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yv5zm8en7p 짜장 한그릇 짬뽕 한그릇 짬짜면으로 먹고 탕수육에 볶음밥까지 먹고 목끝까지 음식이 차서 식도로 다시 올라오려는거 꾸역꾸역 삼킴 배터져 죽을것 같긴한데 막 괴롭지만은 않음 잠깐 쉬면 또 먹을 수 있음 한끼가 조금만 늦어도 배가 고프다못해 아픔 현기증도 남(ㅇㅇ그짤 이해됨) 먹고 바로 누워도 소화 잘만 됨 가끔 다이어트 한다고 까불다가 당연히 실패하고 맛있는거 먹으면 진쩌 미칠듯 행복함 사실 그냥 먹어도 행복함
이거 100% 공감되는게 몸무게 64일때는 절대 저런행동안함 어느순간 내가 음식에 눈이 멀어 테이블이 멀어도 손을뻗기작하면서 눈뜨고 일어나보니 몸무게 95찍음 그래서 다시 개빡세개 다이어트해서 2달만에 몸무게 79까지 겨우 찍음 그래서 지금은 멀리있는 음식 뻗어서 집기전에 한번참고 두번참고 한번뻗어 먹음 ㅋㅋㅋㅋㅋ
라면 먹고싶어서 끓였는데 뜨거워서 식히는데 귀찮아서 한번 먹고 과자나 빵 뜯음 .저번엔 집에서 혼자 배달음식 기다리다 30분 넘었는데 잠들어서 담날 아침에 먹음... 내가 피지컬적으로 키크고 약간 잔근육의 마른남자 좋아하는데랑 나랑 한 2~3년 사귀면 남친들 항상 10키로는 기본적으로 벌크업되있음 ^^ 게, 조개탕, 새우, 감자탕 같은거 내가 까먹는거면 잘 안먹고 여튼 뭐 그럼
![😩허언증 특집😩"우리가 왜 허언이야? 이해 안 가는데?"😑 [EP.123]](http://i.ytimg.com/vi/eBb-UOjQei0/mqdefault.jpg)
![😩허언증 특집😩"우리가 왜 허언이야? 이해 안 가는데?"😑 [EP.123]](/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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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사람들은 좋아하시는 음식이 없으시니 가까운데에 좋아하든 싫어하든 음식을 드신다는거져ㅋ
ㅋㅋㅋ식사가 아니라 그냥 섭취의 개념이군요
마른사람이 좋아하는 음식이 없단건 먼 개소리지
@@네막 그런경향이 있다는거지 뭐
잿 없어
그게 아니라 좋아하는 음식 존나 많아..그런데 저렇게 먼곳에 있는 음식을 저렇게 먹으면 게걸스럽게 느껴져서 그래..
씹다가 문득 귀찮고 지칠때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걸 이렇게 힘겹게 씹어 삼켜야하나...
허......... 알 수 없는 마른 사람들의 세계...
@@yunkwonokㄹㅇㅋㅋㅋㅋ
진짜 이해가 안된다
살짝 부럽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깜앙놀앙알약 있으면 그거 하나먹고 퉁치고 싶어함. 또 배가 고파서 배가 아퍼도 이게 배 고파서인지 아파서인지 헛갈림
@@user-yv5zm8en7p 짜장 한그릇 짬뽕 한그릇 짬짜면으로 먹고 탕수육에 볶음밥까지 먹고 목끝까지 음식이 차서 식도로 다시 올라오려는거 꾸역꾸역 삼킴
배터져 죽을것 같긴한데 막 괴롭지만은 않음
잠깐 쉬면 또 먹을 수 있음
한끼가 조금만 늦어도 배가 고프다못해 아픔
현기증도 남(ㅇㅇ그짤 이해됨)
먹고 바로 누워도 소화 잘만 됨
가끔 다이어트 한다고 까불다가 당연히 실패하고
맛있는거 먹으면 진쩌 미칠듯 행복함
사실 그냥 먹어도 행복함
개그맨 유민상 통곡할 소리
그리고 번잡스럽게 먹는것도 싫어하뎌라 까먹거나 그런거. 귀찮아서ㅋㅋㅋ
우와 너무 공감합니다..!
개공감 그래서 대게 랍스타 대하 고구마 이런것들 맛은 있는데 안먹음.. 누가 까줘야 먹음...
와... 고기도 쌈싸는게 귀찮아서 따로따로먹거나 그럼
귤..
