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요 ㅋㅋㅋ 사기당해도 가족되면 의미 없더라구요 ㅋㅋ 포메가 13키로라고 하시니 ㅋㅋ 굉장히 귀염귀염하겠는데용??? 울집강아지는 요키인데 너무 작아서 질병이 많아요(췌장염, 결석, 신장질환 등등) 지금은 먹는 밥량보다 약 종류가 많은데 그래두 오래살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햄볶아용 우리~~
원래 비숑은 중형견입니다. 미니비숑은 존재하지 않아요 사람 욕심 때문에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모견 부견이 커도 작은 아이가 나올 수 있고 모견 부견이 작아도 큰 아이가 나올 수 있습니다.. 모든 동물들이 사이즈에 상관없이 모두 예쁨 받았으면 좋겠어요..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예쁘지 않다고 버려지는 수십 마리의 강아지들을 생각하시고 입양하세요ㅠㅠ
어려서부터 무조건 작은 강아지만 선호하다 6년전 입양한 첫 아이가 말티즈였어요. 애기때 정말 작고 소중했는데 점점 크더니 몸이 길쭉길쭉해지면서 9.2kg ㅋㅋ 그래도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제눈엔 천재견이더군요. 그 아이를 키우면서 이젠 품안에 가득 안을수 있는 대형견이 좋아졌어요. 아니! 세상의 모든 멍뭉이들이 다 사랑스럽더군요! 멍뭉이는 사랑입니다~
모견부견이 작아서 작을꺼란 장담은 못합니다. 원래가 큰애들인데 인간의 욕심으로 작은 애들끼리 교배해서 작게만들어도 그 유전자에는 원크기에대한 정보가 심어져있어 작은애들새이에 갑툭튀처럼 큰아이들이 나오곤하죠. 환경의 영향도 없진않은데 아가를보니 열심히 잘뛰어놀고 잘먹고해서 잘 컸을수도 있죠 ^^
제 생각엔 펫샵보다 강아지공장이 없어지는게 우선순위인거같아요 강아지공장에서 강아지들을 파는 사람들이 있는한 펫샵은 유지될것이고 또 펫샵에서 강아지 사는사람들이 줄지 않으니 펫샵이 유지되는거죠 펫샵에서 분양받지말라고 한들 그렇게 강아지 사는사람들은 다 사요 펫샵도 불법이 아닌데 수요자가 있는 이상 팔겠죠 공급망이 차단되는게 우선인거같네요
애초에 미니비숑이란 종이 없어요.. 왜 자기가 키우고 싶어하는 반려견에 대한 기본적인 조사도 안 하고 데려오나요. 그냥 말티즈랑 비숑 교배시켜서 밥도 몇알씩 세어주고 어떻게든 작게 만들고선 미니비숑이라고 하고 파는 게 태반입니다.. 그래도 애기 너무 예쁘고 건강해서 다행이네요 :)
저희집은 말티 입양해서 델꼬왔을 때, 울 아들 첫마디 "엄마! 이렇게 큰 말티즈 본적 없어요. 말티즈 아닌데!" 그후에 우리집에온 내 친구들 3개월인데 이렇게 크면 시베리안 허스키만큼 크겠다며 다들 걱정해줬어요 ㅜㅜ 강사모 말티즈 카페 모임 가면 울 아가 얼큰이라고.... 머즐이 길어서 ..... 그야말로 미운오리새끼였는데... 요새는 비숑에 이어 말티푸가 뜨면서 울 아가 이뿌다는 말 많이 듣네요~~ 지금 12살~~ 나이가 들 수록 울 아가 얼마나 소중하고 이쁜지 모릅니다♡ 울 아가는 6키로 말티푸 같은 반려견이고 8년전 산책중 진드기에게 물려 적혈구가 파괴되는 병에 걸려 거의 6백만원 가까이 들여 살리고, 우여곡절 많지만 지금은 건강하고 너무나 사랑스럽고 세상에서 제일 예쁘답니다♡ 댓글 읽다가 저도 용기내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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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이 간식 사멕이는데 보태쓰겠습니다. 꾸벅
우리집도 사기?당했는데....포메라고했는데 했는데...포메는커녕 스피츠보다도 크고 새끼때는 코도 까맣고 귀도 삼각형으로 뾰족하게 서 있었는데...지금 13키로에 귀는 너풀 너풀 돼지 귀같고 코도 허옇게 변하고 똥개중에 상똥개 시고르잡종으로 역변?! ㅎㅎ 그치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우리집 사랑둥이~~~우리집에 안왔음 어쩔뻔(간질로인한 발작까지 있어요)!!! 종자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그저 사랑과 키우면서 정 때문에 예쁜거지 외모가 예뻐서가 아니니까요
맞아요 아무리 못생기고 잡종이라도 정이들고 키우다 보면 모두 가엾고 이뻐요 . 넌 왜 이렇게 못나게 태어 났니 ? 그래도 얼마나 사랑스럽고 이쁜지 ... 우리 말코 긴 코를 가진 못난 말티스라도 너무 순하고 착한 아기였어요 . 천사가 된 우리 말코 ..
