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파 야위어 가는 아서를 보면 마음이 아파서 게임인데도 고기랑 약을 계속 먹였던 기억이 나네요. 2회차 때는 일부러 결핵 안 옮으려고 대부업 미션도 미루고 미뤘던 기억도 나고.. 전 맵을 돌아다니며 사냥하고 악인들 때려잡고 총도 파밍하고 금괴도 찾고 할 게 너무 많아서 백 시간 이상을 했는데도 모자랐던 내 마음 속 최고의 게임..
고작 게임속 캐릭터, 실제하지 않는 인물인걸 알면서도..아서라는 남자가 주는 그 감동과 여운은 도저히 가시질 않음. 그 끝이 비극인걸 알면서도 1회차, 2회차, 다회차 계속 반복해서 아서의 인생을 살게됨. 혹시 이번에는 다르지 않을까, 이번에는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헛된 기대를 품으면서. 하지만 결국 아서의 마지막과 함께 반복해서 울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됨. 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서 이 영상을 보는데 새벽에 또 입틀어막고 울었음..
언제까지나 내 마음 1등인 게임..가방 만들겠다고 숲과 산 들판을 떠돌며 채집과 사냥만 수십시간을 하고 진짜 완벽한 라쿤 가죽 얻겠다고 현실 시간으로 이틀인가 사흘을 개고생했었죠ㅋㅋ 그냥 말타고 달리며 경치만 봐도 너무 좋았고 자꾸만 아파져가는 아서와의 이별을 받아들이기 싫어서 온 맵을 다 구석구석 탐험하고 NPC들을 만나고... 엔딩 보고 한동안 정말 친구를 잃은것처럼 후유증도 심했고 2회차를 차마 할 수 없었던 게임. 이렇게 아서를 다시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저는 진짜 서른 먹고 2회차 할 때 아서 맛있는 거 먹고 잠도 잘 자면 건강해질까 해서 식당 나오면 맛있는 거 사 먹고 술도 한 잔 하고 목욕도 하고 호텔에서 편하게 잠도 자면서 제발 죽지 않기를 바라면서 했는데 결국 살릴 수 없어서 1회차보다 더 슬펐어요... 정말 어린애처럼 게임에 과몰입해서 했었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서에서 존으로 넘어갈때 진심을 다하는 장면 너무 귀엽네요 같은 게임을 했지만 이렇게 레데리를 알려주시는분이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곧 gta6가 나오는데 머지않아 레데리3 제작발표 확정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때까지 이 유튜브 채널도 파이팅!!
에필로그 까지 다 봤는데 되게 감성적이신 분인것 같아요 물론 이 게임을 플레이해보면 아서모건이라는 캐릭터에 몰입이 안될수는 없고 나이40먹은 아저씨들도 눈물 찔끔 흘린다는데.. 스토리 4회차 끝내고 5회차 돌리고 있는 유저인데 사실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마이카라는 캐릭터 자체가 스토리1~2회차만 해본 사람 입장에서는 진짜 인간말종 쓰레기인게 맞는데 하다보니 느낀것도 있고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느끼셨을 수 있지만 이 마이카라는 캐릭터가 진짜 잘만든 악역이라는걸 느끼게 되더군요. 은근 마이카의 매력에 빠지게 되더라고요 거기다 마이카가 밀고 했다는 증거가 심증일뿐이지 물증이 없다.(밀튼의 말을 믿냐는 그의 뻔뻔함도 한몫함) → 현재 시대에 법정에 서면 마이카는 결국 무죄로 풀린다 하다보니 1회,2회차때 보다 보여지는것들이 더 많아지는 그런 게임이었고 상호작용,동물,각 캐릭터들의 특색,배경,ost까지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갓겜이죠 게임을 플레이 했다기보단 아서모건이 나였고 내가 아서모건이 이었다는 느낌을 받으며 영화 한편을 본거같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비록 플레이 시간이 길지만 1회차로 끝내기보단 다른 루트들도 선택도 해보는 재미도 있고 주로 사용하는 총들을 바꿔가며 써보기도 하는 등 여러가지 재미들이 굉장히 잘 나타나있는 게임이었죠. 레데리에 푹 빠져 레데리를 플레이했던 스트리머들의 영상들을 찾아보며 반응을 즐겨보다 굉장히 몰입해서 플레이하시는 모습을 보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늘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웃기는 포인트는 실제로 핑커튼이라는 보안회사는 지금도 존재합니다, 업계에서도 상당히 유명한 회사고요, 우리가 이입한건 어디까지나 서부시대의 갱들의 입장이고 서민들의 입장에서 보면 아서도 악당입니다 ㅋㅋㅋ 이 게임 락스타가 발매했을때 실제 핑커튼 회사가 소송걸었을겁니다 ㅋㅋㅋ 실제로 핑커튼이라는 회사는 무법지대였던 서부에 침투해서 그나마 서민들을 지켜줬던 준법적인 회사였다는 TMI~
채팅창이 무슨 기원 앞 테이크아웃 카페 알바생한테 찝쩍대는 아저씨들 같냐 안볼라고 노력해도 방장 리액션이 맛있어서 보다보면 눈에 들어오는게 개열받아 그와 별개로 겜 이렇게 개못하면서 재밌었던 레데리 플리는 첨이었음 보면 볼 수록 실수하고 입벌리면서 민망해 할 때 주우재같음
스트리머들 정말 힘들겠당;; 개청자들 자기 기준으로 이정도는 괜찮겠지 하면서 은근슬적 스포 다 하고 '여기서 우셔야합니다' 이러면서 그게 재치있고 재미있는줄 알고.. 정말 극혐이다;;;;
진짜 분위기 확망쳤음ㅋㅋ
잼 특임
진심 여기서 우셔야 합니다 보고 진짜 쫒아가서 더블배럴 샷건 박아주고 싶었습니다
와 그 명장면을 그렇게 망치나
죽여야됨 그냥 데드아이로
데드아이로 조졌어야함
몸이 아파 야위어 가는 아서를 보면 마음이 아파서
게임인데도 고기랑 약을 계속 먹였던 기억이 나네요.
