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았습니다. 피부가 걱정이 되어서 그러는데 식단조절을 하시면 좋아 질 수 있습니다. 가급적 육류를 피하시고 특히 당분과 육류가 섞여서 조리되는 음식을 피하십시요. 당분이 들어가 음식이 가장 치명적입니다.(케익빵류, 과자종류, 인스턴트음식) 기름류는 아보카드오일이나 올리브오일로 조리된 음식을 권장해드립니다.
왜 10100으로 가는가... 답은 간단합니다. 싸니까요. 12100보다 10100이 훨씬 저렴합니다. 같은 4코어 부품이구요. 12100이 10nm, L3 캐쉬 12mb / 10100이 14nm, L3 캐쉬 6mb 로 성능차이가 있긴 하지만 캐쥬얼 게임용이 아닌 사무용이라서 이 정도 성능차이는 최저가 견적에서는 가격이 더 비교우위에 있는 것 같습니다. 보드는 저 부품들 구매할 때 저 메인보드가 85,000 이었습니다. 지금 12월 9일 12시 기준으로 바이오스타나 에즈락 쪽의 메인보드가 ASUS부품보다 2~3천원 비쌉니다. (동일 H510M 모델 기준 ASUS 90,000, 에즈락 92,000~93,000) 그리고 ASUS PRIME M-K의 전원부는 사무용 및 클래식 게임 등의 용도로 할 때를 생각할 때 튼실합니다. 물론 지금은 시장에 메인보드가 품절나고 들어오고 반복이라 물량이 들쭉날쭉이라서 구매할 당시의 가격을 보고 그때 그때 달라지긴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 12월 초의 상황, 그리고 이 영상의 컨셉을 고려했을 때 ASUS사의 메인보드가 맞는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godeokcomPC 굳이 10100을 갈 이유가 없는데 지금 다나와 최저가 기준(벌크)으로 12100 13만 6천원 10100 11만3천원 2만3천원 차이인데 성능은 그 이상을 하는데요.. 메인보드는 뭐 순수 사무용이라니까 그려려니 하는데 굳이 구닥다리 10100을 맞출 필요는 없을거 같은데요 9700k랑 비비는게 12100인데
일단 김강민 님의 말씀은 당연히 좋은 제품으로 파는게 좋지 않겠냐는 말씀이신 거 같습니다. 물론 이미 12세대도 나와있고 새 제품에 좋은 부품으로 잘 뽑아주면 당연히 좋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하면 컴퓨터 가격은 어떻게 될까요? 공임비까지 50 넘을 것 같은데요?? 보통 사무실 사장님들이 문의 주시는 것은 50만원 넘는 컴퓨터가 아니고... 30~40만원대 컴퓨터를 찾으십니다. 40만원만 넘어도 구매를 심각하게 고려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왜냐하면 한번에 여러 대를 사야하기 때문인데 그러면 큰 비용이 들기 때문이지요. 김강민 님은 지금 너무 성능에 치우쳐서 생각하고 계신 듯 하고... 자금 문제에 허덕이지만 컴퓨터는 여러대 필요한 사람들에게 ["40만원 컴퓨터 살 바에는 안 사고 맙니다. 지금 이 정도 부품은 써줘야 쓸만하세요."] 하면서 50~60만원짜리 사라고 말한다면 그 분들이 과연 살까요? 통장에 돈이 얼마 없는데? 파는 사람의 고집도 물론 전문직이니 만큼 중요하지만, 고객의 주머니 사정도 고려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이 영상을 제가 왜 찍었을까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12세대 좋은 줄 알고, 마이크로닉스 500w 좋은 줄 압니다. 하지만 그렇게 사양을 맞출 수가 없는 상황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고덕컴을 좋아할수밖에 없는 이유... 정말 세세한부분까지 알기쉽게 설명해주심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올리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딱 내가 생각하는 사무용pc기준이랑 같네요 ㅎ 물론 간단한 문서작업이랑 웹서핑 회사erp쓰기에 딱좋은 사양입니다.
4650g nvme256이 성능 더 좋고 가격도 더 쌀것같네요.
아직도 사무용 컴퓨터 하면 인텔 아니냐는 분들이 많아서 인텔 견적으로 보여드린겁니다.
AMD 로 가면 보드값도 더 싸죠.
저희 아는분이 부동산 개업하셨는데 제가 직접 컴터 조립해 드렸는데 AMD로 맞춰 드렸더니 듣보잡 중국 거냐고 인텔로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설명하는데 한참 걸렸는데 인텔 인식이 높다보니 연령대가 높을수록 AMD는 찬밥 신세네요
고덕으로 25년에 이사하는데 집 가까이 유튜브 운영하는 사장님이 계시네요^^ 지속적인 활동으로 컴퓨터 관련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혹시 10100 내장그래픽으로 포토샾 도면 불러 오는것 정도는 가능한가요?
그 정도는 가능합니다. 다만 도면이 너무 크면 로딩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내장그래픽으로 현수막 정도의 일러 포토샵 작업도 가능합니다. 가벼운 그래픽 작업이죠.
잘 보았습니다. 피부가 걱정이 되어서 그러는데 식단조절을 하시면 좋아 질 수 있습니다.
