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지은집은 가능한 보수를 안해도 되는게 좋아요 나무 금방썩어요. 일이 많거든요 엄청 부지런해야해요 쉴틈 없어요 시골살이라는게. 최대한 노동력 돈 시간 안들어가야 다른 좋은거 하고 싶은거에 푹 빠져살수있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어차피 사시면서 보안할거 하고 조금씩 변화를 주시게 될거니까요 그런게 또 재미잖아요. 어디살든 주변환경에 적응하고 길들여지게 되더라고요. 곧 그동안 살아보지 안은 주택형태로 지어 이사갈건데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네요 예쁜집 구경 잘했어요 직접 구우신 빵맛도 꼭 보고싶네요 직접 기르시는 밀로만드시는 빵맛은 어떤맛일까 궁금해지네요
18:00 자기 땅에 문화재가 나오는지 땅주인이 자비를 들여서 검사하게 하면 어떡합니까. 개인이면 몰라도 내가 업자라면 나같아도 밤에 몰래 갈아엎지. 인간의 선의를 기대하면 안되죠. 오히려 국가에서 보상을 해줘도 모자를 판에... 간송이 어떻게 국보급 문화재를 그렇게 많이 모아서 보존할 수 있었는지 역사에서 전혀 배우지 못한 법조항이네요.
서울의 아파트가 보통 10억이 넘는다는데 아무리 자본주의의 그늘이라고 하지만 젊은이들이 꿈을 포기하고 도시를 떠난다면 서울은 앞으로 어떻게 변할까 참 답답하네요. 강남이나 평창동,성북동같은 부자동네는 어쩔수 없더라도 서울의 한 모퉁이는 젊은이들도 꿈을 펼칠수 있는 보금자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시골생활 아무리 돈이 덜들어도.. 먹고살고 난방비에 공과금 보험 등등 고정지출은 있을거고 한달에 정말 최소한 이삼백은 있어야 둘이 생활이 될텐데 빵집을 직접 차리면 그게 가능할지 걱정이네요. 납품을 한다 쳐도 인지도가 있어야 할텐데 이제 시작이신거 같고.. 화이팅입니다.
멍청한 댓글 많아요.병원 앞에 살면 ㅋㅋ 어디 살아도 다 병 걸리고, 추우면 내복 입으면 되고, 집 문제 생기면 고치면 되고..뭔 멍청한 생각,,그러니 맨날 층간소음 빌라 아파트에 평생 갇힌 닭 마냥 살죠. 이건희 회장 삼성병원 주인이고 집 안에 주치의 상주 했어도 어찌 되었나 생각들 해 보면 알지.뭔 맨날 병원 타령들 하는지...
![[Full] 건축탐구- 집 - 작아도 괜찮아](/img/1.gif)
파트너 구해서 시골에 저렇게 살 수 있는것도 참 큰 복 같습니다.
돈 버는것도 뭔가 방법을 마련해두셨겠지요. 여러모로 부럽네요.
집 지어 주신분 감각이 너무 좋아 보이네요.
기둥부터 문 하나 하나까지..
작은 집 좋아요 집 앞이 저리 넓은데.
아름다운 집이네요.
행복하면 되는거죠 너무 이뻐요 집도 부부 두분도요
보는 내내 엄마미소를 하면서 봤어요 전 50넘어도 놓지못하는게 많은데 두분은 젊은데도 참 현명하시네요 집 너무너무 예쁩니다 외부경관을 많이 끌어드린 집이라 결코 작은집이 아닌듯요 두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너무 부러워요!
저도 꼭 저런 집에 살고 싶네요^^
너무 예뻐서 순간 울컥했네요! 집을 지은 목적도 꿈도 살아가는 방식도❤
집은 좁을지언정.. 생각이나 마음은 넓은분들이시네요..
행복한 나날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이 공존하는 나라가 되기를. 젊은 부부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시골집은 단층이 좋고, 작은 집이 더 지내기 좋아요. ^^
마당에 텐트도 너무 좋죠 낡은 차 정박해좋고 캠핑카로 써도 좋고요 ㅋㅋㅋ
꾸밈 없지만 많은걸 갖고있는 집이내요~
게스트 하우스의 오픈 첫 손님이 저희 가족이였음
희망 합니다~!
