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mejoo. Do as what u feel right for u n Audrey. U already mentioned your concern in the previous video, most of us will understand. The process of her being used to human may takes time. I watched tiny kitten HQ channel. Some of the stray cat have been tamed and adopted for sure it takes time and constant team effort. And some has been released to their actual colony,BUT they have a stable food sources as there is a group of people sending them food and taking care of the cats healthy and well being. I believe Audrey will open her heart to accept your kind thoughts.
오여사님은 오랜 길생활로 사람이 무서워진것뿐이지 집 생활은 아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 아직 같이 지낸지 시간이 그리 오래되지도 않았고 오들이도 점점 맘을 열고 있는 모습이 보여요 !! 고양이 합사도 반년 넘게 걸리는 경우도 많은데 사람이랑 안살던 고영이가 갑자기 사람이랑 산다고 생각해보면 고양이끼리의 합사처럼 천천히 기다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집생활을 너무 적응을 못하고 탈출을 계속 시도하거나 일상생활을 안하면 문제인데 오들이는 집 생활 너무 잘하고 있으니깐 우리 천천히 기다려 보자구요 !!
길바닥으로 돌려보내는 건 방사가 아니라 또 상처를 주는거죠.. 홈리스를 자유롭다고 보지 않잖아요. 그냥 아직 적응을 못하는 것 뿐이지 어제 배도 드러내고 푹 잘 자더라구요 ㅎㅎ 전 오히려 오들이가 험난한 길생활에 익숙해져 지금의 편안한 환경에 적응을 못하는 게 안쓰러울뿐입니다 ㅠㅠ 하지만 두 분의 노력 덕분에 날이 갈수록 조금씩 좋아지는 모습이 보이니까 힘 빠지는 댓글은 신경 쓰지 마셔요! 근데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여사 이모티콘 너무 귀여워요 ㅠㅠ
길 아이들만 7마리 구조해서 사는 사람으로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오드리 저정도 적응이면 엄청 빠른거에요. 야생성 강하고 출산묘도 구조해봤고 엄마 이모 새끼둘 4마리 가족도 구조해서 키우는데 오드리정도면 진짜 조금만 더 있으면 될거 같아용^^. 저는 야생성 강한 애들이었어서 진짜 고생이긴 했지만 사람의 정성 고양이들이 결국 알아주더라구요. 순화와 합사까지 여러번 해보니 시간이 약인거 같아요. 길에사는 아이들 구조 후 데려오고 적응시키는 과정에서 죄책감 안드는 집사는 단한명도 없을거에요 하지만 결단코.. 길 생활보단 집냥이생활이 1000프러 낫다는거 입니다… 더구나 고양이에 대해 잘 아는 집사라면요.. 메주님 화이팅이에요 오드리 너도 복받은거야🤍🤍🤍
카페 하실때부터 오들이를 어떻게 대하셨는지, 어떤 마음으로 다가가셨는지 구독자들 대부분이 잘 아니까! 겉면만 보고 떠드는 사람들 얘기는 흘려보내세요 메주님:) 오여사가 활동 반경을 넓혔군요ㅋㅋ 제 2의 봉지ㅋㅋ 점점 마음을 여는 것 같아 그저 보고있는 저로서도 마음이 놓여요☺️
정말 애쓰십니다. 길고양이가 자유스러운 삶을 산다는 소리 하시는분 치고 고양이 키워보신분이 없으시더라구요. 길위에서 아이들이 얼마나 고생하는데... 경계하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평소에도 구박과 협박에 시달린 경우가 있더군요. 사람들에게 마음을 여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릴겁니다. 파이팅입니다
@@DEW-h5j 뭔 댓글을 이런식으로 달지??? 자신의 의견을 타인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쓸때는 조금더 예의를 갖춰줍시다. 윗분글중에 틀린말이 하나도 없네요. 다들 길냥이에 대해 애정을 갖고 나라가 해야되는 책임있는 일을 무보수로 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그넘의 측은지심때문에.... 나라 형법8조가 보호해야할 동물에 대해 구조하고 돌보고 학대하지 않는겁니다. 고양이도 그에 속하구요~. 거리에서 태어나 거리에서 죽음을 맞게되는 어떤 생명도 스스로 그삶을 선택한건 아니라 생각하기에 우리끼리래도 선한 마음으로 작은 생명에게 관심갖기로 합시다.
메주님 생각에 적극공감해요. 집에서 사는게 당장은 갑갑해보이고, 가둬두는 것 같다는 말을 하는데 사실 그렇잖아요. 길에서 있는 아이들은 학대, 로드킬 위험을 벗어날 수가 없어요. 일단 저희동네 길고양이 친구들만봐도 그래요. 작은 동네라 위협하는 사람들이 없을 줄 알았는데 아주 가까운 공간에서도 그런 사람들을 발견했어요. 자유를 놓고 인간의 시선에서 본다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생을 놓고 본다면 당연히 살 수 있는 공간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해요.
6년 이상 길생활 하다가 3주안에 저렇게 적응한다는 뜻은 그만큼 두분이서 좋은 집사들이라는 뜻이 아닐까요?? Cheering your journey on!! Don’t listen to haters.. if it were most people they would’ve let Audrey go. She’s doing great :))
메주님 오들이가 길에서 보다 지금 생활이 좀 더 행복할거에요 우리 다인이도 스트릿 출신이라 공감이 가여 지나가다 길냥이들 보면 마음아프고 얼마나 치열하구 힘들었을까 그러거든요 멘탈 약해지지마셔요 오들이 적응잘하고 있는데 그런 말 신경 쓰지마셔요 오들이도 언젠간 마음의 문을 열어줄거에요 메주님 응원할게여😍
It's good that you are keeping Audrey safe. The people who are saying 'Set her free' have no idea how dangerous the outside world is to cats. All those dangers plus risk of deadly diseases like FIV are the reason why cat rescuers exist. I think you are doing well with Audrey & it'll just take time for her to adjust to indoor life. In the meantime keep doing what you are doing & just remember to keep it at her pace because it doesn't happen all at once with street/feral cats. God bless you & good luck! Kind regards, Jan Mots. ☺👍
If she's nervous being inside, can you image how tense outdoor cats are. There are dangers at every turn and a constant hunt for food and water. How is a poor kitty to relax?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아니 누가 그런 무식한 말들을한답니까... 길에서 사는애들 수명이 겨우 삼사년인데 성묘를 데리고와서 잘 해주려고 노력하는 사람한테 알지도 못하면서 쓸데없는 말좀 하지말았으면... 보면서 정말 화가 나네요.. 정말 신경도 쓰지마세요.. 그런 멍멍이도 안할 말 같지도 않은말을... 조금더 있으면 애도 좀더 편해지고 새로운 집생활에 빠져들거에요.. 아직 안전하고 좋은것에 익숙해지지 못할만큼 길거리의 힘든 생활이 아에 몸에 베어있었던것같아 마음이 더 아프네요.. 좀 더 힘 내세요...
메주님…! 유투브 보면서 댓글 진짜 안다는데 남겨봐요🥹 저도 반년 동안 밥 챙겨주던 길냥이를 데려왔는데요! 중성화도 안된 1살 수컷이다보니 처음에 너무 고생을 했어요 ㅜㅜ 새벽 내내 울어서 잠도 못자고 내가 이 아이의 자유를 뺏는거 같다 방사 하는게 맞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친구 앞에서… 오열까지 했는데요! ㅎㅎ 다행스럽게도 지금은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입양한지 딱 반년째예요!) 저도 저지만 아기도 힘들었을텐데 적응 잘해주니깐 너무 고맙더라구요~! 저번 영상보고 제 초기 모습같아서ㅜㅜ 눈물이 찔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이에용! 울 오들이도 얼른 적응해서 집사 부려먹쟈~~~❤️
맞아요 김메주님 말씀 100번 이해하고 동감합니다 김메주님 뿐만 아니라 우리가 냥줍 하거나 길에서 어떤 아이를 데려와서 잠시 3일정도까진 잠깐 맡아서 밥주고 나가지못하게 한상태에서 애를 돌보고 있다면 3일은 다시 길에 보내도 적응을 합니다 .. 하지만 우리가 한달이상 애를 집안르로 들여서 다시 보내면 그 아이는 김메주님 말씀 처럼 사람냄세에 다시 그 터를 잡는 고양이들이랑 싸워야하고 .. 그 아이는 이미 한달간 편안한 집고양이로서 적응이 된 상태라 다시 밖에 험학한 길고양이 생활에 적응을 못하고 결국 몸에 상처가나서 길을 방황해서 죽습니다 … 여러분 제가 하고 싶은 말은 … 냥줍을 하시더라도 정말 평생을 자기가 책임져야한 신념이 섯을때 하십시요 … 아니면 냥줍하고 정말 이건 아니가 싶을때는 되도록이면 빨리 그 원래 있던 자리에 방생 하십시요 … 그게 고양이를 위해서도 좋은것입니다 .. 이미 집고양이에 적응이 완료되면 그 고양이는 밖에 생활 못합니다 ㅠㅠ 그러니깐 어떤 길도양이를 데려올때는 책임감이 전적으로 데려온 사람에게 달린것입니다 …
I agree with your statement about "free" cats. It's completely human perspective to think like that. I understand why you can get stressed, but I know you'll keep doing your best!!
