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대로 십일조는 공동체가 기뻐하여야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십일조를 안하면 직분은 물론 신앙이 없는자로 치부해버리고, 목회자를 위한 대형 고급차량 구입, 대형아파트 구입, 막대한 퇴직금 저축, 교회의 대형화, 자녀 세습 및 교회의 기업화를 위한 방법으로 사용되어지고,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것 마냥 십일조의 의미가 변질되어가는 것이 개탄스러울 뿐입니다.
내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였거늘,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거기서 받아 공개하며 너희가 기도하며 부르짖는다 하면, 이는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느니라. 내가 일찍이 말 하였느니라. 천금을 내놓은 사람이라도 그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면 그 공은 지상에서 다 받았음이니, 하늘 나라에서 받을 것이 없다 하였느니라. 그가 너희들에게 바치는 것도 아니요, 나에게 바친 재물이거늘,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어찌 뜯어보며, 그것을 공개하며, 그 액수와 어떠한 뜻에 바쳤는가를 왜 공개하는가? 이것은 너희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너희가 그와같이 공개하며 더 바치도록 그들에게 독려하고 자극하는 행위가 아니던가? 그리고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은 들어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요, 같은 신도요 성도라는 사람들이 바치는 액수와 바치는 양에 따라 너희들이 바치지 아니하면 정신적인 고통과 마음의 부담과 너희들이 말하는 이웃에 눈치가 보여 더 이상 어찌할수 없이 그 헌금을 한번이라도 바친다 하면, 남들의 눈치요, 또 가짜 지도자가 너희들에게 헌금을 내라, 각종 축하 헌금을 내라 독촉하는 것에 견딜수 없어 한번이라도 헌금을 내는 날은, 너희들은 또한 어찌하느냐? 그 잘못 가르치는 지도자가 너희가 낸 헌금의 액수와 너희 이름을 한번이나 불러 주지 아니하는가 하여 귀를 쭈뼜이 세우고 그 많은 사람을 부르는 그 이름을 하나하나 듣고 있으며, 언제나 너희 이름을 부를 것인가 하는 그와 같은 기대와 그와 같은 생각을 하고 앉아 있는 자들이 아니더냐? 그러고도 그가 불러주는 것을 듣기 위하여 너희들이 앉아 있다 하면, 너희는 그 헌금을 누구를 위해서 낸 것이더냐? 너희들의 마음이 그러하니라. 이는 진정한 믿음이 아니요, 나에게 오르는 길이 아니니라. 헌금을 자주 낸 사람과 많이 낸 사람만을 기도해 주며, 돈울 바치지 못하며 금화를 상납하지 못한 자는 너희들이 이야기 하는 그 효력이 대단하다는 개인 기도를 한번도 듣지 못함이니, 얼마나 불공평하며 얼마나 그와 같이 잘못되어 있는가? 즉, 금화와 은화를 바치지 않는 자에게는 너희들이 특별 기도라 하는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하는 기도를 해 주지 아니하니, 그게 얼마나 불공평하던가? 너희들은 옆 사람의 눈치와 또는 그를 내라 부르짖는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의 독촉에 의하여 할수없이 헌금이라는 것을 바치며, 기도 하면서 너희들이 낸 그 헌금에 따라서 이름과 그 명분을 부를 때, `혹시나 그 헌금이 정말 하늘 나라에 올라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그 헌금을 받아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러한 기대 심리도 있을 것이니 나의 불쌍한 피조물 만백성들아, 너희들이 어찌 그러하고도 나에게 구원을 받을수 있다 생각 하는 것 그것이 지금 너희들의 믿음의 상태이니라. 지금 너희들이 가고있는 그와 같은 길이니라. 어쩔수 없이 남의 눈치와 그 주변의 흐름에 의하여 헌금을 한번이라도 내었다 하면, 자기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가온 몸을 비틀면서 기다리며,그것을 귀를 쫗긋 세워서 듣고자 하는 자들이나 나에게 바친 헌금을 뜯어서 그 모두를 공개하는 자들이나 똑 같은 자들이니라. 나에게 바쳤다 생각하는 그 재물은 누구도 뜯을 수가 없어며, 그것은 비밀리에 관리되어 나의 피조물 만백성, 불쌍한 자들에게 돌려주는 데만 써야 할 것이거늘, 너희들은 어찌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그리도 간악하고 잔인하게 재물을 모으는가? 내가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이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라는 것보다도 더하다 하였은니 그들이 어찌하고 있느냐? 그들은 저희들이 기도를 하면서 성전을 짓기 위하여 이와 같이 말하느니라. `여보시오, 당신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받들면서 내가 지은 이 성전에 와서 기도하며 하늘에 오르고자 하면서,어찌하여 당신은 좋은 집에서 따뜻하게 잠자면서, 이와 같이 초라하고 다 쓰러지고 허물어지는 곳에 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가? 하나님께서 납시어 당신들의 음성을 들어며 기도를 듣도록 하는 이 장소가 당신들이 사는 집보다 더 초라해서야 되겠는가? 그러니 어서 바쳐라, 헌금을 가져와라. 당신들 인간이 사는 집이 당신들이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자 기도하는 집보다도 더 좋을 때 그것은 죄악이니, 그 집보다 더 아름답게, 더 궁궐같이, 더 호화롭게 지어야 할 것이니,헌금을 내라, 그리고 돈을 바쳐라.` 그러한 명분을 세워서 돈을 거두어들여 너희들이 성전을 지음이니, 그것뿐이더냐? `너희는 땅바닥에, 길거리에 밀려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과 만나는 이 장소는 너희들이 사는 곳보다도 더 위대하게 궁궐과 같이 지어야 할것이라` 하여, 너희는 아무것도 주는것 없이 성전을 짓는다는 명분하에 그들에게 그 금액을 분배함이니, 세상에 공산주의라 하는 독재주의에도 그런 것이 없으며, 어떠한 미개한 나라에도 그와 같은 법은 없느니라. 궁궐을 짓기 위하여 각자 사람이라 생긴자에게 그 금액을 정하여 바치라 한다 하면, 이러한 나라는 없는 것이니라. 이러한 단체는 없는 것이니라. 너희들은 성전을 짓기위하여 너희 성전에 와서 기도하고 고개숙여 나에게 경배하며 무엇인가 배우고자 하는 자들에게 이름을 부르며 말하느니라. `성전을 짓기위하여 아무개 장로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아무개 집사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누구는 얼마를 내라 명하여 그들에게 강요함이니, 그 이름이 불린자, 그를 상납하지 아니하면 주변으로 부터 눈총이 따가우며, 사람 대우를 못받으며, 인간 취급을 못받으니, 자식의 교육비는 못 낼망정, 부모에게 고기 한근은 사 드리지 못할망정, 힘들여 벌고 일하는 남편의 건강관리는 못 할망정, 눈치를 보며 그 금액을 바치느니라. 진정 기뻐서 바치는 자가 얼마나 있느냐? 진정 기뻐서 바치지 아니하며 강요에 의해서, 주변의 환경에 의해서 어렵고 힘들게 죽지 못하여 그 돈을 낸다하면, 이런 법칙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다스림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세상이 어디에 있느냐? `내가 궁궐을 짓기 위하여 필요하니 너는 얼마를 내라, 얼마를 내라,` 하며 너희는 고지서 없는 고지서를 내려보내니, 그리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고통속에 시달리게 하는 것이 지금의 너희들의 형태가 아니더냐? 너희들은 또한 어떠한 흉악한 짓을 하느냐?
새벽부터 정갈히 입으시고 매일 예배드리시는 베이직 교회의 목사님들과 스텝 여러분들께 참 감사합니다. 조목사님을 통해 살아계시는 주님을 만나고 더욱더 깊이 알기 소망합니다. 토론토에서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할때마다 굳건히 묵묵히 주님을 향해 걸어가시는 베이직교회와 같은 교회를 통해 한국을 향한 주님의 뜻이 반드시 이뤄질 소망을 받습니다! 할렐루야~
십일조 ~세례 받을때 목사님이 헌금의 기본은 십일조라고 말을 하셔서 저도 조정민 목사님 처럼 성경을 필사 해가면서 1년에 4번씩 성경을 읽고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알고 믿음생활 아니 신앙인으로 살고 싶어서 ~남편이 신앙인이 아녀서 십일조는 하지는 못하고 해서 항상 마음이 무겁고 죄짓는 느낌으로 살았는데 십일조에 대해 시원한 말씀이 짐을 내려놓는것 같습니다 암튼 성경 말씀대로 전해 주셔서 감사 해요~ 힙한 ~목사님 건강 하세요
할렐루야!! 주님~말씀을 통해 십일조에 대해 배우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만유가 주께로부터 나고 주로 말미암고 주께로 돌아간다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제것이 하나도 없음을 늘 잊지 않고, 기쁨으로 주님께 드리는 나의 그리고 모든 믿음의 자녀들의 삶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안에서 내 영이 자유하기를 간구하며... 조목사님! 영혼육이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샬롬!!
