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n adorable guy! The ice pack is ingenious. I know dogs with flat faces overheat quickly, Poor guy seemed really hot after the blowdry with all that thick hair, but the end result is perfect. I love the black face and ears, kind of like a valais blacknose sheep.
That has to be the cutest little dog I've ever seen in my life! What a complete sweet heart and what a perfect style hair cut just in time for hotter weather. So adorable!
Смотрю со слезами на глазах.... был у нас такой щенок пикинесса, подарил 8 волшебных, смешных лет... наполненных любовью, шалостями и преданностью.... Чудесная порода...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강아지는 페키니즈임ㅠㅠㅠ진짜 키워보면 왜 내가 이런 소리를 하는지 알게됨ㅠㅠㅠ페키 견주들이 괜히 페키만 계속 키우는지 알게됨ㅠㅠㅠ수제비 귀도 짧은 다리도 둥글넙데데납작한 얼굴도 귀엽지만 성격이 진짜 미쳤음ㅠㅠㅠㅠㅠ하....강아지별 간 우리집 페키가 너무 보고싶다
I am a grown 32 year old woman and i cried like a baby at how cute and fluffy he/she was I want to stuff my face in his/her fluff, too much for my heart to handle 😭😭😭💜💖💕
저런 애들을 지켜줘야 할텐데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미안하다... 20여년전 중학생때 페키니즈를 키웠는데요, 귀여움이 말로 다 못 했고 너무너무 귀엽고 소중했는데 가정환경이며 뭐며 불행한 유년이라 더 소중했는데 엄마는 그저 그 개가지고 본전뽑아먹을 생각밖에 없었어요.(자식 삶도 푼돈 몇 푼 밑으로 생각함) 그래서 개가 첫 생리하자마자 동물병원에 데려가 수컷하고 합사를 시켰는데 걔가 거부하니까 삼일인가 가둬서 결국은 어린 강아지를 강제 임신을 시켰어요.. 엄마는 합사에 10만원도 줬겠다, 새끼 팔아서 돈 좀 뽑으려고 했는데 강아지가 출산할 때 안 나와서 병원에 가보니 3마리 중 한 마리가 죽어서 안 나오고 있는거라고해서 재왕절개를 했어요. (이때도 돈 들어서 엄마 짜증남) 근데 어느날 퇴원하고 집에와서 젖 물리고 있던 강아지를 보는데 숨 쉴때 배가 열렸다 닫혔다 하는거에요..검은 얼룩처럼... 충격받고 놀라서 엄마를 불렀는데 그때도 엄마는 병원 갈 생각에 짜증냄... 병원 가보니 새끼들 발톱 때문에 실밥부위가 미어졌다고 다시 입원을 했어요. 근데 슈퍼박테리아? 때문에 잘 안 붙는다고.. 입원 일수가 계속해서 늘어났고 엄마도 그 상황을 굉장히 싫어했어요.. 강아지 입원했을 때 동전 털어서 택시타고 한번 보러갔는데 화가났는지 저한테 눈길을 안 주더라구요. 계속 고양이만 쫒아다니고. 저도 어린 마음에 실망해서 가는데 갈 때서야 병원 유리벽에 서서 고개를 빼고 저를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시간이 지나 학원 끝나고 학원 언니랑 다시 보러갔는데 강아지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수의사 말로는 엄마가 분양 보내고 분양비를 병원비 대신하라고 했었다고... 저는 울면서 한번이라도 보고싶다고 입양자 번호라도 알려달라고 했는데, 보지 않는게 강아지를 위해서도 좋다고 끝까지 안 알려줬어요. 옆에 있던 언니도 그게 맞다고 달래서 그냥 왔는데.. 성인돼서 생각해보니 입양 보낸건 맞는건가 싶네요. 나중에 들으니 동물 수술부위 바느질은 사람만큼 꼼꼼히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괘씸하고... 그 병원이 추천받아 간 병원인데 알고보니 피부병 쪽으로만 좀 호평이고 나머지 부분 평가는 호평이 아니었다고 했어요. 너무 모르고 간 것 아닌가 싶고.. (옛날이라 동물병원 정보가 적었고, 병원 선택은 어른들이 해서 내 권한도 아니었음) 그 병원이 탄방동 병원이었는데 그 때는 작았는데 점점 커지더니 24시 의사상주 병원으로, 3층짜리 건물로 바뀌더라구요. 제 강아지가 제대로 입양가서 제 수명 다 누리고 살다갔을까요? 그 병원이 수술을 잘못한 것은 아니었을까요? 재작년 쯤에는 갑자기 꿈에 한번 나오더라구요. 너무너무 소중하고 귀여운 페키니즈 영상을 보니 마음아픈 일이 생각나서 댓글달았어요..