2회차 때는 일부러 결핵 안 옮으려고 대부업 미션도 미루고 미뤘던 기억도 나고..
전 맵을 돌아다니며 사냥하고 악인들 때려잡고 총도 파밍하고 금괴도 찾고
할 게 너무 많아서 백 시간 이상을 했는데도 모자랐던 내 마음 속 최고의 게임..
고작 게임속 캐릭터, 실제하지 않는 인물인걸 알면서도..아서라는 남자가 주는 그 감동과 여운은 도저히 가시질 않음. 그 끝이 비극인걸 알면서도 1회차, 2회차, 다회차 계속 반복해서 아서의 인생을 살게됨. 혹시 이번에는 다르지 않을까, 이번에는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헛된 기대를 품으면서. 하지만 결국 아서의 마지막과 함께 반복해서 울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됨. 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서 이 영상을 보는데 새벽에 또 입틀어막고 울었음..
챕터1에서 아서방을 따로 준비해주고
챕터2에서도 더치보다 아서 텐트를 가장 먼저 준비해준 수잔 그림셔
마지막도 아서 곁에서서 마이카한테 죽었죠
아서한테 잔소리도 많이 하지만 어떻게 보면 갱단에서 아서의 엄마같은 존재가 아니였을까 하는..
ㅠㅠㅠㅠㅠ 엔딩보고 혼자 키보드 붙잡고 오열했었죠ㅠㅠㅠ아직 에필로그 엔딩은 안봐서 영상 후반부는 안보고 남겨뒀는데 얼른 깨고 보러와야겠네요
방장님 리액션보고 나도 저랬는데 ㅠㅠ 이런 맘이 드는 ㅋㅋㅋㅋ
언제까지나 내 마음 1등인 게임..가방 만들겠다고 숲과 산 들판을 떠돌며 채집과 사냥만 수십시간을 하고 진짜 완벽한 라쿤 가죽 얻겠다고 현실 시간으로 이틀인가 사흘을 개고생했었죠ㅋㅋ 그냥 말타고 달리며 경치만 봐도 너무 좋았고 자꾸만 아파져가는 아서와의 이별을 받아들이기 싫어서 온 맵을 다 구석구석 탐험하고 NPC들을 만나고... 엔딩 보고 한동안 정말 친구를 잃은것처럼 후유증도 심했고 2회차를 차마 할 수 없었던 게임. 이렇게 아서를 다시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이 댓글을 보니 더 먹먹해지네요.. 아서 벌써 보고싶어.......
저는 진짜 서른 먹고 2회차 할 때 아서 맛있는 거 먹고 잠도 잘 자면 건강해질까 해서 식당 나오면 맛있는 거 사 먹고 술도 한 잔 하고 목욕도 하고 호텔에서 편하게 잠도 자면서 제발 죽지 않기를 바라면서 했는데 결국 살릴 수 없어서 1회차보다 더 슬펐어요...
정말 어린애처럼 게임에 과몰입해서 했었네요 ㅋㅋ
포케이로 즐기면 널마나졸을까요
아흐.. 혼자 할 때도 감명 깊었는데 방송보며 같이느끼니 더 몰입되면서 너무 재밌게 봤네요. 에필로그까지 하시다 보면 아.. 이래서 에필로그까지 넣었구나하고 납득되실겁니다.