조정민 목사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목사님 항상 하시는 말씀중에 저의 폐부를 찌르는 말씀은 '주님께서 십자가 지신 이유가 그것 때문이겠느냐!' 이 말씀이 제 삶을 바꿔가고 있습니다. 가족 건강과 내 건강. 내 돈. 내 사업. 내 관계 이제껏 주님과 아무관계 없는 것들을 구하고 살았다는 것을 그 말씀 한마디에 모든 것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명퀘 하게 전하시고 은혜 주시는 목사님. 응원 합니다. 오늘은 몇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기쁨을 맛봅니다. 사실은 믿는 사람들에게 올무였던 십일조! 저는 명답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하겠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십일조를 강조하고 자신들은 황제목회를 하면서 구제와 선교는 뒷전으로 미루고 있는 것이 현실이니까요. 늘 강건하시고 부패한 한국교회를 개혁하시어, 가난하고, 병든자, 소외된자들 에게 등불이 되어 주십시요. 말씀 감사합니다.
십일조는 돈이 아니고 고혈압때 흘리는 보혈 입니다. 고혈압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진리의영인 참빛이며, 하나님의 선물 🎁 입니다. 고혈압은 병이 아니고 세상과 인간들을 고치시는 하나님의 치유에 손길이며 세상을 정화시키는 하나님의 비밀병기 입니다. 제 유듑동영상 고혈압은 하나님의 비밀병기 외에 다수가 있습니다. 꼭 참고 하시고 의문점은 구체적인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정말 사랑하면 십일조 하나도 아깝지 않고 드릴수 있어서 더 기뻐요 우리의 건강 재능 물질 모두 주님이 주신걸 아는 순간 하나님의 것을 드리는 것은 당연한게 되요 저는 매일 우울증으로 자살을 생각했던 사람이었어요 성경 읽다 성령체험으로 장이 끊어지는 회개와 귀신이 제몸에서 나가는 축사, 만성이 퇴행성 관절염 치유 등등 여러가지 초자연적인 체험 후 예수님을 만나 새삶을 얻었어요 나같은 죄인을 기억하시고 만나 주신게 너무 너무 감사해서 드리고 싶은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 십일조 감사헌금 등등 드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재정적으로 놀라운 체험을 통해 물질의 주관자도 주님 이심을 깨닫게 하셨고 이세상 돈도 잠시 쓰는 공기와 같다거에 물질에 대한 집착도 내려 놓게되었어요 우리 하늘 아버지는 정말 정말 좋으신 분이셔요 우리가 이땅에 사는 동안도 주님의 풍성한 은혜와 사랑을 누리기 윈하셔요 예수님을 정말 깊이 사랑하고 따르면 물질에 대한 자유함과 죄에 대한 자유함을 누리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해주실거예요 온 우주의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은 마음 없는 십일조를 바라시는게 아니예요 정말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하는 십일조를 기쁘게 받으시고 그런 자녀를 기억하실거 같아요~ 종교로 우리 하늘 아버지를 믿지 말고 정말 사랑해서 우리 하늘 아버지인 하나님을 믿으시면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실거 같아요~
[눅11: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Luke 11:42, NIV] "Woe to you Pharisees, because you give God a tenth of your mint, rue and all other kinds of garden herbs, but you neglect justice and the love of God. You should have practiced the latter without leaving the former undone. 이것도..., 저것도... 신앙은 강제도 타협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손하게 그리고 정직하게 서는 것이지요...
예수님시대때는 아직 율법이 끊나지 않았기때문이고 사도바울은 십일조를 받지도않았고 단한번도 십일조 이야기를 하지않았고 연보라는것도 예루살렘 가난한 성도들을 위해서 한번 한것이다 주일마다 예배드리고 헌금했다는 이야기 성경에 없읍다 더 이상 제사와 예물은 필요없습다 예수님이 율법을 다 이루었기때문입다 우리는 율법의완성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처럼사랑하라는 말씀을 일상에서 예배로 드리고 살아가는것이 참 예배고 내가 제사장이고 레위인입니다 더이상 성도들을 속이면 안됩니다
십일조를 안내는 분들은 결국 은혜를 못받은 자들이 되는군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로 더이상 할 필요가 없는, 오히려 해서는 안되는 구약의 제도들이 끊임없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봅니다.. 이제는 의무사항으로서가 아니라 내 안에 살아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 때문에 지체를 내 몸처럼 사랑하기에 기쁨으로 그리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내면 되는 것인데, 십일조라는 이름을 끝내는 포기하지 못하는 그 이유가 뭘까 고민해 봅니다.. 세상의 복을 받기 위해서는 십일조를 꼬박꼬박 내면서도 내 옆에 앉은 연약한 지체의 내면은 들여다볼 마음도 없는 자칭 크리스챤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우리가 내야하는 십일조는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이며 지체들을 향한 사랑으로 완성되는 게 아닐까요..
이분이 이 설교를 하기 전 1년전 설교를 들으면 십일조에서 자유하라 그것을 고아와 과부 내 이웃들을 위해서 차라리 헌금을 쓰라 십일조 안해서 교회가 망하면 문 닫으면 그만이다 라고 하신 분이였는데… 1년사이에 타락을 했군요… 안타깝네요.. 이래서 제가 목사나 사람을 믿지 않고 성경을 믿고 오직 하나님만을 믿습니다
먼저 목사님께선 '십일조'를 내야만 한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받은 은혜에 감사하고 깨닫는 만큼 주변에 흘려보내라고 하셨습니다. 십일조를 안낸다고 은혜를 못받은자라고 하신적 없습니다. 은혜를 받은자는 십일조라는 말 자체가 필요없이 모든게 주님께로부터 받은거라 생각하고 누가 말려도 주님을 위해 흘려보낼겁니다. 교회가 필요하면 교회에 헌금할 것이고, 이웃에게 필요하면 이웃에게 할 것입니다. 십일조라는 명목으로 헌금을 안해도 된다고 하셨는데 포기를 못한다고 보고 계시니 오해가 있으신거 같아 남깁니다.
마음을 다해 십일조 한 성도: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믿는 자 성도들이 낸 십일조로 자신의 육체 소욕대로 사용한 목사: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믿지 않는 자 (불신자 보다 못한)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정말 믿는 다면 성도들이 믿음으로 낸 헌금을 도저히 부정한 방법으로 집행 할 용기가 생기 질 않겠죠...
감사와 헌신의 예배는 무형이든 유형이든 반드시 값치름으로 표현된다는 것은 분명한 것 같은데.. 가장 대표적인 헌신중의 하나가 물질나눔이 아닌가 합니다. 십일조라는 단어와 그 규례는 교회시대엔 더 이상 부합하지 않는다고 저는 믿지만, 그렇다고 헌금의 중요성이 불필요하다거나 사라졌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문 사역자들, 주변의 어려운 친족들, 이웃들을 돌아보고 서로 나누고 공급하는 일은 당연하지 않을까요?
십일조가 아니라 십분의 일 세금 연보입니다 구약의 십분의 일 세금 연보는 매해 끝 1년에 한번 12월달에 합니다 레위인, 백성들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는 십일조입니다 신약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신 연보는 오직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것입니다 사탄축제일 성탄절을 기념하며 십일조축복 헌금을 강요하는 목사들은 예수님을 모르는것이 더 좋을것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희는 헌금을 거둬들이기 위하여 너희가 그저 붙일 수 있는 이름을 다 그 대로 붙여 대고 거기다 걸어 나의 피 조물 만백성으로부터 재물을 거둬들인다 그리하였느니라 그리하며 신도 집을 심방하며 또 수십 가지 목적의 명칭을 가지고 그와 같이 방문을 하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헌금을 거둬들일 때 이름을 붙일 수 있는 대로 붙여서 거둬들이듯이 심방 이라는 그 목적 또한 붙이는 대로 다 명칭이 있음이니, 그 명칭에 의해 너희는 그 신도의 집을 방문하며 그들을 깨우치고자 하는 것이 아니던가? 환자의 심방이요, 그저 행사의 심방 이요, 병원의 심방이요, 구역의 심방 이요, 상담의 심방이요, 교육의 심방 이요, 결석자를 위한 심방이요, 새로운 신도를 전도하기에 너희가 심방한다는 그와 같은 이름을 다 붙여 너희는 각종 종말에 이루어질 수 있 는 그와 같은 심방의 역사를 지금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리하여 너희가 심방이라는 걸 이루어 각종 좋은 말로써 그들에게 전하며 세상 것 다 줄 수 있는 그와 같이 유창한 말로써 그 주인을 위하여 기도하며 축복을 받으라 그리하느니라. 그것으로써 너희가 끝나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너희는 그 외에 성대히 준비 된, 가족과도 나누지 못하는 특별한 대접을 받는 것이니라. 그리하나 나 여호와는 너희가 그와 같은 대접을 받는 그것은 너희를 용서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니라. 그리하여 너희는 심방을 마칠 때 부잣집에 가 정성들인 심방의 방법이 다르며 또 부잣집은 자주 가며, 어렵 고 힘든 신도의 집에는 자주 가지 않 는 것이 너희가 심방이 이루어지는 그와 같은 사실이 아니던가? 그와 같은 행위 자체도 잘못되었다 말함이니라. 어렵고 힘든 자를 위하여 격려하는 것이 아니요, 권력 있는 자, 재물이 있는 자, 능력이 있는 자를 너희는 빈번히 돌아다니며 심방이라 해서 기도해 주고 격려하는 그와 같은 행위를 하는것이 아니냐? 그것도 나 여호와가 너희에게 사탄이라 말하지 아니할 수 없는 너희의 그 행동이니라.