가슴이 많이 미어지겠네요.. 저도 유년기 때 강아지 때도 보내보고, 청소년기 부터 키워서 저 성인때 무지개다리 건너 보낸때도 있고 한데.. 글쓴이처럼 보낸 건 마음에 남을 수 밖에 없으실 것 같아요. 어머니를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지만, 본인 이득만 생각해야 살아남을 수 있던 시대를 사신 분들이고 저희는 그 시대를 견디신 어른들 덕분에 더 나은 시대를 살고 있다고 생각 해주셔야 본인이 편해지실 것 같아요. 사람도 제 명을 다 살고 가는 게 힘들다는데.. 옛날일이니 분명 강아지가 세상엔 없겠지만 사는동안 분명 글쓴이를 생각 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고등학교 때 어머니가 멋모르고 도사, 복서 믹스 추정 3~4개월짜리를 데려온 적이 있었거든요? (이름 탱이) 그 전까지 소형견만 키워봤고 이렇게 클 줄 몰랐는데 1년반 정도 키우는데 저, 언니, 엄마까지 여자 셋이 대형견을 케어하기가 여간 힘들었어요.(아빠는 개를 싫어함..) 그래서 시골에 사시는 외삼촌댁에 보낸 적이 있어요. 보내고 2년정도 지났을까.. 외삼촌댁 자주가는게 아니라서 보내고 처음 가는거였는데, 탱이가 저 멀리서부터 저희를 알아보고 꼬리치고 울부짖고.. 외삼촌댁 있는 내내 좋아하고, 본인이 아직도 작은줄 알고 저희 무릎위에 앉으려고 했던 게 아직도 눈에 선해요.. 쓴이가 병원에 찾아갔었을 정도로 아껴주었을 게 보여요.. 그 아이도 많이 행복 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Adorable fluffy marshmallow with a cute bubble butt ❤ the way his little tongue flaps up and down made me smile - I had a shih tzu whose tongue did the same thing. As someone else mentioned, the ice pack was a great idea. I used to rub an ice cube around my boy's face and ears when he got too hot. Seemed to help a little and if there was any left over, he usually ate it. 😊
What a fantastic idea the ice pack is, I will have to try with my Pugs, having trouble trying to keep them cool in this heat😢. Alway wanted a Pekingese since I was a little girl, Pugs are the closest I've got❤❤
Adorable pékinois ! On en voyait plus en Belgique dans les années 1960...Mais ils n'étaient pas toilettés comme celui-ci. Ceux que j'ai vu dans les concours canins avaient leurs fourrure laissée longue, ils étaient majestueux ! Prince est très mignon, on voit bien que c'est encore un bébé ! 😍😍😍😍😍😍❤❤❤❤❤❤ Je suis curieuse de voir comment il va devenir adulte !
What an adorable guy! The ice pack is ingenious. I know dogs with flat faces overheat quickly, Poor guy seemed really hot after the blowdry with all that thick hair, but the end result is perfect. I love the black face and ears, kind of like a valais blacknose sheep.
Oh my stars! It's a fur potato!😂 What a cute little furbaby.
That's exactly what I was thinking! So adorable! That tongue moves faster than an auctioneer.
3:07 포즈랑 표정이 너무 귀엽다😂❤😊
This is the most adorable running potato i've ever seen :)
That has to be the cutest little dog I've ever seen in my life! What a complete sweet heart and what a perfect style hair cut just in time for hotter weather. So adorable!
진짜 세상 존경스럽습니다... 사람머리에 비해서 각도도 엄청나게 많고 가만히 있어주는 것도 아니라 미용 정말 힘든걸로 알고 있는데 어찌 저리 사랑으로 대해 주시며 요래요래 이쁘게 해주시는지..