I love seeing the progress that you are making with Audrey! She has come really far, just by sleeping and not trying to hide when you are in the office! Also, the fact that she wanders around even though she knows Soo is looking at her is huge. The nice thing is that she had time at the cafe to get used to your voices and the way you move, so while she is suspicious, there is more trust between you than anyone else in the world. I could watch Audrey sleep peacefully every day for hours, it makes me happy that she sleeps and eats and poops so well now! I wonder what it is like for her to sleep on a fluffy blanket everyday now. Thank you for saving her life! You have our support, just be patient and she will get closer and closer to you. Fighting!
One of my former classmates rescued feral cats before she retired. Some of those cats took YEARS to trust humans. With consistent love and patience, it WILL happen ❤
요즘 우리나라에서 길고양이에게 자유가 어디 있나요. 허구헌 날 쏟아지는 길고양이 학대에 사람인 저도 숨 막히는데... 그 작은 생명들은 매 순간이 생존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이겠죠. 오들이는 이제부터 좋은 엄마아빠 만났으니 고명 딸로 묘적 세탁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대학까지 갈 일만 남은 겁니다😊
It is amazing that you taking care and are patient in trying to calm Audrey. Not everyone has that tolerance. Those who said to release them back to the street usually never understand the life of street cats. Don't be discouraged by those comments. You are doing the right things for the cats.
She's spent 6 years roaming the dangerous streets - talk about not relaxing. She has to unlearn all the life saving mechanisms she built up during her outdoor travails. Love watching her (and your) progress.
i think youre doing the right thing with adopting her, you just need a lot of patience with getting her used to humans, she may never get to the point of being cuddly like the other cats but thats ok as long as she lives well no? thats the lesson ive learned with one of my rescues, ofc i am still continuously working on getting her more comfortable with human interactions but ive learned not to stress about it or to compare her with the other cats!
it's okay mejoo! it took me almost a year before i was able to properly touch and carry an old stray cat that i rescued :) it takes time but it's worth it. just be patient
3주만에 오들이가! 마음을 빨리 여는듯해요!! 완전히 집사님들을 부모처럼 받아드리는데 시간이 걸릴 순 있어도 순화되는건 빠른거 같아오 봉지의 나이트루틴을 잠시 내려놓고 쁘지님이 오들이랑 같이 있는 효과가 있는듯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쁘지님과 룸메정도 사이?? 사고치고 난 다음에 어...? 하며 서로 아이컨택 ㅋㅋㅋㅋㅋㅋ저번 영상에선 허공에 빡침을 풀었다면 지금은 쁘지님한테 말거는거 같기도해요 휴지는 오늘도 억울해서 귀여웡♥
I'm so glad you talked about it in this video. Even though stray cats might sometimes look like they're happy to be free, they go through so much suffering. Every day is a struggle to survive. No cat deserves to live like that. Audrey is 100% better off in your care. Even though it will probably be a long journey for her to get used to you, I bet she's already very grateful to have safety and access to good food and water.
길 고양이들의 길 생활이 얼마나 처참하고 잔혹한지 몰라서 하는 말이에요. 도로, 차, 위험한 사람들, 오염된 음식, 오염된 물, 다른 고양이, 강아지, 들개, 계속되는 임신, 출산.... 저희 집 첫째도 신축 아파트 화단에서 아파트 전체를 영역으로 삼고 살면서 밥 챙겨주시는 분들도 많았고 예뻐해 주시는 분들도 많았는데, 몰래 밥 터에 약 타시는 분들, 발로 걷어차시는 분들, 사료에 고춧가루 섞어놓으신 분들 너무 많았고요. 결국 영역싸움으로 다쳐 치료하고 중성화하며 들여다본 몸은 만신창이였어요. 비교적 안전한 길 생활을 한 아이들도 건강검진하면 다 아프고 병들어있어요. 정말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길 아이들은 절대 안전할 수가 없어요... 오들이가 만약 집이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했으면 창문 뜯고 문 앞에 있다가 나갈 궁리만 하고 있을 거예요. 제 눈에는 아주 잘 지내고 있는 걸로 보여요! 오들이도 집고양이가 된 만큼 적응이 필요하고 집사님들도 적응의 시간이 필요한 거예요! 저도 한 반년은 이 아이가 밖에서 더 행복했을까 생각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제가 태어나서 제일 잘한 일이고 더 일찍 데려오지 않은 게 후회됩니다. 쉽지 않으셨을 거예요. 정말 응원합니다!
야 '김'오들 너 어제 잠방에서 배 까고 세상 편하게 자던 모습 다 봤다,,,,, 소리소문없이 집사들에게 감기고 있는 것 다 알고 있으니까 얼른 입덕부정기 인정하고 무릎냥이 김오들 해라,,,,, 메주님 쁘지님 마음 굳게 먹으시고 귀지눈곱먼지구댕치즈겅듀 마음 열릴 때까지 응원합니다🙌 + 와 오들이.... 김봉지 버금가는 금쪽이 재질이네....
I totally agree that Audrey should not and must not go back on the streets again. She will be at a disadvantage which will cost her own safety. Love what you are doing for her MBHY ❤️
1:25 오들이 진짜 너무 귀여워요 ㅠㅠ 14:06 OH LOOK AUDREY IS BLINKING HER EYES IN FRONT OF SOO!!!!! Audrey really has improved a lot with her adaption being indoor cat. Thanks Mejoo and Soo for thinking about adopting her. I understand what you feel, about how hard her life would be if she was still living in the street, or if you send her back to the street out of frustration. I also understand how frustrating to keep Audrey inside a room since she's not used to be an indoor cat. Animals life isn't as easy and free as human thinks, even tho they would say 'that is how life works, so let them be'. if we can help them, it's not a crime, right? You wouldn't know how hard Audrey's life before, maybe she encountered with bad hoomans so she can't 100% trust Mejoo and Soo. Even though Mejoo and Soo has to 'suffer' bcs Audrey can't be 'controlled' like the house cats, but as we can see Audrey is now begin to adapt well. it's just about time and more patience. 메주님 화이팅!!!
She is sleeping so deeply and I saw her slow blinking her eyes. She is definitely feeling more comfortable. The brushing helps a lot. Don’t feel defeated. You are doing the best thing for her. 🐈🧡💛🤍
Audrey was half and half when the cafe closed. You did the better of two choices. She was always alone at the cafe but now she has company. She is getting around and that stunt with knocking the boxes over, falling into the litter box and acting like nothing happened is very indoor cat-like. You and Soo did the right thing. And ferals usually only live 3-4 years! 6 is good long time. She needs love and comfort now. When Rachel and Jun first brought Pechi home, he constantly hid and avoided. Luckily, Poki took an interest, even let him have his favourite bed, then sleeping together and, finally, grooming. I know that it is unlikely your cats will get along with Audrey. If you had your house, you could have started with Audrey in a separate room, then a gate. She would have done better. It took Nana, the feral, quite a long time with Claire, but she is accepting of the other cats, altho she loves her alone time too. Just keep moving slowly and let Audrey do things in her own time. She has discovered treats!!! BTW...Soo needs a new song to sing for Audrey!!!!!!!!!!!!!!!!!!!!!!!!!!!!!
저도 오들이랑 비슷하게 생긴 치즈냥 애기때 구조해서 집에 데려왔는데 애기인데도 불구하고 3년동안 곁을 안줬어요.스트레스 받을까봐 애써 다가가지도 않고 아주 편하게 있고 싶은 대로 그냥 냅뒀더니 어느 날 갑자기 제 다리에 슬쩍 궁뎅이 붙이고 앉더라고요 ㅋㅋㅋ갬동 🫢 당연히 지금은 제 껌딱지가 됐구욤
I agree with you for not letting Audrey go to become stray again. I'm sure with lots of love and care she will open her heart for you both. Hwaiting 👊💪💪💪
I'm so happy you two aren't discouraged by listening to those people saying to let her go. She's reacting well to everything you all have been doing to help her get adjusted, and you voicing concerns is just another proof that you care deeply for her. And she's doing so well now! Keep it up! Stamina!!!!