십일조 고민 십계명은 구약 시대의 것이고 구약 시대가 문을 닫았기 때문에 너희와 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고 말하며, 신약에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이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일용 할 양식을 주옵소 서 :'하는 너희가 바라고 요구하는 것이 기록 된 것만을 암송하고기도 함이니라. 그리하여 너희가 신약을 가지고 공부하다가 구약의 것을 슬그머니 같다 집어 넣고 강론 하느니라, '십일조를 바쳐라!'. 구약의 것이 지났으면 십일조도 지난 것이 거늘, 어찌하여 그것은 너희가 생명의 보배처럼 간직하며 그를 바치라하며 한 입 가지고 두말을 하는가? 지금 종교 지도자 너희가 신약과 더불어서 구약을 접목 시켜서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하늘에 오르도록 인도하는 자들이라면 제일 먼 저 갖다 붙이고 깨우 치고 가르쳐야 할 것이 십계명 이니라. 너희는 내가 직접 불로 써 나의 성령을 태워 내려 보낸 그 십계명을 짓이겨 발로 뭉개면서, 너희가 재물을 거둬들이는 십일조라는 그 대목만 갖다가 앞에 내세우고 있음 이니, 나에게 오르고 자하는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돈과 재물을 거둬들이는 그 방법론이 우선 이더냐, 십계명대로 나의 뜻에 따라 살다 하늘에 오르도록 힘들고 어려운 그 길을 가야한다고 가르치는 것이 우선 이더냐? 어느 것이 정녕 너희가 진정한지도 자라 말하는 것이더냐? 그리하여이 세상에 나의 진정한 지도자가 한 명도 없다 말함 이니라.
기쁨으로 헌물을 드림은 당연합니다 수입이 없는 목회자(레위지파)를 위해 만든 십일조ㅡ 오늘날 목회자는 교회의 수입에서 일정금액을 받고 있는데 ㅡ 레위지파의 십일조가 더이상 의미가 있을까요? 십일조가 아니더라도 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사랑에 감사하는 자는 어떤식으로든 헌금 할텐데요 이런저런헌금이 너무 많으니 일종의 조세느낌이 드는 현실이지요 이웃을 위해 나누는것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인줄앎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거의 다 맞는 것 같습니다. 목사인 저도 큰 은혜가 됩니다. 그런데 은혜가 되지 않으면 내지 마라!라는 말씀보다는,,, 은혜를 사모하고 기쁨으로 내는 삶을 살도록 해주셨다면 훨씬 더 좋았을 것 같네요...ㅎㅎ 물질이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물질을 통해 마음을 주님께로 향하도록 교육, 훈련, 결단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은혜라는 것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자에게 모두 주신 것인데,,, 성도가 아니라면 모를까,,, 성도가 은혜가 없을 수 있다고 다소 오해할 소지가 있어보여 아주 조~~금 아쉽네요...
교민들에 의하면, 서구교회 망하지 않았고, 한국 미개 신앙보다 훨씬 수준이 높다고 합니다. 목회자 임금도 충분히 주고, 교회마다 재정이 여유롭다합니다. 코로나로 종교세도 깍아줬다합니다. 유럽은 우리나라 교인들이 내는 헌금의 1/10- 1/20정도만 낸다 합니다(소득의 0.5-2%).
@@사운드오브뮤직-y7w ㅋㅋㅋ 한국교회가 교회임?? 전광훈 장경동 김삼환 조용기만 봐도 한국은 타락함 대형기업이지 이게 교회가 맞음? 그리고 서구 어디가 망함? 미국 교회가 망함? 아님 나라가 망함? 여전히 세계1위의 천조국이고 그 나라의 대통령이 뉴스에서 성경에 손 올리고 기도 올리는 나라가 미국인데… 아직 모르겠나? 중심이 어디에 맞추어져 있는지? 한국이라면 목사가 대통령 위해 기도하려들지만 미국은 대통령이 성경책에 직접 기도를 드린다 거기서 이미 갈린다 미국은 사람이 아니라 성경=하나님이 중심이라는 사실이… 한국은 마치 (옛 교황=목사)가 (면죄부=십일조)를 파는 모습이지 않은가?
십일조 답변 너희는 가난한 집, 있는 집 할 것 없이 심방을 한 다음에 그로부터 감사 헌 금을 거둬 가지 아니하는가? 그리고 너희는 거기서 주인이 주는 대로 심방의 기금이요, 또는 재물이요, 금일봉을 그저 거침없이 받아들 이고, 그 받아온 것은 또 주일이라는 그날에 기도를 해 주며 받은 만큼 그 집에서 너희가 떠나기 전에 또 그에게 유창한 기도로써 그 모두를 다 받 는 것처럼 중언부언하고 기도를 하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이것이 나 여호와가 말하는 사탄이 하는 짓이며 사탄이 나의 백성에게 재물을 몰수하며 수거해 가는 방법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니라. 한 인간의 예를 들어 과연 너희가 에 찌하여 그 감사 헌금을 거둬들이는가 또 한 번 너희가 들여다보지 아니하겠는가? 너희가 각종 명칭을 붙여 헌금을 받 아들이며 각종 명칭을 붙여 심방을 하며, 그리하여 감사 헌금이요, 재물 을 거둬들이나, 너희는 여기서 또 한 사람의 인간의 로부터 얼마나 많은 것을 거둬들이며 평생 그를 쥐어짜며 갈취하는 것인가 를 내가 예를 들어 너희에게 전함이니, 이것이 아니라면 나의 법전을 너희가 찢어 버리고 던져도 내가 말하지 아 니할 것이니라. 한 인간이 세상에 태어남이니,나로 부터 생명을 받아 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남으로 인하여 너희는 그 태어난 것을 너희가 이루어 준 것처럼 감사헌금을 받아 가느니라. 한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남으로 인 하여 난 그날부터 감사 현금을 받아 가기 시작하면서 그가 백일이라 하여 또 감사 헌금을 그로부터 받아들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그리고 또 그 아이가 자라 돌이 되었 을 때 그 돌에 대한 감사 헌금이요. 어쩌고저쩌고 부언 설명을 하고 중언부언하며 너희가 기도라는 것을 지껄여 대고 또 거기에서 그 헌금을 받아가 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그가 또 유치원이라는 곳에 들어갔을 때, 초등학교라는 곳에 들어갔을 때, 또 중·고등학교에 다니며 대학을 다 닐 때까지,입학했을 때는 입학한 대로 너희는 감사 헌금을 거둬들이며, 그가 졸업 했을 때는 또 졸업했다 해서 감사 헌 금을 받아들이며, 또 그와 같이 우등생으로서 졸업했다. 하여 또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가 가고 있는 것이 아니던 가? 그가 성장하여 군에 입대했다 하여 군은 너희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고 통의 길을 가는 것이거늘, 군에 입대하는 것을 또 감사하는 헌 금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이며, 그가 또 제대했다 해서 또 너희는 축 복을 받았다고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가 열심히 군 복무를 함으로써 무 사히 마쳐 나온 것을 저희가 보살펴준 것처럼 또 무사히 제대했다 하여 그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가 또 살아오면서 친구를 사귀며 여인을 사귀어 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여 여인을 사귀었다 하여 또 감사 함을 거둬들이며 그를 또 갈취하느니라. 그가 한 가정을 이루기 위하여 약혼 식이라는 것을 했을 때 너희는 감사 현금을 받아들이느니라. 그리고 그가 결혼했을 때 또한 결혼 한 대로 너희는 감사 헌금을 받았으 며, 너희는 주례를 선다 하여 또 중언 부언하고 거기서 갈취를 해 가느니라. 인간이 살아가면서 1년에 한 번씩 돌 아오는 생일 때마다 감사 헌금을 받 아들이는 것이 지금 너희가 살아가는 추악한 모습이니라. 그리하여 그가 결혼하여 또 자식을 낳음이니 그 자식이 세상에 태어났다. 하여 또 너희는 감사 헌금을 거기서 부터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 가? 아이를 무사히 출산했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산모가 건강하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너희는 그와 같이 사기극을 계속 벌이면서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숨을 돌리지 못하도록 자금을 거둬 가니, 그 순간순간에 주일에 바치는 헌금이 요. 십일조라는 것을 갖다 바치는 현금이요, 그 안에 바치는 그 헌금의 수를 또 헤아릴 수가 없음이니라, 그리하여 그들이 가정을 이루어 그저 사글세 집을 들어갔다 하여, 또 살림을 차렸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그가 또 전셋집으로 옮겼다하여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이사할 때 이사했다 하여 헌금을 받 아들이느니라.