포메가 13키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요 진짜,,
나였으면 바로보신탕집보냈다
@@최세용-o5m 솔직한 답글이라서 한마디! 에라이~~~ X~~~.
마자요 ㅋㅋㅋ 사기당해도 가족되면 의미 없더라구요 ㅋㅋ 포메가 13키로라고 하시니 ㅋㅋ 굉장히 귀염귀염하겠는데용??? 울집강아지는 요키인데 너무 작아서 질병이 많아요(췌장염, 결석, 신장질환 등등) 지금은 먹는 밥량보다 약 종류가 많은데 그래두 오래살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햄볶아용 우리~~
애견샵에 지나가면 분양 파양을 반복하던 치와와를 지켜보다 너무 불쌍해서 델꼬 왔는데 크니까 10키로^^ 제눈엔 티컵 입니다~~
어머 어머 저두요. 울 집 와와 6키로.. 아무래도 닥스훈트믹스인것 같은데.. 순종이래요. 병원가면 맨날 살빼래요. 떡대가 긴데요. ㅜㅜ
@@김치와-r4z 왘!!! ㅋㅋㅋ 기여울거 같아요^^
복받으실거예요
멋집니다
저도 예전에 호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요크데리고 와서 키웠는데 다 큰 울 강쥐 10키로였어요
그래도 내눈에 최고로 이뻤던 울 강쥐
지금은 무지개다리건넜어요
넘 보고싶다
우리나라는 펫샾없어져야 유기견 발생을줄일수있고 품종만번식해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가정번식장들 발견시 고발대상이고
유기견들이 넘쳐납니다
여기 엘에이 인데 그전에는 어디가나 팻샾이 많았었는데 갑자가 안보여서 이상하다 했는데 법으로 금지 되었다고 하네요 . 다른 주는 모르겠어요 , 따로 공부 해보지 않아서요 ,. 얼마나 다행인지 !! 면허를 가진 Breeder 가 아니면 함부로 팔수가 없습니다.
또한 반려동물을 입양하거나 분양 할 때 절차나 법적인 서류들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예를들면 호적처럼 아예 입양과 동시에 신고가 된다던가 하는 방법이요 !
유기견도 심각한대 공장서 새끼만낳다 질병걸려죽는 어미들도 큰문제인거같네요 펫샾이 원흉이죠 길가다 길물어보러 냥이샆에문을열어는대 새끼냥이 목을비트러 손톱을자르고 있고 새끼냥이는 겁에질려 찍소리도 못하고 목이꺽인채 폣샆여자 순간당황하더니 새끼냥이를 슬쩍보더니 슬그머니 새끼냥이 목을 풀어 나도 넘 당황스런상황이라 문닫고 나왔는대 손간 많은생각이 들어서
미쵸 미쵸 와이리 귀엽노
아유 똥꼬발랄
원래 비숑은 중형견입니다. 미니비숑은 존재하지 않아요 사람 욕심 때문에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모견 부견이 커도 작은 아이가 나올 수 있고 모견 부견이 작아도 큰 아이가 나올 수 있습니다.. 모든 동물들이 사이즈에 상관없이 모두 예쁨 받았으면 좋겠어요..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예쁘지 않다고 버려지는 수십 마리의 강아지들을 생각하시고 입양하세요ㅠㅠ
비숑 원래중형견이쥬..두둠한 왕발 튼튼비숑 그게더매력있습니당
옳으신 말씀이지만 입양 강요는 ㅎㅎ..