저도 한쪽눈이 다친 고양이를 재개발 지역에서 구조하여 키웠었습니다. 당연히 순화가 되지 않은 상태였지만 눈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그냥두면 죽을게 뻔해 구조했었어요. 제가 키우려고 맘도 먹었기 때문에 구조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적응하는데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거의 몇년이 걸린것 같고 또 완벽한 순화도 되지 않았었어요. 메주님이 느끼셨던 감정, 저 또한 하루에도 열몇번씩은 들었었습니다.. 사람이라면 그건 정말 당연한거예요. 하지만 오들이를 거두실떄의 그 마음은 변치않을 것임을 알기에 오들이도 언젠간 마음의 문을 열 거예요,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하시면 될거예요. 그때까지 항상 응원하곘습니다 화이팅!
Audrey is funny lmaoooo she reminds me of Bonji😂😂😂 and ignore the haters I think you guys are doing great if you give a street cat love and caring they will open up for some street cats it just takes longer but Audrey seems to be getting more comfortable with every update you guys are doing great. *Also a small tip I learned from Jackson Galaxy when you pet Audrey on the head she is very calm but if you pet her along her body she gets defensive. Some cats whether it be because of trauma, pain or just over stimulation don't like to be touched in certain areas. I think her petting below the head is a no go for Audrey but petting on the head is ok for her. I hope that helps!!
영상에 나오는 부분은 딱 핵심과 중요부분 레전드 , 발전 부분만 있기 떄문에 그런 요약본만 보고 평가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마치 교과서가 아닌 같은 과목의 문제집인데? 다른 출판사인걸로 다 알고 있다는 듯이 이 출판사의 교과서는 내가 알고 있는것과 같다 라고 말하는것 같거든요 착한 시청자분들은 집사님을 응원해주세요! 오들이는 매일 그리고 계속 발전해가고 있어요! 집사님도 그만큼 매일 노력하고 있고요.
Now that Audrey likes treats and churu, I recommend that you give her something tasty during touch practice. When I worked with cats scared of humans, bribing them with treats really helped.
I love what you guys are doing for Audrey. It's like adopting a teenager vs a baby. You are going to see pushback, you have to gain their trust, especially if they've lived in violence and uncertainty. They've learned to put up a wall as a defense mechanism so as not to get hurt (protection). Anything worth having, will come with trials & tribulations, a lot of hard work, and, patience, of course. You guys are human and only want the best for Audrey but this process can be tiring and you can get frustrated, I hope everyone shows you guys understanding & support. In time Audrey will feel comfortable and safe and get introduced to the rest of the family. One day we will all look back and this transition will be a thing of the past, and everyone will see how happy Audrey is with her adopted family. I applaud the two of you for all the care you give your animal family. Hang in there, you will reap the reward if you do not tire out.
각종 질병과 위험이 가득한 바깥 생활이 더 행복할까요 안전하고 따뜻한 실내가 더 행복할까요... 당연히 실내가 더 행복합니다.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것, 편하게 잠을 자고 쉬는 것, 치료만 받는다면 좋아질 질병에 목숨을 잃지 않을 권리를 자유를 위해 포기할 생물이 세상에 존재할까요? 저도 아프던 길냥이를 데려와서 1년째 함께 하고 있어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오들이도 사람에게 적응은 못했지만 실내생활에 꽤 적응한 모습이 보이는데 다시 길에다 돌려보내라는 것은 너무나 폭력이에요... 메주님 너무 대단하구 잘하고 계세요 항상 응원해요!❤️
The "let them go back outside" only works when the environment is ideal and safe, and audrey's is not. So in my opinion, your decision to keep her inside is the best. She's definitely improving, tho it's taking time but she is getting there. Keep going!
6:00 앞에서 '응 꺼졍' 부분에서 엄청 웃었는데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경청해서 들었습니다.. 예전에 동물농장인가.. 대학교 과대에서 지내는 고양이가 기억나는데,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편안하게 지내지만 실상 뒤에서는 그 아이는 중성화 등으로 영역싸움에 져서 대장이였다가 쭈구리가 된 현실.. 굳이 그 아이가 아니더라도 동물농장이나 이런거 본 분들이 길고양이의 현실 여러번 나올텐데 보시면 메주님께 "다시 방생하세요" 그 말은 전혀 안나올 거 같아요. 저는 여전히 오들여사가 메주님과 쁘지님과 함께 잘 지내길 바랄 뿐입니다. 응원할께요.
You are doing so well with Audrey!!! She looks so much at peace now and totally enjoying a well-deserved life indoors with good & responsible owners. The progress you and Soo have made is so amazing. Only cat lovers who painstakingly raise their cats indoors and put in tremendous efforts to keep their cats safe know what will be best for them as you interact with and monitor them every day. Things are always easier said than done, don't mind those comments that say you should let her go or she's a free spirit. If there is a home, who wants to be living out in the cold street? It's obvious these people have thought too naively. Your sensible words shared about street cats' safety warms my heart! Audrey already made your family her choice when she frequented your cafe and is willing to enter on nights. Thumbs Up! Please continue doing the good things that you and Soo do. Female cats are a little bit more sensitive, but once she comes out of her cage, you will have such a sweetie for life. Sending good vibes to you from Singapore!
저도 성묘 합사 할때 정말 많이 울고 힘들었어서 오들이 소식은 기다려지고 계속 챙겨보게 되네요... 길에서 6년인데 아직 그거에 비하면 지금 시간은 세발의 피일거에요 ㅎㅎㅎ 우리 오들이 그래도 날이 갈수록 활발해져지는 것 같아 다행이고 집사님들 그날의 선택이 옳았다는 확신이 들 날이 올거에요 ㅎㅎ 늘 힘내시길 바랍니다 ♥️
옆동네 똥괭댁 쁘니보면 5년이 된 지금에서야 쁘니가 마음을 많이 열어주드라구요 ㅠㅜ 물론 그것도 확 연게 아니고 아주 천천히 단계를 밟아가면서요 요즘이랑 1년전 2년전 3년전 4년전 영상이랑 비교하면 완전 달라요 사람한테 학대당하다가 사람을 미워하고 사람한테 의지하기까지의 쁘니 보면서 진짜 고양이가 살아있는 한 생명이고 객체란 걸 많이 느꼈어요 사람입장에서야 얼른얼른 우릴 좋아해주고 편해지면 좋겠지만 쟤네 입장에선 얼마나 무섭겠어요 인내하고 사랑하고 아끼다보면 언젠가 편안히 지낼 수 있을거라고 믿어요! 응원해요
I’m happy you are keeping Audrey! She doesn’t look really stressed, just still wary of the new place. She sleeps stretched out and slow blinks when you talk to her. Just give her time……♥️🐾
Hahaha that edit at 15:12 is too good! Just like a drama ending. Both you and Soo are doing great in providing for Audrey (very accommodating and concerned for her well being). I agree this is a good path for her moving forward. It’s too rough out in the streets for this lovely. Keep up the good work you two, fighting!
물 잘마셔서 노무노무 이쁘네여 ! 저는 최근에 밥주던 5살 고양이 구조해서 구내염 때문에 전발치하고 입양하였는데 상태좀 나아지고나서 건강검진하니까 방광 슬러지있고 물을 너무 안먹어서 강수 중이에요 ㅠ ㅠ 길에서 자유롭게 사는 고양이는 없어요 ! 라는 말 너무 공감해요.. 자유롭지 않아요 ㅠ ㅠ 병으로 위험으로 부터요.. 저도 스트릿아이들 구조하여 함께사는 다묘가정 집사인데 너무 공감해요 ... 자기전까지도 계속 고민한다는 말요.. 그 고민은 어떻게하면 잘지낼까이지 다시 길로 보낼까는 절대 아니라구요 ! 오드뤼야 이제 집사한번 믿어봥 ㅎㅎ 메주님 저희 셋째가 까칠냥인데... 친해지는데 일년 넘게걸렸어요 ㅋㅋㅋㅋㅋㅋ 길게보셔유 어느덧 옆에 와있을거여유.. 그 옆에와주는 날의 감격은 정말 잊지못합니다 ㅠ ㅠ
집사 두분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얼마나 힘든 결정을 하신건지 우린 모르잖아요 저분들의 따듯한 마음을 함부로 말하지 말아주셨으면해요 저도 지금 메주님과 같은 상황을 겪어본 사람으로써 몇자 적어봐요 정말 쉬운결정 아닙니다 누구 시켜서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하시는 일이잖아요 그러니 모두가 좋은마음으로 조언과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네요💕오늘도 앙큼걸 오드리 적응기 잘보고 갑니다 점점 좋아지고 나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두 집사님들 너무 멋지세요 대단하십니다!!!!!지칠때도 있고 죄책감 드실때도 있겠지만 잘하신 결정이라고 전 믿어요 제 눈에는 오드리가 행복해보이거든요 길위에서 위태롭게 지냈을 그때보다 지금 더 행복할거라고 생각해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오드리도 화이팅!
