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국밥 한그릇 먹었을 뿐인데..." /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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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 #knn뉴스 #돼지국밥
돼지국밥만 먹었는데 음주 단속에 걸렸다는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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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래서 경찰이 채혈 권했다고 하잖아. 근데 채혈은 안하고 그냥 계속 억울하다고만 하는거임? 만약 본인이 채혈은 안하고 그냥 음주단속만 하고서 억울하다고만 하는거면 구라임. 술 마신거임
바본가 ㅋㅋ 국밥으로 진짜 특이체질이라 음주단속 된거면 채혈해도 음주라고 나오지 채혈한다고 안나오겠냐?
@@MKJHLJ 안나와 멍청아.ㅋㅋㅋ 채혈을 왜 하는지도 모르네.ㅋㅋㅋㅋ 감지기는 알콜기운만가지고 감지하는거고 혈중알콜은 다르단다 꼬마야 ㅋㅋㅋㅋㅋ 안나와 멍청아 ㅋㅋㅋㅋ
그렇게 믿고싶은거 아님? 특이체질은 사람으로 쳐주지도 않을건가ㅋㅋ 이런건 결과 나올때까지 중립 박는게 맞음. 이정도로 억울한거면 아내분이랑 그날 계속 같이 있어서 진짜 술 먹은 적이 없을 가능성도 있음.
국밥을 끓여도 알콜이 나오는 자료가 있는데 체혈하고 뭔 상관임. 체혈하면 더 높게 나오는데.
ㅋㅋㅋ 아이고...형들 착각했나보지 ㅎ
너무 그러지마 ㅎㅎㅎ
경찰이 그럼 음주측즹기를 믿지. 단속자 말을 믿냐? 다 억울하고 다 할말있지. 경찰 욕할거 하나도 없다. 단속수치는 나왔는데 술 안먹고 돼지국밥만 먹었다고 하면 아 네 그러시군요 하는게 더 이상하지.
이게 맞지 ㄹㅇ.
정상댓글 여기있네
거기다가 그 국밥집에서 정말 그렇게한다했으면 증거로 제시하면된다.
가서 국밥먹고 직접측정하면 바로 해결될 일임.
그걸 경찰한테 증명하면되는건데
이거조차안하는건 마셔놓고 변명하는거임.
가서 국밥집 동행해서 포장하고 직접 서에서 한그릇먹고 측정들가면된다.
아님 가게 주인한테 육수내는거 물어보던가 같이가서.
이것도 아니면 통화로 그 가게주인이랑 연결시켜도 되는부분.
근데 이 잡내제거한다고 소주썻다해도 ㅈㄴ우려내는동안 알콜 거의 미세하게만남고 다 증발함.
이정도수치면 걸리지도 않는다.
다른 고깃집들도 이정도는 잡내없애려고 흔히쓰는데 그럼 저녁에 국밥먹으면 다 단속되게?
남편이 등짝 맞을까봐 거짓말치는거 아내는 그걸 믿네 ㄹㅇㅋㅋ
저거 걸릴 정도로 알콜 들이부었으면 국밥맛자체가 일단 ㅈㄴ이상할낀데
잡내제거가 아니고 알콜향이 조금이라도 있어서 평소먹던 국밥이랑 다른거 백퍼눈치깜.
근데 이거 못느끼고 맛있게 먹은거는 다른국밥집이랑 비슷하게한거.
알콜이 물이랑 섞이면 완전 용해는 안되서 미세량은 남을수있는데 이것갖고는 단속절대안걸림.
즉 남편은 술 마셔놓고 구라쳤거나 맛없는데가서 똥인지된장인지 모르고 처먹음.
평소 마누라가 음식을 못해서 이런 국밥도 맛있었다고 느꼇다.
이러면 슬프고도 이해가는 상황이긴함.
맞어 그것도 그래
@@돼악마그냥 돼지국밥이 아니라 술국을 먹은듯 ㅋㅋ 잡내 제거용으로 술을 사용해도 국밥은 오래 가열하는거라 알콜이 남아 있을리가 없음.
명쾌한답변이네요.
경찰이 음주 측정기 조작하면 가능함 ㅋㅋㅋ
이건 경찰분들이 잘못한건 없지
국밥만 먹은게 사실인지 아닌지 알수없는 상태고 일단 음주측정해서 알코올 성분 나온건 맞으니 원칙대로 할수밖에
당근 경찰은 잘못 없고 아무도 그 부분은 따지지 않고 있음. 논란의 주제는 저게 희박한 확률로라도 가능하냐 아니냐임.
현장에서 일단은 원칙대로 해야하지만 진짜 운전자가 억울한것일수도있으니
해당 상황에서 벗어날수있는 방법 또한 제시해야지요
그리고 예전부터 심심치않게 자주 있던 일입니다
술을 이용한 음식인데 그거 모르고 먹었다가 음주운전에 걸린 사례가 종종있었습니다
차후에 같은 국밥집에서 국밥 먹기 전 음주 측정하고 국밥 먹은 후 측정해서 저번과 비슷하게 나오면 음주 단속은 없었던 걸로....우리 회사도 출근해서 음주 측정하는데 빼박 음주 수치 기록되는 장치라 음주 수치 나온다고 박카스 마시고 측정하지 말라고 함.
@user-sr1bt9hv4m 채혈뿐만 아니라 다른 방법도 제시를 해야지 예를들어 식당cctv확인이라던지 그리고 채혈은 알콜수치가 더 증가한다는 말도있으니
@@쥬리로켓펀치 식당 나와서 마셨을 수도 있지 어케 믿음
음식에 술을 넣어봤자 보통 1l에 많이 넣어야 미림 10ml인데 이거 넣어서는 절대 음주 안나옴 개구라를 쳐도 적당히 쳐야지
경찰이 그 분의 말을 신뢰하고 넘어간다면 반대로 실제로 술을 마시고 안마셨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수도 없이 생겨날 수 있다.
본인이 억울하다면 실제 상황을 소송을 통해 증명하는 방향으로 해결해야할 것이다.
맞는 말이긴 한데 이거를 피해자가 증명해야 하는것도 좀 웃기지 않나
법은 차갑고 냉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죄를 지었으면 억울한건 자신이 증명해야죠. 그래서 변호사라는 직업이 있는 겁니다.
@@cigarno.3y156 차갑고 냉정하지만 범죄5개저지르고 1년받고나온 버닝썬승리보면 법이 준네 웃기긴함...
@@스크루-l1v원래 피해자가 증명하는거임 가해자는 반박 증거를 제출해야 하는거고
가게cctv 따고 영수증에 소주값있는지 확인하고 사장님 증언따면 될일아니냐 에휴
말보다 기계를 믿는건 당연한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계도 거짓말 할때가 있다..문과는 몰겠찌
부정선거도 기계로 해요..
