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도 기억나는게 라이너를 앞에두고 무슨 영화평론가냐고 무안주면서 유투버라고 하던게 아직도 ... 물론 영화평론가가 자격증 있는것도 아니고 더 높거나 좋은 직책이 아니지만, 은근 자기는 정통파라고 말하는듯하는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라이너도 그렇게 까지 하면서 영화평론가라는 말 듣고 싶지 않았는지, 스스로도 유투버라고 말하는데, 이거보면서 아 이건좀 그랬었는데, 정통성으로 따지면 광희형도 칸쌤한테는 안되고, 또 자기는 칸쌤한테 싸가지 없을때도 많은데 그런건 신경도 안쓰고....암튼 도덕쌤이 반드시 도덕적으로 뛰어난 사람들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안 변하게 해주네
매불쇼를 거의 모든 코너를 다 빼놓음없이 보는 편이지만, 그래도 유독 더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시네마지옥입니다. 그리고 저는 유튜브에 댓글같은걸 정말로 거의 안다는 사람입니다. 예전부터 같은 내용으로 댓글을 달려다가 이제 정말 참다못해 다는데요. 최광희라는 분은 이제 좀 빼면 안되나요? 저 분의 언행이 정말로 너무 심각하게 불쾌할때가 많습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진심입니다.
라이너가 괜히 시비건 게 아니라, 매번 듣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모든 비판 요소요소가 그 언젠가 최광희가 다른 패널들한테 거품 물고 깔때 써먹었던 논거를 그대로 되돌려준 것일 뿐이다. 근데 오랫동안 매번 그랬듯, 자가당착의 오류를 지적하는 라이너에게, 사과나 반성은 커녕 진심을 담아 분노를 표출하는 걸 보면 인격적으로도 능력적으로도 소양이 부족한 게 분명하다.
지금은 전찬일이 맞상대가 되어서 간만에 이런일 있는 거지만 영화 코너 초창기 때에는 라이너와 둘이 하는데 정말 인간 말종 같은 언행을 대놓고 했었음. 이자의 특징이 논리도 없고 그냥 끝없는 질투심 같은게 느껴짐. 그리고 상대가 아무리 잘못을 했어도 방송 중에 주먹을 얼굴에 대로 밀친다?! 그냥 술주정뱅이 일 뿐입니다. 의리 없고 상식 없는건 여기 저기 잘 정리 되어 있으니 구글링 하면 바로 나옴~ 사람 아님니다.
최광희님은, 좋은 작품소개와, 공감되는 예전 이야기들을 해주셔서 좋았고, 시네마지옥 내에서의 긴장감, 갈등 구조의 메인 빌런 역활을 (무한도전의 박명수같은) 자처하는 것이, 코너의 재미를 위해서라고 연출하거나, 좀 더 과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전찬일님과 의견 대립이 있더라도, 실컷 논쟁하고, 서로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는 쿨한 모습에서, 최광희님의 매력과 인간성을 느끼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회차에서는, 솔직히 말해서, 후져 보이셨습니다. 아무리 후진 행동을 해도, 인정하고, 약점도 보이고, 솔직한 모습이 정말 멋있었는데, 이번 회차는 진짜 오만했고, 후졌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불편해하셨을 (최광희님이 항상 우선시하는) 시청자들과, 비난했던 출연진들께 사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매불쇼 구독하는 모든 시청자들이 최광희님을 싫어하지만은 아닐테니까요. 오만방자하게 독설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실 많은 사람들의 의견에 신경쓰고 계신다는 것 알고 있으니까요. 오늘은 어른답고, 쿨한 모습으로 사과하는 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최광희의 내로남불 전형적인 말 1:02:11~1:05:00 다른 패널들이 박찬욱과 비슷하다고 하니까 내가 볼때는 다르다고 함(너 말은 틀리고 내 말이 맞아) 1:05:01~1:07:00 다른 패널들이 대중성 작품을 하면 뭐라고 했었음 근데 자기는 소개를 함 그리고 표정 안 좋아지더니 나중에는 할말 없으니 상영 길이로 꼬투리 잡음 1:08:00~1:08:50 자기는 ㅆㄱㅈ 없는 사람을 싫어한다(본인은 전찬일쌤,라이너,영화감독 나오면 ㅆㄱㅈ 없게 행동하고 말함) 1:09:00~1:10:35 자기가 좋아하는 감독을 싫어하면 이해를 못함 그러면서 박찬욱 감독을 싫어하는 것과 결이 다르다고 함. 1:11:20~1:17:00 라이너는 잘 알지만 최광희는 잘 모르는 애니에서 온 세계관에 대해서는 자기는 모르니까 대중들도 모를거라는 오만한 생각과 오타쿠라고 인신공격을 하고 대중이 모르는 세계관을 가져왔으니 차용할 수 있는거 아니냐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함. 그 말을 할거면 다른 영화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 비판하면 안되는데 자기가 아는 세계관에 대해서 비슷한 영화는 싸잡아서 어디서 가져왔다고 비판함. 이래도 계속 쓸거냐고. 이게 재밌어? 만약 예능이라면 최광희 표정이 웃고 있어야지. 근데 라이너가 비판하니까 열받은 표정이 보이잖아. 그래서 인신공격을 하는거고. 최광희씨는 항상 이런 생각을 할거다. 내 말이 맞는데 왜 너희들이 날 비난해? 왜 이해 못해?
에일리언 로물루스 같은 영화좀 해주시지.. 왜 딱 봐도 별로인 신작을 다루는지도 이해가 안되구요. 최광희선생님 너무 선 넘으시는것 같네요 이제는.. 박찬욱은 무조건 까고 박훈정을 커버쳐주시는것도 이상하고 생방송에 감정조절 못하시는것도 너무 어린애같아보입니다. 지난번엔 한참 웃다 갔는데, 이번에는 또다시 기분좋게 보러왔다가 기분만 잡치고 갑니다. 이 코너 수준좀 올려야할것같습니다.
최광희는 자신은 남에게 싸가지없게 말해도 되는데 남이 자기에게 싸가지없게 말하면 상대할 가치도 못 느끼고 무시한다? 이해가 안됨. 기본적으로 역지사지가 안됨. 그리고 인문학적 소양을 그렇게 따지는 사람이 사람에 대한 기본 자세가 이해안됨. 라이너가 최광희 비평할 때 좀 싸가지없게 들리긴 해. 하지만 틀린 말은 아님.
29:29 "밧줄을 찾아간다는게 좀 약하지 않나?" 이 질문에 거없이 제대로 대답을 못한 것 같은데, 이 영화는 우리가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들이 실제로는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는 영화에요. 우리에겐 사소한 것, 주위에 널려있는 것, 그냥 쉽게 구할 수 있는 것 때문에 어려움을 겪거나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하나의 메세지입니다. 또한 우리가 평소에 사소하다고 느끼는 것들이 실제로는 결코 사소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기도 하구요. 우리는 풍족한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 사용하는 작은 소모품들에 의미를 느낄 수 없죠. 하지만 그런 소모품들도 모두 누군가의 노동력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나 대신 그걸 만들어주는 사람이 없으면 아무리 단순한 물품이라도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 극단적으로는 생명까지도 위협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일론 머스크가 전기차를 선도했다고 추앙받지만 양복을 만들어주는 사람들이 없다면 그는 벌거벗은 임금님에 불과합니다. 마스크를 만드는게 전기차에 비해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코로나 펜데믹을 최소한의 피해로 넘길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사람들은 그 마스크를 만들어 시장에 공급한 사람들입니다. 이 영화의 메세지를 통해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교훈은 모든 일이 가치 있고 모든 사람들이 소중하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그런 별 의미 없어 보이는 것들에 의해 돌아가고 있다는 것이에요. 전기차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농부가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게 될까요.
