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관계에서 얽매이는 것은 당연히 누구도 바라지 않는 바입니다. 현재 과거 청산이 되지 않은 것의 청산의 중요성만을 역설하시는 분들이 있는듯해서 말합니다. 사실에 대한 인정은 그 나라의 역사에 대한 긍정입니다. 만일 일본이 같은 논리로 자신들의 역사를 부정하지 않기 위해 청산을 원하지 않는다면, 어찌어찌 그들의 입장을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해 가는 행동이라고 우리가 그 고수를 받아들일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이고 그들은 일본이니까요. 거기서 그들의 고수를 받아주는 것이야말로, 그들의 요구대로 하는 것인데, 언제부터 외교가 상대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었죠? 우리가 그들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사실에 대한 우리의 입장입니다. 그 입장을 상대의 요구에 따라 바꾸는 것이야말로 외교적으로, 국가적으로 그들의 요구대로 우리의 입장을 바꾸는 것 아닙니까? 진정성 있는 사과라는 문장에 단순한 초점을 맞추시며 그런 사과는 불가능하니 차치해야 한다고도 말합니다. 언제부터 진정성 있는 사과가 사죄로만 읽혔는지요? 사죄를 바라는 우리의 요구의 기저엔 감정이 당연히 있지만, 우리가 요구하는 진정성 있는 사과란 입장에 대한 번복이 없고, 사실을 왜곡해서 기록, 가르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과연 감정적 처사입니까? 그리고 현재 이 당연함을 요구하는 것이 한국의 감정적 처사로 느껴지십니까? 그것은 어느 나라의 시각의 흡수입니까? 이 처사가 감정적이라는 것부터가 정치적 프레임 아닌가요? 사실과 다르게 역사를 기록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리고 잘못의 수정이 어려운 것은 한국이 물고 늘어져서가 아니라 일본이 물고 늘어져서입니다. 피해자가 잊은 채 살지 못해서가 아니라 가해자가 없다고 해서입니다. 이러한 관계들을 모호하게 속여, 좋은 말로 포장해서 우리 정부는 과연 무엇을 얻어냈습니까? 다가오는 시간 좋습니다. 실리도 좋고요. 그래서 이번 회담에 우리나라의 실리가 어디 있습니까? 18년 강제 동원에 대한 대법원 판결에 대한 일본의 경제 보복성 수출 간소화국 리스트 (화이트 리스트) 배제에 대해 우리나라가 WTO에 제소를 한 상태였고 이번에 우리가 얻어온 것은 일본의 리스트 복원이 아니라 먼저 우리의 일본에 대한 화이트리스트 복원입니다. 일본의 리스트 복원은 받지 못했습니다. 반도체 수출규제 조치를 받아왔다고 말하는데 그 규제는 우리나라 20,21 반도체 생산과 수출에 일절 영향 주지 못했고 또한 일본의 경우에도 이에 대한 실질적 통제를 하고 있지 않던 사안이었고요. 이걸 받아왔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우리 측의 경우 이른 선제적으로 해제하는 것을 ‘신속’ ‘일본보다 빨리 복원 착수’ ‘수출규제 풀린다’라는 언론의 긍정 여론 조성에 한창이지만 일본 경제 산업상은 현시점에 정해진 것이 없다며, 한국 측의 대응에 달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선제적인 해제로 명료하게 약속된 바 없는, 일본의 선택에 달린 문제다 이거죠. 또한 일본의 명백한 무역규범 위배여서 wto 제소 시 100% 이기는 건이지만 현재 받아온 것은 우리의 wto 제소 포기와 우리의 복원입니다. 제소하면 모두 받아올 것을 내어주고 또 우리의 것을 내어주었습니다. 이게 현 정부가 경제적 성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얻은 것 없지만 성과란 이름을 붙인 것이 이것입니다. 외교참사가 바로 이것입니다. 얻은 것은 없지만 잃은 것은 넘쳐나죠. 잃은 것을 더 말해보겠습니다. 일본 언론은 회담이 끝난 후 위안부 합의와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철폐의 논의가 있었음을 말했습니다. 일본 언론이 있는 말을 하는지 없는 말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초반에 우리 정부는 아무 말을 하지 않았고, 기시다 총리는 정상 간의 대화를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답변을 내놓았죠. 