손수 키워 만든 빵도 맛보고싶어요~
작지만 큰 꿈에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부부와 아름다운 집이네요❤ 저도 전혀 작다고 느끼지 못했어요… 작아도 함께라면 괜찮은곳👍🏻
한번 지은집은 가능한 보수를 안해도 되는게 좋아요 나무 금방썩어요. 일이 많거든요 엄청 부지런해야해요 쉴틈 없어요 시골살이라는게. 최대한 노동력 돈 시간 안들어가야 다른 좋은거 하고 싶은거에 푹 빠져살수있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어차피 사시면서 보안할거 하고 조금씩 변화를 주시게 될거니까요 그런게 또 재미잖아요. 어디살든 주변환경에 적응하고 길들여지게 되더라고요. 곧 그동안 살아보지 안은 주택형태로 지어 이사갈건데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네요 예쁜집 구경 잘했어요 직접 구우신 빵맛도 꼭 보고싶네요 직접 기르시는 밀로만드시는 빵맛은 어떤맛일까 궁금해지네요
친환경적 집주인 마인드 본받아야 되겟 습니다.
응원합니다.
주인의 의도가 많이 반영된 집이네요. 이런 용기가 부럽네요~
집은 집일뿐. 집에대한 정의. 늘잘보고있어요. 저도. 집이굳이클필요는없다고생각됩니다 항상보는 프로인데.
이방송은. 제생각과 같네요. 진심으로. 행복하게사세요.
사계절의 향기 라니. 어릴적 추억이 새록 새록 떠오르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집 너무 예쁘네요.정말 예뻐요~!!
아~ 집도 두 분도 참 예쁘네요.. 응원합니다~
정말 모든 것이 아름답네요. 검은고양이가 귀여워요.
소박함이 너무 좋습니다.
대부분의 이들은 큰 집 또는 부유한 전원주택을 은근히 자랑하는 것 같은데..
둘이살기 딱좋은집이네요 넘 이뻐요
욕실 너무 맘에들어요 빵집오픈하시면 꼭 가보고싶어요!
돈이 없다고 하셨는데 넓은땅에 집이 3채네요
건축비가 얼마나 들어가셨는지 건축사무소는 어디인지 알수있을까요? 올해 귀농한 저도 내년엔 집을 작게나마 짓고살아가려 합니다.
집이 작지만 너무 예뻐요 ㅎㅎ 이 집에 살면 동화속에 사는 기분일듯
멋저요
응원합니다
나도 살림집 따로 운동&서재집 따로 주차장집 따로 설계중인데 보기 너무좋아요 😀
저도 짝꿍이랑 이렇게 오손도손 살아야겠어요:)
어떤 건축가분께서 지으신건지 궁금합니다ㅠㅠ 정말 저의 꿈같은 생활을 보내시는 부부셔서 놀랐어요
너무좋아요
출처: "가구와 집" 이라고 나오는거보니 건축회사 이름인가 봅니다
두분 멋져요
게스트하우스 오픈하면 좋겠다
괜찮은 내일을 응원합니다❤
이 아름다운 집은 누가 설계하셨을까요? 적어놔야 할 것 같아요
윤택씨 집 참 이쁘게 잘 지었네요!
도시에 저런집 지어서 살고싶다
이 분들 세상을 다 가졌네요 .
가보고싶어요~ 춘천와서 살아보고있는데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시네요
이거 보고 정말 고양이 두마리 키우면서 자연속에서 살아야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어요. 내가 행복한 라이프스타일. 자연이 답
너무 좋아 보인다 .....부럽다~!!
18:00 자기 땅에 문화재가 나오는지 땅주인이 자비를 들여서 검사하게 하면 어떡합니까. 개인이면 몰라도 내가 업자라면 나같아도 밤에 몰래 갈아엎지. 인간의 선의를 기대하면 안되죠. 오히려 국가에서 보상을 해줘도 모자를 판에... 간송이 어떻게 국보급 문화재를 그렇게 많이 모아서 보존할 수 있었는지 역사에서 전혀 배우지 못한 법조항이네요.
와.. 진짜 행복이 이런 것이 아닐까요...
조용하고 좋을듯 윗집에서 쿵쿵 거려서 머리아파용 ㅠ 집이 아기자기하고 예쁨 서재공간이 북카페같이 예뻐요
너우 멎진 생각을 가진 멎진 부부입니다
내가 원하는 삶..