그런 기계를 믿어요?
@@광화문TV-x7q 바보세요? 그 기계에 종이를 넣어서 부정선거를 하는건데 ㅋㅋ 사람은 안 믿는거지 기계는 믿어야죠
@@광화문TV-x7q 이발언이 한국 능지 수준이다
@@광화문TV-x7q그럼 개나소나 음주운전하고 저 음주 안했어요 라는 말 한마디면 다 그냥 보내줘?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이 아줌마야
이 사연이 해당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보통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는게 알콜 분해는 생각보다 오래걸린다는 것임.
숙취로 다음 날 하루 고생하는건 당연하게 여기면서 술 마시고 다음날에 음주단속에 걸리는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맞는말이긴한데 0.03이 나오진 않음.
새벽3시까지 마시고 4시간뒤 7시 출근하니 걸리지 ㅋㅋㅋㅋㅋㅋ
소주 한병 해독시간 평균 남성이 10시간임. 충분히 가능
@@꼬모꼬모-z8v 무슨 열시간임? 평균적으로 한병은 4시간 내외임
@@재승김-w8f모르면 좀 가만있자..
경찰분 일 아주 잘하시고 계셔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저 교육중에 들은 내용인데,
어떤사람이 음주측정했는데 음주나옴, 술먹은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나온거임, 그래서 경찰한테 결백하다 하는데 거짓말쟁이 취급하고 너무 억울했는데 병원가보니 간암이었던거임, 간이 해독을 못해서 일주일째인데도 음주가 나온거; ㄷㄷ
그래서 감사하게 음주처분 받아들이고 덕분에 간암도 초기에 알게돼어 치료 받았다는 일화임,
저사람도 진짜 억울하면 검진 한번 받아보는게 좋을듯하내요
저 당사자가 이 글을 보면 좋겠네요. 아는 형님도 간암으로 일찍 세상을 떠나서 간이 얼마나 중요한 기관인지 알겠더라구요.. 좋은 정보네요.
될사람은 어떻게 해도 살아남는것인가 ㄷㄷ
간암은 소름이긴 하네 일주일이라니 ㄷㄷ
말도 안되는 도시전설임..
간이 해독 못한다고 일주일동안 알콜이 몸에 있지 않음..
그냥 오줌으로 체외로 배출..
경찰이 채혈을 권했다는데 그건 하지 않고 마냥 본인은 억울 하다고만 하면 누가 믿지???
채혈 했는데도 같은 결과라면 그 때 억울함을 호소해도 되는거 아닌가??
과학의 1도 모르는 양반이구만
채혈하면 호흡측정보다 더 나와
몰랐지? 검색좀 해보고 공부좀 해라~
@@davidjeong7675ㅋㅋ. 그건 술 알콜을 섭취했을때고 ...;;
@@davidjeong7675 그니까 인간아 단순 기기 결함인지 아닌지 정확한 확인부터 한 후 억울함을 호소 하는게 순서지 그저 국밥에 술 들어갔다고 핑계부터 댄다는게 석연치 않다는거 아냐
막말로 국밥에 반주를 곁들였는지 아닌지 어케 알아
서양에선 빵만 먹고도 뱃속에서 발효되서 음주운전 걸리는 사례도 있었고
한국도 한 10년전에 그런 사례가 있어서 뉴스에 나옴 모르긴 몰라도 그런 사람들
한국에 수십명 있을거임 자동양조증후군 쳐봐
@@davidjeong7675 능지 진짜 처참하네.
저럴 경우 채혈 음주 측정을 요구해야 됨.
방향제나 가그린에서도 측정기가 반응할 수 있어 채혈로 측정해야 정확함.
음주 운전의 기준은 혈중 알콜 농도이기에 호흡기로 나온 수치는 오류나 오차가 생기기 때문에 재측정을 요구할 수 있음.
음주 운전의 경우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자기 방어권을 최대한 보장해줍니다.
1차 음주 측정이 나오면 30분내 재측정을 요구할 수 있고 그 시간안에 물을 마시고 소변보고 최대한 수치를 낮출 수 있도록 보장해줍니다.
그래도 측정 결과를 승복하기 어려우면 마지막으로 채혈 측정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체혈한다고 달라짐? 카글이나 방향제 때문이라면 혈중에서 안나옴?
재측정은 무슨 소리?
호흡측정 재측정은 불가능인데.
호흡측정후는 채혈만 가능
@@모퉁이-s8s 네. 가그린은 먹은게 아니라면 채혈에서는 거의 안나옵니다.
음주측정기가 입안의 알콜 농도를 측정하는거라 채혈하면 조금 낮게 나옵니다.
기준치를 조금 넘는다면 충분히 낮출 수 있습니다.
기준치를 넘는거와 안넘는거는 처벌이 달라지기 때문에 억울하거나 기준치를 조금 넘는 경우 재측정 권리를 활용하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0Rinchen 1차 측정 후 이의 제기하고 30분내 재측정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단 수치를 인정하고 기록하면 안됩니다.
그 시간내에 물로 입안을 헹구고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보고 하면 됩니다.
하지만 "채혈은 하지 않았다" 이게 핵심이다
가글해서 입에 알콜 성분 남아서 채혈로 나오지 않은것과
먹어서 소화과정에 있는 음식에서 나온 알콜이 측정 되서 채혈...어차피 채혈해도 똑같이 음주 나온다 측정량이 더 심하게 나오면 나오지 덜 나오진 않아.....모지리야
영상에서도 내용이 나오는데 개소릴 시부리고 있어...
안마셧으면 더욱 채혈해서 혈중 알코올 언제적 건지 확인해보면 되지
체형ㄹ이랑 상관없어요. 체혈해도 똑같이 알코올 성분 검출되잖아요. 국밥 성분조사를 하는 게 맞죠
좋아요 보소
@@미즈나_레이 병신?
여러가지 가설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당일은 술을 마시지 않았지만 전날 마셨고 해독이 잘안되시는분이라면 다음날 충분히 나올수도 있음
술집에서 바로 출근 했다면 이해감
전날 달렸네
해독이 그정도로까지 안될정도면 본인도 어지러움을 느낍니다ㅋㅋ 말이안되는소리~ 사람 몸속에있는 기관들을 쉽게보지마시길 ㅋ
나도 이게 가장 먼저 떠오름
@@섭이-q6z 술자주 먹는 사람들은 못느낍니다ㅋㅋㅋ 자기는 숙취가 없니 어쩌고 하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임 막상 불면 나옴
경찰 입장에서야 당연히 변명 내지는 거짓말로 들리겠지....!!!!! 그래서 채혈을 권했는데 채혈을 거부했으니 더 의심하는거고.....
