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전삼용요셉신부님 감사합니다. '나는 하느님이다' 에 대한 강론을 듣고 기도 할때나 미사때 주님의 말씀을 담고 한동안 묵상했습니다. 그러다 기도 할때 제 깊은 안쪽에서 따뜻하며 가득차고 부드러운 것이 일어 났습니다. 판단없이 몇차례 '일어남을 알고' 있었습니다. 어느날은 기도 할때 큰 기쁨과 함께 가득함이 커지며 잡념들과 저를 누르던 '덩어리' 들이 밀려 나가며 가벼워짐을 느꼈습니다. 그후로 기도는 기쁨이 됩니다. ^^ 그리고 전철안 퇴근길 사람들 사이에 찌그러져 있을때도 기도는 고요합니다. ^^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게 주신 은총들을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몰라 한동안 괴로웠습니다. 주신건 알고 있는데, 저 자신을 치유하는데만 사용해서 입니다. 겁먹은 딸이였던 제가 세상일을 시작했는데 만나는 주위의 사람들의 아픔이 보이고 느껴지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 이 강론을 들으며 뭔가 가르침의 씨앗이 뿌려진듯합니다.. 묵상하고 기도하며 실천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강론과 주님께서 사적 계시를 한 말씀을 읽어주는 영상도 들으면서 배운것이 오늘과 같은 성장의 과정을 주신듯합니다. ^^ 음~ 그냥 신부님 강론으로만 됐어요 ~ 하면 안될것 같아서 부연 설명을 합니다요. 헤엇♡ 계속 정진 하겠사옵니다. 주님 이 모든 영광 받으소서 저의 사랑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님 저의 주인이신 예수님 저의 왕이신 주님 영원하신 하느님 아버지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 아멘
+ 제 3강 요한의복음서.그리스도 이름을 믿으며, "모든것은 말씀으로 생겨났고 생겨난 것중에 그 분없이 생긴 것은 하나도없다. 그 분안에 생명이있고 그 생명의 빛이다." 그리스도를 믿으며 '은총과 진리' 를 받으며 '이름을 통한 '구원' 은 하느님의 '신성' 안에 우리는 함께 머무르는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 빛을 통한 구원! * 말씀을 통한 구원 계시! * 이름을 통한 구원! 이름은 신성을 통한 권능을 주심을 믿나이다! ''예수님이 곧 하느님이시다! 예수님이 곧 하느님이시다!'' 아멘! '삼위 일체의 신비!'를 확신하며 믿나이다! '성체성사의 신비!'를 믿으며 주님 안에 하나되게 해 주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매일미사로 초대 해 주시는 주님사랑! '진리 (말씀), 은총 (성체의 사랑)'의 계시~ 하느님의 이름(권능)을 믿나이다! 축복받은 우리들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죽음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은총과 진리를 드러내시는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죽으셨지요.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 교회를 위해 죽음으로 선교를 해야하는데 세속 육신 마귀 사탄들의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네요. 돈을 좋아해서라기보다 주위의 유락시설 게임등 모든 조건들이 주님의 종으로 올인할 수 없게 만드는 것 같아요. 자아를 죽이지는 못하지만 자제하려고 노력은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나의 것을가지고 너희가 사람의 앞에서 와 천사들 앞에서 와 누구든 나의 예수 이름을 너희가 보(보호자)혜(은혜자)사(스승)며 시인하면 너희가 성령이고 예수이며 야훼니 그때에 마땅히 할말을 주시도다 ! 말씀하는 이는 야훼니라 ! 작은 성령도 있거니와 기억 나고 생각나게 하는 보혜사 성령 내가 보내는 동질의 생각 분량에 따른 은사가 다르며 ! 