지붕 을 길게 빼쓰 면 좋와 쓸걸요 ㆍ눈비 가 그낭 흘러내릴것같어요 ㆍ지저분 해질것같어요 ㆍ
다른건 맘에 듬니디ㅡ ㆍ지붕 유리 도 좋고요 ㆍ
나도 언제 쯤 ㆍ
희망 ㅡ
오천년 살아오신
조상들의집 한옥의
처마와 기단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벌써 집 아래가 썪어들어가는데 어찌 견딜까요?
층고가 높으면 따뜻한기운이 워로 올라가며
난방비도 휠씬 더들어요.
시골집은 크던 작던 비용은 크게 차이안남.
겉보기엔 좋아도... 속은 알 수 없죠... 나무 썩고... 외풍 심하면
19:37😍😍😍 소장님 만세!
살림집만 출연자집인줄 ㅋㅋㅋ 3채 다 였다니..
훈훈해지네요* 😮😊
주소 광고 하세요.
집구경. 빵 맛 보고 싶네요.
맞네.. 나 서울 오니까 계절 냄새 못 맡아 봤네..
시골에 무턱대고 집짓는 분들 없어요 가장 계획적인 시람들이죠. 방송출연도 다 그 연장선... 걱정은 노노.. ㅎ
와....맨날 펜션에 온 기분이겠네
까만 고양이..시선 강탈.. 귀엽네요
두분 행복해 보입니다
건축가 연락처 알려 주실수 있나요 ~
행복하세요 😸
아름답네요
아구 야옹이 ~ 따뜻하다옹~~
같은꿈을 꾸는사람으로 소개해주시네. 이상형이당
2:34 저 거대냥이 뭐지?
곧 바로 광고
인테리어~'
저런 곳에 살려면 건강해야하는데... 자주 병원 가야하는 나같은 사람은 그림의 떡이네... 그 건강과 젊음이 부럽네...
너무 좋네요 근데 소장님 모자 안쓰니 훨 멋있으세요 다음에도 쓰지마세요 !! ㅋㅋ
ㅎ 귀여운 고양이만 보여요~~ㅎㅎ
집지으신 소장님 연락쳐알려시면 저도 상담해보고싶어요 저도 시골에 집지을 예정입니다
집이 세 채…중목 구조…작은 집과 거리 멀군…땅값에 건축비…뭘 탐구했는지…
뭐가 작은 집인가요? 마당이 저렇게 크고 넓은데. . .
농촌 집은 보통 3000평에 별채가 12채인데 저 집은 300평에 4채 밖에 안됨. ㅜㅜ
집이 작다고요 집이 그냥 좀 알아들어요 만평에 개집에 살아도 집 넓다 하실분이네
땅이 넓은거지 집은 작잖아요
잘 봤습니다
고운 집입니다
가능하시다면 건축가님의 성함을 알 수 있을까요?
근데, 저런 집, 보기는 좋고, 멋진데, 과연, 살기 편안하고, 요즈음 같이 추울때, 난방비는 감당이 될까요? 그리고, 사회편의 시설도 이용해야 하고.
현명한 생각
서울이란?
가더라도 제가 먼저~'
아빠와딸인줄..
작은집 한채가아니고 3채이면 대궐이죠
처마가 짧아서 나무가 썩어가고 있네요. 장마철엔 더 심할듯요.
일부러 그렇게 지으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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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 돌아가게 하려고 나무 등 자연소재를 썼다는 거지, 누가 일부러 처마 없게 해서 외장을 썩어 무너지게 합니까. 그럼 내부도 영향 미치고 대공사 들어가야 되는데. 방송에서도 그런 말은 없어요.
집도 예쁜데 중간중간 검은 고양이가 시선강탈ㅋㅋ
와
서울의 아파트가 보통 10억이 넘는다는데
아무리 자본주의의 그늘이라고 하지만 젊은이들이 꿈을 포기하고 도시를 떠난다면 서울은 앞으로 어떻게 변할까 참 답답하네요.
강남이나 평창동,성북동같은 부자동네는 어쩔수 없더라도 서울의 한 모퉁이는 젊은이들도 꿈을 펼칠수 있는 보금자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처마가 없는 집이네 ~
사계절의 숲'
사계절 숲'
이렇게 사는건 너무 좋긴한데 부부가 돈이많나? 결국 주말부부 아닌가?
서울하고 왔다갔다하면서 사는데 시골은 젊을때가 끝임 병원도 못다니고 연료비도 많이들고 불편하고 단점도 많음 그걸 커버 할 수있는 매력이없는 분이라면 굳이 갈 필요는 없음
17평밖에 안살았다곤 하지만 자금력은 대단한 듯....