내 새끼는 다 귀하고 이뻐요~ 애기가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저희두 토이푸들이라는 파양견이지만 토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ㅣㅣㅣㅣㅣㅋ 아무렴 어때요 넘나 귀염둥이 이녀석없었음 어쩔뻔했나요 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사랑스런 아이로 잘자라주니 많이 예뻐해주세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애기때부터 머즐이긴게 미니비숑은 아니네용ㅋㅋㅋ일반비숑같은데 그래도 넘 기엽자나요
작아서 아파보였다고 생각했는데 점점더 커가니까 멀쩡히 잘놀고있어ㅋㅋㅋ
그렇게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비숑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겠어요
저리 이뿌고 귀여운 아이인걸요 ~~^^
강아지 사지 말고 입양합시다 그래야 하루 빨리 강아지 공장 사라집니다
우리 재석이 2018년 12월 21일 유기견 입양해서 무럭무럭 잘 크고 있습니다
우리집 엔돌핀이자 세로토닌 입니다
이렇게 귀여운 아이도 있었군요 생김새가 귀여움이 덕지덕지 묻어있네요
근데 뭐가 됬던 너무 사랑 스럽네요^^~
저도 비숑분양받았는데 일반비숑이라고만 설명들었어요.근데 커보니 13키로.ㅋㅋ
빅숑이었어요.ㅎㅎ
그래두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저도 비숑 넘 귀여워서 분양 받았는데...
점점 폭풍 성장하더니 10키로 ㅋ
그래도 제 눈에 아직도 애기에요.
근데 사람들이 놀라더군요. 마당에서 키워야 될거 같다고
왜들 그러는지...
빅숑ㅋㅋㅋㅋ
하마끌고 다니는거 너무귀엽노ㅋㅋㅋ
튼튼?? 건강이 최고죠!
겁나 귀엽네.. 말괄량이 비쑝~
전 애견3마리 키우는 맘입니다 어차피 분양하신거면 이뿌게 키우세요 크고작고는 문제가 아닙니다 식구가 한명 더 생겻다 생각하시고 이뿌게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래봅니다~~애기가 엄청 활발하고 귀엽네요 ㅎ
그냥 자체로 이쁘자나요 ㅎㅎㅎ 이쁘게 키우세요
오오....탄실해탄실해 좋아 아ㅡ주좋아~~!!!
키로수, 크키가 무슨 소용일까요~ 이렇게 귀엽고 우리에게 사랑을 가득 주는 존재인데❤️ 너무너무 귀여워요ㅎㅎ 츄츄네도 구독 누르고 갑니다❣️
진짜 속일려고 작정하면 비전문가는 모르죠ㅜㅜ
미니보단 그냥 원래의 강아지 크기가 좋은거 같아요~ 튼튼해야 맘이 좀 놓이더라구요! 건강하게 잘 자라는거 같아서 보기 좋네요~😊
대형비숑같습니다 ㅎㅎ
사랑만 받으려고 태어난 존재인 댕댕이들 너무 귀여워요 정말 🥰 우리 은돌이도 중성화하고 폭풍성장했는데 성장하면서 달라지는 모습이 하나하나 너무 소중한것 같아요 :)
엇 예니님이닷~✨
키우다 보면 어떤강이지든지 내가 키우는데 애틋한 마음이 많이생기지요
사기당하시길 천만다행이네요😁이렇게 이쁜아가가 와주다니~~~~~😆😍😄💕💕💕
ㅎㅎㅎ 분양 사기제대로 네요. 너무 이뻐서! 이렇게 이쁠줄은 몰랐겠죠!
울집 푸들과 같이 놀개 놔두면 대환장파티각
저희 집도 자이언트요키와 자이언트 몰티즈가 잇답니다.
둘다 6키로에 근접한데. 듬직하고 뼈대도 튼튼하고 만지는 느낌도 강력해서 엄청 귀엽죠
꼭 끝까지 지켜주실꺼죵~~? 믿고 구독합니다
그냥 사랑으로 키워주시는 보호자님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근데 너무 귀여워요!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ㅋㅋㅋㅋㅋ
너무 사랑스럽네요.❤❤
이왕 건강한거 빅비숑으로 키우셔요 ㅋㅋ
너무 사랑스럽네요!!!!💕
아이들이 너무 활발해 보여서 보기 좋아요.
사랑스러운 댕이들 건강하고 행복해라💖💖💖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가요.
티컵 말티즈 새끼를 가정에서 분양받았는데
1년뒤 8키로 왕티즈가 됨..ㅋ
내가 잘 멕인 탓이라 생각합니다.