다리 짧은것봐ㅋㅋㅋㅋ진짜 댕귀여워❤
꺅~~프린스 영상 너무 이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젤귀 미용덕분에 인기쟁이가 됐어요! Thank you Shu and Tree for giving the the best first hair cut experience for Prince 🐶🩵
페키니즈 처음 봤을때, 세상에 이런 귀여운 털많은 송충이 기어다닌것처럼 생긴 강아지도 있구나 했지.... 귀여움에 극치~
산책길에 페키니스성견을 마주쳤는데 진짜 귀여운생명체요~성격좋고 식탐많고 엄청웃음나게 귀여워요.털이많아 걷다퍼져있을때가 많더라고요.이아이도 귀여움폭팔!얼음팩앉아있는 모습이 미치겠네요 아이 이뻐
이 더위에 얼마나 더울까....넘 귀여~~ㅎㅎㅎ 💓💓💓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생명체가…. 너무 소중해….🥹💝
인간의 이기심으로 근친 교배를 통해 만들어낸
혼자 살기 불가능한 열등 유전자..
귀엽다고 열광하는 인간들이
자신도 모르게 생명을 경시하는 인간이지
This is the first dog I have ever seen that sits in the bath completely relaxed XD.
The poor little guy is made for snow and cold so the water is a welcome change. He is taken care of well but he should be in a colder enviorment.
@@ChrisC-qh4io The breed is from China which has similar environment and temperature as Korea.
썸네일보자마자 숨이 턱 막히면서 헛웃음이 나오네.. 이 세상 귀여움이 아니다
미용을 하고 나니 동글동글한게 무슨 왕밤빵이네요 ㅎㅎㅎ
왕밤빵 ㅋㅋㅋㅋㅋㅋ
That's probably the cutest Pekingese puppy or puppy in general I have ever seen. And such a friendly and docile character.
Смотрю со слезами на глазах.... был у нас такой щенок пикинесса, подарил 8 волшебных, смешных лет... наполненных любовью, шалостями и преданностью.... Чудесная порода...
The synchronized movements of the tongue in the before/after part made me laugh a lot! Such adorable bebe!
깜놀~어쩜 이리 사랑스럽고 이쁘고 귀여워요 ❤❤❤
역대급으로 귀여워요 어쩜 이렇게 귀엽고 웃음나는지 심쿵
성격도 순한애가 저리 활달하다니...아구 귀여워
A puff ball with feets! Warning, cuteness overload!
이런 솜먼지 같은녀석이😂
심쿵❤하게 귀엽네🎉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강아지는 페키니즈임ㅠㅠㅠ진짜 키워보면 왜 내가 이런 소리를 하는지 알게됨ㅠㅠㅠ페키 견주들이 괜히 페키만 계속 키우는지 알게됨ㅠㅠㅠ수제비 귀도 짧은 다리도 둥글넙데데납작한 얼굴도 귀엽지만 성격이 진짜 미쳤음ㅠㅠㅠㅠㅠ하....강아지별 간 우리집 페키가 너무 보고싶다
저도 시츄에 미쳤어요 납짝코에 짧은다리 코골이에 중독된 사람입니다
아기떠난지2달이 이제 넘었어요 페키도 매우귀엽워요 납짝코가 매력적이고 보면볼수록 중독되네요 강아지를 키우는게 이제는 무서워요
Trop de poil !
아닌데???비숑인데????
아닌데?? 푸들인데???
퍼그도 짱 귀여워요 ❤
강아지들은 사랑입니다 ! 헤헤
동글동글 너무너무 귀여워 ㅠㅠ
동글동글 ㅠㅠ 아가 ㅠㅠ
I am a grown 32 year old woman and i cried like a baby at how cute and fluffy he/she was
I want to stuff my face in his/her fluff, too much for my heart to handle
😭😭😭💜💖💕
저런 애들을 지켜줘야 할텐데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미안하다...
20여년전 중학생때 페키니즈를 키웠는데요,
귀여움이 말로 다 못 했고
너무너무 귀엽고 소중했는데
가정환경이며 뭐며 불행한 유년이라 더 소중했는데
엄마는 그저 그 개가지고 본전뽑아먹을 생각밖에 없었어요.(자식 삶도 푼돈 몇 푼 밑으로 생각함)
그래서 개가 첫 생리하자마자 동물병원에 데려가
수컷하고 합사를 시켰는데
걔가 거부하니까 삼일인가 가둬서 결국은 어린 강아지를 강제 임신을 시켰어요..
엄마는 합사에 10만원도 줬겠다,
새끼 팔아서 돈 좀 뽑으려고 했는데
강아지가 출산할 때 안 나와서 병원에 가보니
3마리 중 한 마리가 죽어서 안 나오고 있는거라고해서 재왕절개를 했어요.