특이 체질이다 뭐다 말이 많은데 그냥 멀쩡한 상태에서 저집 돼지국밥 먹고 다시 측정해보면 되겠네요
오이거다 이거
멀쩡한상태로 저 국밥집 조용히가서먹고 다시 재보면 될듯
모든것이 그떄와 같은컨디션이 아닌데 다시 측정한다는게 의미가있나싶네요
이런식이면 모든 음주운전자들이 똑같이 말할듯 난 안마셨는데 나왔다 다음날 똑같이 한번 더 측정하겠다
두가지로 검사해야죠 소주넣지않고 끓인거랑 소주넣고 끓인거랑 그래야 더 정확할듯해요
채혈하면 되지ㅋㅋㅋ억울하다고 징징거리네ㅋㅋㅋ음주운전한놈도 지들 술안마셨다고해ㅋㅋㅋㅋ
전에 술빵이나 가글 해도 나온다고 들었는데 이런경우가 종종 있는 경우면 몰라도 경찰도 처음이니 당연히 기계를 믿을꺼 같다
@@gksl1230나도 경찰도 내몸에 알코올성분이 남아있다는건 같은 의견인데 채혈은 왜하는거에요?
제보자는 내몸에 알코올이 없다고주장하는게 아닌거같은데
간단하게 국밥집 CCTV 확인하면..그리고 근처에서 혹시 음주단속할때 국밥한그릇 국물까지 다먹고나서 사정을 이야기하고 음주측정 햔번 해달라고 해야겠습니다. 저는 술을 마시지도 못하고 싫어하는데 국밥은 엄청 좋아하는데...전혀~그런데 알콜은 끓이면 그성분이 그의다 날아가는거 아닌가??
그 국밥집 바로 가서 식사한 사람들 음주측정 해보지
끓는 과정에서 대부분 날아가지만 많이 넣었고 넣은지 오래 되지 않았다면 남아있을 수는 있겠죠.. 근데 음주단속기에 걸릴 정도다?? 글쎄요.. 아무리 봐도 저건 거짓말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4시간 끓여도 반밖에 안날아갑니다. 그래서 애들이 먹는 요리는 잡내잡겠다고 술넣으면 안 됨
@@최혁수-g5y 에엑 진짜요? 그럼 거짓말이 아닐수도 있는건가..
🇧🇷🇰🇷
그럼 소주를 이용해서 국밥을
만드는 식당은 국밥만먹어도
음주측정시 나올수 있다고 식당에
붙여놔라!!
알콜에 민감 하잔잔아 ㅋㅋ
놉 알콜이 끓게되면 날라감
난리네 진짜 어찌됐건 억울해도 일단 경찰은 본분에 맞게 일 잘 한거다 경찰이 검사 한 다음에 말하면 되지 않냐;; 했는제 지가 안 해놓고 무조건 믿으라 하면서 한 둘 보내면 누가 잡히겠냐 뭔 실형 받는것도 아니고 가게 씨씨티비 보자 좋게 말하던가 억울하다고 뭐 딱봐도 침튀기면서 말했겠지
이런 경우가 있었다면 옛날에도 이런 경우가 진짜 자주 많이 나왔어야죠.
술빵먹고 음주단속걸린 기사님있었음
잘 모르시는듯 음주운전 기준이 너무 강해져서 예전에는 아무문제 안되던 수치를 음주운전으로 잡아버려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많았는데 그때는 유튜브가 없었지 신문 귀퉁에 사설이나 토픽으로 간간히 나왔지
ruclips.net/video/4gReqLmf9UI/видео.htmlsi=TKTrFeucnxjp3J_i
@@트레비-v7f 술빵은 당연한거인듯...
채혈을하고 그리고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고 다시 그집가서 먹고 똑같이 음주단속기로다시해봐 근대 솔직히 경찰은 일 잘했고 본인이 알코올에 민감한 체질이면 본인이 증빙해야지 그걸 누가해줘? 시간걸려도 뭐 답이없지 본인이 답을 만들어서 와야지 이미 음주단속에 걸렸으니 ..
오 ㅋㅋㅋㅋ 이러면 되겠는데
음주단속 걸린그날 국밥집가서 한그릇포장해와서 국과수에 의뢰했어야했다. 그 국밥집은 그얘기를들은순간 소주를 안넣거나 덜넣겠지...그때먹은 국밥은 영원히 사라졌다
채혈자꾸 피하시면 술이외의것들때매 안하는걸로의심받을수있습니다.. 당당하면 채혈하세요
채혈을 하면 오히려 더 높게나옴
그리고 채혈은 의무가 아님 경찰에 권유지
애초에 국밥에 알콜때문이라고 주장하는데 그렇다치면 술마신거랑 동일하게 체내에 남아있을텐데 채혈해봤자 무슨 의미가 있나요 채혈하면 오히려 알콜수치가 더 높게 나올텐데
전날 마신게 해독안됬거나 화장실서 몰래 마셨거나
정확한건 채혈해보면 알겠지
화장실에서 왜몰래마시냐 진짜 ㅂㅅ인가ㅋㅋㅋㅋㅋㅋ
화장실에서 왜 마시냐.
음주에 민감하다쟎니 으구
핵심이 채혈은 하지 않았다가 아니지 측정기에도 나오는거면 채혈은 당연히 더 높게 나오는게 정상이고 돼지국밥집에 찾아가서 돼지국밥을 먹은후 다시 측정기를 해봐야 되는거지
술을 입에도 못대는 후배가 있었는데 삼성 출입구에서 음주단속으로 걸렸었드랬죠 아침에 빵먹은 봉지에 성분을 확인해보니 막걸리가 적혀있어서 퇴출을 면했었습니다 돼지국밥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사람 말이 사실이라면 체혈을 왜 거부했을까요? 여러 정황으로볼때 술마셨을 확율이 훨씬 높은거 같습니다
@@플레이아데스-w8g체혈하면 뭐가 달라지는데 ㅋㅋㅋㅋㅋㅋ 체혈 검사결과에 국밥에 소주 넣었다고 쓰여져있음?
@@성이름-t6u2g 말꼬리잡고늘어질시간에 잠이나자라 자기자신이 정정당당하면 구질구질한 변명을 할필요가없잖아 과학적인근거를가지고 반박하면돼는것이고 음주한논들치고 나 술먹었소
하는놈 본적있느냐?
그리고 말끝에 ㅋㅋ 거리놈들치고 말같은걸 하는놈 본적이 없는거같은대...