![[#디제이픽] ★아이유(IU) 풀버전★ 유퀴즈 강림한 아이유에 잇몸 웃음 만개한 유재석X조세호! 잇몸 악건성 주의😆 | #유퀴즈온더블럭 #디글](/img/1.gif)
오여사 이모티콘 맨들어왔지룽!!!!
Hello mejoo. Do as what u feel right for u n Audrey.
U already mentioned your concern in the previous video, most of us will understand.
The process of her being used to human may takes time. I watched tiny kitten HQ channel. Some of the stray cat have been tamed and adopted for sure it takes time and constant team effort.
And some has been released to their actual colony,BUT they have a stable food sources as there is a group of people sending them food and taking care of the cats healthy and well being.
I believe Audrey will open her heart to accept your kind thoughts.
귀지걸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오들이가 집사님들과 먼봉휴요랑 노는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오드리가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모티콘 짱귀여워♡♡♡♡♡
귀지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 오들아.... 그렇게 됐다....
오여사님은 오랜 길생활로 사람이 무서워진것뿐이지 집 생활은 아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 아직 같이 지낸지 시간이 그리 오래되지도 않았고 오들이도 점점 맘을 열고 있는 모습이 보여요 !! 고양이 합사도 반년 넘게 걸리는 경우도 많은데 사람이랑 안살던 고영이가 갑자기 사람이랑 산다고 생각해보면 고양이끼리의 합사처럼 천천히 기다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집생활을 너무 적응을 못하고 탈출을 계속 시도하거나 일상생활을 안하면 문제인데 오들이는 집 생활 너무 잘하고 있으니깐 우리 천천히 기다려 보자구요 !!
길바닥으로 돌려보내는 건 방사가 아니라 또 상처를 주는거죠.. 홈리스를 자유롭다고 보지 않잖아요. 그냥 아직 적응을 못하는 것 뿐이지 어제 배도 드러내고 푹 잘 자더라구요 ㅎㅎ 전 오히려 오들이가 험난한 길생활에 익숙해져 지금의 편안한 환경에 적응을 못하는 게 안쓰러울뿐입니다 ㅠㅠ 하지만 두 분의 노력 덕분에 날이 갈수록 조금씩 좋아지는 모습이 보이니까 힘 빠지는 댓글은 신경 쓰지 마셔요! 근데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여사 이모티콘 너무 귀여워요 ㅠㅠ
저희집 나옹이도 길냥이생활 1년정도하다가 새끼한마리낳고
여러사건사고(사람이문제) 때문에
새끼랑같이 냥줍했는데 한동안은 적응잘못했지만 지금은
집냥이 2년차로 정말잘살고있어욥
나옹이들마다 성격은 다다르니 차이점은있지만 잘 적응하면 꾹꾹이도하고 집에오면 나와서 애교부리며 반길만큼 잘적응한답니다🥰
저희 언니도 길냥이출신 병원냥이 아깽이 입양한다고 애쓰고 있어요!!!! 원장님이 방사한다니까ㅠㅠ 그날 바로 원장님이랑 싸우고 왔다고.... 결국엔 언니가 이겼고 몇달 있으면 언니 품으로 들어간다네요 애기 냥이!!!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세요 한 생명을 책임 지는게 쉬운일이라고 생각이 드시나요 ? 고양이에 대해 모르면 그냥 보고 지나가 주세요 메주님 언젠가 마음을 알아주고 오들이가 마음을 열어줄거에요 !! 항상 힘내세요^^
오들이가 카페에 왔다갔다했을 때도 경계심이 많은 냥이었는데ㅠㅠ 메주님이 오들이 밥 챙겨주실 때 꽤 노력하신것도 한번쯤 봐줬으면....좋겠어요 흑흑ㅠㅠ 암살자는 응원 따봉👍👍👍드리고 갑니다
맞습니다
Very true
집사님 말씀이 옳아요. 길에서 잘 사는 아이는 한마리도 없어요. 훌륭하고 감사합니다.
이주방사라는 명목으로 학대를 저지는 인간들도 있어요 지들 딴엔 “길고양이가 야생동물인데 야생에 풀어주는 게 무슨 학대냐” 이 쥐롤을 떨어요 동물 습성도 모르고 지들이 하는 짓거리가 학대라는 죄의식 자체가 없는 인간들 더러 있죠..
길 아이들만 7마리 구조해서 사는 사람으로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오드리 저정도 적응이면 엄청 빠른거에요. 야생성 강하고 출산묘도 구조해봤고
엄마 이모 새끼둘 4마리 가족도 구조해서 키우는데
오드리정도면 진짜 조금만 더 있으면 될거 같아용^^. 저는 야생성 강한 애들이었어서 진짜 고생이긴 했지만 사람의 정성 고양이들이 결국 알아주더라구요. 순화와 합사까지 여러번 해보니 시간이 약인거 같아요.
길에사는 아이들 구조 후 데려오고 적응시키는 과정에서 죄책감 안드는 집사는 단한명도 없을거에요
하지만 결단코.. 길 생활보단 집냥이생활이 1000프러 낫다는거 입니다… 더구나 고양이에 대해 잘 아는 집사라면요.. 메주님 화이팅이에요 오드리 너도 복받은거야🤍🤍🤍
카페 하실때부터 오들이를 어떻게 대하셨는지, 어떤 마음으로 다가가셨는지 구독자들 대부분이 잘 아니까! 겉면만 보고 떠드는 사람들 얘기는 흘려보내세요 메주님:)
오여사가 활동 반경을 넓혔군요ㅋㅋ 제 2의 봉지ㅋㅋ 점점 마음을 여는 것 같아 그저 보고있는 저로서도 마음이 놓여요☺️
네!!!!! 메청자 있으니 걱정없다!!!!!! 감사합니다 :D 사고뭉치 봉지끼도 있고 수다쟁이 휴지끼도 있는 것 같고 그래요 ㅎㅋㅋㅋㅋㅋ
6년 밖에서 살았는데 3주 만에 저 정도면.... 고양이 키우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길냥이한테 입양은 정말 행운입니다
언제죽을지 모르는 삶이에요
메주님 오들이 거둬쥬셔서 감사해요
오여사도 쁘지님 메주님
마음알꺼예요 너무 걱정마시구 그런
댓글신경쓰지마세요!!
이르케 큰 용돈을😵 응원 감사해요 :D!!!!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
@@MejooandCats 댓글절대신경쓰지마세요!!메주님 너무너무감사드려요
엇 이런것도 되나용? 처음봐요 어캐해요???
@@chrislee7621 공유 옆으로가면 하트모양으로 된거 있어요 그거 누르시면되요
길거리에 다니는 냥이들 보면서 자유로움을 느낀적은 한번도 없어요.
그 빠른 발걸음에 초조와 불안과 위험만이 보이죠. ㅜㅜ
오들이가 집사님품이 얼마나 따뜻하고 좋은지 이미 알고 있을꺼예요!! 오들이 행복하세요♡
그러게요.. 냥이를 사랑하는 분들은 불행한 길냥이들을 더 만들지 않도록 길에 밥을 줘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밥을 안주거나 입양해버려서 불행한 길냥이들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은 편하게 사는 사람들의 자기편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제 눈에는 목적지 없는 헤매임과 고통 고난 밖에 안느껴지더군요. 길 위의 생명들 눈을 천천히 보고 있으면 정말 마음이 아프고 슬픕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1년반 넘게 제게 밥 얻어먹는 길냥이 하나가, 밥 얻어먹는 냥이들 중 그나마 제일 붙임성있던 길냥이 하나가 며칠전부터 제 작은 움직임에도 흠칫거리며 경계하는 모습에 누군가에게 해코지당했구나 싶어 마음이 안 좋아요ㅠㅠ
@@FitMos8004 길냥이들에게 그들이 살던 터전, 그들의 먹이사슬을 되돌려줄 게 아니라면 최소한의 양심으로 자기 집 앞 길냥이는 각자 자기가 밥주고 돌보면 좋겠어요
시골냥이들은 자유롭죠.. 도시냥이가 살 환경이 못되는거지
오들이가 '자유롭게' '잘' 사는것처럼 보였던 것도 메주님의 카페에서 있을때 모습을 보고 그런거겠죠 밥자리도 없이 길에서 먹이구해서 사는 고양이의 삶을 조금이라도 오래 들여다 본 사람이라면 그런말 못할거라고 생각해요 지금 소신대로 밀고 나가세요!!! 응원합니다👍👍
정말 애쓰십니다.