지금은 다행히 원만한 조율을 이뤘는지, 아님 실제 없었는지 말을 바꿨네요.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제3자 변제 강제징용 배상안은 기본권과 인권을 버린 조치이고 이를 해법이라고 정부는 말했지만, 국민의 일방적 피해였고, 국가가 국민을 이런 식으로 대우한다면, 아니 대통령이 국민을 이런 식으로 대우하는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뭐 한미일 동맹 어떻게든 진전시켜 전쟁 물밑작업하는 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하십니까? 외교에서 한 노선을 선택하는 것은 또한 위험할 수 있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것은 결국 평화를 지키는 것과도 연결되죠. 우리로서는 중국의 손을 놓으며 편을 먹기보단 제3국과의 외교와 국제적인 관심을 이끌며 우리나라의 경제적 입장마저 고려하는 평화까지 이끌 수 있는 시나리오였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그러나 외교란 줄타기는 일절 하지 않았죠. 오로지 선택을 했습니다. 국민의 안보를 생각했다면 가능한 일일지 의심스럽습니다. 일을 바삐 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지만 안 해 벌어지는 참사를 우린 이미 목격했네요. 또한 국가의 노동자를 노예로 만들려는 사람이, 과연 국민의 안보를 신경 쓸지, 과거의 국민은 치부해버리는 사람이, 현재의 국민은 어찌 바라볼지 이런 중차대한 상황에서 믿음이라는 우스꽝스러운 국민의 자세를 보여야 할지, 또한 믿을만한 자인지 고민해야겠지요. 이번 사태로 인해 일본의 국제적 입지가 커진 것은 또한 우리의 큰 실추입니다. 누구 하나는 물러나야 하는 형국이었고, 우리가 물러나지 않을 수 있게,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대응을 하여 잘 이끌어왔는데, 한순간에 그 모든 노력들이 없어지고, 역사적 사실을 왜곡당하고, 우리에게 불리한 조항들로만 남았습니다. 이것은 외교적 손실 아닙니까? 그에 대해 미국은 환영의 입장을 보였죠. 당연합니다. 알아서 다 포기해 주니까요. 이렇게 중요한 국제 정세 속에서 현재 한국은 동맹을 맺은 미국에도 일본에도 우스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번 한일 정상회담 말고도 정부의 무능은 충분한 탄핵 감입니다. 정부가 한 것은 그저 빼앗기고 자화자찬하고 국민들을 더 뜯어갈려고 69시간이나 들먹이는 것입니다 또한 국가가 국민을 이렇게 대우하는 것은 국민이 국가를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고스란히 드러나야겠죠. 뭐 정부는 국민의 의견은 신경 안 쓰니 그래서 국민들이 들고일어나는 겁니다. 내 국가를 미워할 일이 아니라 정부를 미워해야 할 일이니까요. 적어도 진짜 때려죽인다는 가정하에 우리가 그 중요한 것을 내어주고 와서 많이 받아왔으면 모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내어주고 와서 아무것도 받지 못했고,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국민의 대리인으로 간 대표라는 사람이 국가의 위신과 권위를 내리꽂고, 타국의 이익이 되는 외교를 하고 왔습니다. 또한 그런 국제정세와 별개로 한일 관계 안 좋으면 뭐 어떱니까? 조중동에서 이 사안 이후 앞다투어 내놨던 일본 학생들의 우호적인 우리나라 방문을 보면 또 우리나라의 일본에 대한 우호를 보면 한일 관계는 사람들끼리 알아서 좋아집니다. 우리가 일본과의 외교와 무역에서 적자인데 대외적 한일 관계를 굳이 우리 것을 다 내주면서 좋게 만들어야 될 이유가 왜 있죠?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은 왜 그랬을까요? 사람이 좋고 나쁨에 대해서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건 당연하지만, 국가가 옳고 그름의 문제를 영위하지 않은 채 이어갈 수 있을까요? 명분이 중요하고, 그에 대한 국민의 공인이 필요하지요. 자국민도 자국도 어느 것 하나 지키지 않는 대통령입니다. 매국을 스스럼없이 합니다. 자국이 중요해지는 이 시대에 자국에 대한 개념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국민들의 분노는 사실 확인을 하고 봐도 아주 올바릅니다. 