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칮아보시면 정확히 알 수 있겠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의 심기를 건들리는 내용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정치적 이유가 있습니다.그래서 내용을 다 담지 못했고 그거 때문에 스토리는 대충 넘어가는 느낌이 들고 개연성이 없는 거죠.이번 스토리로 유저들은 뭔 이딴 스토리가 있냐면서 난리가 났고요
1:57 게임할 때 못 느꼈는데 배경음악 하나로 프라이스 미사일 발사된 걸로 충격 먹는 장면이 멋있게 느껴지네, 전작에서는 핵미사일 무단으로 발사 하고나서 좋았어 외치던 인물이 이번 작에선 악당이 미사일 발사한 거 보고 침착하게 다음 상황 대비하는 것이 아닌 발사된 걸로 패닉 상태로 작전 본부한테 현재 상황 물어보는 거 보고 화났는데 배경음악 하나로 화난 마음이 사라졌다가 다음 장면보고 다시 화가 나네 참
원래 안드레가 배신하기로 되있었던거같은데 급유턴을 해버려서 스토리 개연성이 개판이 된듯 그리고 이미 핫산은 불법으로 국경 넘었고 멕시코 경찰 사살까지 한 놈이라 사살해도 전혀 문제없는데 진짜 왜 풀어주는지 ㅋㅋㅋㅋ 그리고 그놈의 중장갑은 정당히 나와야지 3뚝 끼고 다니는놈들이 허다함
그나마 그건 개연성이 있음. 아무리 초국수파가 정권을 잡았다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러시아인들이 대동단결 할리는 없음. 오히려 그것이야말로 심각한 논리적 비약임. 죽이면 No Russian 당시 테러리스트들과 자기들이 다를 게 없어지니. 게다가 3편에서 보수주의 세력도 멀쩡히 살아있는 걸 보면 시추선에 잡혀있던 러시아인들은 전쟁 반대 시위대라고 보면 되고 정보를 가르쳐준 자들도 보수주의자들이라고 보면 됨. 안 그래도 미국은 No Russian 사건 때문에 외교적으로 불리하다보니 명분상의 역전을 위해 구출작전에 나섰다고 하면 명쾌하게 설명됨. 시추선 직원들은 당연히 그냥 시키는 일만 하는, 아무런 생각도 없는 기계가 아니니까 말이죠.
0:15 부분은 콘트라 사건의 영향 때문에 핫산을 풀어줄 수 밖에 없었던 형국이었습니다. 레이건 대통령 시절에 벌어진 콘트라 사건은 중남미권 국가들 중에서도 아직까지도 미국을 싫어하는 국가들을 대폭 양성할 만큼 그 폐해가 심각했는데요, 간단히 설명해드리자면, 레이건 대통령 재임 기간에 남아메리카에 공산주의 정권이 들어서는 것을 막아보겠다고 CIA 중남미 지부 요원들이 우파 성향의 반군 게릴라들이 생산한 코카인을 위탁 판매해주다가 멕시코 전체에 마약 카르텔들이 판을 치게 만드는 최악의 환경을 만들어버려서 중남미권 국가들과의 사이가 나빠지게 되었는데, 이 때문에 중남미권 국가에서 작전을 할 때 아주 큰 걸림돌로 작용하게 됩니다. 필립 그레이브즈와 같은 용병들을 고용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도 미국이 과거에 저지른 이 사건의 업보 때문이죠. (만일 미국이 중남미권 국가에서 비밀 작전을 수행한다고하면 콘트라 사건을 경험했던 모든 중남미권 국가의 국민들이 모두 들고 일어날겁니다. 상부의 명령에 따라서 작전을 수행중인 미군 장병들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지지를 받을 수 없으니 당연히 식료품과 의약품과 잠자리를 구하지 못하기에 당연히 오래 머무르지 못하고 빨리 임무를 마치고 곧장 해당 지역을 떠나야 겠지요.)
스토리는 썼다가 중간부터 누가 지우고 다시쓴느낌 단순 개연성이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스토리가 막 점프를합니다 그리고 워존의 체험판 개념으로 했다고 해도 워존 3뚝 끼고나오는 적들이 너무많아서 몰입감 방해 그래도 다행인건 꼽사리라도 파라 출연한것만해도 어딘가싶음. 중구난방 스토리상 안나와도 상관없었는데 콜드워가 멀티가 망했을지라도 스토리는 진또배기였음
0:46 필립 그레이브즈는 핫산의 미사일 공격이 임박한 것에 심한 압박감을 느끼고 라스 알마스 카르텔에 협조적일 수 밖에 없었던 주민들에게 더 이상 참지 않고 폭력을 행사하였던 것입니다. 이는 아프간에 파병나갔다가 PTSD 걸린 미군 장병들의 모습과 거의 똑같습니다. 보이는 것만 믿게 되고, 대화보다는 폭력에 의존하게 되고, 자신이 저지른 폭력에 대해 아무런 죄책감도 가지지 않고 무감각해지는 지나친 자기 합리화의 늪에 빠지게 되어 종국엔 가족마저 등 돌리게 만드는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게되죠.
