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남편 따라 시부모님 교회에 다닌지 20년이 넘었습니다 남편은 교회를 떠나고 가나안 신자가 되었고 저만 남아 딸과 다니는 중입니다. 교회의 여러문제로 실망도 하고 교회를 옮겨야만 하나 고민했지만..., 교회에 오래 친한 분들과 헤어지기 싫어 용기를 못내고 있었습니다. 좋은 진주를 찾듯이 찾을 생각은 못하고 다니던 교회에 대한 실망..,불신등으로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고 있었네요. 좋은 교회는 없다고 생각하며 그냥 머무르려고 했는데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찾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저와 같은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도 사춘기때 실족했다 다시 믿음 생활한지 7년 이제 8년째 들어가네요 지금교회는 새벽기도40일중에 옮겨졌는데 이제 7년째 접어듭니다~몇년째 이곳은 교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믿지않는 남편을 전도하기위해 버텼고 아이들 때문에 참고 참았는데 남편은 4년째지만 신앙성장은 전혀없고 오히려 교회에 불신만 생겼습니다~ 제가 아무리 제시간 제 달란트를 다드려도 헌금의 금액이 우선순위이고 .직분도 헌금이 기준이고 목적헌금은 많지만 제대도 쓰이지않고 어차피 두리뭉실 다 합쳐서 투명성도 없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송구영신 예배때 주실말씀 사모하며 갔는데 속상한 맘에 그 이후 이틀째 눈물만 납니다~어떻게 해야할지~ㅜㅜ
저도 메일보냈는데 ..채택이 안된것같아 아쉽긴한데 오늘도 좋은 말씀으로 은혜 받습니다 . 예전에 교회다닐때 하나님말씀보다는 사람의 능력(헌금많이한사람축복,목사님기도받고병치유,교회헌신권유등)을 교회에서 설교주제로 시험에 들기도 했네요. 이사와서 집근처 안산동산교회다니고 있는데 나름 은혜받고 다니고 있어요. 꼭 이교회가 아니더라도 좋은 교회 찿으셔서 예배를사모하시는 성도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저희 큰 아들도 그동안 계속 다니던 교회 청년부에서 상처를 받고 지금 두달 정도 교회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목사님 상담 방송 함께 보던 중 아빠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교회가 자기가 찾는 교회라고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반석 위에 세우신 교회가 많 이 세속화된 교회도 많은 것이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 예배가 은혜가 있는 교회 목회자와 임직자들이 주인이 아닌 교회로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귀한 상담 감사드립니다^^
자매님의 깊은 상처를 하루빨리 성령님의 도우심을 치유받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목사님께 문의한것을 보면 이미 길은 열려있다고 봅니다. 목사님의 답변에 용기를 얻어 진주를 찾기를 기도합니다. 좀 외람되지만 저의 신앙 여정을 통해 이제 칠십에 겨우 깨달은 것이 있다면 내 자신이 좋은 성도가 되야겠구나 하는 것을 늦게나마 깨달아 요즘 참 평강을 누리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팟팅. 목사님! 고맙습니다
우리 교회도 좋은 교회 되기를 소망해요 조금씩 애쓰고 발버둥 치고 있는데 하나님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기를 원해요 모든 성도들이 그런 교회되기를 함께 소망하며 서로 사랑하고 섬기며 격려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하고 지금도 소망하는 우리들을 주님이 도와주시고 계시다는것을 믿어요
오늘도 목사님 말씀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개혁적인 교회라는 말씀에 감동을 받아 등록하고 약 15년간 섬겼는데, 그동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도 좋은 교회 만드는데 동참하면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섬겼는데 결국 포기하게 됩니다. 다른 교회를 찾는데 많이 힘드네요. 오늘 말씀듣고 다시 한번 용기내어 찾아보려고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셔서 오랫동안 귀한 말씀 들려주세요.
좋은 교회란 예수님이 세우신교회 주는그리스도 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신앙 고백이있는교회 하나님이 주인 되신 교회 예배의은혜가있는교회 내가 참고주님과 함께 만들어 가는교회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좋은교회되게하소서 목사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목사님과 같은 생각이예요~!! 대학보다 교회가 중요하죠. 평생 다닐 건데.. 저도 모태신앙이지만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다가 20대에 새로 가게된 교회에서 하나님 만나고 마흔인 지금까지 그 교회에 다니고 있어요. 교회에서 남편도 만나 결혼도 하구 애도 낳구요. 좋은 교회는 좋은 삶을 살게 하는 거 같아요. 신앙생활이잖아요. 고민 주신 분이 꼭 좋은 교회 만나 기쁘게 신앙생활 했으면 좋겠네요~
좋은교회 꼭 가야 합니다. 교회 개혁을 외치신 목사님 섬기시는 교회 가고 싶습니다. 목사님 같은 분들하고 신앙생활 한다는것이 얼마나 귀한지 믿는 사람은 알겁니다. 대형교회 눈치 보면서 일처리하던 총회 앞에서 당당히 그리스도 의 의 를 선포하셨던 우리 김동호 목사님. 스데반 집사님 같은 목사님 교회에서 단 한번의 예배라도 드려보고 싶습니다 꼭.이상하게 목사님 말쓰만 들으면 눈물이 나고 회개가 듭니다. 고 옥한흠 목사님 설교하실때와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몸도 힘드실텐데 이러한 프로그램까지 하시는것 모두 천국에서 큰 상급으로 누리실겁니다. 저도 예수님 앞에서 부를 찬송 연습 하나 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의 인생에 바른진리 전하는 교회를 못 만났습니다.말씀에 굶주리고 있습니다. 말씀은 유툽으로 봉사만 몸으로 하고 있구요.참고.견디며 가고 있는데 기도합니다.인생말년에는 꼭 좋은 목사님 만나게 해달라고.진정 가고싶은 교회는 집에서 너무 멀구요.저의 집근처엔 없는 것 같아요.
