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서 교육하신 말씀 중에서 약간의 혼돈되는 것중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과 결혼하는 내용중에 하나님의 아들들을 셋의 후손일가능성이나 그럴수도 있다고 보는견해로 말씀하신것 같은데 좀 혼돈스러운 부분은 성경 있는 그대로 믿는 분으로서 6장 3절 에 분명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으므로 분명 사람이 아니였으나 영이신 분들이 사람의 육신이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니 있는 그대로 믿는것이 타당할것으로 사료됩니다 참고용 도서에도 에녹서 5장 24절에서 27절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은 태초부터 영적인 존재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하나님의 아들들은 분명 성경에도 기록돼 있듯이 셋의 후손 들의 아들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신 감찰천사들이였다고 하는것이 타당하다고 보는것이 더 타당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말씀 부활시에는 천사와 동등으로 시집장가가지 않는다는 말은 무슨 말일까? 당연히 하늘 처소에서 불사체의 몸으로 존재하는 천사들은 시집장가갈 필요도 없으며 그렇기에 생식기능도 없을 것이다. 남자와 여자의 생식결합은 지구 위 땅에서만 벌어지는 독특한 현상이다. 왜냐하면 생육하고 번성하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늘에 천사들은 생육하고 번성할 필요가 없는 영생불사체이다. 부활한 그리스도인들도 생육하고 번성할 이유가 없다. 불사체의 몸을 입게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늘에 천사와 같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하지만 자기처소를 떠난 타락한 천사들은 분명 소돔과 고모라사람들처럼 간음을 저질렀고 그결과 다른 육체(네피림)들이 번성했다고 창세기와 유다서는 서로 연결지어 설명하고 있다. 노아시대 전후로 타락한 천사들이 인간딸들의 아름다움(하늘에는 여성이 없으므로 그 아름다움에 반했을 것으로 생각됨)을 보고 자신의 마음대로 취했고 그결과 다른 육체들이 지구에 번성했으며 그 네피림과 별종체들 즉 창조섭리에 어긋난 생명체의 번성으로 홍수심판이 뒤따른 것으로 보인다.
저는 인간세계 차원으로 온 천사들의 DNA는 인간과 약간 다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천사들과 사람의 딸들에서 네피림이라는 거인들이 태어 나서 그렇게 생각합니다. 또한, 네피림과는 별개로 지구환경 자체가 거인들을 존재하게 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노아 홍수 이전의 지구 환경은 많은 생물들을 거대하게 성장시겼는데, 인간도 마찬가지로 일부가 거대하게 성장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지구의 좋은 환경 즉, 맑은 공기, 궁창의 물층에 의한 태양의 유해 방사선 차단, 강한 지구 자기력, 육식을 하지 않고 식물로만 음식을 섭취,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 안정된 기온, 태풍/홍수/지진/화산과 같은 자연재해가 없고, 적은 인구수, 동물로 부터 공격의 불안 스트레스가 거의 없는 환경 등등이 거인을 가능하게 했지 않았을까 상상해봅니다. 노아 홍수 이전에는 거인들이 많이 존재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교수님, 아브라함이 장막에 앉아 있을 때, 세 명의 신성한 분들이 오시니까, 가축을 잡아서 대접하는 장면이 있잖아요? 이 신성한 세분들은 사람들처럼 먹고 마시는 행동과 폐로 호흡을 하였고, 아브라함과 인간 언어로 대화를 하셨습니다. 또, 이후에 나오는 야곱은 천사와 밤새도록 씨름도 하였잖아요? 이 천사는 물질 세계 인간 야곱처럼 근력을 사용하였습니다. 거룩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영의 차원과, 물질로 이루어진 인간 세계 차원을 자유롭게 왔다 갔다 하는 천사들은, 하늘나라에 있을 때는 영의 형태로 존재하다가 인간이 사는 물질로 이루어진 이 우주로 올 때에는 인간과 똑 같은 물질의 형태를 갖는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렇다면, 더 높은 차원에 존재하는 영의 형태의 천사들이 인간과 같은 물질의 형태로 세상에 오면, 먹고 마시고 산소를 호흡하는데, 더 나아가서 여자와 동침을 하는 것도 당연히 가능하다고 생각되는 되요? 인간과 똑같은 물질의 형태이니까요. 저는 이렇게 상상해봅니다.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눅20:35) 예수님의 말씀을 보다 명확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이라고 말씀하셨고, 이는 하나님의 뜻에서 떠나지 않은 천사와 같이 결혼하는 일이 없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천사 중에는 자신의 위치에서 떠나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 육체가 된 자들이 있을수 있음을 유다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상에 내려온 천사가 인간과 매우 유사한 형상을 지니고 있음은 소돔과 고모라 사건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시에 룻에게 찾아온 하나님의 천사를 다른 사람들이 상관하고자 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지요. 또한 창세기 6:2의 하나님의 아들을 로마서 8:14의 '하나님의 영에 의해 인도받는 자들은 다 하나님의 아들'과 동치 시켜버리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창세기6:4에 당시 땅에 거인들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고 했습니다. 즉, 하나님의 아들과 사람의 딸들이 결혼하여 거인을 낳았다는 이야기인데 역사적으로도 논리적으로도 전혀 맞지 않습니다. 예수님 이후의 역사에서도 위와 같은 정의에 따르자면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아들과 사람의 딸이 결혼하는 케이스가 적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러한 조합이 꼭 거인을 탄생시킨다는 것은 매우 받아들이기 어렵죠.(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오늘날까지 지속되어야합니다.)
