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발을 딛으려면 무조건 뚫어야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일반 회사 면접도 한두번 만만해보이는곳 비벼봤다가 벽이 높다는걸 느끼고 좌절하는 취준생 많죠. 내가 블루오션에 확실히 사람들에게 나라는 사람은 각인시킬 만한 특장점이 있지 않는 이상 계속 자기발전하면서 면접 10번이고 20번이고 도전해야죠. 소규모 회사에 입사해 계속 스펙업 해서 차근차근 중소, 중견 기업으로 올라가야되는게 일반적이죠. 남들 다 그러는데 혼자 4~5번에 뚫겠다는건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보 뮤지션이 망하는 정석테크 풀버전 :: ruclips.net/video/j_7rdskAlvM/видео.html
더 중요한건 자기확신이 없으니 타인에게 의존하게 되는 거임. 내가 너무 좋아하거나 내가 만든곡이 너무 좋으면 계속 하게될꺼임.
실음과 나와서 잘된 사람도 많다는 건 정말 현실적으로 뜬구름 잡는 소리입니다. TV에서 나오는 성공자가 100명정도라고 치면 정말 많아보이지만 그 주변에 실패한 동기들이 수만명 이상)
중요한건 꾸준히 하는 마음..
형님 왜 여기 계십니까..😮
형..
중꾸마가 중요함 ㄹㅇ
주변 사람은 진짜 가까운 사람들한테만 알리고, 나를 아예 모르는 사람들한테 적극적으로 알려야 함...
모르는 사람한테 알려도 관심을 안주죠
알리기도 어렵죠 대형 기획사도 홍보에 돈 엄청 쓰잖아요
@@sekejdu 요즘은 숏츠와 틱톡이라는 좋은게 있죠 틱톡에서 하나 얻어 걸려서 유행타면 상당한 주목을 받을 수 있습니다
@@sekejdu버스킹이라도 하던가..
오디션을 보던가
어디 인디겜 배경음악이라도 참여하던가
방송이라도 하던가
어그로를 끌던가
그래도 안되는 사람이 수두룩 빽빽 하겠다마는
10년 동안 음악 활동 하는 사람입니다, 여러 음악하시는 분들 화이팅 하시구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자영업이라고 생각하고 해야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음
공연 초대 받아서 가봣더니
무대 위도 무대 아래도 모두 지인 ㅎㅎㅎ
몇년전까지는 클래식 음악계도 비슷했어요 ㅠ
전 그냥 음악 자체가 좋아서 20년 넘게 하고 있습니다 ㅎㅎ
돈은 다른걸로 벌고 그 번돈으로 음악에 쓰는거죠 ㅎㅎ
이런 삶도 재밌어요
실용음악과 3분의2는 없어지는게 맞음
음악인의 최종 테크 스트리머..
결국 존버중입니다…
나 전혀다른 일반과인데 왜 공감되지 ㅋㅋㅋㅋ
말 개잘함ㅋㄱㄱㅋㄱㅋ
그테크 거기만 적용될까요?
더가까이에도 적용되고있는듯
일상의...모든...곳에서...볼 수 있조...흐흑
사회에 발을 딛으려면 무조건 뚫어야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일반 회사 면접도 한두번 만만해보이는곳 비벼봤다가 벽이 높다는걸 느끼고 좌절하는 취준생 많죠. 내가 블루오션에 확실히 사람들에게 나라는 사람은 각인시킬 만한 특장점이 있지 않는 이상 계속 자기발전하면서 면접 10번이고 20번이고 도전해야죠. 소규모 회사에 입사해 계속 스펙업 해서 차근차근 중소, 중견 기업으로 올라가야되는게 일반적이죠. 남들 다 그러는데 혼자 4~5번에 뚫겠다는건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음 실용과 나오고 잘불러도 9할이 포기함 그래서 일단 죽기 살기로 버텨야됨
그럼 무슨 일해요?
그러다가 테크 잘못타면 베나구 도네 받는 사람이 되는건가?
얘는...!
치킨집 창업😂
맞습니다
음악하시는분이신데 어깨가 엄청 넓네요
내 미래인가
홍보를 더 하고?
개쩐다
실음과 나와서 잘 뜨지 않는 이상 실용음악학원 일주일 한두번 파트타임 강사 일당 6만원, 재즈바에서 공연비 10만원 받고 다섯명 n빵 수익 2만원 그지섀키 엔딩이 대부분이다. 공연은 하려고 하지말고 보기만 해라.
실음과 나와서 실용음악학원이나 스튜디오 창업하면 파트타임 강사보단 수입이 낫지않나요?
실음과 가면 90퍼 인생망함
현실은 꿈도 사치다
그렇게 하면서 성장하는거지~
뭘~그런걸 까고 있어
내 미랜가
하고자하는일로 일상을 보내며 중꺽마
하는 음악이 구리니까 망하는거에용
명문대 실용과 가도 살아남을까 말까인데
굳이 왜 수 천 써가며 잡대 실용과 가나 모르겠음
애초에 잡대 실용과 간다는 것 자체가
재능 부족인거고 실력 미달인건데
뭐 붙잡고 노력하면 될 줄 아나봄
예술은 냉혹하다
그럼 공부도 마찬가지 아닌가용
그냥 본인이 하고싶어서 하는거아닐까요?
모든건 본인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시는 잡대 실음과 나와서 잘된 분들 엄청 많은디 ㅠ.. 재능이랑 실력있으면 어딜가든 잘합니다 ㅠㅠ..
냉혹한건 맞아요. 하지만 그 꿈까지 짓밟는것은 용서가 안되네요. 죽기살기로 하다보면 됩니다. 일단 선생님부터 성공하고나서 비판하세요.그런 마인드시라면 어딜가도 신임 못얻어요.
음악만 재능인가 세상 모든 일이 재능이지
예술하고 학벌은 딱히.. 훌륭한 음악가 중에 절대 다수는 명문 음대 출신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