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살인범의 걸음걸이'란 제목으로 방영되었던 사건이군요. 친구를 잔혹하게 죽인 그 놈이 제일 나쁜 놈이지만 그 당시 프로그램 보면서 체형, 걸음걸이 등 CCTV에 찍힌 거 딱 보면 자기 자식인데 무조건 아니라고 우기던 그 놈 애비하고 그 놈 동생놈도 생각나네요. 나중에 그 놈 동생놈은 자기 형이 억울하게 교도소에 있다고 국민청원도 올렸었죠. 참 보면서 뭐 저런 너절한 인간들이 있나라는 생각 많이 했었습니다. 별 거지같은 놈한테 잔인하게 살해당한 친구 분이 많이 안타까웠던 사건이네요.
김복준 교수님의 마지막 말씀... 아무리 자기 자식이 소중해도 그러는 거 아니에요... 맞습니다... 그말씀.. 역시 인간적인 교수님의 피해자에 대한 아픔을 공감해주시는 부분에 다시 감동입니다. 양육... 겉도 속도 잘 해야지요..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그 박씨 가족..
저도 그알에서 보고 최초로 법보행이 인정된 사례로 알고 있었는데 교수님과 프파님의 말씀을 들으니 법보행은 범인을 확정하는 토대가 된 것이고 법정에서 무기징역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형사님들의 치밀하고 능동적인 수사 덕분이었네요 치밀하게 계획하고 수사하시고 자백 후 바로 현장검증하며 가능성까지 영상으로 남기시는 섬세함까지~ 형사님들 너무 멋지세요!! 고인분의 사연 너무 안타깝지만 사건의뢰 덕에 뻔뻔한 범인의 행태만 본 것이 아니라 고생하신 형사님들의 노력을 보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그러는거 아니에요' 하신 말씀이 너무 가슴에 와 닿네요. 내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건데... 최근에 초딩 아들이 학폭 피해를 받은 적이 있어 친구의 중요함이 더욱 더욱 느껴지는 사연이네요. 정말이지 열심히 살다가 억울하게 가신 청년 하늘에서는 엄마랑 잘 만나서 행복하기만을 바랍니다ㅠㅠ
저런 놈을 친구라고 믿고 의지한 고인이 넘 안타깝다 실종신고 종용하고 장례식에서 젤 슬퍼했다니 이중성 쩐다 둔기로 그렇게 때려서 사람을 죽여놓고ㅠㅠ반성도 안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경찰관님들 형사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사람의 한을 풀어주시고 김프로파일러님 한 마디 한 마디에서 정말 인정이 느껴집니다
대구 서변동에 살고있어서 더 와닿는 사건이네요 가족들이 방송에 나와서 억울하다 언플했지만 개뿔이나 그나물에 그밥이더이다.착하고 불쌍한 사람을 그렇게 잔인하게 천벌받지 대구경찰들이 눈썰미가 좋은거같아요 시간되시면 어머니가 노래방하다가 살해당하셨는데 그 아들이 커서 경찰이되셨고 그범인을 검거하게된 사건있는데 한번 다뤄주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와...이 사건도 사건의뢰에서 다루게 되었네요 피해자 가해자 둘 다 아는사이라기엔 애매하지만 건너서 알던사이라 여러번 같이 만났었어요. 피해자분께서는 정말 착함이 느껴지는 사람, 흔히 표현하는 ‘순한’ 성격이셨어요. 가해자분은 아는 일이 많은데, 말하기는 조심스럽네요.. 그냥 보여지는 것에 신경쓴다...? 허영심이 많다? 로 대략 표현할 수 있네요. 중요한 건, 몇 번 만난 사이인 저도 처음 볼 때부터 걷는 모양이 참 특이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보통 특이한게 아니고, 진짜 처음보는 걸음걸이에요. 체형까지 볼 것도 없이 “앞에서 걸어가는데 걷는 모습이랑 종아리까지만 봐도 알겠다” 하고 농담처럼 많이 얘기했어요. 방영당시 씨씨티비 영상보고 확신했고, 너무 소름 돋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저 친구는 무슨 마음일까요 아무리 돈이 급해도 그러진못했을텐데 ..보통은 그냥 사람 죽은것만 보더라도 한동안 힘들텐데요 .. 허영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그사람은 착한 친구를 애초에 이용한걸까요.. 제 기준에 허영심 많은 사람은 믿음이 안가거든요 두분다 아시는 분이라하니 주절주절 해봤네요 .. 너무 마음아픈 사건이네요 ㅜ
저 착한 사람을... 안타깝다 범죄자들은 왜 끝까지 저렇게 철저하게 자신만을 생각할까... 저도 아주 오래전에 폭행사건 증인으로 경찰서 가서 진술한적이 있는데 내눈앞에서 폭행을했던 사람이였는데 경찰서 형사앞에가니 울고불고 자신은 정말 결백하다면서 자신을 믿어달라고 절절하게 애원 하는것을 본적이 있어요. 어린나이 였기 때문에 충격이 엄청 컸어요. 아~ 사람이 저럴수있구나... 무섭다 느꼈어요.
