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섬겨주시는 모든 목사님들께 깊은 감사 올립니다. 그렇습니다. 오늘도 주님을 사모하며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 있는 또 한 날을 허락하여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한 마음되어, 나 자신부터의 죄악됨을 회개하고 돌아설 때, 이 땅과 백성들도 구원하여 주실, 긍휼과 자비의 성삼위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다시 오실 예수그리스도를 기다리며 오늘도 큰 은혜 받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설득하는 기도를 보면, 비서실장이 사장님이나 대통령에게 친밀히 고하고 진심으로 설득하는 그런모습이 떠오릅니다. 자기의 욕심을 채우는 기도가 아니라 자기민족을 위해 자기몸까지 바쳐가면서 하는 기도, 또 이렇게 기도를하면 하나님이 들어주실거라는 확신속에서 나오는 기도의내용...이렇게 철저한 자기민족의 사랑에서 나오는 기도라는것을 알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런 설득의 기도도 허락하시고 또 응답하시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듭니다. 저의기도는 너무나 이기적이고 갈길이 한참 멀었습니다. 이 좋은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통해 제기도의부족함을 가르쳐주시는것도 하나님의 은혜인줄 믿습니다. 늘 좋은말씀, 통찰력있는 해석, 깊은 성경적이해 넘넘 감사합니다! 코로나때문에 강제집콕하는 이 미국에서 아침마다 듣는 목사님의 설교는 큰 힘이 됩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 뜻 안에서 합당한 자 녀로 살아질때에 이 땅에도 하나님 나라 가 이루어 지겠지요. 목사님의 전 하시는 성경 말씀을 듣는 성 도들은 기도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가증스 러운 기도를 버리고 진 실하고 의로운 기도 앞 에 무릎 꿇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바 뀔 수 있는 희망이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도 알게 되겠지요. 입에 붙은 말 기도 그만... 그냥 모든 삶을 마껴드리 고 여쭙고 의탁하며 세상 것을 바라보면서 정 하면 되지요.하루 세끼 먹으면 족 하지 그이상 더 무엇이 필요 할까요...? 그 힘으로 하나님 하라시 는 일 하면 영혼이 배부릅니다. 기독교인이 아닌 사 람 중에 그렇게 사는 사람 더 많아요. 그들은 하나님은 몰라도 하늘의 뜻을 두 려워 하지요. 그들에게 하 나님을 알게 해 주는 방법 은 입으로 하는 기도 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이 지요. 썩은 냄새 풍기는 기도를 멈추고 하나님 앞에 합당한 자녀 되길 간구 드리는 기도와 함께 회개가 절실 한 우리들이 만든 현실을 아는 것이기도 합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코로나19이기세요. 목사님 만남을 하님 주 신 큰 복이라 생각합니다. 나이 먹으니 말할 수 있네요.
![[LIVE] 은혜와 소명 받은 삶 (신명기 14:1-21)_아침예배_베이직교회_조정민목사_20200506](http://i.ytimg.com/vi/pMRkaRVEEjE/mqdefault.jpg)
![[LIVE] 은혜와 소명 받은 삶 (신명기 14:1-21)_아침예배_베이직교회_조정민목사_20200506](/img/tr.png)
![[아침예배] 살려두지 마십시오 (시 69:13-28)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241111](http://i.ytimg.com/vi/5EyNPrnqyBc/mqdefault.jpg)
![[2013다니엘기도회] 11일차 이렇게 기도하라 - 조정민 목사 2013.11.11](http://i.ytimg.com/vi/PGxo4ZiuPxA/mqdefault.jpg)
![[LIVE] 올무에 걸리지 말라 (신명기 7:12-26)_아침예배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200420](/img/1.gif)
목사님은 진정으로 참 목자이며 양을 서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목사님 같으신 분이 많은 이방인들의 방송에 나오셔서 많은 이방인들이 목사님의 말씀 듣고 예수님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섬겨주시는 모든 목사님들께 깊은 감사 올립니다.
그렇습니다. 오늘도 주님을 사모하며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 있는 또 한 날을 허락하여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한 마음되어, 나 자신부터의 죄악됨을 회개하고 돌아설 때,
이 땅과 백성들도 구원하여 주실, 긍휼과 자비의 성삼위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다시 오실 예수그리스도를 기다리며 오늘도 큰 은혜 받습니다.