그랬다면 그레이브즈가 압박감을 느끼며 힘들어하고 카르텔에 협조적인 주민들로 인해 미션에 방해를 받거나 문제가 생기는등 충분히 납득이 갈만한 빌드업을 쌓아가고 이에 공감이 되도록 전달을 해주었어야합니다. 이를 설명충마냥 설명 할 필요없이 간접적으로라도 주민들의 방해로 핫산을 한번도치거나 아니면 대원중 하나가 죽을뻔한 정도로 또 그레이브즈의 압박감과 심경 변화는 스펙옵스와 마찬가지로 점차 거칠어지는 말투와 행동 불안증세를 보이다 갈수록 폭력적으로 대하고 너무 급하게 나가며 막판에는 팀에게까지 민폐를 끼치는 장면을 넣어주기만 했어도 충분했을겁니다.
제일 병신같은건 미사일 헤체하는데 장갑두른 세기들이 계속 달려드는거 ㅈㄴ짜증남. 전체적으로 스토리에 알맹이 없고 핫산 잡다가 놓치고 반복하다가 그브 배신과 동시에 연출이랑 미션 상태도 같이 맛이가버림ㅋㅋㅋ 전작은 미션의 목적과 근거, 그리고 이후 서사와 다음 미션과의 개연성을 기반으로 플레이어가 뭘 하고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상기시켰는데, 이번작은 중반까지의 연출과 고스트&비누좌만 남아버림.
0:56 부분은 콜옵 시리즈 최초로 도입된 아이템 조합 기능을 설명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소프와 고스트간의 티키타카 형식으로 구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콜옵에 새롭게 도입된 조합 시스템에 대해 아무런 설명도 없으면 우왕좌왕하다가 금방 지루함을 느끼고 환불 요구할 유저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소프가 의식 잃고 적진 한복판에서 쓰러지는것을 막기 위해 고스트가 계속 실 없는 농담도 받아주고, 조언도 해주는 식으로 각본을 짠 것인데 이게 오히려 스피디한 액션을 요구하는 유저들이 금방 질려하는 요소가 되어버렸네요.(실제로 병원에 실려온 환자가 의식을 잃지 않도록 계속 바이탈 신호 체크하고, 호흡이랑 맥박도 같이 체크하면서 농담이라도 좋으니 계속 환자한테 말 걸어 의식을 놓지않게 해주는게 환자 살리기 메뉴얼에도 나와있습니다.)
조합기능의 경우 이를 강요한것이 문제입니다. 미션중 간단히 한 두번만 설명과 함께 기능을 직접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이후에는힌트로만 나오며 그후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지 안할지는 호불호가 굉장히 강한요소이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두는것이 맞다봅니다. 게임에선 적의 방어력은 무식하게 강하게 하며 이미 잘 알고있는 조합기능은 막바지 미션에서도 사용하고 무기를 노획하면 딸랑 3발의 총알만주고 이미 인지한 내용임에도 몰입을 깨는 대사넣어가며 계속해서 아기를 대하듯 알려주고 사용하게 하는것은 너무 과했다 봅니다. 이미 수많은 잠입과 폐지줍기를했고 전투를 좀하고싶은데도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을 강요하니 불쾌함만 늘었죠 최근에 한 언차티드4는 그런 설명없이 플레이어가 뭘 해야할지 어떻게 진행해야할지를 자연스럽게 알수있도록 유도했다는 점에서 더욱 비교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저 CCTV미션이 미칠듯이 지겹던 폐지줍기 바로 다음 미션이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제 좀 전투좀 해보나 했더니 cctv나 쳐다보라고 하고 그냥 구작들처럼 프라이스나 해당 미션을 기준으론 고스트 나 쫒아 따라가면서 명령하는거 수행하면서 침투하는식이면 괜찮을텐데 말이죠
그냥 테러범도 아니고 장군인데 쉐퍼드 어딨는지 모른다 한것도 이해안가고 차량추격 ㅈ 구리고, 스나이퍼 미션 ㅈ 구리고, 폐지줍기미션은 왜 하는건지 모르겠고 그걸 또 마지막 국면까지 넣어서 플레이하게 하고 구작이랑 다르게 핫산 그냥 뭐 긴박한것도 없이 그냥 죽고... 남들 빨아주는 다크워턴지 블랙워터 미션도 사실 개 구렸는데 ㄱㅊ은 부분이 어딘지조차 모르겠음
원래 계획된 각본이 모종의 이유로 180도 틀어진 것 같습니다 ㅠㅠ 이외의 기믹들 중 괜찮은 것도 있지만 영상 내용처럼 나사빠진 것들도 은근 있기도하고..