[성경연구] 질문) 성경은 천사의 성적타락 가능성을 인정하는가? - 대답은 '그렇다'이다. (유다서 1장 / 개역개정) 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유다서에는 그들(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이 음란하여 다른 육체를 따라갔다고 말한다. 천사들에게 있어 음란과 다른 육체는 무엇일까? 성경에서 금하는 다른 육체란 창조질서를 떠난 동성애, 수간 및 이종교배 등을 말한다. 하나님께서 엄격히 금하시는 것들이다. 같은 종과의 교배가 아닌 다른 종간의 교배를 '다른 육체'라 한다면 천사들이 범한 음란죄는 바로 인간과의 성교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창조질서를 벗어난 이 타락한 천사들을 베드로는 범죄한 천사들이라 했으며 유다는 이 타락한 천사들이 음란죄를 지어서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갖혔다'고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늘 모든성경구절을 과학적 성경적
근거에 의해 강의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 구절의 대해 의문이 많고 의견이 분분했는데 교수님 정확한 성경적 근거 설명에 해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몇백년의 지혜로 살수있었는데 ❤
하나님은완전하십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
교수님그럼 자이언트인간은어텋게태어낳죠
하나님의 능력이면 모든 사람들을 회개시켜 땅 위에서 평화롭게 살 수 있게 했을텐데 왜 다 죽였나
욥 1:6
그럼 요즘에도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딸(불신자)과 결혼하면 네피림이 나올수 있는가요?
교수님께서 교육하신 말씀 중에서 약간의 혼돈되는 것중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과 결혼하는 내용중에 하나님의 아들들을 셋의 후손일가능성이나 그럴수도 있다고 보는견해로 말씀하신것 같은데 좀 혼돈스러운 부분은 성경 있는 그대로 믿는 분으로서 6장 3절 에 분명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으므로
분명 사람이 아니였으나
영이신 분들이 사람의 육신이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니 있는 그대로 믿는것이 타당할것으로 사료됩니다
참고용 도서에도
에녹서 5장 24절에서 27절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은 태초부터 영적인 존재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하나님의
아들들은 분명 성경에도 기록돼 있듯이 셋의 후손 들의 아들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신 감찰천사들이였다고 하는것이 타당하다고 보는것이 더 타당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게요 그럼 사람의아들이면 자이언트는어떻게태어났죠
나팔 하늘에서떨어진자면 하늘에서 어떤반역이 일어나서 땅에내려와있던존재가있던거죠
그들은 인간처럼 자식났고 자신의종족을보존하기원했던거죠.
그래서여자를보고
그렇다면 예수님의 말씀 부활시에는 천사와 동등으로 시집장가가지 않는다는 말은 무슨 말일까?
당연히 하늘 처소에서 불사체의 몸으로 존재하는 천사들은 시집장가갈 필요도 없으며 그렇기에 생식기능도 없을 것이다.
남자와 여자의 생식결합은 지구 위 땅에서만 벌어지는 독특한 현상이다.
왜냐하면 생육하고 번성하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늘에 천사들은 생육하고 번성할 필요가 없는 영생불사체이다.
부활한 그리스도인들도 생육하고 번성할 이유가 없다. 불사체의 몸을 입게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늘에 천사와 같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하지만 자기처소를 떠난 타락한 천사들은 분명 소돔과 고모라사람들처럼 간음을 저질렀고 그결과 다른 육체(네피림)들이 번성했다고 창세기와 유다서는 서로 연결지어 설명하고 있다.
노아시대 전후로 타락한 천사들이 인간딸들의 아름다움(하늘에는 여성이 없으므로 그 아름다움에 반했을 것으로 생각됨)을 보고 자신의 마음대로 취했고 그결과 다른 육체들이 지구에 번성했으며 그 네피림과 별종체들 즉 창조섭리에 어긋난 생명체의 번성으로 홍수심판이 뒤따른 것으로 보인다.
저는 인간세계 차원으로 온 천사들의 DNA는 인간과 약간 다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천사들과 사람의 딸들에서 네피림이라는 거인들이 태어 나서 그렇게 생각합니다.