최광희의 까칠함, 내로남불 컨셉은 하나의 유머코드로 이해 된다. 그러나 최근 시도 때도 없는 구걸행위는 보기가 정말 불편하다. 평론같은 지식노동은 수준만 담보된다면 먹고 사는데 지장은 없을텐데... 최광희는 그 수준에 이르지 못하다보니 구걸의 빈도와 정도가 너무 지나치다. 차라리 지하철역앞에서 깡통을 차고 앉아계셔라.. 그게 더 속편할게다. 그 정도의 노동은 해야 구걸받을 자격이 있지 않겠나?
시네마지옥에서 갈등,싸움은 문제없다. 근데 돈돈돈은 선을 넘어도 너무 넘은거 아닌가? 매불쇼에 쏘라는것도 아니고 지채널와서 쏘라고 하는건 뭔지 모르겠다. 적당히 좀 하자. 그지도 아니고 남의 방송와서 지채널에와서 슈퍼챗을 쏘면 추천하겠다고? 욱아 제발 저런 앵벌이 좀 못하게해라.
이번주 관람 스케줄 문제 때문인지 [에일리언 : 로물루스] 선정 안한 게 엄청난 패착이었어요. 채팅창에도 가장 지적 많이 나왔구요. [터미네이터]처럼 실력있는 감독들 붙여줘도 회복 못하는 프렌차이즈도 많은데 과거의 미덕도 살리고 수습 못한 프리퀄과 연결고리도 만들어냈죠.
ott 열면 제일 먼저 나오는 시리즈를 뭐하러 소개하냐느니, 평론가라면 남들이 잘 안보는 작품들을 발굴해서 소개해야 한다느니, 그동안 떠든게 얼만데.. 라이너가 내로남불 이걸 지적한 건데, 발끈해서 이성 잃어버리면 어떡해... 비참한 앵벌이 인생에 주기적으로 쌍욕까지 쳐드시니 참 행복하겠어요.. 최광..ㅋㅋㅋ
평론가는 논리를 무기로 설득의 기초를 닦는 사람이지, 감정적으로 자신의 감상을 강요하는 역할이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을 향한 비판을 비난으로 비약하지 않는 냉철함이 있어야 합니다. 그게 흔들리는 순간, 감정적인 리뷰어에 불과해진다고 봅니다. 누가 잘못했다느니, 누구에게 사과하라느니 그런 이야기는 적고 싶지 않네요. 다만 여기서 누가 평론가인지는 좀 궁금해지네요..
저열함, 인간을 향한 비존중, 자본을 향한 탐닉. 이를 견제하고, 권세에 비판했던 매불쇼가 내부에서 동일하게 발견되는 아이러니함에 대해 대처하지 못하는 건 꽤나 볼만 하네요. 이 저열한 갈등에 숨어 있는 MC와 제작진에게도 비판의 화실이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숨는 모습도 꽤나 볼만 하고요. 저런 모습을 알면서도 그 자리에 앉힌 건 MC와 제작진이잖아요.
@@정혜민-y8kㅇㅇ 시네마지옥을 구상한 것도 정영진이에요. 두명의 평론가가 서로 이견을 가지며 토론을 하는게 정영진의 의도였어요. 초창기 시네마지옥에서 평론가들이 조용히 대화하고 끝내면 정영진이 쓰읍.. 하면서 못 마땅해 했고, 둘이 싸우면 좋아했어요. 그래서 정영진이 언젠가 '그래, 이렇게 싸우란말야. 이런걸 원했다고.' 라고 방송에서 말했고 최욱이 눈치껏 싸움붙였어요.
안티 최광희 일당들아 최광희만의 캐릭터를 누가 대체할 수 있는지 대안부터 제시해라 칸영화제 초대 받는다 해도 변하지 않을 캐릭터다 연탄재 함부러 발로 차지 마란 말이다 최광희 좋아하는 사람 댓글 잘 달지 않는다 최욱이 애정하고 안하고는 안티들의 시선에서 못마땅 한걸테고 거없도 사실상 최욱이 캐릭터에 도움주는거 모르남
아니죠 그에게 정리되지않은 인생의 숙제는 남아있어보일지언정 그는 그저 생각이 많은 사람중에 하나일쁜이죠.. 저도 최광희스럽습니다. 사허적으로 보여지는 자아와 나와 정면으로 만나는 자아가 따로 있어요. 최광희스타일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는 다만 내면의 자아와 외화화던 자아의 갭을 줄이고 싶어하는 사람일뿐입니다 오히려 나의 민닟을 보는것만 같아 위로가 돌 때가 많아요
최욱씨 진심으로 한마디합니다 최광희 더 보고싶지 않아요 이번엔 확실히 선넘었습니다 자기채널에서 슈퍼챗 쏘라는건 무슨 짓이며 그래놓고 최욱한테 구걸하니까 좋냐고요? 지금껏 싸가지없이 막말했던 게 누구인데 싸가지없으면 인정을 안한다? 그런 기준이면 애초에 최광희는 인정받을 수가 없네요ㅋㅋ 도대체가 뭐하는겁니까 이번엔 못참겠어요 진짜 보고싶지 않아요 최광희 나오면 앞으로 넘길겁니다 진짜 조치좀 취하세요 부탁이에요...
돈얘기좀 그만해 ㅈㄴ 1도안웃기고 진짜 너무 추함..내용반박 못해서 말하는 사람 공격하는것도 너무 열등감쩔어보여서 불편해 미치겠어여 진짜 아 뭐가 웃기단거야 저아저씨가..술자리에서 ㅈㄴ 잼나게 노는데 술취해서 혼자 버튼눌려가지고 분위기 아작내는 ㅈㄴ 싫은 그런 개불편한 인간유형같음...어우 불편해
최욱님 및 제작진 여러분. 국민 의견 무시하고. 국민을 비하하는 윤석열 정권엔 그렇게 비판적이면서. 최광희는 왜 가만 냅두는건가요? 몇 년째 시청자에 대해서 막말. 비하. 저열한 인식이 반복되고. 또 많은 시청자들이 계속 지적하는데 왜 매번 어물쩡 넘어가나요? 최욱님이나 매불쇼 제작진은 본인들부터 되돌아보고 윤석열 비판 하세요.
근데요 최광희씨 매불쇼에서 출연료 받고 영화소개 하는 일 하는거 아닙니까? 근데 자기 유튜브 채널로 슈퍼챗 당장 안쏘면 영화소개 안하겠다? 이게 도대체 무슨 논리인지. 예전 처음에는 농담으로 하고 들었다하더라도 하도 돈돈, 슈퍼챗 소리하니 정말 구차해보이네요. 그리고 본인은 칸찬쌤에게 더 싸가지 없이 구시던데. 낼 모레 60인데 좀 어른다운 어른이 되시길.