이게 사실이었으면 좋겠을 정도로 뭐지? 했어요 전작들은 여러 번 클리어했는데 멀티나 하려구요 이제
중간에 스토리가 엎어진게 맞는거 같아요
조금만 더 칮아보시면 정확히 알 수 있겠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의 심기를 건들리는 내용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정치적 이유가 있습니다.그래서 내용을 다 담지 못했고 그거 때문에 스토리는 대충 넘어가는 느낌이 들고 개연성이 없는 거죠.이번 스토리로 유저들은 뭔 이딴 스토리가 있냐면서 난리가 났고요
@@alpha622 에거.. 게임은 게임으로만 봐야지 정치적 입장이 들어가니 맛이 가버리네..
@@ray_77_wdk 맞긴하지만 그런 정치적인 이유로 인해서 미국같은 경우엔 무력으로 인한 혼란이 충분히 발생할 수도 있으니까요
1:57 게임할 때 못 느꼈는데 배경음악 하나로 프라이스 미사일 발사된 걸로 충격 먹는 장면이 멋있게 느껴지네, 전작에서는 핵미사일 무단으로 발사 하고나서 좋았어 외치던 인물이 이번 작에선 악당이 미사일 발사한 거 보고 침착하게 다음 상황 대비하는 것이 아닌 발사된 걸로 패닉 상태로 작전 본부한테 현재 상황 물어보는 거 보고 화났는데 배경음악 하나로 화난 마음이 사라졌다가 다음 장면보고 다시 화가 나네 참
배경음악이 진짜 연출에 중요함... 없으면 분위기 밋밋해지고 저렇게 됨
배경음악의 중요성
진짜... MW2 리마스터는 파멜라 고비만 넘기면 몰입도 쩌는데
리메이크는 대체 뭔 일이 난건지
역시 한스짐머.....
구모던은 한스짐머 영향이 많이 보였고 2편에는 기어이 한 편이라도 한스짐머불러다가 만들었는데
모부트는 귀가 심심...
한스 짐머 불러와라 엑티비젼
영화 볼때처럼 배경음악과 효과음이
몰입도를 향상시킨다.
이번 캠페인은 그냥 인워가 우리 이런거 만들었어요! 기대해 주실꺼죠? 하면서 곧나올 dmz랑 워존 기능 홍보하는 느낌이 강했네요ㅠ
이제 콜옵은 진짜 멀티 게임인듯
이제가 아니라 이미 모던 1 오리지날부터 그랬습니다 저희들 생각으로 싱글위주로 보는거였지 이미 너무 오래전에 멀티플레이를 위한 게임입니다
콜옵의 상징적인 캐릭터들이 얼마나 많고 콜옵을 Fps의 전설로 성장하게 된것도 다 영화같은 캠페인때문인데 캠페인을 버린다? 멀티는 그냥 서든같은 뇌비우고하는 건플레이 겜으로만 남으면 안됨….
@@nextne6227 그쵸 사실 모던1 오리지널 때부터 서구권에선 미국 서든이라고 할정도로 멀티가 엄청 흥행해서 돈벌이가 안 되는 캠폐인은 자연히 퀄리티가 떨어질 수 밖에 없었죠..
한국이나 캠폐인만 플레이했던 인원이 많았으니
예전 오리지날 작품에 스케일 인플레가 너무 감당이 안돼서 제작비 절감 및 시리즈를 오래 끌기 위한 스케일 축소에서 비롯된 듯. 예전 처럼 국가간 전쟁급으로 갑자기 올리면 수습도 힘들고 제작비도 오지게 올라가니.
3년뒤 리부트 모던3에선 제발 러시아 미국 침공이랑, 원조 모던3 처럼 대규모 전쟁있었으면.. 원작들이 너무 씹레전드임..
핵심 인물이 꼭 있어야하거나 그 사람한테 배운 제자가 있어야하는이유...한스 짐머...그리워
원래 안드레가 배신하기로 되있었던거같은데 급유턴을 해버려서 스토리 개연성이 개판이 된듯
그리고 이미 핫산은 불법으로 국경 넘었고 멕시코 경찰 사살까지 한 놈이라 사살해도 전혀 문제없는데
진짜 왜 풀어주는지 ㅋㅋㅋㅋ 그리고 그놈의 중장갑은 정당히 나와야지 3뚝 끼고 다니는놈들이 허다함
또 다시 되세김질하는
"구관이 명관이다...."
