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과 결혼해줘 이이경 대사인데 가능할까요? 너무...길까 하기도 해서... 야, 야,야,야 너 진짜 어리다. 그래, 너 마음 복잡한 거? 오케이. 뭐, 나는 잘 이해 못 하겠는데 다른 여자들이 그렇다니까 뭐, 알겠어. 알겠는데 너 이렇게 회사에서 티 내는 거 그건 좀 아니지 않아? 내 입장 곤란하게 해서 너한테 좋을 게 뭐가 있어? (알아듣게 말해.) 도대체 언제야? 아니, 요즘 우리 한 적도 없는데 왜 임신이 냐고. 그, 내 애 맞아? 아니, 임신한 거 같다며. 아, 농담이야, 농담. 아, 니가 뭐, 다른 남자랑 그럴 뭐, 주 제가 되긴 하냐. 야, 너 이거, 이거 비꼬아서 듣지 마라. 그냥 나이가 적지 않다는 거야. 너 지금 주저앉으면 일 다시 못 한다. 그거 경력 단절이야. 너처럼 일 좋아하고 잘하는 애가 아줌마 돼 갖고 집에 들어 가 앉는 거라고. 아기를 낳는다? 그거는 이렇게 밖에 훨훨 나는 새 그거 날개 꺾는 거다? 일단 수술해. 수술비는 그래, 내가 반 댈게. 아니, 어차피 지울 거 너 몸 생각해서 빨리 지우면 너한
긴장되네요...후우...준비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우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가 늦었습니다! 그리고 대사를 이렇게 적어주심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진심 받아서 열심히 준비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올린 후 @user-ss8lm4xb9r?si=O-TLLGoiZxeBltId 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미니미니-j9k 오늘 저녁 7시 7분에 업로드 됩니다.....ㅠㅠ 공연 들어가기 전, 무대 뒤에서 대기하는 기분이 드네요...불특정 다수에게 보여주는 영상이 아닌 '단 한 명의 구독자'님의 요청으로 보여드리는 거라서 그런가봐요. 어어어엄청 긴장 되고 떨립니다......... ㅠㅠ
드라마 보는데 너무 이이경님이 미워서! 근데도 뭔가 시청자입장에서 아쉬운? 게 있어서요!
아......ㅠㅠ 더 아쉬워지시면 어쩌나요.....ㅠㅠ아무튼 알겠습니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이이경 대사인데 가능할까요?
너무...길까 하기도 해서...
야, 야,야,야 너 진짜 어리다.
그래, 너 마음 복잡한 거? 오케이.
뭐, 나는 잘 이해 못 하겠는데 다른 여자들이 그렇다니까 뭐, 알겠어.
알겠는데 너 이렇게 회사에서 티 내는 거 그건 좀 아니지 않아?
내 입장 곤란하게 해서 너한테 좋을 게 뭐가 있어?
(알아듣게 말해.)
도대체 언제야? 아니, 요즘 우리 한 적도 없는데 왜 임신이 냐고. 그, 내 애 맞아?
아니, 임신한 거 같다며.
아, 농담이야, 농담. 아, 니가 뭐, 다른 남자랑 그럴 뭐, 주 제가 되긴 하냐.
야, 너 이거, 이거 비꼬아서 듣지 마라.
그냥 나이가 적지 않다는 거야.
너 지금 주저앉으면 일 다시 못 한다. 그거 경력 단절이야.
너처럼 일 좋아하고 잘하는 애가 아줌마 돼 갖고 집에 들어 가 앉는 거라고. 아기를 낳는다?
그거는 이렇게 밖에 훨훨 나는 새 그거 날개 꺾는 거다?
일단 수술해. 수술비는 그래, 내가 반 댈게.
아니, 어차피 지울 거 너 몸 생각해서 빨리 지우면 너한
긴장되네요...후우...준비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우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가 늦었습니다!
그리고 대사를 이렇게 적어주심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진심 받아서 열심히 준비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올린 후 @user-ss8lm4xb9r?si=O-TLLGoiZxeBltId 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미니미니 님!! 혹시 라이브로 해서 보여드릴까요, 아니면 녹화해서 보여드릴까요?
어떤게 좋은 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앗...대사가 짤렸었네요.
어차피 너 몸 생각해서 빨리 지우면 너한테도 좋은거 아니야? 어쨋든 난 애생각없다 요즘 애 낳아서 덕볼 시대도 아니고. 까지에유!
와 연기를 해주신다니 너무 감사해유...
녹화하셔서 보여주셔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미니미니-j9k 오늘 저녁 7시 7분에 업로드 됩니다.....ㅠㅠ 공연 들어가기 전, 무대 뒤에서 대기하는 기분이 드네요...불특정 다수에게 보여주는 영상이 아닌 '단 한 명의 구독자'님의 요청으로 보여드리는 거라서 그런가봐요. 어어어엄청 긴장 되고 떨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