최광희 영화평론가도 아님. 일반인 중에서도 영화많이 본 사람 많고 저정도 얘기는 다 함. 솔직히 최욱이 최광희 글 잘쓴다 인간적이다 라이브 가끔 웃기다 칭찬해 주는 것도 항상 욕 젤 많이 먹는거 아니까 감싸주고 쉴드쳐주는거 앎. 아니면 인기 프로가 분열되고 구설에 오르니까 .... 근데 이제는 정말 선 넘은거 같음 영화평론처럼도 안들리고 솔직히 글도 별로고 다 식상함 . 그냥 자유로운 개인으로만 남았으면 ... 개인유튜브나 해서 취향맞는 사람들끼리만 노세요.
미치광희형 프리하게 사는건 좋은데 무례하고 경우없는짓은 하지말자 형 형이 인정하는게 라이너한테 무슨 의미가 있다고 인정을 하네 안하네 그러는거야 그리고 구걸은 형 채널에서해 처음에는 농담인가 했는데 농담이 아니네 아무리 궁해도 형 지킬건 지키자 구걸할 정도로 영화평론이 돈이 안되면 기술이라도 배워 형
신세계가 무간도 짭퉁이라고 보기보다 마녀가 더 짭퉁 같은데... 그 지적하니까, 니가 말하는 원작은 오덕이나 보니까 가져와도 짭퉁이 아니다? 오히려 신세계는 그 안에서 수 많은 유행어와 밈을 가져올 정도로 디테일하게 만들었고, 마녀 등은 액션은 한국영화에서 보기 힘든 액션을 했을지언정 엉성한 세계관이 비판을 받고 있는데
최광희가 박찬욱을 인정할수 없다고 하는 맥락은 박찬욱 특유의 높은 테이스트가 너무 부루주아적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반감에서 나오는 것인데. 최광희가 갖고 있는 반골 기질은 충분히 이해하고 존경하지만 자기의 반골 성향만으로 작가에 대한 평가를 내리기에 박찬욱이라는 감독은 너무 소중하고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고 있다.
우리 수산이 우기 옆에서 매일 보고잡다! 합이 넘 잘 맞음❤❤❤ 수산이 잘 나가길 바라는 50대 우기와 수산이 팬~
수산이 잘 하고 있으니까 넘 부담 갖지마세요~ 드센 사람들 사이에서 너무 잘하고 있음~~
눈치 볼줄도 알고 ㅋ 분위기 파악도 잘해, 귀여워요❤❤
곽수산씨 여기서 이러시면안됩니당
최광희는 라이너 상대 안한다고 하면서 싸가지 없다, 오타구다라는 인신 공격들은 왜합니까.시네마지옥 옛날에 올라온것까지 요즘 쭉 보고있는데 댓글 처음달아요.최광희 이야기들 너무 불편해요. 표정부터가 재미있으라고하는 농담도 아닌것같고 오늘 영상은 최광희 땡깡만 듣다가 끝난것같아 너무 재미없고 실망스럽네요. 오늘 댓글살펴보니최광희 욕 엄청 많네요.최욱님?최광희 계속 섭외하실건가요?최욱님 재치가 최광희 수습에 너무 쓰이는거같아 안타깝네요ㅜㅠ
마지막 말씀 저도 항상 생각하던거라 정말 공감합니다… 칸찬일님은 웃음과 말수가 줄었고, 욱님은 미치광희 또 발작버튼 눌릴까봐 광희님이 입만열면 긴장하는게 느껴져요
다음주 오프닝때 우리 욱이 사과하고 시작할것 같은 이 느낌...😂 광희님 오늘 진짜 라이너님께 너무 무례했어요..라이너님 시간이 갈수록 대인배로 느껴지네요.
저는 아직도 기억나는게 라이너를 앞에두고 무슨 영화평론가냐고 무안주면서 유투버라고 하던게 아직도 ... 물론 영화평론가가 자격증 있는것도 아니고 더 높거나 좋은 직책이 아니지만, 은근 자기는 정통파라고 말하는듯하는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라이너도 그렇게 까지 하면서 영화평론가라는 말 듣고 싶지 않았는지, 스스로도 유투버라고 말하는데, 이거보면서 아 이건좀 그랬었는데, 정통성으로 따지면 광희형도 칸쌤한테는 안되고, 또 자기는 칸쌤한테 싸가지 없을때도 많은데 그런건 신경도 안쓰고....암튼 도덕쌤이 반드시 도덕적으로 뛰어난 사람들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안 변하게 해주네
@@레인메이커-v8o나도 기억남
평론가보다 훨 나은 평론을 하는 두 유튜버
매불쇼를 거의 모든 코너를 다 빼놓음없이 보는 편이지만, 그래도 유독 더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시네마지옥입니다.
그리고 저는 유튜브에 댓글같은걸 정말로 거의 안다는 사람입니다.
예전부터 같은 내용으로 댓글을 달려다가 이제 정말 참다못해 다는데요.
최광희라는 분은 이제 좀 빼면 안되나요?
저 분의 언행이 정말로 너무 심각하게 불쾌할때가 많습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진심입니다.
라이너가 괜히 시비건 게 아니라, 매번 듣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모든 비판 요소요소가 그 언젠가 최광희가 다른 패널들한테 거품 물고 깔때 써먹었던 논거를 그대로 되돌려준 것일 뿐이다. 근데 오랫동안 매번 그랬듯, 자가당착의 오류를 지적하는 라이너에게, 사과나 반성은 커녕 진심을 담아 분노를 표출하는 걸 보면 인격적으로도 능력적으로도 소양이 부족한 게 분명하다.
이런 예능에서조차 그런식으로 사람을 규정하고, 옳고 그름을 정하고 살면 피곤해요.
지금은 전찬일이 맞상대가 되어서 간만에 이런일 있는 거지만 영화 코너 초창기 때에는 라이너와 둘이 하는데 정말 인간 말종 같은 언행을 대놓고 했었음. 이자의 특징이 논리도 없고 그냥 끝없는 질투심 같은게 느껴짐. 그리고 상대가 아무리 잘못을 했어도 방송 중에 주먹을 얼굴에 대로 밀친다?! 그냥 술주정뱅이 일 뿐입니다. 의리 없고 상식 없는건 여기 저기 잘 정리 되어 있으니 구글링 하면 바로 나옴~ 사람 아님니다.
@@hardwork6669 그럼 예능에 나와서 예능을 해야지 왜 다큐를 찍냐고~~ 저게 예능이야? 말같은 소리를 해라 평소랑 완전히 다름
01:05:38 그래서 그런지 유독 환하게 웃고 계신 전찬일쌤...ㅋㅋㅋㅋ
@@taewookim876최광희 만행에 고통과 분노를 뛰어넘다 해탈하신듯..
1:15:36 최강희 이 사람 재밌는 사람이네 ㅋㅋ 분명 15분 전만해도 59:48 비평가는 모방작 인정 안한다고 해놓고 갑자기 태세 전환 ㅋㅋ 어떻게 같은 사람이 같은 방송에서 그것도 같은 회차에서 이렇게 정 반대되는 얘기를 할 수가 있지? ㅎㅎ
라이너가 뭐랄까... 해탈한 사람같아... 전문적이고, 유연하고... 특히 최욱하고는 최고의 조합
차기 대통령감이죠 👍🏻
뾰족한 송곳을 품고 있는 사람같음 외모와 다르게
지랄들하고있노ㅋㅋㅋㅋㅋㅋㅋ
@@Sane--Dule그 송곳은 나쁜놈한테만 쓰죠.