아침마다 은혜로운 찬양으로 시작하여 기도할수 있게 인도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십시요
아침에 묵상음악과 찬양을 같이 올려주니 말씀과 더불어 좋은 예배가 되고 은혜가 되니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을알고믿는만큼
사랑하는만큼~
기도하는까닭이라는말씀
깨닫고은혜받앗습니다
언제나목사님말씀은
많은것을알게해주시고
깨닫게해주시고은혜
받게해주시므로
저를하나님곁으로
더욱다가가게합니다
이시대목사님보내
주셔서감사합니다💝
베이직교회성도님들
부럽습니다ᆢ🤗
(지방에서성도올림)
할렐루야~~~🎶
축복의아침을 맞이합니다.☀️
초막이나,궁궐이나 그어디나 하늘나라입니다.🔔
이아침 찬양으로 은혜받게되고
제가 좋아하는 찬양사역자중의
한분과 똑같은
도노마리아분의 목소리를
듣게되는듯합니다.
목사님 .!
귀한 은혜의말씀으로 나의정체성을 알아가게 하시고,삶의 도전받고
믿음으로 뚜벅,뚜벅 걸어갑니다.
영,육간에 늘~강령하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 마다 찬양과 말씀에 나를 돌아보며 은혜를 받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사랑하는 만큼 기도한다는 말씀에 의지하여 오늘도 기도함으로 나아갑니다.
귀하신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말씀을 쓰심으로 늘 듣고, 배우고, 말하고, 행하매 감사드립니다.
찬양이 참 은혜가 됩니다.
3년째 목사님의 말씀을 때때로 듣고 있습니다. 새로운 미디어를 이렇게 활용하니 더욱 좋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에 하나님께 한걸음 더 다가갑니다.
영상보며 큐티를 하는데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쁨의 시간이네요.
목사님 말씀이 참 은혜로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만큼 기도한다는 말씀 이 가슴깊이 새겨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뻔뻔함이 친밀함.. 너무 실제적인 말씀이네요~
연약한 제 모습에 포기하고 뒷걸음질 치려 했던 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과 더 친밀하게 기도의 자리로 더 나아갑니다...
은혜의말씀 감사합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설득하는 기도를 보면, 비서실장이 사장님이나 대통령에게 친밀히 고하고 진심으로 설득하는 그런모습이 떠오릅니다. 자기의 욕심을 채우는 기도가 아니라 자기민족을 위해 자기몸까지 바쳐가면서 하는 기도, 또 이렇게 기도를하면 하나님이 들어주실거라는 확신속에서 나오는 기도의내용...이렇게 철저한 자기민족의 사랑에서 나오는 기도라는것을 알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런 설득의 기도도 허락하시고 또 응답하시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듭니다. 저의기도는 너무나 이기적이고 갈길이 한참 멀었습니다.
이 좋은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통해 제기도의부족함을 가르쳐주시는것도 하나님의 은혜인줄 믿습니다. 늘 좋은말씀, 통찰력있는 해석, 깊은 성경적이해 넘넘 감사합니다! 코로나때문에 강제집콕하는 이 미국에서 아침마다 듣는 목사님의 설교는 큰 힘이 됩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카톨릭신자입니다. 좋은 말씀 늘 항상 감사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
뜻 안에서 합당한 자
녀로 살아질때에 이
땅에도 하나님 나라
가 이루어 지겠지요.
목사님의 전 하시는
성경 말씀을 듣는 성
도들은 기도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가증스
러운 기도를 버리고 진
실하고 의로운 기도 앞
에 무릎 꿇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바
뀔 수 있는 희망이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도 알게 되겠지요.
입에 붙은 말 기도 그만...
그냥 모든 삶을 마껴드리
고 여쭙고 의탁하며 세상
것을 바라보면서 정 하면
되지요.하루 세끼 먹으면
족 하지 그이상 더 무엇이
필요 할까요...?
그 힘으로 하나님 하라시
는 일 하면 영혼이 배부릅니다. 기독교인이 아닌 사
람 중에 그렇게 사는 사람
더 많아요. 그들은 하나님은 몰라도 하늘의 뜻을 두
려워 하지요. 그들에게 하
나님을 알게 해 주는 방법
은 입으로 하는 기도 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이 지요.
썩은 냄새 풍기는 기도를
멈추고 하나님 앞에 합당한 자녀 되길 간구 드리는
기도와 함께 회개가 절실
한 우리들이 만든 현실을
아는 것이기도 합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코로나19이기세요.
목사님 만남을 하님 주
신 큰 복이라 생각합니다.
나이 먹으니 말할 수 있네요.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