이사할 때 힘들고 어려운 그것은 고사하고 이사한다 바치며 이사 갔다 하여 또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들이 열심히 일하여 집을 하나 장 만하고 주택을 만들었다 하여 또 주 택에 대한 감사 헌금이요, 입주했다 하여 감사하며, 그리고 그가 취직했다 하여 또 감사 하며, 그가 또 봉급을 탔으니 거기에 대한 십일조요, 또 감사헌금을 받으 니, 이것이 바로 너희가 그 감사 헌금, 감 사 헌금 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 게 고혈을 빨아먹는 것이니라. 너희가 종교 집단에 또 입문했으니 감사 헌금이요, 집사라는 너희가 돈 받고 팔아먹는 그 이름 하나를 받았 으니 또 감사 헌금이요, 권사라는 이 름을 받았으니 감사 헌금이요, 장로 라는 이름을 또 받았으니 또 감사 헌 금이요, 전도사라는 것이 되었으니 감사함이요., 너희는 그와 같이 목적과 수단을 가 리지 아니하고 수없이 거둬들이는 것이 지금 가고 있는 길이니, 이를 어찌 하여야 하겠는가? 너희는 바로 거기에만 연연하는 자이 니 너희가 어찌하여 구원의 길이요. 참진리를 알겠는가? 너희가 중병에 걸린 자에게 또 중병에 걸렸다 감사 헌금이요, 또 병원에 입원했다 감사 헌금이요, 암에 걸려 죽어 간다 하여 또 암에 걸렸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그가 낫게 했다 하여 감사하며, 병 원에 입원하여도 그가 시련을 겪는 그곳에서 또 나의 축복이 있을 것이 라 기도하고 또 중언부언하고 또 자 금을 거둬 가는 것이 너희이니라. 죽어 갈 때 그들은 과연 무엇을 느끼 는가? 그들이 평생 살아온 것이 죽음의 거 짓된 삶을 살았으며, 평생 바친 것이 거짓 사기꾼들 앞에 그저 헌금이라는 걸 뜯기고 갖다 바치는 것밖에는 죽어갈때 그들 앞에 남지 않음이니 그가 죽어 갈 때 뭐라 말하느냐? 제 인생은 너무나도 잘못 살았으며 제 인생은 너무나도 억울하게 살았으 며, 잘못 가르치는 종교 지도자에게 제 인생의 모두가 희생되었음이니, 아들이요, 그 모두의 후손은 그와 같 이 살지 말라고 그들에게 그 말을 전 하고 싶으나, 이미 그때는 너희가 쇠진하여 그 말을 할 힘마저도 없음이 니, 바로 이것이 너희의 지금에 가는 길이며 만백성을 이끌어 가는 것이니라. 너희는 부모에게 먼저 갔다 하여 그 를 위하여, 또 그 부모의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빌기 위하여, 그 부모가 구원을 받기 위하여 너희는 또 감사 헌금을 바치며, 또 갖다 바치는 것이 너희이니, 해도 해도 너무나 사악한 짓이며, 나 여호와를 버리며 나를 능멸하며 그와 같은 행위를 너희가 하고 있다 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가 그저 감사하다 바친 것, 그리 고 헌금이라 갖다 바친 것, 사악한 종 교 지도자가 말하는 재물을 갖다 바 친것, 그 모두가 너희의 죄가 되며, 그것은 사탄에게 힘을 실어 줬으며 사탄에게 용기를 주었으며 사탄이 존재할 수 있도록 너희가 밑거름을 이루었고 밑바탕을 이루었기 때문에 그 죄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 할 것이니라. 감사 헌금이라 하여 재물을 바치는 것이 무거운 죄인 것을 안다면, 너희 는 맨입으로 나에게 기도하며 너희의 마음이 변하며 천사와 같이 살아가는 그 마음으로 사는 것이 나의 백성이요, 너희가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한국 교회가 헌금종류가 너무 많고 돈을 너무 밝히는것은 사실입니다. . 헌금은 형편에 맞게 자원해서 드리고, 교회는 쓸데없는곳에 돈 낭비하지말고, 복음전파. 힘든 교인돕고, 큰교회 목사들도, 기업회장처럼 하지말아야한다. . 그런데... 가난한 목회자들이 더 많은 현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 풍성한 헌금으로 주님께 드리게 하소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십일조는 공동체가 기뻐하여야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십일조를 안하면 직분은 물론 신앙이 없는자로 치부해버리고, 목회자를 위한 대형 고급차량 구입, 대형아파트 구입, 막대한 퇴직금 저축, 교회의 대형화, 자녀 세습 및 교회의 기업화를 위한 방법으로 사용되어지고,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것 마냥 십일조의 의미가 변질되어가는 것이 개탄스러울 뿐입니다.
네맞습니다
성경말씀한줄만
가지고설교하는게
문제지요ᆢ
조목사님같이
성경말씀을
전달해주어야하는데ᆢ
참!아픕니다
사람이 판단할 만한 기준이 그것뿐이라서 그럴거예요
직분자들을 그냥 아무나 세울수는 없으니~
성경에는 돈과 하나님을 비교대상으로 말씀하실만큼 사람은 돈때문에 울고 웃는 자들이니까요.
그치만 헌금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옳지않은것임이 분명하지요.
@@Tv-kh2do
네ᆢ그렇겟지요?
감사합니다
십일조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면 그걸로 끝나는 거라 듣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동산 구입 차량 구입... 이런데 쓰려지는 걸 보고 십일조를 드려야 되나 말아야 되나 헷갈립니다 두 분이나 건물을 사더군요 각자 이유가 있지만 저는 납득 안갔어요 믿음이 연약해서 인가요?
내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였거늘,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거기서 받아 공개하며 너희가 기도하며 부르짖는다 하면, 이는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느니라. 내가 일찍이 말 하였느니라. 천금을 내놓은 사람이라도 그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면 그 공은 지상에서 다 받았음이니, 하늘 나라에서 받을 것이 없다 하였느니라. 그가 너희들에게 바치는 것도 아니요, 나에게 바친 재물이거늘,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어찌 뜯어보며, 그것을 공개하며, 그 액수와 어떠한 뜻에 바쳤는가를 왜 공개하는가? 이것은 너희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너희가 그와같이 공개하며 더 바치도록 그들에게 독려하고 자극하는 행위가 아니던가? 그리고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은 들어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요, 같은 신도요 성도라는 사람들이 바치는 액수와 바치는 양에 따라 너희들이 바치지 아니하면 정신적인 고통과 마음의 부담과 너희들이 말하는 이웃에 눈치가 보여 더 이상 어찌할수 없이 그 헌금을 한번이라도 바친다 하면, 남들의 눈치요, 또 가짜 지도자가 너희들에게 헌금을 내라, 각종 축하 헌금을 내라 독촉하는 것에 견딜수 없어 한번이라도 헌금을 내는 날은, 너희들은 또한 어찌하느냐? 그 잘못 가르치는 지도자가 너희가 낸 헌금의 액수와 너희 이름을 한번이나 불러 주지 아니하는가 하여 귀를 쭈뼜이 세우고 그 많은 사람을 부르는 그 이름을 하나하나 듣고 있으며, 언제나 너희 이름을 부를 것인가 하는 그와 같은 기대와 그와 같은 생각을 하고 앉아 있는 자들이 아니더냐? 그러고도 그가 불러주는 것을 듣기 위하여 너희들이 앉아 있다 하면, 너희는 그 헌금을 누구를 위해서 낸 것이더냐? 너희들의 마음이 그러하니라. 이는 진정한 믿음이 아니요, 나에게 오르는 길이 아니니라. 헌금을 자주 낸 사람과 많이 낸 사람만을 기도해 주며, 돈울 바치지 못하며 금화를 상납하지 못한 자는 너희들이 이야기 하는 그 효력이 대단하다는 개인 기도를 한번도 듣지 못함이니, 얼마나 불공평하며 얼마나 그와 같이 잘못되어 있는가? 즉, 금화와 은화를 바치지 않는 자에게는 너희들이 특별 기도라 하는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하는 기도를 해 주지 아니하니, 그게 얼마나 불공평하던가? 너희들은 옆 사람의 눈치와 또는 그를 내라 부르짖는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의 독촉에 의하여 할수없이 헌금이라는 것을 바치며, 기도 하면서 너희들이 낸 그 헌금에 따라서 이름과 그 명분을 부를 때, `혹시나 그 헌금이 정말 하늘 나라에 올라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그 헌금을 받아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러한 기대 심리도 있을 것이니 나의 불쌍한 피조물 만백성들아, 너희들이 어찌 그러하고도 나에게 구원을 받을수 있다 생각 하는 것 그것이 지금 너희들의 믿음의 상태이니라.