진짜 제가 미제사건,살인사건 이런것들 좋아해서 안본게 없다 라고 생각할정도로 많이보는데 교수님과 프로님이 해주시는 사건들중에 처음 들어보는 사건도 많아서 좋고 티비프로그램이나 영화 이런것들도 본건 재방안보고 재탕안하는 성격인데 두분이 설명해주고 말씀해주시는게 이미 알고있는 사건이고 이미 다른곳에서 본 사건이더라도 교수님과 프로님이 말씀해주시는거 들으면 색다르고 또 직접조사해서 말씀해주시고 하니 자세하게 들을수있어서 재탕재탕합니다 왜 사람들이 띵작을 재탕하고 공부를 복습하는지 알거같아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가끔 교수님이 진짜 화내시면서 팩폭날리실때 진짜 좋은분이라는 생각에 감동하면서 격한공감합니다 앞으로도 영상들 계속 올려주세요~~
우연히 그알외전을 보다가 알게되었습니다. 피해자분은 참 안타깝고 .. 우정이란 달콤한 말로 속이고 친구를 참혹하게 살해하고 정작 본인은 보험금 탈 생각에 기분 좋았었겠지 . 그러다가 구속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반성은 커녕 범인이 아니라는 변명만 하고 있으니... 평생 감옥에서 반성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법보행 과학과 형사들의 사건 해결을 위한 노력과 집념 역시 대한민국 경찰 멋져요~ 사건의로 보면서 느낀점은 아무리 밤인이 자신만만 해도 범죄해결을 위해 뛰어난 현장 경험과 지식을 갖춘 형사 몇명이 붙어 수사해서 범죄해결된다는 점입니다 ^^ 항상 고생하는 형사님들 최고입니다!
저는 보험설계사 입니다. 모든 지난사건 다 보고 댓글남깁니다.(약3개월ㅠ) 다른영상보다 두분의 매력은 진정성이 느껴지는것 이라고 생각이되요 하나의 사건도 소홀함이 없이 진정함으로 대하는 두분의 마음에 경찰에 대한 믿음도 생겼고 범죄에 대한 생각의 깊이, 특히 보험사기관련 많은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앞으로도 건강히 오래오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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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ㅂ
정녹원 김복준교수님찐사랑 홍삼면역력 피로회복에넘좋을것같아요 ^-^
3
1ㅂs
자기 자식인줄 형인줄 뻔히 알면서도 억울함을 호소하던 뻔뻔한그들과
죽은친구가 너무 안쓰러워 법정에서 진술했다는 착한친구들이 생각나네요
그알에서 인터뷰한거보고 소름돋았던 기억이
지금도 소름 돋네요 ㅡㅡ
굉장히 친한 친구 사이 라 던데
걸어 가는 뒷모습은 왠지 반가움 보다
이상하게 무거움이 흐르는 쎄한 모습..
친구들 그 놈이 나중에 보복할수도있는데 인터뷰해준거보면 참 고맙더라구요 ㅠㅠ
내같아도 진술해줌.그냥 말하고 묻어버림 그것또한 평생동안 고통임.
진짜 그알에서 가해자아버지가 자기아들이 절대 범인이 아니라고 호소하며 탄원서제출하고 생쇼하던게 생각나네요..경악스런 가족입니다.
너무 불쌍한 젊은이였어요 불우한 환경에서 의지했던 친구에게 제대로 배신당한 젊은이 너무 불쌍했어요..
2016년 1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살인범의 걸음걸이'란 제목으로 방영되었던 사건이군요. 친구를 잔혹하게 죽인 그 놈이 제일 나쁜 놈이지만 그 당시 프로그램 보면서 체형, 걸음걸이 등 CCTV에 찍힌 거 딱 보면 자기 자식인데 무조건 아니라고 우기던 그 놈 애비하고 그 놈 동생놈도 생각나네요. 나중에 그 놈 동생놈은 자기 형이 억울하게 교도소에 있다고 국민청원도 올렸었죠. 참 보면서 뭐 저런 너절한 인간들이 있나라는 생각 많이 했었습니다. 별 거지같은 놈한테 잔인하게 살해당한 친구 분이 많이 안타까웠던 사건이네요.
