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울립니다!쏘랜토 만 입구에서 차를 세우고 영상 첫머리에 나온 이미지를 찰영했습니다 소렌토에 몇일 머물면서 아말피 해안과 멀리 카프리섬을 둘러보고 나폴리도 둘러보면서 폼페이 유적과 베수비오 화산에 올라 나폴리만과 소렌토 해안이 떠올네요 특히 소렌토에서 문어 샐러드를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납니다
30여년전 둘째를 잘 받아 주신 인천 의료원 산부인과 의사선생님께 퇴원 하면서 감사의 표시로 이 CD를 드렸었는데.. 뱃속의 아이가 좀 안좋다는 진단이었지만 본인을 믿고 낳자고 하신 그 분.. 몇달 동안 불안했지만 이 곡을 많이 듣고 시간을 보냈었지요.. 그래서인지 우리 아이도 클래식 매니아이고 비올라를 전공했고 저랑 같이 독일로 유학도 갔었지요.. 꼭 아들과 파바로티 생가을 같이 가 볼 계획도 짜 놨습니다. 이 곡을 들을 때 마다 선생님이 생각 납니다. 감사 드립니다.추억을 떠올리게 해 주신 진 선생님도 감사 드립니다.
소렌토항에서 "돌아오라 소렌토로"와 "카루소"를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그 항구가 참 그립습니다.
가슴을 울립니다!쏘랜토 만 입구에서 차를 세우고 영상 첫머리에 나온 이미지를 찰영했습니다 소렌토에 몇일 머물면서 아말피 해안과 멀리 카프리섬을 둘러보고 나폴리도 둘러보면서 폼페이 유적과 베수비오 화산에 올라 나폴리만과 소렌토 해안이 떠올네요 특히 소렌토에서 문어 샐러드를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루소의 전설은 그렇게 탄생되었고, 그것을 부른 파바로티도 이젠 전설이 되었네요.
30여년전 둘째를 잘 받아 주신 인천 의료원 산부인과 의사선생님께 퇴원 하면서 감사의 표시로 이 CD를 드렸었는데.. 뱃속의 아이가 좀 안좋다는 진단이었지만 본인을 믿고 낳자고 하신 그 분.. 몇달 동안 불안했지만 이 곡을 많이 듣고 시간을 보냈었지요.. 그래서인지 우리 아이도 클래식 매니아이고 비올라를 전공했고 저랑 같이 독일로 유학도 갔었지요.. 꼭 아들과 파바로티 생가을 같이 가 볼 계획도 짜 놨습니다. 이 곡을 들을 때 마다 선생님이 생각 납니다. 감사 드립니다.추억을 떠올리게 해 주신 진 선생님도 감사 드립니다.
진희숙님 카루소에 빠져봅니다 😅🎉🎉
고맙습니다
❤❤❤👍
오늘도 좋은선곡 감사드림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저 20대때 파바로티 내한공연 홍보곡으로 이 곡 나왔는데, 지방에 사는 관계로 공연을 못갔습니다. 무척 가고 싶었는데 말이죠.
그 후로 파바로티 볼 기회를 놓쳐버렸죠.
영상편집실력도 일취월장
가사에 맞는 영상까지 감상하며 들으니 감동이 더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정말로 좋은 곡들을 잘 듣고 감동 😹을 느낍니다~ 이 순간을 휠링 하면서 다음 곡 기대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폴리 앞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엑셀시오 빅토리아 호텔, 너무 비싸다니 들어가진 못하고
그 앞 바닷가에서 라라 파비안이 부르는 카루소를 휴대폰으로 들은 기억이 생생합니다. 벌써 8년전이군요,
그렇게 또 세월은 무심하게 흘러가고있습니다. 카르페 디엠 !
바다가 보이는 소랜토의 집에서 죽은 카루소를 떠올리며 만들었다고 들었어요~ 잘 듣습니다
7년전 쏘렌토 갔을때의 좋은 기억이 나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jinnietv3363 좋은 음악 부탁합니다 ^.^~
카루소의 저 저설을 기억하면서 자주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떠난 친구가 생각납니다! 26년전 그 친구에게 파파로티 테잎을 받았었죠.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파바로티처럼 불러보고 싶다
지금 엄청나게 노력은 하지만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꿈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노력하면 언젠가는 90%는 따라가지 않을까요
그런데 가사가 일정하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가사가 일정하지 않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Te adoro ❤️❤️❤️❤️❤️❤️❤️
해석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제일 좋아하는곡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선생님
좋은 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내용 가운데 카루소의 생년이 1895년으로 돼 있는데 잘못 됐습니다. 1873년입니다. 정정 바랍니다^^
고대근동 히브리들의 고단한 삶에 하나님의 은총을 기대하며 절망가운데에 희망을 품고 시련을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시라고 절절이 기도하는 선율을 정명훈 님의 지휘로 더 진실되게 더 간절한 기도의 몸짓의 지휘가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신의 소리가 있다면 이런 소리일까?
이 곡을 여기서 오랜만에.... 참 감사합니다.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