목사님 만나서 참 말씀 들으니 행복합니다 가나안 성도라는 말이, 안나가 라는데요 그런 처지가 되고 보니 허전한 느낌이 있지만, 지금은 많은 개혁적인 목사님들 유듀브 상에서 만나 좋은 말씀 듣고 은혜 받으며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이 신뢰를 주지 못하고, 거짖말로 현혹하는, 황제 같은 목회를 하고, 섬기지 않고 섬김을 받으려 합니다. 제2의 개혁운동이 일어나 혁신해야 합니다. 한국교회에 예수님이 떠나셨어요. 목사님을 비롯한 교회를 바꾸려는 목사님들이 많아져야 한국교회가 신뢰를 회복하고요 좋는교회 모델로 주신, 1,예수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 2,예배가 은혜 있는 교회 3,찾아서 좋은교회 만들어야겠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속히 건강하셔서 한국교회도 건강하게 인도해 주세요..
좋은교회 되기가 어렵습니다. 좋은 교회 찾기도 어려운것 같습니다. 직분 가진분들의 어깨가 너무높습니다. 담임목사님은 더높게 느껴집니다. 몇년째 교회를 옮길 용기가 없어 고민만합니다. 주변에 교회 장로,권사님들이 삶에대한 욕심을 더 가지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큰분들이 많은것을 봅니다. 김동호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항상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성경을 삶에 적용시켜줍니다. 눈을 떠서 좋은게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몰랐던것도 많이 알게되어 고민될때도 있습니다. 좋은교회를 찾는것이라면 그렇지않은교회도 많다는 이야기인데...그런데 인정하기 싫지만 맞는 말씀이어서 또 고민하게됩니다. 내가 속해있는 교회가 좋은교회인가? 부인을 못하겠습니다. 풀지못한 수학문제를 두고가는것같아 답답한 마음이 드네요..
저도 20살까지는 동네 작은 교회에만 출석을 했었는데요. 어느 순간 청년의 때에 선교도 가보고 싶고, 봉사도 더 많이하고 싶고 그런 마음을 품고 기도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지금의 교회를 만나 20대 시절을 거진 다 보냈는데, 지금도 정말 감사한 교회가 아닐 수 없어요. 물론 어느 교회나 끼리끼리 문화 등 교회들이 가진 문제점들이 있겠지만, 그건 작은교회든 큰교회든 다 있는 문제인 것 같아요. 그 부분에 대해선 별로 신경쓰지 않고 하나님만 본다는 마음으로 출석 했고, 좋은 스승님을 만나 정말 감사하게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 김동호 목사님도 지금 다니고 있는 교회에서 알게 되서 지금 날기새도 듣고 있네요 ㅎㅎ 무엇보다 하나님이 중심인 교회, 이웃사랑과 섬김을 지향하는 교회. 그리고 그런 하나님 나라를 위해 힘쓰는 선배들이 있는 교회가 좋은 교회가 아닌 가 싶어요.
참 좋은 교회 나쁜교회를 분별해야할 정도로 세상이 변했네요~ 쉽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 재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교회 2. 리더쉽이 누구 한명에게 독점되지 않는 교회 3. 대형교회를 지향하지 않는 교회 4. 성경모임이 지속되는 교회 5. 서로 돌봄이 있는 교회 6. 이웃에게 베품과 나눔이 있는 교회 이정도면 괜찮은 교회가 아닐까 싶습니다~그리고 우선은 주보를 보면 어느정도 파악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사람을 보지 말라는 조언도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하나님도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고, 코이노니아란 교우간에 교제도 아주 중요하기에~ 현실적인 조언은 아닌 듯 싶습니다.
목사님~ 저는 유튭 (기막힌 새벽) 우연히 통해서 목사님을 알게 되었어요. 목사님은 참 복이 많으신 분 같아요. 그래서 마니마니 쌤도 납니다. 특히 좋은 교회 좋은 목사님 동역자들 만나셨다고~~ 또 그만큼 받으신 만큼 좋은 목사님과 교회가 되고 싶으신 것. 저는 주변에 그렇게 기독교 신자가 많아도 정말 교회 가자고 한 사람이 1도 없었네요. 저희 아빠 빼고요; 제가 예수님을 눈꼽만큼 알고서 교회 다니면서 저에게 교회가자고 하지 않았던 친구들과 아는 분들께 정말 화가나서 일일히 전화해서 물어 따졌어요. 너희는 내가 그렇게 힘들어 할 때 예수님 믿어라 의지해라 같이 교회 가자 그런 말 왜 1도 안했냐고;; 만약에 제가 하나님을 알고 제 주변에 저처럼 힘든 생활을 하는 사람을 봤다면 정말 하나님 믿으라고 했을 거예요~~ 어떻게 암튼 그들은 그랬을 수가 있는지 하나님께도 따져 물었어요. 