그런 부모니깐 그 자식이 친구를 죽여서 돈을 벌려고 했죠~~ㅠ
보험금은 어찌됐나요 ?
이런경우에는 불지급해야 할것 같은데 ᆢ
돌아가신 피해자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ㅜㅜ 정말 열심히 인생 살아오셨는데 가족의 부재가 너무나 아쉽네요 부디 하늘에선 편히 쉬시고 그 곳에선 좋은 친구만 만나시길....
교수님 정말 정으로우십니다
이거 그알 레전드편중 하나죠 지가 죽여놓고 억울하다고 그알팀에 사연보내고.. 진짜 싸이코패스인듯... 소름ㅡㅡ 근데 그덕분에 범인인게 더 확실해짐
웃기는군요..ㅋ 가뜩이나 갚아야하는 빚도 많으니 빵에서 푸욱 쉬는게 본인도 좋을듯..
걸음걸이랑 보험료 빼박이었죠ㅋㅋ
하늘에 계신 하느님을 아시겠지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억울한 일을 풀어주세요
가해자 애비놈이 방송에서 영상을 보여줘도 자기아들 아니라고.우리아들처럼 걷는애가 어디 한둘이냐고.우리아들 억울하게 살인범으로 몰렸다며 피를토하듯이 억울해하던 가증스럽고 뻔뻔한 모습이 생각나네요.
*당시 거창 집에서 잠을 자고 있어서 알리바이는 없지만...그렇다고 제가 대구에 "왔다"증거도 없습니다...그러니까 바꿔 말하면 대구에 왔다는 빼박 진술 이잖아ㅋㅋㅋ*
김복준 교수님의 마지막 말씀... 아무리 자기 자식이 소중해도 그러는 거 아니에요... 맞습니다... 그말씀.. 역시 인간적인 교수님의 피해자에 대한 아픔을 공감해주시는 부분에 다시 감동입니다. 양육... 겉도 속도 잘 해야지요..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그 박씨 가족..
어린 나이에 고인이되신 피해자분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대구 칠곡에 사는데요, 우리 강북경찰서 형사님들 너무 감사드리고 자랑스럽습니다.
행여 증거불충분으로 기소안됐음 고인이 얼마나 억울했을까요...
.
,,,,,,,
그알에서보고 너무 맘이 아팠던 사건입니다. 친구들 조차 범인보고 본인이 지은죄값 달게 받으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윤씨 진짜 착한분이셨데요. 친구들한테도 일하는 곳에서도... 고생 많이 하면서 살았는데 이젠 맘도 몸도 편하게 쉬시길 기도합니다. 범인은 제발 친구와 유가족에게 평생 용서 빌며 반성하고 또 반성하세요.(니 인성에 반성이란게 뭔지 알까싶다만...)
찌질이 범인에 찌질이 가족!!
양심도 없이 무죄를 주장하다니!!
세상에는 별별 쓰레기들이 많다!!
저도 그알에서 보고 최초로 법보행이 인정된 사례로 알고 있었는데 교수님과 프파님의 말씀을 들으니 법보행은 범인을 확정하는 토대가 된 것이고 법정에서 무기징역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형사님들의 치밀하고 능동적인 수사 덕분이었네요
치밀하게 계획하고 수사하시고 자백 후 바로 현장검증하며 가능성까지 영상으로 남기시는 섬세함까지~ 형사님들 너무 멋지세요!!
고인분의 사연 너무 안타깝지만 사건의뢰 덕에 뻔뻔한 범인의 행태만 본 것이 아니라 고생하신 형사님들의 노력을 보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멍청한놈이 극악무도하군요. 수고하시는 형사님들 그리고 사건의뢰팀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교수님의 '그러는거 아니에요' 하신 말씀이 너무 가슴에 와 닿네요. 내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건데... 최근에 초딩 아들이 학폭 피해를 받은 적이 있어 친구의 중요함이 더욱 더욱 느껴지는 사연이네요. 정말이지 열심히 살다가 억울하게 가신 청년 하늘에서는 엄마랑 잘 만나서 행복하기만을 바랍니다ㅠㅠ
그아들 절대 엄마는 너의편이다 해주세요 세상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도 엄마가있다를 새겨주세요 중요합니다 아직은 어린아이입니다 무조건의 내편은 큰 힘이됩니다
15년 절친을 살해하고도...
차~암
뻔뻔함의 극치네요.
