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카나디아3. 런닝에 가까운 제품보단 등산에 가까운 튼튼한 제품 좋아합니다. 카나디아 시리즈 단단해서 참 좋았는데 다시 나오면 좋겠네요. 컬럼비아 흡수전 몬트레일 정말 좋았는데 가격만 비싸지고 뭔가 산으로 가는 느낌... 머렐은 좋은데 이상하게 인기가 없네요. 신으면 만족할듯... 브룩스 캐스캐디아 발은 편한데 접지는 좀 불안했습니다. 요즘은 괜찮을런지...
브룩스 캐스캐디아 14로 입문했는데 정비잘된 둘레길, 임도 위주로 달리는 입문자에게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무겁지 않고 날렵합니다. 그후 스피드고트 4로 넘어갔는데 굽이 넘 높아서 첨에 좀 자빠링하며 적응했어요. 발을 높이 들어야 되는 신발 같아요. 지금은 스고5가 최애템입니다. 접지력은 살로몬 울트라글라이드가 더 좋은것 같지만 푹신해서 피로도가 적어서 애용해요.
저의 첫 트레일러닝 신발은 알트라 올림푸스 3.5 였습니다. 발가락쪽이 넓어 제 족형에 가장 잘 맞는 신발이였습니다. 알트라 첫 제품에 너무 만족해서 그 유명한 론픽 4.5로 평지 트레일 신다가 좀 더 두꺼운 신발을 좋아하는거 같아서 올림푸스 5로 갈아탔지만 특히 신발혀에 너무 실망 ... 아웃로드등 다른 알트라 제품을 찾아봤지만 발볼이 점점 좁게 나오는경향이 있어 알트라만의 아이덴티티가 희미해져간다는 느낌받았습니다. 결국 국민슈즈인 호카 스피드고트🐐5를 신고 있는 지금 그립감도 좋고 안전하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네요. 다음신발 아마 호카 마파테 스피드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떤 트레일러닝화로 입문하셨는지 댓글 남겨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지리산 뛰어댕기는 쌀집 아저씨는 무슨
신발신을지 갑자기 궁금하네
말아톤이라고 부르지만, 사실 동네조깅 열심인 평범 하프정도의 런너임다.......신발 욕심에 신발장보면 심난해서 쿠쎤 약해지는 러닝화위주로 뒷동산 업힐할때 씁니다....
여러 신발 브랜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네요~~~
나이키 와일드홀스 7 ㅋㅋㅋ 그때는 저에겐 러닝화 = 나이키 이공식이라 ㅋㅋ
가장 안정적이고 무난한 신발이라면 호카 라인이 아닐까요ㅎ 저는 작년에 입문을 해서 스피드고트5와 텍톤X2 번갈아 신었구요.
최근에 신어본 노스페이스 벡티브 엔듀리스와 테렉스 아그라빅 스피드도 훌륭했습니다.
저는 머렐 어질리티피크5, 스카르파 리벨리런으로 시작했습니다. 어쩌다 두 신발을 비슷한 시기에 사버려서 번갈아가면서 신고 시작했습니다 ㅎㅎ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고 신으시는 호카 스피드고트5
근데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모래길에서 잘 미끄러지는거 같아요ㅎ 다운힐때 여러번 미끄러짐ㅜㅜ
다음은 텍톤x2나 아디다스테렉스울트라스피드 신어보고 싶어요😊
저도 스피드고트5 신고 있는데 11월초 지리산 정상- 장터목 눈쌓인 길에서도 안미끄러지고 접지력이 너무 좋던데 사용자마다 다른게 아닐까요
사회인 야구하다가 러닝도 해볼까 요즘 입문중인데, 이 세계도 장비에 관심이 많군요 역시 ㅎㅎ
동호인은 장비빨이죠 ㅎ
@@allthattrail 부담없이 아디다스 듀라모스피드, 아식스 노바블4 로 시작했습니다. 듀라모 스피드는 토박스 부분이 참 편한 것 같습니다. 어퍼 피팅감이나 쿠션 안정감이 가격대 감안하면 데일리 조깅으로 좋을 듯, 노바블은 일상화로도 신고 싶군요 ㅎ
10년 전쯤에 러닝 한참 할 땐 리복 직텍을 신고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쿠셔닝이 풍부한 운동화
제 첫 트런화는 브룩스 캐스캐디아 였습니다. 넘버링은 기억이 나질 않네요. 꽤 오래전이라서요. 첫 대회 신발은 살로몬 펄사트레일프로 였습니다.
저는 브룩스 카타마운트사서 러그다 떨어질때 까지 신었는데 아주 좋았어요! 단단하고 안정적입니다😊
현재 노말 토미르 잘 신고 있습니다. 접지력 너무 좋습니다!
마파테2로 단순히 예뻐서 구입했는데 지금은 잘 안신어요 신을수록 알아갈수록 좋은 신발들이 많이 나와서 많은 공부와 리뷰보고 구매하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발에 맞지 않으면 바로 환승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저는 호카 지날이 첫 신발이었는데 아주 만족했습니다. 다들 트레일러닝화는 한 사이즈 업하는 게 맞다고 해서 270을 샀는데 워낙 칼발인 제겐 커서 ㅎㅎ 그냥 깔창을 하나 더 넣고 아직도 신고 있습니다
저는 젤 처음 산게 리복 플로트라이드에너지4어드벤쳐 였는데 가볍고 쿠션도 푹신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어요~
트라부코 맥스3 구매해서 어제왔습니다ㅡ 코리아50K 신고갈예정인데..집에서 신어봤을땐 쿠션감이나 착화감등 다 괜찮더라구요. 이번주 둘레길 한번 뛰어봐야겟습니다.
