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b6s제 남편 멍멍이도 그년한테 해주는건 하나도 안아깝다고 뻔뻔스럽게 말하더군요. 꽃뱀년한테 배란일 사기당한거 같다고 개소리 하더니 미친ㅅㄲ 아파트 받을 능력 되서 사준거다. 개소리하고 이혼도 안해주고 내 자존감 자존심 짖밟아 상처에 또 상처를 주고...... 처음 알았을땐 내가 죽고싶다가 나중엔 그 꽃뱀년을 죽이고 싶었다가 지금은 내 남편놈을 죽이고 싶은 심정이네요. 쓰레기 ㅅㄲ 더이상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으면......
결혼해서 애 키우며 잠도 잘 못자고 외모에 신경을 시간적 여유가 없을때 남편은 점점 퇴근이 늦어지고 새벽2 ~3시 술이 떡 되서 돌아 오더라구요.다 사회생활 이라 넌 몰라..매일 싸우다.실수로 걸렸고 주점 노래방에 여자들에게 돈 쓰고 신나게 즐길 때 바보처럼 믿고 살다..이혼도 할려고 했고 아이가 먼저 생각이 나더라구요.많이 울고 힘들었지만 이젠 애도 좀 크고 저에 행복을 위해 외모나 건강에 노력하고 살도 빼고 옷도 이쁘게 입고 즐겁게 살고 남자 땜에 괴로워 하고 슬퍼 할 일은 없을거에요.이젠 내 자신에 자신감이 있으니 있던 없던 전 행복하게 살아요.^^
@@이진-z9f3q헉 제 쓰레기 남편도 똑같은 말을 했었는데 자긴 욕심없다 작은 원룸 얻어서 혼자 살거다 개소리하고 이 미친놈은 혼외자까지 싸질러놓고 저한테 한다는 소리가 그렇게 자신이 없냐며 개소리도 하고 꽃뱀한테 완전히 미쳐서 정신이 오락가락 입만 열면 거짓말 거짓말 개소리 개소리 무한반복하며 미쳐날뛰네요.
한번도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하는 사람은 없다는데ᆢ 글쎄! 진짠가? 그것도 매력이 있어야 사람이 붙는거니 그것도 하나의 능력!! 허기사 매력이 없음 바람피고싶어도 붙질않으니ᆢ 뭐~ 난 바람같은거 아예 생각도 없고 절대 안필꺼야 라는 마인드를 가졌다 그렇다 하더라도 매력적인 상대가 계속 좋다고 덤비면 마음이 좀 갈라나! 그것도 현재 배우자와 아무탈 없이 사이가 좋다면 몰라도 안맞아서 허구헌날 싸우고 틀어져 마음이 지옥같고 공허 하다면 이런 경우 100% 흔들리지싶네 ᆢ 내로 남불
남자가 100층에 떨어진 매주보고 좋다고 바람피는 여자는 보는눈이 없어서 그럴까요 뭐가 좋은점이 있으니 따라붙어다니겠죠 내가 버린비에젖은 낙엽신발에 붙어서 아무리 흔들어도 안떨어져 손으로 떼가지고 버렸는데 그런한심한남자가좋다니 세상요지경 속입니다 떠고나니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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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는남자 또 피워요 퇴직할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맞아요.처음이 어렵지 싸우고 안산다고 해도 또 하더라구요.들켜도 난 아니다.뻔뻔 하죠.거짓말 참 잘하고 마누라 한테 돈 천원도 아까워 하면서 딴 어린 여자한테는 주고 또 줘도 부족해 하죠.미친놈
ㅠㅠㅠ 진짜 그렇게는 못살듯요 나쁜놈
@@봄-b6s 외도하는놈들 열이면 열놈 모지리짓 다 똑같은거 같아요
@@봄-b6s 맞습니다 저희남편도5번째 피고있네요 꼴보기싫고 인간같지가않아서 말도하기싫어요 66살이나 처먹고 챙피한줄도모르고 어쩌다 한마디하면 뭐가잘했다고 큰소리처요. 성질도지랄개떡 같구요 더늙어봐라 넌 꼭 복수할꺼고 죄받을꺼다 인간 쓰래기 말종
@@봄-b6s제 남편 멍멍이도 그년한테 해주는건 하나도 안아깝다고 뻔뻔스럽게 말하더군요. 꽃뱀년한테 배란일 사기당한거 같다고 개소리 하더니
미친ㅅㄲ 아파트 받을 능력 되서 사준거다. 개소리하고 이혼도 안해주고 내 자존감 자존심 짖밟아 상처에 또 상처를 주고......