오늘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참나 길가다가 가족 서있는 뒷모습만봐도
딱 아는데 걷는 모습을 가족이 모르는게 말이되나요?심지어 친구들도 하나같이 박씨라 하는데 자기 자식이 아니라니..천벌 받아요..
친구죽이고 4억받아서 무슨 천국인가......더한지옥이지...
친한친구를 죽여놓고 본
인은 살겠다고 발악하는
모습에 인간의 사악한 이중
적인 모습에 참 기가차고
뻔뻔하네요.저런것들은 진짜
사람도 아니니 제발 사회에
다시 복귀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퉤!!
김교수님의 가해자 부모한테 하는 쓴소리...
적극 동감합니다
자식의 죄를 덮으려하는 것이 자식에게 무슨 유익이 될까요...
그알 레전드 편이었어요~범인 동생 인터뷰가 예술이었져 "우리는 정말 괜찮을줄 알았거든요~"...먼소리야?안 잡힐줄 알았단건지????동생도 공범인듯.아주 멍청이 범인과 패밀리였어요.그알에서 가족들 인터뷰 내용을 잘 들어보면 .."범인 맞아요"라고 확신을 주더라구여~
그.알에 제보했다가 탈탈 털린 유명한 사건 ㅎㅎ 무기 받은거 넘 안타까워요 ㅠ 사형 받았어야했는데..
보험금 타고자 친구를 죽이다니..진짜 교도소에서 나올생각말고 평생 반성하며 살아라..
그알까지 가족들 나와서
증언했는데
진짜 가족망신이네요
분명 본인 아들인줄 알았을텐데
주변에 친구들이 한눈에 알수있는데 부모가 아니라니?이런 부모로 인해 아들이 범죄를 저지르게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삐뚫어진 자식 사랑이지요 아무리 자식이지만 바르고 정의로운 인간으로 정직하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줘야지요 지은죄는 달게 받는게 정의지요
다음생애에는 행복하게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살인자 부모형제를 향한 김복준 교수님 사이다발언 너무 필요한 말씀이시네요
가족이라는 것들아
중학교부터 친구면 집에도 놀러오고 안면도 알텐데
니자식만 자식이냐?
죄받는다
지옥가서라도 죄받는다
저런 놈을 친구라고 믿고 의지한 고인이 넘 안타깝다
실종신고 종용하고 장례식에서 젤 슬퍼했다니 이중성 쩐다
둔기로 그렇게 때려서 사람을 죽여놓고ㅠㅠ반성도 안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경찰관님들 형사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사람의 한을 풀어주시고
김프로파일러님 한 마디 한 마디에서 정말 인정이 느껴집니다
이래서 사형제도 꼭 필요합니다
죽음으로 가는 보험 그걸 친구가 대신 내어준걸 고맙게 생각한 윤청년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가족도 없이 외롭지만 열심히 살아가던 착한청년의 억울한 죽음을 인면수심의 살인자를 잡아주시고 무기징역까지 선고해주신 경찰,검찰,판사님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정의는 살아있다
박지선 프로파일러님도 끝까지 뻔뻔하던 범인과 가족들에게 말하셨죠. 모두 너보다 똑똑하다. 현대 과학과 기술이 이렇게 발전할수 있게 공여하신 모든 분들께 경의와 감사를 보냅니다.
ㅋㅋ그분은 프로파일러아니고 심리학과 교수님
@@류또롱 아하 그렇군여 실수....알려주셔서 감사해여 ㅋㅋ
저 혀 짧은 여자분이 전직 프로파일러라던데 일반인보다도 논리가 부족하던데요
@@rossimin83 남의 댓글에서 근거없는 비난과 모욕 자제해주세요
@@dp-cp7kq 👍🏻
가방 안에 들어 빵 과 우유.. 너무 가슴 아픕니다.
김복준선생님에 실제 경험담에서 나온 이야기들과
김윤희님에 날카로운 시선이 사건의뢰에 매력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너무 재미있게 시청했어요!
😊
😊😊😊😊😊😊😊😊😊😊😊😊
😊
😊😊😊
😊
인간이 참 사악하다~친한친구를 그렇게 처참하게 죽여놓고도 끝까지 살아남으려고 발악을 했구만~
뻔뻔한 ㅆㄹㄱ 저렇게 살고 싶나.. 그알에서 보고 알고 있었지만 이후 진술번복 하는 부분들으니 더 열받네.. 절대 사회에 나오지말아라.. 가족들도 고인께 용서를 빌어라 ..가족이라도 이딴 드러운 짓하는 놈을 감싸려고 하니 .. 에휴 ..
