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2회 화요일 live] 이효석의 산, 갈등없는 단편소설 - 김찬주목사

단편소설 '산'은 1936년3월에 '삼천리'에 발표되었다.서정적, 묘사적인 문체로 '자연의 아름다운과 동경 그리고 인간과의 조화'를 잘 드러내고 있다.

[@이태자-r5g]

좋은 방송을 위하여 늘 애쓰시는 목사님 고맙습니다

[@내정신]

응원감사합니다.

[@user-el4zs8ct4k]

목사님 진짜 폴리매스 입니다👍

[@user-el4zs8ct4k]

내정신 덕분에 이런 노래도 들어봅니다🎉

[@이태자-r5g]

옹졸 봉졸 재미있어요

[@이태자-r5g]

산속은 아름다운 세상임을 표현하다

[@이태자-r5g]

작가의 글에 쏙 들어가보게 됩니다

[@이태자-r5g]

자연과 사람이 하나됨을

[@이태자-r5g]

성경을 소리내어 읽는 것.은 시각도 되고 청각도 되다

[@user-el4zs8ct4k]

모두 바다로 내려갑시다 👍👍👍

[@내정신]

네, 바다로....

[@이태자-r5g]

오감을 활용하면 잘 잊어지지 않는다

[@user-el4zs8ct4k]

곡 선정도 탁월 합니다 👍👍👍

[@이태자-r5g]

시각과 청각이 있다

[@이태자-r5g]

형식에 매이지 않는 소설

[@user-el4zs8ct4k]

가수는 목소리가 힘이 있고 가사가 넘 멋찌네요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에서 정동진으로 ~~~😅😅😅

[@user-if6xi8sc2x]

재주 많은 정태춘의 '정동진'
힘차고 의미 있는 노래 잘 들었습니다.
이효석작가의 '산' 분석 해설해 주시는 대로 재미있게 듣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내정신]

그리미님 더운 여름날 투병중에도 이렇게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태자-r5g]

동화되다

[@soonheelee6205]

귀를 이끄는 매력이 있네요

[@내정신]

'힘이 쏟구치는 노래'입니다. "함께 바다로 갑시다"

[@user-vh4vw6dk1g]

매주 화요일 독서와 관련된 라이브 기대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어제 하루 종일 바쁘게 살았더니 듣다가 잠이 들어 눈 뜨자마자 시청합니다.
와 엄청 재미납니다.
공부하기 싫어서 억지로 책상에 앉아 있었던 때는 선생님의 가르침이 귀에 안들어왔는데 지금은 귀에 속속 들어옵니다.
일기도 안쓰고 지내온 이 나이에 글을 써 보니 글쓰기가 어렵더군요.
이효석님의 묘사 글들이 도움이 많이 되네요
곁에 두고 읽어야할 책입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정신]

이선희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이렇게 도전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태자-r5g]

갈등없는 시회를~

[@user-el4zs8ct4k]

국어시간 같아서 완전 좋습니다👍👍👍

[@내정신]

국어시간? 미안합니다. 따분한 선생(?)이 된듯해서 저도 질색이거든요.

[@이태자-r5g]

바쑤다
깨금을 깨물다

[@이태자-r5g]

자연을 노래하다

[@이태자-r5g]

내정신 채널 덕분으로 이런 노래도 들을 수 있다니

[@이태자-r5g]

옷을 가볍게 입음과 같이 가벼운 소설

[@이태자-r5g]

소설을 구성 시키는 인물이 있고

[@이태자-r5g]

가면 갈수록 하나됨
인간의 화합과 하나를

[@이태자-r5g]

소설의 3요소

[@이태자-r5g]

정동진이라는 노래군요
처음 듣습니다👍👍👍

[@내정신]

정말 멋진 노래입니다. 반복해서 반복해서 들어보셔요. 강권합니다.

[@이태자-r5g]

노랫말이 너무재밌어요😅

[@이태자-r5g]

소설과 시는 오감을 동원하다

[@내정신]

최대한 감각을 더해야 기억에 튼튼히 자리잡는다는 말씀이지요.

[@이태자-r5g]

자연은 무엇을 공짜로 주다

[@이태자-r5g]

마을에서 찾아볼 수 없는 향기들

[@user-bu5yn6rw2m]

마을-누명 산-새로운생활

[@user-vh4vw6dk1g]

강릉 중앙 시장 어릴때 엄마 손잡고 따라 다니던 기억납니다
생선 시장...

[@내정신]

아, 그런 어린시절이 있었군요. 정태춘님의 노래 '정동진3'를 좋아하시겠네요. 저는 무척 좋아하거든요.
무엇보다 '바다를 좋아'하구요.

[@soonheelee6205]

소설의 구성5단계.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

[@내정신]

저는 우리나라에서 '위원회'가 많아서 '발전위절결'이로고 외우고 있어요.

[@이태자-r5g]

몸은 한 포기의 나무다

[@이태자-r5g]

산과 자연이 합일

[@이태자-r5g]

옮겨 쓰기라도 한다면
촉각까지

[@이태자-r5g]

인총
사람의 수

[@이태자-r5g]

피부에는 산냄새가 배였다
표현이~

[@이태자-r5g]

깨금나무
어릴적 할아버지 따라 가서 먹어본 듯 하네요

[@내정신]

네, 맞아요. 산속에서 맛보는 '어린아이들의 간식'이였지요.

[@soonheelee6205]

'정동진' 넘 신나고 힘 있는 듯해도 왠지 슬픈 느낌이 나네요

[@내정신]

네, 그렇군요.

[@이태자-r5g]

시각적 다음에는
후각적

[@이태자-r5g]

구성의 3요소
인물,사건.배경

[@이태자-r5g]

작가들의 표현은 평법하지 않다

[@이태자-r5g]

먼저
주제가 있다

[@이태자-r5g]

그 다음엔 사건
어떤 문제가~

[@이태자-r5g]

상황을 그려보면 자연과 하나

[@user-el4zs8ct4k]

노래 한 곡으로 더위가 순싹 사라졌습니다 ㅋㅋㅋ

[@이태자-r5g]

어떤 배경하에 일어나다

[@이태자-r5g]

나무가 분장하다
사람보다 더 희다
마을과 다르다는
것을

[@user-bu5yn6rw2m]

모던보이-신문물 한사람

[@이태자-r5g]

사경
일한 삯

[@user-bu5yn6rw2m]

오감을 할용-시각 청각 미각 촉각 후각

[@이태자-r5g]

원통은 하였으나
애통하지는않다

[@user-bu5yn6rw2m]

구성5단계-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

[@이태자-r5g]

커피라도 한잔이면
후각까지

[@user-bu5yn6rw2m]

구성3요소- 인물 사건 배경

[@user-xu4rt5ws2x]

깨금 맛이 담백해요 근데 껍질 깰때 이가아파요

[@내정신]

앗, 맛보셨군요. 그래서 완전히 익기전에 깨물때가 가장 좋지요.

[@user-el4zs8ct4k]

정태춘님 이었군요😂

[@이태자-r5g]

보료
두툼한 요

[@이태자-r5g]

정장처럼 입은 소설은?

[@이태자-r5g]

사경
일한 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