처음 알았을땐 내가 죽고싶다가 나중엔 그 꽃뱀년을 죽이고 싶었다가 지금은 내 남편놈을 죽이고 싶은 심정이네요. 쓰레기 ㅅㄲ 더이상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으면......
아는언니 남편이 결벽증이심해서 다른여자는더러워서 바람도못핀다고 그러더니...그남편 룸싸롱단골손님..술집여자랑 2차나가는거좋아하다못해 환장했죠..
결혼해서 애 키우며 잠도 잘 못자고 외모에 신경을 시간적 여유가 없을때 남편은 점점 퇴근이 늦어지고 새벽2 ~3시 술이 떡 되서 돌아 오더라구요.다 사회생활 이라 넌 몰라..매일 싸우다.실수로 걸렸고 주점 노래방에 여자들에게 돈 쓰고 신나게 즐길 때 바보처럼 믿고 살다..이혼도 할려고 했고 아이가 먼저 생각이 나더라구요.많이 울고 힘들었지만 이젠 애도 좀 크고 저에 행복을 위해 외모나 건강에 노력하고 살도 빼고 옷도 이쁘게 입고 즐겁게 살고 남자 땜에 괴로워 하고 슬퍼 할 일은 없을거에요.이젠 내 자신에 자신감이 있으니 있던 없던 전 행복하게 살아요.^^
이쁘고 똑똑하고 올바른 신변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기껏하는게 바람이라면 ㆍ그런상대붙잡인서 뭐하나?그냥 버려
여자들중에 그런 사람 많아요.
자기 남편은 결벽증 있어서 밖에 여자랑은 못 잔다네요~
걍 웃지요..
제가 아는분 부인도 자기남편은 결벽증 있어서 팬티도 흰팬티만 입은데요 ㅋ
제가 아는 바람핀 상대 두명이나 아는데
정답이네요~~^^바람은 결벽증이랑 아무상관없더라고요 ~~^^
난 여자 싫어해 ~나 믿지 내 남편은 절대로 100프로 바람은 거리가 멀어 믿고 살다 그 믿음이 원수로 바뀌죠..그게 저에요.
너 밖에 없다 다른 여자들은 여자로 안보인다는 말 그대로 믿고 20년 넘게 살다 뒤통수 쎄게 맞았어요
공감가네요. 뻔한거짓말
ㅋㅋ 밖에선 남의 남자 집에선 내남자
남자에 대해 다 알앗어요~~^^
여자도 마찮가지
여자마다 달라요~~^^안 그런 여자들 많아요
일편단심 민들레 여자들은 그렇지 않다는거죠
남자들은 거진 없잔아요 안그래요 남자와 여자는 다르답니다 안그런 여잔 빼구요~~~
◆"하느님께 대한 무지"가 모든 도덕적 탈선의 시작이고 이유!!! 금세기 최고의 "죄"는 죄에 대한 인식 부족!ㅠㅠㅠ
부부도 넘 가꺼이 지내면 안돼요 인생은 혼자사는거임
변호사님유투보고많이도움이대고있읍니다감사합니다
완전 사이다 좋아요~~~
말씀 너무 재미지게 하신다, 변호사님.
변호사님~ 넘 감사드립니다. 꿀정보 네요
정말 잘못했다고 해야지
안그러면 힘들지요
불륜. 죄잖아요
암 걸리니 흡연ㆍ음주ㆍ성접대
똑 끊고 8시에 귀가합디다
아내보다 무서운 암이
결국 지옥 모셔 갔어요~^^
잘 안싯어서 세균 바이러스 걸려데 난 그것짓말 믿어써요 ㅜㅜ
법률상식 큰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호감가도 정말 참는거죠 사주에 바람둥이들이 바람펴요
내가 미쳤었나봐~울고 불고..그러다가 두 번째 들킴요..증거 털어서 넘칠 정도여서 변호사 사무실에 넘겼습니다~
야...진짜 이건 도움이 되네요 ㅋㅋㅋ
나 자는거 별로 안좋아해~!!
나 다른 사람 만나본적이 없어~!!
