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 저도 그리 알고 있습니다 고문헌에 나오는 방법은 거의가 물이 들어 가지 않게 빚으니까요 이 주방문은 별법으로 하향주가 술 맛이 너무 달고 양이 적게 나와서 생긴 방문이 아닌가 합니다. 저도 처음 배울 때는 정말 아리송 했어요 힘들게 만든 구멍떡을 물을 넣고 풀어 주라고 하니 .... 하지만 만들어 보니 하향주와 석탄주의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더라구요 미묘한 차이가 맛과 향이 달라지니 정말 알쏭달쏭해요
쉽기야 죽이 제일 쉬워요, 죽으로 이양주로 하면 달고 부드러워 먹기에도 좋고요./ 구멍떡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치댈 때도 많이 힘들기는 하죠 구멍떡으로 하면 단맛이 나고 향기로운 술이 되고요/ 범벅도 구멍떡 만큼이나 힘들기는 마찬가지예요 제 경험으로는 범벅은 드라이 하고 도수고 느껴지고 알콜이 많이 생성 되다 보니 약간의 쓴맛도 있어요
잘보고갑니다
하향주~넘 맛날것 같아요. 잘 배우고 응원합니다. 좋아요😀👍😀👍😀👍
햐향주 빚기 노하우를 담은 귀한 정보 감사하며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
술 만드는법 배우고
싶엇는데~~
끝까지 보고 배워봅니다
친구하고 다른영상도
봅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
지식나눔은 진정한 보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꼭 따라해 보고 싶네요
하향주 만드는 과정 공유 해 놔야 겠습니다^^ 이리 귀한 정보롤 나눠어 주시다니요 감사합니다^^ 소중한 정보 귀히 받겠습니다^^
발효공방님 안녕하세요 .
지나는 길에 발효공방님 채널을 보고
들렀는데 아주 호기심 있게 보았어요 .
자주 와서 많은걸 보고 배우고 싶어요 .
손 꼭 잡고 알림설정 하고 왔어요 .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런 좋은 영상들 올려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들때문에 흉내라도 내볼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술 담기 정말 정성으로 잘 만드시네요.
하향주 만들기 끝까지 보고
깨달았어요.
누룩 금줄, 면보, 연꽃 얹고 향기
전통주는 사먹어야 겠다고~ㅎ
술 빚은 솜씨가 좋으셔요.👌👍
진짜 대단한 정성이셔요...♥
죽을 되직하게 끌여서 만들어도 될까요?
찹쌀로하나요?
맵쌀로하나요?
선생님 후발효는 몇도가 적당하면 언제까지 후발효가 필요 합니까?
선생님 당화를 시키기 위해 치대는 시간은 어느 정도일까요? 술빚기 도전해보고 싶어서 영상보며 공부중인데 그게 좀 궁긍해서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경험상 15분 정도 치대는게 좋구요 고두밥이 물기를 흡수해서 질척거릴때까지 해주시면 됩니다
이게 이양주랑 뭐가다른건지 궁금해요
앗 제가 아는 하양주는 밑술에 물이 들어가지 않는 것으로 아는데 밑술이 죽과 같이 되면 하양주가 아니랴 그냥 석탄주 아닌가요..? 알쏭달쏭한 막걸리의 세계.
흐~ 저도 그리 알고 있습니다
고문헌에 나오는 방법은 거의가 물이 들어 가지 않게 빚으니까요
이 주방문은 별법으로
하향주가 술 맛이 너무 달고 양이 적게 나와서
생긴 방문이 아닌가 합니다.
저도 처음 배울 때는 정말 아리송 했어요
힘들게 만든 구멍떡을 물을 넣고 풀어 주라고 하니 ....
하지만 만들어 보니 하향주와 석탄주의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더라구요
미묘한 차이가 맛과 향이 달라지니 정말 알쏭달쏭해요
쌀가루로 죽쒀서 하면 안되나요?
영상 감사히 보았습니다.
밑술 빚을 때 범벅으로 하면 좀 쉬울 것 같은데 범벅과 구멍떡의 술맛 차이가 뭔지 궁금하네요.
쉽기야 죽이 제일 쉬워요, 죽으로 이양주로 하면 달고 부드러워 먹기에도 좋고요./
구멍떡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치댈 때도 많이 힘들기는 하죠 구멍떡으로 하면 단맛이 나고 향기로운 술이 되고요/ 범벅도 구멍떡 만큼이나 힘들기는 마찬가지예요 제 경험으로는 범벅은 드라이 하고 도수고 느껴지고 알콜이 많이 생성 되다 보니 약간의 쓴맛도 있어요
죽 - 산미, 범벅 - 드라이, 구멍떡 - 단맛 이군요 메모메모
2:20 힘들게 만든 떡을 풀어버릴꺼면 떡 모양은 왜 만들었나요???
이게 달성 하향주 레시피인가요?
지금은 하향주가 명인분이 생산을 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레시피만은 남아있나보군요
이 방법은 고문헌 양주방에 수록 된 방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달성 하향주는 인동초나 약쑥 ,국화등을 넣어 빚는 다고 하니 빚는 방법이 다를 거예요
달성 하향주를 살린다고 하더니 결국 생산을 안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