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학술원 특강] "내 책을 말한다 : 중국신화의 세계" 정재서 교수님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중국신화의 세계 - 상상력, 이미지, 스토리"
◎ 강연 : 정재서 교수(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전공)
◎ 일시 및 장소 : 2012년 3월 26일
1. 강의 소개
2. 신화의 기능적 측면
3. 신화의 스토리텔링
4. 우리의 상상력은 자유로운가?
동서양의 신
5. 동양신화의 계통과 내용
a) 지역 및 종족에 의한 분류
b) 내용 및 주제에 의한 분류
6. 동양신화와 한국신화
7. 질의 응답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이해하기 쉽고
교수님 감사합니다
참 좋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Thank you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신화라는 말은 두가지의 의미를 가지는 것 같다. 첫째는 순수한 상상력의 스토리탤링의 순수한 픽션과 고대의 역사에 바탕을 둔 역사적 인물울 소재로하는 반쯤은 사실에 바탕을 두고 시대의 변천에 따라 상상력이 덧붙여진 반쯤의 픽션과 팩트로 이루진 두가지 인것 같다. 바로 여와의 신화의 경우는 후자의 경우가 아닌가한다. 뱀여인을 김정민박사는 서방사회 뱀여인으로서 여와신화라고 한다. 이것은 얼마전 아랍의 학자한사람이 히브르의 조상신 여왜는 뱀과 달의 신이라고 하며 카비리신은 캘트족의 두루이드 신으로 메소포태미아에서는 이것은 앨신으로 생각한다. 이것은 뭔가 역사성을 가진것이 아닌가한다. 이것을 19세기의 놀만디 출신 동양학자 드 라코피에르는 여와를 서왕모와 동일시하는것같다. 그러면 동양과 서양의 신화가 같은 뿌리에 근거를 두는것 같다. 그런데 어리섞게도 모든게 매소포타미아에 뿌리를 두고있다고 생각하는 바보같은 생각을 하는것 같다.미국에서는 중고등학교에서 20세기초까지만해도 비록 존 듀이와 윌리엄제임스와같은 실용주의 교육철학에 바탕을 두었다고 해도 패쇄적인 기독교적 신학에 바탕을 둔 교육을 추구했다. 그러나 이러한 석화된 틀을 깨게된 계기가 바로 1957년의 스프트닉충격이다. 이후 과학계의주도로 보이지않는 혁명을 하였다. 이것의 실현을 위해 1970년부터는 전공립학교에서 교실에서 기도의 폐지와 진화교육의 실시와 지금 정교수님이 이야기하는 상상력의 계발을 위해 절대시하는 사고방식의 틀을 깨기위해 크리티컬 리딩과 라이팅을 도입하였다. 이것은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라는 절대적 기독교의 진실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 본질이었다.그리고 아직도 한국인들은 서양철학의 우상으로 생각하는 임마뉴애 칸트를 어리섞은 학자로 만들어버렸다. 그의기독교적 절대적존재는 아 푸로이(선험론)가 그를 천재적 학자로 만들었다. 그러나 1915년 아인쉬타인의 상대성론은 이런 이론을 하루 아침에 그를 천치로 만들어 버렸다. 그의 선험론은 말도안되는 말장난이라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쉽게 설명할 수 있다.
태양을 떨군 활이 사일적천궁 산해경에나오죠
북방 알타이계 신화를 왜? 중국신화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정교수는 중국 중심파라고 보여지네요... ㅎ
상고대사의 연구가 더 필요해 보이고, 신화의 의미와 총체적인 신화 연구가인 조셉 캠벨 수준에 한참 못미칩니다...
죄송하지만, 더 큰 뿌리 접근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왜 제목을 중국신화라고 하는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이성계, 정도전, 인조때문임.
요즘은 다방을 뭐라고 하나요?
Inae Ki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