역대 최악의 콜옵캠페인, 콜드워가 그리워지는건 당연하고 심지어 그 개꼬라박은 뱅가드조차 마지막 미션에서 우르르 달려가며 죽이는 레일슈터 맛은 살아있었는데 이번엔 진짜 ㅋㅋㅋㅋㅋ
아니 분명 콜드워 스토리모드는 나쁘지 않았잖아 2년 동안 무슨 일이 있던거야
진짜..2009년도 작이 제일 좋은데..
"기술이 발전할수록 근본에서 멀어진다"
진짜 하면서 누가 빌런이고 뭐가 스토린지 감을 잡을수 없었던 캠페인…
결론 하지말거나 뇌를 빼고해라
근데 기존 모던시리즈도, 모던 리부트1도 개연성 문제 좀 있긴해서 그냥 그러려니함ㅋㅋㅋㅋ
예전에 모던2 캠페인 리마스터로 할때 시추선 미션에서 어이털렸었음
그나마 그건 개연성이 있음. 아무리 초국수파가 정권을 잡았다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러시아인들이 대동단결 할리는 없음. 오히려 그것이야말로 심각한 논리적 비약임. 죽이면 No Russian 당시 테러리스트들과 자기들이 다를 게 없어지니. 게다가 3편에서 보수주의 세력도 멀쩡히 살아있는 걸 보면 시추선에 잡혀있던 러시아인들은 전쟁 반대 시위대라고 보면 되고 정보를 가르쳐준 자들도 보수주의자들이라고 보면 됨. 안 그래도 미국은 No Russian 사건 때문에 외교적으로 불리하다보니 명분상의 역전을 위해 구출작전에 나섰다고 하면 명쾌하게 설명됨. 시추선 직원들은 당연히 그냥 시키는 일만 하는, 아무런 생각도 없는 기계가 아니니까 말이죠.
배틀필드 2042가 미치더니
콜오브듀티 모던2 리부트도 미쳤네요...
정확히 꿰뚫어 보셨군요.. 다른 유튜버들이 이번작은 영화다.. 예술이다..! 이러는거 보면 한숨만 나오더군요
빅헤드 ㅋㅋ
근데 외국에는 정말 대부분이 다음작이 기대된다는 반응이 대다수예요
근데 솔직히 셰퍼드랑 핫산만 빼면 미션도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도 많았고 눈도 즐거워서 되게 재밌었는데.....
진짜 이번에 왜 브금이 없는거지...너무 슬퍼요,....브금만 잘 넣었어도 이정도까지 욕 먹진 않지 않았을까...?
0:15 부분은 콘트라 사건의 영향 때문에 핫산을 풀어줄 수 밖에 없었던 형국이었습니다. 레이건 대통령 시절에 벌어진 콘트라 사건은 중남미권 국가들 중에서도 아직까지도 미국을 싫어하는 국가들을 대폭 양성할 만큼 그 폐해가 심각했는데요, 간단히 설명해드리자면, 레이건 대통령 재임 기간에 남아메리카에 공산주의 정권이 들어서는 것을 막아보겠다고 CIA 중남미 지부 요원들이 우파 성향의 반군 게릴라들이 생산한 코카인을 위탁 판매해주다가 멕시코 전체에 마약 카르텔들이 판을 치게 만드는 최악의 환경을 만들어버려서 중남미권 국가들과의 사이가 나빠지게 되었는데, 이 때문에 중남미권 국가에서 작전을 할 때 아주 큰 걸림돌로 작용하게 됩니다. 필립 그레이브즈와 같은 용병들을 고용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도 미국이 과거에 저지른 이 사건의 업보 때문이죠. (만일 미국이 중남미권 국가에서 비밀 작전을 수행한다고하면 콘트라 사건을 경험했던 모든 중남미권 국가의 국민들이 모두 들고 일어날겁니다. 상부의 명령에 따라서 작전을 수행중인 미군 장병들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지지를 받을 수 없으니 당연히 식료품과 의약품과 잠자리를 구하지 못하기에 당연히 오래 머무르지 못하고 빨리 임무를 마치고 곧장 해당 지역을 떠나야 겠지요.)
이를 게임내에서 이해할수있고 스토리 텔링을짜고 유저들이 납득을 할수있도록 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한부분에서 이미 실패한 스토리텔링입니다.
중요성이 떨어지고 그냥무시하고 지나갈 요소면 모를까 모르면 굉장히 뜬끔없으니까요
이분 거의 캠페인의 없던내용 다 해석하시네 ㅋㅋ
콘트라사건은 오히려 블랙옵스지 ㅋㅋㅋ
@@YEeeing23 제가 행정학과 역사학을 전공했으니 망정이지, 제가 예체능계나 이과생이었고, 역사나 정치에 관심이 없는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실드도 못 쳤을 겁니다.
