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 브라질에서 유명한 스카치 위스키 0:37 흑구와 백구의 종? 1:04 보기힘든 스프링 캡 1:16 이거 50년대 바틀이였네?! 1:48 블랙 앤 화이트 역사, 관련 증류소 2:32 노즈 = 달위니 특유의 꼬릿한 향 2:40 시음평 = 왜 맛있는거야 이게~ 3:13 시음평 = 몰티한 그레인 시리얼 3:29 온더락으로 마셔보자 3:48 돌얼음 쓰세요~ 3:54 온더락 노즈 = 향은 좀 죽는다. 4:00 온더락 시음평 = 블렌디드는 로꾸! 4:19 달위니에서 클라이넬리시로 4:44 얘는 무조건 온더락이다. 4:57 술술 들어가는 온더락 5:03 스카치를 즐기는 법 ❤❤ 5:17 술로 잊는거에요. 5:22 이거 얼마야? 30만 원? 5:42 조니블루하고 맞먹는 맛 5:59 스프링캡이 제일 나은것 같다. 6:15 현행 블랙 앤 화이트는 못 먹겠음. 6:48 블렌디드는 온더락입니다.
@@contigoamigo 처음에 뷰캐넌 위스키를 출시해서 홍보가 안되서 사람들이 모를때 뷰캐넌 친구들 몇명 옷 잘 입혀서 바 나 레스토랑 가서 뷰캐넌 위스키 주시오 하니 직원들이 그게 뭡니까?하니 뷰캐넌도 없나?하면서 나가고 또 다른집 가서도 같은 레파토리로 돌아다니면서 알리게된 그런 마케팅 스토리를 들은것 같아서요 ㅎ
0:11 브라질에서 유명한 스카치 위스키
0:37 흑구와 백구의 종?
1:04 보기힘든 스프링 캡
1:16 이거 50년대 바틀이였네?!
1:48 블랙 앤 화이트 역사, 관련 증류소
2:32 노즈 = 달위니 특유의 꼬릿한 향
2:40 시음평 = 왜 맛있는거야 이게~
3:13 시음평 = 몰티한 그레인 시리얼
3:29 온더락으로 마셔보자
3:48 돌얼음 쓰세요~
3:54 온더락 노즈 = 향은 좀 죽는다.
4:00 온더락 시음평 = 블렌디드는 로꾸!
4:19 달위니에서 클라이넬리시로
4:44 얘는 무조건 온더락이다.
4:57 술술 들어가는 온더락
5:03 스카치를 즐기는 법 ❤❤
5:17 술로 잊는거에요.
5:22 이거 얼마야? 30만 원?
5:42 조니블루하고 맞먹는 맛
5:59 스프링캡이 제일 나은것 같다.
6:15 현행 블랙 앤 화이트는 못 먹겠음.
6:48 블렌디드는 온더락입니다.
블랙앤화이트는 또 처음이네요. 조만간 한번 마셔봐야겠어요 ㅎㅎ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당 ㅋㅋㅋㅋㅋㅋ
마트에서 종종보던 귀염둥이들이 꽤나 전설?이었네요
블랙앤 화이트! 현행을 소주 대신 마셨습니다
ㅋㅋㅋㅋㅋ
타마히코상 바에서 멋진 맥켈란 오픈 봤습니다!
와 진짜 역사를 마시는거네요
주토피아님 !! 동방명이라고 스피릿샵셀렉션 독립병들은 어떤곳이에요 ? 정보가너무 없어서여 !!
중간에 삐- 묵음처리된 말이 너무궁금 ㅎㅎ
비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뽕따때 황내? 철분향?만 빠지면 맛있지요~~~
꼬리한 향이 있죠 ㅋ ㅋㅋㅋ
오늘도 댓글 좋아요 먼저
감사합니다
건달들이 입는 골프 브랜드....... .몇개 가지고 있는데 못입겠네요 ㅜㅜ
뷰개넌 저앙반이 로얄하우스홀드도 만들지 않았나요?그시대 마케팅이 기가 막혔던 반쯤 사짜 냄새나는 뷰캐넌 삼촌 ㅎ
맞는데요 뷰캐넌향운 남작작위도 벋고 자선사업엄청 하신 형님이라 ㅡㅡ
@@contigoamigo 처음에 뷰캐넌 위스키를 출시해서 홍보가 안되서 사람들이 모를때 뷰캐넌 친구들 몇명 옷 잘 입혀서 바 나 레스토랑 가서 뷰캐넌 위스키 주시오 하니 직원들이 그게 뭡니까?하니 뷰캐넌도 없나?하면서 나가고 또 다른집 가서도 같은 레파토리로 돌아다니면서 알리게된 그런 마케팅 스토리를 들은것 같아서요 ㅎ
패터슨 형은 고시레 하면서 마시는 그 화이트앤맥케이 그형님 말씀하시는거죠?
온더락은 이제 빠지지 않는 필수 코스네요....이왕 하시는거 샷도 해보시는게....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블렌디드 = 온더락 🥃
저에겐 그렇긴해요 ^^
그건 냄새가 꿀이니까요 ㅋㅋㅋ
아앗ㅌㅌㅌㅌㅌ
50년대 바틀이라니 ㅎㄷㄷ 요새 이마트에서 파는 흑구백구도 온더락이 제일 좋더라구요 귀찮아서 병나발로 빨아먹는게 많긴한데 이 술은 예나 지금이나 확실히 온더락이 더 좋습니다
블랜디드몰트죠? 현재 마트 파는 블렉엔화이트 이것도 키몰트 달위니 인가요? 넬리쉬14 환장하죠 피딕12처럼 그런계열 물어보니 넬리쉬14 추천 넘좋내요
확정은 아니지만 현재는 아닌걸로 알구있어요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별생각없이 들이키기용으로 마셨던건데 역사가 꽤나 오래된 술이군요 ㅋㅋㅋ
1900년대 초반에 가장 잘 팔렸던 블렌디드였다네요
블랙앤화이트 하면 떠오르는게 잭니클라우스 보다 잘나가던 건달들 반팔티셔츠 네요
일본에서 먼저 라이센스를 받아 의류사업을 하고 그게 한국으로 들어온거라네요
오늘도…
꽐라….🫡
저는 오늘 듀어스 때리러 갑니다..ㅎ
듀어스 좋습니다 !!!
포켓몬 마스터 지우가 이젠 위스키를
아 맘에 드는 모쟈에요 ㅜㅜ
형 고향이 충청도 인가유?
대전 이시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대전임돠 ㅋ
현행 블랙앤화이트는 거의 하이볼용이던데 옛날에는 달랐군요! 😋
+스프링캡이라는 시스템을 처음보네요 ㄷㄷㄷ
50-60년대에 활용되었던 방식이에요
현행 흑구백구만 아는 사람들은 알 수 없는 그 맛 ㅋㅋㅋ
생각보다 안비싸서 츄라이 츄라이
@@contigoamigo ㅋㅋㅋ 50년대 스프링캡이랑 일본판 특급 마셔봤죠! 역시 올드는 컨디션!
현재 마트에 파는 블화는 저가 위스키 맞죠? 만육천원짜리...그게 50년대 보틀도있는 유서깊은 메이커였군요!
일단 영국에서는 판매안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