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가수 배호씨의 "누가 울어"를 테너 색소폰 연주 했습니다. 1967년 만 25세의 나이에 부른 노래가 지금 들어도 30-40년 노래를 부르신 노련한 가수의 목소리로 들립니다. 배호씨의 생전에는 비평가들에게 처절 비탄형 가수라는등의 혹평을 받기도 했으나 시대를 뛰어넘는그의 목소리는 지금도 많은 분들이 그리워하십니다.
색소폰, 한 번 배워보고 싶은 악기, 그러나 지금은 힘이 미치지 못해 못내 아쉽습니다. 1980년 초부터 한국평생교육기구 비디오 사업부에서 비디오 강의를 하던 때 아코디언을 배우려 했었는데 여의치않아 배우지 않은 것이 지금은 커다란 아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선생님의 연주는 듣기 좋아라 하는 말은 아니고 문외한인 저도 듣는 귀는 있어 여기저기 다니며 많이 들어봐도 역시 잘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선생님
"누가울어" 테너연주 쌀쌀한 날
저녁시간에 들으니 더더욱 멋져요
배호선생님의 노래들은 가을과 그리고 테너색소폰과 잘 어울리지요~~^^
선생님 색스폰소리 ''누가울어,, 들어니 돌아가신 임오년 태어나신 배호씨가 생각나는군요 오랫만에 옛노래 잘 들었읍니다
즐겁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은산 선생님의 색스폰 너무 듣기가 좋습니다. 저녁마다 들어면서 마음이 편안해 진답니다. 계속좋은 연주 부탁합니다
좋으시다니 저도 마음이 기쁩니다. 배호씨노래는 저도 오래전부터 좋아했었습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잘듣고있어요
감기조심하세요
즐겁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네
"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한 자는 다 복이 있도다." 아멘! 시편2:12
오늘도 멋있는 한 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 좋게 들어주시고 글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색소폰, 한 번 배워보고 싶은 악기, 그러나 지금은 힘이 미치지 못해 못내 아쉽습니다.
1980년 초부터 한국평생교육기구 비디오 사업부에서 비디오 강의를 하던 때 아코디언을 배우려 했었는데 여의치않아 배우지 않은 것이 지금은 커다란 아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선생님의 연주는 듣기 좋아라 하는 말은 아니고 문외한인 저도 듣는 귀는 있어 여기저기 다니며 많이 들어봐도 역시 잘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선생님 연주 듣는시간 아주 많이 즐기고 있어요.좋은 선물을 나누시는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이제 연습을 해야되는데...! 듣기가 더좋으네요.
ㅎㅎ 자꾸 악기를 잡아야 친숙해지겠지요~^^
네 알았읍니다 선생님 ! 친구인 악기 와 리드3호 휴식이 필요한지 ! 그런김에 나도휴식... ! 선생님 연주듣는것도 저에게 숙제로 생각해요. 들으니 휴식에 도움이 되어서 참으로 좋아요.그러나 곧시작 하겠읍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드림색소폰그맆네요.
^^~~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자주 놀러오세요~ 다들 궁금해 하십니다^^
벳부에서 목사님~ 연주듣고있읍니다^^
ㅎㅎ 요즘 좋은 시간을 갖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