쓰레기 가족 그이상 이하도 아니죠...
피가 어디거나요 역겨워서 구역질하면서 봤습니다
진짜 토나와요
고인이되신분..진짜..
너무 안됐다요ㅜㅜ
아..맴아퍼..하늘에서
돌아가신 어머니 만나고
진짜 편안했음 좋겠어요
아..치매 아버님은 어떻게해..ㅠ
이사건은 다시봐두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알에서 보고 가슴아팠어요 친구를 무참히 살해해놓고 끝까지 죽이지않았다고 억울하다고 하더라구요 걸음걸이로 잡혔지요 지금도 생각해도 너무 안됐어요 두분 힘내시고 홧팅입니다 ^^
이런범죄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보험돈때문에 친한친구을 계획적으로 살인을 하는 인간도 있구나 깨닫게 됩니다 사회와 영원히 격리되는게 맞으며 사형선고 안한걸 사회에 감사하며 참회하며 그속에서 살길....
대구 서변동에 살고있어서 더 와닿는 사건이네요
가족들이 방송에 나와서 억울하다 언플했지만 개뿔이나 그나물에 그밥이더이다.착하고 불쌍한 사람을 그렇게 잔인하게 천벌받지
대구경찰들이 눈썰미가 좋은거같아요
시간되시면 어머니가 노래방하다가 살해당하셨는데 그 아들이 커서 경찰이되셨고 그범인을 검거하게된 사건있는데 한번 다뤄주시면 좋을거같습니다
김윤희님.김복준교수님 항상건강하세요.
이사건 그알에서 본거 봤어요. 당사자였나 그 가족이 억울하다고 의뢰했는데. 사건을 진행할수록 본인이 범인이었죠...충격적인 사건이었어요
치매 앓는 앞못보는 아버지 치료비 벌기위해 야근까지 하던, 사건 당시 발견된 가방속 곰팡이 쓴 빵은 그선량하고 성실했던 청년의 저녁 식사 였을것같아~~
그알에서 보고 진짜 맘 아팠는데 ᆢ 근데 법보행 뿐만 아니고 그밖에 여러가지 정황증거들이 많이 있었군요 ~이 수사 하신 형사님들 천재천재 ~고인도 형사님들 노고에 감사해 하실겁니다 ♡
이 범인 박씨 참 생각과 판단이 너무 단순하고 멍청하고 어리석네요! 보험사와 경찰들을 너무 쉽게봤네요,,,,,,
넘 뻔뻔해서 어이가 없네..하늘이 있다는걸 모르나. 남자라면 굴복할때는 해야지. 보험준비하는 첨부터 계획적인 동기가 보이구만..고인이된 청년이 너무 가엽네요..
그알에서 다루어주었던 사건을 다시 짚어주시고 가시네요 사건의뢰분들!!^^제가 대구에 거주하다보니 대구사건자체가 너무가슴아프고 화가납니다.돈이 아무리중요하더라고 친구를,ㅜ이런사건은 없길 바랍니다.
진짜 나쁜놈이다 중학교때만난 친구를 범행 대상으로 정하고 죽이고나서
아직도 반성하지 않고 있다니 진짜
법을 만들어야한다
무기징역 받고 복역시 반성의 기미가 없는 행동을 한번이라도 할시 가석방 없음을 법으로 명시해야한다
돌아가신 분 진짜맘아프네요ㅜ
피해자 너무불쌍해요
천국에서 평안히 쉬고있겠죠
와 오늘도 두분 타고난진행력으로 몰입도최고입니다.
직접적인증거없이 간접적인증거들을모아서 무기징역까지
받게한 수사관님들 너무멋지시네요. 열심히사는 안타까운 피해자분을 자살로몰려는 쓰레기중에 제일드러운 인간도아니네요. 직접적인증거없다는소리들은이후로
어떻게든 빠져나갈라고하는 치사하고교활하고....
친구에게 미안한마음도 1도없나봐요.
세상에서 제일괴로운방법으로 사라졌으면좋겠네요.
치매걸린 아버님이 아드님이 왜안오나 오메불망기다리고계시진않을지..너무슬픕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ᆢㅠ 젊은 청춘나이에 너무 안타깝게ᆢ 그것도 친한친구의 손에 허망하게 죽게되다니ᆢ너무 마음이 아프네요ᆢ
윤씨 청년은 천국가서 엄마랑 행복하게 살고 있을거고 박가는 교도소에서 선배들 한테 매일 쳐맞고 나와서라도 만날 지옥에서 살거다
그알에서 정말 인상깊게 봤던 에피소드였는데 다뤄주셔서 고맙습니다. 역시 사건의뢰가 최고입니다!
