보다 칭찬 많이 하면 했지 덜하는거 같진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이건 어느 나라건 칭찬 잘하는 사람들은 잘하고 안하는 사람들은 안합니다
유성씨 한국 문화에선 칭찬 많이 합니다 칭찬을 안하는건 북한 문화입니다
좌측 여자분 일본 벚꽃이 한국 벚꽃입니다
일제강점기시절 일본이 우리나라 제주도 왕벚꽃을 가져가서 계량해서 만든게 일본 벚꽃입니다
유성씨 요즘에 미팅이라고 여러명 앉아서하는게 있다는데 한국에서 수십년전 부터 있던겁니다^^
연예란 상대의 진실을 보기위해 한꺼플 한꺼플 다가가는 과정
말투 외모 사투리 등등 은 필요조건일수있지만 전부는 아니므로 애닳아 할 필요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 경험을 쌓는것이 필요할듯 하네요~
인간관계는 자신감입니다.자신감은 내공의 깊이.넓이.길이에서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이 이십중후반을 넘으면 자신감보다 자존감이 우선될것으로 생각합니다.자존감은 히스테리로 작용할수가 있습니다.
자신감을 높일수있는 내공을 쌓는것이 우선입니다.교회를찾아 하나님과 대화하는 방법도 자신감을 높일수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미영씨도 서두르세요.분명 미영씨 정도면 자신감으로 짝을 찾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행복하세요
남자 사귈 때 담대하게, 솔직히 나서세요.
탈북이 죄인가?
용기내세요.
결국 진실하게 사랑하고 기다리면 얻게될거예요.
조바심 버리고,
사투리 나와도 좋아요.
주눅이 들 때는 신을 믿어봐요.
예수님 믿자.
천국 갈 수 있어요
솔직히 탈북자들 나온지 얼마 않되시는 분은 말투는 고쳐야 겠다고 볼때마다 생각했습니다.
말의 단어는 저는 괜찮은데, 말투가 진짜 싸우자는 말투같아요
ㅖ
나는 북한여자 말투가 참 좋던대,, ㅎㅎ 남자들은 오히려 북한여자 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대
보기좋은떡이 먹기좋타고 흔한말로 보기만 그렇치요. 보기안좋아도 뒤에숨겨진 배경과 씹을수록 맛이 우러나오는 사람이 드물게 있담니다.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자신은 고치려고 안하면서 남한테 고치라고 충고 합니다..자신이 북한말 듣기 싫어 거부감이 느껴지는걸 탈북자들을 싸잡아서 말투 고치라고 합니다..그 말을 하기전에 자신부터 그런 마음가짐을 고치는게 더 쉽겟습니다. 데일카네기의 대화와 인간관계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남의 행동을 고치라고 말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고치는게 쉽다는걸..자신이 듣기 싫으면 자신이 그런 거부감을 없앨수 있도록 노력하면 되는거지 왜 남들보고 고치라고 하는지 참 무례하다고 생각합니다.사람들은 남이 충고하는걸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뭐 예의상 너의충고가 나한테 도움이 되었어! 이렇게 말을 할수도 있겟지만 충고라는건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수 있습니다..그건 아무리 친한 친구사이라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불쾌한건 사실입니다.남한테 충고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자신의 행동을 고쳐보도록 노력하는게 자기 개발에도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말투 고치는 게 우선이네요. 첫인상이 정말 중요한데 말투도 첫인상의 중요 요소니까요. 탈북자들 말투 보면 걸크러시를 넘어 시비조에 화내는 식이니까요. 예의 없어 보일 정돕니다. 북한이 꼬리표라는 건 본인의 편견입니다. 좀 더 당당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박유성 씨가 오른쪽 여자분과 상황극을 한 걸 보니 중간에 여자의 말을 끊는군요. 그건 예의가 아닙니다. 다른 콘텐츠에서도 그런 모습이 많이 보이던데 쉽게 바뀌진 않나 보네요. 좀 더 배려있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이만갑 출연진들중 ~~~~했단 말입니다~~그랬단 말입니다 이 말입니다 좀 고쳤으면 합니다
정말 듣기 거북해요
방송에 나온다면 말투를 고칠 노력 정도는 해야 되지 않을까요.
왜 듣기 거북한가요
특수성.지리적 환경 인정해주면 되지요.
열린마음으로 보면 좋을듯하네요
정유나씨 말씀 하시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