이후 저는 저들과 다르고 싶다고, 그리고 알면서 전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알았기에 저는 주변에 아는 사람들에게 한본이라도 하나님을 알려주자 하면서 신앙이야기를 꺼내고 또 고가이고 책장에 어디 박힐 지 알지만 성경도 종종 선물해요. 왜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그리고 저희 가정에 저희 아이들에기 믿음의 좋은 동역자 친구 주변인들을 허락하지 않으실까요. 아이들도 엄마는 종교를 강요한다 하고요~ 저는 정말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식의 근본임을 또 이 시대를 살아가는 확실한 푯대이자 가치관임을 40년 방황 끝에 아이들에게 알려 주고 싶은데요; 제가 아이들에게 가르치지 않는 것은 그동안 저에게 30년 이상 예수님의 1도 전하지 않은 믿는자들과 같고 그보다 더 큰 잘못이라 생각하는데;; 아니 하셨는데 모를까요; 암튼 제 영혼은 항상 갈급한데 힘든데 하나님과 주변의 믿는 분들은 신기루 같아요. 목사님 저는 목사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그 인복과 자녀복이;;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개인적인 사연이 있어서 13년 잘 다니던 교회를 나오고 보니 교회 찾기가 쉽지 않아서 거의 8년 정도를 방황하다보니 아이들도 믿음 생활을 하지 않게 되버렸어요 지금은 다행히 좋은 교회를 등록해서 다닌지 1년이 조금 넘었는데 조금씩 영육의 힘을 얻어가고 있답니다 우리 두 자녀들도 다시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셔들이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자매님 좋은교회,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 영을 살리는 선한교회 만날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도 교회로 인해 힘이듭니다. 저는 교회에서 나눔이 어려워요. 교회 한 권사님께 저의 어릴 적 상처를 말씀드렸는데 그 분이 여러 사람에게 기도부탁을 하셨나봐요 ㅜㅜ 저는 그 상처를 여러사람들과 나누고 싶지는 않은데 제 얘기를 들은 분들이 은연중에 질문이나 눈빛(평소 담임 목사님은 저라는 성도가 있는지 없는지도 관심이 없으셨는데 여러 사람중에 저를 티가 날 정도로 오랫동안 응시하면서 이야기를 이어가시고) 새벽기도를 나갔는데 많은 성도님들 계신데 축보기도를 하시면서 저희 가정을 며칠동안 두드러지게 길게 축복기도를 하시고,(이것 말고도 더 있어요) 그러는 과정에서 저는 부담이 되어 순간적으로 호흡이 곤란이 왔어요. ㅜㅜ 어릴적 상처가 있지만 그냥 지나간 일로 일상을 살고 싶은데 반복적으로 꺼집어냅니다. 그리고 제가 제 얘기를 한 권사님께서도 처음에는 안타깝게 제 얘기를 들으셨는데 셀모임중에 은연중에 티를 내세요ㅜㅜ 그러다보니 알게 모르게 셀목원들과 미묘하게 벽이 생김을 느낍니다 그렇다고 그 권사님께 물어보기도 애매한상황입니다. 불편한 가운데서 교회를 계속 다니다보니 이제 일상생활하는 가운데서도 어릴적일이 계속 떠오릅니다. 눈 뜨면 담임목사님, 그 권사님이 먼저 생각나는 일도 많습니다. 저는 교회는 다니지만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거나 그렇지 않은데 계속해서 분위기가 제가 뭔가가 되는 듯한 분위기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힘이 듭니다.
좋은교회? 목사님의 판단과 생각이 아닌 성경말씀 즉 주님의 심정을 전달하는 교회가 진정 좋은 교회입니다. 말씀을 분별하려면 교리공부를 추천합니다. 좋은 교재가 너무많아요. 김동호 목사님, 저의 딸과 사위 주례 서 주셨지요. 지금도 잊지않고 감사드리며 위하여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도 은퇴하여 미력하나마 청소년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회복과 승리와 감사가 넘치는 하루하루 되세요. 말씀에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교회안에서 폭력 추행 억압 다 당해봤네요. 그 정도가 심하지 않아 미투도 못하고 그냥 참고 지내다 조울증발병으로 인한 집중력 부족으로 취업도 못하고 돈을 못 버니 교회도 못 가겠더군요. 약을 먹으며 취업을 준비중인데 취업해도 이젠 가고 싶은 교회도 없네요. 그래도 찾긴 찾아봐야겠지요...교회안가면 하나님이 또 고난으로 때릴거 같음. 하나님 특기잖아요..당신뜻대로 안 하면 고난으로 때리는거..뭘 잘못한지 모를때도 고난주시고..제일 잘하시는듯.