결국 가게 홍보하러 나오셨네요. 카카오며 페이스북이며 여기 저기 광고하고 숙박집은 이미 운영중이고 순수한 목적이 없어진 것 같아 개인적으로 실망입니다.
그렇게라도 먹고 살아야죠 저 시골에서 어떻게 돈벌겠어요 부지런히 사시네요 부부가~
오히려 대단한거 아닌가요? ㅎㅎ 순수한 목적이 밥먹여주는것도 아닌데
house가 아닌 home 을 이야기 하는데 무슨 겉핥기 운운. 건축 중에서 집만큼 사람과 이야기가 중심인 구조물이 없는데
광고같은 느낌이 드네요
왜 도심부근에 저런 빕을지을수있는 공간이나 터도 없을까
진짜 아파트같은 맨날 그게그집 보기싫다.
너무 이쁜집이네요.
단열같은거 궁금하네요.
방구석 나영석, 방구석 김태호들 많네. 인터뷰 분량이 어쩌네저쩌네. 다 알아서 만들었겠지 쪼그만 집에 일반인 인터뷰가 니들 입맛대로 나오니? ㅈㄴ오그라드네. 분량이래 ㅋ
시골생활 아무리 돈이 덜들어도.. 먹고살고 난방비에 공과금 보험 등등 고정지출은 있을거고
한달에 정말 최소한 이삼백은 있어야 둘이 생활이 될텐데
빵집을 직접 차리면 그게 가능할지 걱정이네요.
납품을 한다 쳐도 인지도가 있어야 할텐데 이제 시작이신거 같고..
화이팅입니다.
남걱정 한답시고 하는말치고 좋은말 하나 없습니다
저 사람들은 저 사람들만의 꿈과 비젼을 가지고
노력하는데 님이 뭐길래ㅎㅎ
걱정되면 응원만 한다고 하세요ㅋㅋ
쓸데없는 남걱정은ㅋㅋㅋ
@@봉탄소년단-w5x 그러는 당신은 뭐길래 내 생각을 비판하죠? ㅎㅎ
@@SenseMachine 님이 쓸데없이 남 걱정해주는척하며
적으시길래 저도 적어봤어요^^
님이 그러면 뭐길래 저분들한테 위하는척
세상 다 아는척 하세여^^
뭐 되세요?ㅎㅎㅎㅎ
@@봉탄소년단-w5x 여기가 뭐 대단한 곳이라고 뭐가 되어야 한마디 합니까?
같은 논리로 님은 뭐라도 되기에 감히 남에게 감놔라 배놔라 하나요? ^^ ㅎㅎㅎ
@@SenseMachine 님이 감놔라 배놔라 했으니 저도 한마디
했는데요? 님은 하면 되고 남은 하면 안되는 이유 있나요?
님 생각 댓글로 적은거에 제 생각도 댓글로 적었는데 안되는 이유 있나요?
왜요? 제가 틀린말 했나요?
건축비랑 땅가격이 궁금하네요. 귀촌하러 들어갈 때 참고하게요
1970년대 대패질 하시던 모습들~'
인간은 몬 그렇게 의미를 부여할려고 애쓰는건지~그냥 있는 그대로 쓰고 즐기는거지
대패질~'
몇년있으면 다 썩음
얘가없으니 그렇지
부럽다
멍청한 댓글 많아요.병원 앞에 살면 ㅋㅋ 어디 살아도 다 병 걸리고, 추우면 내복 입으면 되고, 집 문제 생기면 고치면 되고..뭔 멍청한 생각,,그러니 맨날 층간소음 빌라 아파트에 평생 갇힌 닭 마냥 살죠. 이건희 회장 삼성병원 주인이고 집 안에 주치의 상주 했어도 어찌 되었나 생각들 해 보면 알지.뭔 맨날 병원 타령들 하는지...
여자 내레이션의 목소리가 듣기싫어 살아젰어요 어쩌면 이토록 듣기싫을까! 내가 꺼지겠어요
너무 듣기 좋은 사람도 있네요.
잘가
ㅋㅋ. 미친
알아서 꺼지겠다니. 그럼, 꺼지세요. 성우 출신 김영옥 배우님 목소리 저는 너무 듣기 좋고 재밌는데요. 90을 바라보는 연세에도 연기도 잘하시고 내레이션도 자연스럽게 잘하시고 정정하셔서 좋습니다. 저는 이금희 씨 목소리가 억지로 꾸미는 소리 같아서 듣기 싫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