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미스테리 극장] 기묘한 카페, 수상한 거래_거부할 수 없는 제안 (오디오북|자막) Mystery ミステリー 소리나는 책방 창작 스토리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июн 2021
- 소리나는 책방 구독하기 bit.ly/3ilM4x0
소리나는 책방 회원가입 bit.ly/3im3k50
소리나는 책방 후원하기 toon.at/donate/help-sori
공포 미스테리 극장 '기묘한 카페, 수상한 거래'는 시골도로에 접한 오래된 카페에서 벌어지는 미스테리한 이야기입니다. 기묘한 카페의 기묘한 주인에게서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되는 주인공, 과연 그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등장인물 : 민우, 꼬마, 붉은 머리 카페주인, 바텐더 지수
구독, 좋아요, 알림 감사합니다.
주 3회이상, 순수 창작물을 소리, 글, 영상으로 전합니다
글 : 제이티 작가
목소리 : J.T & 본
영상제작 및 자막 : 스컬리
비즈니스 및 문의 : sunwoongb@naver.com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리나는 책방은 방송작가 출신 배작가와 여러 작가님들이 모여, 미스테리, 공포, 추리 등 다양한 장르의 순수 창작소설을 콘텐츠로 제작하여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미스테리하고 공포스러운 사건을 기반으로 때로는 감동을, 때로는 인간에 대한 고민을 담아내려 하며, 끊임없는 실험적 시도로 시청자 여러분에게 즐거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리나는 책방은 메인 작가 배작가 님과 객원작가님들, 나레이터 J.T님, 본님, 편집자 스컬리님 등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시는 모든 시청자님들 감사합니다.
Welcome to Mystery world!
We have Korean unique mystery, horror, and fantasy stories which are composed of Korean subtitles, voices, and special videos.
We make efforts to communicate with you and make you happy with unique contents.
Thank you for watching and subscribing.
트위터
/ dinky1130
인스타그램
/ sorinanun1
#미스테리 #무서운이야기 #오디오북 #ミステリー #기묘한카페 #수상한거래 
Развлечения
![여우양밥, 타인에 대한 저주 (오디오북|자막) Horror [공포 미스테리 극장] 소리나는 책방 창작 스토리](http://i.ytimg.com/vi/cfd_9dk2wt8/mqdefault.jpg)
![여우양밥, 타인에 대한 저주 (오디오북|자막) Horror [공포 미스테리 극장] 소리나는 책방 창작 스토리](/img/tr.png)
![영혼을 거두는 귀신의 정체, 남편만 빼고 모든 가족이 실종되었다!_퇴마사 안드레아 16화 (오디오북|자막) Horror ホラー [공포 미스테리 극장] 소리나는 책방 창작 스토리](http://i.ytimg.com/vi/h9Q92rZotIE/mqdefault.jpg)
구독 좋아요 알림 감사합니다. 이번 편은 제이티 작가님의 신작으로, 우연히 들어간 카페에서 벌어지는 미스테리한 이야기입니다.
소리나는 책방 구독하기 bit.ly/3ilM4x0
소리나는 책방 회원가입 bit.ly/3im3k50
자막은 화면에서 CC 메뉴를 선택하세요 (Korean Subtitles)
👍👍👍
먼가 의미심장 하네요
😍😍👍👍
감사히 시청합니당^^
굳
효
내가 먼저 믿어주어야 믿음의 관계가 이루어진다는 말 잘 들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고맙습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수는 하루의 기억으로
해맑게 살고
남자는 자기밖에
모르고 늘 사람들을
무시하고 아무도 묻지잃고
그렇게 쓸쓸힐 죽움을
맞이하였네요
씁쓸합니다
감사합니다
향자 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
잘듣고갑니다^^카페주인이 정체는 무었이 였을까요~~건강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 시간 되세요 .
명옥 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오늘같은날이면 그까페 회원이 되고싶군요 오늘일은잊고 새로운 내일을 기대해보면서 덥고 힘들었던날 그래도 웃으며 마무리하렵니다
박경 님 감사합니다 🤠
화이팅하세요^^
정말 안타깝네요~~ㅜ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네요
피콜로 님 감사합니다.
시원한 오후 보내세요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오후 식사 맛있게 하세요 ^^*
와우 영화배우인가요 ㅎㅎ 염색했네요 맛난점심요
@@user-zp6el2ok3h
ㅎㅎ얼마전에 염색했어요
이뿐가요? ㅎ
식사 맛있게 하세요
미희 님 감사합니다.