(이때도 돈 들어서 엄마 짜증남)
근데 어느날 퇴원하고 집에와서 젖 물리고 있던 강아지를 보는데 숨 쉴때 배가 열렸다 닫혔다 하는거에요..검은 얼룩처럼...
충격받고 놀라서 엄마를 불렀는데
그때도 엄마는 병원 갈 생각에 짜증냄...
병원 가보니 새끼들 발톱 때문에 실밥부위가 미어졌다고 다시 입원을 했어요.
근데 슈퍼박테리아? 때문에 잘 안 붙는다고..
입원 일수가 계속해서 늘어났고 엄마도 그 상황을 굉장히 싫어했어요..
강아지 입원했을 때 동전 털어서 택시타고 한번 보러갔는데 화가났는지 저한테 눈길을 안 주더라구요.
계속 고양이만 쫒아다니고.
저도 어린 마음에 실망해서 가는데 갈 때서야 병원 유리벽에 서서 고개를 빼고 저를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시간이 지나 학원 끝나고 학원 언니랑 다시 보러갔는데 강아지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수의사 말로는 엄마가 분양 보내고 분양비를 병원비 대신하라고 했었다고...
저는 울면서 한번이라도 보고싶다고 입양자 번호라도 알려달라고 했는데, 보지 않는게 강아지를 위해서도 좋다고 끝까지 안 알려줬어요.
옆에 있던 언니도 그게 맞다고 달래서 그냥 왔는데..
성인돼서 생각해보니 입양 보낸건 맞는건가 싶네요.
나중에 들으니 동물 수술부위 바느질은 사람만큼 꼼꼼히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괘씸하고...
그 병원이 추천받아 간 병원인데
알고보니 피부병 쪽으로만 좀 호평이고
나머지 부분 평가는 호평이 아니었다고 했어요.
너무 모르고 간 것 아닌가 싶고..
(옛날이라 동물병원 정보가 적었고, 병원 선택은 어른들이 해서 내 권한도 아니었음)
그 병원이 탄방동 병원이었는데
그 때는 작았는데 점점 커지더니
24시 의사상주 병원으로,
3층짜리 건물로 바뀌더라구요.
제 강아지가 제대로 입양가서 제 수명 다 누리고 살다갔을까요?
그 병원이 수술을 잘못한 것은 아니었을까요?
재작년 쯤에는 갑자기 꿈에 한번 나오더라구요.
너무너무 소중하고 귀여운 페키니즈 영상을 보니 마음아픈 일이 생각나서 댓글달았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곳에서 행복하기를 바래요❤
읽다가 잤어요
아유,,,,예전일인데도 가슴에 박혀있네요ㅜㅜ,,좋은집으로 꼭입양가서 사랑받고 잘살았을거라고 믿고살아요.어머니땡 계속 번식했을거예요ㅜㅜ,,,
가슴이 많이 미어지겠네요.. 저도 유년기 때 강아지 때도 보내보고, 청소년기 부터 키워서 저 성인때 무지개다리 건너 보낸때도 있고 한데..
글쓴이처럼 보낸 건 마음에 남을 수 밖에 없으실 것 같아요.
어머니를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지만, 본인 이득만 생각해야 살아남을 수 있던 시대를 사신 분들이고
저희는 그 시대를 견디신 어른들 덕분에 더 나은 시대를 살고 있다고 생각 해주셔야 본인이 편해지실 것 같아요.
사람도 제 명을 다 살고 가는 게 힘들다는데.. 옛날일이니 분명 강아지가 세상엔 없겠지만
사는동안 분명 글쓴이를 생각 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고등학교 때 어머니가 멋모르고 도사, 복서 믹스 추정 3~4개월짜리를 데려온 적이 있었거든요? (이름 탱이)
그 전까지 소형견만 키워봤고 이렇게 클 줄 몰랐는데 1년반 정도 키우는데 저, 언니, 엄마까지 여자 셋이 대형견을 케어하기가 여간 힘들었어요.(아빠는 개를 싫어함..)
그래서 시골에 사시는 외삼촌댁에 보낸 적이 있어요.