길고양이가 자유스러운 삶을 산다는 소리 하시는분 치고 고양이 키워보신분이 없으시더라구요. 길위에서 아이들이 얼마나 고생하는데...
경계하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평소에도 구박과 협박에 시달린 경우가 있더군요. 사람들에게 마음을 여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릴겁니다. 파이팅입니다
누가 자유스럽다 그랫어요? 개 므식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DEW-h5j 뭔 댓글을 이런식으로 달지???
자신의 의견을 타인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쓸때는 조금더 예의를 갖춰줍시다.
윗분글중에 틀린말이 하나도 없네요.
다들 길냥이에 대해 애정을 갖고 나라가 해야되는 책임있는 일을 무보수로 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그넘의 측은지심때문에....
나라 형법8조가 보호해야할 동물에 대해 구조하고 돌보고 학대하지 않는겁니다.
고양이도 그에 속하구요~.
거리에서 태어나 거리에서 죽음을 맞게되는 어떤 생명도 스스로 그삶을 선택한건 아니라 생각하기에 우리끼리래도 선한 마음으로 작은 생명에게 관심갖기로 합시다.
15:11 오들이 떨어지는 것도 웃긴데 옆에서 지켜보는 게 더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여우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들이는 마음을 열게 될거에요 너무 심려치마세요! 메주님답게 천천히~ 나아가봐요~
아앗 슈퍼땡스다! 신기해!!!!!! 오여사 오리츄르 사맥일게요 고맙습니다♥️
메주님 생각에 적극공감해요. 집에서 사는게 당장은 갑갑해보이고, 가둬두는 것 같다는 말을 하는데 사실 그렇잖아요. 길에서 있는 아이들은 학대, 로드킬 위험을 벗어날 수가 없어요. 일단 저희동네 길고양이 친구들만봐도 그래요. 작은 동네라 위협하는 사람들이 없을 줄 알았는데 아주 가까운 공간에서도 그런 사람들을 발견했어요. 자유를 놓고 인간의 시선에서 본다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생을 놓고 본다면 당연히 살 수 있는 공간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해요.
비 안맞고 땡볕에 노출되지 않는 것만 해도 어디예요
오들이 데려오신거 잘 하신거예요 😻 너무 예쁜 오들희
6년 이상 길생활 하다가 3주안에 저렇게 적응한다는 뜻은 그만큼 두분이서 좋은 집사들이라는 뜻이 아닐까요?? Cheering your journey on!! Don’t listen to haters.. if it were most people they would’ve let Audrey go. She’s doing great :))
메주님 오들이가 길에서 보다 지금 생활이 좀 더 행복할거에요 우리 다인이도 스트릿 출신이라 공감이 가여 지나가다 길냥이들 보면 마음아프고 얼마나 치열하구 힘들었을까 그러거든요 멘탈 약해지지마셔요 오들이 적응잘하고 있는데 그런 말 신경 쓰지마셔요 오들이도 언젠간 마음의 문을 열어줄거에요 메주님 응원할게여😍
It's good that you are keeping Audrey safe. The people who are saying 'Set her free' have no idea how dangerous the outside world is to cats. All those dangers plus risk of deadly diseases like FIV are the reason why cat rescuers exist. I think you are doing well with Audrey & it'll just take time for her to adjust to indoor life. In the meantime keep doing what you are doing & just remember to keep it at her pace because it doesn't happen all at once with street/feral cats. God bless you & good luck! Kind regards, Jan Mots. ☺👍
If she's nervous being inside, can you image how tense outdoor cats are. There are dangers at every turn and a constant hunt for food and water. How is a poor kitty to relax?
구독한지는 오래됬는데 처음 댓글달아봐요. 메주님이 소신있게 확신을갖고 설명하고 이야기해주시는거에 감탄햇어요. 납치라는 흉한 워딩의 댓글이 있을거라곤 개인시청자관점에선 전혀 생각 못했는데 동요하지않고 사이다 적인 메주할말타임 애청자로써 너무 기분좋앗어요!!지금처럼 좋은것에만 집중하세요 늘.멋쪄영
납치라니 ...... 오들이는 이제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거라구요 ㅠ 존경합니다! 항상 오들이와 행복하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
사람을 경계하는건 오히려 오드리가 열심히 잘 살아왔기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저렇게 맘껏 먹고, 맘껏마시고, 따듯한곳에서 편히 자는것 보세요 ㅜㅜ
흔들리지 마시구 오드리 꼭 집냥이 만들어 주세요❤️ 오드리가 분명! 반드시! 메주님 마음 알아줄꺼에요😁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아니 누가 그런 무식한 말들을한답니까... 길에서 사는애들 수명이 겨우 삼사년인데 성묘를 데리고와서 잘 해주려고 노력하는 사람한테 알지도 못하면서 쓸데없는 말좀 하지말았으면... 보면서 정말 화가 나네요.. 정말 신경도 쓰지마세요.. 그런 멍멍이도 안할 말 같지도 않은말을... 조금더 있으면 애도 좀더 편해지고 새로운 집생활에 빠져들거에요.. 아직 안전하고 좋은것에 익숙해지지 못할만큼 길거리의 힘든 생활이 아에 몸에 베어있었던것같아 마음이 더 아프네요.. 좀 더 힘 내세요...
메주님…! 유투브 보면서 댓글 진짜 안다는데 남겨봐요🥹 저도 반년 동안 밥 챙겨주던 길냥이를 데려왔는데요! 중성화도 안된 1살 수컷이다보니 처음에 너무 고생을 했어요 ㅜㅜ 새벽 내내 울어서 잠도 못자고 내가 이 아이의 자유를 뺏는거 같다 방사 하는게 맞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친구 앞에서… 오열까지 했는데요! ㅎㅎ 다행스럽게도 지금은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입양한지 딱 반년째예요!) 저도 저지만 아기도 힘들었을텐데 적응 잘해주니깐 너무 고맙더라구요~! 저번 영상보고 제 초기 모습같아서ㅜㅜ 눈물이 찔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이에용! 울 오들이도 얼른 적응해서 집사 부려먹쟈~~~❤️
14:06 남집사님이 오들이~ 할때 이것 눈인사아닌가요….!
메주님 아무것도 모르고 떠드는 이상한 댓글들은 무시해주자구욤…! 오들이도 천천히 적응해줄겁니다
그니까요 보자마자 어?! 눈키스?? 이랬어요
ㅣ7
진짜 고양이든 강아지든 동물 한번도 안 키워 보신 분들이 그저 오다 가다 본 기사나 영상 보시고 + 개인적인 생각 덧붙여서 한마디씩 하시는 것 같네요.. 메주님 너무 잘 하시는 거에요.. 보니까 오들이 금방 적응하겠어요! 계속 응원합니다. 화이팅!!!!!!!
맞아요~ 아가리 성모마리아들 진짜 많아요~ 그렇게 사랑이 넘치면 봉사활동이라도 할 것이지 ㅉㅉ
매 영상마다 오들이가 점점 편안해지는
거 같아서 다행이야 ㅠㅠ 나중에 더 적응하면 얼마나 사고치려구 ㅋㅋㅋ
맞아요 김메주님 말씀 100번 이해하고 동감합니다 김메주님 뿐만 아니라 우리가 냥줍 하거나 길에서 어떤 아이를 데려와서 잠시 3일정도까진 잠깐 맡아서 밥주고 나가지못하게 한상태에서 애를 돌보고 있다면 3일은 다시 길에 보내도 적응을 합니다 .. 하지만 우리가 한달이상 애를 집안르로 들여서 다시 보내면 그 아이는 김메주님 말씀 처럼 사람냄세에 다시 그 터를 잡는 고양이들이랑 싸워야하고 .. 그 아이는 이미 한달간 편안한 집고양이로서 적응이 된 상태라 다시 밖에 험학한 길고양이 생활에 적응을 못하고 결국 몸에 상처가나서 길을 방황해서 죽습니다 … 여러분 제가 하고 싶은 말은 … 냥줍을 하시더라도 정말 평생을 자기가 책임져야한 신념이 섯을때 하십시요 … 아니면 냥줍하고 정말 이건 아니가 싶을때는 되도록이면 빨리 그 원래 있던 자리에 방생 하십시요 … 그게 고양이를 위해서도 좋은것입니다 .. 이미 집고양이에 적응이 완료되면 그 고양이는 밖에 생활 못합니다 ㅠㅠ 그러니깐 어떤 길도양이를 데려올때는 책임감이 전적으로 데려온 사람에게 달린것입니다 …
I agree with your statement about "free" cats. It's completely human perspective to think like that. I understand why you can get stressed, but I know you'll keep doing your best!!