온전한 성령 이 이룬적 일체 비밀이 풀리며 체질이 변하여 성체를 알고 홀연한 신성이 느겨지리라 ! 일신이 성체로서 신성이 감화 감동으로 신성의 몸 곧 부활이 아닌 들림 곧 여보 ,당신, 자기 자신 이 본체 하나님 예수 곧 성령의 소리 이상인 본체 야훼 스스로있는자 니 이름 을 왜 묻느냐 !!! 나는 나니라 ! 흰돌에 주고 받는자 만 아느니 알라 일지라 창조주 임이라 ! 삼신 할미 어떠하며 환인천제 어 떠하뇨 ! 그날에는 아들 이라도 하늘 땅이 진동하여 감당치 못했거니와 두번째 진동 이 있을 것인데 참 감당 하기 어려워라 하늘과 땅이 폐한바 되고 새하늘 새땅은 천년안에 죽는 자 없고 영원이니라 ! 신비롭도다 ! 거룩하다 ! 온전하신 성령 하나님 유일이여 ! 온전한 예수 아버지여 ! 성령 아버지 예수 아버지 야훼 아버지 유일 한 홀로 하나여 ! 상천 하지의 하나님 ! 천상 천하 유아독존 이여 ! 라합의 전능자여 ! 스스로있는자 ! 홀 로 영광을 거두는자여 ! 나의 까시 떨기야 ! 라합의 주여 ! 가난 한자에 슬픈자여 외로운자여 영혼의 고아여 영혼의 과부여 어린이여 ! 동정녀여 ! 마음이 가난한자는 천국의 주인이요 ! 말 째가 첫 째 로다 ! 만세반석 머릿돌 뜨인돌이여 !
가라사되 모든인류가 회집 되었고 자기 책들 이 자기만 아는 삶의 책 들이 펴졌고 하나님만 아시는 또한 책 생명의 책을 펼쳐 심판 하시길 시작 하시니라 ! 지극히 낮아지라 했느니 지극히 가난하라 했느니 때가차면 두번 째 나타내리라 보라 그로라 심판하시길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전능자 너가 내니라 ! 영원히 죄를 사하노라 !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무궁함이라 ! 네 책이 주홍같을 지라도 네 책이 진홍 같을 지라도 유다 같은 죄가 금강석 철필에 새길지라도 거룩하다 ! 거룩하다 !거룩하다 ! 뜨인돌이여 ! 성령의 속성에 얼굴 은 믿음의 분량 대로 포도나무가지 같이 작은 가지 큰가지 불 가불 하나님을 만날 터인즉 연하여 붙은적 근본은 같도다 ! 물이 한 방울 같든지 두 방울 ~~~ 한 바가지 ! 수가 여 인 한 동이 든지 생수의 강이 영원 이든지 한 우 물 이든지 계곡이든지 시내든지 강 이든지 하천이든지 내 이 히러 바다에 이든지 수승 화강 하늘 무지개 든지 공기의( 공기는 유일 일찐대 ) 들쉼과 내쉼이든지 숨 을 내쉬며 이르되 성령을 받으라 누구 죄든 사하면 사해지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라 나도 아버지께 받은 바가 이러 하니라 ! 영원세계 거룩 하여라 ! 우리가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의 형상 대로 남여 하나님을 창조하자 ! 하나님 이 일하니 나도 쉼과 안식으로 하도다 ! 하루에 그 자민을 순산하니 구로 하기전에 그자녀들를 얻도다 시온의 딸 들 이여 ! 아들이여 ! 첫 열매 로다 ! 맏아들 예수여 ! 영원하라 ! 뜨인돌이여 ! 어깨에는 나라와 정사와 권세를 매었고 평강의 왕 희락의 왕 이여 !
![[요한은 기본기이고 그리스도는 목표다] 주님 공현 전 목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 2025 01 02](http://i.ytimg.com/vi/lQqC3MLrxog/mqdefault.jpg)
![[어머니는 자녀의 어떤 미래를 지원했느냐에 따라 공경의 수준이 결정된다] 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 전삼용 요셉 신부, 2025, 01, 01](http://i.ytimg.com/vi/zkD4aQhOmeg/mqdefault.jpg)
신부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궁금한 내용을 설명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희를 그리스도의 신성에 참여시키기 위해 인성을 취하신 예수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그리스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께 사랑과 영광을 주소서 아멘 아멘❤❤❤
+찬미예수님
전삼용요셉신부님 감사합니다.