ㄹㅇ 체감상 1초후 ㅋㅋㅋㅋㅋ 거의 톰과제리 고양이둘이 총쏘는씬수준임ㅋㅋㅋㅋ
스토리는 썼다가 중간부터 누가 지우고 다시쓴느낌 단순 개연성이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스토리가 막 점프를합니다
그리고 워존의 체험판 개념으로 했다고 해도 워존 3뚝 끼고나오는 적들이 너무많아서 몰입감 방해
그래도 다행인건 꼽사리라도 파라 출연한것만해도 어딘가싶음. 중구난방 스토리상 안나와도 상관없었는데
콜드워가 멀티가 망했을지라도 스토리는 진또배기였음
0:46 필립 그레이브즈는 핫산의 미사일 공격이 임박한 것에 심한 압박감을 느끼고 라스 알마스 카르텔에 협조적일 수 밖에 없었던 주민들에게 더 이상 참지 않고 폭력을 행사하였던 것입니다. 이는 아프간에 파병나갔다가 PTSD 걸린 미군 장병들의 모습과 거의 똑같습니다. 보이는 것만 믿게 되고, 대화보다는 폭력에 의존하게 되고, 자신이 저지른 폭력에 대해 아무런 죄책감도 가지지 않고 무감각해지는 지나친 자기 합리화의 늪에 빠지게 되어 종국엔 가족마저 등 돌리게 만드는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게되죠.
그랬다면 그레이브즈가 압박감을 느끼며 힘들어하고
카르텔에 협조적인 주민들로 인해 미션에 방해를 받거나 문제가 생기는등
충분히 납득이 갈만한 빌드업을 쌓아가고
이에 공감이 되도록 전달을 해주었어야합니다.
이를 설명충마냥 설명 할 필요없이 간접적으로라도
주민들의 방해로 핫산을 한번도치거나 아니면 대원중 하나가 죽을뻔한 정도로
또 그레이브즈의 압박감과 심경 변화는 스펙옵스와 마찬가지로 점차 거칠어지는 말투와
행동 불안증세를 보이다 갈수록 폭력적으로 대하고 너무 급하게 나가며 막판에는 팀에게까지 민폐를 끼치는 장면을 넣어주기만 했어도 충분했을겁니다.
그러기엔 영화설명이 부족하죠 그냥 억지로 해석하는걸로밖에 안보임
건쉽에서는 우리팀 잘한다 난 믿고있었다구 하다가 갑자기 통수 치고 주민학살하고 ㅋㅋㅋ 대단한 평론이네요
@@BFG-uv4ht 그레이브스 치매설 ㄷㄷ
ㄹㅇ 갑분 서로 싸우는거 보고 얼척이없음..
우린 한 팀이다. 고스트 팀
그때 진짜 아차 싶었음
그냥 we are ghost 이렇게만 했어도 오글거림은 덜했을텐데
콜옵 고스트때도 개같이 망치더니ㅋㅋ
알레한드로를 죽일 수 있는 사람은 알레한드로 뿐이라지 … 이거 한 두번 나옴 ㅡㅡ 죽이고싶다 만든애들
이번 시리즈는 좀 별로였습니다.
모던 워페어 그 자체를 만드는게 저 프렌차이즈 만의 장점이라 생각하는데
여러모로 실망감이 많이 들었던...
다크워터까지가 딱 좋고 그 이후부터는 아예 딴 게임같음
솔직히 다크워터전에도 ㅈ노잼도 사이사이 섞여있긴했는데 다크워터 이후가 그냥 스트레스받는게임임
설정 난이도 보통
실제 난이도 어려움
설정 난이도 리얼리즘
실제 난이도 리얼리즘
2회차 리얼리즘 난이도로 했는데 AI가 뭔 샷건하고 헤드헌터들만 나오고 내 아군 AI는 배필 4 AI 마냥 구경만 처하고...
ㄹㅇ탱크미션때 나는 c4구하고 탱크 들러붙겠다고 개ㅂㅅ뻘짓은 다하고 있는데 아군한놈은 건물개박살 난 1층에서 대놓고 아무것도 안하고 탱크 구경하는거보고 ㅈㄴ 꼴받았음ㅋㅋ
? 올해 콜옵이 나왔었나요?(모던 II를 슥 치우며)
이번작은 아무래도 유저들의 큰 기대감에 개발사가 이것저것 다 우겨넣다가 자기들의 장르를 잊은듯합니다. 언제 콜옵이 차타고 뛰어다니고 그런건지 언차티드도 아니고..그냥 전작들 처럼 플레이어는 총만쏘면 됬는데..뭔가 있어보일려고 차량 뛰어넘기, 하이잭 같은거 추가했는데..니맛도 내맛도 아니게 된거 같습니다.