지금 너희들이 가고있는 그와 같은 길이니라. 어쩔수 없이 남의 눈치와 그 주변의 흐름에 의하여 헌금을 한번이라도 내었다 하면, 자기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가온 몸을 비틀면서 기다리며,그것을 귀를 쫗긋 세워서 듣고자 하는 자들이나 나에게 바친 헌금을 뜯어서 그 모두를 공개하는 자들이나 똑 같은 자들이니라. 나에게 바쳤다 생각하는 그 재물은 누구도 뜯을 수가 없어며, 그것은 비밀리에 관리되어 나의 피조물 만백성, 불쌍한 자들에게 돌려주는 데만 써야 할 것이거늘, 너희들은 어찌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그리도 간악하고 잔인하게 재물을 모으는가? 내가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이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라는 것보다도 더하다 하였은니 그들이 어찌하고 있느냐? 그들은 저희들이 기도를 하면서 성전을 짓기 위하여 이와 같이 말하느니라. `여보시오, 당신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받들면서 내가 지은 이 성전에 와서 기도하며 하늘에 오르고자 하면서,어찌하여 당신은 좋은 집에서 따뜻하게 잠자면서, 이와 같이 초라하고 다 쓰러지고 허물어지는 곳에 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가? 하나님께서 납시어 당신들의 음성을 들어며 기도를 듣도록 하는 이 장소가 당신들이 사는 집보다 더 초라해서야 되겠는가? 그러니 어서 바쳐라, 헌금을 가져와라. 당신들 인간이 사는 집이 당신들이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자 기도하는 집보다도 더 좋을 때 그것은 죄악이니, 그 집보다 더 아름답게, 더 궁궐같이, 더 호화롭게 지어야 할 것이니,헌금을 내라, 그리고 돈을 바쳐라.` 그러한 명분을 세워서 돈을 거두어들여 너희들이 성전을 지음이니, 그것뿐이더냐? `너희는 땅바닥에, 길거리에 밀려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과 만나는 이 장소는 너희들이 사는 곳보다도 더 위대하게 궁궐과 같이 지어야 할것이라` 하여, 너희는 아무것도 주는것 없이 성전을 짓는다는 명분하에 그들에게 그 금액을 분배함이니, 세상에 공산주의라 하는 독재주의에도 그런 것이 없으며, 어떠한 미개한 나라에도 그와 같은 법은 없느니라. 궁궐을 짓기 위하여 각자 사람이라 생긴자에게 그 금액을 정하여 바치라 한다 하면, 이러한 나라는 없는 것이니라. 이러한 단체는 없는 것이니라. 너희들은 성전을 짓기위하여 너희 성전에 와서 기도하고 고개숙여 나에게 경배하며 무엇인가 배우고자 하는 자들에게 이름을 부르며 말하느니라. `성전을 짓기위하여 아무개 장로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아무개 집사는 얼마를 내시오,` 하며 누구는 얼마를 내라 명하여 그들에게 강요함이니, 그 이름이 불린자, 그를 상납하지 아니하면 주변으로 부터 눈총이 따가우며, 사람 대우를 못받으며, 인간 취급을 못받으니, 자식의 교육비는 못 낼망정, 부모에게 고기 한근은 사 드리지 못할망정, 힘들여 벌고 일하는 남편의 건강관리는 못 할망정, 눈치를 보며 그 금액을 바치느니라. 진정 기뻐서 바치는 자가 얼마나 있느냐? 진정 기뻐서 바치지 아니하며 강요에 의해서, 주변의 환경에 의해서 어렵고 힘들게 죽지 못하여 그 돈을 낸다하면, 이런 법칙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다스림이 어디에 있으며, 이러한 세상이 어디에 있느냐? `내가 궁궐을 짓기 위하여 필요하니 너는 얼마를 내라, 얼마를 내라,` 하며 너희는 고지서 없는 고지서를 내려보내니, 그리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고통속에 시달리게 하는 것이 지금의 너희들의 형태가 아니더냐? 너희들은 또한 어떠한 흉악한 짓을 하느냐?
진짜 맞습니다 십일조에 대해서 더욱 확실하게 잘 알게되었습니다 억지로 인색함없이 받은 은혜에 감사해서 기쁨으로 기꺼이 드릴수 있는 제자신이 되도록 늘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새벽부터 정갈히 입으시고 매일 예배드리시는 베이직 교회의 목사님들과 스텝 여러분들께 참 감사합니다. 조목사님을 통해 살아계시는 주님을 만나고 더욱더 깊이 알기 소망합니다. 토론토에서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할때마다 굳건히 묵묵히 주님을 향해 걸어가시는 베이직교회와 같은 교회를 통해 한국을 향한 주님의 뜻이 반드시 이뤄질 소망을 받습니다! 할렐루야~
어느날~
주님을 찾고~구하고~
두드리던~중에
목사님말씀을듣게되엇죠
너무놀랍고귀가번쩍!!!
지금은
매일목사님말씀과
말씀노트구독해서
듣고또듣고잇습니다
이시대말씀대로행하시는
베이직교회와목사님들
주님기뻐하심이느껴집니다🙇♀️
많은성도가목사님말씀들을수
잇도록인도해달라기도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예배를.드리게 되었고 그러면서 조정민 목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멀리에 있지만 이렇게 귀한 말씀을 늘 보고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이신 하나님! 하나님말씀이 선포되는 곳마다 !오직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하소서! 귀하신 목사님! 늘 강건하세요~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베이직 교회 사역자 분들께도 언제나 감사드립니다~임마누엘💒
교회와 목회자들이 먼저 돈에서 자유로운 모습을 보일 수만 있다면 교인들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될 겁니다
십일조 ~세례 받을때 목사님이 헌금의 기본은 십일조라고 말을 하셔서 저도 조정민 목사님 처럼 성경을 필사 해가면서 1년에 4번씩 성경을 읽고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알고 믿음생활 아니 신앙인으로 살고 싶어서 ~남편이 신앙인이 아녀서 십일조는 하지는 못하고 해서 항상 마음이 무겁고 죄짓는 느낌으로 살았는데 십일조에 대해 시원한 말씀이 짐을 내려놓는것 같습니다 암튼 성경 말씀대로 전해 주셔서 감사 해요~ 힙한 ~목사님 건강 하세요
할렐루야!! 주님~말씀을 통해 십일조에 대해 배우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만유가 주께로부터 나고 주로 말미암고 주께로 돌아간다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제것이 하나도 없음을 늘 잊지 않고, 기쁨으로 주님께 드리는 나의 그리고 모든 믿음의 자녀들의 삶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안에서 내 영이 자유하기를 간구하며...
조목사님! 영혼육이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샬롬!!
십일조는 돈이 아니고 고혈압때 흘리는 보혈 입니다.
조정민 목사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목사님 항상 하시는 말씀중에 저의 폐부를 찌르는
말씀은 '주님께서 십자가 지신 이유가 그것 때문이겠느냐!'
이 말씀이 제 삶을 바꿔가고 있습니다.
가족 건강과 내 건강. 내 돈. 내 사업. 내 관계
이제껏 주님과 아무관계 없는 것들을 구하고 살았다는 것을
그 말씀 한마디에 모든 것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지금까지의 나의 신앙의 근간을 돌이켜 보게될 수 있는 목사님의 발견은 앞으로 나의 삶이 어떠한 길로 가야하게됨을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을 명퀘 하게 전하시고 은혜 주시는 목사님. 응원 합니다.
오늘은 몇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기쁨을 맛봅니다. 사실은 믿는 사람들에게 올무였던 십일조!
저는 명답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하겠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십일조를 강조하고 자신들은 황제목회를 하면서 구제와 선교는 뒷전으로 미루고 있는 것이 현실이니까요.
늘 강건하시고 부패한 한국교회를 개혁하시어, 가난하고, 병든자, 소외된자들 에게 등불이 되어 주십시요. 말씀 감사합니다.
십일조에 대한 말씀으로 확실하게 가르쳐 주시니 감사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십일조는 정말 믿음에 분량 인 것 같아요....
십일조는 정말 지혜와 지식과 말씀에 기초 인 것 같읍니다..........
십일조는 돈이 아니고 고혈압때 흘리는 보혈 입니다. 고혈압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진리의영인 참빛이며, 하나님의 선물 🎁 입니다. 고혈압은 병이 아니고 세상과 인간들을 고치시는 하나님의 치유에 손길이며 세상을 정화시키는 하나님의 비밀병기 입니다. 제 유듑동영상 고혈압은 하나님의 비밀병기 외에 다수가 있습니다. 꼭 참고 하시고 의문점은 구체적인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헌금은 성도들이 구원의 기쁨과 감사함으로 드릴때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헌금이 될거라믿습니다 또 개인이아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곳 과부와 고아를 돌보며 헌금을 통해 그리스도가 전달되는곳에 쓰일수있기를~
진리의 말씀이 우리를 자유케 하시네요~~😂
목사님 고맙습니다.
오늘 말씀 깊이 품으
며 하나님 사랑을 나
눔 되길 소망합니다.
부디 아프지 마세요.
코로나19이기세요.
나라세금 뭐하러내겠어요
국회의원들도 월급 뭐하러줘요 국민들 돌보잔어요 (세금) 목사가 십일조 없음
뭐먹고 천국길 가르쳐요 기독교 탄핵 한다더니 성경모르는 초신자들 다 속아서 안내겠어요
술.담배는 먹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정민 목사님 감사합니다 🎉🎉🎉
언제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목사님의 영상으로 필사 하면서 매일 접하니 이게 아주아주 큰 은혜입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복음을 위해ㅡㅡㅡㅡ
십일조를 논하는 이유는 수많은 목사들의 이용물이 되었기
목적이 상실 되어서..
목사님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물질도 나의 모든 가진것 다 하나님것인데~아낌없이 드리는게~믿음으로~사랑으로~은혜로 드립니다♡♡절제로~♡♡자유함으로 ~♡♡
아멘!
아멘 🙏 💒💒💒💒
바로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반주에도 큰 감동이 있네요..
마음을 열어주는 음악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자비가 느껴집니다...
각종헌금으로교회문턱을높혀놓아교회가고싶어도겁이나서가지영혼들이시대바울의마음을가진바울의지혜를가진목자가목회를를한다면얼마나많은사람들에게높힘을받을까요한복음12장24저르25절교회개혁1번은헌금개혁이라고생각합니다교회본질은영혼구원입니다교회가바로서면마음으로드리는헌금이십일조각종헌금을넘어설것입니다
이제야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십일조를 즐겁게 드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짱~❤💛💚🙏
아멘감사드립니다
설교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은 헌금의 본질이 서로 돌아보며 나누며, 사랑을 나누는 도구로 쓰이길 원하시는 것 같아요.