여기 리액션 맛집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우셔야합니다는 진짜 개갑분싸 지렸다;
정말 레데리2의 엔딩은 찡해지지 않을수 없는 그런 엔딩이었죠😢 아서…잊을수 없는 주인공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존보다 아서가 더 기억에 남더라고요 ㅎㅎ
저도 말 죽을때 가장 슬펐어요..
썸네일보고 궁금해서 간만에 들어와봤는데 레데리2에서 가장 좋아하던 장면부터 시작해서 쭉 보고 있는 중입니다. 레데리2 인생작인데 소연님 표정 보니 완전 푹 빠져서 플레이해왔나 보군요~ 거의 막바지를 향하시는듯 한데 천천히 음미하며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서에서 존으로 넘어갈때 진심을 다하는 장면 너무 귀엽네요 같은 게임을 했지만 이렇게 레데리를 알려주시는분이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곧 gta6가 나오는데 머지않아 레데리3 제작발표 확정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때까지 이 유튜브 채널도 파이팅!!
레데리 좋아해서 찾아보다가 첨 봤는데 엄청 재밌게 겜 하시네요ㅋㅋ
덕분에 몰입감 넘치게 잘 봤습니다ㅜㅜ 감동
몰입하는 모습을 보고.... 덩달아 같이 몰입하면서 같이 즐겼읍니다 누님........ ^^.....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너무 순수하고 아름다우십니다,...! 구독하겠읍니다...~ - 50대 아재가
2:02:18 사슴 왜 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울었네.. 나도 이겜 진짜 좋아하는데 여운이 진짜 길게감 이겜 시작한지 1년 넘었는데도 아직 하고있음
나는 말 안바꾸고 처음샀던 말로 끝까지해서 그런지 아서 죽을때보다 말죽을때가 더 슬펐음 ㅎ
넘 재밌게봤어요 ㅎㅎ
며칠 전 이 엔딩 보고 어제 엔딩 크레딧 올렸어요. 와 이 게임은 제 50년 인생 최고의 게임이네요. 두달간 미친듯이 했네요. 전 눈물보단 아쉬움이 가득한 아서 엔딩이었네요.
수녀님 퀘는 안하셨네용
유튜브에 아서 수녀님 대화하는거 보시면 감회가 새로울듯
전 그거보고 눈물찔끔나옴
23:46 더치때문에 빡이처서 골이 띵 ㅋㅋㅋㅋ
인생의 무게감을 느끼게 해주는 게임이었습니다. 왠만한 영화보다 더 가슴에 큰 울림을 주는 ㅜ ㅜ . 잘 보았습니다.
에필로그 까지 다 봤는데 되게 감성적이신 분인것 같아요 물론 이 게임을 플레이해보면 아서모건이라는 캐릭터에 몰입이 안될수는 없고 나이40먹은 아저씨들도 눈물 찔끔 흘린다는데..
스토리 4회차 끝내고 5회차 돌리고 있는 유저인데 사실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마이카라는 캐릭터 자체가 스토리1~2회차만 해본 사람 입장에서는 진짜 인간말종 쓰레기인게 맞는데
하다보니 느낀것도 있고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느끼셨을 수 있지만 이 마이카라는 캐릭터가 진짜 잘만든 악역이라는걸 느끼게 되더군요. 은근 마이카의 매력에 빠지게 되더라고요
거기다 마이카가 밀고 했다는 증거가 심증일뿐이지 물증이 없다.(밀튼의 말을 믿냐는 그의 뻔뻔함도 한몫함)
→ 현재 시대에 법정에 서면 마이카는 결국 무죄로 풀린다
하다보니 1회,2회차때 보다 보여지는것들이 더 많아지는 그런 게임이었고
상호작용,동물,각 캐릭터들의 특색,배경,ost까지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갓겜이죠
게임을 플레이 했다기보단 아서모건이 나였고 내가 아서모건이 이었다는 느낌을 받으며 영화 한편을 본거같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비록 플레이 시간이 길지만 1회차로 끝내기보단 다른 루트들도 선택도 해보는 재미도 있고 주로 사용하는 총들을 바꿔가며 써보기도 하는 등 여러가지 재미들이 굉장히 잘 나타나있는 게임이었죠.
