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도로 케빈나 환호

[@결제형제]

프로들은 연습합니다.
카트같은데서 쓰기위해하는것보단
비가올때. 비가오고난뒤 땅이질퍽거리거나 물살짝 고여있을땐 디봇을 내면서 치면 오히려 땅에 더박혀서 빠져나오지 못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경우엔 공만 걷어내는연습을하는데
딱딱한 판자에서 연습하거나
약간 딱딱한 점토위에 공을 놓고 연습을많이하더라구요.

[@닐라이]

ㅋㅋ 갤러리 통제하는 아저씨도
궁금해서 흘끗흘끗

[@pseudomonas2809]

와!!!!!!!!! 케빈!!!!!!!!

[@MWLEE9]

우드 살짝 기스 남 ㅠㅠ

[@지승-j1i]

이거 누가 그랬는데 골퍼들은 자기채를 사는 사람들과 카트로드에서 치는 사람이 있다고

[@yhjung64]

프로는 프로다 공만살짝거더치네

[@johnburr4844]

대회에선 카트도로 구제 안해주나?

[@mjrhee5144]

구제구역에 프리드랍하는 상황보다 지금플레이한 도로가 홀 공략에 유리하다고 판단되면 그냥 쳐도 무방하고 의외로 꽤 나오는 상황입니다

[@sensitivenerve]

우리처럼 도로 안쪽으로 막 이득보면서 던지는게 아니라서 그래요. 깊은 러프나 경사진 곳같이 더 치기 어려운데로 드랍해야되니까

[@유공-n4u]

국내대회에서도 종종 카트도로에서 칩니다. 드랍하는 곳이 라이가 안 좋을 경우에요. 아이언은 조금 긁힘.

[@kascojjang]

쇠징골프와 신을때군화..

[@박종서-j7o]

유틸인가?

[@goodluck1517]

공구리샷 죽이네

[@Basirak-Karlkugs]

긁혀도 어차피 전부 스폰인데뭐

[@dss5397]

바닥 긁었음

[@올커넥트]

생크나서맞음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