아멘. 목사님. 하나님사랑을 알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참말로 고맙십니더ㅡ
아멘!!💖💕
연보란 큰창고에 귀중한것을쌓아두는 창고라고하던데 ᆢ헌금과는 의미가 다르답니다
형식적인 십일조는 하지말고 형제나 고아 과부를 도와주는 의미로의 성금 도네이션 개념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서 기쁘게 하는거라고 알고있습니다
교회의 헌금이 담임목사 퇴직시 퇴직금 2배로 주고, 고가의 대형 아파트 줍니다. 그것도 교인들 모르게
참 또박또박 찬양인도하시는 젊은 사역자님? 주안에서 너무 예쁘고 은혜롭습니다. 귀히 쓰시는 하나님 종이 되게 하소서. 아면!
베이직교회 목사님이십니다~~^^
ㅠ ㅠ 예수님이 다 이루셨다
옳바른 목사님이 이땅에 나타나게 하소서 ! 지발 제대로 인도하는 목사가
필요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결국은 돈이네요 돈 좋기도 하고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숨이 멎으면 다 필요없는 종이 조각 장례식서 망자의 마지막 입고 가는 옷에 주머니가 없는 것을 보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가야죠 하나님을 또 한 번 바라고 갑니다 참 쉽지 않은데 계속 훈련하며 갑니다 ^^
아멘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정말 사랑하면 십일조 하나도 아깝지 않고 드릴수 있어서 더 기뻐요
우리의 건강 재능 물질 모두 주님이 주신걸 아는 순간 하나님의 것을 드리는 것은 당연한게 되요
저는 매일 우울증으로 자살을 생각했던 사람이었어요
성경 읽다 성령체험으로 장이 끊어지는 회개와 귀신이 제몸에서 나가는 축사, 만성이 퇴행성 관절염 치유 등등 여러가지 초자연적인 체험 후 예수님을 만나 새삶을 얻었어요
나같은 죄인을 기억하시고 만나 주신게
너무 너무 감사해서 드리고 싶은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 십일조 감사헌금 등등 드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재정적으로 놀라운 체험을 통해 물질의 주관자도 주님 이심을 깨닫게 하셨고 이세상 돈도 잠시 쓰는 공기와 같다거에 물질에 대한 집착도 내려 놓게되었어요
우리 하늘 아버지는 정말 정말 좋으신 분이셔요
우리가 이땅에 사는 동안도 주님의 풍성한 은혜와 사랑을 누리기 윈하셔요
예수님을 정말 깊이 사랑하고 따르면 물질에 대한 자유함과 죄에 대한 자유함을 누리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해주실거예요
온 우주의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은
마음 없는 십일조를 바라시는게 아니예요
정말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하는 십일조를 기쁘게 받으시고 그런 자녀를 기억하실거 같아요~
종교로 우리 하늘 아버지를 믿지 말고
정말 사랑해서 우리 하늘 아버지인 하나님을 믿으시면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실거 같아요~
와, 최고의 간증입니다. 감사합니다!
직장인이라면 세금뗀후의금액
월급의십프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눅11: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Luke 11:42, NIV] "Woe to you Pharisees, because you give God a tenth of your mint, rue and all other kinds of garden herbs, but you neglect justice and the love of God. You should have practiced the latter without leaving the former undone.
이것도..., 저것도...
신앙은 강제도 타협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손하게 그리고 정직하게 서는 것이지요...
문제는 교회가 성도가 드린 십일조를 그 본질에 맞게 쓰고 있는가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의 작은 소견으로는
직장인이라면 소득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월급의 세금뗀지 금액의
십프로는 헌금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깁니다.그 돈의 출처가 어떻게
되든지 관여하지 않아요.건강이
허락하는 한 헌금생활을 하고
싶습니다.어딘가로 흘려보낼수 있는
기쁨이겠죠~~😊
꼭 십일조를 교회에 해야 하나요? 꼭 재정의 십분의 일이어야 하나요? 마음을 온전히 드리는 시간의 십일조가 재정의 십일조보다 훨씬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멘 아멘~~~
공짜가 없으신 하나님 기뻐은혜로 드립시다.
은혜가 없으면 내거라 생각되어 아깝습니다 날마다 성령 충만하으로 주님의 임재를 느끼게 하옵소서ㆍ
그 십일조는 목숨 걸고 합시다.
그러나 그 십일조는 하면 죽습니다.
무 조건 많이 심은자가 많이 거둬요 회개 회개 돈회개가 없음 평생가난해요 어떤
사건을 통해서라도
하나님것은 하나님께서 걷어가세요 깨닫고
많이 심어야해요 믿음의 분량대로 아나니아와 삽비라 우와 무서워라😂😂
예수님시대때는 아직 율법이 끊나지 않았기때문이고 사도바울은 십일조를 받지도않았고 단한번도 십일조 이야기를 하지않았고 연보라는것도 예루살렘 가난한 성도들을 위해서 한번 한것이다 주일마다 예배드리고 헌금했다는 이야기 성경에 없읍다 더 이상 제사와 예물은 필요없습다 예수님이 율법을 다 이루었기때문입다 우리는 율법의완성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처럼사랑하라는 말씀을 일상에서 예배로 드리고 살아가는것이 참 예배고 내가 제사장이고 레위인입니다 더이상 성도들을 속이면 안됩니다
주일헌금 . 감사헌금 . 십일조 . 건축헌금 . 선교헌금 . 작정헌금 . 교통헌금 . 새벽예배헌금 . 금요예배헌금 . 수요예배헌금 . 철야예배헌금 . 새벽예배헌금 . 등 등 ... 왜이리 헌금이 많냐,,, ( 성도들은 뼈빠지게 벌어서 ,,, 에휴,,,, )
부활절 헌금, 크리스마스 헌금, 헌신예배 헌금, 생일헌금
@@ehgg7896기념일헌금😅 많긴하네요
십일조는 사랑의 나눔 빛 입니다 헐벗은자 주린자 괴로와하는자 교회가 관심을 갖으며 복음을 전하는데쓰면 하나님두 기뻐하시고 연보하는본인도 하나도 아깝지 안씁니다 문제는 🤔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아닌 본인 생각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
십일조를 안내는 분들은 결국 은혜를 못받은 자들이 되는군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로 더이상 할 필요가 없는, 오히려 해서는 안되는 구약의 제도들이 끊임없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봅니다.. 이제는 의무사항으로서가 아니라 내 안에 살아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 때문에 지체를 내 몸처럼 사랑하기에 기쁨으로 그리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내면 되는 것인데, 십일조라는 이름을 끝내는 포기하지 못하는 그 이유가 뭘까 고민해 봅니다.. 세상의 복을 받기 위해서는 십일조를 꼬박꼬박 내면서도 내 옆에 앉은 연약한 지체의 내면은 들여다볼 마음도 없는 자칭 크리스챤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우리가 내야하는 십일조는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이며 지체들을 향한 사랑으로 완성되는 게 아닐까요..
옳습니다!
이분이 이 설교를 하기 전 1년전 설교를 들으면 십일조에서 자유하라 그것을 고아와 과부 내 이웃들을 위해서 차라리 헌금을 쓰라 십일조 안해서 교회가 망하면 문 닫으면 그만이다 라고 하신 분이였는데… 1년사이에 타락을 했군요… 안타깝네요.. 이래서 제가 목사나 사람을 믿지 않고 성경을 믿고 오직 하나님만을 믿습니다
먼저 목사님께선 '십일조'를 내야만 한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받은 은혜에 감사하고 깨닫는 만큼 주변에 흘려보내라고 하셨습니다.
십일조를 안낸다고 은혜를 못받은자라고 하신적 없습니다. 은혜를 받은자는 십일조라는 말 자체가 필요없이 모든게 주님께로부터 받은거라 생각하고 누가 말려도 주님을 위해 흘려보낼겁니다. 교회가 필요하면 교회에 헌금할 것이고, 이웃에게 필요하면 이웃에게 할 것입니다.
십일조라는 명목으로 헌금을 안해도 된다고 하셨는데 포기를 못한다고 보고 계시니 오해가 있으신거 같아 남깁니다.
아멘. 내 이웃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 늘 새기고 살겠습니다.
13:30말씀설교
마음이 가난한 자여 깊이 기도하라..
드리는건 좋은데 그걸 어떻게 씁니까?
과연 하나닝이 쓰시나요?
누가 헌금 뚜껑을 열어 어떤 과정을 통해 쓰여지나여?
내라는곳은 많은덕 어디에 어떻게 썼더라는 한군데도 없는더요
삼년애 한번은 교회의 수입의 1/3은 구제비로 써야 하는 말입니다. 교회 재정의 1/3은 구제비로 쓰라는 내용입니다.
아멘
마음을 다해 십일조 한 성도: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믿는 자
성도들이 낸 십일조로 자신의 육체 소욕대로 사용한 목사: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믿지 않는 자 (불신자 보다 못한)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정말 믿는 다면 성도들이 믿음으로 낸 헌금을 도저히 부정한 방법으로 집행 할 용기가 생기 질 않겠죠...
감사와 헌신의 예배는 무형이든 유형이든
반드시 값치름으로 표현된다는 것은 분명한 것 같은데..
가장 대표적인 헌신중의 하나가 물질나눔이 아닌가 합니다.
십일조라는 단어와 그 규례는 교회시대엔 더 이상 부합하지 않는다고 저는 믿지만,
그렇다고 헌금의 중요성이 불필요하다거나 사라졌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문 사역자들, 주변의 어려운 친족들, 이웃들을 돌아보고 서로 나누고 공급하는 일은 당연하지 않을까요?