@@gaessibal 본인이 안믿는다고 선동을 유도하는건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믿고 안믿고는 각자가 판단할 몫이죠 너무 일반화 하지는 마세요
상식적으로 빵은 어린아이들도 먹는 음식인데 그 성분에 막걸리가 있으면 미친거 아닌가요? 그리고 성분이 막걸리라니. 막걸리는 술의 종류이지 성분이 아니죠. 알코올이면 알코올이죠. 이 세상 어느 성분분석표에 막걸리라는 성분을 적어논답니까. 그걸 한국식약처에서 허락해줄리가 없죠. 그 빵 이름이 뭔가요? 이름 못대면 주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글쎄... 음... 나도 술이 안 받는 체질이라서 술을 전혀 안하는데 모임에서 어쩔 수 없이 맥주 한잔 마시고... 음주단속을 받은 적 있는데 그때 기준치 이하로 나오던데??? 음... 본인만 진실을 알겠지요...
차후에 같은 국밥집에서 국밥 먹기 전 음주 측정하고 국밥 먹은 후 측정해서 저번과 비슷하게 나오면 음주 단속은 없었던 걸로 하고 다음부터 이분은 그 국밥집 안 가는 걸로....
ㅎㅎㅎ 말되네
가서 새우젓 드링킹 하면 100% 음주임
뭘 없던걸로합니까.. 아니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음주운전으로 정지 당하는 요건은, 알코올을 섭취해서 본인 피에 알코올이 얼마나 있는지를 측정해서 정지를 주는건데 , 술을 마셨건 술을 넣고 끓인 국을 먹었건 알콜수치가 0.039나 나오면 면허 정지죠. 국에넣은 술을 마시면 안취합니까? 알코올이 피에 돌고있는데
@@그는페놀아웃기네ㅋㅋㅋㅋ사회성 결여인가.. 음주자 주장이 확실하고 물적 증거가 있으면 재판에서 당연히 본인이 인지하고 섭취한것이 아니니까 행정처분은 무효가되는거지 뭘 먹었으니까 음주야ㅋㅋㅋ
도둑넘이 물건 훔치고 너님한테 지갑에 넣어놓고 너님걸리면 도둑질을 너님이 한게되는거야???마약사범이 술에타서 너님한테 몰래 먹이고 너님 마약검출되면 너님은 마약사범 되는거네?
이게 말이됨? 이런 글 볼 때마다 세상에 머가리 빻은 놈들 많아서 사기가 판을 친다는 생각을 하게됨
돼지고기 잡냄새를 잡으려고 처음부터 소주를 넣고 1시간 이상을 끓였을텐데 돼지국밥에 알코올성분이
그렇게 많이 잔존했다고 하면 그 돼지국밥을 국과수에 검사의뢰하면 되겠네요.
그 가게는 뭔 날벼락임
@@Adrian-gz3uq말이 안된다는 소리를 돌려서 한거 같은데
이미 알콜 다 날라갓을텐데 성분감식이 무슨 의미?
@@jaehokim2310 진짜 지능봐 ㅅㅂㅋㅋ 글 읽을 줄 모르냐
그 국밥을 먹었대잖아
미성년자도 먹었으면 미성년에게 술을 판거랑 같은거.
저 미친 소리를 믿는 사람들이 바로 전세사기 당하는 인간들임
진짜 돼지국밥쳐먹고 음주단속이 걸린다고 생각하거나 안타깝게 보는 사람들은 전세사기 당해도 된다.
굿!!!
자동양조증후군 ... 이런 희귀질환도 있음 마냥 개소리는 아님
@@Kjh730 그건 개소리가 맞음;; 그런 희귀한 경우라면 본인이 모를리가없고 결혼까지 한 사람이니 최소30대 이상은 됐을텐데 그 이전에 이미 걸렸어야 정상임
전세사기랑 이거랑 같나 ㄹㅇ 모자란거임?
야 돼지국밥이 뭐라고 알콜이 있다고 연구결과가 나와 혹시 고기 냄새 잡으려고 뿌린 소주 때문있야 뭐야
경찰은 어쩔 수 없이 원칙상 처리해야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고 (돼지국밥만 먹었다고 주장했지만 낮술을 엄청 때려서 숙취가 남아있다던가 등 확인할게 너무 많은데 이게 경찰측 의무는 아니라고 생각함), 벌점/벌금/면허정지 등의 불편함에 대해선 피해자 가족이 음식점을 상대로 소송하는 방법 밖에 없을 듯 (면허 정지에 해당할 수 있을 만큼의 알콜이 음식에 들어있으면서도 안내하지 않았다 라는 방향으로)
일단 경찰에 대한 부분은 저도 동의합니다만 음식점에 소송까지는 좀 애매한거 같네요 만약 저 말이 사실이라면 맛술이 들어가는 음식이나 와인이 들어가는 서양식 음식에서도 충분히 생길 수 있는문제일테고 모든 음식점에 대해 그런 소송이 가능하다면 전부 간판을 내려야할 처지일테니까요... 그냥 억울함을 푸는 정도에서 만족하는게 베스트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JasonP4 술이 잔량 남을정도로 많이들어가면 들어갔다고 고지만해도 책임에서 자유로운건데 댓글좀 재대로 읽어봐요
유튜브에 많은데 ㅋㅋㅋ 끓이는 요리에 넣은 술은 증발 안 되고 볶는것만 알코올 날라간다고 ㅋㅋㅋ
이거 믿는 바보들 없지?ㅋㅋㅋㅋ
형사입건되었다는건 음주수치가 0.03%이상 나왔다는건데 돼지국밥 한그릇에 소주 반병을 부었다는거냐?ㅋㅋㅋㅋ
돼지육수반, 소주반이면 그게 국밥임?
웃기지도 않네 ㅋㅋㅋ
경찰은 원칙대로 해야겠지만 ㅈㄴ 미안해야될듯
정보 음주 측정기 하고 채혈을 권함
판례는 채혈을 더 신빙성 있게 둠
여기서 요지 과연 운전자는 채혈을 했을까?
추가적으로 경찰은 원칙대로 해서 잘못된 부분은 없음
채혈의 함정
일반적으로 측정기보다 채혈이 훨씬 정확하죠.
측정기는 기계다 보니 오차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그걸 감안해서 수치가 정해지구요.
결국 피측정자에게 유리하게 적용되지만 채혈은 얄짤없죠.
따라서 무조건 채혈을 요구하기 보다는 짱구를 굴려야 합니다.
채혈이 내게 유리할지, 측정기 값이 유리할지를요.
자칫 채혈요구해서 측정치가 더 나와 처벌이 높아진 경우가 심심찮게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보통 측정기값이 경계선 근방일 때 믿져도 본전에 가까울 때 채혈을 요구합니다.
단속기준수치를 약간 넘을 때
면허정지, 취소냐의 경계선근방일 때...