'나는 하느님이다' 에 대한 강론을 듣고 기도 할때나 미사때 주님의 말씀을 담고 한동안 묵상했습니다.
그러다
기도 할때 제 깊은 안쪽에서 따뜻하며 가득차고 부드러운 것이 일어 났습니다.
판단없이 몇차례 '일어남을 알고' 있었습니다.
어느날은 기도 할때 큰 기쁨과 함께 가득함이 커지며 잡념들과 저를 누르던 '덩어리' 들이 밀려 나가며 가벼워짐을 느꼈습니다.
그후로 기도는 기쁨이 됩니다. ^^
그리고 전철안 퇴근길 사람들 사이에 찌그러져 있을때도 기도는 고요합니다. ^^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게 주신 은총들을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몰라
한동안 괴로웠습니다.
주신건 알고 있는데, 저 자신을 치유하는데만 사용해서 입니다.
겁먹은 딸이였던 제가 세상일을 시작했는데 만나는 주위의 사람들의 아픔이 보이고 느껴지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
이 강론을 들으며 뭔가 가르침의 씨앗이 뿌려진듯합니다..
묵상하고 기도하며 실천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강론과
주님께서 사적 계시를 한 말씀을 읽어주는 영상도 들으면서 배운것이 오늘과 같은 성장의 과정을 주신듯합니다.
^^ 음~ 그냥 신부님 강론으로만 됐어요 ~ 하면 안될것 같아서 부연 설명을 합니다요. 헤엇♡
계속 정진 하겠사옵니다.
주님 이 모든 영광 받으소서
저의 사랑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님
저의 주인이신 예수님
저의 왕이신 주님
영원하신 하느님 아버지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강복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느님 축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하느님이 되게하시려고 인간이 되셨습니다
우리또한 예수님이 하신일을 나도할수있다는 믿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꿑없는 하느님 사랑에 참여할 수있도록 인도하시는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우리가 하느님임을 알려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시어 끊임없이 당신의 살과 피로 하느님의 자녀임을 일깨워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찬미예수님❤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머리가 나쁘고 자아가 커서 아직 다 이해는 못하지만 예수님께 의탁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사랑하심을 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제 3강 요한의복음서.그리스도 이름을 믿으며,
"모든것은 말씀으로 생겨났고 생겨난 것중에 그 분없이 생긴 것은 하나도없다.
그 분안에 생명이있고 그 생명의 빛이다."
그리스도를 믿으며 '은총과 진리' 를 받으며 '이름을 통한 '구원' 은 하느님의 '신성'
안에 우리는 함께 머무르는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 빛을 통한 구원!
* 말씀을 통한 구원 계시!
* 이름을 통한 구원!
이름은 신성을 통한 권능을 주심을 믿나이다!
''예수님이 곧 하느님이시다!
예수님이 곧 하느님이시다!'' 아멘!
'삼위 일체의 신비!'를 확신하며 믿나이다!
'성체성사의 신비!'를 믿으며
주님 안에 하나되게 해 주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매일미사로 초대 해 주시는 주님사랑!
'진리 (말씀), 은총 (성체의 사랑)'의 계시~
하느님의 이름(권능)을 믿나이다!
축복받은 우리들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죽음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은총과 진리를 드러내시는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죽으셨지요.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 교회를 위해 죽음으로 선교를 해야하는데 세속 육신 마귀 사탄들의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네요. 돈을 좋아해서라기보다 주위의 유락시설 게임등 모든 조건들이 주님의 종으로 올인할 수 없게 만드는 것 같아요. 자아를 죽이지는 못하지만 자제하려고 노력은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나의 것을가지고
너희가 사람의
앞에서 와
천사들 앞에서
와 누구든
나의 예수 이름을
너희가 보(보호자)혜(은혜자)사(스승)며
시인하면
너희가 성령이고
예수이며
야훼니
그때에
마땅히
할말을 주시도다 !