계속해서 일본에 대한 분노가 아닌 현 정부에 대한 무능과 매국에 대한 분노를 키워나가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국민이 과반을 넘겨 뽑았으니 앉아있는 것이고 국민의 과반이 탄핵을 원한다면 쫓겨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또한 현 정권의 선택을 어떻게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직시하며 판단하는 자세야말로 진정한 중도의 자세입니다. 그럴만했겠지 설마 그 정도는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는 게 올바른 판단을 이끌 수 있을까요? 이미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한쪽으로 기울어진 마인드 아닐까요.? 국회의원은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자신이 원하는대로 상황을 이끌려고 합니다. 그것이 선동이 되느냐 올바른 자국민적 판단이 되느냐는 사안에 진정 문제가 있냐에달리는 것입니다. 모든 일이 선동으로만 비쳐진다면 오히려 그것이 정치프레임 아닙니까. 국회의원의 직무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실을 기반한 것인지 살펴보고, 그 사실이 분노를 할만한 사안인지에 대한 개인의 올바른 착실한 판단이 중요하죠. 진정한 중도란 이를 표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니컬함과 방치가 아니라요.
여러분 우리가 비록치욕은 당했던역사가 있더라도 자세히 알고 비판을 해야죠 그리고 한일관계가 깨지면 좋을께없습니다 우리가 인식을 바르게 가집시다 중국몽도 좋죠 근데 일본또한 중국과 맞먹을정도로 좋은관계를 유지해야한다는걸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6.25때 우리나라를 위해 피를 흘리고 목숨내놓은 미군들 미국입장을 생각해서라도 한미일관계는 돈독해야합니다 우리가 일본과 풀껀풀더라도 무작정 일본과 관계끊으면 우리나라에서 희생하신 미군들의 피가헛되이 되는겁니다
국가가 사기꾼이 되버리는 순간
외교를 다 내주고 한푼만 줍쇼 하는 놈은 처음 보네 ㅋㅋㅋ
다 내주고 얻은건 오무라이스
국제관계에서 얽매이는 것은 당연히 누구도 바라지 않는 바입니다. 현재 과거 청산이 되지 않은 것의 청산의 중요성만을 역설하시는 분들이 있는듯해서 말합니다. 사실에 대한 인정은 그 나라의 역사에 대한 긍정입니다. 만일 일본이 같은 논리로 자신들의 역사를 부정하지 않기 위해 청산을 원하지 않는다면, 어찌어찌 그들의 입장을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해 가는 행동이라고 우리가 그 고수를 받아들일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이고 그들은 일본이니까요. 거기서 그들의 고수를 받아주는 것이야말로, 그들의 요구대로 하는 것인데, 언제부터 외교가 상대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었죠? 우리가 그들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사실에 대한 우리의 입장입니다. 그 입장을 상대의 요구에 따라 바꾸는 것이야말로 외교적으로, 국가적으로 그들의 요구대로 우리의 입장을 바꾸는 것 아닙니까?
진정성 있는 사과라는 문장에 단순한 초점을 맞추시며 그런 사과는 불가능하니 차치해야 한다고도 말합니다. 언제부터 진정성 있는 사과가 사죄로만 읽혔는지요? 사죄를 바라는 우리의 요구의 기저엔 감정이 당연히 있지만, 우리가 요구하는 진정성 있는 사과란 입장에 대한 번복이 없고, 사실을 왜곡해서 기록, 가르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과연 감정적 처사입니까? 그리고 현재 이 당연함을 요구하는 것이 한국의 감정적 처사로 느껴지십니까? 그것은 어느 나라의 시각의 흡수입니까? 이 처사가 감정적이라는 것부터가 정치적 프레임 아닌가요?
사실과 다르게 역사를 기록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리고 잘못의 수정이 어려운 것은 한국이 물고 늘어져서가 아니라 일본이 물고 늘어져서입니다. 피해자가 잊은 채 살지 못해서가 아니라 가해자가 없다고 해서입니다.