가급적 육류를 피하시고 특히 당분과 육류가 섞여서 조리되는 음식을 피하십시요.
당분이 들어가 음식이 가장 치명적입니다.(케익빵류, 과자종류, 인스턴트음식)
기름류는 아보카드오일이나 올리브오일로 조리된 음식을 권장해드립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요새 피부과 다니고 있습니다 ㅠㅠ
@@godeokcomPC 피부과가서 돈쓰실생각마시고 이분말대로 운동과 식단조절을 하시는거 더 좋은 방법인것같습니다
-친형-
@@박근형-x1i ㅠㅠ
강동구 고덕 / 평택 고덕 ?
평택 고덕입니다~
요즘 Nvme이랑 2.5 사타랑 가격차 크게 안남..
저품질의 제품으로 비교하자면 그 말씀이 맞습니다.
만약 약간의 돈을 더 쓸수있다고 하고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여유는 없다고 한다면
m.2 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오.. 고덕.
주소가 어찌되나요
르플로랑 아파트 쪽에 로데오거리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0^
12100 있는데 왜 10100로 가는지.... 보드도 저거보다 싼거 있을텐데 asus는 고가라인은 좋은데 저가는 원가절감 심해서 비추 바이오스타 나 에즈락쪽에 더 싸고 전원부 튼실한거 있을텐데
왜 10100으로 가는가... 답은 간단합니다. 싸니까요. 12100보다 10100이 훨씬 저렴합니다. 같은 4코어 부품이구요.
12100이 10nm, L3 캐쉬 12mb / 10100이 14nm, L3 캐쉬 6mb 로 성능차이가 있긴 하지만 캐쥬얼 게임용이 아닌 사무용이라서 이 정도 성능차이는 최저가 견적에서는 가격이 더 비교우위에 있는 것 같습니다.
보드는 저 부품들 구매할 때 저 메인보드가 85,000 이었습니다. 지금 12월 9일 12시 기준으로 바이오스타나 에즈락 쪽의 메인보드가 ASUS부품보다 2~3천원 비쌉니다. (동일 H510M 모델 기준 ASUS 90,000, 에즈락 92,000~93,000)
그리고 ASUS PRIME M-K의 전원부는 사무용 및 클래식 게임 등의 용도로 할 때를 생각할 때 튼실합니다.
물론 지금은 시장에 메인보드가 품절나고 들어오고 반복이라 물량이 들쭉날쭉이라서 구매할 당시의 가격을 보고 그때 그때 달라지긴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 12월 초의 상황, 그리고 이 영상의 컨셉을 고려했을 때 ASUS사의 메인보드가 맞는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godeokcomPC 굳이 10100을 갈 이유가 없는데 지금 다나와 최저가 기준(벌크)으로 12100 13만 6천원 10100 11만3천원 2만3천원 차이인데 성능은 그 이상을 하는데요.. 메인보드는 뭐 순수 사무용이라니까 그려려니 하는데 굳이 구닥다리 10100을 맞출 필요는 없을거 같은데요 9700k랑 비비는게 12100인데
@@godeokcomPC 제가 중고로 구한다면 10100을 사겠는데 누구한테 사무용 컴퓨터 맞춰준다면 무조건 12100로 조립해줄거 같은데요 10100 이런거 지금 맞춰주면 욕먹어요 진짜로... 파워도 내가 라이트하게 쓴다면 400도 충분하고 차고 넘치치만 남한테 맞춰 준다면 마닉 600 맞춰줄거 같은데요 향후 외장 그래픽카드 살지 안살지 알수가 없으니깐요
일단 김강민 님의 말씀은 당연히 좋은 제품으로 파는게 좋지 않겠냐는 말씀이신 거 같습니다.
물론 이미 12세대도 나와있고 새 제품에 좋은 부품으로 잘 뽑아주면 당연히 좋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하면 컴퓨터 가격은 어떻게 될까요? 공임비까지 50 넘을 것 같은데요??
보통 사무실 사장님들이 문의 주시는 것은 50만원 넘는 컴퓨터가 아니고...
30~40만원대 컴퓨터를 찾으십니다. 40만원만 넘어도 구매를 심각하게 고려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왜냐하면 한번에 여러 대를 사야하기 때문인데 그러면 큰 비용이 들기 때문이지요.
김강민 님은 지금 너무 성능에 치우쳐서 생각하고 계신 듯 하고... 자금 문제에 허덕이지만 컴퓨터는 여러대 필요한 사람들에게 ["40만원 컴퓨터 살 바에는 안 사고 맙니다. 지금 이 정도 부품은 써줘야 쓸만하세요."] 하면서 50~60만원짜리 사라고 말한다면 그 분들이 과연 살까요? 통장에 돈이 얼마 없는데?
파는 사람의 고집도 물론 전문직이니 만큼 중요하지만, 고객의 주머니 사정도 고려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이 영상을 제가 왜 찍었을까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12세대 좋은 줄 알고, 마이크로닉스 500w 좋은 줄 압니다.
하지만 그렇게 사양을 맞출 수가 없는 상황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godeokcomPC 예 뭐 대량 구매라면 2~3만원도 엄청나게 크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