크니까 더 이뻐요. 티컵보다 더 희귀한 왕티즈♥️
우리도 말티즈라고 분양받았는데 털이 많이 곱슬걸더라구요 ㅎ 그래도 사랑스럽고 이뻐요 ^^~ 어느덧 11살이 되었네요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아가♡
저희는 토이푸들분양받앗는데..
지금은 1년생 8.5키로.ㅡ.ㅡ 시바견만함.. 그래도 이뿌게잘키우고있습니다.
분양받지 마세요 제발 유기견 보호소에두 아가들많아요 개농장 근절시켜야해요
ㅋㅋ 깨발랄~~♡
흐엉♡ 사랑많이 받고 왕커졌구나♡ 넘흐 이쁘다♡
욘석 정말 보고만 있어도 이쁘네요..
저도 사기아닌 사기를 당했으나 사기당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좀 크면 어때요 겨울에 더 따숩게 잘 수 있고 슬개골 탈구 없이 튼튼한 게 전 더 좋습니다~^^ 무엇보다 자기가 작은 줄 아느 것도 귀엽구여 ㅋㅋㅋㅋ
이뻐요 ㅎㅎ
미니빅숑이네여•.•
우리 쮸깡이도 왕포메ㅋㄷ내눈엔 그냥아기천사♡
너무 귀여워요
넘 활동적이네요~~♥♥
어려서부터 무조건 작은 강아지만 선호하다 6년전 입양한 첫 아이가 말티즈였어요. 애기때 정말 작고 소중했는데 점점 크더니 몸이 길쭉길쭉해지면서 9.2kg ㅋㅋ 그래도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제눈엔 천재견이더군요. 그 아이를 키우면서 이젠 품안에 가득 안을수 있는 대형견이 좋아졌어요. 아니! 세상의 모든 멍뭉이들이 다 사랑스럽더군요! 멍뭉이는 사랑입니다~
ㅋㅋㅋ
분양사기를 당했어도 기른정이 뭐라고 내강쥐가 제일 이뿌죠~^^
저...숑이가 제가 보기에는 크기를 떠나서... 비숑이 아니고 푸들이거나 푸숑같습니다.비숑이던 아니던 사랑스런 아이 이지만 속인건 맞는거 같네요.비숑은 다리가 푸들처럼 길지 않더라고요
모견부견이 작아서 작을꺼란 장담은 못합니다. 원래가 큰애들인데 인간의 욕심으로 작은 애들끼리 교배해서 작게만들어도 그 유전자에는 원크기에대한 정보가 심어져있어 작은애들새이에 갑툭튀처럼 큰아이들이 나오곤하죠. 환경의 영향도 없진않은데 아가를보니 열심히 잘뛰어놀고 잘먹고해서 잘 컸을수도 있죠 ^^
가정견인줄알고 분양했는데 농장견이었어요
두달뒤 슬개골수술에..
그래도 느므 이뻐요
제가안데려왔음 무지개다리 보내버렸을수도있었겠다 하는생각들면 아이구..얼마나 만남이 ..이 인연이 소중한지요.
내새끼들..생명체로,존재감만으로 사랑해야죠 ㅎ
잘하셨어요 저도 아는 선배샵에서 분양 두마리 받았는데 기관지 협착증으로 제가 2달 밤새 가며 치료하고 장염(매일 설사)으로 밤새 가며 1달 고생했네요...
그래도 귀엽잖아요
넘사랑둥이그럼된거죠
왕 귀여움
저희 아이도 9.5kg...ㅠㅠ
제 눈엔 세상에서 제일 아담하고 이뻐요.ㅋㅋㅋ
귀여워~♡♡
우리집 댕댕이도 토이푸들이랬는데 미니어처크기로 자랐어요ㅎㅎ 올해 6살인데 쓸개골탈구같은 유전병 1도 없고 식탐부리는거외엔 건강합니당~
장난꾸러깈 이쁘다개☺😛
저는 갔을때 해봐야 3kg까지만 클거고 별로 안클거예여 했는데 애가 5kg을 넘어서 완전 귀여워 졌습니다. 오히려 저는 이 아이를 만나서 너무 행복해진것 같아용
미니비숑은 말티즈, 푸들 믹스라 그럴수도있어요~ 말티는 아닌 것 같고 푸들과 섞인거 일수도 있겠네요~ 다리길이도 그렇구요! 부모견이 비숑이라도 윗대 조상 유전이 내려올수도 있으니ㅎㅎ 건강하게만 자라면 아무렴 다 상관없겠죠~!