말라 깽이는 아닌 40대 아재인데
몸무게 변함이 20년동안 -2kg ~ +2kg유지 중인데 저도 가까운 거만 먹거나 제 앞 음식만 먹고 말아요~~~
장모님 집 가거나 시골 어머니 집 가거나
가족 외식가도 그래요.
제꺼만 먹어요 😂
맞아 나도 그런편인뎅. 밥도 늦게 먹기시작하고 고기구워도 남들먼저먹고 여유있다싶으면 그제야 한두개 집어먹고
보다못한 사람들이 퍼다줘서 그것만 먹음 ㅇㅁㅇ.... 식사마무리쯤되면 그때 좀 속도 붙여서먹다가 다못먹고 자리 일어남 ㅎㅅㅎㅋㅋㅋ
인정
나도 말랐을때 그랬어...
불현듯 기억이 나...
이젠 안그래...
언제요 돌 아기때?
불현듯 ㅋㅋ 기억이 난다는 말에 너무 귀여움이 묻어남 ㅋㅋㅋㅋㅋㅋㅋ 돌아기때 댓글 보자마자 이유식 유아식 드실때 구랬낭.. 싶은 ㅋㅋㅋㅋ
이해해 ㅎㅎ
나도 30키로쪘어
@@GourmetYou 난 돌때 입에 가져가기 바빳는데
이 말 듣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도 그랬네....
진짜 ㅋㅋ 여러개 시켜서 나눠 먹는거 싫어함 각자 1메뉴에 중앙에 메인 이런게 좋음
중앙에 메인이있어도 밑반찬같은게 주변에 깔리지않나요?! 밑반찬도 멀어도 다먹어줘야하는뎅...
씹는것도 귀찮아서 먼산보기도함ㅋㅋㅋ
음식앞에서 절제가 가능하다고???
헐 진짜 나만 저런줄 알았는데 나랑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있구나
죄송합니다 식탐이 많아서 항상친구던 형들이던 안주빨세우지 말라고 한소리 들어서 전안주더시키고 같이낼때 돈더 줍니다 😅
멀리 뻗기 시러서 가까이 있는거 먹는건데.....계속 쪄...
많이 쳐먹겠지
모든게 너무 가까이 있겠지
@@건도박-j7d넌 많이 쳐맞긴하겠다
"살이 찌는 이유는 많이 먹어서가 아니다. 쉬지 않고 먹기 때문이다."
....ㅋㅋㅋㅋㅋ 가까운거 먹는거보고 소름
고민끝에 젓가락 멀리 뻗었다가 거기서 다른 젓가락 만날까봐 걱정임
이거 100% 공감되는게 몸무게 64일때는 절대 저런행동안함 어느순간 내가 음식에 눈이 멀어 테이블이 멀어도 손을뻗기작하면서 눈뜨고 일어나보니 몸무게 95찍음 그래서 다시 개빡세개 다이어트해서 2달만에 몸무게 79까지 겨우 찍음 그래서 지금은 멀리있는 음식 뻗어서 집기전에 한번참고 두번참고 한번뻗어 먹음 ㅋㅋㅋㅋㅋ
식탐이 없기에 굳이 팔을 다 뻗지않음 ㅋㅋ
난 왜 안마른 거지😂
저는 가까이 있는걸 많이 먹어서 배가 나왔습니다. 먼거는 귀찮고 부끄러워요😎
와..
난 살면서 식탁에 음식이 멀리 있거나 가까이 있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는데..
번외로 밥먹었다고 하길래 뭐 먹었냐 물어보면 아까 칸초 먹었다고 함...
말랐을 때는 진짜 먹는게 귀찮아서 하루에 한끼만 먹고 그랬는데 군대 가서 식습관이 규칙적으로 바뀌니까 바로 살찜
솔직히 밥먹는거 대신 알약같은거 나와서 한알먹으면 배불러지는 그런게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해본적도 있음
라면 먹고싶어서 끓였는데 뜨거워서 식히는데 귀찮아서 한번 먹고 과자나 빵 뜯음 .저번엔 집에서 혼자 배달음식 기다리다 30분 넘었는데 잠들어서 담날 아침에 먹음...
