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테너 색소폰 연주 김은산

1985년 발표했던 조용필씨의 8집 앨범은 수록곡 모두가 레전드급의 명곡들입니다. 오늘 연주한 "그겨울의 찻집"은 8집앨범의 4번트랙 곡으로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늘 기억나는 노래입니다.
누구나 쉽게 연주할수 있고 색소폰으로 연주할 때 곡의 느낌을 살리기에 좋은 Em Key (원곡보다 한음 높은)악보와 샘플 연주로 소개합니다.

[@user-rt8si9qh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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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axophone]

즐겁게 시청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색소폰앙상블리베]

선생님의 색소폰 소리를 들으면 너무 편안하고 부드러우며 강렬함도 있고 악보를 보면 간단하면서도 묘한 음들의 변화가 있기도하고 매력적인 연주입니다.
올 겨울에 복사판으로 연습해서 준비해보겠습니다.💖💖💖
선생님의 테너 연주 악보를 구입하고 싶습니다

[@kimsaxophone]

즐겁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연주곡집 구입 문의는 010-9910-0789 로 문자주세요.

[@lbk5739]

잘들었습니다
선생님은 언제나 악보를 원곡처럼 연주하시는 것이 저는 좋습니다.
덧붙여 물어보고 싶은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 곡을 알토로 연주 하시던데, 엄창용 선생님 과 선생님께서 테너로 연주 영상을 남겼었는데 그것도 알토와 같은 key로
무엇이든지 알토와 비교해서 일반적인 알토로 불 때와 테너로 불 때의 고려사항 것들을 좀 가르쳐주세요
참고로,저는 막 테너 색소폰을 구입했습니다. 시작은 알토 대신 테너로 연주하려고 함이 아니고,주변에서 테너가 훨씬 불기 편하다고 해서,혹시 비브라토 연습이 쉬울할가 싶어서 입니다.오토링크 7호에 리드2.5 몇번 안 불러 봤는데 소리는 쉽게나네요.플래절레 말고는.
긴글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kimsaxophone]

알토 색소폰과 테너 섹소폰 에서 같은 키로 연주하는 것은 남자 키와 여자 키에 개념으로 보면 됩니다. 최고의 고음역까지 나오는 곡을 굳이 테너로 바꾸어 준 저음역으로 한다면 애절한 느낌이 안 나겠지요,
일반적으로 알토와 테너를 원곡 기준으로 같은 키로 연주하는 것은 가수의 반주를 하거나 색소폰이 드러나는 것보다는 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때 하는 방법입니다.

[@chunknight5958]

"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 아멘

[@jaeykim3589]

엘토 "그대 그리고 나"
연주 꼭 부탁드립니다

[@kimsaxophone]

네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