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탑걸 VS FC국대패밀리, 달라진 탑걸의 💚황금 막내 다영💚 300일만에 탄생시킨 골로 최진철 감독의 사랑 독차지💥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май 2024
- ⚽ 골 때리는 그녀들 142회
⏰ 매주 수요일 오후 9:00
#골때리는그녀들 #SBS컵 #FC탑걸 #채리나 #유빈 #김보경 #다영 #이채연 #태미 #최진철 #FC국대패밀리 #김수연 #명서현 #박승희 #황희정 #나미해 #김민지 #김병지 
Развлечения
Развлечения
![[제2회 컵대회 6강 결정전 V] FC탑걸 vs FC국대패밀리 FULL](http://i.ytimg.com/vi/2BqqHQsXXlY/mqdefault.jpg)
![[우주소녀] 다영이의 금쪽 모먼트☺︎](/img/1.gif)
☆골때녀 통산 득점 순위(평가전, 올스타전 제외)입니다.
1위 사오리 23경기 19골 평균0.83
2위 이현이 32경기 18골 평균0.56
3위 정혜인 25경기 16골 평균0.64
3위 오나미 27경기 16골 평균0.59
5위 김보경 20경기 15골 평균0.75
6위 허경희 17경기 14골 평균0.82
7위 경서 16경기 13골 평균0.81
8위 나티 19경기 11골 평균0.58
9위 이혜정 23경기 9골 평균0.39
10위 송소희 5경기 8골 평균1.6
10위 박선영 17경기 8골 평균0.47
10위 심으뜸 10경기 8골 평균0.8
13위 이정은 4경기 7골 평균1.75
13위 전미라 11경기 7골 평균0.64
13위 노윤주 14경기 7골 평균0.5
13위 서기 17경기 7골 평균0.41
13위 김승혜 23경기 7골 평균0.3
13위 김혜선 23경기 7골 평균0.3
13위 이은형 22경기 7골 평균0.32
20위 김가영 14경기 6골 평균0.43
20위 유빈 22경기 6골 평균0.27
20위 송해나 27경기 6골 평균0.22
20위 황희정 10경기 6골 평균0.6
※김보경 1골 추가로 득점 공동5위에서 단독5위
※황희정 1골 추가로 득점 공동23위에서 공동20위로 3계단 상승
☆골때녀 통산 도움 순위(평가전, 올스타전 제외)입니다.
1위 김승혜 23경기 11개 평균0.48
2위 나티 19경기 8개 평균0.42
2위 김진경 25경기 8개 평균0.32
2위 이현이 32경기 8개 평균0.25
5위 정혜인 25경기 7개 평균0.28
5위 경서 16경기 7개 평균0.44
7위 서기 17경기 6개 평균0.35
7위 김희정 19경기 6개 평균0.32
9위 유빈 22경기 5개 평균0.23
9위 윤태진 16경기 5개 평균0.31
9위 김보경 20경기 5개 평균0.25
※김보경 도움 1개 추가로 공동11위에서 공동9위로 2계단 상승
☆골때녀 통산 골키퍼 경기당 평균 최소 실점 순위(평가전, 올스타전 제외)입니다.(현재 각팀 전담 골키퍼 기준)
1위 키썸 평균 1 8경기 8실
1위 요요 평균 1 3경기 3실
3위 안혜경 평균1.36, 22경기30실
4위 조혜련 평균 1.5, 20경기30실
5위 케시 평균1.59, 17경기27실
6위 일주어 평균1.6, 10경기16실
6위 태미 평균1.6, 5경기 8실
8위 명서현 평균1.75, 8경기14실
8위 리사 평균1.75, 8경기14실
※태미 평균 최소 실점 순위 공동8위에서 공동6위로 2계단 상승
☆제2회 SBS컵 대회 득점 순위입니다.
1위 심으뜸 1경기 3골
2위 허민 1경기 2골
2위 강보람 1경기 2골
4위 김승혜 1경기 1골
4위 허경희 1경기 1골
4위 한초임 1경기 1골
4위 김보경 1경기 1골
외9명
☆제2회 SBS컵 대회 도움 순위입니다.