시원한 오후 보내세요 💕
@@user-mk4sz5xt8q 너무이뻐요 진짜 배우인줄 부럽네요 존날되구요💚💙💛💃💃💃
@@user-zp6el2ok3h
언니도 오늘은 좋은날 되세요
이뿌게 봐주셔어 감사해요 ㅎ
사람이 불신의 늪에 빠지면 어쩔수 없군요~~
재밋게 들었습니다 ☺
@@jjukjung8158 소리님들은 대부분 생각이 바른고 옮곧은것 같아요 그래서 몇분은 있을것같네요 ㅎㅎ
당연하갰죠 점심으로 참치뽂음밥드세요 ㅎㅎ
@@jjukjung8158 ㅎㅎㅎㅎ
@@jjukjung8158 헐~~~ㅋㅋㅋ
@@user-zp6el2ok3h 사무실앞 분식집 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참치볶은밥 못 먹었어요 😂
잘 듣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원석 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추카드려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님 감사합니다
시원한 오후 보내세요 🏝
@@소리나는책방 님!
감사드립니다.
많이 덥네요.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이이런색체로되어있다면 동화속에서사는것같아 좋을것같아요. 아름답습니다~🤩
근희 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재밋게잘들엇어여ㅎ감사해용
수빈이 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
세로운
스토리를 기대하면서 잘듣겠습니다~~
👍👍👍
성국 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
세상을, 사람을 믿는다는게 쉽지 만은 않겠지만
그냥 누구든 편안히 믿으며 살수있는 세상이 온다면...
소재가 참 특이하면서도 있을수도 있겠다싶은 재미있는 얘기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깜찍 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
여기 카페 어디인가요 붉은머리 주인 만나고싶어요 참치볶음밥먹구 저 계약 한번 성사시켜보게요 ㅎㅎ
잼나게듣습니다👍👍👍
ㅎㅎ
장미 님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유쾌한 오후 보내세요 😍
@@소리나는책방 감사합니다👍👍👍😆😆😆
@@jjukjung8158 담보없슈유 ㅎ으
오늘 스토리….. 신선했습니다!!
힐베르토 님 감사합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
@@소리나는책방 사무실은 시원하다못해 춥습니다. 작가님도 좋은하루 되세요!
웬지모르게 서글픈생각이 드네요
신선한 스토리였어요~잘들었읍니다
🤗👍
애란 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
참 어리석고 불쌍한 사람이네요 어자피 죽을건데 한번 지수를 믿어보지 😭😭 다시 한번 인생을 생각하게 만드는 작가님 글이네요 내가 죽을때까지 진정한 친구 한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을 산사람이라고 감사합니다 재밌어요 잘듣고갑니다
👍👍👍
둘리 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
무서운 카페네요 그런거래는 하는게 아니었는데 그래도 20년은 멋지게
살아봤으니 나도 그런제안이 온다면
한번쯤 그런 인생을 살아보고 싶네요
ㅋㅋㅋ 오늘도 잘 들었어요~^^~
ㅎㅎ
쑥이 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저두요 ㅋㅋ
슬프네요. 자신 스스로를 믿지본한 결과로 마지막엔 두사람 모두 슬픈 앤딩이 되어버렸어요. 무엇인가를 깨닫게 해주는 오늘의 스토리 감사합니다 🙏
Kay 님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무서운 카페네요
그냥 나의 운명은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걸루 ㅋ
지는 믿지도 않으면서 상대가 믿어주길 바라다니.. 마지막 좀 짜증났어요ㅎㅎ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소현 님 감사합니다.
시원한 오후 보내세요 💕
잼 있게 들었습니다^-^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유정 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토요일 밤 보내세요 😍
인생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짓는 건 결국 나 자신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이야기네요
민우는 지수를 믿는 게 어떤 경우든 자신에겐 득인데 ㅉ
지수를 믿으면 나머지 목숨을 되돌려받고
안 믿으면 일군 재산을 다 버리고 죽을 수밖에 없는데 그냥 지수를 믿지
어리석은 민우
나도 그 카페에 가서 계약하고 싶네
잘 들었습니다~^^왠지 묘하면서 슬프네요ㅠㅜ
소책방스토리는 왠지 환상 괴담 같아서 요즘처럼 공포물 귀한 시대에 단편극으로 만들어도 재밌을듯요ㅎㅎ
Alice 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
인간이란 이기적인 생물 참나빠.. 돈있고 권력있으면 베풀고 배려할줄 모르고 특히나 사람을 잘못믿고 자기자신밖에 모르고 세상사람을 못믿는다 그저 돈돈 내돈보고 달려들지 하는생각밖엔. 세상을 탓할까 인간을 탓할까 이렇게 인간을 만든 세상.. 또 인간이 이런사회를 만든세상 어쩜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