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간호사] 간호사의 영어소통능력은 의사보다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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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youbeblesdiary2308
    @youbeblesdiary2308 4 года назад

    실질적인 얘기 많은 도움이 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미국신규간호사미국에
    @미국신규간호사미국에 4 года назад +2

    선생님~ 항상 일 하면서 느끼는 부분이 communication인 것 같아요!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응급할때는 더욱 그게 딱 보이는것 같아요ㅠ 항상 저의 고민이 그 부분이였어요. 그래도 경력이 있으신 간호사분들은 경력이 있어서 뭐가 옳고 그르고는 아시기 때문에 영어를 못해도 소통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저희 어머니도 간호사이신데 영어를 정말 못하시는데도, 엄마 같은 경우는 경력이 있어서 아닌건 아니라고 얘기할수 있지만 신규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저같은 경우는 다른것 같아용 ㅠㅠ 너무 공감 되네용 ㅠㅠ

    • @MrsYolotv
      @MrsYolotv  4 года назад +1

      엄마와 딸이 같이 간호사신가 보네요. 좋으시겠어요 도움도 많이 받을수 있고. 경력부분은 한 일년만 지나도 익숙해지니까 걱정많이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 @미국신규간호사미국에
      @미국신규간호사미국에 4 года назад

      어머니에게 많이 배우고 있어요 ㅎㅎ 일한지 일년 반 정도 되었어요 ㅎㅎ 시간이 갈수록 더욱더 communication skill에 필요성을 더 느끼게 되더라구요 ㅎㅎ 특히 응급상황에 ㅎㅎ그래서 더 매일매일 공부해 나가는거 같아요 ㅎㅎ 앞으로 더 좋은 영상들 또 기대하겠습니당 ㅎㅎ

    • @MrsYolotv
      @MrsYolotv  4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해요 시청해주셔서🙂 코비드도 조심하시구용

  • @sypark1817
    @sypark1817 4 года назад

    현실적 조언에 감사드려요~

    • @MrsYolotv
      @MrsYolotv  4 года назад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감사해요~

  • @lynn5417
    @lynn5417 4 года наза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