1위 김진경 1경기 2개
2위 허민 1경기 1개
2위 강보람 1경기 1개
2위 이승연 1경기 1개
2위 히밥 1경기 1개
2위 김보경 1경기 1개
2위 경서 1경기 1개
정성추👍ㅋㅋㅋ
채리나 30대였음 진심 씹어뭇긋다 이해도 운경신경 타고났네 캬
채리나 유빈 진짜 골때녀 상위권 수비듀오 답다 움직임 너무 좋다 진짜
유빈이 아쉽긴하죠. 유빈만 분발해주면 좋을듯요
@@user-ip3gr7xq1u 중요한 순간 실수하긴 하지
다영이 실력이 확늘고 지치지않는 활동량으로 주목을 끌긴했지만
탑걸 전체적으로 팀실력이 확 늘어난게 눈에 띄네요
골때녀에서 이정도패스웍은 탑걸이 최고인듯
패스타이밍이 원터치패스아니면 논스톱패스로 다들 시야도 넓고 수비가 붙기전에 드리블하거나 패스를 하니 경기가 시원시원함
다영 터치에 놀람. 노력 하는 성장케릭 . 아프지 말아요.
👈🐹
다영 진짜 볼터치랑 첫터치 왤케 좋아짐? 진심 슛만 장착하면 이제 괴물 공격수 될듯 ㄷㄷㄷㄷㄷㄷㄷㄷ
다영이 볼터치 좋아 졌음.
상대 선수랑 부딪히는 플레이만 조심하면 정말 베스트 플레이어.
이런 성장형 선수는 뭔가 뭉클하면서 더 응원하게 됨
그거는 깡미 심으뜸 얘들이지..깡미는 그냥 사람도 안보고 막차던데 걔가 위험하지
깡미가 어때서요 잘 만 하더구만. 다영이 같이 무대뽀로 갖다가 부딪히지는 않지
@@user-yk5jb4hs4c다영도 이경기에선 심했음
@@user-of5qj3cd8g ㅋㅋ겜하는거보셨음?걔가 무대뽀지 무슨ㅋㅋ
@@user-yk5jb4hs4c 김혜선: 나를 빼고 논한다고....!?
다영선수님^^ 최 감독님이 말씀하실때 본인도 아플텐데 참고 경청하는 모습 너무 귀엽고 예뻐요❤❤❤❤
14:09 다영이 . 많이 발전했고 성장했구나 이젠 팀에서 꼭 있어야 될 사람이 된거 같다!
그리고 322일만에 두번째 골 축하해 🎉👏
진짜로 잘차고 잘넣었어👍^^
다영이 👍 최고 강철 체력 잘했어요
채리나MVP 진짜 축구를 안다
김민지 막다보믄 포기할만한데
끝까지 막는거 감동적이다
항상 느끼는건데 다영 그렇게 냅다 뛰어도 체력 처음이랑 그대로네.
보는 재미가 있는 두 팀 발라드림하고 탑 걸이다~
와 나 진짜 오랜만에 보는데 탑걸 조직력이 더 좋아졌네 ㄷㄷㄷ
와 다영이 진짜 아픈 손가락이었는데, 볼터치 좋아졌음. 볼 잡고 터닝하는 것도 부드러움.
그동안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의 정설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선수였는데, 이제는 진심 인정한다!!
인간병기 다영 멋지다
다영 첫 골 축하합니다 정말 열심히 잘 뛰였어요 ㅎㅎ 다른 선수들도 정말 열심히 뛰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첫골 아님
멀티골이후 322일이었나?...만의 골
채리나는 룰라때도 사기캐였는데 골때녀에서도 사기캐네 왤케잘하지
룰라였구나
다영이 열심히 노력했나보네
실력는거보소
다영 슛이 스핀 쎄게 먹어서 한손으로 못막는 골 이었어요 ㅎㅎ
진짜 전반 김보경 둘인줄 ㄷㄷㄷㄷㄷ 다영이 성장하니 개무섭네
김보경은 골때녀 중 최고 👍 탑클라스. 다영 골 축하 🎂 🥳 🎉
다영은 그동안 축구실력은부족해도 공수를 가리지 않고 쉬는 것 없이 지칠 줄 모르는 활동성! 뛰어난 스피드와 공격시 위치선정능력! 그것이 다영의 매력! 그러다 보니 감속이 되지 않아 본인도 다칠 수 도 있는 위험한 충돌이 발생할 수 밖에 없지만 과격한 반칙은 하지 않는다. 그런데 금번 경기에서는 특히 그동안 가장 단점이었던 볼터치능력이 많이 늘고, 더불워 볼 다루는 개인기도 많이 좋아 진 듯! 완전초보에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인 경기! 아직 패스능력이나 슛능력은 많이 부족하나 좀 더 연습하면 조만간 김보경같은 수준으로 올라 가서 김보경과 티키타카를 많이 선사할 듯!