말씀하는 이는
야훼니라 !
작은 성령도 있거니와
기억 나고 생각나게
하는 보혜사 성령
내가 보내는
동질의 생각
분량에 따른
은사가 다르며 !
온전한 성령 이
이룬적
일체 비밀이
풀리며
체질이 변하여
성체를 알고
홀연한 신성이
느겨지리라 !
일신이 성체로서
신성이 감화 감동으로
신성의
몸
곧
부활이
아닌
들림 곧
여보 ,당신,
자기
자신 이
본체
하나님
예수 곧
성령의 소리 이상인
본체
야훼
스스로있는자 니
이름 을 왜
묻느냐 !!!
나는 나니라 !
흰돌에 주고 받는자
만 아느니
알라 일지라
창조주 임이라 !
삼신 할미 어떠하며
환인천제 어 떠하뇨 !
그날에는
아들 이라도
하늘 땅이 진동하여
감당치 못했거니와
두번째 진동 이
있을 것인데
참 감당 하기 어려워라
하늘과
땅이 폐한바 되고
새하늘 새땅은
천년안에 죽는 자 없고
영원이니라 !
신비롭도다 !
거룩하다 !
온전하신
성령
하나님 유일이여 !
온전한 예수 아버지여 !
성령 아버지
예수 아버지
야훼 아버지
유일 한
홀로 하나여 !
상천 하지의 하나님 !
천상 천하 유아독존 이여 !
라합의 전능자여 !
스스로있는자 !
홀 로 영광을
거두는자여 !
나의 까시 떨기야 !
라합의 주여 !
가난 한자에
슬픈자여
외로운자여
영혼의 고아여
영혼의 과부여
어린이여 !
동정녀여 !
마음이 가난한자는
천국의 주인이요 !
말 째가
첫 째 로다 !
만세반석 머릿돌
뜨인돌이여 !
가라사되
모든인류가 회집
되었고
자기 책들 이 자기만
아는 삶의 책 들이 펴졌고
하나님만 아시는
또한 책 생명의
책을 펼쳐
심판 하시길 시작 하시니라 !
지극히 낮아지라
했느니
지극히 가난하라
했느니
때가차면
두번 째
나타내리라
보라
그로라
심판하시길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전능자
너가 내니라 !
영원히 죄를 사하노라 !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무궁함이라 !
네 책이 주홍같을 지라도
네 책이 진홍 같을 지라도
유다 같은 죄가 금강석
철필에 새길지라도
거룩하다 !
거룩하다 !거룩하다 !
뜨인돌이여 !
성령의
속성에 얼굴 은
믿음의 분량 대로
포도나무가지 같이
작은 가지 큰가지
불 가불
하나님을
만날 터인즉
연하여
붙은적
근본은 같도다 !
물이 한 방울 같든지
두 방울 ~~~
한 바가지 !
수가 여 인
한 동이 든지
생수의 강이 영원 이든지
한 우 물 이든지
계곡이든지
시내든지
강 이든지
하천이든지
내 이 히러
바다에 이든지
수승 화강
하늘 무지개
든지
공기의( 공기는 유일 일찐대 )
들쉼과
내쉼이든지
숨 을
내쉬며
이르되
성령을 받으라
누구 죄든
사하면
사해지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라
나도 아버지께
받은 바가 이러 하니라 !
영원세계 거룩 하여라 !
우리가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의 형상
대로
남여
하나님을 창조하자 !
하나님 이 일하니
나도
쉼과
안식으로
하도다 !
하루에
그 자민을
순산하니
구로 하기전에
그자녀들를
얻도다
시온의
딸 들 이여 !
아들이여 !
첫 열매 로다 !
맏아들 예수여 !
영원하라 !
뜨인돌이여 !
어깨에는 나라와
정사와
권세를
매었고
평강의 왕
희락의 왕 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