좋은 교회..예수 그리스도 만이 선명히 살아계신 교회. 목마른 사슴이 샘물을 찾듯 간절하게 기도하면 반드시 만나게 하실겁니다. 말씀으로 무장하며 기다리면 목사님이 말씀하신 교회를 분별하실 수 있을꺼에요. 그리고 만났을때 반드시 순종하는 마음이 준비되어 있어야할것같아요. 내 생각으로 설교, 목회, 교회시스템을 판단하지 않고, 다른 누구에게도 마음 빼앗기지 않을 단단한 마음준비. 말씀을 내기준으로 쪼개지 않는. 교회생활을 겸손과 인내, 순종의 마음으로 하나님만 바라보시길 노력하시면 어느새 좋은 교회안에 내가 있음을 발견하실것같아요. 목사님 마지막 말씀. 좋은교회는 내가 만든다는거..공감합니다! 예배가 살아있고, 내가 그 안에서 살아있는 예배 드릴수 있는 교회 꼭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마포구 합정동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경내에 위치한 100주년기념교회를 추천합니다. 완벽한 교회는 아니지만 장점이 많은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예배의 생활화, 생활의 예배화"를 통해 한국교회 선교200주년을 향한 길닦이의 사명을 잘 감당코자 힘쓰고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김동호 목사님께서 인용하신 말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베드로의 이 고백을 정확히 이해하고 교우님들 각자의 삶 속에서 이 말씀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교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고백, 이 반석 위에 세우신 교회,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 하나님께서 주인이신 교회가 좋은 교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엔 좋은교회라 생각하고 다니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실망과상처로 다가와 쉽지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편 따라 시부모님 교회에 다닌지 20년이 넘었습니다
남편은 교회를 떠나고 가나안 신자가 되었고 저만 남아 딸과 다니는 중입니다. 교회의 여러문제로 실망도 하고
교회를 옮겨야만 하나 고민했지만...,
교회에 오래 친한 분들과 헤어지기 싫어 용기를 못내고 있었습니다. 좋은 진주를 찾듯이 찾을 생각은 못하고 다니던 교회에 대한 실망..,불신등으로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고 있었네요. 좋은 교회는 없다고 생각하며 그냥 머무르려고 했는데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찾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심정인데
있는교회에서 은혜를 못누리니
영혼이 갈급함을 느낍니다
좋은교회찾기를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
예배에 은혜가 있는 교회
좋은 교회 분명히 있다
소망을 가지고 보물을 찾듯 적극적으로 찾자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저와 같은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도 사춘기때 실족했다 다시 믿음 생활한지 7년 이제 8년째 들어가네요 지금교회는 새벽기도40일중에 옮겨졌는데 이제 7년째 접어듭니다~몇년째 이곳은 교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믿지않는 남편을 전도하기위해 버텼고 아이들 때문에 참고 참았는데 남편은 4년째지만 신앙성장은 전혀없고 오히려 교회에 불신만 생겼습니다~
제가 아무리 제시간 제 달란트를 다드려도 헌금의 금액이 우선순위이고 .직분도 헌금이 기준이고 목적헌금은 많지만 제대도 쓰이지않고 어차피 두리뭉실 다 합쳐서 투명성도 없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송구영신 예배때 주실말씀 사모하며 갔는데 속상한 맘에 그 이후 이틀째 눈물만 납니다~어떻게 해야할지~ㅜㅜ
하나님이 주인되는 교회
하나님만 끌어가시는 교회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는 교회
아멘!
아멘
우리목사닝죄고
세심하게 상담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교회란 예수님이 세우시는 교회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로다" 교회는 예배 드리는 곳이다
좋은 교회란?예배에 은혜가 있는 곳이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가까운 교회 다녀야 한다는 생각
쉽게 했는데
좋은 대학 가려고 노력하는 마음만큼 준비하고 찾아야겠다는 생각 해봅니다.
좋은 학교는 좋은 학생이 많은 학교라고.
김동호 목사님 책에서 읽은 것 같기도 하네요 가물가물..
늘 고맙습니다 목사님💕
질문 주신분 감사하네요.
같은 입장이라서요....
좋은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 다시 힘을 얻게 됩니다.
모든 가나안성도들
좋은교회 만나시길 소망합니다.
멋진 목사님
사랑합니다.!!!
친정 아버지같은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축복합니당
목사님
늘 말씀으로 은혜속으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샬롬^^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다운 교회에서 예배 드리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자매님이 교회 다운 교회에서 예배 드리는 축복된 삶 사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목사님 늘 감사 감사드립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예수그리스도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겸손함으로 좋은 교회를 찾기도 해야겠지만 '만들어 가는 것' 이라는 말씀에도 깊이 공감합니다.
많은분들이 교회에서.사처를받으시고 힘들어하세요.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파요. 교회 만바라봐도 은혜가 되는 교회들이 되었어면
좋겠습니다.
샬롬
목사님 귀한말씀감사합니다 ~
하나님이 이끄시는교회
하나님이 주인되시는교회
찾고찾으면 만나리라..
귀한 보화찾듯 찾게하옵소서
아멘~
목사님이 열어주신 날기새는 참 좋은 교회입니다. 보물 찾으실 수 있도록 자매님 지혜 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메일보냈는데 ..채택이 안된것같아 아쉽긴한데 오늘도 좋은 말씀으로 은혜 받습니다 .
예전에 교회다닐때 하나님말씀보다는 사람의 능력(헌금많이한사람축복,목사님기도받고병치유,교회헌신권유등)을 교회에서 설교주제로 시험에 들기도 했네요. 이사와서 집근처 안산동산교회다니고 있는데 나름 은혜받고 다니고 있어요. 꼭 이교회가 아니더라도 좋은 교회 찿으셔서 예배를사모하시는 성도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저희 큰 아들도
그동안 계속 다니던
교회 청년부에서 상처를 받고
지금 두달 정도 교회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목사님 상담 방송 함께
보던 중 아빠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교회가
자기가 찾는 교회라고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반석 위에
세우신 교회가 많 이
세속화된 교회도 많은 것이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
예배가 은혜가 있는 교회
목회자와 임직자들이 주인이
아닌 교회로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귀한 상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비슷한 시기에 유방암3기 수술하고 헝암치료하면서 목사님의 날마다 기막힌 새벽을 빠지지 않고 들을려고 하는 성도입니다 날마다 말씀을 들으면서 은혜받고 힘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도 유방암으로 방사선 항암까지 마친지 두달됬네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주님의손길이 함께하십니다!
보물 찾듯이 꼭 좋은교회 찾으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게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저도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인 되는 교회!!!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좋은 교회 좋은 생각하는 목사님들이 점점 많아져서 세상이 예수님의 빛으로 가득하기를 기도 합니다~
자매님의 깊은 상처를
하루빨리 성령님의 도우심을 치유받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목사님께 문의한것을 보면 이미 길은 열려있다고
봅니다.
목사님의 답변에 용기를
얻어 진주를 찾기를 기도합니다.
좀 외람되지만
저의 신앙 여정을 통해
이제 칠십에 겨우 깨달은 것이 있다면
내 자신이 좋은 성도가 되야겠구나 하는 것을
늦게나마 깨달아
요즘
참 평강을 누리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팟팅.