그알중에 기억에 남는 방송이였습니다
돈에 눈이멀어 오랜친구를 유인해 살인을
하고도 가증쓰러운 연기로 소름끼쳤던 인간으로 화가났던 사건..
범인에 몸짓..! 특유에 걸음걸이로 덜미잡힌
걸음걸이도 증거가 될수있는 사건이었터라
흥미롭게 보았었습니다
다시 두분말씀으로 들으니
좋네여 감사합니다 ^^
반성하지 못하고 끝까지 변명하고 빠져나갈 궁리만 하네요. 진짜 나쁜 사람이네요. 피해자분은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마음이 씁쓸하고 슬프네요 ㅠㅠ
형사님들 고생 많으셨네요^^ 직접 증거도 없는 상황해서 여러가지로 수사하셨네요^^ 존경스럽고 그 범인은 진짜 멍청이고 피해자 모독도 하고 천벌 받을 놈... 형사분들 넘버원이고 자랑스럽습니다....
정말가슴아픈 사연이네요~~고생만하다가 하늘의별이되었네요 범죄저지른 인간들은 그죄만큼 벌을 받아야합니다
와...이 사건도 사건의뢰에서 다루게 되었네요
피해자 가해자 둘 다 아는사이라기엔 애매하지만
건너서 알던사이라 여러번 같이 만났었어요.
피해자분께서는 정말 착함이 느껴지는 사람, 흔히 표현하는 ‘순한’ 성격이셨어요.
가해자분은 아는 일이 많은데, 말하기는 조심스럽네요..
그냥 보여지는 것에 신경쓴다...? 허영심이 많다? 로 대략 표현할 수 있네요.
중요한 건, 몇 번 만난 사이인 저도 처음 볼 때부터 걷는 모양이 참 특이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보통 특이한게 아니고, 진짜 처음보는 걸음걸이에요.
체형까지 볼 것도 없이 “앞에서 걸어가는데 걷는 모습이랑 종아리까지만 봐도 알겠다” 하고 농담처럼 많이 얘기했어요.
방영당시 씨씨티비 영상보고 확신했고, 너무 소름 돋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저 친구는 무슨 마음일까요 아무리 돈이 급해도 그러진못했을텐데 ..보통은 그냥 사람 죽은것만 보더라도 한동안 힘들텐데요 ..
허영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그사람은 착한 친구를 애초에 이용한걸까요.. 제 기준에 허영심 많은 사람은 믿음이 안가거든요
두분다 아시는 분이라하니 주절주절 해봤네요 .. 너무 마음아픈 사건이네요 ㅜ
너무 착하기에 나쁜 사이코패스 놈이 표적으로 쉽게 삼았겠죠!
넘 불쌍하게 살다갔네요 ㅠㅠㅠ
젊은분의 너무나 슬픈 죽음입니다 부디 이승의 아픔은 지우고 영면하소서 🙏
항상 고맙게 시청합니다. 수고가 많아요.
저 착한 사람을... 안타깝다
범죄자들은 왜 끝까지 저렇게
철저하게 자신만을 생각할까...
저도 아주 오래전에 폭행사건
증인으로 경찰서 가서 진술한적이
있는데 내눈앞에서 폭행을했던
사람이였는데 경찰서 형사앞에가니
울고불고 자신은 정말 결백하다면서
자신을 믿어달라고 절절하게 애원
하는것을 본적이 있어요. 어린나이
였기 때문에 충격이 엄청 컸어요.
아~ 사람이 저럴수있구나...
무섭다 느꼈어요.
진짜 제가 미제사건,살인사건 이런것들 좋아해서 안본게 없다 라고 생각할정도로 많이보는데 교수님과 프로님이 해주시는 사건들중에 처음 들어보는 사건도 많아서 좋고 티비프로그램이나 영화 이런것들도 본건 재방안보고 재탕안하는 성격인데 두분이 설명해주고 말씀해주시는게 이미 알고있는 사건이고 이미 다른곳에서 본 사건이더라도 교수님과 프로님이 말씀해주시는거 들으면 색다르고 또 직접조사해서 말씀해주시고 하니 자세하게 들을수있어서 재탕재탕합니다 왜 사람들이 띵작을 재탕하고 공부를 복습하는지 알거같아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가끔 교수님이 진짜 화내시면서 팩폭날리실때 진짜 좋은분이라는 생각에 감동하면서 격한공감합니다 앞으로도 영상들 계속 올려주세요~~
김복준교수님 안녕하세요?전 교수님 찐팬입니다.영원히 응원합니다. 변하지않겠습니다.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댓글달고 경청합니다. ^^ 항상 좋은날 되세욫
우연히 그알외전을 보다가 알게되었습니다.