김민지도 다영도 계속 실력 느는게 진짜 연습 많이했구나싶네여
채리나,다영 진짜 많이 늘었다. 탑걸엔 김보경만 보였는데 이젠 뭐 팀원들 수준이 장난 아니게 늘어서 어떤 팀이랑 붙어도 걱정 없논것 같다.
채연이의 성장도 기대되네요~😊
승패를 떠나 열심히 뛰는 선수들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다영 진짜 열심히 뛰는데 화이팅 보기조아요
Dayoung just doesn't wanna lose her rhythm 🔥🔥🔥
다영이 막내들어오고 각성한듯 ㄷㄷㄷ
Dayoung out here killing itttt 🔥🔥🔥 So proud of her. She works so hard.
와.... 다여어어어어어어엉
다영이 처음에 합류할 땐 예능이라해서 한 시즌? 정도 잠깐 있다가 빠질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 계속 하고 있는게 기특하고 최근 실력이 급성장한 것 같아 놀랍다.
탑걸은 합류초기 최하위를 다투던 팀이 성장해서 2회 슈퍼리그 우승이라는 결과까지 보여준 골때녀의 상징적인 팀.
때문에 2회 슈챌리그 이후 모든 팀의 실력향상에 시발점이 됨.
속도 안 줄이고 냅다 갖다 박는거만 고치면 ㄹㅇ 김보경 다음옵션 가능할정도로 성장함
다영 볼터치
완전히 달라진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리듬감
다영... 쟤는 절대 안되! 라고생각했는데... 죄송합니다!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다영이는 열심히 뛰고 노력하더니 결국 일을 냈다.
귀엽기만한 다영이는 잊어라...
이런게 발전이란거다, 시간이 지나면 뭔가 레벨업이 되는게 정상인데. 누구는 변화가 없다.
제주딸래미 다영 잘한다. 발전되고 있는게 눈에 보인다. 열심히 하세요. 응원합니다.
채리나 누님 대박이네 후방에서 탈압박에 볼운반에 패스도좋고 안정감이 미쳤음 근데 탑걸이 다잘하네;; 심지어 키퍼도 발밑이 좋아
다영 첫 볼터치후 돌아 나가는게 겁나 멋짐. ^^ 왜케 달라진겨? ^^
다영님 오프더볼 움직임도 좋네요. 축구 이해도가 높은편인듯 합니다.