목사님!
고맙습니다
우리 교회도 좋은 교회 되기를 소망해요
조금씩 애쓰고 발버둥 치고 있는데 하나님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기를 원해요
모든 성도들이 그런 교회되기를 함께 소망하며 서로 사랑하고 섬기며 격려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하고 지금도 소망하는 우리들을 주님이 도와주시고 계시다는것을 믿어요
오늘도 목사님 말씀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개혁적인 교회라는 말씀에 감동을 받아 등록하고 약 15년간 섬겼는데, 그동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도 좋은 교회 만드는데 동참하면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섬겼는데 결국 포기하게 됩니다. 다른 교회를 찾는데 많이 힘드네요. 오늘 말씀듣고 다시 한번 용기내어 찾아보려고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셔서 오랫동안 귀한 말씀 들려주세요.
예배에만 2년동안 집중할수 있는 교회
너무 좋네요ㅠㅠㅠ정말 지금 제게 너무나 필요한부분입니다
언제나 시의 적절하게 말씀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가까운 교회 가려고 했지요. 하지만 예배에 은혜가 있는 교회를 찾기 위해 좀 더 시간과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목사님께도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꾸준히 기도하겠습니다. 일생을 변화시켜줄 교회를 찾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주인 되는교회
예배에 은혜가 있는교회
좋은교회 만나는것은 축복이다 하나님 제가 다니는 교회도 좋은교회 되게 하여주세요 하나님이 주인되는 교회되게하여 주세요
아니 세상 모든 교회가 그리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목사님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무슨일이든 못참고 뛰어나오는 일이 저희에게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씨름하여 찾고 기도하고 ..살겠습니다 그축복이 오시옵소서
자매님~
꼭~좋은교회를 찾아서
남은 삶의 신앙에서 꼭~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설교말씀 들어보면 정말 더 하나님을 찾고 싶고 헌신하고자 하는 동기를 주는 은혜의 말씀을 나누는 교회가 있더라구요 멀어도 이런교회를 가서 내 영혼이 살고 이웃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됩니다
하나님이 주인되시고
하나님께만 예배드리고
주님의 이름만 높여지는
좋은교회 꼭 만나시길 함께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보석찾기 하듯이 좋은교회 찾으라시는 목사님의 말씀 깊이 새깁니다. 그만큼 어렵고 신중해야겠지요.
같은 안산분이라니 더욱 마음이 기웁니다. 저역시 좋은교회 찾고있기 때문입니다.
자매님위해 기도합니다 ^^
목사님 좋은말씀 넘 감사합니다~좋은교회 찾는게 쉽지않습니다.~기도하며 하나님 인도 하실줄 믿습니다~~
좋은교회를
좋은 은사를 만남의 복을~~~!!!
주실줄 믿습니다!
아멘!
인생 전체가 바뀔 좋은교회복 주세요!
아멘
주님이 주인 되는 교회!
주님의 마음 닮아서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빛되신 주님을 전하는 교회
주님 이런 교회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자매님 ~ 저도 목사님 말씀처럼 7년을 기도하며 기다렸더니 지금은 좋은 교회에 다니고 있어요.
적극적으로 찾아다니지 못했지만 교회로 인도해주셔서 저의 기도에 응답하심을 확신하며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셨던 거듭남도 깨닫게 되었어요.
하나님께 기도하고 찾으면 꼭 인도해주십니다❤
좋은 교회란
예수님이 세우신교회
주는그리스도 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신앙 고백이있는교회
하나님이 주인 되신 교회
예배의은혜가있는교회
내가 참고주님과 함께 만들어 가는교회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좋은교회되게하소서
목사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좋은교회
하나님이 주인된 교회가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ㆍ목사님 지금제가 격고 있는사연과 너무똑같아서 글을올리입니다 ㆍ
저희도기도중입니다ㆍ
늘 건강하셔 좋운말씀 더많이 부탁합니다ㆍ
감사합니다 목사님
매일 날기새로 말씀 주시고
안녕하세요 목사님을
통해 많은 것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말씀듣게 되어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교회 ? 감사합니다.
저도 사연 보내신 분처럼 기존교회에서 떠난 후 바로 첫주에 가게 된 교회가 김동호 목사님 담임하셨던 높은뜻 숭의교회였어요.ㅎㅎ
그때부터 인연이되어 지금까지 목사님을 멘토로 생각하며 말씀 사모하고 있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이고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목사님과 같은 생각이예요~!! 대학보다 교회가 중요하죠. 평생 다닐 건데.. 저도 모태신앙이지만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다가 20대에 새로 가게된 교회에서 하나님 만나고 마흔인 지금까지 그 교회에 다니고 있어요. 교회에서 남편도 만나 결혼도 하구 애도 낳구요. 좋은 교회는 좋은 삶을 살게 하는 거 같아요. 신앙생활이잖아요. 고민 주신 분이 꼭 좋은 교회 만나 기쁘게 신앙생활 했으면 좋겠네요~
목사님 말씀대로 예배가 은혜되는 교회가 좋은교회라고
맞습니다, 그런교회 찾아서 예배드려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려야지요.고민상담하신 자매님께서도 내 판단이 아닌 하나님주신 지혜로 좋은교회 만나는 복
주시리라 믿습니다.좋은상담자로 계신 목사님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예..목사님!!
고맙고.감사합니다!