참고) 원글 보면 채혈 본인이 거부했다고 나옴 ㅋㅋㅋ
@@John_Lee91당연히 거부해야지 위 댓글에서도 높게 나온다 말하잔아
@@John_Lee91국밥에 남은 알콜로 걸린것도 화나는데 채혈??? 채혈은 국밥에 있는 알콜은 안재주겠다디?
@@다이어트유지중인돼지 꼭 높게 나오는게 아님 측정기는 호흡으로 측정하다 보니 위에 남아 있는거나 입안의 알콜을 측정하는데
채혈은 혈중에 흡수된 알콜을 측정함
근데 소화되는 시간이 있으니 만약에 오랜시간이 지난후라면 불리할꺼고 마신지 얼마 안되면 유리한게 채혈임
병원 가서 자체 인체상 먹으면 알콜이 나오는 분이 있다고 합니다. 병원 진단 받고 재출하세요
뭐 경찰도 잘못한건없지 억울하게 살인누명 썼어도 모든 증거가 그사람을 가르키면 실형 살아야됨
채혈 해야됨. 진짜 이게 제독적으로 채혈하고도 무고하면 보상 받을수 있도록 개선 되어야함
뭔 보상임 용돈필요하면 국밥먹고 운전하면 되겠다
채혈 하라는데 본인이 거부함. 왜? ㅋㅋㅋ
미세 알코올이 국물에 남아있어도 음주 정지수치까진 나올수가 없단다. 뻔소리 그만하고 이실직고해서 처벌받아라
평소보다 많은 알코올을 부었답니다
이거네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운전하기 전에 술을 마시지 말라는거지. 국밥에서 알코올 성분 나온것 정도는 봐줘야 되지 않냐? 그럼 운전하기전에 국밥도 먹지 말란 예기냐? 한국이 술을 금지한거지 국밥을 금지한게 아니잖아.
음식에 술넣고 조리해도
알콜수치가 저렇게 나올수없다는게
팩트야
채혈과 식사한 국밥집 국물 샘플을 국과수로 보냅니다
그리고 국과수 채혈결과수치에서 국물 알코올 성분 수치를 차감한 수치로 최종 계산하여 적용하면 됩니다!
재성분차감치고국맛없재
먼 국과수야?ㅋ백수인증하지말고 발닦고 잠이나자
먹었던거 진작 설거지하고 다 버렸죠😂
진짜 저능아같다..
@@둥둥-k7b니네엄마 맛있더라
아니 입증하면 되는거 아닌가. 그국밥집가서 국밥먹고 한번더 측정하면되지
다른요리는 몰라도.국밥요리는 펄펄백도넘어서..끓여내고..손님오면..또..추가적으로 뚝배기에 다시한번 재가열해서..펄펄끓여내기때문에..국밥에서..알콜이 나온다.?정말 거의불가능한데.알콜은 그냥뚜껑열어...놔둬도..알콜이 빠지는데.ㅜ몇번끓여나온게 또 알콜생겨서 음주단속기계에..나왔으면..말이안되는데..
카드내역 식당 cctv 동선파악 형사입건이면 활용할 수 있지 않음?? 그리고
예전에 크림빵먹고도 음주측정 반응한다고 본거 같은데
그걸로 입증이안되지 만약 남자화장실에 누가먹다남은 술을 좌변기냅둬서 화장실에서 몰래마실수도있는데? 입증방법이없어 저럴경우엔
@@호드링-k8u 상식적으로 어떤 미친새끼가 공용화장실 똥칸에 있는 먹다 남긴술을 몰래 쳐마십니까. 먼말인지 아는데 비유를 해도 좀...
생크림인가 슈크림인가에 순간적으로 면허정지 수준으로 나옵니다.(스폰지에서 실험했었음)
이거 말고도 술떡인가도 마찬가지.
근데 역시 순간적이라 떨어지는데 까지 얼마 안걸립니다.
뭐 바늘 공포증이나 이런 특이한 케이스 말고는 본인 선택의 자업자득 아닐까 합니다. 떳떳하거나 억울하면 채혈하고 역으로 무고 항변하면 되죠.
전날 마신술이 남은거겠지 국밥에 소주 얼마나 넣는다고 그걸로?
이게 정답인듯...
뱅쇼는?ㅋ
아니 억울하면 국밥집에서 영수증 테이블에서 cctv랑 다 해서 보여주고 하면되는거아닌가?? 술에민감한 체질이라해도 국밥먹는데 술안먹으면...
응 그런사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0.03이면 술로 잡내뺀 국밥 20그릇은 먹어야해 ㅋㅋㅋ
일반인은 그런데 알콜 민감체질이라잖여.
이런게 진짜 위험한거. 딱 요만큼만 아는 지식으로 신념을 가지는거
민감체질인데 혈중 알콜농도가 올라가진 않죠@@khlee3238
진짜 그런 병에 걸렸다면 병원에서 진단서 끊어오면되요 @user-fo2nn7le3x
@user-fo2nn7le3x 그건 술로 잡내빼서 문제가 아니라 탄수화물 먹으면 알콜로 분해되는 병이잖아요. 그 병이 있는지 검사해보면 나옴
논문 자료도 있고 가게 cctv 일행 합석 유무 결제내역 확인후 가게포스기 영수증확인 등 음주 유무를 확인 할 방법은 많은데...;; 증빙 안될시 법정 가야됩니다.
ㄹㅇ
딴데서 실컷 먹고 어느정도 지난 시간에 해장하려고 국밥 먹고 가다가 음주단속걸려서 국밥만 먹은것만 얘기하는거라면?ㅎ
@@woojuyc 그래도 유죄추정의 원칙이 아니라 무죄추정의 원칙이 맞긴 함
@@Sak-g2f ㄹㅇ
@@woojuyc 그렇게 예시를 따지면 한도 끝도 없기 때문에 법에 기준 무죄의 추정이 있는거죠;;; 그래서 제 답글에 논제가 증빙이 안될시 법정에 가야된다 써놨는데 무슨...
수제 초콜릿 먹고 음주 걸린 적 있습니다.
채혈에도 혈중알콜농도 높게 나왔고
경찰에 남은 수제 초콜릿 제출하고 1주일 뒤에 무혐의 통지서 왔어요.
그러면 실제로 그 초콜릿에 알콜이 포함되어 있었던 건가요?
아니면 다른 재료가 음주측정기에서 반응한 건가요?
난 술못먹는 사람으로써 초콜릿먹으면서 가는데 음주단속에 걸려서 황당했네요
단속에 풀려났지만 어의가 없더라고요
수제 쵸콜릿 이나 수제 크림빵은 조심 하세요 화이트 와인이 들어가기 때문에
혈중 알콜 농도가 높게 나올겁니다 운전할때 조심하셔야 되요
이거 알콜있는 초콜릿임. 외국거면 영어로 알콜있다고 써있을거임.