보내고 2년정도 지났을까.. 외삼촌댁 자주가는게 아니라서 보내고 처음 가는거였는데,
탱이가 저 멀리서부터 저희를 알아보고 꼬리치고 울부짖고.. 외삼촌댁 있는 내내 좋아하고, 본인이 아직도 작은줄 알고 저희 무릎위에 앉으려고 했던 게 아직도 눈에 선해요..
쓴이가 병원에 찾아갔었을 정도로 아껴주었을 게 보여요.. 그 아이도 많이 행복 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Beatiful baby dog ❤️❤️❤️❤️❤️❤️❤️❤️❤️❤️❤️❤️❤️❤️ from Colombia 🇨🇴
it's from Beijing, Chaina
01:25 아니 저 높이를 저렇게 힘차게 올라가고 내려갈일이야? ㅠㅠㅠㅠ 귀여움 미쳤당
혀 낼름낼름거리는거 귀엽고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얀페키를 키우다가 13살에 구름다리를 건넜고 그이후로 길거리나 유툽영상에 페키있음 꼭 보거든요. 이거보니 우리바다생각이 나서 코가찡... 아가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
What an adorable little potato! The sploot on the end is just gold
아니~~ 이렇게 귀여운 생명체가 또 있을까~~~~♡♡♡♡♡
조금만 가까우면 울강아지도 맡기고 싶으다ㅜㅜ
He is too adorable for words!!! And thank God for ice packs! Wonderful!
치명적으로 귀엽네~🥰
They took very good care of this dog.. Shouts out to the owner.. I loved this video.. Keep up the great content.. The Rookie Chef always here..
His little barks! 😂
말도안되게 귀여워요!😆
우와와왕~~~ 초코 페키니즈 귀요미자나~~♡♡ 이름도 프린스인게 귀여워 ㅠㅠ
이쁘다 아가
이영상으로 처음보는 강아지;;
이런강아지도 있었네;
정말 귀엽네요
오랜만에 귀여운 강아지 봅니다.
최곱니다.
very cute
이 귀여움을 어찌 말로다 표현 넘 이뽀❤
우울할 땐 이 영상을 본다.힐링 그 잡채❤ 넘 귀여워
어쩜 이리 귀엽고 사랑스럽니… 귀엽다는 말이 육성으로 마구 터지네…. 😊❤❤
Awwww ADORABLE dog 💙🩵💙🩵💙🩵💙🩵💙 pure CUTE 😍😍😍😍😍😍😍 Kisses from Yoshi woof woof 🐾🐾🐾
엎드려 뻗쳐 자세 너무 귀엽네
귀엽다고 사진 말자…
매일 청소 하고 관리 하고 산책 해 줄 정도의 부지런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만 키우길
몇몇 사이코 패스들이 그런거 신경 쓸까 싶지만
괜히 봤어 책임 지세요 귀요미한테 심장이 아파요 ㅋㅋㅋㅋ
너는 누구냣?!..🥸
너.. 기즈모지?!😅❤..
아님 그냥 인형같은기즈모해~🥰😍😘
털이많아서 손많이가실듯 ㅎㅎㅎㅎ
미용하고 인형으로 부활했네❤❤
저 팔랑거리는 혓바닥 진짜 넘귀엽다진짜ㅠㅠㅠㅠㅠㅠ
1:28 엌ㅋㅋㅋㅋㅋ 심장아파..
3:21 털찐거 였어..? 이제야ㅠ 얼굴이 보이넹ㅠ
마블나올거같은 이 외계생명체는 머야? 포메에서 얼굴만 눌린거같고 더 귀욥네 ? ㅋㅋㅋ페키니즈면 차이니즈쪽 견종? 울나라 제주견 발바리 똥개도 엄청 희귀하고 귀여운데ㅠ 재도 장난아니게 귀욥ㅜㅜ근데 벌레꼬일거같아 털많이 깍아야할듯 여름엔 덥게고
Adorable fluffy marshmallow with a cute bubble butt ❤ the way his little tongue flaps up and down made me smile - I had a shih tzu whose tongue did the same thing. As someone else mentioned, the ice pack was a great idea. I used to rub an ice cube around my boy's face and ears when he got too hot. Seemed to help a little and if there was any left over, he usually ate it. 😊
So fluffy!!!! What an adorable puppy! 😭
넘. 귀여워 ❤
Oh my goodness, at the beginning that was a walking pillow with a face! LOL - so cute.