목사님 언제나 좋운말씀 우리 부부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건강 하시고 추석 즐거이 보내세요 사랑 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교회 꼭 가야 합니다. 교회 개혁을 외치신 목사님 섬기시는 교회 가고 싶습니다. 목사님 같은 분들하고 신앙생활 한다는것이 얼마나 귀한지 믿는 사람은 알겁니다. 대형교회 눈치 보면서 일처리하던 총회 앞에서 당당히 그리스도 의 의 를 선포하셨던 우리 김동호 목사님. 스데반 집사님 같은 목사님 교회에서 단 한번의 예배라도 드려보고 싶습니다 꼭.이상하게 목사님 말쓰만 들으면 눈물이 나고 회개가 듭니다. 고 옥한흠 목사님 설교하실때와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몸도 힘드실텐데 이러한 프로그램까지 하시는것 모두 천국에서 큰 상급으로 누리실겁니다. 저도 예수님 앞에서 부를 찬송 연습 하나 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감사하고 공감합니다 아멘❤❤
김이영 예수님도 지금 시대에 태어나셨다면 좌파로 낙인찍히시겠네요. 싫으시면 제발 이런 코멘트 여기 남기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필립얀시의 나의 고민 나의 사랑 교회를 추천합니다
여배, 소속감, 친밀감, 성도의 교제도 좋은 교회 가고싶어요
저도 다시한번 마음에 새깁니다~목사님 건강하십시오~
지금까지의 인생에 바른진리 전하는 교회를 못 만났습니다.말씀에 굶주리고 있습니다. 말씀은 유툽으로 봉사만 몸으로 하고 있구요.참고.견디며 가고 있는데 기도합니다.인생말년에는 꼭 좋은 목사님 만나게 해달라고.진정 가고싶은 교회는 집에서 너무 멀구요.저의 집근처엔 없는 것 같아요.
좋은 교회를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지도록
귀한 말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이에요 신앙고백으로 하나님이 주인된교회 ...너무감사한말씀입니다.자주들었던말입니다
샬롬~아멘!!
아멘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만나서 참 말씀 들으니 행복합니다
가나안 성도라는 말이, 안나가 라는데요 그런 처지가 되고 보니 허전한 느낌이 있지만,
지금은 많은 개혁적인 목사님들 유듀브 상에서 만나 좋은 말씀 듣고 은혜 받으며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이 신뢰를 주지 못하고, 거짖말로 현혹하는, 황제 같은 목회를 하고, 섬기지 않고 섬김을 받으려 합니다. 제2의 개혁운동이 일어나 혁신해야 합니다. 한국교회에 예수님이 떠나셨어요.
목사님을 비롯한 교회를 바꾸려는 목사님들이 많아져야 한국교회가 신뢰를 회복하고요
좋는교회 모델로 주신, 1,예수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 2,예배가 은혜 있는 교회 3,찾아서 좋은교회 만들어야겠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속히 건강하셔서 한국교회도 건강하게 인도해 주세요..
좋은교회 되기가 어렵습니다.
좋은 교회 찾기도 어려운것 같습니다.
직분 가진분들의 어깨가 너무높습니다.
담임목사님은 더높게 느껴집니다.
몇년째 교회를 옮길 용기가 없어 고민만합니다.
주변에 교회 장로,권사님들이 삶에대한 욕심을 더 가지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큰분들이 많은것을 봅니다.
김동호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항상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성경을 삶에 적용시켜줍니다.
눈을 떠서 좋은게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몰랐던것도 많이 알게되어 고민될때도 있습니다.
좋은교회를 찾는것이라면 그렇지않은교회도 많다는 이야기인데...그런데 인정하기 싫지만 맞는 말씀이어서 또 고민하게됩니다.
내가 속해있는 교회가 좋은교회인가?
부인을 못하겠습니다.
풀지못한 수학문제를 두고가는것같아 답답한 마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연주신분과 같은 처지입니다. 기도하며 열심히 잧고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신것처럼 하나님께서 좋은교회만나게 해주실줄 믿고 힘써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한교회. 성경적인교회를 찾을수있는 안목은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깨달아야, 교회가 성경대로 순종하는 교회인지 분별할수있더라구요.
1. 성경을 매일 꾸준히 묵상.
2.기도하기 (건강한 교회 만나게 해달라 간구함. 반드시 응답하시죠.)
목사님 말씀은 들을수록 더욱 은혜가 되고 가슴을 울리는 말씀이 됩니다.
매일 매일 감사하며 듣습니다.
많은 교회의 목사님들께서 처음에 힘드실때는 "하나님이 주인" 되시도록 좋은 교회로 시작하시다가. 사이즈가 커지면 그 주인이 "사람이 주인"되면서 나쁜교회(?)가 되가는 것. 늘 깨어 기도하겠읍니다! 교회가 우리들이니!
그래서 목회자 신임제의 제도화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가나안 성도입니다.건축 후 교회에 어려움 목사님도 바뀌고 교회를 가지못한지4년 되었네요...
목마른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메이듯이...
교회를 찾아야 한다.
좋은교회 찾기 힘든 시대입니다~!
좋은 목사님의 선하신 뜻 감사합니다.
저도 20살까지는 동네 작은 교회에만 출석을 했었는데요. 어느 순간 청년의 때에 선교도 가보고 싶고, 봉사도 더 많이하고 싶고 그런 마음을 품고 기도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지금의 교회를 만나 20대 시절을 거진 다 보냈는데, 지금도 정말 감사한 교회가 아닐 수 없어요. 물론 어느 교회나 끼리끼리 문화 등 교회들이 가진 문제점들이 있겠지만, 그건 작은교회든 큰교회든 다 있는 문제인 것 같아요. 그 부분에 대해선 별로 신경쓰지 않고 하나님만 본다는 마음으로 출석 했고, 좋은 스승님을 만나 정말 감사하게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 김동호 목사님도 지금 다니고 있는 교회에서 알게 되서 지금 날기새도 듣고 있네요 ㅎㅎ
무엇보다 하나님이 중심인 교회, 이웃사랑과 섬김을 지향하는 교회. 그리고 그런 하나님 나라를 위해 힘쓰는 선배들이 있는 교회가 좋은 교회가 아닌 가 싶어요.