레데리에 푹 빠져 레데리를 플레이했던 스트리머들의 영상들을 찾아보며 반응을 즐겨보다
굉장히 몰입해서 플레이하시는 모습을 보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늘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캐릭터 하나하나 정말 잘 만든 갓겜이죠ㅠㅠ 플레이한지 꽤 됐지만 절대 잊을 수 없네요.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웃기는 포인트는 실제로 핑커튼이라는 보안회사는 지금도 존재합니다, 업계에서도 상당히 유명한 회사고요, 우리가 이입한건 어디까지나 서부시대의 갱들의 입장이고 서민들의 입장에서 보면 아서도 악당입니다 ㅋㅋㅋ 이 게임 락스타가 발매했을때 실제 핑커튼 회사가 소송걸었을겁니다 ㅋㅋㅋ 실제로 핑커튼이라는 회사는 무법지대였던 서부에 침투해서 그나마 서민들을 지켜줬던 준법적인 회사였다는 TMI~
ㅋㅋ 몰입해서 우는거 물만두 같이 귀엽네요 잘보고갑니다
전 이겜 하다가 이렇게 유투버들이 엔딩깨는거 보고 슬퍼서…그 이후로 진행 안함ㅋㅋㅜ 새드엔딩인거 아니까 진행하기가 싫음. 걍 겜 진행 안하거 NPC들 죽이면서 놈ㅋㅋㅋ 워낙 상호작용이랑 그래픽이 아직까지 탑급이라
걍 놀아도 꿀잼ㅋㅋ
제 첫플때 아서가 말에게 "고마웠어" 하니 "아 ㅅㅂ"하며 눈물 나온거 기억나네요. 그리고 소연님이 "아서 지킬꺼야" 할때 또 울컥함 😭😂
앞으로 모든면에서 레데리2를 뛰어넘을 게임이 나올 수 있을까 싶은 게임
P.s. 성주 저 악성 트수 찐따 친구는 스포금지라고 써져있는데 그걸 못참고 RDR1 내용을 스포해버리네 말 안하면 죽는 병이라도 걸린건가
다행히 저는 스포댓글 못 봤어요!!!! 괜찮습니당ㅎ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유튜브 디적이다가 영상이나와 아서 아비게일하고 헤어질때 엔딩쯤 브금 나오는부분 다시또 보면서 눈물을 흘렸네요.진짜 몇년전에 한게임이지만 플레이하는동안 제가 아서모건이되고 서부에서 생활하는듯한 착각까지 느꼈던 제인생 1위 게임이였네요.정말 감동이였어요.앞으로 또 이런게임이 나올수가 있는걸까요?게임하면서 울어본건 처음
2:02:17 슬픈와중에 버그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
한편의 영화입니다 우리는 그영화에 주인공이구요.
이정도로 여운있고 눈물 질질짠겜은 레데리2가 첨이자 끝일듯
소연이 귀여워요
에필로그가 찐으로 후유증 제일쌤 정말 모든게 다 끝났다 레데리1 리메이크 내주면 10만원이라도 난 할것이다
그쪽 아서도 죽었군요..
아서로 동부가방 동부전설복장까지 먹느라 개고생하고 모든스토리 금메달 딸려고 개고생하고.. 레데리2는 인생겜이다 이제 레데리1을 해야겠음
갓갓갓갓갓겜 어제 엔딩까지 마무리 아직도 아서 생각남 ㅠㅠ
뿌애애애애애애ㅐㅇ
채팅창이 무슨 기원 앞 테이크아웃 카페 알바생한테 찝쩍대는 아저씨들 같냐
안볼라고 노력해도 방장 리액션이 맛있어서 보다보면 눈에 들어오는게 개열받아
그와 별개로 겜 이렇게 개못하면서 재밌었던 레데리 플리는 첨이었음
보면 볼 수록 실수하고 입벌리면서 민망해 할 때 주우재같음
매번 두 발만 장전하는 아서는 처음이었다
근데 소연님 외모는 귀여우시네요
데드아이를 안쓰는 이유가 뭔지만 계속 궁금하네 젠장
유어 굿맨 알떨...
여기서 우셔야됩니다 개 뜬금없네 ㅋㅋ
👍👍
여긴 락스타맛젭이오,
흐엉엉
펑(마이카 터지는소리)
다이너 마이트(펑) 마이크 알주머니 한쪽 펑 터지는소리
와 채팅창 스포하는사람 머냐 진짜 ㅋㅋㅋ
아 짜증나네. 썸네일로 엔딩스포 하지마라
재미 1도 없다
본인 목소리에 긴장감 몰입 전혀 안되구요
레데리가 맞나 싶어요
나가세요
겜방송인이면 훈수도 들을줄 알아야지 훈수금지 ㅇㅈㄹ하네ㅋㅋ 배가 쳐불렀나
펑(댓주인 엄마 터지는 소리)
조까튼 사상을 가지셨네 ㅋㅋ
(펑) 아서도 자폭하는모습
니 훈수 들으면 뭐가 달라짐?
니같은놈은 있어도 도움이 1도 안되거든ㅋㅋㅋㅋㅋㅋ
마이카는 내 맘대로 찢어죽이고 싶었는데 엔딩이 쫌 그렇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