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말티푸 키워요 침대에서 같이 자요 제 옆이나 아들 옆이나 아빠 옆에서 자기가 자고 싶은 사람 옆에서 엉덩이 붙이고 자요 근데 품에 안겨서는 절대 안 자요 품에 안고 싶어도 도망가 버려요 불리불안 없고요 처음엔 다리 밑에서 자다가 아들한테 몇번 차이더니 베게 사이에 껴서 자기도 하고요 ㅋ
저희 강쥐는 처음부터 안방침대는 같이 않재웠더니..밤에 침대서 놀다가도 잘시간 되면 꼭!!자기 자리로 가더라구요..근데 작은방 침대는 허락해줬더니..거기서 누가 자기만하면 ..또 꼭 같이 자더라구요..어떻게 루틴을 정해주냐에 따라 아주 성실히 따르는 사랑스런 푸들입니다~♡
울 아기들 말티푸와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두마리다 아가때부터 같이 잤는데 솔직히 ~~ 아가들은 불리불안 없죠잉 ~ 내가 오히려 불리불안 ㅎㅎㅎㅎ 유치원 갈때도 울아가들은 아침에 이미 준비 끝~ 유치원 앞에서 내가 발을 못 때고 계속 본다는 ㅎㅎㅎ 울 아가들은 "응, 엄마 잘 갔다와 ~" 아가들 같이 자면 저도 아가들도 너무 잘 잡니다. 울아가들 몸부림 과 코골이 장난 아니지만 오히려 더 편안~~~ ㅎㅎ 불리불안 걱정하지 마시고 같이 주무세용~^^ 주인도 아가들도 행복한 꿀잠타임 됩니다 ~
저희 강아지는 처음에 집에 왔을땐 7개월정도 따로 잤다가 어느 순간 여행을 다니다 하루랑 같이 자기 시작하면서 저의 침대에 올리게 됐고 지금은 하루 침대를 따로 만들어주고 우리랑 같은 높이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자고 있는데 따로 잘 때보다 더 좋아요^^ 행복감도 느끼고요^^ 완전 공감해요~~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여야되는시간 전에 알람맞추고 더 자는거 행복한거 딱 공감하는사람 처음봐요!!! 주변지인들은 그러면 푹 못 자잖아 라고 ㅠㅠㅠㅠ 저도 강아지 내가 뭉개버릴까봐 무서워서 침대에는 안 올리고 곁에서 자게 하려고 생각중인데 안고 자는게 그렇게 행복하다니ㅠㅠ
전 싱글 매트리스 쓰는데 저도 85kg라서 혼자 매트리스에 누우면 꽉차는데 강아지가 굳이 저와함께 자고 싶어해서 둘이 꼭 껴안고 자요 ㅋㅋㅋ 근데.. 애가 40kg정도 나가서 한번 누우면 서로 못움직여요 진짜 꼭 붙들고 자요 ㅋㅋㅋ 저는 강아지 뒤에서 껴안고 오른손으론 배 만지작 거리고 왼손으론 가슴 긁어주면서 누워있다보면 한 1분이면 둘다 꿈나라가요 ㅋㅋ
REM수면에 대해 알고 있는 상식은 눈동자가 빠르게 움직이며 통상 꿈을 꾸는데, 잠들고 90분의 주기로 나타나는 단계로 가장 깊은 잠을 든 상태이며 수면의 질이 좋은 단계라고 알고 있어요. 어떤 CEO의 경우 90분의 배수 단위로 잠을 잔다고 했는데, 90분만 자고 나도 개운 해서 일상생활을 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했을 정도로 REM수면을 거치고 나면 피로가 회복 된다고 했어요.