십일조가 아니라 십분의 일 세금 연보입니다
구약의 십분의 일 세금 연보는 매해 끝 1년에 한번 12월달에 합니다
레위인, 백성들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는 십일조입니다
신약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신 연보는 오직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것입니다
사탄축제일 성탄절을 기념하며 십일조축복 헌금을 강요하는 목사들은 예수님을 모르는것이 더 좋을것입니다
번제 소제 화목제도 하게 되나요?
음식정결법과 십계명을 어떻게 지키나요...
연보는 축의금 개념입니다
한국교회의 각종 헌금은 제사에 제물의 개념에서 가져온 것 아닌가요?
전체적으로 동의는 됩니다
다만 십일조는 5대제사 7대절기처럼 예수님의 십자가로 다 이루어진것이죠?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희는 헌금을 거둬들이기 위하여 너희가 그저 붙일 수 있는 이름을 다 그 대로 붙여 대고 거기다 걸어 나의 피 조물 만백성으로부터 재물을 거둬들인다 그리하였느니라 그리하며 신도 집을 심방하며 또 수십 가지 목적의 명칭을 가지고 그와 같이 방문을 하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헌금을 거둬들일 때 이름을 붙일 수 있는 대로 붙여서 거둬들이듯이 심방 이라는 그 목적 또한 붙이는 대로 다 명칭이 있음이니, 그 명칭에 의해 너희는 그 신도의 집을 방문하며 그들을 깨우치고자 하는 것이 아니던가?
환자의 심방이요, 그저 행사의 심방 이요, 병원의 심방이요, 구역의 심방 이요, 상담의 심방이요, 교육의 심방 이요, 결석자를 위한 심방이요,
새로운 신도를 전도하기에 너희가 심방한다는 그와 같은 이름을 다 붙여 너희는 각종 종말에 이루어질 수 있 는 그와 같은 심방의 역사를 지금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리하여 너희가 심방이라는 걸 이루어 각종 좋은 말로써 그들에게 전하며 세상 것 다 줄 수 있는 그와 같이 유창한 말로써 그 주인을 위하여 기도하며 축복을 받으라 그리하느니라. 그것으로써 너희가 끝나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너희는 그 외에 성대히 준비 된, 가족과도 나누지 못하는 특별한 대접을 받는 것이니라.
그리하나 나 여호와는 너희가 그와 같은 대접을 받는 그것은 너희를 용서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니라.
그리하여 너희는 심방을 마칠 때 부잣집에 가 정성들인 심방의 방법이
다르며 또 부잣집은 자주 가며, 어렵 고 힘든 신도의 집에는 자주 가지 않 는 것이 너희가 심방이 이루어지는 그와 같은 사실이 아니던가?
그와 같은 행위 자체도 잘못되었다 말함이니라. 어렵고 힘든 자를 위하여 격려하는 것이 아니요, 권력 있는 자, 재물이 있는 자, 능력이 있는 자를 너희는 빈번히 돌아다니며 심방이라 해서 기도해 주고 격려하는 그와 같은 행위를 하는것이 아니냐?
그것도 나 여호와가 너희에게 사탄이라 말하지 아니할 수 없는 너희의 그 행동이니라.
목사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베이직교회의 직분을 받는 조건에 십일조가 있으신가요? 다른 것 다 해도 십일조 안하면 직분 안주는 조건이 있는지요?
베이직 교회에는 직분이 없습니다 !
십일조 개념 조차 없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께 헌신할 수 있습니까
십일조 안하는 사람에게 과연 교회 재정을 맡길 수도 있는지 스스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daynnightnoel5881 결국 십일조가 면죄부군요…
@@깨랑까랑-z2s 논리적 사고 자체를 못하시는군요
@@daynnightnoel5881 제가 볼 땐 그쪽이 논리적이지 않는거 같은데요… 다른 목사나 군중들이 하는 말에 휩쓸리는게 아니라 그냥 혼자서 심도있게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실 수 있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는거보니 우물안 개구리 같아 보이네요..
제일 마지막 목사님 기도 끝나고 나오는 음악이 찬송가 였던거 같은데... 제목좀 알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부제...요엘에게)
이 곡의 뒷부분입니다.
우릴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넘치는 사랑을 깨닫게 하는 그런 찬양이에요^^
아...;;
목사님 기도 끝나고 나오는 찬양 말씀이시네요.
찬송가 아니고요ㅎ
라는 곡인데
그 곡 맨 마지막에 "주님 홀로 높임 받으소서" 라는 부분입니다
그럼 강요에 의해서 할 필요는 없는게 맞겠죠
베이교회 위치가 어디예요.
십일조 고민
십계명은 구약 시대의 것이고 구약 시대가 문을 닫았기 때문에 너희와 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고 말하며, 신약에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이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일용 할 양식을 주옵소 서 :'하는 너희가 바라고 요구하는 것이 기록 된 것만을 암송하고기도 함이니라. 그리하여 너희가 신약을 가지고 공부하다가 구약의 것을 슬그머니 같다 집어 넣고 강론 하느니라, '십일조를 바쳐라!'.
구약의 것이 지났으면 십일조도 지난 것이 거늘, 어찌하여 그것은 너희가 생명의 보배처럼 간직하며 그를 바치라하며 한 입 가지고 두말을 하는가?
지금 종교 지도자 너희가 신약과 더불어서 구약을 접목 시켜서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하늘에 오르도록 인도하는 자들이라면 제일 먼 저 갖다 붙이고 깨우 치고 가르쳐야 할 것이 십계명 이니라. 너희는 내가 직접 불로 써 나의 성령을 태워 내려 보낸 그 십계명을 짓이겨 발로 뭉개면서, 너희가 재물을 거둬들이는 십일조라는 그 대목만 갖다가 앞에 내세우고 있음 이니,
나에게 오르고 자하는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돈과 재물을 거둬들이는 그 방법론이 우선 이더냐, 십계명대로 나의 뜻에 따라 살다 하늘에 오르도록 힘들고 어려운 그 길을 가야한다고 가르치는 것이 우선 이더냐? 어느 것이 정녕 너희가 진정한지도 자라 말하는 것이더냐? 그리하여이 세상에 나의 진정한 지도자가 한 명도 없다 말함 이니라.
아멘♥
기쁨으로 헌물을 드림은 당연합니다 수입이 없는 목회자(레위지파)를 위해 만든 십일조ㅡ
오늘날 목회자는 교회의 수입에서 일정금액을 받고 있는데 ㅡ
레위지파의 십일조가 더이상 의미가 있을까요?
십일조가 아니더라도 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사랑에 감사하는 자는 어떤식으로든 헌금 할텐데요
이런저런헌금이 너무 많으니 일종의 조세느낌이 드는 현실이지요
이웃을 위해 나누는것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인줄앎니다~
야곱의 기도는 거래아니였나요?
왜 이렇게 교회들은 십일조에 목매는거지..
십일조는 그 의미가 아닐텐데
많이 외곡되어 있는거 같네요
유족연금을 받고 있는데 유족연금으로 십일조를 내야 합니까 답변 좀 주세요
목사님의 말씀이 거의 다 맞는 것 같습니다.
목사인 저도 큰 은혜가 됩니다.
그런데 은혜가 되지 않으면 내지 마라!라는 말씀보다는,,,
은혜를 사모하고 기쁨으로 내는 삶을 살도록 해주셨다면 훨씬 더 좋았을 것 같네요...ㅎㅎ
물질이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물질을 통해 마음을 주님께로 향하도록 교육, 훈련, 결단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은혜라는 것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자에게 모두 주신 것인데,,,
성도가 아니라면 모를까,,,
성도가 은혜가 없을 수 있다고 다소 오해할 소지가 있어보여 아주 조~~금 아쉽네요...
ㅎㅎ ㅋㅋ ㅠㅠ 이런것들은 사용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절제된 코멘트이십니다.
인도자가 되어야지 오히려 방해자가 되면 안되겠지요...
신명기 14장22-29절
을 읽어보면 결코 돈으로 내는게 아니며
하나님을 시험할수도
없어요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을 시험 하나요
결국 싹꾼 목사군요
십일조하면 지옥간다는 말이 맞는거 같다.
서구교회가 왜 망한줄 압니까?
목회자들도 공기만 먹고 살진 않고..결국 십일조를 안내서 망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당신은 당연히 받아들이나요?
감사할수 밖에 없어서 십일조 드리는겁니다..
교민들에 의하면, 서구교회 망하지 않았고,
한국 미개 신앙보다 훨씬 수준이 높다고 합니다. 목회자 임금도 충분히 주고, 교회마다 재정이 여유롭다합니다. 코로나로 종교세도 깍아줬다합니다.
유럽은 우리나라 교인들이 내는 헌금의 1/10- 1/20정도만 낸다 합니다(소득의 0.5-2%).
서구의 예배당은 망했어도 교회(=예수 믿는 사람)는 망하지 않았습니다.
목사들이 십일조를 강요하여 종교인들이 떠나는 것입니다.
연보는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것이지요.
@@사운드오브뮤직-y7w ㅋㅋㅋ 한국교회가 교회임?? 전광훈 장경동 김삼환 조용기만 봐도 한국은 타락함 대형기업이지 이게 교회가 맞음? 그리고 서구 어디가 망함? 미국 교회가 망함? 아님 나라가 망함? 여전히 세계1위의 천조국이고 그 나라의 대통령이 뉴스에서 성경에 손 올리고 기도 올리는 나라가 미국인데… 아직 모르겠나? 중심이 어디에 맞추어져 있는지? 한국이라면 목사가 대통령 위해 기도하려들지만 미국은 대통령이 성경책에 직접 기도를 드린다 거기서 이미 갈린다 미국은 사람이 아니라 성경=하나님이 중심이라는 사실이… 한국은 마치 (옛 교황=목사)가 (면죄부=십일조)를 파는 모습이지 않은가?