그의 영화가 기대돼...남자가 볼때 보면볼수록 매력있는 샤프함...여자들은 그걸알기전에 다들 ..음..
난 거의 없다 너무 좋드라 ㅋㅋ
그나마 넷중에 제일 나아요
저도요!🤗🤗🤗
저두요
금요저녁 뉴스하이킥에서도 앵꺼랑 합이 너우좋아요❤❤
오늘 최광희님은 제대로 '미치광희' 했네요
인신공격에 패드립욕설에 가까운 광기는 보기에 참 불편했습니다. 본인 유튜브에 슈퍼챗을 쏘라는 건 선 넘었지 말입니다
평론가가 뭐가 대단하냐.. 감독창작물 보고서 느끼는데로말하는거 잉바인하고 차이가 없다. 김갑수정도면 모를까 인문학적 통찰력이 확실하다면 모를까. 라이너 거의없다도 잘난척그만 ..
거지입니까? 얘기 하시는거 보면 살만한거 같은데, 본인채널에서 구걸하시는 거야 내가 안가면 그만이니까 괜찮아요.
그런데 왜 여기에서 구걸을 넘어 컨덴츠로 협박을 하시나요?
그냥 가끔 정신나간 소리하는 사람이에요. 뭐가 그리 큰일입니까
불편해 불편해 우아애애애ㆍ아악 불편해
😊@@7umr647
최광희님은,
좋은 작품소개와,
공감되는 예전 이야기들을 해주셔서 좋았고,
시네마지옥 내에서의 긴장감, 갈등 구조의 메인 빌런 역활을 (무한도전의 박명수같은) 자처하는 것이,
코너의 재미를 위해서라고 연출하거나, 좀 더 과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전찬일님과 의견 대립이 있더라도, 실컷 논쟁하고, 서로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는 쿨한 모습에서, 최광희님의 매력과 인간성을 느끼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회차에서는,
솔직히 말해서,
후져 보이셨습니다.
아무리 후진 행동을 해도,
인정하고, 약점도 보이고, 솔직한 모습이 정말 멋있었는데,
이번 회차는 진짜 오만했고, 후졌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불편해하셨을 (최광희님이 항상 우선시하는) 시청자들과, 비난했던 출연진들께 사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매불쇼 구독하는 모든 시청자들이 최광희님을 싫어하지만은 아닐테니까요.
오만방자하게 독설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실 많은 사람들의 의견에 신경쓰고 계신다는 것 알고 있으니까요.
오늘은 어른답고, 쿨한 모습으로 사과하는 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최광희의 내로남불 전형적인 말
1:02:11~1:05:00 다른 패널들이 박찬욱과 비슷하다고 하니까 내가 볼때는 다르다고 함(너 말은 틀리고 내 말이 맞아)
1:05:01~1:07:00 다른 패널들이 대중성 작품을 하면 뭐라고 했었음
근데 자기는 소개를 함 그리고 표정 안 좋아지더니 나중에는 할말 없으니 상영 길이로 꼬투리 잡음
1:08:00~1:08:50 자기는 ㅆㄱㅈ 없는 사람을 싫어한다(본인은 전찬일쌤,라이너,영화감독 나오면 ㅆㄱㅈ 없게 행동하고 말함)
1:09:00~1:10:35 자기가 좋아하는 감독을 싫어하면 이해를 못함 그러면서 박찬욱 감독을 싫어하는 것과 결이 다르다고 함.
1:11:20~1:17:00 라이너는 잘 알지만 최광희는 잘 모르는 애니에서 온 세계관에 대해서는 자기는 모르니까 대중들도 모를거라는 오만한 생각과 오타쿠라고 인신공격을 하고 대중이 모르는 세계관을 가져왔으니 차용할 수 있는거 아니냐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함. 그 말을 할거면 다른 영화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 비판하면 안되는데 자기가 아는 세계관에 대해서 비슷한 영화는 싸잡아서 어디서 가져왔다고 비판함.
이래도 계속 쓸거냐고.
이게 재밌어?
만약 예능이라면 최광희 표정이 웃고 있어야지. 근데 라이너가 비판하니까 열받은 표정이 보이잖아. 그래서 인신공격을 하는거고.
최광희씨는 항상 이런 생각을 할거다.
내 말이 맞는데 왜 너희들이 날 비난해? 왜 이해 못해?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같은 출연자에게 오타쿠니 싸가지가 없다느니… 너무 예의가 없네요
원래 저런인간이에요. 전형적인 친일파에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 절대 못고쳐요.
정말 저도 옆에 저한테 했으면 멱살 잡았습니다.
@@자전거여행-y2z 아무리 물고 뜯는맛인 매불쇼라고 다 큰 성인남자 얼굴에 주먹을 갖다대고 밀어버리는것도.. 정신나간거죠
주먹을 대고 얼굴도 밀침
싸가지가없네요
에일리언 로물루스 같은 영화좀 해주시지.. 왜 딱 봐도 별로인 신작을 다루는지도 이해가 안되구요. 최광희선생님 너무 선 넘으시는것 같네요 이제는.. 박찬욱은 무조건 까고 박훈정을 커버쳐주시는것도 이상하고 생방송에 감정조절 못하시는것도 너무 어린애같아보입니다. 지난번엔 한참 웃다 갔는데, 이번에는 또다시 기분좋게 보러왔다가 기분만 잡치고 갑니다. 이 코너 수준좀 올려야할것같습니다.
영화평론가? 영화를 평론할 수준이 아님. 물론 감독 사람 평가할 수준도 아님 ㅎ
@@if28fx 언제적 에일리언.. 요즘애들은 그냥 신작인줄
@@thegardenlee9114 최근에 에일리언 신작 개봉한거 모르세요?
@@hskim4385 공감합니다.
@@thegardenlee9114 최근에 에일리언 신작 개봉한거 모르세요?
최광희 매번 구걸하는거 진짜 듣기 짜증나고 재미없다. 그리고 왜이리 다른 게스트한테 무례하게 하냐. 진짜 불쾌해서 못보겠다 당신 여기 다시 들어올때 라이너 눈치 봤던거 돌이켜보면 이런태도가 말이 되냐 진짜 나이는헛먹었지
무례한거는 사회자들이 부추기는 거고
그냥 줏대 없는 꼰대 노친네들 개소릴 듣고 앉아있어야 되니
한심하긴 하지만
최광희 흠...보기 불편하네. 여가 시간에 가볍게 영화평 영상보는데 , 왜 불쾌하고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 지 모르겠네.
오타쿠라는말 다른사람이 쓰면 그냥 장난이구나 싶은데 광희님이 쓰면 비하하는거 같아서 사과했으면 좋겠음. 싸가지 없단말은 내가 싸가지 있을때 써야함. 슈퍼챗이란 단어가 이렇게 힘겹게 들릴줄이야 ㅠ
최광희는 자신은 남에게 싸가지없게 말해도 되는데 남이 자기에게 싸가지없게 말하면 상대할 가치도 못 느끼고 무시한다?