이러한 관계들을 모호하게 속여, 좋은 말로 포장해서
우리 정부는 과연 무엇을 얻어냈습니까?
다가오는 시간 좋습니다. 실리도 좋고요. 그래서 이번 회담에 우리나라의 실리가 어디 있습니까?
18년 강제 동원에 대한 대법원 판결에 대한 일본의 경제 보복성 수출 간소화국 리스트 (화이트 리스트) 배제에 대해 우리나라가 WTO에 제소를 한 상태였고 이번에 우리가 얻어온 것은 일본의 리스트 복원이 아니라 먼저 우리의 일본에 대한 화이트리스트 복원입니다. 일본의 리스트 복원은 받지 못했습니다. 반도체 수출규제 조치를 받아왔다고 말하는데 그 규제는 우리나라 20,21 반도체 생산과 수출에 일절 영향 주지 못했고 또한 일본의 경우에도 이에 대한 실질적 통제를 하고 있지 않던 사안이었고요. 이걸 받아왔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우리 측의 경우 이른 선제적으로 해제하는 것을 ‘신속’ ‘일본보다 빨리 복원 착수’ ‘수출규제 풀린다’라는 언론의 긍정 여론 조성에 한창이지만 일본 경제 산업상은 현시점에 정해진 것이 없다며, 한국 측의 대응에 달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선제적인 해제로 명료하게 약속된 바 없는, 일본의 선택에 달린 문제다 이거죠.
또한 일본의 명백한 무역규범 위배여서 wto 제소 시 100% 이기는 건이지만 현재 받아온 것은 우리의 wto 제소 포기와 우리의 복원입니다. 제소하면 모두 받아올 것을 내어주고 또 우리의 것을 내어주었습니다. 이게 현 정부가 경제적 성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얻은 것 없지만 성과란 이름을 붙인 것이 이것입니다. 외교참사가 바로 이것입니다. 얻은 것은 없지만 잃은 것은 넘쳐나죠. 잃은 것을 더 말해보겠습니다.
일본 언론은 회담이 끝난 후 위안부 합의와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철폐의 논의가 있었음을 말했습니다. 일본 언론이 있는 말을 하는지 없는 말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초반에 우리 정부는 아무 말을 하지 않았고,
기시다 총리는 정상 간의 대화를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답변을 내놓았죠. 지금은 다행히 원만한 조율을 이뤘는지, 아님 실제 없었는지 말을 바꿨네요.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제3자 변제 강제징용 배상안은 기본권과 인권을 버린 조치이고 이를 해법이라고 정부는 말했지만, 국민의 일방적 피해였고, 국가가 국민을 이런 식으로 대우한다면, 아니 대통령이 국민을 이런 식으로 대우하는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뭐 한미일 동맹 어떻게든 진전시켜 전쟁 물밑작업하는 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하십니까? 외교에서 한 노선을 선택하는 것은 또한 위험할 수 있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것은 결국 평화를 지키는 것과도 연결되죠. 우리로서는 중국의 손을 놓으며 편을 먹기보단 제3국과의 외교와 국제적인 관심을 이끌며 우리나라의 경제적 입장마저 고려하는 평화까지 이끌 수 있는 시나리오였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그러나 외교란 줄타기는 일절 하지 않았죠. 오로지 선택을 했습니다. 국민의 안보를 생각했다면 가능한 일일지 의심스럽습니다. 일을 바삐 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지만 안 해 벌어지는 참사를 우린 이미 목격했네요. 또한 국가의 노동자를 노예로 만들려는 사람이, 과연 국민의 안보를 신경 쓸지, 과거의 국민은 치부해버리는 사람이, 현재의 국민은 어찌 바라볼지 이런 중차대한 상황에서 믿음이라는 우스꽝스러운 국민의 자세를 보여야 할지, 또한 믿을만한 자인지 고민해야겠지요.