애초에 술들어간 초콜렛이겠지.. 외국엔 술들어간 초콜렛 많아요
억울하시면 고소하면 됩니다. 고소하고 재판 때 그 국밥집가서 국밥먹고 음주측정하고 채혈하시고 증거로 제출하면 됩니다. 근데 안했죠?
경찰은 해줄수 있는게 없다. 본인이 소송걸고 국밥을 증거로 하고 체질테스트도 하고 스스로 밝히는 수 밖에
이말이 맞는게... 일단 술을 입에 대지 않았다는걸 증명하는건 구매내역이나 동선, 관련자 진술로 갈음할 수 있고 그럼에도 알콜수치가 나왔다는걸 역으로 증명해야 논쟁의 여지라도 있는거지...
재체질테스트증거로맛없재
@@jungtang181현금으로 샀으면 어쩔건데요? 그걸 경찰이 안짚고넘어갈 사람들이아닙니다ㅋ 결국 해결안됩니다~
@@섭이-q6z 님은 경찰들이 수사할 때 범인이 현금으로 범행도구 사면 수사 못한답니까? 기본적으로 cctv라는게 있고 움직인 동선이 있는데 이런 답답한 소리를 하시네... 없으면 관련자 진술까지 확보해야 한다고 써놨는데... 이해를 못하는거 같아 설명을 드릴게요. 일단 그 가게에서 계산한 내역 요즘엔 다 포스기 있으니 전산처리 될거고 그게 없으면 카드 사용내역 그마저도 없으면 cctv 그것도 없으면 계산한 사람이나 목격자 진술등 확인해서 그 자리에서는 술을 마시지 않았다는거 입증하면 되는 것이고 만약 거기까지 확인되면 여타 다른곳에서 술을 산적이 없고 마실 다른 시간도. 없었다는 본인의 동선도 확보하면 될것이고... 행여라도 차 안에 술이 미리 있었다거나 여타 다른 가능성이 있는 문제까지 확인을 해야 하는 상황이 왔을때 그 부분은 논쟁의 여지가 조금은 있다 라는건데... 요즘세상에 기록이 얼마나 많이 남는데 현금타령하세요. 경찰은 당연히 법대로 집행하는거고 변호사를 쓰던 어쩌던 본인이 고의가 없었음을 증명하는건데 경찰이 어쩔거란 얘기는 또 왜하는건지 모르겠네...
요즘 거쳐간곳은 무조건 cctv 확인가능
단속 걸렸을때 한잔만 먹었어요, 안먹었어요-->
개구라임
측정기 불었을때 걸리면 무조건 3잔 이상 먹은거임
그래서 원칙에따라 채혈해보자 한거겠죠
음주하라고 절대 말하는거 아니고 해서도 안됩니다.
저 또한 1잔 마시더라도 무조건 대리부름
나 포함해서 타인을 위해서 절대 음주운전
하지마세요~!
예전에 감지기 오류였나 의경 복무 당시 남대문 관할에서 음주 단속 할때 생크림만 먹었는데도 음주 감지 뜬적 있었는데
저도 그거 본 기억나네요. 그거 생크림 짜낼때 나오는 가스랑 화학반응 생기면 알콜농도로 측정된다고함.
생크림 스프레이 입에 직접 짜넣었다는 거 같았음.
돼지국밥이 찌개인줄아나 몇시간을 계속 끓이는데 술만넣고 끓이는 술찜이라고해고 17도에 5퍼면 1도도 안남는데 ㅅㅂㅋㅋㅋㅋㅋㅋ 뭔 돼지 잡내잡는다고 소주로 삶았겠냐
CCTV 영상이랑 영수증
전날꺼 까지 다 가져가서
소송해서 판결 기다려야지 뭐......
미국에서 양조장 증후군이란게 있었지 특이 체질의 사람이 섭취한 탄수화물이 알콜로 분해돼는것인데 실제로 음주단속에 걸려서
특이 체질을 밝힘으로서 무죄가 되었지.
예전에 밤늦게까지 야간근무 하고 집으로 가는데 음주단속에서 측정을 하였더니 삐 소리가 나면서 음주운전이라고 차에서 내리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야간근무하고 바로 퇴근하는 길이라 음주하지 않았다 하니 기계가 거짓말 하냐고 그래서 그럼 다른 음주측정기로 다시 측정하자고 요청해서 다시 했더니 음주수치가 나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왜 이러냐고 막 따졌더니 가끔 기계가 고장이 난다네요. 기계가 거짓말 안 한다는분들 가끔 기계도 거짓(오류)말 할수 있다는걸 아셨으면 하네요. 그러나저러나 저분 참 억울하겠네요.
음주감지기와 측정기 차이는 알고 쓰셨길 바랍니다.
@@최뿡뿡-i9p 음주 측정기입니다.
감지기는 담배연기만으로도 삐----소리 날 수 있어요
감지기랑 측정기랑 달라서 윗댓말대로 차이를 알고 측정기란 단어를 쓴거면 인정...
그냥 날숨이 아닌지 감지하는게 감지기고 감지기에서 불 들어오고나서 수치 측정하는게 측정기입니당
보통 음주측정기라고 하지 감지기라고 합니까.. 딴지들은 참내..
완전히 다른 뜻이고 다르게 생긴 기계이고 다른 목적으로 쓰이니까요...
술 먹고 무슨 국물 타령 돼지국밥이면 몇시간을 끊여서 나오는 음식이다
1. 기계는 거짓말하지않는다.
2. 끓여서 날라간 소량의 알콜로 과연 음주단속에 걸릴 수치를 넘길수있는가
3. 전날 과음을 하고 해장을 하러 국밥을 먹으러 간것은 아닌가
4. 만약 전날 과음을 했다면 해독할 충분한 휴식을 취한것인가
네 다 날라가지않기 때문에 걸릴 수 있습니다
심지어 소주 1~2잔이 주량인 사람은 콜라를 마신후 측정기 불어도 알코올농도 측정됩니다
@@김진혁-h1i 콜라를 마시고도 나왔다는정보 url좀 부탁드립니다.
진짜 억울해도 경찰이 무슨 근거로 음주단속을 봐주냐
음주측정기에 반복해서 수치가 나온다면 술을 안마셨어도 혈중에 알콜이 있는 거고 정확한 검사를 위해 체혈도 해야하는 거고
그래도 억울하면 술을 마시지 않았던 장면이 담긴 cctv 찾아서 증거로 해명해야지
반복이란 없다 한번올라가면끝
그날 동선 확인해서 제출하세요~억울항을 풀어주는게 경찰인데~시민을 위한 경찰인데 억울함을 풀어주겠죠.