또한, 네피림과는 별개로 지구환경 자체가 거인들을 존재하게 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노아 홍수 이전의 지구 환경은 많은 생물들을 거대하게 성장시겼는데, 인간도 마찬가지로
일부가 거대하게 성장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지구의 좋은 환경 즉, 맑은 공기, 궁창의 물층에 의한 태양의 유해 방사선 차단, 강한 지구 자기력, 육식을 하지 않고 식물로만 음식을 섭취,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 안정된 기온, 태풍/홍수/지진/화산과 같은 자연재해가 없고, 적은 인구수, 동물로 부터 공격의 불안 스트레스가 거의 없는 환경 등등이 거인을 가능하게 했지 않았을까 상상해봅니다.
노아 홍수 이전에는 거인들이 많이 존재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교수님, 아브라함이 장막에 앉아 있을 때, 세 명의 신성한 분들이 오시니까, 가축을 잡아서 대접하는 장면이 있잖아요?
이 신성한 세분들은 사람들처럼 먹고 마시는 행동과 폐로 호흡을 하였고, 아브라함과 인간 언어로 대화를 하셨습니다.
또, 이후에 나오는 야곱은 천사와 밤새도록 씨름도 하였잖아요? 이 천사는 물질 세계 인간 야곱처럼 근력을 사용하였습니다.
거룩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영의 차원과, 물질로 이루어진 인간 세계 차원을 자유롭게 왔다 갔다 하는 천사들은, 하늘나라에 있을 때는 영의 형태로 존재하다가 인간이 사는 물질로 이루어진 이 우주로 올 때에는 인간과 똑 같은 물질의 형태를 갖는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렇다면, 더 높은 차원에 존재하는 영의 형태의 천사들이 인간과 같은 물질의 형태로 세상에 오면, 먹고 마시고 산소를 호흡하는데, 더 나아가서 여자와 동침을 하는 것도 당연히 가능하다고 생각되는 되요? 인간과 똑같은 물질의 형태이니까요.
저는 이렇게 상상해봅니다.
타락한 천사는 육신이기 때문에 인간과 결합이 가능합니다.
유다서는 그 천사들이 분명히 간음했다고 지목하고 있습니다. 다른 육체를 추구한 것이기 때문에 영적인 간음이라 볼 수도 없습니다.
8절에 눈에은혜를에서 눈이라는단어는 어느번역본에 나오는지알수있나요?
사람이 이웃에게 상해를 입혔으면 그가 행한 대로 상대에게 행할 것이니, 뼈를 부러뜨렸으면 상대의 뼈도 부러뜨려라, 상처에는 상처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갚을지라. (레위기 24:17-20)
킹제임스성경 입니다
그러나 노아는 주의눈에서은혜를찾았더라
KRV. CCK. KCB는 무슨약자인지 번역본을 줄인말인지 알수있나요?
CCK:새번역성경 KCB(공동번역 KRV 개역한글판(Korean Revised Version)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눅20:35)
예수님의 말씀을 보다 명확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이라고 말씀하셨고, 이는 하나님의 뜻에서 떠나지 않은 천사와 같이 결혼하는 일이 없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천사 중에는 자신의 위치에서 떠나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 육체가 된 자들이 있을수 있음을 유다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상에 내려온 천사가 인간과 매우 유사한 형상을 지니고 있음은 소돔과 고모라 사건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시에 룻에게 찾아온 하나님의 천사를 다른 사람들이 상관하고자 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지요.
또한 창세기 6:2의 하나님의 아들을 로마서 8:14의 '하나님의 영에 의해 인도받는 자들은 다 하나님의 아들'과 동치 시켜버리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창세기6:4에 당시 땅에 거인들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고 했습니다.
즉, 하나님의 아들과 사람의 딸들이 결혼하여 거인을 낳았다는 이야기인데 역사적으로도 논리적으로도 전혀 맞지 않습니다.
예수님 이후의 역사에서도 위와 같은 정의에 따르자면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아들과 사람의 딸이 결혼하는 케이스가 적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러한 조합이 꼭 거인을 탄생시킨다는 것은 매우 받아들이기 어렵죠.(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오늘날까지 지속되어야합니다.)
[성경연구]
질문) 성경은 천사의 성적타락 가능성을 인정하는가?
- 대답은 '그렇다'이다.
(유다서 1장 / 개역개정)
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유다서에는 그들(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이 음란하여 다른 육체를 따라갔다고 말한다.
천사들에게 있어 음란과 다른 육체는 무엇일까?
성경에서 금하는 다른 육체란 창조질서를 떠난 동성애, 수간 및 이종교배 등을 말한다.
하나님께서 엄격히 금하시는 것들이다.
같은 종과의 교배가 아닌 다른 종간의 교배를 '다른 육체'라 한다면
천사들이 범한 음란죄는 바로 인간과의 성교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창조질서를 벗어난 이 타락한 천사들을 베드로는 범죄한 천사들이라 했으며
유다는 이 타락한 천사들이 음란죄를 지어서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갖혔다'고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성경을 보는 영안이 열렸네요 ᆢ사탄의 반역과 육체화된 천사의 범죄등의
사실을 감추려고 신학자,목사들을 이용해서
속이고 있지요 ᆢ
사탄에게 속은 최초의 신학자는 어거스틴이지요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