이해가 안됨.
기본적으로 역지사지가 안됨.
그리고 인문학적 소양을 그렇게 따지는 사람이 사람에 대한 기본 자세가 이해안됨.
라이너가 최광희 비평할 때 좀 싸가지없게 들리긴 해.
하지만 틀린 말은 아님.
역지사지요?코인세탁소 주인이 조지 오웰의 소설1984에 나오는 빅 브라더 라는 코인세탁소 신발투척 사건 벌써 잊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담배꽁초 투척사건도!!
@@철강팬티-x8x 심지어 도덕교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광희를 뭘 그리 진지하게 대하십니까,,,
최광희는 처음에 약간의 호감을 가졌으나, 갈수록 진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라이너야~
잘 참고 잘 했다!
인생 배운다 생각하고~
최샘은 다 큰 어른한테 그리면 안 되요. 가족들도 보고 있는데!
최광희 블편하네 선을 넘는다 자기 공격하면 못참는데 남은 신랄하게 비판하지
너무 구려요 승국님 출연하고 최광희 없으면 좋겠음
슈퍼챗 안 쏜다고 한 놈도 안 쏜다고 뭐라 하다니
최고의 때문에보는데난.. 보평타당한 평론은 식상한데 재밌잖아.. 아니면 보지말던지
최강희 이미지 다시 좀 괜찮아지려 할 때마다 일 터트리네.. 오래 봐서 정 들었는데 이번에 진짜 눈쌀..
최광희 발언들 넘 불편해요. 본인채널에 돈 쏘라고 하면서 박찬욱감독 등 상업적감독이라고 욕하는것도 듣기싫고 ㅠ 패널들한테 함부로 발언하는것도 넘 듣기싫어요. 좀 상식적인 평론가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러면서 박훈정 감독 추천 ㅋㅋㅋㅋ
미치광이 구독했다가 구취 💥
@@amyh.6209 그럼 과연 재미있을까요? 품격은 높아지지만 그렇고그런 뻔한 방송이 되지 않을까요?
불편해하는 사람은 애초에 최광희씨 발언에 재미를 안느낍니다.
미치광희는
그게 매력인데
취향에 맞는 사람 찾아보면 되는데
왜 그렇게 살아요⁉️
최광희님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불편했어요. 라이너님에게 사과하세요.
라이너나 평소에. 잘해라. 뭐 잘난것도 없는주제에 전문가마냥 으스대고. ㅉㅉㅉ
29:29 "밧줄을 찾아간다는게 좀 약하지 않나?"
이 질문에 거없이 제대로 대답을 못한 것 같은데, 이 영화는 우리가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들이 실제로는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는 영화에요.
우리에겐 사소한 것, 주위에 널려있는 것, 그냥 쉽게 구할 수 있는 것 때문에 어려움을 겪거나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하나의 메세지입니다.
또한 우리가 평소에 사소하다고 느끼는 것들이 실제로는 결코 사소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기도 하구요.
우리는 풍족한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 사용하는 작은 소모품들에 의미를 느낄 수 없죠.
하지만 그런 소모품들도 모두 누군가의 노동력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나 대신 그걸 만들어주는 사람이 없으면 아무리 단순한 물품이라도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 극단적으로는 생명까지도 위협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일론 머스크가 전기차를 선도했다고 추앙받지만 양복을 만들어주는 사람들이 없다면 그는 벌거벗은 임금님에 불과합니다.
마스크를 만드는게 전기차에 비해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코로나 펜데믹을 최소한의 피해로 넘길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사람들은 그 마스크를 만들어 시장에 공급한 사람들입니다.
이 영화의 메세지를 통해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교훈은 모든 일이 가치 있고 모든 사람들이 소중하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그런 별 의미 없어 보이는 것들에 의해 돌아가고 있다는 것이에요.
전기차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농부가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게 될까요.
옷을 잘라서 새끼꼬면 되지 않나...무게감을 줄 수 있는 방법도 많고 대체품이 생각나는 게 많아서.
저도 최욱씨랑 같은 생각으로 밧줄 너무 약하지 않나 했는데 이 설명을 들으니 무릎을 탁치게 되네요 좋은 해설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래서 댓글을 봄니다
최광희는 본인은 "이렇게 무례해도 된다"는 자격이나 특권이 있다고 착각하는 거 같음
님 뭐돼?
그냥 무례하고 비굴한 사람입니다.
니가 매불쇼나 유튭에서 보는
모습이 최광희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라.
최광희님 많이 불편합니다.기분나빠요..아무리 라이너가 나이가 어려도 예의좀 지키세요.싸기지없다는말 진짜 그만좀 하세요.씨네마지옥 팬이었는데 최광희땜에 껐습니다.
최광희님 자꾸 싸가지 들먹이시는데 본인 전찬일선샌님을 비롯 본인발언 한번 돌아보세요 … 본인한텐 관대해 보이시긴 하지만…. 오늘 진짜 왜그러세요??
남한텐 빨아줬다는 표현도 서슴치 않으신분이 본인은 뭐 받으신게 있나? 의심될정도의 평이였어요 저도 폭군을 봤지만 평소 최광희님 평론을 봤을때 의구심이 들정도로 의아하네요…..
정확히 동의합니다. 원래 댓글 전혀 안다는데 화나서 들어와봤더니 다들 같은생각이시네요
요즘 수사니 잘해 쑥쑥 커라 수산이
최광희 선 쎄게 넘네. 막말에 인신공격, 그리고 자가당착 논리모순 그리고 자기합리화. 역하다 정말
제발 빠지면 좋겠어요
진짜 개역겨움.. 그러면서 자긴 깨끗한척하고.. 슈퍼챗 ㄱㅈ 주제에
그냥 보세요 여기에 필요한 분입니다 열을 세워보아요 하나둘 셋만 세지마시고
미꾸라지 있어야 다른 고기들이 안 죽죠
진짜 역겨움
매번 그냥 보기만 하는데 이번에는 댓글을 쓸수 밖에 없었네요 최강희 평론가님 본인의 생각과 다르면 오타쿠이고 싸가지 없는 건가요? 참 말 불편하게 하시네요 그리고 왜 계속 돈돈 거려요 엄청 추해요 제발 나이값좀 합시다.
지가 전찬일한테 예의없이 말할때보다 라이너가 훨씬 부드럽더만 지성질 못참네
최광희의 까칠함, 내로남불 컨셉은 하나의 유머코드로 이해 된다. 그러나 최근 시도 때도 없는 구걸행위는 보기가 정말 불편하다. 평론같은 지식노동은 수준만 담보된다면 먹고 사는데 지장은 없을텐데... 최광희는 그 수준에 이르지 못하다보니 구걸의 빈도와 정도가 너무 지나치다. 차라리 지하철역앞에서 깡통을 차고 앉아계셔라.. 그게 더 속편할게다. 그 정도의 노동은 해야 구걸받을 자격이 있지 않겠나?
@@giants6072 구걸도 당당히 ㅎㅎㅎ, 매불쇼 최욱아니면 쓸수 없는 캐릭터
최광희 슈퍼쳇 쏘느니 그돈 최재영 목사님이나 서울의소리 뉴스타파 같은 핍박받는 곳에 후원하는게 우리 삶에 훨씬 도움됨.