돼지 국밥을 술로 끓이는 것도 아니고 잡내용으로 술이% 들어간다고 봅니까? 그리고 국밥집 고기 삶아놓은 거 쓰고 육수도 미리 만들어 끓여놓고 판매할때 한버더 가열해서 주는데 국밥먹고 음주단소? 어제먹은 술이 아직 남 았겠지 오늘 저녁은 돼지 국밥이다
그런 케이스가 있었으면 너말고도 여러명 잡혔겠지
대한민국에서 너만 돼지국밥먹고 잡힌게 말이됨?
씹덕 프사 달고 맨날 화 잔뜩 난 댓글만 다는 인생
1절도 아닌 아예 말자체를 꺼내지않는게 도움이 되겠다ㅋㅋ
본인이 술을먹었든
음식에 술이 있었든 음주운전을 한사실에는 변함이없음
이뭐병
미세하게 남은량으로 음주가 걸리는게 말이되나??
정 억울하면 같은음식점에서 돼지국밥만먹고 다시 측정하면 될것을 답답하네~
확실한건 사람은 거짓말을 해도 기계는 거짓말 안한다.
기계는 거짓말을 하지않죠 오류가 날뿐이죠
정식재판 청구해서 무죄받아라
이게 진실이라면 국밥집에 소송걸겠네
국밥집에 왜 소송을 걸어 빡대가리야 돼지국밥이면 잡내잡으려고 술 당연히 다 넣는데 ㅋㅋㅋㅋ
소송걸어도 판사가 손들어주겠냐?
보배드림 국밥집 소송사건 2?
@@ocenian그건 곰탕집임
채혈은 왜 안함?
뭔가 켕기는게 있나보네
핑계없는 무덤 없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억울하다면. 끝까지. 법대로 해서 억울함을 풀어야겠죠.
초범이다 = 억울하겠다
재범이다 = 구라치네 ㅋㅋㅋ
슈크림빵도 가그린에도 나온다고하던데 ....,.....
서양 요리중에서 파스타나 소스중에 와인 넣고 하는 요리 엄청 많음 스테이크 소스 같은겅우는 그냥 와인병 1/3 때려 넣고 ... 소스 만드는 경우도 있고 그럼 조개 요리나 버섯요리중에서 그냥 와인으로 끓이는 경우도 있는데 이거도 다 걸려야 되네 돼지 잡냄세 잡는데 소주 얼마나 쓴다고 개웃기는 소리 하고 있네 그리고 알콜은 끓이면 끓일수록 날아가는데 국밥집에서 돼지 몇시간 끓이냐 ? 푹 고우는데 알콜기운 남아 있어봤자 얼마나 남겠냐 ... 에요 개드립
음주단속은 음주의 여부와 상관없이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하는 것이지 술을 먹었느냐 아니냐를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즉 술이 아니더라도 다른 방식으로 알코올을 섭취했다면 혈액에 알코올이 들어가는 것은 똑같고 취하는 것 역시 똑같다는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단속 당한 사람은 다소 억울하더라도 경찰의 단속 자체는 정당한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게 문제라는거지 자꾸 정당정당거리냐 ㅋㅋㅋㅋㅋ 모든것은 무죄추정의 원칙이 맞고 억울한 사람이 있으면 법을 개선하고나 개편해야지, 징징이들이 징징대서 단속 혈중알콜농도를 낮추는 바람에 이런 억울한 사례가 생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움-b6i정당한게 맞지 그럼 억울해용~ 하면 보내줌? 말같지도않은 소리하시네 뭔 개편? 저 사람이 억울한지 아닌지는 지가 소명해야지
앞으로 음주단속 걸리면 돼지국밥 타령 해야겟네 ㅋㅋㅋ
국밥엔.......소주지ㅋㅋ
증거 자료 제출 할수있습니까?
일본TV (한국의 스펀지 같은 재미있는 상식을 알려주는 예는 프로그램) 에서.....
'편의점에서 파는 "크림빵"을 먹고 음주측정을 하면 음주 양성 반응이 있을 수 있다' 는 방송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럴 경우, 얼마 지나고 다시 측정하면 음성으로 나온다고 하네요...
아 한국에서 스펀지에 배맛아이스크림도 실험했었잖아요
ㅋㅋㅋ 기억나요
뭔 말이 많은지 모르겠네... 그냥 그집 돼지국밥먹고 한번 불어보면 답 나올텐데
저도 소주 세잔 마시고 10시간 넘게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걸린 적 있어요..그땐 너무 억울하고 미치고 팔짝 뛰었는데 그 이후에 그냥 그 전날 한 잔만 마셔도 운전을 안하게 되네요 무서워요
아무튼 저 같은 경우에는채혈을 했어야 했다더라구요
숙취운전 채혈해도 알콜 나와요 전날 안마시는게 맞아요
세잔먹구 10시간 넘게잤는데 나왔다고요? 말이안되는데.. 수치 몇나오셨어요?
@@초초초-d4d 나올 수 있죠. 사람마다 알콜을 해독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다릅니다. 10시간 잤었도 체질에 따라서 충분히 체내에 남아 있을 수 있어요.
이건 개뻥이다 3잔이 글라스3잔이겠지
@@초초초-d4d 0.057이였어요
아니야
너 안볼때 몰래 한잔 때렸어
국밥에 소주를 한 드럼통 다 부었냐!!!! 별 시덥지도 않은..!
근데 아내가 남편을 너무 믿는게 아닌가 싶네요. 제 전남자친구도 억울한척하고 저한테 거짓말 진지하게 잘해서 속았었습니다.
억울하겠지만 일관성있게 기계 믿고 단속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억울한건 이야기해서 풀어볼 여지라도 있는데 실제 음주한 사람이 저렇게 빠져나간다고 생각하면 그렇지 않을까요?
기계 정확도 엄청 떨어짐
@@청풍명월-r5x 네 알아요 저도 오류로 걸려서 15분 잡혀있었던적 있어요. 그래도 일관성있게 단속하는게 맞다는거죠. 단속인원 마음대로 이건 음주아닌거 같아 하고 결정하는 거보다는요.
음주운전 해놓고 안했다고 하는 뻔뻔한 사례
그날 카드 내역서를 보여주세요ᆢ
술값 포함한금액인지 금방 알수 있자나요ᆢ ㅠㅠ 그냥두면억울하니까요~~~ ㅠㅠ
이분마음 이해가되네요
저도 알콜과민반응입니다
소주넣고 제육볶으면. 온몸이붉게변해요
세상에 이런 일이에도 나왔죠 기사분이 술 하나도 안 마셨는데도 면허취소 수준으로 계속 걸림..