내가 피지컬적으로 키크고 약간 잔근육의 마른남자 좋아하는데랑 나랑 한 2~3년 사귀면 남친들 항상 10키로는 기본적으로 벌크업되있음 ^^
게, 조개탕, 새우, 감자탕 같은거 내가 까먹는거면 잘 안먹고 여튼 뭐 그럼
한때는 밥대신 캡슐같은게 나왔으면 할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야식없으면 배고파서 잠 안옴
어떤음식이든 몇번집어먹으면 물려서 삼키질 못하고 입안에서 드리블만함
저는 먹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불편한 자리에서는 가까운 음식만 먹어요 불편한 자리에서는 아무리 좋아하는 음식이 눈앞에 있어도 입맛이 떨어짐
그냥 음식 욕심이 없음 . 근데 삶이 힘들고 배고파 봐 다 똑깉음 욕심은 없지만 나도 먹고싶어 ㅠㅠ
입맛이 짧은 사람들이 그러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먹는 사람이면 말라도 오히려 먹는 모습 보고 그 앞으로 가져다주신단다. ....말을..
완전 맞습니다 그냥 가까워서
??: 앞에껄 빨리 해치우면 그자리에 멀리잇던 반찬들이 옵니다 그땐 맛있게 먹어주면됩니다
난 생선 가시 바르기 싫어서 생선잘안머금 . 꽁치 통조림이나 고등어나 가끔먹지
ㅎㅎㅎ 너무많이 먹으면 부끄
나랑은 결이 다르구나. 난 멀어도 그날 그때 먹고 싶은거만 먹음
말라깽이들은 다 저러긴함 ㅋㅋㅋㅋ
마른사람?이 아니라 많은사람들이 그러지.남한테 먹는데 피해갈까봐.이기적이거나 아무 생각없는애들이 먼데있는거 먹지.딴사람한테 피해를 주면서까지..
나 말랐을때 국밥먹으면 건더기만 건져먹었는데..
이제는 새우젓 때려넣고 밥 말아서 국물까지 다 먹음...
와 지금알았다 대박이네
사투리로 번역해 주세요❤
부럽다 ㅜㅜ
살찐사람들은 가까이있는것만 먹어도 알아서 찜 ㅋㅋㅋㅋ
맞음 굳이 팔뻗어서 안먹어요 ㅎㅎ
난 말랏는데 하루 다섯끼이상 먹고 가까운거 관계없이 이것저것 다 먹는데...
평소엔 나도 저런편인데 술취했을땐 고삐풀림..
그래서 쟁반에 1인분씩 나오는걸 좋아함
회전테이블을 전국 모든 식당에 도입해줘잉
식탐없는 삶이란 어떤걸까..?ㅜㅜ
헉ㅋㅋㅋ개공감
과일은 귤, 바나나 이런거만 먹음, 칼로 깍아 먹거나, 씻어서 먹어야 하는 과일 안먹음
좀 줘라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멀리있는 음식 아무리 좋아해도 절대 안먹음~그래서 한정식 별로 좋아하지 않음ㅡ
난 항상 입이 심심해서 멀달고 사는데 ㅜㅜ
나도 그란디!!!
완전 공감함ㅎ
소심해서 앞에있는거만 뇸뇸했더니
몸이 항상 말라있음
183/73
몸 좋으시네.
전 178에 54.
마른애들 두가진데 하난 식탐은 있는데 많이 못먹는애들 하난 그냥 맛을 잘 못느끼거나 기준이높다든지 입맛이 굉장히 까다로운애들이 있음 맛없는데 맛있다고 먹는애들있잖아 그런게 유전자차이임 식탐있는데 많이 못먹는애들은 운동해보면 금방 금방늘어서 체중오름
나는 돼진데 가까운데꺼만 먹는데....가까운데 있는것부터 빨리 조져서 다먹고 멀리있는거 끌어다 내앞에 놓고 또먹지
님은가까운데꺼-만-이 아니고 가까운거-부터-가 맞겠너요
그만먹고 살빼라
이런 늠들과는 밥 먹으면 상당히 불쾌함.맛있다 싶으면 남 2-3젓깔 먹는걸 한 젓깔에 쑤셔넣고 다른 사람들 전혀 배려없이 혼자 싹쓸이.
@@ooOOoo-nf2uw5년전에 회사팀장이랑 한정식집 갔는데 메인이 올라오기도전에 밑반찬 싹쓸이 해버린거야 다들알다시피 한정식은 메인보다 밑반찬이 더맛있어서 가잖음?또한정식집은 밑반찬더달라고하면 주긴주는데 진짜 쬐끔줌ㅋㅋ나도 음식에는 진심이라 그렇대해도 상대눈치보면서 마음속으로 등분을해가면서 먹는데 잠깐한눈판사이 싹쓸이ㅋㅋ그래서 열받아서 숟가락 던지고 나온적있음ㅋㅋ
마른 사람들의 공통점은 생선도 안 좋아함.. 가시 발라 먹는거 귀찮아서...
