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취업이 힘들어서, 뭔가 해외 경험을 하고 싶어서 호주 워홀 간다는것은 정말 비추입니다. 호주 가서 외노자 신세로 살면서 경험한다? 특히 경험을 해보았자 나중에 한국 리턴해서 쓸 데가 없습니다. 유학이라면 모를까, 유학도 g9 대학들은 그냥 들어갑니다. 영어 성적으로요. 미국 캐나다 영국과 달리, 호주 대학은 아주 쉽게 들어가죠. 외국인 전형이 있어서에요. 한국에서 치열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호주 워홀 가면 대부분이 인생 노답이 많습니다. 극 소수의 상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죠.
실제로 이런 직업들을 워홀비자로도 할 수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고, 후기도 별로 본 적 없어서 상상도 못했는데
귀국 3일전이 되서야 알 게 되다니...완전 그림의 떡이 됬네요
특히 2번과 5번이 관심이 많이 가네요
실제워홀분들 경험보다 다른목적을쫒다보면 지나칠수 있는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행여 다른나라에서도 워홀을 하실수 있다면 좀더 넓은 시야로 좋은 경험을 하실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취업이 힘들어서, 뭔가 해외 경험을 하고 싶어서 호주 워홀 간다는것은 정말 비추입니다. 호주 가서 외노자 신세로 살면서 경험한다? 특히 경험을 해보았자 나중에 한국 리턴해서 쓸 데가 없습니다. 유학이라면 모를까, 유학도 g9 대학들은 그냥 들어갑니다. 영어 성적으로요. 미국 캐나다 영국과 달리, 호주 대학은 아주 쉽게 들어가죠. 외국인 전형이 있어서에요. 한국에서 치열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호주 워홀 가면 대부분이 인생 노답이 많습니다. 극 소수의 상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죠.
나이도 그득그득 찼고 아무것도 아닌 노답 인생 저는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