십일조 답변
너희는 가난한 집, 있는 집 할 것 없이 심방을 한 다음에 그로부터 감사 헌 금을 거둬 가지 아니하는가?
그리고 너희는 거기서 주인이 주는 대로 심방의 기금이요, 또는 재물이요, 금일봉을 그저 거침없이 받아들 이고, 그 받아온 것은 또 주일이라는 그날에 기도를 해 주며 받은 만큼 그 집에서 너희가 떠나기 전에 또 그에게 유창한 기도로써 그 모두를 다 받 는 것처럼 중언부언하고 기도를 하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이것이 나 여호와가 말하는 사탄이 하는 짓이며 사탄이 나의 백성에게 재물을 몰수하며 수거해 가는 방법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니라.
한 인간의 예를 들어 과연 너희가 에 찌하여 그 감사 헌금을 거둬들이는가 또 한 번 너희가 들여다보지 아니하겠는가?
너희가 각종 명칭을 붙여 헌금을 받 아들이며 각종 명칭을 붙여 심방을 하며, 그리하여 감사 헌금이요, 재물 을 거둬들이나,
너희는 여기서 또 한 사람의 인간의 로부터 얼마나 많은 것을 거둬들이며 평생 그를 쥐어짜며 갈취하는 것인가 를 내가 예를 들어 너희에게 전함이니, 이것이 아니라면 나의 법전을 너희가 찢어 버리고 던져도 내가 말하지 아 니할 것이니라.
한 인간이 세상에 태어남이니,나로 부터 생명을 받아 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남으로 인하여 너희는 그 태어난 것을 너희가 이루어 준 것처럼 감사헌금을 받아 가느니라.
한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남으로 인 하여 난 그날부터 감사 현금을 받아 가기 시작하면서 그가 백일이라 하여 또 감사 헌금을 그로부터 받아들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그리고 또 그 아이가 자라 돌이 되었 을 때 그 돌에 대한 감사 헌금이요. 어쩌고저쩌고 부언 설명을 하고 중언부언하며 너희가 기도라는 것을 지껄여 대고 또 거기에서 그 헌금을 받아가 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그가 또 유치원이라는 곳에 들어갔을 때, 초등학교라는 곳에 들어갔을 때, 또 중·고등학교에 다니며 대학을 다 닐 때까지,입학했을 때는 입학한 대로 너희는 감사 헌금을 거둬들이며, 그가 졸업 했을 때는 또 졸업했다 해서 감사 헌 금을 받아들이며,
또 그와 같이 우등생으로서 졸업했다. 하여 또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가 가고 있는 것이 아니던 가?
그가 성장하여 군에 입대했다 하여 군은 너희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고 통의 길을 가는 것이거늘, 군에 입대하는 것을 또 감사하는 헌 금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이며, 그가 또 제대했다 해서 또 너희는 축 복을 받았다고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가 열심히 군 복무를 함으로써 무 사히 마쳐 나온 것을 저희가 보살펴준 것처럼 또 무사히 제대했다 하여
그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가 또 살아오면서 친구를 사귀며 여인을 사귀어 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여 여인을 사귀었다 하여 또 감사
함을 거둬들이며 그를 또 갈취하느니라.
그가 한 가정을 이루기 위하여 약혼 식이라는 것을 했을 때 너희는 감사 현금을 받아들이느니라.
그리고 그가 결혼했을 때 또한 결혼 한 대로 너희는 감사 헌금을 받았으 며, 너희는 주례를 선다 하여 또 중언 부언하고 거기서 갈취를 해 가느니라.
인간이 살아가면서 1년에 한 번씩 돌 아오는 생일 때마다 감사 헌금을 받 아들이는 것이 지금 너희가 살아가는 추악한 모습이니라.
그리하여 그가 결혼하여 또 자식을 낳음이니 그 자식이 세상에 태어났다. 하여 또 너희는 감사 헌금을 거기서 부터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 가?
아이를 무사히 출산했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산모가 건강하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너희는 그와 같이 사기극을 계속 벌이면서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숨을 돌리지 못하도록 자금을 거둬 가니, 그 순간순간에 주일에 바치는 헌금이 요. 십일조라는 것을 갖다 바치는 현금이요, 그 안에 바치는 그 헌금의 수를 또 헤아릴 수가 없음이니라,
그리하여 그들이 가정을 이루어 그저 사글세 집을 들어갔다 하여, 또 살림을 차렸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그가 또 전셋집으로 옮겼다하여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이사할 때 이사했다 하여 헌금을 받 아들이느니라.이사할 때 힘들고 어려운 그것은 고사하고 이사한다 바치며 이사 갔다 하여 또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들이 열심히 일하여 집을 하나 장 만하고 주택을 만들었다 하여 또 주 택에 대한 감사 헌금이요, 입주했다 하여 감사하며, 그리고 그가 취직했다 하여 또 감사 하며, 그가 또 봉급을 탔으니 거기에 대한 십일조요, 또 감사헌금을 받으 니,
이것이 바로 너희가 그 감사 헌금, 감 사 헌금 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 게 고혈을 빨아먹는 것이니라.
너희가 종교 집단에 또 입문했으니 감사 헌금이요, 집사라는 너희가 돈 받고 팔아먹는 그 이름 하나를 받았 으니 또 감사 헌금이요, 권사라는 이 름을 받았으니 감사 헌금이요, 장로 라는 이름을 또 받았으니 또 감사 헌 금이요, 전도사라는 것이 되었으니 감사함이요.,
너희는 그와 같이 목적과 수단을 가 리지 아니하고 수없이 거둬들이는 것이 지금 가고 있는 길이니, 이를 어찌 하여야 하겠는가?
너희는 바로 거기에만 연연하는 자이 니 너희가 어찌하여 구원의 길이요. 참진리를 알겠는가? 너희가 중병에 걸린 자에게 또 중병에 걸렸다 감사 헌금이요, 또 병원에 입원했다 감사 헌금이요, 암에 걸려 죽어 간다 하여 또 암에 걸렸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그가 낫게 했다 하여 감사하며, 병 원에 입원하여도 그가 시련을 겪는 그곳에서 또 나의 축복이 있을 것이 라 기도하고 또 중언부언하고 또 자 금을 거둬 가는 것이 너희이니라.
죽어 갈 때 그들은 과연 무엇을 느끼 는가?
그들이 평생 살아온 것이 죽음의 거 짓된 삶을 살았으며, 평생 바친 것이 거짓 사기꾼들 앞에 그저 헌금이라는 걸 뜯기고 갖다 바치는 것밖에는 죽어갈때 그들 앞에 남지 않음이니 그가 죽어 갈 때 뭐라 말하느냐?
제 인생은 너무나도 잘못 살았으며 제 인생은 너무나도 억울하게 살았으 며, 잘못 가르치는 종교 지도자에게 제 인생의 모두가 희생되었음이니,
아들이요, 그 모두의 후손은 그와 같 이 살지 말라고 그들에게 그 말을 전 하고 싶으나, 이미 그때는 너희가 쇠진하여 그 말을 할 힘마저도 없음이 니, 바로 이것이 너희의 지금에 가는 길이며 만백성을 이끌어 가는 것이니라.
너희는 부모에게 먼저 갔다 하여 그 를 위하여, 또 그 부모의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빌기 위하여, 그 부모가 구원을 받기 위하여 너희는 또 감사 헌금을 바치며, 또 갖다 바치는 것이 너희이니,
해도 해도 너무나 사악한 짓이며, 나 여호와를 버리며 나를 능멸하며 그와 같은 행위를 너희가 하고 있다 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가 그저 감사하다 바친 것, 그리
고 헌금이라 갖다 바친 것, 사악한 종 교 지도자가 말하는 재물을 갖다 바 친것, 그 모두가 너희의 죄가 되며,
그것은 사탄에게 힘을 실어 줬으며 사탄에게 용기를 주었으며 사탄이 존재할 수 있도록 너희가 밑거름을 이루었고 밑바탕을 이루었기 때문에 그 죄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 할 것이니라.
감사 헌금이라 하여 재물을 바치는 것이 무거운 죄인 것을 안다면, 너희 는 맨입으로 나에게 기도하며 너희의 마음이 변하며 천사와 같이 살아가는 그 마음으로 사는 것이 나의 백성이요, 너희가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1.
한두줄 간단하게 올리세요
너무길어서 읽을사람없습니다
신이세요?
저는 다 읽었습니다.. 머리에 드는생각이 많습니다. 요점은 이거네요 분별없이 한 헌금이 사탄의 힘을 실어준꼴이 되었네요 죄가 되었네요 제가 다른 주의종에게 들은말과 같습니다
한국 교회가 헌금종류가 너무 많고 돈을 너무 밝히는것은 사실입니다. .
헌금은 형편에 맞게 자원해서 드리고, 교회는 쓸데없는곳에 돈 낭비하지말고,
복음전파. 힘든 교인돕고,
큰교회 목사들도, 기업회장처럼 하지말아야한다. .
그런데...
가난한 목회자들이 더 많은 현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