뱅가드 제작진을 데려왔나 하자가 너무쌤
제일 병신같은건 미사일 헤체하는데 장갑두른 세기들이 계속 달려드는거 ㅈㄴ짜증남. 전체적으로 스토리에 알맹이 없고 핫산 잡다가 놓치고 반복하다가 그브 배신과 동시에 연출이랑 미션 상태도 같이 맛이가버림ㅋㅋㅋ
전작은 미션의 목적과 근거, 그리고 이후 서사와 다음 미션과의 개연성을 기반으로 플레이어가 뭘 하고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상기시켰는데, 이번작은 중반까지의 연출과 고스트&비누좌만 남아버림.
1:12 제작진이 배필팬이었나ㅋㅋㅋㅋㅋ
급 반갑네ㅎㅎ
무겁게 느껴지는 전작 콜오브듀티4 모던워페어가 그립다.. 리마스터 해줘서 감사...
ㄹㅇ 할거 다하고 증거 없다고 풀어주는건 대게 이상하지
0:27 0:42 우디르보다 빠른 태세전화
0:50은 번역이 다 망친거라...
와 제가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 그대로네요 ㅋㅋ 많이 아쉬웠던 ㅠㅠ
오리지널 모던워페어2가 정말많이 그리워지는게임이었다
ㅇㅈ
난이도 어려움으로 첫 캠패인 클하고 배태랑 리얼리즘도 다 해봤는데
방탄 풀착용 군인들은 먼저 그리고 헤드로 쏴재끼는거 아니면 답도 없고 캠패인 난이도도 갈수록 더럽게 높아져서 화만나고 방탄복을 줄꺼면 좀 여러챕터에서 주든가 한챕터에서만 보급해주고 워존 녹이겠다치곤 너무 별로였음. 스토리도 흥미가 없는데 난이도만 어려우니 난 이쁜 쓰래기를 플레이하고 있던거임 ㅋㅋㄹㅃㅃ 근데 그래픽은 참 맛있었음 그게 다임
근데 애초에 모던 시리즈들 전부 개연성 빵꾸있어서 이젠 그러려니 하지만... 이번작은 정말 역대급 빵꾸였음...그래도 재밌게 하긴 함ㅎㅎ
플레이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아무래도 이번작은 현 국제정세 눈치를 너무 지나치게 많이 본 거 같습니다.
@@honet457 그래놓고 마지막에 노러시안은 ㅋㅋ 이렇게 망쳐놓고 어떻게하겠다는 건지…
한스짐머 센세....당신이 씨@봉방거 존@나게 그립읍니다...
초등학생때 모던1을 접하고 fps 지금까지 하는데 왜 모던 1,2 나 블랙옵스같은 명작은 이제 안나오는거냐 리부트 스토리 참담하다 진짜
속이 다 시원하네여
모던1 리부트 유입인데 이번 모던2는 처음부터 끝까지 무 표정으로 게임 했습니다 스토리도 잘 모르겠고 끝나도 엥 이게 끝이야? 싶고..
역시 오리지널 모던2 브금의 한스 짐머좌...그립읍니다...
솔직히 영화보는 느낌이었음 어떤 영화냐면 밀덕들이 보면 빡칠만한 포인트가 많은 그런 할리우드 영화같은 느낌 근데 이런 시도는 좋은데 콜듀는 이러면 안되는데
모던워페어 3...다시 보니 갓겜이었다
원래 갓겜이었음 그래픽 때문에 그렇지 모3 리마스터 기원중
걍 업데이트로 브금이나 좋게 넣었음 좋겠네
솔찍히 1편처럼 대규모 전쟁씬 없어서 식상하긴 했음
기존 모던 워페어
서사가 완벽한가? X
캐릭터가 매력적인가? O
연출이 뛰어난가? O
리부트 모던워페어
서사가 완벽한가?X
캐릭터가 매력적인가? X
연출이 뛰어난가? X
서사 개연성은 좀 갖다 버리더라도 캐릭터랑 연출로 먹고살던 게임이 캐릭터랑 연출을 버려버리면...