나같은 먹깨비는 불가능...
먹는게 귀찮을때가 있지요... 왜 이걸 씹을까...
마른 사람이나 식탐이 없는 사람들은
그저 배를 채울려고 음식을 먹습니다.
땡볕에 맛집 앞에 줄을 몇십분씩 서서 기다리는 것도 이해 못합니다.
먹기싫어서가 아니라.....귀찮아서.....먹는게 귀찮음.....
아닌데~~ 다들 안먹는 풀떼기나 나물 샐러드 같은거 달라고 해서 내앞에 갖다놓고 먹음
먹보는 멀리 있는 음식 언제 먹을지 타이밍만 보고 있는데
근데 난 그런 사람 있으면 앞에다 놔주는데ㅋㅋ
나도 저럼 가까이있는게 먹을만하면 그것만 먹음
마르고 식탐없는사람 : 배부를때까지 먹는다
살찌고 식탐있는사람: 앞에 음식 없을때까지 먹는다 (배는 아까부터 불렀다)
걍 충청도 사람이라서 좀 가져다줘라, 를 돌려말하는 줄
그냥 가까운거부터 맛보면 이미 배불러서…
나도그래 모르는사람들이랑 밥무거면 내앞에꺼만먹어
근데 마른사람이라고 단정짖지마
그건성격차이지 체형차이가아냐
성격때문에 그런 사람도 있고 식욕때문에 그런것도 있는거야 내가 세상에 전부를 대변하지 않는단다
마른사람들이나(또는) 음식잘안먹는사람들이나(또는) 마른사람이라고 단정짓지 않았음
맞아 불편한 사람이랑 먹어서 가까운 거만 먹는 거임
짖지마..
뻥까시네ㅡㅡㅡ!
나도 ㅋ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였네..
아 그래서 내가
...... .....
저렇게까지 말해는데도 이해못하는 여자들...
(충청도)
나 왜 이것만 먹는줄알어??? 가까워서...
(진심)
나도 저것좀 먹고싶다. 좀 떠주던가 가까이좀 놔줘라...
역시 충청도사투리 유튜브 횽...
하 난 식성은 저런데 마르진않아서 매번 오해삼😅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는 사람들 공통점이 저런 것임.배만 부르면 그만임 맛집이니 뭐니 일절 관심 없음 50미터만 가면 맛집이지만 그게 귀찮아서 옆에 있는 평범한 음식점에 들어감
그래보고 싶다...
밥이랑 김치만 먹어도 되는게 사람이다.
그래서 밥이랑 김치만 드시나요?
@@임마뭘봐-z5d 반박시 니말 다 맞음
ㅋㅋㅋㅋ 능지처참
머리털 잘 심었다
식탐 없는 사람들 보면 진심 부럽다..
국물도 마찬가지 마른 사람들은 라면 하나 겨우 힘걉게 먹는데 국물도 거의 안먹음
가끔 아주 가끔 먹고 싶은게 생기기도 함
그러나 대부분은 그냥 있는거나 다른 사람이 먹고 싶다는거 그냥 먹음
배만 채우면 됨
많이 먹지도 않지만 가리는 음식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임
비만인 사람들이 더 까탈스러움
식탐이 있고없는게 생각보다 차이많음
먹는게 귀찮다고 함.
난 아닌데ㅠㅠ
맛있는게 멀리있는데
짜증이 안난다고???
먹성향 -> 식미
음 앞에잇는 음식이 내가 시킨거라 먹는건데 😅
중간 중간 음식 위치 바꿔줘라 ㅋ
씩고먹는게 힘들어서 먹어도 빠진다던데
마른애들 음료수 팩에있는거 컵에 부을때 놈 남아있어도 버리더라 ㅎ 그거보고 아 애가 왜말랐는지 이해가 갔음
기본적으로 먹는거에욕심이 없음
ㅇㅈ
디질떄가 됬나... 매끼니 챙겨먹는게 귀챦음...
나도 멀리있는거 안먹음
돌려까기
나무늘보 마냥 진짜~~~생명 유지를 위해 먹는건가??
쳐먹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나도 저런거 잘 안함
바로 앞에 있는 접시들부터 비워버리고 땅따먹기한다 마인드
난 전에 치킨이 맛없다는 사람을 본적이있다.
치킨에 맛을 따지다니.
마르고 잘안먹는 사람뿐 아니라 남자들 꽤나 그럽니다 귀찮음
똥싸기 귀찮고
좀 달라는거잖아 저놈 충청도 애야
ㅋㄱㅋㄱㅋ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