호카 지날 이 좋다해서 신었는데 만족하며 신었습니다. 최근에 가장 만족하며 신고있는 신발은 노스페이스 벡티브엔듀리스..
젖은노면만 제외하면 흠잡을게 없네용 ㅎ.ㅎ
국민 트런화인 호카 스고5입니다. 스고5가 락다운이 약하다 보니 이거 신고 재작년 울주 5피크 뛰고 발톱 8개가 아작이 났었죠 ㅜㅜ.
입문자용 추천은 노스페이스 엔듀리스3입니다^^
카타마운트가 나와서 반갑네요 역시 무겁긴한듯
저는 입문자구 첫 트레일러닝화는 호카 스피드고트5와일드요:)
개인적으로
페가수스트레일3 는. . 가성비좋은편..이었다고보는데
등산경험 오프로드경험이 낮은분들에게는..
모두 비추..
아디다스 카나디아3. 런닝에 가까운 제품보단 등산에 가까운 튼튼한 제품 좋아합니다. 카나디아 시리즈 단단해서 참 좋았는데 다시 나오면 좋겠네요. 컬럼비아 흡수전 몬트레일 정말 좋았는데 가격만 비싸지고 뭔가 산으로 가는 느낌... 머렐은 좋은데 이상하게 인기가 없네요. 신으면 만족할듯... 브룩스 캐스캐디아 발은 편한데 접지는 좀 불안했습니다. 요즘은 괜찮을런지...
트라브코 맥스1 로 시작해서 스피드고트5,트라부코맥스2 신고있습니다 전 트라부코쿠션이 좋더군요
전 콜롬비아 몬트레일 칼도라도 3였지요^^
첫 트레일러닝화 on이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고 그다음신은호카께 좋았음
브룩스 캐스캐디아 14로 입문했는데 정비잘된 둘레길, 임도 위주로 달리는 입문자에게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무겁지 않고 날렵합니다.
그후 스피드고트 4로 넘어갔는데 굽이 넘 높아서 첨에 좀 자빠링하며 적응했어요. 발을 높이 들어야 되는 신발 같아요. 지금은 스고5가 최애템입니다. 접지력은 살로몬 울트라글라이드가 더 좋은것 같지만
푹신해서 피로도가 적어서 애용해요.
프레쉬폼x이에로 v7
아울렛에서 싸게 구매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저의 첫 트레일러닝 신발은 알트라 올림푸스 3.5 였습니다. 발가락쪽이 넓어 제 족형에 가장 잘 맞는 신발이였습니다.
알트라 첫 제품에 너무 만족해서 그 유명한 론픽 4.5로 평지 트레일 신다가 좀 더 두꺼운 신발을 좋아하는거 같아서 올림푸스 5로 갈아탔지만 특히 신발혀에 너무 실망 ... 아웃로드등 다른 알트라 제품을 찾아봤지만 발볼이 점점 좁게 나오는경향이 있어 알트라만의 아이덴티티가 희미해져간다는 느낌받았습니다.
결국 국민슈즈인 호카 스피드고트🐐5를 신고 있는 지금 그립감도 좋고 안전하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네요. 다음신발 아마 호카 마파테 스피드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로드러닝화 처리 곤란한거 트레일서 막 신고 버릴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그립감에 문제가 있을 거라는 거 외..
둘레길 정도에서 충분히 가능합니다 험함데는 가지 마시고요
첫 트런화는 브룩스 칼데라5였습니다. 사이즈 미스로 오래 못신어서 아쉬웠던 기억이 ㅠㅠ
호카가 최고인듯..(몇개안신어봤음 ㅋ)
입문용으로 스피드고트 만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ㅎ
입문자는 호카 스피드고트5, 컬럼비아 트리니티AG 추천합니다~
호카스피드고트5 !!
스피드고트5로 입문해서 쭈욱 스고만 세켤래채 신고 있습니다
중간에 택톤X2 사봤는데 발볼러라 스고만큼 편하지 않아서 손이 안가네요 ㅎㅎ
전 브룩스 칼데라6 입니다. 트런을 많이 하지 않아서 아직 한켤레입니다^^
호카 고트5
발볼러는 머가좋을까요?
저도 발볼러라 선택이 어려운데요 와이드 모델이 나오는 모델들이 있어요 알트라같은 브랜드는 풋쉐입으로 나오기도 하고요 비교적 호카,브룩스같은 미국 브랜드들이 넓게 나오는 편입니다
첫 트런화- 온러닝 클라우드 울트라
지금은 얼마전 김포 아울렛에서 산 텍톤x2 신고 있습니다 ㅎㅎ
둘다 만족감 좋았어요 ㅎㅎ
처음에 뭐 신었냐보다 그러므로 뭘 추천하냐가 궁금하지 않을까요? 에휴..
그래서 뭘 추천하냐, 다 물어보는데요?
처음에 뭐 신었냐는 질문 하면 안됨? 뭐 이런 댓글이 다 있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