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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딸이랑 똑같이 생겼네...머리 스타일까지.. 후기 영상도 봤는데 어머님은 이산가족 상봉 후 1년 뒤에 돌아가셨다네요.. 딸을 보고 가셔서 임종은 편안하셨다고 합니다 ㅠ
댓글좀달아주이소이프로보니역사를알겠네요전쟁으로 헤어지고 산세월 누가보상해주나요다시이런비극없어야지요지금 그때비해너무잘살아 죄를더짓는것 같아요욕심으로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유 술마시면서 보다가 눈물 펑펑 쏟았네...
왜 혼자 술을마셔! 그러니 더 서글프지
취했네
어휴 ㅠㅠ 다들 닮았다 서로 ㅠㅠㅠㅠ얼마나 그리웠을까
옛날 노래라 안듣고 넘기려했는데 노래 겁나 잘하네
..........말없이 동생을 바라만 보시는 어른.... 참 많은 말이 귓가에 들린다....... 안순아 어여와 ~~~!!! 엄마 내 죽은줄 알았다....... 내 고아로 .......아따.. 눈물 한바가지 흘렸네.......
이프로를 다시보게되네요.핸드폰이 이렇게 좋을줄이야....6.25의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김일성 나쁜놈!!! 저희 시어머니께서도 살아계실때 김일성이 화면에 가끔 비칠때" 오메 저놈은 죽지도않네" 하셨어요~~ 너무 끔찍하다고 말씀 하시면서요.
이거 보면서 어머니가 펑펑 우시던 기억이 난다...ㅎㅎㅎ
15:33 홍민가수분 노래 너무 잘하시네요 제가 이시대 사람이 아닌데도 넘 듣기 좋아요
정말 목소리가 깊고 너무 좋네요
사흘전에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하시네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50 진짜 엄청 닮으셨음
8:27 인민군이 끌어가서 몰라. 아휴 나쁜놈들 ㅜ 우리 할아버지 작은 할아버지도 산에 굴 파고 숨어있었다던데. 증조할머니가 새벽에 먹을거 갖다주고. 국군이 수복할 때까지 몇 개월을.
슬프면서도 이산가족을 만든 원흉. 천인공노할 김일성 김정일 생각에 분노가 끓어오릅니다.
대구모녀는 딱봐도 판박이네요. ㅜㅜ
오...눈물이.
너무 다들 닮았어
노래 왜이렇게 잘하시지 저 가수분 누구신가요? 한국의 프랭크 시나트라 느낌이네요 . 요즘 음악 배경으로 깔린줄 알았는데 라이브네요
04:14 아들은 자기때문에 아버지 납치되었다고 하는데 딸이 아버지가 그 때 죽도록 맞았다고 하니...아들은 스스로 죄책감 느끼는듯한데 딸은 눈치없이 거침없이 말해버리네......
83년이면나는이세상에없었네
김밥먹다 울컥하네 ㅠ
83년면 내나이30세였네 세월이넘빠르다
몇십년만에 만나는대 어쩜 저리 눈물한방울 안흘리지 ~~
근데 저 때 서울 말투 진짜 끝만 올리네여? ㅋㅋㅋㅋ 그랬는데요? 있잖아요?
난이거보면서 존내 답답한인간들 많다는 생각많이한다 그있자나 태극기부대 무식한사람들...
태극기 부대가난한 나라를 일으켜세운엘리트 분들이다 .뇌무식한 사람은. 탸극기부대나올줄 모른다
북쪽에 있는 김씨가족 말하시는건가요? 그 핵돼지 3가족
엄마랑 딸이랑 똑같이 생겼네...
머리 스타일까지.. 후기 영상도 봤는데 어머님은 이산가족 상봉 후 1년 뒤에 돌아가셨다네요.. 딸을 보고 가셔서 임종은 편안하셨다고 합니다 ㅠ
댓글좀달아주이소
이프로보니역사를알겠네요
전쟁으로 헤어지고 산세월 누가보상해주나요
다시이런비극없어야지요
지금 그때비해너무잘살아 죄를더짓는것 같아요
욕심으로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유 술마시면서 보다가 눈물 펑펑 쏟았네...
왜 혼자 술을마셔! 그러니 더 서글프지
취했네
어휴 ㅠㅠ 다들 닮았다 서로 ㅠㅠㅠㅠ얼마나 그리웠을까
옛날 노래라 안듣고 넘기려했는데 노래 겁나 잘하네
..........말없이 동생을 바라만 보시는 어른.... 참 많은 말이 귓가에 들린다....... 안순아 어여와 ~~~!!! 엄마 내 죽은줄 알았다....... 내 고아로 .......아따.. 눈물 한바가지 흘렸네.......
이프로를 다시보게되네요.
핸드폰이 이렇게 좋을줄이야....
6.25의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김일성 나쁜놈!!! 저희 시어머니께서도 살아계실때 김일성이 화면에 가끔 비칠때" 오메 저놈은 죽지도않네" 하셨어요~~ 너무 끔찍하다고 말씀 하시면서요.
이거 보면서 어머니가 펑펑 우시던 기억이 난다...ㅎㅎㅎ
15:33 홍민가수분 노래 너무 잘하시네요 제가 이시대 사람이 아닌데도 넘 듣기 좋아요
정말 목소리가 깊고 너무 좋네요
사흘전에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하시네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50 진짜 엄청 닮으셨음
8:27 인민군이 끌어가서 몰라. 아휴 나쁜놈들 ㅜ 우리 할아버지 작은 할아버지도 산에 굴 파고 숨어있었다던데. 증조할머니가 새벽에 먹을거 갖다주고. 국군이 수복할 때까지 몇 개월을.
슬프면서도 이산가족을 만든 원흉. 천인공노할 김일성 김정일 생각에 분노가 끓어오릅니다.
대구모녀는 딱봐도 판박이네요. ㅜㅜ
오...눈물이.
너무 다들 닮았어
노래 왜이렇게 잘하시지 저 가수분 누구신가요? 한국의 프랭크 시나트라 느낌이네요 . 요즘 음악 배경으로 깔린줄 알았는데 라이브네요
04:14 아들은 자기때문에 아버지 납치되었다고 하는데 딸이 아버지가 그 때 죽도록 맞았다고 하니...아들은 스스로 죄책감 느끼는듯한데 딸은 눈치없이 거침없이 말해버리네......
83년이면나는이세상에없었네
김밥먹다 울컥하네 ㅠ
83년면 내나이30세였네 세월이넘빠르다
몇십년만에 만나는대 어쩜 저리 눈물한방울 안흘리지 ~~
근데 저 때 서울 말투 진짜 끝만 올리네여? ㅋㅋㅋㅋ 그랬는데요? 있잖아요?
난이거보면서 존내 답답한인간들 많다는 생각많이한다 그있자나 태극기부대 무식한사람들...
태극기 부대
가난한 나라를 일으켜세운
엘리트 분들이다 .
뇌무식한 사람은. 탸극기부대
나올줄 모른다
북쪽에 있는 김씨가족 말하시는건가요? 그 핵돼지 3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