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의 모빌리티 인문학 21편-연동에서 보고 듣는 개화와 독립운동

걷기의 모빌리티 인문학 21편
"연동에서 보고 듣는 개화와 독립운동"
해설: 임찬웅(민속박물관 전통문화지도사)
독립운동의 현장 연동교회
한성감옥에서 교회로 들어간 독립협회(연동교회)
갖바치 출신 고찬익과 양반 함태영
대한애국부인회를 창립했던 김마리아
독립운동 문서를 숨겼던 느티나무
서구적 풍경을 선물했던 연동 언덕의 선교사 주택
민주화운동의 거점으로 사용된 기독교회관
본 영상은 2024년 6월 21일(금)에 진행된 "걷기의 모빌리티 인문학1"
프로그램을 촬영하여 편집한 영상입니다.
#독립운동 #김마리아 #연동교회 #모빌리티인문학 #함태영 #기독교회관
HK+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
이 연구는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NRF-2018S1A6A3A03043497)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HP
mobilityhumani...

[@윤영애-e7p]

임찬웅 선생님 훌륭하고 충실한 설명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마이크 성능이 좀 더 좋았으면...합니다

[@KonkukAMH]

걷기의 모빌리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촬영에 대한 조언까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