피해자분은 참 안타깝고 ..
우정이란 달콤한 말로 속이고 친구를 참혹하게 살해하고
정작 본인은 보험금 탈 생각에 기분 좋았었겠지 .
그러다가 구속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반성은 커녕 범인이 아니라는 변명만 하고 있으니...
평생 감옥에서 반성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오래된 인연이라고
무조건 좋은건 아닌거같아요
형사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김복준 변호사님 존경합니다
걸음걸이만 특이하지 않았어도 무죄네. 하늘은 있네. CCTV도 먼거리 밖에 없는데...이럴수가
친구란 사이는 영원한건데 돈이뭔지 참으로 슬픈 얘기입니다 왜그랬는지ㅠㅠ 아주 못된사람 평생 뉘우치며 감방서 보내길!!
이러고보면 사람을 죽이는 범죄자는 타고 태어나는것 같아요 뻔뻔하게 안죽였다고 자신까지도 속이는거 보면요 ㅠ
저 피해자는 참 죽어 가면서 친구 얼굴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 까요 .. 너무 안타까워요 그나마 직접 증거 없어도 수사하신 분들 노력 덕분에 벌을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
두분 캐미가 참 좋아요.
옛날 이야기 듣는 것처럼
이해도 잘되고 흥미진진
하네요. 구독자 100만
기대해 봅니다!
반성을 모르는. 나쁜
사건의뢰 덕분에 모르고. 지났을. 사건을알게되니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는듯합니다
교수님. 어떻게 이런. 테마로. 하실생각이 었는지
새삼. 고맙고. 감탄스럽네요
항상. 건강하십시오❤
그알에 억울하다고 보냈다가 개털렸던
후에 박지선교수가 편지내용으로 또 한번 털더군요
이 사건은 그알보고 알고있는데 그때 봤을때도 박씨 그 새끼랑 그 애비 동생의 뻔뻔함에 치를 떨었던 기억이ㅜ나네여..
ㅜㅜ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진정한 리얼리티 두분이 최고입니다. 누구도 흉내낼수없는 경험치 30년후까지 장수 프로되길 기원합니다. 그럼 구독자 100만입니다.
친구라는게..
뻔뻔하게 그알에 나와서 죄없다고 참..
동생이고 아버지고.. 가족이라 이해는 한다지만 아들의 뻔한죄를 감싸주는게 맞나싶네요.
극악모도한 살인자를 검거하신 대구북부경찰서 수사진들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교수님 .프파님 고생하셨습니다~^^
아이들을 둔 엄마로써 걱정이 많아요..
저런 친구들을 어떻게 걸러야하나....
그러다가 생각을 바꿨어요
내 자식을 저런 친구가 안되도록 가르치고키워야겠다고요..
건강조심하세요
마음 아팠던 사건인데, 피해자의 심정 공감해 주시면서 방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전문가의 시선으로 풀어주시니 수사과정이나 현장이 그려지네요. 감사합니다~
그냥 좋다 이 프로
추가
1인이요🤗
추가 2인이요
추 3^^
좋아요 누르고 감사히 보겠습니다
예전에
보면서 소름끼치게 나쁜친구라
생각했는데 교수님께서 해주시니
더 집중해서 보게될 거 같아요
정말 사람이
얼마나 끝까지 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건이라 생각해요 너무 슬프고 화났던 사건입니다
이사건 드디어 하는군요 그알에서 탑3위안에 들어가는 안타깝고 잔인한 사건이였어요 저에게는
참 나뿐 친구때문에 열심히 살던 젊은이가 억울하게 죽었네요~~~
제가 타국에서 이민 생활의 고달픔을 달래는 한가지 방법...
금요일을 애타게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으로 사건의뢰 대한민국 살인사건 듣는것입니다.. 매일매일 애청하며 특히 금요일은 더더더 애청합니다.. 귀한 방송 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미국에서 유투브 보며 지내네요.한국의 잔인한 강력사건 무섭네요!
그알에 나왔던 사건이네요..이 사건은 피해자분 사연이 너무 마음 아파서 보고나서도 마음이 먹먹하더라구요ㅜㅜ
저두요 ㅠㅠ
법보행 아녀도 당일 알리바이가 맞아떨어지는데 안타까운죽음이네요
저 나쁜녀석은 인정을 하고 참회를 해야 그나마 마음의짐이라도 덜텐데 어리석구요
모두 죄짓지맙시다 요즘은 다 들통납니다
그알에서 가족들 나왔던거 생각나네요.자기자식 자기형이 무죄여야 보험금이 나올테니 자기들도 그렇게 무죄라고 주장했겠죠.쓰레기들..