그건 볶는거라서 알콜이 완전히 증발될수없을수있으나 국물요리에 넣은 소량의 알콜은 끊는시간동안 충분히 증발되고도 남습니다. 우리가 알콜을 얇은 접시에 부어 상온에 10분만 놔둬도 싹 사라지는 마술을 경험할수 있어요.
심지어 끊는물에 부으면 순간 증발되지요.
그걸 아는사람들은 밖에서 먹고 반응오면 운전을 안하죠
0.03이상이 나온다는게 웃기네;; 끓이면 알코올은 날아가는게 상식인데???
과학적으로 남는다는데 모가상식이라고 떠드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알코올 빨리 안날라감 소주 들이붓고 오래 안끓였으면 가능할지도
@@sai-t9k3i 그 과학적인 실험 찾아보면 13도 알콜을 45분 요리했을때 30% 남도 1시간 30분 요리했을때 5%의 알콜이 남는다고 하던데 저 국밥 육수에 알콜을 수십병 때려 넣거나 개인 뚝배기 한그릇에 소주를 붓지 않는 이상은 0.039은 나올 수 없는 수치일거라 생각됩니다. 진짜 만약에 이 모든 조건이 충족돼서 단속 된거면 억울하겠네요 ㅋ
국밥을 국밥그릇에서 끓이냐 한 솥에넣어 끓이지 그럼 소주를 한병넣어도 티도 안나겠다
구강구조가 파여있는분은 무엇을 먹어도 음식물이 걸려서 발효되면 음주측정나옵니다. 콜라마시고 걸린분도있음. (기기 오류음식은 크림 가그린 같은 발효나 알콜성분)안마셨으시는 필히 단속시에 체혈로 하셔야 하고 음주상태면 훨씬더 높게 나오니 꼼수치다 벌금만 더나옵니다. ㅡ 지나가던 교통과출신.
다른 이유가 있겠지...국밥에 소주를 들이부어 만들어도 5%남는데 그걸 그 많은 인분으로 소분하면 절대 단속에 걸릴 수준이 나오지 않음.
예상 가능한 다른 이유
1. 돼지국밥이 냄새가 좀 강한 편이니 식후에 알코올이 함유된 가글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음주운전 측정을 받은 경우
2. 사실 반주를 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거짓을 말한 경우
3. 오전이나 점심시간에 측정을 했으나 그 전날 새벽 늦게까지 과음한 경우
4. 정말 드문 케이스이기는 하지만 몸에서 자연적으로 알코올이 합성되는 사람이 있음(Auto-Brewery Syndrome-ABS). 이때는 정확한 의학적 소견서를 작성해서 첨부해서 항소해야 함.
국밥집 계산서 가져와봐
돼지국밥을 다시 한 번 먹여보고, 그래도 음주로 나오면 인정해줘야지.
구속수사해야
ㅁㅊ놈이냐 ㅋ
찌게끓일때 소주넣고 끓인적 있는데
먹는 사람중에 알콜먹으면 안되는사람 있었는데
모르고 먹었다가 난리난적 있습니다
엄청 팦팔 끓여서 괞찬을줄 알았는데 얼굴 시발게 지고 난리났었음
가열해도 알콜이 많이 남는것 같음
이해가됩니다
저는 차안 방향제때문에 2차검사까지 받은일이 있습니다
다행인지 2차에서는 전혀 음주 반응이 없었습니다만
탕안의 알콜은 2차에서도 나올겁니다
음식점에서는 소주를 흔히 사용합니다
참고로 저는 술을 먹지못합니다
이게 말이 안되는게..ㅋㅋ 웃기지도 않음.
무슨 순대국에 소주를 쏱아 부어 만드는 것도 아니고 순대국 한그릇에 들어가 봐야 1잔도 안들어감 한솥에 1병정도 넣을려나? 나누면 한그릇에 반잔도 안됨.
설사 한잔을 넣어다 하더라도 10분만 끓여도 그 소주 1잔에 30~40프로는 날아 간다고 했을때 실제 마신건 반잔분량도 안됨...
진짜 진짜 어거지를 써도 반잔 분량인데
소주 반잔으로는 일반 성인 남성은 0.039안나옴. (이건 간땡이가 좋고 나쁘고 해독능력이 어쩌고를 떠나 피에 들어가는 퍼센트라 틀릴수가 없음)
0.039는 적어도 완전한 한잔에서 많게는 두잔 정도는 마셔야 나오는 수치임.
심지어 덩치좀 있는 사람은 소주 반병 정도는 마셔야 0.039나옴.
요리에 소주 넣고 끓이면 바로 알코올은 증발한다.
이건 전날 아침까지 마신 술이 체내에 남아 있어서 그럴 확률이 큼.
영상에 요리에 술 넣고 끓여도 알콜 남아있다고 나와있습니다
리스테린을 항상 소지함.
차에도 가방에도 들고 다닐 정도로
그 편리함과 기능성이 좋음.
한날은 가글하고 가다가
한 30분 뒤 즈음 단속에 걸렸는데
단속 경찰관이 30분이면 진작 안나온다.
넌 술 먹은게 맞다.걍 얌전히 인정해라
ㅇㅈㄹ 하는데 결국 체혈까지 함.
체혈결과 나오고 관할서 교통과 갔는데
형사 새ㄲ들도 운 좋았다고 앞으로 술 쳐먹지 말란다ㅋㅋ내가 그 뒤론 운전할 때 절대 가글도 안하지만 단속때마다 그때 생각나서 개 빡친다.
ㅇㅈ 친구 임신중이라
속 느글거린다고 뿌리는 가글이랑
계속 껌씹었는데 음주단속 나옴 ㅋㅋㅋㅋㅋ 가글도 나온다는거 처음 알음
빡칠만하네요…
맞아요. 나도 그런적있었는데 디행히 10분뒤 다시 해보자해서 언더로나와 통과했던기억이나네. 근데 그때는 0.005까지는 훈방처리라 지금이면 채혈대상임
@@pismomavic91280.05 😅😅😅
음주 안한게 사실이라면 억울함을 풀어야죠~답이 있을겁니다.힘내세요.
우선 직무집행하는 경찰은 기계를 믿는게 맞고 억울한 시민을 위해 cctv 동선 다 따서 하나하나 확인해야겠네요
국밥집 cctv 결제내역을 봐야지.. 채혈하니 마니 하구 있어. ㅎㅎ
목욕탕에서 스킨 로션 바르고 집으로 가는길에 음주단속 처음 음주감지기에 불었는데 헉 음주 감지 되더라구요 신입교통경찰
내리라고 해서 내릴려고 하는데 옆에 있던 고참경찰이 한번 보더니 그냥 가시라고 하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