저흰 강아지가 두달전까진 거실에서 따로 자다 안방에서 남편과 제다리밑에서 자기 시작했는데..이제는 저녁때되면 자기가 알아서 안방으로 들어가요. 내려가서 쉬하고 밥먹고 거실나왔다가도 자동으로 다시 침대로 올라오네요. 잘때마다 엉덩이 딱 붙이고 누워서 바로 렘수면 들어가니까 따로 자고 싶어도 짠해서 계속 같이 자게되요. 그리고 사실 옆에 강쥐가 있으니까 배를 만지작하면서 잠에들면 더 빨리 자게되는것같아서 불면증도 없어졌네요ㅎㅎ
저희 집 푸들강쥐는 제가 주보호자라 그런지 제 옆에서만 자요. 제가 데려왔고, 산책시키고 (싫어하는)양치,목욕 다 시키고 가족들은 예뻐하는 역할만 하는데... 항상 제 옆에서만 자더라고요. 열심히 키운 보람을 느낍니다^^ 제 팔 베고 자다가 옆에서 자다, 발치에서 자다 자유롭게 잡니다. 저는 기상 알람만 5개정도 맞춰놓는데...알람 1개 맞춰놓고 울리자마자 일어날 자신이 없더라고요. 일어나기 2시간 전부터 울립니다.
14살 푸들 수컷을 키우고 있습니다.. 원래 같이 잤었는데 제가 결혼을 하면서 남편과 신혼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데려온지 1주일이 넘었는데요.. 강아지가 소유 공격성을 가지고 있어서 분리를 시키려고 따로 재웠더니 들여보내달라고 밤새 짖네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우리 소중한 강아지와 떨어지고 싶지 않은데 앞으로 얼마나 더 살지 모르고.. 꼭 고치고 싶습니다..
매일 45킬로 말라뮤트 암컷이랑 침대에서 같이 자는 1인. 분리불안 없습니다. 푸짐해서 외롭지않아요. 피곤하면 코도 고는데. 사람이 코고는거 같음. 방구도 뿡뿡 낌.
😆
방구끼는거 보고싶다 ㅜㅠ 귀요미 ㅜㅠ
42키로 12키로 9키로 아이 랑 셋이자는데 젤큰애가 중간에 가로로 누워서 자면 거이에 맞춰서 자네요 ㅋㅋ
ㅋㅋㅋ
동물들에게 *함께잔다는것*은 엄청나게 큰 패밀리쉽의 표현이잖아요☺️ 내 곁에서 자고싶어하는것도 내 곁에서 도롱도롱 코골며 맘편히 자는것도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고마운 우리강아지의 마음이죠❤️
같이 안자면 제가 분리불안 이예요 😢 저한테 사랑스러운 천연 수면제 랍니다. 💜💜
1살 말티푸 키워요 침대에서 같이 자요 제 옆이나 아들 옆이나 아빠 옆에서 자기가 자고 싶은 사람 옆에서 엉덩이 붙이고 자요 근데 품에 안겨서는 절대 안 자요 품에 안고 싶어도 도망가 버려요 불리불안 없고요 처음엔 다리 밑에서 자다가 아들한테 몇번 차이더니 베게 사이에 껴서 자기도 하고요 ㅋ
저희 강쥐는 처음부터 안방침대는 같이 않재웠더니..밤에 침대서 놀다가도 잘시간 되면 꼭!!자기 자리로 가더라구요..근데 작은방 침대는 허락해줬더니..거기서 누가 자기만하면 ..또 꼭 같이 자더라구요..어떻게 루틴을 정해주냐에 따라 아주 성실히 따르는 사랑스런 푸들입니다~♡
잠 안오거나 불안하고 생각할게 많을때 강아지 다리 한쪽 잡고 자거나 꼬순내에 코박고 자면 안정 취하면서 금방 잠들어요 ㅜㅜ 나의 최고의 수면제 ❤❤
꼬순내🐶🐽🐽🐽🐽🐽♡♡♡♡♡♡
부러워요ㅜㅜ 행복하겠다 진짜
동감 10000000
맞아여 꼬순내 맡음 마음이 안정되요^^
백번천번 공감 합니다❤
저희 푸들도 꼭 저의 침대에서 같이 가는데 분리불안 전혀 없고 성격 너무좋아서 사람 안가리고 개도 안가려서 엘리베이터에서 늘 사랑받아요~~
맨날 같이 자는데 더 꼭 껴안고 자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첨엔 강아지 깨울까봐 벽에 붙고 어깨 접고 하다보니몸이 찌뿌둥 한듯 해서 같이 안자려고 했는데 이젠 옆에 안오면 허전해서 잠이 안와요 ㅋ 자는데 어쩌다 건드리면 정말 사람처럼 한숨 푹쉬고 다시 잠드는 우리 갱얼쥐.