하지만 이제와서 보니 선녀였던… 모부투…
캠페인 좆망해도 멀티 베타때 있었던 문제점 다 고치고 ㅆㅅㅌㅊ로 뽑혀서 상관없음 ㅋㅋㅋ 애초에 멀티가 메인인지라
근데 문제가 콜옵홍보할때는 대부분 캠페인 위주로 홍보를하는데 원작캐릭터들 다 소환해서 역대급 캠페인인것처럼 해놓고 망쳐버리니…
멀티가 메인인데 전통 런앤건을 캠퍼천국으로 만들어서 ㅆㅅㅌㅊ고 자시고 그지가틈
0:56 부분은 콜옵 시리즈 최초로 도입된 아이템 조합 기능을 설명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소프와 고스트간의 티키타카 형식으로 구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콜옵에 새롭게 도입된 조합 시스템에 대해 아무런 설명도 없으면 우왕좌왕하다가 금방 지루함을 느끼고 환불 요구할 유저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소프가 의식 잃고 적진 한복판에서 쓰러지는것을 막기 위해 고스트가 계속 실 없는 농담도 받아주고, 조언도 해주는 식으로 각본을 짠 것인데 이게 오히려 스피디한 액션을 요구하는 유저들이 금방 질려하는 요소가 되어버렸네요.(실제로 병원에 실려온 환자가 의식을 잃지 않도록 계속 바이탈 신호 체크하고, 호흡이랑 맥박도 같이 체크하면서 농담이라도 좋으니 계속 환자한테 말 걸어 의식을 놓지않게 해주는게 환자 살리기 메뉴얼에도 나와있습니다.)
조합기능의 경우 이를 강요한것이 문제입니다.
미션중 간단히 한 두번만 설명과 함께 기능을 직접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이후에는힌트로만 나오며
그후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지 안할지는 호불호가 굉장히 강한요소이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두는것이 맞다봅니다.
게임에선 적의 방어력은 무식하게 강하게 하며 이미 잘 알고있는 조합기능은 막바지 미션에서도 사용하고
무기를 노획하면 딸랑 3발의 총알만주고
이미 인지한 내용임에도 몰입을 깨는 대사넣어가며 계속해서 아기를 대하듯 알려주고
사용하게 하는것은 너무 과했다 봅니다.
이미 수많은 잠입과 폐지줍기를했고 전투를 좀하고싶은데도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을 강요하니
불쾌함만 늘었죠
최근에 한 언차티드4는 그런 설명없이 플레이어가 뭘 해야할지 어떻게 진행해야할지를 자연스럽게 알수있도록
유도했다는 점에서 더욱 비교가 됩니다.
걍 따로 DMZ모드 튜토리얼을 간단히 만들면 되지 이게뭔…
최소한 마지막엔 갑자기 핵가방들고 쫄보처럼 튀어가서 쓰레기파밍해서 무기만들필요는 없었음
노획무기가 아니라 중간에 얻을수 있는 트렙 산탄총에 총알이 꽉차있어서 그냥 그걸로 다 쏴죽이고 다닌.....
그래서 전 스팀에서 볼트 에디션 예약구매 한 거 환불했죠.
그브를 저렇게 일회용으로 소모해버린게 너무 아쉬움
건쉽 미션 좀 답답했었네요 건쉽을 태웠으면 시원시원하게 쏴재껴야 되는데 민간인들 자꾸 나와서 흥 깨고ㅋㅋ
ㅇㄱㄹㅇ 원작처럼 신나게 갈겨야지.. 초반에 무슨 좀만 비껴쏴도 미션실패뜨고 아..혈압 올라가는 겜..
개인적으로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 이번 작
단점만 모아놓으니까 이런 핵폐기물이 또 없네 ㅋㅋㅋ 근데 한번정도는 해볼만한 신선함도 있어서 예전 싸펑만큼 뜯어말리지는 않을정도 ㅋㅋㅋ 물론 해보고 나면 이영상이 완벽하게 이해되긴 할 것임
최근에 되는게 없는 불쌍한 우리 뢰지
CCTV는 재밌었음. 전작은 도망이 주제라 노잼이었는데 이번엔 미니 데스파라도스 하는 기분
저 미사일 발사 장면은 전작 피카델리 메인음악이라도 틀어줬으면 긴박감이 넘쳤을텐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저 CCTV미션이 미칠듯이 지겹던 폐지줍기 바로 다음 미션이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제 좀 전투좀 해보나 했더니
cctv나 쳐다보라고 하고
그냥 구작들처럼
프라이스나 해당 미션을 기준으론 고스트 나 쫒아 따라가면서 명령하는거 수행하면서 침투하는식이면 괜찮을텐데 말이죠
이거보고 오리지널 모던 삼부작 캠페인과 콜드워 캠페인 하기로 맘먹었다
캠페인만 망하면 몰라 짜피 콜옵은 멀티겜이였으니 근데 런앤건 전통이 똥싸개 천국으로 변했노 맵도 캠퍼지향 시스템도 캠퍼지향 캠퍼들 꼬우면 쓰라고 준 드릴차저는 레벨40에 해금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맵도 캠퍼용이라 드릴차저 하나가지곤 뭣도 안되고 살상 쓰려니 다운되는 퍽은 또 강제라 2번 유다희 당하는 기분만 주고 자가소생은 딱 봐도 워존용으로만 쓰라고 한게 눈에 보일정도 맵만 보더라도 전작 모부가 훨 재밌고 도당체 런앤건 위주겜을 이따구로 바꾼 이유가 궁금하다 런앤건 아니여도 맵 그지가튼건 변함없음 베타때 풀어준 맵이 가장 선녀다 총기 해금방식도 무지성 플레이시간 꼴박용으로 바뀌고 전작에 찬사받던 슬라이딩도 드랍샷도 죽이고 도대체 왜? 이러는거야 모부 이천 꼴박하고 대가리 깨져서 이번작도 옆집 배재명 얼티 예구 박은것처럼 헤엑헤엑 하며 박았는데 이런 결과물이 나와줄준 상상도 못했음 콜옵은 그릭스비 팀이랑 사운드팀 없었으면 진작 뒤질거다 진짜
스토리 틀어버렸나 하는데 리부트떄부터 스토리는 거지같았는데
리부투 요약
"니 기지 다 내 거다요" - 빌런
월드 앳 워 리마스터나 내놔...
