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마저 '쾅'…안 보이는 '살얼음' 수십 대 추돌 (2019.11.18/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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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카이도브
    @카이도브 5 лет назад +1

    겨울에 강위 다리는 지면의 온기가 없고
    다리 아래로는 강바람이 불어서 도로가 쉽게 얼어버려 되게 위험하니 무조건서행해야합니다

  • @jadejade913
    @jadejade913 5 лет назад

    해마다 자주 반복되는 이런 사고
    교량근처나 블랙아이스 결빙지대는
    이처럼 궂은 날씨엔
    미리 비상등 설치라도 해서
    진입 전부터 서행할 수 있도록
    주의라도 주면 안되는 것인가?
    불가항력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안전사고라면 막을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신경 좀 쓰자

  • @islandtree7577
    @islandtree7577 5 лет назад

    저런 곳 만이라도 도로에 열선을 넣고, 비용은 저런 곳 통과하는 차량의 통행료 할증으로 해결 했으면 좋겠네요...

  • @도널드트럼프-u8c
    @도널드트럼프-u8c 5 лет назад

    다리는 얼기 쉽지.
    다리있는곳은 열선 깔아야함

  • @사진빨에속지말자
    @사진빨에속지말자 5 лет назад

    해먹을 돈은 있어도 시설투자 비용은 아까워서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