15:14 도대체 누구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들이 안 그런 척하면서 사고치고 댕기네욬ㅋㅋㅋ
그래도 시간이 갈수록 오들이 활발해지는게 보이네요~ 비록 시간이 걸리겠지만, 곧 두 집사님 품도 허락하겠죠 ㅎㅎ
I love seeing the progress that you are making with Audrey! She has come really far, just by sleeping and not trying to hide when you are in the office! Also, the fact that she wanders around even though she knows Soo is looking at her is huge. The nice thing is that she had time at the cafe to get used to your voices and the way you move, so while she is suspicious, there is more trust between you than anyone else in the world. I could watch Audrey sleep peacefully every day for hours, it makes me happy that she sleeps and eats and poops so well now! I wonder what it is like for her to sleep on a fluffy blanket everyday now. Thank you for saving her life! You have our support, just be patient and she will get closer and closer to you. Fighting!
Yes, I completely agree with you. Patience & love will eventually win 💜💜. Don't ever give up on your fur babies.
Audrey's made astounding progress for a street cat, it makes me wonder if she WAS owned as a kitten and then turned loose when someone moved. :c
One of my former classmates rescued feral cats before she retired. Some of those cats took YEARS to trust humans. With consistent love and patience, it WILL happen ❤
요즘 우리나라에서 길고양이에게 자유가 어디 있나요. 허구헌 날 쏟아지는 길고양이 학대에 사람인 저도 숨 막히는데... 그 작은 생명들은 매 순간이 생존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이겠죠. 오들이는 이제부터 좋은 엄마아빠 만났으니 고명 딸로 묘적 세탁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대학까지 갈 일만 남은 겁니다😊
It is amazing that you taking care and are patient in trying to calm Audrey. Not everyone has that tolerance. Those who said to release them back to the street usually never understand the life of street cats. Don't be discouraged by those comments. You are doing the right things for the cats.
She's spent 6 years roaming the dangerous streets - talk about not relaxing. She has to unlearn all the life saving mechanisms she built up during her outdoor travails. Love watching her (and your) progress.
I wonder what happened to Audrey’s son. I remember seeing him grow into a young cat, but then he stopped showing up on camera. Hope he’s okay.
i think youre doing the right thing with adopting her, you just need a lot of patience with getting her used to humans, she may never get to the point of being cuddly like the other cats but thats ok as long as she lives well no? thats the lesson ive learned with one of my rescues, ofc i am still continuously working on getting her more comfortable with human interactions but ive learned not to stress about it or to compare her with the other cats!
Smart!
it's okay mejoo! it took me almost a year before i was able to properly touch and carry an old stray cat that i rescued :) it takes time but it's worth it. just be patient
3주만에 오들이가! 마음을 빨리 여는듯해요!! 완전히 집사님들을 부모처럼
받아드리는데 시간이 걸릴 순 있어도
순화되는건 빠른거 같아오
봉지의 나이트루틴을 잠시 내려놓고 쁘지님이 오들이랑 같이 있는 효과가 있는듯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쁘지님과 룸메정도 사이?? 사고치고 난 다음에 어...? 하며 서로 아이컨택 ㅋㅋㅋㅋㅋㅋ저번 영상에선 허공에 빡침을 풀었다면 지금은 쁘지님한테 말거는거 같기도해요
휴지는 오늘도 억울해서 귀여웡♥
집사님 말씀이 백 배 천 배 맞는 말씀입니다. 길에서 살던 냥이들은 집생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죠. 제가 보았을 때 오드리는 적어도 중상 이상으로 적응하고 있다고 봅니다.
I'm so glad you talked about it in this video. Even though stray cats might sometimes look like they're happy to be free, they go through so much suffering. Every day is a struggle to survive. No cat deserves to live like that. Audrey is 100% better off in your care. Even though it will probably be a long journey for her to get used to you, I bet she's already very grateful to have safety and access to good food and water.
오들이는 적응기간 변화보는 생소함이 좋은건데 너무 잘 대처하고 계신거 같아요 점점 마징가 귀보는 거도 추억이 될꺼 같은 느낌이 들어요
4:27 오들이 집고양이 다됐네💕
오늘도 오며들며 먼봉휴요오 아기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냅니당
길 고양이들의 길 생활이 얼마나 처참하고 잔혹한지 몰라서 하는 말이에요. 도로, 차, 위험한 사람들, 오염된 음식, 오염된 물, 다른 고양이, 강아지, 들개, 계속되는 임신, 출산.... 저희 집 첫째도 신축 아파트 화단에서 아파트 전체를 영역으로 삼고 살면서 밥 챙겨주시는 분들도 많았고 예뻐해 주시는 분들도 많았는데, 몰래 밥 터에 약 타시는 분들, 발로 걷어차시는 분들, 사료에 고춧가루 섞어놓으신 분들 너무 많았고요. 결국 영역싸움으로 다쳐 치료하고 중성화하며 들여다본 몸은 만신창이였어요. 비교적 안전한 길 생활을 한 아이들도 건강검진하면 다 아프고 병들어있어요. 정말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길 아이들은 절대 안전할 수가 없어요... 오들이가 만약 집이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했으면 창문 뜯고 문 앞에 있다가 나갈 궁리만 하고 있을 거예요. 제 눈에는 아주 잘 지내고 있는 걸로 보여요! 오들이도 집고양이가 된 만큼 적응이 필요하고 집사님들도 적응의 시간이 필요한 거예요! 저도 한 반년은 이 아이가 밖에서 더 행복했을까 생각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제가 태어나서 제일 잘한 일이고 더 일찍 데려오지 않은 게 후회됩니다. 쉽지 않으셨을 거예요. 정말 응원합니다!
오여사 처음보단 적응이 많이된게 보이네요
응원하고있는 랜선집사들이 더많으니 메주님 분리불안증 멈춰!! 그나저나 오여사 봉지처럼 사고 칠 떡잎이보여요ㅋㅋㅋㅋㅋ 예를들어 행거나 욕실 샤워부스 위나 오여사 이제 적응만잘하자!! 오여사 이모티콘까지 나오다니ㅠ
저거 그림 이모티콘 어떻게 하는거에용 ...????ㅠㅠ 짱귀얍
@@냥냥-u8b 유료회원혜택
야 '김'오들 너 어제 잠방에서 배 까고 세상 편하게 자던 모습 다 봤다,,,,, 소리소문없이 집사들에게 감기고 있는 것 다 알고 있으니까 얼른 입덕부정기 인정하고 무릎냥이 김오들 해라,,,,, 메주님 쁘지님 마음 굳게 먹으시고 귀지눈곱먼지구댕치즈겅듀 마음 열릴 때까지 응원합니다🙌
+ 와 오들이.... 김봉지 버금가는 금쪽이 재질이네....
I totally agree that Audrey should not and must not go back on the streets again. She will be at a disadvantage which will cost her own safety. Love what you are doing for her MBHY ❤️
It feels like she is sleeping all the sleep she couldn't have in the last 6 years in the streets 🥰
1:25 오들이 진짜 너무 귀여워요 ㅠㅠ
14:06 OH LOOK AUDREY IS BLINKING HER EYES IN FRONT OF SOO!!!!!
Audrey really has improved a lot with her adaption being indoor cat. Thanks Mejoo and Soo for thinking about adopting her. I understand what you feel, about how hard her life would be if she was still living in the street, or if you send her back to the street out of frustration. I also understand how frustrating to keep Audrey inside a room since she's not used to be an indoor cat.
Animals life isn't as easy and free as human thinks, even tho they would say 'that is how life works, so let them be'. if we can help them, it's not a crime, right? You wouldn't know how hard Audrey's life before, maybe she encountered with bad hoomans so she can't 100% trust Mejoo and Soo.
Even though Mejoo and Soo has to 'suffer' bcs Audrey can't be 'controlled' like the house cats, but as we can see Audrey is now begin to adapt well. it's just about time and more patience. 메주님 화이팅!!!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오돌이 표정은 어마 평안해 보여요. 고달프고 힘들었던 길 생활 끝나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모르겠어요.