퍼스트터치가 너무 좋네요
드리블도 좋아지고
얼굴도 예뻐지고
와ㅡㅡㅡㅡ아 멋찐경기 입니다 👏👏👏
다영 엄청잘하는것도 그렇지만 체력이 거의 무한이네 ㄷㄷ
이번 게임 다영이가 진짜 날아다녔습니다. 국대팸 x 김병지 감독님 조합도 너무 아쉽네요 졌지만 정말 잘싸웠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이렇게 성장하는 모습 보는 낙으로 본다.. 다 나보다 잘해...ㅋㅋㅋ
(2) 다영이 채리나에게 패스하고, 채리나가 전방으로 차 낸 볼이, 김민지 맞고, 다영에게 흘러간 볼이, 다영이 볼터치가 길어, 김민지에게 흘러갔는데, 김민지는 전방으로
바로 쳐 내지 못하고, 헛 스윙을 하듯 약한 볼터치로, 볼이 다영의 왼쪽 무릎에 맞고 굴절되어 다영의 왼쪽다리를 스치듯이 다영의 뒤쪽으로 볼이 약간 깍인 방향으로 해서,
빠져 흘러가고 있는데, 다영은 볼을 넘어 바로 뒤에서(김민지가 바로 앞 가까이 있다) 몸을 멈춰, 방향을 틀어 빠져 나가려는 찰나, 김민지가 멈춰서지 않고, 그대로
직진하여 다영을 들이 받으며, 볼의 방향과 상관없이, 계속 밀고 나갔다 (위의 동영상 09:14초 시간대 전후의 영상 자료 장면)
다영은 김민지가 약하게 찬 볼에, 왼쪽 무릎으로 공을 막고, 공을 넘어 몸을 멈추어, 방향을 틀어, 그 자리에서 빠져 나오려는 노력을 했지만은, 김민지는 볼이 다영의
무릎에 맞아 다영의 뒤쪽 방향으로 볼이 빠져 나갔는데도 불구하고, 멈춰서지 않고, (볼에 대한 집착력이 강하며) 볼과 상관없이 다영을 향해 들이 받으며, 계속 다영을 밀치며,
직진 하였다. 오히려 다영 보다는 나미해와 김민지가 볼의 경합 과정에서, 달려들어 볼을 뺏어야 할 때와 멈춰서야 할 때를 구분해야 했었다
사실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심판이나 감독, 선수들은 자신들의 착각으로 본 장면만 가지고, 정확한 검증의 단게를 거치지 않고, 모두 편향된 마음으로
다영의 잘못으로 몰고 갔었다. 나는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써, 그라운드에서 땀흘려 열심히 뛰는 선수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고, 정당한 규칙을 지키고, 반칙이 일어 났을 시.
상대 선수가 억울하지 않고, [앞으로는 되도록이면 오심을 줄이고, 심중한 판정을 통하여, 정당한 판정을 바라는 시청자를 대표해서, 총대를 매고, 안타까은 마음에서 글을 썼다.]
다영님 정말 많이 늘었더라구요 응원합니다. 그래도 몸 부딪히는거 정말 조심하시구 두분다 크게 다칠수 있어요. 특히 머리랑 치아랑 부딪히면 앞니는 금방 없어집니다.
다영이 크로스 브래넌존슨 보는줄~그나저나 황희정은 엄청 실력 늘었넹!
Da young 🥰
다영과 나미해, 김민지 등과 볼 경합시, 눈으로 본 정상(1배속) 동영상 말고, 검증의 절차(느린화면인 0.06배속으로 관찰하고 분석한 영상)를 거쳐, 확실한 결과로
글을 쓰게 됐음. 누구나 볼 경합시에는 볼을 상대방보다 먼저 차지하려고 더 빨리 뛰려는 노력은 당연한 것임(먼저 볼을 소유했어도, 볼 터치가 길어, 상대와의
볼 경합의 대상이 된 것도 마찬가지 임) 그러나 상대가 더 빨리 달려와 볼을 먼저 점유(혹은 볼 터치) 했으면, 또 다른 상대는 그 순간 부터는 멈추어야 되는데,
빠른 판단을 못하고, 몸을 컨트롤 못해 상대 방을 들이 받는 수가 많습니다.
(1) 국팸의 황희정이 탑걸 진영의 공격에서 유빈의 압박에 황희정은 나미해에게 백패스를하고, 이에 다영은 나미해에게 달려가는데, (그러나 나미해는 달려나와 볼을 받으려
하지않고, 제자리에서 볼을 받으려 하고, 그것도 볼을 빨리 처리해야 되는데, 발밑에 볼이 올 때 까지 기다리며 볼처리를 늦춘다) 이에 볼 가까이에 다영이 다가 가자, 급하게
처리하려는 것이, 볼터치가 길어 센터 서클 중앙까지 볼이 오게 되어, 이에 다영이 빨리 달려와 볼을 먼저 선점하게 되어 거기에 멈추어 서고 볼을 차낸 준비를 한다.