공중파에선 입 열자 마자 방송사고라 바로 아웃인 캐릭터...최욱 아니면 쓰지도 못하는 재활용도 불가능한XXX
최광희 테이블위에 놋그릇이 가끔씩 보이기도 해.
@@슈뢰딩거냥-m8m 실천을 한번 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시네마지옥에서 갈등,싸움은 문제없다.
근데 돈돈돈은 선을 넘어도 너무 넘은거 아닌가? 매불쇼에 쏘라는것도 아니고 지채널와서 쏘라고 하는건 뭔지 모르겠다.
적당히 좀 하자. 그지도 아니고 남의 방송와서 지채널에와서 슈퍼챗을 쏘면 추천하겠다고? 욱아 제발 저런 앵벌이 좀 못하게해라.
매불쇼 하나 출연해서 시궁창인생 바꿀려는심뽀
이번주 관람 스케줄 문제 때문인지 [에일리언 : 로물루스] 선정 안한 게 엄청난 패착이었어요. 채팅창에도 가장 지적 많이 나왔구요.
[터미네이터]처럼 실력있는 감독들 붙여줘도 회복 못하는 프렌차이즈도 많은데 과거의 미덕도 살리고 수습 못한 프리퀄과 연결고리도 만들어냈죠.
최광희씨는 혼자
본인 유튜브하는게 좋겠어요. 평론가하기엔 많이부족한듯.
라이너님 보고 '싸가지없다' 라고 외치던 최광희님....
여지껏 시네마지옥 을 봐온 내 머릿속에 바로 떠오르는 한 문장은.
'당신에겐 그래도 돼'
폭군봤는데 라이너 거없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함 차승원 김강우 김선호 없었음 어쩔뻔.
ott 열면 제일 먼저 나오는 시리즈를 뭐하러 소개하냐느니, 평론가라면 남들이 잘 안보는 작품들을 발굴해서 소개해야 한다느니, 그동안 떠든게 얼만데.. 라이너가 내로남불 이걸 지적한 건데, 발끈해서 이성 잃어버리면 어떡해... 비참한 앵벌이 인생에 주기적으로 쌍욕까지 쳐드시니 참 행복하겠어요.. 최광..ㅋㅋㅋ
전찬일에게 누구보다 싸가지 없던 최광희가 싸가지를 운운하네ㅋㅋㅋㅋ 둘 중 하나만 하자
내가 하고싶은 말
꼰대들의 전형적인 특징 ㅋㅋㅋ
최광희 싸가지없다고 라이너가 싸가지없다고 얘기못함??
@@강뽀민-b8j 자기도 싸가지 없으면서 다른사람한테 싸가지 없다고 하니까 그러는거 아냐 뭐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파악을 못하네 ㅉㅉㅉ
@@아나스타샤-b7g 재미로봐라 ㅋㅋ풀발하지말고 ㅋㅋ 드라마보면서 현실과 다르다고 염병할인간일세
러이너 진짜대인배..웃는게 진짜 매력적
미치광희 오늘은 좀 인신공격성
어른답게합시다
대인배는 아님
한두번이면 재미로 보지.
계속 똑같아 봐라, 피로감만 쌓이지.
욱이가 정치, 사회 진행 할 때 굉장한 피로감 보이듯이 시청자로서 미치광이 볼 때 굉장한 피로감이 쌓인다.
라이너님 존경스러워요 저 같으면 흥분해서 말도 잘못했을 것 같은데.. 대단합니다 정말
최광희는 전찬일 상대로는 강한편인데 라이너한테는 늘 발렸음. 오늘도 발릴까봐 부들부들 하다 선 넘은 것 i
정답!
원래 그런것임 선배한테는 대들어도 손해볼게 없는데 후배와 싸우면
뭔 개같은 소리임? 전찬일 선생님 한테 열등감 부린가지 무슨 강하고 말고. 너 어리지
50대중반 아저씨 입니다.
최광희만큼은 아니지만 타인의 반론을 수용하는게 서툽니다.
이번영상을 보니 고맙네요(?) 의견이 다르다고 무논리로 공격을 일삼는 전형적인 꼰대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하고 마음을 다잡는 기회를 주셨네요.
독설가들은 타인에게 독설을 들으면 오히려 더 참지 못 한다. 그 이유는 자신 안에 쌓여 있던 독설을 배설해야만 살아 갈 수 있는데, 오히려 타인으로부터 들은 독설로 인해 그 내면이 다시 독설로 채워지는 것을 견디지 못 하기 때문이다.
시네마지옥 마녀2편 보고 최광희평론가님 혹평을 아주 하시던데........... 폭군은 같은 감독에 또 비슷한 내용인데 태세가 완전 바뀌는게 좀......
이동진에게 열폭하는 이유를 알겠어 ㅋㅋㅋ
평론가는 논리를 무기로 설득의 기초를 닦는 사람이지, 감정적으로 자신의 감상을 강요하는 역할이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을 향한 비판을 비난으로 비약하지 않는 냉철함이 있어야 합니다. 그게 흔들리는 순간, 감정적인 리뷰어에 불과해진다고 봅니다. 누가 잘못했다느니, 누구에게 사과하라느니 그런 이야기는 적고 싶지 않네요. 다만 여기서 누가 평론가인지는 좀 궁금해지네요..
나는 수산이가 넘 좋아~ 살리기~~ 살리기~~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심성좋고 예의바른데 웃꼉^^
저열함, 인간을 향한 비존중, 자본을 향한 탐닉. 이를 견제하고, 권세에 비판했던 매불쇼가 내부에서 동일하게 발견되는 아이러니함에 대해 대처하지 못하는 건 꽤나 볼만 하네요. 이 저열한 갈등에 숨어 있는 MC와 제작진에게도 비판의 화실이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숨는 모습도 꽤나 볼만 하고요. 저런 모습을 알면서도 그 자리에 앉힌 건 MC와 제작진이잖아요.
공감 동감 100%!
최광희 본인은 구독자들한테 슈퍼챗 구걸하면서 최욱한테 '대중한테 아부하니까 좋냐?' 라고 하는 거 너무 어이없음
최광희는 삥뜯는 거니깐 결이 다르지
광히는 정말 필요하고 농이는 부자니까. ㅋㅋㅋㅋ
그게 저형 역할이야 이해해
내로남불의 표본
재미로 보면 될껀데...
영화로 토론하거나 과격해지는 것은 충분히 재미가 있으나. 최광희는 라이너에게 싸가지라는 인신공격하는 것은 아니다...
방방봐 안돼 다들?
@@아리호박 느금마 욕해도 방방봐 할래?
@@jamespark1156 라이너가 느금마?
라이너님 오늘 찐텐 같아보이던데 ㅎㅎ
영화 코너 멤버들은 다 찐입니다. 칸찬일님과 최광희님 싸움도 찐이었고, 라이너랑 최광희님 싸움도 찐!!
시작은 최광희가 먼저 긁지
@@채종만-l2u 라이너가 최광희 우습게 보는 멘트들을 자주 하죠,
@@쉐어이야기 틀린말은 아닌데 최광희 하는거보면 우습게 보일수밖에 없죠 하는 말이나 행동 무엇하나 존중받을만한게 잇나? 페북에 글 잘쓴다고? 공자왈 맹자왈이 낫지 내로남불의 극치인 양반이ㅋㅋ
@@쉐어이야기최광희도 똑같아요 뭘..