아직도 알파독증후군. 서열. 복종훈련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 설쌤 활동 더 열심히해쥬세용 👋🏻👋🏻
그렇군요.
분리불안이 있으면 무조건 같이 자면 안 되는 줄 알았어요.
유익한 정보 정말 고맙습니당~ ^^
영상 끝까지 잘 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
울 아기들 말티푸와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두마리다 아가때부터 같이 잤는데 솔직히 ~~ 아가들은 불리불안 없죠잉 ~ 내가 오히려 불리불안 ㅎㅎㅎㅎ
유치원 갈때도 울아가들은 아침에 이미 준비 끝~ 유치원 앞에서 내가 발을 못 때고 계속 본다는 ㅎㅎㅎ 울 아가들은 "응, 엄마 잘 갔다와 ~"
아가들 같이 자면 저도 아가들도 너무 잘 잡니다. 울아가들 몸부림 과 코골이 장난 아니지만 오히려 더 편안~~~ ㅎㅎ
불리불안 걱정하지 마시고 같이 주무세용~^^ 주인도 아가들도 행복한 꿀잠타임 됩니다 ~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강아지는 계속 같이 잡니다.
말씀이 복잡하지도 않고 시원시원 통쾌 합니다.
구독 꾸욱 눌렀어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같이자도 된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강아지랑 배게 하나씩 배고 나란히 자요.
우리집은 다들 같이 자고 싶어서 자기 방으로 데려가는데 결국은 같이 자고 싶은 사람 옆에 붙어 자요
영덕대게 같은 다리라니요 ㅎㅎㅎ 표현이 너무 재밌으세요 ^^
와 설쌤 진짜 정확하게 똑부러지게 얘기하셔서 넘좋아용 감솨!!
7세 푸들이랑 7년동안 자고 있는데
분리불안 없구요~~^^
자는동안 따뜻하고 너무 좋아요
늘 감사합니다 ❤️
너무 좋은 정보 !
맞아요 저 강쥐키우면서 불면증 없어졌어요
넘 행복해요 같이잘때
솔직히 강아지는 코고는 소리도 귀여움. 방구껴도 기가 막히다고 웃고 넘길 수 있음. 색색거리는 소리 들으며 보들보들 말랑말랑한 몸 조물락거리면 천국이 따로 없음. 근데 저도 자다가 깔아뭉개서 애 어디 부러질까봐 긴장하고 자다보니 수면질은 눈문 😂
온도도 너무 귀여움 따스하고 고소한향남
저두같이자요~~^^
불면증에 좋은 치료제다 동의 합니다
나의 반려견은 ♥️♥️♥️👍
우리 아이오고 나서 꿀잠 잡니다
불안하지도 않구요
영덕대게~~😆😆
꿀잠도 전염되더라구요.
옆에서 코골고 자는 거 보다
나도 어느새 스르르....
제가 듣고 싶은말만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말티아가랑 13년째 같이 자고있어여~자다 쉬마렵거나 물마시고싶으면 스탭 오르락 내리락해서 알아서 가서 볼일보고 항상 같이 자는데여...나이 먹으니까 2.1키로 나가는 아가인데도 코고는게ㅠ 어쩔땐 아저씨가 옆에서 자는거같아여ㅋㅠ그래도 넘 행복해여 초큼 피곤하지만
우리 아이는 비숑인데 종특으로 사람 정말 좋아해서 애기때부터 어쩔 수 없이 같이 잤는데 이제는 같이 안자면 내가 오라고 찾아요 ㅋㅋㅋ 강아지랑 같이 자면 세상 행복합니다.