넘넘 귀여운 아가네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 💕
유기견 입양이 부담되시는 분들은 파양견입양도 고려해보세요 저희 강아지는 많이 짖는다는 이유로 파양되고 저희집에 와서 산책만 많이 해줬는데도 문제행동이 많이 개선돼서 지금은 편안하게 제 옆에 누워있습니다
ㅠㅠ
저희집 비숑은 성견인데 아직도 폭풍성장중이에요. 작년에 xl패딩 사준거 안들어가서 오늘 패딩새로시키고 추운날씨에 벗개로 산책했습니다. 재작년에 성견이라 더이상 안큰다고해서 큰맘먹고 사준 10만원넘는 l사이즈 패딩은 집에 어디쳐박혀있는지도 몰라요ㅎㅎ 자고로 비숑은 빅숑이 귀여운법!(이라고 오늘도 주문을 걸어요)
귀엽네요~저도 미니인데 5.4kg에요 오히려 컸으면 좋겠어요. 건강하게^^
ㅎㅎ 근데 견주 입장으로서 안크면 걱정ㅠ
무게 많이 나가도 되니 건강하게만 자라면 좋겠다는 생각ㅠ 저희 루이도 잔병치레 할때 걱정되서 제발 건강하게만 자라라고 기도했습니당ㅠ
넘귀엽
그래도 크기 사기정도야 아픈것도아니고 그나마나은편인것같아요 건강사기당하면 분양비,병원비 몇백금방깨지고 금전적인피해에 펫샵은 15일계약서운운하며 책임회피 나몰라라
뻔뻔하게나와 정신적인스트레스에 아이는아파서또걱정에 말도못합니다
강아지공장에서오는것도그렇구요
진짜강아지좋아하는사람이라면 강아지공장에서온다는거뻔히아는데분양못합니다 모견은 생을다할때까지 반복되는임신에 아프든말든치료도못하고제대로먹지도못하고 뜬장에서 새끼뺏겨가며 학대당하는겁니다
생명을 돈으로만보는 펫샵자체를 이용하지않는게맞아요
다른분양방법도 충분히많아요
우리집 멍멍이 13kg 미디엄 푸들이구요. 모견 3kg대/부견6kg대. 형제들 전부 5kg대 입니다… 어릴 때 이주에 한번씩 동물병원 가서 주사 맞출 때 갈 때마다 2kg씩 몸무게가 늘었었죠… 화이팅 하세요! 커도 이쁩니다~
제 생각엔 펫샵보다 강아지공장이 없어지는게 우선순위인거같아요 강아지공장에서 강아지들을 파는 사람들이 있는한 펫샵은 유지될것이고 또 펫샵에서 강아지 사는사람들이 줄지 않으니 펫샵이 유지되는거죠 펫샵에서 분양받지말라고 한들 그렇게 강아지 사는사람들은 다 사요 펫샵도 불법이 아닌데 수요자가 있는 이상 팔겠죠 공급망이 차단되는게 우선인거같네요
저희집 아가는 말티푸 ... 아주 작을거라 했는데 헉 지금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답니다 ...언제까지 자라는건지 ㅋㅋㅋ
사람만 해지고 있어요 ㅋㅋ
😂😂😂
분양샵보면 제대로 돌보지 않는곳들이 많아요
더운 여름날 호객행위하기위해 투명한 창에 누워있는 애기들보면 진짜 화가나요
분양받지말고 유기견 입양합시다
넘 귀욥귀욥!
ㅋㅋㅋ 미니면 어떻고 아니면 어때요 건강하면 됐죠 우리집도 토이푸들 분양 했는데 7.8k 나가요 그래도 이뻐 죽겠숑
여기 댓글보니 공감되는분들 많아 위로아닌 위로가 되네요^^; 울 댕댕이도 가정위탁견에 미니비숑이라 귀하게 모셔왔는데ᆢ
키우면서 푸들로 변신~~~하네요^^
분양 온 첫날부터 귀진드기 달고와서 3개월간 치료비에 맘고생 장난아니게 했습니다ㅜㅜ
여튼 지금은 울집 사랑둥이 개딸로 넘 귀하신분이 되셨어요~속이는 넘들이 나쁜넘들이죠! 에라이!!