(그러면 나미해는 더 이상 달려가지 않고, 그자리에서 멈춰서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나미해는 몸 컨트롤이 안되었는지는 몰라도 더 속도를 내어,(다영이 몸을 왼쪽 옆쪽으로
볼을 차서 그쪽 방향으로 몸을 틀려는 찰나) 나미해는 볼과 상관없이 그대로 직진하여 다영을 들이 받는다. (위의 동영상 07:41초 전후 시간대의 영상 자료 장면)
다영은 먼저 볼을 점유하고, 볼을 왼쪽으로 보내고, 공의 방향을 따라 옆(왼쪽 방향)으로 방향을 틀어, 되도록이면 나미해와 부딪히지 않으려고, 빠져 나가려는 노력을 했지만은,
나미해는 아무 노력도 않고, 그대로 직진하여 다영을 들이 받은 것이다. (나미해의 단점, 볼을 달려나가 받으려 하지 않고, 제자리에서 기다리며 받으려 하고,
볼처리도 늦으며, 상대가 다가서면 그때서야 급하게 볼처리를 하며, 그 볼처리가 길어, 상대에게 타켓의 목표가 되기 쉽고, 볼을 제대로 간수 못하여 뺏기기 쉽다.)
채리나 진짜 ㅈㄴ잘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탑걸에서는 다영이가 한건했다! 이 경기 MOM!!!
국팸은 수비수들 물갈이 안하면 담시즌 방출될 것
아나콘다랑 방출경쟁
다영 퍼스트터치가 좋아짐
다음시즌 어느팀이 김병지를 데려갈지 ㄷㄷ
김병지 속으로 한번만이라도 이기고 하차하고 싶을 맘이 굴뚝 같을듯 ㄷㄷ
다른팀 망신주느니 걍 계속 국대 있는게
현역때 포지션이 큰듯 전체적인 세밀함도 그렇고 필드 안에서의 움직임도 다른 감독들보다 떨어지는건
사실이고 당연한거고 반대로 골키퍼만 키우는거면 김병지가 제일 잘하는 부분일텐데 한팀을 이끌고 만드는건 버거운듯 하네요 김병지 감독으론
김민지가 볼을 못 다룬다는 건 좀 아닌 듯.
7:34 지금 이 볼 받아 돌려놓는 것도 그렇고 축구 시작한 구력 생각하면 정말 잘하는 거임. 축구 안 해본 놈들이나 왜 안 느냐고 하지 공 다루는 운동 자체가 그렇게 쉽게 감각이 느는 운동이 아님.
국대팸은 정말 감독탓을 할 수밖에 없는 게 멤버들 하나 하나 보면 못한다고 할 수 있나? 근데 그걸 조화롭게 조화하는 전략과 전술이 없어 보임. 쉽게 말해 탑걸은 패스 플레이로 풀어간다고 보고, 스밍파는 히밥 배급 + 심으뜸/앙예원 해결로 푼다고 보면 국대팸은? 딱 떠오르는 색이 없음.
첫번째골은감독골이다ㆍ
풋살 전술에는 파워플레이가 있다. 풋살은 축구와 달리 적은 인원으로 경기를 하기에 한명이라도 수적 우위에 있으면 상대팀을 공략하기에 쉬워진다.
더욱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골키퍼까지 하프라인을 넘어와서 공격에 가담한다면 좀더 유리한 작전을 펼칠수 있다. 그런 유리한 전술도 공격을 잘 못하다
차단당하면 상대에게 골을 내주기 쉬운 위험 부담율의 리스크가 있다. 이번 국대패밀리와 탑걸의 경기에서 국팸이 탑걸 진영에서 황희정이 킥인시,
명서현이 하프라인을 넘어와 작전에 가담하였는데, 황희정이 명서현 쪽으로 패스하는 것을 감지한 김보경이 명서현 앞으로 달려와 막고 있는데도
명서현은 옆에 있는 김수연에게 패스하지 않고, 그대로 김보경 앞으로 슈팅을 때려 위기를 자초했다. 명서현은 순발력은 좋은 편이나, 이런 변화된
상황에서의 다른 방법으로 공격 대처는 너무 미숙한 것 같다. 본인이 슈팅길이 막히면 얼마든지 작전을 변경해, 다른 팀원들을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 한명은 미리 김보경을 마크해 주면서, 명서현 가까이에 오지 못하게 블로킹(스크린 플레이) 해, 주고 나서, 황희정이
명서현에게 패스하든지, 아니면 황희정이, 명서현이 견제 당할 것 같으면 다른 선수에게 패스하는 방법 등 얼마든지 다른 작전들도 펼칠 수 있다.