😍😍👌
지금 비숑도 옆에서 꼭 붙어자는데 가끔 더워서 ㅋ 발밑으로 갔다가도 다시 와요 저도 너무 행복합니다
저희 강아지는 처음에 집에 왔을땐 7개월정도 따로 잤다가 어느 순간 여행을 다니다 하루랑 같이 자기 시작하면서 저의 침대에 올리게 됐고 지금은 하루 침대를 따로 만들어주고 우리랑 같은 높이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자고 있는데 따로 잘 때보다 더 좋아요^^ 행복감도 느끼고요^^ 완전 공감해요~~
설재현쌤은 참 따뜻한 분 같음 고마워요~~
악몽꾸면 불러서 껴안고 잡니다ㅠㅠ
자다가 불편하면 침대 아래로 내립니다ㅋㅋ
애기때부터 같이 자려고 해서 10년 품안에서 데리고 같이 잤는데요… 11살이 되니 저희 아이가 본인이 불편한지 따로 자드라구여~ 자연스럽게 분리수면이 되었어요~🤣
저는 제가 제강아지 옆에없음 잠을못자요ㅋㅋ
애가 귀찮아해요ㅋㅋ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여야되는시간 전에 알람맞추고 더 자는거 행복한거 딱 공감하는사람 처음봐요!!! 주변지인들은 그러면 푹 못 자잖아 라고 ㅠㅠㅠㅠ 저도 강아지 내가 뭉개버릴까봐 무서워서 침대에는 안 올리고 곁에서 자게 하려고 생각중인데 안고 자는게 그렇게 행복하다니ㅠㅠ
같이자면
안정감있어 좋아요
자는사이 불편하면 꼬맹이가
내려가 편한곳에서
자더라구요
맞아요. . 저야말로 심리적 안정. .따숩고 포근하고 사랑스러워서 몽글몽글해지다 잠들어요. .울강아지는 저랑 자다 자기침대나 딸방 가서도 자요~ 넘 사랑스런 존재죠.
저희 아이가 딱 렘수면 장애인 것 같아요. 제가 잘못 키워서 공격성이 생긴 것 같아 별 짓 다해보고 죄책감에 괴로웠는데 너무 위로가 되네요 😭 정말 제 맘 속에 들어갔다 나오신 것 같아요. 항상 댕댕이와 보호자들 입장에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쌤 방송하실 때 옆에 세상이가 있으면 차~~암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4:19 이거 진짜 공감이에요 ㅋㅋㅋㅋ 제가 잠버릇이 험해서 잠결에 혹시라도 애 다리 부러트리거나 할 것 같아서 제가 무서워서 한 침대에서는 안 자요 ㅋㅋㅋㅋ 근데 그렇게 한번 꼬옥 끌어안고 자보고 싶긴해요 ㅠㅠ 정말 포근하고 따뜻할 것 같아요
이뻐요 좋아요
울아가는 코골이 페키요ㅋ
코골이들으면서 자는게 행복해요~ ㅋ
ㅋㅋㅋㅋㅋ6년을 같이자다보니 저 짤처럼 자는게 익숙해짐 같이 안자는날에도 내가 저러고 잔다는걸 알게됨 ㅠㅠㅋㅋㅋㅋ
세상이 껴안고자면 너무 따듯하겠다
저도반려견이랑같이자는거엄~~~청추천합니다
제가원래는불면증이엄청심한사람인데반려견이랑같이자기시작하면서지금은불면증이많이해소가되었습니다
우리반려견도자다가저한테찾아와요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덕대게 세상이
강아지들이랑 같이자다보니 분리불안이 생겼습니다..
저한테요.. 이눔시키들 처음엔 좋다고 품에 폭 안겨서 자더니 이젠 침대에 누워있다가 살짝 만지려고만 해도 귀찮다고 나가버립니다..ㅠㅠㅠㅠㅠ
혼자자다가 제가 자는 침대 올라와서 제팔을 툭툭 치면 전 팔을 무심결에 내어조요 그면 제팔에 배고자요
너무 부러워요~~~우리아가는 절대 안기질 않아요ㅜㅜ
전 싱글 매트리스 쓰는데 저도 85kg라서 혼자 매트리스에 누우면 꽉차는데 강아지가 굳이 저와함께 자고 싶어해서 둘이 꼭 껴안고 자요 ㅋㅋㅋ
근데.. 애가 40kg정도 나가서 한번 누우면 서로 못움직여요 진짜 꼭 붙들고 자요 ㅋㅋㅋ
저는 강아지 뒤에서 껴안고 오른손으론 배 만지작 거리고 왼손으론 가슴 긁어주면서 누워있다보면 한 1분이면 둘다 꿈나라가요 ㅋㅋ
우리 강아지가 렘수면 장애같네요.