She is sleeping so deeply and I saw her slow blinking her eyes. She is definitely feeling more comfortable. The brushing helps a lot. Don’t feel defeated. You are doing the best thing for her. 🐈🧡💛🤍
Audrey was half and half when the cafe closed. You did the better of two choices. She was always alone at the cafe but now she has company. She is getting around and that stunt with knocking the boxes over, falling into the litter box and acting like nothing happened is very indoor cat-like. You and Soo did the right thing. And ferals usually only live 3-4 years! 6 is good long time. She needs love and comfort now.
When Rachel and Jun first brought Pechi home, he constantly hid and avoided. Luckily, Poki took an interest, even let him have his favourite bed, then sleeping together and, finally, grooming. I know that it is unlikely your cats will get along with Audrey. If you had your house, you could have started with Audrey in a separate room, then a gate. She would have done better. It took Nana, the feral, quite a long time with Claire, but she is accepting of the other cats, altho she loves her alone time too.
Just keep moving slowly and let Audrey do things in her own time. She has discovered treats!!!
BTW...Soo needs a new song to sing for Audrey!!!!!!!!!!!!!!!!!!!!!!!!!!!!!
오들이때문에 구독했어요ㅋ
저도 암컷냥 구조해서 키우고있답니다! 오들이 너무 귀여워요 😍 😂 🙈
활동 반경 넓어진거 보니깐 오들이가 점점 맘을 열어주는게 보이네요
저도 오들이랑 비슷하게 생긴 치즈냥 애기때 구조해서 집에 데려왔는데 애기인데도 불구하고 3년동안 곁을 안줬어요.스트레스 받을까봐 애써 다가가지도 않고 아주 편하게 있고 싶은 대로 그냥 냅뒀더니 어느 날 갑자기 제 다리에 슬쩍 궁뎅이 붙이고 앉더라고요 ㅋㅋㅋ갬동 🫢 당연히 지금은 제 껌딱지가 됐구욤
ㅠㅠㅠㅠㅠㅠ 감동이네요 3녕이나...집사님 대단하십다
저도 우리 토리 순딩이 겁보 올블랙 녀석 2달 좀 넘은 아가일 때 시골농장에서 구조해 데려왔는데 친해지는데 2년 넘게 걸렸어요. 성묘를 데려와 1달도 안됐는데 저 정도면 너무 잘 적응하고 있고 정상적으로 친해지고 있는거예요.
3년이나ㅜㅜ 감동이에요
I agree with you for not letting Audrey go to become stray again. I'm sure with lots of love and care she will open her heart for you both. Hwaiting 👊💪💪💪
길에서 마주친 고양이들을 보면 항상 마음이 안타깝고 아픈데,.. 오들이 기르기로 선택해주신 메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여사 너무 귀여워요…….. ㅠ 💕💕
2:57 데구르르 핵당황;;;
3:05 이번엔 놓치지 않겠다! 끝까지 잡아당기는 센스
3:19 떨어진거에 미련남음...(아련☆)
오들이 진짜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컨텐츠는 기대도 안했는데 얘도 캐릭터가 확고한 스타일인듯 ㅋㅋㅋㅋ
I'm so happy you two aren't discouraged by listening to those people saying to let her go. She's reacting well to everything you all have been doing to help her get adjusted, and you voicing concerns is just another proof that you care deeply for her. And she's doing so well now! Keep it up! Stamina!!!!
자는 모습만 봐도 알 수 있어요. 길에서 사는 애들이랑 집에서 사는 애들 중에 누가 더 마음이 편한지. 오들이 데려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메주님. 늘 응원합니다!
저도 한쪽눈이 다친 고양이를 재개발 지역에서 구조하여 키웠었습니다. 당연히 순화가 되지 않은 상태였지만 눈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그냥두면 죽을게 뻔해 구조했었어요. 제가 키우려고 맘도 먹었기 때문에 구조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적응하는데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거의 몇년이 걸린것 같고 또 완벽한 순화도 되지 않았었어요. 메주님이 느끼셨던 감정, 저 또한 하루에도 열몇번씩은 들었었습니다.. 사람이라면 그건 정말 당연한거예요. 하지만 오들이를 거두실떄의 그 마음은 변치않을 것임을 알기에 오들이도 언젠간 마음의 문을 열 거예요,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하시면 될거예요. 그때까지 항상 응원하곘습니다 화이팅!
길 위의 고양이에게 해피엔딩은 없어요.. 메주님께 간 건 로또 확률 행운이쥬ㅠㅠ
Audrey is funny lmaoooo she reminds me of Bonji😂😂😂 and ignore the haters I think you guys are doing great if you give a street cat love and caring they will open up for some street cats it just takes longer but Audrey seems to be getting more comfortable with every update you guys are doing great.
*Also a small tip I learned from Jackson Galaxy when you pet Audrey on the head she is very calm but if you pet her along her body she gets defensive. Some cats whether it be because of trauma, pain or just over stimulation don't like to be touched in certain areas. I think her petting below the head is a no go for Audrey but petting on the head is ok for her. I hope that help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웃기고 귀엽고 다해버렼ㅋㅋㅋㅋㅋㅋㅋㅋ좀 더 지나면 완전 무릎냥에 사고뭉치될 거 같은 오여사
정말 응원해요. 저희 아이도 길에서 왔어요. 먹을게 없고 추운...그런 상황에서 자유라뇨...ㅜㅜ 오들이 책임지고 가족으로 맞아주셔서 감사드령ᆢㄷ
오! 면봉휴요 ㅠ 오들이 그녀의 매력의 끝은 어디인가
메주님 선택 언제나 응원합니다!!
근데 사고치는것도 왤케 귀엽죠!ㅋㅋㅋ🤣
영상에 나오는 부분은 딱 핵심과 중요부분 레전드 , 발전 부분만 있기 떄문에
그런 요약본만 보고 평가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마치 교과서가 아닌 같은 과목의 문제집인데? 다른 출판사인걸로 다 알고 있다는 듯이 이 출판사의 교과서는 내가 알고 있는것과 같다 라고 말하는것 같거든요
착한 시청자분들은 집사님을 응원해주세요!
오들이는 매일 그리고 계속 발전해가고 있어요! 집사님도 그만큼 매일 노력하고 있고요.
오들이 눈인사 했네요!!??많이 좋아진 느낌이에요ㅎㅎ 마지막 와우!!!!👍👍👍😭😭
오들이 볼수록 오묘하게 귀엽네요~~^^넘 구수해~길에 내보내면 앙돼요 ㅠㅠ 길은 넘 위험해요.울 오들이 집안에서 행복하게 지내자~~메주님 항상 감사드려요.
This is improvement! Just give Audrey some time. She's looking happier and more comfortable. Thank you again, for bringing her in your home.
Now that Audrey likes treats and churu, I recommend that you give her something tasty during touch practice. When I worked with cats scared of humans, bribing them with treats really helped.
앜ㅋㅋㅋㅋㅋㅋㅋ 숨길수없는 빙구미가..넘치는데요 벌써부터 먼봉휴요랑 만나면은 환장의콜라보가 되것어욬ㅋㅋㅋㅋㅋㅋ
I love what you guys are doing for Audrey. It's like adopting a teenager vs a baby. You are going to see pushback, you have to gain their trust, especially if they've lived in violence and uncertainty. They've learned to put up a wall as a defense mechanism so as not to get hurt (protection).
Anything worth having, will come with trials & tribulations, a lot of hard work, and, patience, of course. You guys are human and only want the best for Audrey but this process can be tiring and you can get frustrated, I hope everyone shows you guys understanding & support. In time Audrey will feel comfortable and safe and get introduced to the rest of the family. One day we will all look back and this transition will be a thing of the past, and everyone will see how happy Audrey is with her adopted family.
I applaud the two of you for all the care you give your animal family. Hang in there, you will reap the reward if you do not tire out.
I'm glad she's adjusting and she's slowly becoming Bonji's twin lol
오들잉 응원해~~
볼 때마다 점점 정이 드네용 !
메주님 쁘지님 대단쓰!! 🤎
남집사님 자다 깬 얼굴이 너무 웃겨서 한참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각종 질병과 위험이 가득한 바깥 생활이 더 행복할까요 안전하고 따뜻한 실내가 더 행복할까요... 당연히 실내가 더 행복합니다.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것, 편하게 잠을 자고 쉬는 것, 치료만 받는다면 좋아질 질병에 목숨을 잃지 않을 권리를 자유를 위해 포기할 생물이 세상에 존재할까요?