아멘 아멘
좋은교회 가고싶습니다
꼭 찿을수 있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가나안 교인 중 한 명인데 '좋은 교회는 만들어가는 것이다 '라는 말씀에 찔림과 도전을 받습니다.좋은 교회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곳에서 좋은 교회를 만들어 가는 일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 좋은 교회 나쁜교회를 분별해야할 정도로 세상이 변했네요~ 쉽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 재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교회
2. 리더쉽이 누구 한명에게 독점되지 않는 교회
3. 대형교회를 지향하지 않는 교회
4. 성경모임이 지속되는 교회
5. 서로 돌봄이 있는 교회
6. 이웃에게 베품과 나눔이 있는 교회
이정도면 괜찮은 교회가 아닐까 싶습니다~그리고 우선은 주보를 보면 어느정도 파악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사람을 보지 말라는 조언도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하나님도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고, 코이노니아란 교우간에 교제도 아주 중요하기에~ 현실적인 조언은 아닌 듯 싶습니다.
실제적인 조언을 주신 것 같네요. 현재 다니는 교회가 이런 교회가 되기를 바라고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저는 유튭 (기막힌 새벽) 우연히 통해서 목사님을 알게 되었어요.
목사님은 참 복이 많으신 분 같아요.
그래서 마니마니 쌤도 납니다.
특히 좋은 교회 좋은 목사님 동역자들 만나셨다고~~ 또 그만큼 받으신 만큼 좋은 목사님과 교회가 되고 싶으신 것.
저는 주변에 그렇게 기독교 신자가 많아도 정말 교회 가자고 한 사람이 1도 없었네요. 저희 아빠 빼고요;
제가 예수님을 눈꼽만큼 알고서 교회 다니면서 저에게 교회가자고 하지 않았던 친구들과 아는 분들께 정말 화가나서 일일히 전화해서 물어 따졌어요. 너희는 내가 그렇게 힘들어 할 때 예수님 믿어라 의지해라 같이 교회 가자 그런 말 왜 1도 안했냐고;; 만약에 제가 하나님을 알고 제 주변에 저처럼 힘든 생활을 하는 사람을 봤다면 정말 하나님 믿으라고 했을 거예요~~ 어떻게 암튼 그들은 그랬을 수가 있는지 하나님께도 따져 물었어요.
이후 저는 저들과 다르고 싶다고, 그리고 알면서 전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알았기에 저는 주변에 아는 사람들에게 한본이라도 하나님을 알려주자 하면서 신앙이야기를 꺼내고 또 고가이고 책장에 어디 박힐 지 알지만 성경도 종종 선물해요.
왜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그리고 저희 가정에 저희 아이들에기 믿음의 좋은 동역자 친구 주변인들을 허락하지 않으실까요. 아이들도 엄마는 종교를 강요한다 하고요~ 저는 정말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식의 근본임을 또 이 시대를 살아가는 확실한 푯대이자 가치관임을 40년 방황 끝에 아이들에게 알려 주고 싶은데요; 제가 아이들에게 가르치지 않는 것은 그동안 저에게 30년 이상 예수님의 1도 전하지 않은 믿는자들과 같고 그보다 더 큰 잘못이라 생각하는데;;
아니 하셨는데 모를까요;
암튼 제 영혼은 항상 갈급한데 힘든데 하나님과 주변의 믿는 분들은 신기루 같아요.
목사님 저는 목사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그 인복과 자녀복이;;
목사님의 찬송하시는 모습이 늘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개인적인 사연이 있어서 13년 잘 다니던 교회를 나오고 보니 교회 찾기가 쉽지 않아서 거의 8년 정도를 방황하다보니 아이들도 믿음 생활을 하지 않게 되버렸어요
지금은 다행히 좋은 교회를 등록해서 다닌지 1년이 조금 넘었는데 조금씩 영육의 힘을 얻어가고 있답니다
우리 두 자녀들도 다시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셔들이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자매님 좋은교회,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 영을 살리는 선한교회 만날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저도 어디엘 가야하나 오랫동안 고민중입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도 교회로 인해 힘이듭니다.
저는 교회에서 나눔이 어려워요. 교회 한 권사님께 저의 어릴 적 상처를 말씀드렸는데 그 분이 여러 사람에게 기도부탁을 하셨나봐요
ㅜㅜ 저는 그 상처를 여러사람들과 나누고 싶지는 않은데 제 얘기를 들은 분들이 은연중에 질문이나 눈빛(평소 담임 목사님은 저라는 성도가 있는지 없는지도 관심이 없으셨는데 여러 사람중에 저를 티가 날 정도로 오랫동안 응시하면서 이야기를 이어가시고)
새벽기도를 나갔는데 많은 성도님들 계신데 축보기도를 하시면서 저희 가정을 며칠동안 두드러지게 길게 축복기도를 하시고,(이것 말고도 더 있어요)
그러는 과정에서 저는 부담이 되어 순간적으로 호흡이 곤란이 왔어요.
ㅜㅜ 어릴적 상처가 있지만 그냥 지나간 일로
일상을 살고 싶은데 반복적으로 꺼집어냅니다.
그리고 제가 제 얘기를 한 권사님께서도 처음에는 안타깝게 제 얘기를 들으셨는데 셀모임중에 은연중에 티를 내세요ㅜㅜ
그러다보니 알게 모르게 셀목원들과 미묘하게 벽이 생김을 느낍니다
그렇다고 그 권사님께 물어보기도 애매한상황입니다.