잘때 눈이 살짝 풀렸을때 만지면 놀래듯이 물고나서 오히려 지가 당황해하거든요.
그리고 언제그랬냐는듯이 꼬랑지 흔들면서 사랑스럽게 쳐다봐요.
😊😊😊
음...내가 못자요..ㅜㅜ 강쥐 깔아뭉갤까봐 ㅜㅜ
새벽마다 알람도 없는데 알아서 와요
진짜 귀신같아요 때론 넘 일찍 들어오면 아니라고 안 열어주는데 짖어서 큰일입니다...
암튼 새벽부터 아침까지 몇 시간 같이 자는데 저는 세상 불편하더라구요 어디에서 자나 찾게되고 이불속에서 숨막히지는 않을까 걱정되고..ㅜㅜ
확실히 깊은 잠을 자요, 우리애들은 ㅜㅜ
같이자면 겁나 불편한데 또 없으면 허전함 ㅋㅋㅋㅋㅋ
저희강아지는 푸들1살인데요 제가나가있거나했을때 낑낑대거나 하울링하는건없는데 대소변이랑 밥이랑물도 제가올때까지안싸고안마셔요..그리구 계속잠만자고 잠깐돌아다니다 또자요 혼자놀지도않아요.이것도불리불안인가요?
저도 궁금해요~ 저희도 푸들3살인데 똑같네요
@@숲향물빛
저런것도 불리불안인건지 너무궁굼ㅠㅠ
분리불안이죠 😢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고 있을때 행동이 먹지도 않고 배변활동도 안하는거에요 ㅠ 편안하고 행복할때 잘먹고 잘싸고 잘자듯이요..
헉 ㅜㅜ 저희 강아지랑 똑같아요 ㅜㅜ 저희 강아지 18개월 푸들이예요
결혼하기전에 꼭 끌어안고잤다가 결혼하고서는 우리따로자자했더니2주는힘들어했네요 30분을 짓더니 포기하고 지금은 자기 침대가 세상에서 젤행복하대요 ㅎㅎ
강아지랑 같이 자면서 가위눌림이 사라지고 악몽을 안꿔요 심적으로 제가 더 안정감을 느끼나봐요
껴안고 자다보면 강아지가 더워서 제 발치로 가서 좀 떨어져서 자요
저도 이탈리안 그레이 하운드 키우고 있는데요. 저는 계속 같이 자다보니, 아이도 제가 있는 곳에서 자고요. 남편이랑 서로 껴안고 자겠다고 싸워요. ㅎㅎ
tmi 저희 아인 세상이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요ㅠㅠ 3.5키로 세상이 부러워요
같이 자고 싶은데 늘,,침대에서 내려가서 지 자리에서 자는 우리 영애님,,,🥲
그럼 졸릴 때 예민해져서 입질이 있는 강아지 훈련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건 정말 정보가 없네요 ㅠㅠ
우리 집에서 제일 착하고 이쁜이가 바로 강아지 입니다 행복 바이러스 입니다❤❤❤
ㅠㅠ 마음 편하게 잘수있게 되었네요. 같이 자는데 잠깐 깨면 갱쥐가 먹는 꿈 꾸는지 연하운동함ㅋㅋㅋㅋ
선생님 저는 12살 노견을 키우고 있어요 건강이 염려되는데 산책은 얼마나 시켜야 될지 어떤 영양재를 수유 해야될지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셔요^^
REM수면에 대해 알고 있는 상식은 눈동자가 빠르게 움직이며 통상 꿈을 꾸는데, 잠들고 90분의 주기로 나타나는 단계로 가장 깊은 잠을 든 상태이며 수면의 질이 좋은 단계라고 알고 있어요. 어떤 CEO의 경우 90분의 배수 단위로 잠을 잔다고 했는데, 90분만 자고 나도 개운 해서 일상생활을 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했을 정도로 REM수면을 거치고 나면 피로가 회복 된다고 했어요.
15년을 같이 자다가 옆에 없으니 한 1년은 제가 너무 힘들더군요...
수호하는애견우리희망키우고있습니다
저희 뿌꾸는 저희 부부 침대에서 7년째 같이 자구 있는데요.