이번 사태로 인해 일본의 국제적 입지가 커진 것은 또한 우리의 큰 실추입니다. 누구 하나는 물러나야 하는 형국이었고, 우리가 물러나지 않을 수 있게,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대응을 하여 잘 이끌어왔는데, 한순간에 그 모든 노력들이 없어지고, 역사적 사실을 왜곡당하고, 우리에게 불리한 조항들로만 남았습니다. 이것은 외교적 손실 아닙니까? 그에 대해 미국은 환영의 입장을 보였죠. 당연합니다. 알아서 다 포기해 주니까요. 이렇게 중요한 국제 정세 속에서 현재 한국은 동맹을 맺은 미국에도 일본에도 우스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번 한일 정상회담 말고도 정부의 무능은 충분한 탄핵 감입니다. 정부가 한 것은 그저 빼앗기고 자화자찬하고 국민들을 더 뜯어갈려고 69시간이나 들먹이는 것입니다
또한 국가가 국민을 이렇게 대우하는 것은 국민이 국가를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고스란히 드러나야겠죠. 뭐 정부는 국민의 의견은 신경 안 쓰니 그래서 국민들이 들고일어나는 겁니다. 내 국가를 미워할 일이 아니라 정부를 미워해야 할 일이니까요.
적어도 진짜 때려죽인다는 가정하에 우리가 그 중요한 것을 내어주고 와서 많이 받아왔으면 모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내어주고 와서 아무것도 받지 못했고,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국민의 대리인으로 간 대표라는 사람이 국가의 위신과 권위를 내리꽂고, 타국의 이익이 되는 외교를 하고 왔습니다.
또한 그런 국제정세와 별개로 한일 관계 안 좋으면 뭐 어떱니까? 조중동에서 이 사안 이후 앞다투어 내놨던 일본 학생들의 우호적인 우리나라 방문을 보면 또 우리나라의 일본에 대한 우호를 보면 한일 관계는 사람들끼리 알아서 좋아집니다. 우리가 일본과의 외교와 무역에서 적자인데 대외적 한일 관계를 굳이 우리 것을 다 내주면서 좋게 만들어야 될 이유가 왜 있죠?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은 왜 그랬을까요?
사람이 좋고 나쁨에 대해서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건 당연하지만, 국가가 옳고 그름의 문제를 영위하지 않은 채 이어갈 수 있을까요? 명분이 중요하고, 그에 대한 국민의 공인이 필요하지요. 자국민도 자국도 어느 것 하나 지키지 않는 대통령입니다. 매국을 스스럼없이 합니다. 자국이 중요해지는 이 시대에 자국에 대한 개념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국민들의 분노는 사실 확인을 하고 봐도 아주 올바릅니다. 계속해서 일본에 대한 분노가 아닌 현 정부에 대한 무능과 매국에 대한 분노를 키워나가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국민이 과반을 넘겨 뽑았으니 앉아있는 것이고 국민의 과반이 탄핵을 원한다면 쫓겨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또한 현 정권의 선택을 어떻게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직시하며 판단하는 자세야말로 진정한 중도의 자세입니다. 그럴만했겠지 설마 그 정도는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는 게 올바른 판단을 이끌 수 있을까요? 이미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한쪽으로 기울어진 마인드 아닐까요.? 국회의원은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자신이 원하는대로 상황을 이끌려고 합니다. 그것이 선동이 되느냐 올바른 자국민적 판단이 되느냐는 사안에 진정 문제가 있냐에달리는 것입니다. 모든 일이 선동으로만 비쳐진다면 오히려 그것이 정치프레임 아닙니까. 국회의원의 직무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실을 기반한 것인지 살펴보고, 그 사실이 분노를 할만한 사안인지에 대한 개인의 올바른 착실한 판단이 중요하죠. 진정한 중도란 이를 표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니컬함과 방치가 아니라요.
좋은말씀이고 촌철살인이라고 생각함 근데 생각없는 이대남 2찍이들이 나라근간을 망쳤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
아우 속터져 ㅅㅂ..ㅋㅋㅋ
"물컵에 남은 반을 채우길 기대한다"는 둥 어설픈 비유 쓰지 마라.
가져오는 것 퍼주기만 하고 와서는 무슨 문장가 흉내를 내고 있어?
뭘 주고 뭘 가지고 왔는지 담백하게 나열하라고.
무슨 외교가 시인 흉내내는 거냐?