저도 아프던 길냥이를 데려와서 1년째 함께 하고 있어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오들이도 사람에게 적응은 못했지만 실내생활에 꽤 적응한 모습이 보이는데 다시 길에다 돌려보내라는 것은 너무나 폭력이에요...
메주님 너무 대단하구 잘하고 계세요 항상 응원해요!❤️
맞아요, 길애들은 평생 고된생활을 하죠. 이제 오드리도 집냥이로 거듭날게 분명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오들이 잘적응하고있는거같아요~~^^ 오들이도 메주님도 파이팅!!!!
완전 동감이요 !!! 밖에 삶이 얼마나 고달프고 힘든지 상상도 못할거예요 ㅜㅜ 죽을때도 사람들에 발소리에 편히 죽지도 못하는 가여운 아이들이예요.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14:05 감격ㅜㅠㅠㅠㅠㅠㅠ 너무 너무 너무 예뻐!!! 아구 장하다 오들이!! 눈도 찡긋 마주보고 야옹 울기도 하고
The "let them go back outside" only works when the environment is ideal and safe, and audrey's is not. So in my opinion, your decision to keep her inside is the best. She's definitely improving, tho it's taking time but she is getting there. Keep going!
6:00 앞에서 '응 꺼졍' 부분에서 엄청 웃었는데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경청해서 들었습니다.. 예전에 동물농장인가.. 대학교 과대에서 지내는 고양이가 기억나는데,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편안하게 지내지만 실상 뒤에서는 그 아이는 중성화 등으로 영역싸움에 져서 대장이였다가 쭈구리가 된 현실.. 굳이 그 아이가 아니더라도 동물농장이나 이런거 본 분들이 길고양이의 현실 여러번 나올텐데 보시면 메주님께 "다시 방생하세요" 그 말은 전혀 안나올 거 같아요. 저는 여전히 오들여사가 메주님과 쁘지님과 함께 잘 지내길 바랄 뿐입니다. 응원할께요.
지가 문열고 들어감ㅋㅋ 이말 너무귀엽네요
숨어있는 오돌이도 귀엽고♡
언능 귀청소하는 날이 오길!!
매너흑백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 오들이 갈수록 더 귀여워지는건 제 착각인가요 마지막에 박스떨구고 멈칫하는게 너무 귀염 ㅋㅋㅋㅋ
맞는 말씀이에요. 길에서 자유로운 냥이는 없습니다.. 오들이를 거둬주셔서 제가 다 감사합니다
You are doing so well with Audrey!!! She looks so much at peace now and totally enjoying a well-deserved life indoors with good & responsible owners. The progress you and Soo have made is so amazing. Only cat lovers who painstakingly raise their cats indoors and put in tremendous efforts to keep their cats safe know what will be best for them as you interact with and monitor them every day. Things are always easier said than done, don't mind those comments that say you should let her go or she's a free spirit. If there is a home, who wants to be living out in the cold street? It's obvious these people have thought too naively. Your sensible words shared about street cats' safety warms my heart! Audrey already made your family her choice when she frequented your cafe and is willing to enter on nights. Thumbs Up! Please continue doing the good things that you and Soo do. Female cats are a little bit more sensitive, but once she comes out of her cage, you will have such a sweetie for life. Sending good vibes to you from Singapore!
오들이가 그래도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잘 적응하는것 같아서 넘 다행이에요❤️메주님 응원합니다~!
저도 성묘 합사 할때 정말 많이 울고 힘들었어서 오들이 소식은 기다려지고 계속 챙겨보게 되네요... 길에서 6년인데 아직 그거에 비하면 지금 시간은 세발의 피일거에요 ㅎㅎㅎ 우리 오들이 그래도 날이 갈수록 활발해져지는 것 같아 다행이고 집사님들 그날의 선택이 옳았다는 확신이 들 날이 올거에요 ㅎㅎ 늘 힘내시길 바랍니다 ♥️
옆동네 똥괭댁 쁘니보면 5년이 된 지금에서야 쁘니가 마음을 많이 열어주드라구요 ㅠㅜ 물론 그것도 확 연게 아니고 아주 천천히 단계를 밟아가면서요 요즘이랑 1년전 2년전 3년전 4년전 영상이랑 비교하면 완전 달라요
사람한테 학대당하다가 사람을 미워하고 사람한테 의지하기까지의 쁘니 보면서 진짜 고양이가 살아있는 한 생명이고 객체란 걸 많이 느꼈어요
사람입장에서야 얼른얼른 우릴 좋아해주고 편해지면 좋겠지만 쟤네 입장에선 얼마나 무섭겠어요
인내하고 사랑하고 아끼다보면 언젠가 편안히 지낼 수 있을거라고 믿어요! 응원해요
생각보다 오들이의 나이가 많은 것에서 살짝 충격받았네요. 하루라도 빨리 오들이가 마음을 열고 집사님들의 따뜻함을 느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I’m happy you are keeping Audrey! She doesn’t look really stressed, just still wary of the new place. She sleeps stretched out and slow blinks when you talk to her. Just give her time……♥️🐾
맞아요~ 길생활의 고단한 삶! 그리고 젤 위험한것 고양이들에게 해꼬지하는 사람들 ㅜㅜ 오들이 남은묘생은 님덕분에 행복할거라고 확신합니다~ 절대 흔들리지 마시고 힘내세요^^❤️
메주님 오히려 전 메주님이 대단하신걸요..
저도 구조해주고싶은 길냥이들이 너무 많은데 현실은 그저 가끔 밥주는정도주면서 제자신과 타협하고 지내요ㅠㅠ 생명을 들인다는거자체가 정말 크고 소중한 일인걸요!! 늘 응원합니다ヽ( ᐛ )ノ
마지막장면에서 빵터지고 갑니다🤣🤣
Hahaha that edit at 15:12 is too good! Just like a drama ending. Both you and Soo are doing great in providing for Audrey (very accommodating and concerned for her well being). I agree this is a good path for her moving forward. It’s too rough out in the streets for this lovely. Keep up the good work you two, fighting!
인간의 속도가 아닌 오들이의 속도로 맞춰가다보면 어느날 집사님들 오들이의 전부가 되는 날이 올 거예요❤️
물 잘마셔서 노무노무 이쁘네여 ! 저는 최근에 밥주던 5살 고양이 구조해서 구내염 때문에 전발치하고 입양하였는데 상태좀 나아지고나서 건강검진하니까 방광 슬러지있고 물을 너무 안먹어서 강수 중이에요 ㅠ ㅠ 길에서 자유롭게 사는 고양이는 없어요 ! 라는 말 너무 공감해요.. 자유롭지 않아요 ㅠ ㅠ 병으로 위험으로 부터요.. 저도 스트릿아이들 구조하여 함께사는 다묘가정 집사인데 너무 공감해요 ... 자기전까지도 계속 고민한다는 말요.. 그 고민은 어떻게하면 잘지낼까이지 다시 길로 보낼까는 절대 아니라구요 ! 오드뤼야 이제 집사한번 믿어봥 ㅎㅎ 메주님 저희 셋째가 까칠냥인데... 친해지는데 일년 넘게걸렸어요 ㅋㅋㅋㅋㅋㅋ 길게보셔유 어느덧 옆에 와있을거여유.. 그 옆에와주는 날의 감격은 정말 잊지못합니다 ㅠ ㅠ
그래두 오들이가 마음을 많이 연거같아요. 분명 오들이도 메주님이랑 같이 있는게 편한걸 알테지요 감사드려요 메주님 :) 오들아 행복하자
집사님 마음 허락하는 쪽으로 결정 잘 하셨어요. 남들의 허투로 하는 말들 자신의 말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말에 상처받지 마세요. 화이팅입니다!
집사 두분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얼마나 힘든 결정을 하신건지 우린 모르잖아요 저분들의 따듯한 마음을 함부로 말하지 말아주셨으면해요 저도 지금 메주님과 같은 상황을 겪어본 사람으로써 몇자 적어봐요 정말 쉬운결정 아닙니다 누구 시켜서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하시는 일이잖아요 그러니 모두가 좋은마음으로 조언과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네요💕오늘도 앙큼걸 오드리 적응기 잘보고 갑니다 점점 좋아지고 나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두 집사님들 너무 멋지세요 대단하십니다!!!!!지칠때도 있고 죄책감 드실때도 있겠지만 잘하신 결정이라고 전 믿어요 제 눈에는 오드리가 행복해보이거든요 길위에서 위태롭게 지냈을 그때보다 지금 더 행복할거라고 생각해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오드리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