저희 부부 외출하면, 오히려 자기 집 가서, 아빠 엄마 없는 시간 동안 대자로
뻗어 자더라구요. 아빠, 엄마 지킨다고, 잠을 푹 못 자나봐요. 실키테리어 여아 입니다.
미국에선 많이들 같이 자는거 같아요 또 어떤 사람들은 침실에는 못들오게 가르치기도 하더라고요.
나도 그래서. 불리불안정아닐까
싶은데 아닌갸요
꼭. 같이자요
강아지을 분양받았습니다 주인이 너무보고싶어서 다시보여달라고하는데 보고난후 강아지가 더 불리불안이 생기지 않을까요`? ^^ 강아지을 처음 키워보는거라 정보가 너무 부족해 물어 봅니다 분양한지 3일되었어요`~^^
정말 궁금해요 제가 사랑하고 있는걸 느낄까요?
당연히요. 사람보다 사람맘을 더 열심히 보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이 댕댕이걸요 ❤
같이 옆자리에자다가 새벽쯤이면 어김없이 제겨드랑이속으로들어옵니다
가끔씩 제가움직이면 순간으르릉 하지만 괜챦아집니다 넘치명적으로 이뽀서 따뜻해서 같이잘수밖에없는~~나의반려견
3개월 강아지인데 새벽에 저희 자는데 침대 잡고 낑낑거려요 짖고 그래요 침대에 올려주면 노는 줄 알고 뛰어놀아요 왜그런거에요?ㅠㅠ
분리불안증 있는 우리개 잠만큼은 따로 잡니다.
본견이 싫어함
분리불안증과 동침은 무관
샘나는올해60이구시츄13살아이를ㅋㅣ우고있어요우리집에서태어나고엄마는오래전에누군가에게맞어서장파열로사망했어요근데선생님도움이절실합니다제가암에걸려서시간이많지가않아요너무나착하고예쁜아이인데이번에제가병원입원후에혼자있으니까하울링도하고거실에쉬야도하고울기도해요남편이일하면서가끔와서산책도시키고나가른데몇시간혼자있는시간에너무힘들어해서부랴부랴제가퇴원을했어요즈금은내가곁에있을수있지만내가떠나고나면아이가혼자있어야하는시간이많아질텐데마음이아파요
얼마전에들고양이에게눈을다쳐서한쪽을척출하곤이런증상이생긴것같은데어찌해야할까요
울 사랑이도 같이 자는데요.ㅎ
넘 예민해서 좀 제가 조심스럽죠.ㅎ
우린 강쥐덕분에 항상 허리가 아프다요..... 우린 강쥐덕분에 항상 끝자락에서 잔다요.
울강쥐가온 3년내내 난 쪽잠을잔다요.
아침식사를 새벽4시에 한다요.
고로 같이 안자는것이 편할듯 합니다.
넘 피곤해요.ㅠ.ㅠ
수시로 눈떠서 위치 확인해야 하기에 정말피곤합니다.
저도항상같이자요 제 비개가 토리비개 항시 내머리위 비개에서 자요~~~그래도 행복해요.내자식
저흰 강아지가 두달전까진 거실에서 따로 자다 안방에서 남편과 제다리밑에서 자기 시작했는데..이제는 저녁때되면 자기가 알아서 안방으로 들어가요. 내려가서 쉬하고 밥먹고 거실나왔다가도 자동으로 다시 침대로 올라오네요. 잘때마다 엉덩이 딱 붙이고 누워서 바로 렘수면 들어가니까 따로 자고 싶어도 짠해서 계속 같이 자게되요. 그리고 사실 옆에 강쥐가 있으니까 배를 만지작하면서 잠에들면 더 빨리 자게되는것같아서 불면증도 없어졌네요ㅎㅎ
질문)))슬개골수술로 병원에 1주일 입원하는데 면회시간이.있는데 1.면회를 매번 15정도 하는게 좋은가요 2. 그냥 일주일 후에 만나는게 좋은가요?
(참고로 우리 애기는 2살 이전 푸들 사회성 너무 좋아서 사람다 좋아해요)
저는 저희 아이가 너무 작아서 제가 깔려죽일꺼같아서 절대 같이 못자요...
전 제 아이를 지켜주고싶어요.