나 그사람 정리했어~!!등등등
상간녀와 호텔은 갔는데 남자구실을 못했다는 할배도 있음 정신질환자들 하는짓거리 뇌 해부감 ㅋㅋ
변소사님다알고있서요
너무너무속상한한대요
어떡게헐죽거도
죽거도ㅠㅠ
변호사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외국인 배우자 피해사례 콘텐츠 부탁드립니다
제 주위에는 외국인 배우자 여자들이 돈이랑 패물들고 애 놔두고 집나간 경우 많이 봤음요. 그런여자들 특징이 매일 핸드폰 붙잡고 메신져함
@@estherkim8103 그나마 애 났두고 갔으니 저보다는 났네요 저는 아이볼모로 양육비 위자료 요구하고있고 저 몰래 다른남자랑 약혼까지하고 지금도 어제 면접교섭통해서 물어보니 남자랑 같이잔다고하네요 딸두명인데 애엄마가 때렸다고 하네요 환장하겠습니다. 녹취하여 경찰서 증거자료로 들려줬더니 유도신문이라고 안된다네요 의이가 없습니다. 애엄마가시켜서 겁을 먹고 안때렸다고하고 저한테는 엄마가 주먹으로 손으로 때렸다고 했는데 아이를 방치할수밖에 없는 현실이 가슴아픕니다. 법이 개젖같네요
@@estherkim8103 계속 돈들어가 등꼴빠집니다. 사전에 눈치를 챘어야했는데 어리석었습니다 그냥 둘아이엄마로만 생각하고 살았다는게 한심스럽네요 외국여자들 자기돈 안쓰고 남편돈으로 생활할려고하고 한국말 배울생각없고 바람피고 절대 동반자로 생각안합니다.
에구 어쩐대요... 그리고 태성님처럼 애 데리고가서 양육비로 돈요구하는 사례도 많다고 들었어요. 필리핀이나 베트남쪽은 여자들이 애 포기 잘 안한데요. 변호사분하고 상담해보시구요 경제적인 여유 안되시면 법률구조공단에다 문의해보시면 될꺼에요. 저도 양육비 소송 법율구조 공단에 요청했더니 도와주시더라구요. 국제 결혼이 이혼하게 되면 되게 복잡해지던데 아이들 봐서 힘내셔요
@@estherkim8103 소용없습니다 ㅠㅠ 구조가 아이엄마편이고 계속돈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지치네요
변호사님도 조심하셔요
여자들 진짜 잘속아요ㅋㅋ 이혼남 만나는 선배는 자기 남친은 애때문에 결혼했던거라고 사랑해서 아니라고 했다고 ㅋㅋㅋㅋㅋ 남편 폰에서 다른여자 사진 발견하고는 직장동료라고ㅋㅋㅋ 그냥 같이 찍은거라고ㅋㅋㅋㅋ 그게 맘편하면 믿는게 좋긴하죠
저는 반대로 생각했어요. 바람을 피더라도 모르게 피는게 좋은줄 알았어요. 알면 잠도 제대로 못자고 괴로워하다가 이혼을 택하지 않을까요?
사이다
두리 말 로. 싸우는건. 어떻게 봐야하나요
바람피다 들켰는데 변명에 속아주는 바보도있는가.?? 모텔갔다가 들켰는데 손만잡고 있다가 아무짓도 안하고 나왔다해도 믿어줄 사람들이네ㅡㅡ;;;
누가 그말을 믿을까 뻔한 거짓말을 어느 남자가 여자를 데리고 모텔에 갔는데 (섹스) 안하고 올까 .바로 끝.
정말 정답입니다
틀어놓고 일해요 ㅋㅋ
확실히알려주셔고맙습니다
각서 받은거 공증받으면 호력있나요 공증은 어디가서 받나요
자꾸들어니까 짜증나네요 사실이라서ㅡ
알고 속고 모르고 속고
그렇게 살아가는거죠
변호사님요~~~
그래도 거짓말이라도 하는 것은 좀 좋은 현상이죠
그런 것도 않한다는것은 결국무시 하는 행위인데요...
함께 살것 아니면 몰라도 ...
살아본 결과 그래도 그때가 좋았었습니다 요...ㅎㅎㅎㅎㅎ
문자 확인했는데 어디서 만나자는것도 확인했는데 미행하려는데 두렵네요 미행 할때 틀킬까봐 두렵고 아 일단 이혼 하려면 증거다 모아야겠죠?
참는거죠^^*
한여자랑사는것도지겨운데 또다른여자랑어떻게사냐고말하는심리는뭘까요 변호사님
진짜 바람피는 남자들에 입에서 나오는 멘트는 똑같나봅니다...그런말 제 남편도하거든요...ㅡㅡ;;;
@@이진-z9f3q헉 제 쓰레기 남편도 똑같은 말을 했었는데
자긴 욕심없다 작은 원룸 얻어서 혼자 살거다 개소리하고
이 미친놈은 혼외자까지 싸질러놓고 저한테 한다는 소리가 그렇게 자신이 없냐며 개소리도 하고 꽃뱀한테 완전히 미쳐서 정신이 오락가락 입만 열면 거짓말 거짓말 개소리 개소리 무한반복하며 미쳐날뛰네요.