아웅..진ㅉᆢ 너무 예뻐 사랑스러워❤❤❤❤
만화에 나올 거 같이 생겼어 귀여어❤❤❤❤
수명이 줄어들만한 영상이네요😍😍
헐 너 뭐니 너무 귀엽당
Pekingese are my very favorite dog breed ever. I’ve owned around 6 in my life time. Very loyal to their owners.❤. I mis my lil Pekis
진짜 치명적인 귀욤
Pekingese look sooo cute when they don't look like walking hair pieces!! 😂. Perfect trim for the little one!
(Edit: fixed the breed)
He’s a Pekingese.
Aren’t Tibetans a type of mastiff?
@@min_says_h3110 you can get Tibetan terriers, spaniels and mastiff’s! :) but I agree this cutie is a Pekingese
아니 뭔 솜뭉탱이가 움직이네 ~~~
와... 혓바닥 위아래 위위아래 킬포다,, ㅠㅠㅠㅠㅠ 졸귀 강아지쟈나
아휴 맙소사~~~넘예뽀
Miss, you gave these fur potatoes a BBL. 😂😂😂 You do such a beautiful work.
저 털뭉치는 뭐야야야ㅑㅑㅑㄱ!!! 혓바닥 뭔데ㅠㅠ숏다리 뭔데ㅠㅠ!! 쫑실쫑실 뛰어가는거봐 진짜 졸귀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생맹체가 이렇게 귀엽지?😁
동글동글한게 겁내 귀엽네 ㅋㅋㅋㅋ
What a fantastic idea the ice pack is, I will have to try with my Pugs, having trouble trying to keep them cool in this heat😢.
Alway wanted a Pekingese since I was a little girl, Pugs are the closest I've got❤❤
페키니즈 매력있어요 😁😁😁
배추랑도 자주보자~ 귀요밍
치명적이다...!!!
Oh, my my! That's the cutest furball.
Adorable pékinois ! On en voyait plus en Belgique dans les années 1960...Mais ils n'étaient pas toilettés comme celui-ci. Ceux que j'ai vu dans les concours canins avaient leurs fourrure laissée longue, ils étaient majestueux ! Prince est très mignon, on voit bien que c'est encore un bébé ! 😍😍😍😍😍😍❤❤❤❤❤❤ Je suis curieuse de voir comment il va devenir adulte !
꼬물꼬물.. 귀엽다
페키니즈 인가요? 짧둥 귀염! 강아지들더 더운 모양이네요!
ㅠㅠㅠㅠㅠ 미치게따아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ㅎㅎ귀엽네요
This is the cutest dog in the whole world. Such a little cute furball! ❤
That lil tongue. Too adorable!
혓바닥젤리 펄럭펄럭 미치겠다ㅋㅋㅋ귀여워♡
ㅋㅋㅋㅋㅋ 발이 안보여😝😝😝🐶🐶🐶✨✨✨👍👍👍
You are correct, I stopped dead in my tracks.
왜이리 귀엽❤ 우리 아가들도 미용받고싶당 넘 멀어 ㅜㅜㅜ
Боже мой какая красивая порода собак, я таких не видела 👍🐶🐶🐶🐶🐶
What a wonderful fluffy puppy!!!❤❤❤
페니키즈~
페키니즈~
만날 헷갈림ㅡ.ㅡ
긍데 넘 귀엽다❤
아진짜 솜털뭉치ㅋㅋ
1:30 혓바닥 팔락거리면서 뛰는거 미쳤다..
정말로 세젤귀~~ ^^ ❤.❤ 숏다리에다가 왕발이 너무귀여운 댕댕이~~~ ^^ 너무 귀여워서 심쿵하네요… ^^
직사각형 댕귀 너는 누구냣ㅋㅋ 혀낼름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 아귀여❤
페키페키 프린스 넘나 깜찍쓰 ㅋㅋ
인스타에서 보고 슈앤트리 같았는데 맞았네요~
환장하겠네 ㅋㅋㅋㅋㅋㅋ
You were right! I couldn’t pass by this video! So cute!
*He is adorable and gorgeous 🥰😍*
ㅎㅎ 정말 귀엽네요..근데 마음 한켠에선 왜 안됐단 생각이 들지...
I love the slow motion tongue wag!❤ This cute little guy is 75% floof, 20% dog and 5% tongue!😂❤
내심장 ㅠㅠㅠ너무귀여워서 어쩔..😍😍
미용을해도예쁘고 안해도 예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