애초에 미니비숑이란 종이 없어요 ㅜㅜ
잘도 놀으시네 귀욤미 이뻐랑,
울푸들 6키로!!내눈에 미니푸들입니다~~
음.... 우리 애도 미니비숑인데 7키로 나가네요. ㅋㅋㅋ. 그래도 이뻐요. ^^
푸핫~!! 울집 말티즈 달봉이는 애미 미달이가 3키로인데 딸랑 지혼자 태어나더니 지금 9키로 입니다 엄마랑 아빠는 분명히 소형 말티 맞는데.. 그래도 내 다리 밟고 지나가면 얼마나 시원한지 아주 많이 사랑스럽습니다~^^ ㅎㅎ 😂
미니비숑이란없어요 간혹 작게태어나는것이지..ㅜㅜ
샵에서 주라는대로 종이컵 반컵씩주면 안크겠죠 ..
전 그래서 집에와서 그냥 계속줬어요
얼마나 배고팠는지 허겁지겁..한달에1키로씩 찌더니 돼지가돼고있어요ㅋ
오히려 좋아♡관절도 더 튼튼하고 골격 좋으면 잔병치레없어요.우리아가 예쁘게 길러주세요
저도 미니비숑이라고 입양했는데 지금 5키로넘어요 미니라고 비싼돈 더 준거라 화는 나지만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좋케생각하려구요~^^
저는 개월수를 뻥치기 당했네요 의사샘 왜이리 어리아이를데리고왔어요 하시길래 네?했는데
생일언제라고 데리고왔어요?2020.1.2일이요 했더니 아닌데 생일바꿔야겠네요 2.2일 ㅡㅡ 분명히 2달20일됐다고해서 데리고왔는데 실제는 두달도 안됀아가 ㅡㅡ 그래도 지금 잘커줘서 고마워요 몸무게 2.4키로 말티즈랍니다
저희도 우리딸이 500그람 말티가정분양이래서 데불고왔는데 (저랑 신랑은 반대했고)
500그람이 지금은 다리가 우찌나 긴지 몸통도 우찌나 긴지 5키로 말티푸예요
세상 귀욥고 또 세상 꼬질합니다
이뻐죽것습니다~~울강쥐는 힐링입니다
저두 말티즈라고했는데 말티푸 ㅎㅎ 털이곱슬곱슬 ㅎㅎ 얼굴은 말티즈 >< 10살남아 세상에서 가장사랑하는 막내동생입니다 ♥♥♥
애초에 미니비숑이란 종이 없어요.. 왜 자기가 키우고 싶어하는 반려견에 대한 기본적인 조사도 안 하고 데려오나요. 그냥 말티즈랑 비숑 교배시켜서 밥도 몇알씩 세어주고 어떻게든 작게 만들고선 미니비숑이라고 하고 파는 게 태반입니다.. 그래도 애기 너무 예쁘고 건강해서 다행이네요 :)
맞아요 비숑자체가 10키로이상씩 나가는애들입니다 미니란종은없어요 ㅎ
빅숑이라하지만 갸들이정상
@@성시연-m9p 맞죠 맞죠☺️
저희집 강아지도 미니비숑인데 8kg 나가요! 예뻐죽겠습니다 ㅎㅎ
애기가 이뿌고 건강하네요
잘키우세요
정들면다사랑입니다
많은추억만들면서
잘지켜주세요!
영상잘보고갑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분양제발하지마세요
소중한생명입니다
저희집은 말티 입양해서 델꼬왔을 때, 울 아들 첫마디 "엄마! 이렇게 큰 말티즈 본적 없어요. 말티즈 아닌데!"
그후에 우리집에온 내 친구들 3개월인데 이렇게 크면 시베리안 허스키만큼 크겠다며 다들 걱정해줬어요 ㅜㅜ
강사모 말티즈 카페 모임 가면 울 아가 얼큰이라고.... 머즐이 길어서 ..... 그야말로 미운오리새끼였는데...
요새는 비숑에 이어 말티푸가 뜨면서 울 아가 이뿌다는 말 많이 듣네요~~ 지금 12살~~
나이가 들 수록 울 아가 얼마나 소중하고 이쁜지 모릅니다♡
울 아가는 6키로 말티푸 같은 반려견이고 8년전 산책중 진드기에게 물려 적혈구가 파괴되는 병에 걸려 거의 6백만원 가까이 들여 살리고, 우여곡절 많지만 지금은 건강하고 너무나 사랑스럽고 세상에서 제일 예쁘답니다♡
댓글 읽다가 저도 용기내 달아봅니다^^
오마이..ㅎ 너무 귀엽다 ㅠㅜ... 구독누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