불륜을 알고있는데 상대배우자에게 말해도 될까요. 참. 난감하네요
네
그게 젤 확실하죠
아이쿠ᆢ 난리나겠네요 ㅎㅎ
말하세요
저도 조만간 상간녀 소송한번더 하고
이혼할려구요
근데ᆢ과부인데 누구한테 이야기해야하나요
과부식구들이랑 남자 한통속인데ᆢ
증거확보하세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남자는 밖에 나가면 내꺼
아니라고~
한번도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하는 사람은 없다는데ᆢ 글쎄! 진짠가?
그것도 매력이 있어야 사람이 붙는거니 그것도 하나의 능력!!
허기사 매력이 없음 바람피고싶어도 붙질않으니ᆢ 뭐~
난 바람같은거 아예 생각도 없고 절대 안필꺼야 라는 마인드를 가졌다
그렇다 하더라도 매력적인 상대가 계속 좋다고 덤비면 마음이 좀 갈라나!
그것도 현재 배우자와 아무탈 없이 사이가 좋다면 몰라도
안맞아서 허구헌날 싸우고 틀어져 마음이 지옥같고 공허 하다면 이런 경우 100% 흔들리지싶네 ᆢ
내로 남불
나에게 의부증이라고 미쳦다고 손 도안댓다고 사랑햇다고 했다가 이제 못 만나니까 끝났다고 하면서요 상간녀 송송해야겠는데요
퇴직해도 피어요.
결혼 31년동안 바람피다 제가 폐경되니 뻑뻑하다 개취급하면서 모른척하라 하면서 대놓고 바람핍니다~
남자들이 그렇게 꼭 바람을 피워야 되고 여자는 바람핀 남자와 못산다면, 그냥 별거하면서 엄앵란 고 신성일처럼 경조사때나 만나고 그럴 수 밖에 없지 않나...
돈이 힘이 될땐 그렇겠지요
옛날 정서가 엄앵란 처럼 살기도 했지만 요즘은 절대 그 더러운꼴보고 살사람 별로 없지않나요
기냥 서로 바람피면 안되나 ?
아님 따로살든지
바람이나서 본처와 이혼하고 바람핀여자랑 결혼해서 혼인신고함 호적상 어찌표시되나요??1
남자 호적에 바람핀 여자가 올라가겠지요
ㅋㅋㅋ 댓글 아웃겨
그렇게 말했어요
귀여운
신변
남자는 바람피워 걸리면 거짓말로 얼무버리기라도 하지만 여자는 걸리면 바로 현장을 잡힐때까지 딱잡아때고 안되겠다 싶으면 가출해버리죠 요즘 배우자있는 여자들이 더 바람심하게 피워요 그래서 나는 내 와이프도 믿지 못해요 배우자 믿고 맘놓고 있다가 한방에 훅 갑니다
상대배우자 아무문제 없어도 불륜자들은 계속 바람을 핍니다.
바람은 중독인것같아요 한번피면 계속 피고, 상간남ㆍ녀가 한사람이 아닌경우가 다수입니다.
허벅지 두꺼운데 진짜 불쾌합니다.
이태환부탁합니다
정답 ㆍㅎ
ㅋㅋ
진짜 바램 쟁이 들은
방식이 다양하죠
부부실은소리했다고자기생을아들에게의지아들집으로가버렸어이혼말을하고갔어요이혼하기실어요어떡하면좋아요명쾌하답주수시면합니다
남자가 100층에 떨어진 매주보고 좋다고 바람피는 여자는 보는눈이 없어서 그럴까요 뭐가 좋은점이 있으니 따라붙어다니겠죠 내가 버린비에젖은 낙엽신발에 붙어서 아무리 흔들어도 안떨어져 손으로 떼가지고 버렸는데 그런한심한남자가좋다니 세상요지경 속입니다 떠고나니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요즘 세상에 몸으로 노는게 드문것두 아니구 당신네들 집에.아무일없음?
그렇다면 복있는거임 그러기도 쉽지않거든
음..
약간의심가는건 헨폰을잠가놓고 운동나갈때도가지고다니는게수상한데증거를잡을수가없어요 퇴근하고바람쐬고온다고나갔다오는것도좀이상하기도하고요 완벽주의라 모든 증거가남지않도록조심하는유형이거든요 의심은가지만 물증이없네요 ㅠ
물증이 나오는 순간 그때부터 당신은 지옥에 고통을 받는다 모르는게 약이 될수도있다
이럴때 답답해 죽지요
온갖 상상에 더 미칩니다.