리부트 같은건 하지말고
덕분에 저는 절반 가격인 4만원에 언차티드 4 스팀판을 샀습니다. ㅋㅋㅋ
총겜 하면서 졸린건 처음입니다 진짜.....
디아블로가 이거보단 더졸리겠다
매드맥스편이랑 폐지줍기 미션 할때 레알 졸려 뒤지는줄..
애초 처음부터 멕시코 특수부대가 정규군 죽일때부터 어..? 알레한드로가 적인가? 햇는데 아니 그냥 스토리가 이상한거엿고 ㅋㅋㅋㅋㅋ
거의 멀티만 보고 사야겠는데...
메넨데즈 등장했어도 더 나았을 듯.
아 사야해 말어
사지마!
이 썸네일을 보고 어케 지나쳐
솔직히 ㅈㄴ 토나올 정도로 어려운데 개연성이라고는 1도 찾아볼 수 없어서 관심끄고 플레이했네요
초반에는 정말 재미었는데
음반회사 vs 영화회사
게임에 묻은 PC주의는 죄악이다...
Extraction Point는 언제 들어도 ㅉㅉ가 웅장해...
진짜,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은데 하...
아무리 그래도 마스크 쓰고 가스 터트리며 정보 얻어내고 죽이는 프라이스는 어디갔냐...
배경음악 콜드워가 레전드였음
DLC에 희망을 걸어야하나..
DLC는 확정 아니지않나요?
@@YEeeing23 그거 아님 스토리는 진짜 가망 없는데;;
그래도 뱅가드 보단 나았던거 같으면서 이 영상 보니깐 존나 더 화나네.. 뱅가드 하면서 진짜 욕 존나게했는데 모던2는 멀티 땜에 참는다.. 뱅가드는 멀티도 캐1뱡1신
그냥 테러범도 아니고 장군인데 쉐퍼드 어딨는지 모른다 한것도 이해안가고 차량추격 ㅈ 구리고, 스나이퍼 미션 ㅈ 구리고, 폐지줍기미션은 왜 하는건지 모르겠고 그걸 또 마지막 국면까지 넣어서 플레이하게 하고
구작이랑 다르게 핫산 그냥 뭐 긴박한것도 없이 그냥 죽고... 남들 빨아주는 다크워턴지 블랙워터 미션도 사실 개 구렸는데 ㄱㅊ은 부분이 어딘지조차 모르겠음
시카리오같은 사실주의 흑색작전 어디갔음
퇴사한콜옵개발장돌아와... 제발...
뢰지 컨텐츠는 최소 10만명인데 몇달때 1만인거 보면 신기할 지경
그냥 영상만 보고 빠지는식이죠
한스짐머는 천재가 맞고 음악을 그저 들러리취급한 지금작품은 토가 나온다!
각본가 진짜.........
뜬금없는 여자 악당 보스 발레리아 ㅋㅋㅋㅋ
그냥 다음작 티져
터미네이터에서 개뿜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작의 cctv 장면은 굉장히 스릴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번편은 영 노잼었음
그나마 저 아이언맨 새끼들이랑 라스트 오브 어스 1인칭 모드 파트만 없으면 좀 날듯
콜옵마저 이렇게...
배필 꼴은 안 났으니 뭐...
이젠 믿을건 블랙옵스....
값대위 흑흑
다큐 느낌이 아니야 이건 그냥 못 만든거야
헤헤 이제 이것도 배필 2042처럼 활인인가
멀티는 괜찮게 뽑혀서 안할듯
@@wskw9440 멀티 지금 상황보면 괜찮다라고 절대 말 못함
아니 생각해보니까 영공침해하면 군대보내는거 당연한거아님?
섀도우애들 너무 어거지로 악당으로 만든거같음
딱 초반까지는 좋았는데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