불편한 가운데서 교회를 계속 다니다보니 이제 일상생활하는 가운데서도 어릴적일이 계속 떠오릅니다. 눈 뜨면 담임목사님, 그 권사님이 먼저 생각나는 일도 많습니다.
저는 교회는 다니지만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거나 그렇지 않은데 계속해서 분위기가 제가 뭔가가 되는 듯한 분위기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힘이 듭니다.
좋은교회?
목사님의 판단과 생각이 아닌
성경말씀 즉 주님의 심정을
전달하는 교회가 진정
좋은 교회입니다.
말씀을 분별하려면
교리공부를 추천합니다.
좋은 교재가 너무많아요.
김동호 목사님,
저의 딸과 사위
주례 서 주셨지요.
지금도 잊지않고 감사드리며
위하여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도 은퇴하여 미력하나마
청소년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회복과 승리와 감사가 넘치는
하루하루 되세요.
말씀에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교회안에서 폭력 추행 억압 다 당해봤네요. 그 정도가 심하지 않아 미투도 못하고 그냥 참고 지내다 조울증발병으로 인한 집중력 부족으로 취업도 못하고 돈을 못 버니 교회도 못 가겠더군요. 약을 먹으며 취업을 준비중인데 취업해도 이젠 가고 싶은 교회도 없네요. 그래도 찾긴 찾아봐야겠지요...교회안가면 하나님이 또 고난으로 때릴거 같음. 하나님 특기잖아요..당신뜻대로 안 하면 고난으로 때리는거..뭘 잘못한지 모를때도 고난주시고..제일 잘하시는듯.
좋은 교회는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너무 좋아 잠이 솔솔 오는 교회가 좋은 교회죠.
목사님이 조금이라도 이상한 진리를 전하면 잠이 안 옵니다ㅋㅋㅋ
제 생각에는 좋은교회 나쁜교회 보다 주님이 인도 하시고 말씀이 바로서고 이단적이지 않은교회가 좋은거 같아요 물론 이단적인 교회는 애초에 안가는것이 좋겠지요
그리고 교회다닐때 사람만 보면 상처받을 수 있어요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님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지금은 실제로 좋지 못한 교회들이 존재하기에 좋은 교회를 얘기하는 것이겠죠.
아멘
아멘~!!!아멘~!!!!!!🙏🙏🙏🙏
좋은교회란
예수님이 친히 세우신교회
하나님만 주인된 교회
예배에 은혜가 있는교회
스스로도 적극적으로 찾고 만들어가야 합니다~~ ♡
🍀🍀🍀🍀🍀😄
좋은교회에 기준이 어디 있겠읍니까?
저도 한때는 방황했는데 어느순간 내마음이 십자가를 통해 쪼개지는순간 ..하나님에 말씀이 선포되는곳이면 어디든 ‥
결국 내 자신이 문제였다는걸 깨달았답니다
좋은 버
좋은교회는 여기인거 같아요.
천사백명의 좋아요와 18명의 안좋아요가 공존하는 교회.
예수의 이름으로 그 18명을 위해 기도하는 곳!
주님의 말씀은 흔들림없이 선포되는 곳.
좋은 교회..예수 그리스도 만이 선명히 살아계신 교회.
목마른 사슴이 샘물을 찾듯 간절하게 기도하면 반드시 만나게 하실겁니다.
말씀으로 무장하며 기다리면 목사님이 말씀하신 교회를 분별하실 수 있을꺼에요.
그리고 만났을때 반드시 순종하는 마음이 준비되어 있어야할것같아요. 내 생각으로 설교, 목회, 교회시스템을 판단하지 않고, 다른 누구에게도 마음 빼앗기지 않을 단단한 마음준비. 말씀을 내기준으로 쪼개지 않는. 교회생활을 겸손과 인내, 순종의 마음으로 하나님만 바라보시길 노력하시면 어느새 좋은 교회안에 내가 있음을 발견하실것같아요.
목사님 마지막 말씀. 좋은교회는 내가 만든다는거..공감합니다! 예배가 살아있고, 내가 그 안에서 살아있는 예배 드릴수 있는 교회 꼭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마포구 합정동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경내에 위치한 100주년기념교회를 추천합니다. 완벽한 교회는 아니지만 장점이 많은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예배의 생활화, 생활의 예배화"를 통해 한국교회 선교200주년을 향한 길닦이의 사명을 잘 감당코자 힘쓰고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김동호 목사님께서 인용하신 말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베드로의 이 고백을 정확히 이해하고 교우님들 각자의 삶 속에서 이 말씀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교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고백, 이 반석 위에 세우신 교회,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 하나님께서 주인이신 교회가 좋은 교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조은교회는 역시 볼만갔지맑고 열심이 중성봉사하는것이 다 이말씀이죠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진다는 주님의말씀이 생각나네요
성도들은 성스러운 사람들이 아니라 자기가 죄인임을 아는 사람들입니다.그속에서 성자를 찿으려하지말고 성자가 아니었다고 실망하지도 맙시다.좋은 교회는 바른 복음을 선포하는 교회입니다.교회 내부엔 인간들이 운영하기때문에 잘못이 없을수가 없어요
행동 삶 생활로 설교하는 이를 보볼수 있는 곳이 참 교회리라/
목사님. 희사모는 희망을 놓치않는 사람들의 약자로 엄청난 항암 치료비가 없어서 고통받는 한국의 암환우들을 돕고자 작년에 뜻이 있는 교포 사업가들이 모여서 만든 미국에 있는 자선 단체입니다. 힘내시고요. 이메일 보내 드렸으니 꼭 읽어봐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