무례한 최광희는 이제 좀 빼면 안돼요?
그냥 저런 막무가내인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기엔 선을 넘네요.맡겨놓은 것처럼 돈 요구하는 것도 어이없고.
최욱님 진지하게 생각하고 결정하셔야할때가 온거 아닐까요. 진짜 수준이하라 못들어주겠네요 최강희씨..
요즘정치뉴스땜에 스트레스 심한데 시네마지옥이라도 맘 편하게 보고싶은데 언제부터인가 최광희땜에 너무불편하다ㅠ
하...이거 내 맘
최광희는 남이 조금이라도 이익과 관련되어 있으면 온정주의니 물신주의 운운하고 평론가면 상업주의 영화는 취급안한다면서 자신의 유튜부에 슈퍼챗 안쏘면 평론 안하겠다고 하는 게 가관임
이게 팩트다
최욱 ❤ 조윤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리하시네요 😂
최광희 인생 유일의 업적은 최욱의 눈에 들었다는거. 그게 동정이든 뭐든 간에
사실을 바로잡자면...최광희를 데려온건 정영진입니다..최욱도 정영진이 데려온거구요..정영진 눈에 최욱이랑..최광희가들어온겁니다.
@@정혜민-y8kㅇㅇ 시네마지옥을 구상한 것도 정영진이에요. 두명의 평론가가 서로 이견을 가지며 토론을 하는게 정영진의 의도였어요. 초창기 시네마지옥에서 평론가들이 조용히 대화하고 끝내면 정영진이 쓰읍.. 하면서 못 마땅해 했고, 둘이 싸우면 좋아했어요. 그래서 정영진이 언젠가 '그래, 이렇게 싸우란말야. 이런걸 원했다고.' 라고 방송에서 말했고 최욱이 눈치껏 싸움붙였어요.
이정도 했으면 이제좀 팽해버렸으면
최욱이 너무 최광희좋아하는듯
유튜브광고도 매일해주고
그래서 최광희본인은 자기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혼자 취하고 있는것같음!!!
안티 최광희 일당들아
최광희만의 캐릭터를 누가 대체할 수 있는지 대안부터 제시해라
칸영화제 초대 받는다 해도 변하지 않을 캐릭터다
연탄재 함부러 발로 차지 마란 말이다
최광희 좋아하는 사람 댓글 잘 달지 않는다
최욱이 애정하고 안하고는 안티들의 시선에서 못마땅 한걸테고
거없도 사실상 최욱이 캐릭터에 도움주는거 모르남
최광희의 돈돈돈 진짜 이젠 못들어주겠다. 진심이란걸 알기때문에 웃기지도 않음.
남의채널에서 그만좀 하시고 당신 채널에서 구걸하서요.
왜 우리가사랑하는 라이너가 최광희님 먹잇감이되어야 합니까? 자신의견해를 자신있고 당당하게 말하는게 싸가지없다고 느끼신다면 최광희님문제가심각하네요
최광희 평론가님은 심리상담이 필요해 보여요.주저하지 마시고 상담받으러 한번 가보세요.많이 위태로워 보입니다.
아니죠
그에게 정리되지않은 인생의 숙제는 남아있어보일지언정
그는 그저 생각이 많은 사람중에 하나일쁜이죠..
저도 최광희스럽습니다.
사허적으로 보여지는 자아와
나와 정면으로 만나는 자아가 따로 있어요.
최광희스타일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는 다만 내면의 자아와 외화화던 자아의 갭을 줄이고 싶어하는 사람일뿐입니다
오히려 나의 민닟을 보는것만 같아 위로가 돌 때가 많아요
저렇게 안늙어야지
광희님 농담도 항상 선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참 어른이죠
왜 자꾸 최광희를 봐야하는건지...ㅜㅜ 미치광이답게 말을 하니까, 듣는 청취자입장에서도 너무 기분 나쁘다. 게다가 지한테 20만원을 쏘라구? 돈을 줘가면서 욕을 들으란거야? 최광희가 제일 싸가지가 없는데 왜 라이너를 지가 디스해? 너나 잘해!!!!!!
그냥 봐라
최광희씨는 돈돈돈 적당히했으면. 뭐 맡겨놓은 것도 아니고 수퍼챗 타령은 본인 채널에서나 하셨으면.. 보면 다른 멤버들이 인내심이 대단함..
최강희 퇴출 해주세요 저게 뭡니까??
댓글에 최강희 욕하러 들어왔는데
모든 댓글이 그러하군
그걸로 되었다
이제는 최광희는 자신의 채널로 가야하는 시점이 왔다.최광희때문에 재밌었던 적 없고,불쾌한 기억뿐이다
매불쇼가 팟빵만 올리던 시절. 욕먹을 말만하던 최광희가 퇴출되고 몇년지나 다시 최욱이 복귀시켰는데 여전히 돈돈거리면서 정신못차리고 막 지껄이네. 실력은 없고 자존심만 세다.
최욱씨 진심으로 한마디합니다
최광희 더 보고싶지 않아요 이번엔 확실히 선넘었습니다
자기채널에서 슈퍼챗 쏘라는건 무슨 짓이며 그래놓고 최욱한테 구걸하니까 좋냐고요?
지금껏 싸가지없이 막말했던 게 누구인데 싸가지없으면 인정을 안한다? 그런 기준이면 애초에 최광희는 인정받을 수가 없네요ㅋㅋ
도대체가 뭐하는겁니까 이번엔 못참겠어요
진짜 보고싶지 않아요 최광희 나오면 앞으로 넘길겁니다 진짜 조치좀 취하세요 부탁이에요...
영화코너는 저의 최애코너라 아끼며 아끼며 주말에 두번이상 다시보는코너인데 이번주는 한번보고 말았어요.평소 미치광희 영화색 좋아해서 잘 챙겨보고 추천작도 기대하곤하는데 이번주는 힘드네요.다음주엔 웃음폭탄으로 만나길 기대해봅니다.😊
논리가 개떡같고 남은건 오직 감정밖에 안남았는데 추하다추해 평론가는 무슨 ㅋㅋㅋ
라이너 평론가님, 맘 크게 안 상하셨으면 좋겠어요. 🪷 최 평론가가 이제껏 했던 말들 모아서 적시에 다시 반사했다는 걸 애청자들은 알고 있어요.
기쁜우리 젊은날.. 잊고있었던 명작을.. 좋네요
에일리언 로물루스와 트위스터스를 건너 뛰고 늘봄가든?
작가진이 미쳐가네😂😂😂
뒷광고인듯 패널 중에 누가 그걸로 하자고 우겼는지 센터 까봐야함
최광희 파트 나오면 빨리 돌리기 합니다 ㅎㅎ
들을게 없어요 ㅎㅎ
비판보다 비난에 능숙한 내로남불 최강희씨를 논리적으로 하나하나 반박해주시는 울 라이너님♡♡♡보는 동안 사이다😊
최광희입니다.