저도 안고 자고싶어요ㅜㅜ제가 더 예민해서 못자요ㅋ
소유형공격성과 렘수면 둘 다 있는 절대 떨어지기 싫어하는 분리불안 14살 말티즈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신랑에게 매일 짖어서 미운털이.... 제대로 박혀있어요.
4살 말티즈 키우는데 저희 애도 계속저랑 같이자요~^^ 괜찮아요ㅋ
불안도 없어요
침대에서 같이 자다가 압사 시킬것 같아서 침대 아래 자게 해보려다 실패했었는데 두살쯤 되고 말 좀 알아 듣고 다시 시도 했더니 이젠 아래에서 잘 자요.
해가 좀 밝아 오면 계단 당겨서 올려 주면 품에 속 들어 와 둘이서 한숨 달게 더 잡니다 ㅎ
저희 집 푸들강쥐는 제가 주보호자라 그런지 제 옆에서만 자요. 제가 데려왔고, 산책시키고 (싫어하는)양치,목욕 다 시키고 가족들은 예뻐하는 역할만 하는데... 항상 제 옆에서만 자더라고요. 열심히 키운 보람을 느낍니다^^ 제 팔 베고 자다가 옆에서 자다, 발치에서 자다 자유롭게 잡니다. 저는 기상 알람만 5개정도 맞춰놓는데...알람 1개 맞춰놓고 울리자마자 일어날 자신이 없더라고요. 일어나기 2시간 전부터 울립니다.
❤
아 자다가 몇번 물려봤는데 그런거였군요. ㅜㅜ 이제 따로 자야 할까봐요 ㅜㅜ
강아지와의 터그놀이.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요?
같이 놀고 싶은데 앉아서 멀뚱멀뚱 쳐다만 보네요ㅠㅠ
저도 자기 전 콩이 안고 있다가 따로 자고, 일어나서 잠깐 같이 자요 아침은 너무 춥잖아요🫶
같이 자도 강아지 분리불안 안생깁니다
오히려 제가 생겨요 예쁜내댕댕이 ㅜ ㅜ 회사가도 보고싶어요 힝;;
분리불안은 내가 생기쥬~♡
저는 평생 4마리 째 길르고 잇어요..40킬로도 같이자고 ..정서적으로도 좋고 너무 좋아요 .가끔 꼬순내도 좋고. 얼마나 아늑하고 좋은데요 ^^
14살 푸들 수컷을 키우고 있습니다..
원래 같이 잤었는데 제가 결혼을 하면서 남편과 신혼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데려온지 1주일이 넘었는데요..
강아지가 소유 공격성을 가지고 있어서 분리를 시키려고 따로 재웠더니 들여보내달라고 밤새 짖네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우리 소중한 강아지와 떨어지고 싶지 않은데 앞으로 얼마나 더 살지 모르고.. 꼭 고치고 싶습니다..
분리불안 있는 우리 강아지 저랑 같이 안자줘요. 같이 자고 싶은데 혼자 자는 걸 더 좋아해요
아 나도 같이 자고 싶다ㅠㅠ침대에 있다가도 잠잘때되면 하우스로 쌩 가버림…ㅋㅋ
2개월 비숑이 왔는데 하루종일 낑낑 거려요.낑낑 거리는 이유가 "놀아 주세요!"일까요?
울 집은 비글입니다 같이자는것은 너무좋은데 제가 가끔씩 깨요 그렇데 연아가 자기스스로 침대에 먼저 9시돼면 가서 자요 ㅎㅎㅎ
울집개는 45키로인데 전 같이 못자요ㅠㅠ
저도 뒤척이면서 침대 하나 다쓰는게 저에겐 수면의 질이 높아서 ㅋㅋ 따로잡니다
그리고 워낙예민해서 옆에사람 뒤척임 아이발소리에도 깨는 편이라 잘땐 거실에서 재우고 일어날땐 방문 열어놓고 왔다갔다 하게 해줍니다
내 기준 설채현 >>> 강형욱
이상하게 잘때 엉덩이를 내얼굴에 하고 방귀를 뿡~~~~하고 끼는데 이상해요....몬가 자꾸 노리는거같은데....흠....
저도 강아지 안고 같이 자고 싶은데 같이 안자주는 이유는 뭘까요? 다리 사이에서만 자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