차라리 알고나면 맘의 정리나 할텐데 모르고 당하고 있으니 두번 죽이는 꼴입니다. 재판이혼까지 가야 밝혀지나 싶어 그생각도 하고있습니다. 아니면 흥신소.
차안에 녹음기 많이 설치한대요..
남편 차 잠시 쓴다고 가지고가서 몰래 위치 추적기 설치하심 빼박임다
@@진현-z5y 녹음기를 어디서사야 하나요?
첨엔잘못했다하더니.낭중엔대놓고표시내드라구요.산부인과거짓말보태서밥먹듯이갔읍니다
남편과 함께 안 잤어야죠? ㅠ
저두요. 이젠 항생제 내성생겨서 잘 치료도 안되고.....
요즘여자도
남자못지않게
앤 이 많이있더만요.
미친년들이죠그러다남편한떼걸리면인생좃되는거예요
나 허벅지 두꺼운데 그래서 밖으로 나도나봐 죽여버릴꺼야 걸리면 ㅎ
우리 와이프 남들한테는 엄청 친절한데 나한테는 찬바람 쌩쌩분다 내가 응급실에 입원했었는데 어떤 외국인 남자 응급실 간호원하고 진하게 포옹하는 정면도 봤다 내 와이프가 한의사인데 그 남자 간호원이 고객이라고 하네요
ㅎㅎㅎㅎㅎㅎ
ㅎㅎ
남자는 100살이 되도 숟가락들 힘만있으면 다른 여자를 밝힌다고 합니다
거기 모하러 찾아가
암컷과 수컷은 눈맞으면 섹스하는데 그걸 사랑이라고
착각을 해요
외도는 사랑이 아니라 즐기는거여요 너와내가
성적으로 이끌려 배우자 몰래
알몸으로 한판뛰자
어른들의
게임같은것
놀이동산
놀이터
장난치는것
불장난이죠
외도가 사랑이라면
외도남녀들은 죽을때까지
서로를 지켜줘야 되는데
놀다가 싫음 등돌리는데
그게 무슨 사랑인가요
배우자가
외도범해도 사랑을 주고받았다 생각말고
어린아이같은 동심으로 돌아가 순이와 돌이가
오목과볼록을 끼워 맞추기
장난치고 놀았다고
생각하면 가장 간단한것임
싸우고 분노하고 배신감느낄
이유도 전혀 없는것임
님의배우자가
그랬다면
그렇게생각하시나요?
전요즘남편바람때문에
넘고통스러워요
배신감또한견디기힘들구요
이혼하려맘먹먹고있어요
님같은생각 도듣고보니
위로는되는데
경험담이신가요?
도와주세요
같은여자같은남자와 평생사는 사람들
음식으로치면 같은음식을 매일 먹는거나 같은건대
질리지
인간은 뭘먹어도
월해도
싫증을 잘내는 동물인대
같은남자 같은여자와 죽는날까지 사는건 대단한거지
그래서 마눌 남편 몰래 외식을 하지
@@一心-p5n 여자는외식하다남편한테걸리면죽죠
여남문제로 ㆍ다투어본적 없어서 ㅡ
넘 쎄보여 무섭습니다 변호사님
똑똑하고 자존감 높으신분! 부럽구만요
난 신변호사님 성격 너무 좋은데요
채팅으로 여자랑 만나자 여자가 보고싶다 한걸 제가 몰래봤는데 그걸 다 제탓으로돌리네요 그게 일상적인 대화고 자기가 모텔에서 나와도 저는 지를 믿어야한다네요 그리고 제 혈액형의 특징이라며 사람을 못살게군다고 별것도 아닌일을 확대한다고 이건 뭐 개소리도 적당히 해야지 넘어가는데 어이가없네요 성병검사하고 왔다니 그걸 더 어이없게 생각하네요 그래서 결혼한것도 아니니 뭐라도 받고 끝내려고 지금 아무말안하고 넘어가고있어요 그런쓰레기같은자식은 제가 헤어져줘야죠 제가아까우니까요 ㅎㅎㅎ
여자들은 참 남편들이 바람을 피던 말던 가만 놔두면 않데나? 가정에 충성하면 데는것 아닌가유 ㅋㅋㅋㅋㅋ
그러게요ㅎㅎ
가정에만 충실하고
여자든 남자든
각자 바람피고 놀면
좋을텐데..그죠ㅎㅎ
@@GO-jc9hb
맞아요 ㅎㅎ
남자만바람피나
여자도같이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