최욱씨가 조회수땜에 나머지 3명한테 희생을 강요하는구만 ㅎㅎ 근대 재가 없다고 재미가 없을까? 왜 저리 집착하나몰라😊
최광희 평론가님 본인이 뭔가 무안해지면 바로 인신공격으로 응수하는 습관이 있어요
정말 그 점이 매력인것 같아요. 더욱 많은 인신공격 plz
최강희.땜에.첨으로 실어요 누름
피노체트 건을 보면- 신은 있는가, 정의는 있는가, 하늘의 도가 있는가..하는 명제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억울한 학살을 당한 수 많은 피해자분들과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보냅니다. 영면하시길.
돈얘기좀 그만해 ㅈㄴ 1도안웃기고 진짜 너무 추함..내용반박 못해서 말하는 사람 공격하는것도 너무 열등감쩔어보여서 불편해 미치겠어여 진짜 아 뭐가 웃기단거야 저아저씨가..술자리에서 ㅈㄴ 잼나게 노는데 술취해서 혼자 버튼눌려가지고 분위기 아작내는 ㅈㄴ 싫은 그런 개불편한 인간유형같음...어우 불편해
최강희 같이 매너 없고 아마추어같은 사람 내보나면서.
압도적 재미는 무슨.
압도적으로 불편했슴.
시네마지옥이 일주일 사는 이유였는데 오늘은 그 이유가 없어진 느낌. 불편하고 불쾌했어요.
공작보는중인데 재밌습니다ㅎ 영상미도 좋고, 이런 코미디 너무 좋아요 ㅋㅋ
라이너 이제 머리 자리잡았네 잘 어울려
라이너 귀여미
오늘 스트레스받아서 머리 자를수도ㅎㅎ
이제 자리 잡긴했는데ㅋㅋ
@@abcd1234-l2m그러게요ㅎㅎ이제 낯설거나 어색하지 않게 진짜 라이너스타일이 되었는데😁😁
최욱님 및 제작진 여러분. 국민 의견 무시하고. 국민을 비하하는 윤석열 정권엔 그렇게 비판적이면서. 최광희는 왜 가만 냅두는건가요? 몇 년째 시청자에 대해서 막말. 비하. 저열한 인식이 반복되고. 또 많은 시청자들이 계속 지적하는데 왜 매번 어물쩡 넘어가나요? 최욱님이나 매불쇼 제작진은 본인들부터 되돌아보고 윤석열 비판 하세요.
최광희는 예의좀 지켜라
다른 유투브 방송에서 본인 유투브 홍보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슈퍼챗 구걸은 심하지 않냐?
도덕선생 으로써의 예의는 좀 지키자 제발!
근데요 최광희씨 매불쇼에서 출연료 받고 영화소개 하는 일 하는거 아닙니까?
근데 자기 유튜브 채널로 슈퍼챗 당장 안쏘면 영화소개 안하겠다? 이게 도대체 무슨 논리인지.
예전 처음에는 농담으로 하고 들었다하더라도 하도 돈돈, 슈퍼챗 소리하니
정말 구차해보이네요.
그리고
본인은 칸찬쌤에게 더 싸가지 없이 구시던데.
낼 모레 60인데 좀 어른다운 어른이 되시길.
최광희 영화평론가도 아님. 일반인 중에서도 영화많이 본 사람 많고 저정도 얘기는 다 함. 솔직히 최욱이 최광희 글 잘쓴다 인간적이다 라이브 가끔 웃기다 칭찬해 주는 것도 항상 욕 젤 많이 먹는거 아니까 감싸주고 쉴드쳐주는거 앎. 아니면 인기 프로가 분열되고 구설에 오르니까 .... 근데 이제는 정말 선 넘은거 같음 영화평론처럼도 안들리고 솔직히 글도 별로고 다 식상함 . 그냥 자유로운 개인으로만 남았으면 ... 개인유튜브나 해서 취향맞는 사람들끼리만 노세요.
보니깐 오래된 매불이 제대로 꿰뚫고 계심.
최광희 욕먹을꺼 인간 불쌍해서 욱이가 나눠서 먹고 가는 부분도 상당함.
왜 로물루스 안다뤄.. ㅠㅠ
담주 확정이죠
최광희 아 진짜 불쾌하네……. 안할말 던지고 막 웃어제껴 ‘농이야~’ 이런식으로 몇년째냐진짜
미치광희형 프리하게 사는건 좋은데 무례하고 경우없는짓은 하지말자 형
형이 인정하는게 라이너한테 무슨 의미가 있다고 인정을 하네 안하네 그러는거야
그리고 구걸은 형 채널에서해 처음에는 농담인가 했는데 농담이 아니네
아무리 궁해도 형 지킬건 지키자
구걸할 정도로 영화평론이 돈이 안되면 기술이라도 배워 형
최광희ㅜ진짜 미친듯
감정기복도 들쑥날쑥 행복하다며 짜증내고 성질내고 시비걸고 공격하고 전형적인 조울증 증세인데
걱정이네
인생 자체가 모순덩어리에 내로남불인 인간이예요
59:36 신세계는 무간도 짝퉁임
59:50 평론가가 짝퉁에 의미부여를 하면 안됨
1:15:40 오타쿠만 보는 영화는 가져와서 써도됨
1:16:06 싸가지가 없음 라이넌
최선생 이제 그만해 ㅋㅋㅋㅋㅋㅋㅋ
신세계가 무간도 짭퉁이라고 보기보다 마녀가 더 짭퉁 같은데... 그 지적하니까, 니가 말하는 원작은 오덕이나 보니까 가져와도 짭퉁이 아니다? 오히려 신세계는 그 안에서 수 많은 유행어와 밈을 가져올 정도로 디테일하게 만들었고, 마녀 등은 액션은 한국영화에서 보기 힘든 액션을 했을지언정 엉성한 세계관이 비판을 받고 있는데
신세계는 무간도 짝퉁 맞음
최광희가 박찬욱을 인정할수 없다고 하는 맥락은 박찬욱 특유의 높은 테이스트가 너무 부루주아적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반감에서 나오는 것인데. 최광희가 갖고 있는 반골 기질은 충분히 이해하고 존경하지만 자기의 반골 성향만으로 작가에 대한 평가를 내리기에 박찬욱이라는 감독은 너무 소중하고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고 있다.
와우 백퍼 공감!
이런 균형있고 수준높게 분석하는, 게다가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까지 있는 분들이 보는 매불쇼에서 광희씨는 뭐 좀 느끼는 거 없나. . .
최광희가 전선생님 공격할때 써먹던거 본인이 그대로 당하니까 못참고 난리치는게 가장 못참겠는 부분입니다. 최욱씨도 전선생님 놀리는거 아슬아슬해 보입니다.
요즘 느끼는건 최광희는 오래 못가겠다..
최광희님은 정말 바닥을 보여주시네요
그 와중에 빛나는 최욱님에 진행능력!!!
라이너 오늘찐텐은 맞는듯.. 최욱 웃는거보니 적잖이 당황한거 보였음 ㅎㅎ
라이너 옛날같음 같이 바락바락 대꾸해줬을텐데ㅋㅋ이젠 댓글에서 개소리처단해주는거 경험으로 아니까 웃어넘겨줌ㅋㅋㅋㅋ보살임
@@히밍구-d3h 라이너가 영리한거지
최광희는 나이만 헛처먹은 어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