금욜밤 9시는 저에게 늘 기다려지는 실시간 타임♡
늘 저희들에게 사건 알려주시고 충고해주시고 범죄예방법 알려주시는 김복준 교수님 그리고 김윤희 프로파일러님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완전 광 펜입니다
잘때도 듣고있어요
처음 차여합니다
상품도 구입했네요
아이고 천하의 나쁜놈
평생 나오지마라
그알에서도 방송됐던
그사건이! 아닐런지요~
오늘은 일찌감치
편한자리..캐모마일 한잔에
기다리고 있었어요 ㅎ
좋아하는 사건의뢰
교수님! 윤희님!
박PD님!..채팅요정 정PD님!
전PD님! 은님!
찐팬분들! 모두와
글로써 만나는 반가운
금요일!...넘 좋아요 ㅎ🤗
영상도 잘 보겠습니다 ^^~
맞아요
그알 에서 방송했어요
저도 기억나네요.
범인 가족들이 뻔뻔했었죠.
2016년초 방송 됐었죠 몇 번 돌려봤음
법보행 과학과 형사들의 사건 해결을 위한 노력과 집념 역시 대한민국 경찰 멋져요~
사건의로 보면서 느낀점은 아무리 밤인이 자신만만 해도 범죄해결을 위해 뛰어난 현장 경험과 지식을 갖춘 형사 몇명이 붙어 수사해서 범죄해결된다는 점입니다 ^^ 항상 고생하는 형사님들 최고입니다!
잘봤습니다~두분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열심히 살다가 억울하게
죽은 그청년 넘 가엽네요
그런 못됀놈이 ~친구라니 천벌을 밭아야합니다 남 목숨
죽여놓고ㅡ저는살려고ㅡ
하는 나쁜인간 살면서
속죄 하길 그청년 명복을
빕니다
방송에서 법보행이 이슈가 되다보니 오히려 놓치고 있었던 부분이 많았던 것 같네요 범행동기, 자백, 신속한 현장검증 그리고 세세한 부분 하나하나가 있어서 범인을 확증할 수 있었던 사건 같습니다 억울한 피해자를 생각하면 무기징역도 화나지만 다행입니다
끝까지 반성은 커녕 교활하기가 짝이 없네요.그 가족도 마찬가지고요. 하늘에서 내리는 벌까지 배로 받길바랍니다. 열성으로 수사하신 경찰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부탁하나만 드려도 될까요? 제가 얼마전에 부산다방종업원 살인사건이라는걸 알게됐거든요 근데 진짜로 의아한게 넘 많드라구요 김복준교수님 김윤희프파님 의견을 너무 듣고싶어요.
항상 재밌게보고듣고있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번 사건은 듣는 중인데 피해자가 너무 가여워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부디 하늘에선 이 세상 일들 다 잊고 편히 쉬고 악마들은 살아서나 죽어서나 무조건 죗값 다 치르며 살길 바랍니다 반드시.
항상 시청하고 있어요~늘 감사드립니다~~♡♡
그알에서 본 사건이지만 더 자세하게 분석,설명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좋은 친구를 잃은 가슴아픈 사건이라 다시한번 경청해 잘들었습니다.
억울하다고 그알에 제보까지 하면서 끝까지 뻔뻔하게 굴었죠. 징그럽고 소름끼쳐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서움
저는 보험설계사 입니다. 모든 지난사건 다 보고 댓글남깁니다.(약3개월ㅠ) 다른영상보다 두분의 매력은 진정성이 느껴지는것 이라고 생각이되요 하나의 사건도 소홀함이 없이 진정함으로 대하는 두분의 마음에 경찰에 대한 믿음도 생겼고 범죄에 대한 생각의 깊이, 특히 보험사기관련 많은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앞으로도 건강히 오래오래해주세요♡
교수님 너무 좋아요~~~~
어제 노원구에서 울산 자매 살인사건과 같은 사건이 또 일어났네요. 이번엔 세모녀살인입니다. 언젠가 다뤄주실 것을 기대해봅니다.참 끔찍하고 슬픈 일이네요
남자나 여자나 사람 잘 만나야지요
정말이예요? 아휴진짜 잔인하네요 사건이 세모녀살인이라뇨 ㅠㅠ
@@손미화-d5g 미화님 사람이제일무서운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