11:10 어떻게 기시다의 발언이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계승한다는 말로 해석되는지 알 수 없군요.
김대중-오부치 선언 뿐만 아니라 아베의 망언도 계승한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그냥 그런 발언들이 있었다는 사실만 인정하겠다는 내용 아닌가요?
그냥 일본밑으로 들어간걸 자랑이라여기는거 같은데 우리 윤통
갈림길일까요? 시발점이 될까요?
세계정제와 국내상황이 녹록치
않겠지만 혼자 해결책보단
그래도 부딪쳐 보며 소통할껀하고
대화로 풀어가는게 단절보단 나을듯
보이네요.
앞으로 나가던 뒤돌아서 가던
결국은 미국의 큰장벽에 일본과 우리나라는
분명 한계점들이 존재하기에 ..
감정과 이성의 싸움 ㅋ
여러분 우리가 비록치욕은 당했던역사가 있더라도 자세히 알고 비판을 해야죠 그리고 한일관계가 깨지면 좋을께없습니다 우리가 인식을 바르게 가집시다 중국몽도 좋죠 근데 일본또한 중국과 맞먹을정도로 좋은관계를 유지해야한다는걸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6.25때 우리나라를 위해 피를 흘리고 목숨내놓은 미군들 미국입장을 생각해서라도 한미일관계는 돈독해야합니다 우리가 일본과 풀껀풀더라도 무작정 일본과 관계끊으면 우리나라에서 희생하신 미군들의 피가헛되이 되는겁니다
욕 쳐먹을 거 알고 갔으면 개선이라도 해야할 거 아니야 근데 퍼 주고 자빠졌냐
천공이 가라고해서 간거 ㅋㅋㅋ
욕쳐먹든말든 신경 안쓸걸요
정연우 기자...신뢰가 안가요...이전에 물류회사 취재 관련돼서 잘못하셨고 사과도 안하셨다고 하던데...무슨 한일 관련취재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ruclips.net/video/601rloUPV-c/видео.html
피해자분들의 권리를 짓밟고 전국민을 호구로 만든 굥에게 무한한 찬사를 보낸다
미국은 자국 이익 때문에 한일동맹관계가 좋아지길 바라는중
중국을 압박할 생각 없으면 한일이 어떤 관계여도 상관 안함.아니 애초에 죄를 청산하고 사과하는 처리를 하면 지금 이런 관계가 아니였겠지...
무슨 죄 ? 일본 탓하지 말고, 뼛속 깊은 자성부터 함이 어떨까 ? 고종의 멍청함. 한말 세도가의 만련한 부패, 그리고 시대조류를 읽지 못한 무식 등등 ...
니네들끼리만 싸워라
🇰🇷❤️🇯🇵 영원히 사랑하고, 우리나라에 제일 가깝고 소중한 친구 日本.
기시다 외무상 바이든 부통령... 저 때부터 이 판을 그리고 있었네... 개판이네..
한일관계가 좋아지는 방법은 일본이 한국에 일방적으로 굴복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한국은 일본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절대로 일본에 굴복하지 않으나
일본은 한국이 조금만 강해지면 순식간에 굴복하니까...
강약약강 일본의 습성은 주지의 사실이다.
제발 밖에 나가지 마라... 나갈때마다 사고 치고 오는데, 그냥 대한민국 안에서만 사고쳐... 안에서만 사고치면 2찍들이 손가락만 짜르면 되는데 밖에 나가서 사고 치면 후대가 문제가 생긴다;;
이재명 해외 안나가는게 축복이지
@@8000mj-m6q 정신차려라 ~
누가봐도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해야 나라가 제데로 가지 않을까?
이재명이 대통령인데 나가서 저 따구로 했으면 욕했을거 아니냐?
도덕시간에 잘못한거 있으면 상대방을 욕해라 하고 배운것도 아닐텐데
정치만 가면 정신이 나가는지 ~
@@에이웰 잘하고있는데 매번 꼬투리잡아서 물고늘어지는게 아주 악의적이네?? ㅋㅋㅋㅋㅋ
굴욕 ? 뭐가 ? 언제까지 ... 극일을 해야지, 반일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