감독도 그렇지만, 선수들도 이런 상황변화에 맞는 대처 방법이 아쉽다. 이런 미숙한 플레이로 서로 팽팽하던 경기를 선취점을 탑걸에게 내주어, 경기의 흐름이
탑걸쪽으로 넘어가 버렸다. 이런 결과를 초래한 것을 감독 탓만 할 것이 아니라, 국팸도 자신들이 성장하려면 자신들의 부족한 점을 깨달아 그 부족한
부분을 열심히 노력하고 업그레이드 시켜야 발전이 있다.
어떤 경기를 보는데 갑자기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은 그 짧은 순간의 상황만 보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데, 우리가 눈으로 보고 판단하였던 것이, 나중에 느린화면(슬로비디오)으로
보면은 직접 보지 못했던 장면들을 보게되어, 상반된 판단을 내리게 될수 있다. 그래서 누구나(심판이나 감독, 혹은 선수들내지 시청자들) 경기에서 반칙을 얘기할 때에,
정상속도(1배속)로 본 영상인 눈의 착시로 인한 판단인 착각말고, 확실한 검증을 위해서 느린화면(0.06배속의 느린배속으로 관찰 함)의 검증의 절차를 거쳐야
그게 착각이 아닌 실제 경기에서 일어난 진실이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검증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착각한 영상만 가지고, 자신의 판단이 맞다고 우긴다.
더욱이 그 진실을 얘기해 주어도 믿으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진실 자체에 귀를 기울려는 노력도 없고, 착각으로 본 영상에 더 흥미를 가지려고 애쓴다.
축구(풋살)에서 경기하다 보면, 서로 볼을 차지하려고 경합하다 보면 부딪히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그래서 축구에서 공정한 경쟁을 위한 규칙을 정해,
반칙에 대한에 규정이 만들어졌다. 이런 좋은 룰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급변하는 그라운드의 상황들을 심판이 정확히 판별하는데에 많은 어려움이
있고, 한계가 있다. 그래서 오심이 생기는 것이고, 더 열심히 뛰는 선수에게 오히려 불리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 그리고 보통 화면으로 보았을 때는
빠르게 뛰는 선수가 반칙을 한 것처럼 보이지만 다시 느린화면으로 보면은 오히려 상대 선수가 반칙을 하는 장면을 발견할 수 있다.
볼 경합시, 상대방과 신체접촉이 있기 마련인데, 반칙이냐 , 아니냐의 기준은 먼저 공을 터치하고, 싱대방과 부딪혔으면, 반칙이 아니고,
공을 터치하기전에 신체접촉으로 부딪히고, 공을 터치했으면 반칙이다. 물론 볼만 터치하고 상대와의 신체 접촉을 하지 않는 클린 터치가 가장 좋지만은,
경기를 하다 보면은 서로가 볼을 향하여 달려 오다 보면 내가 먼저 볼을 점유(혹은 볼터치)했는데도 불구하고, 상대가 그 순간부터는 멈추어야 하는데, 그런 빠른 판단을
하지 못하고, 몸을 컨트롤 못하고 그대로 직진하여 들이 받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이에 심판은 눈으로 본 착각으로 판단하면 그라운드에서 열심히 뛰는 선수에게
불리한 판정을 주기에, 신중한 검증으로 판정을 내려야 공정한 판정이라고 얘기할 수 있다.
김병지가 경질되야할 듯 모든팀을 강등시키고 패배하는거 보면 실력이다
골때녀계 클린스만
@@user-mazelcitkwzea 그거 칭찬임
저 경기를 마지막으로 하차한다고 하던데..
슈퍼리그전승우승 패왕시절 탑걸을 챌린지로 강등시킨거 보면 답 나왔죠
뭔 감독탓. 일반부팀 김민지 빼면 최약체인데. 이정은 빠지고 최약체로 전략 😢 피지컬대는 국대선수로 보강이 절실.
다영 정말 머냐... 환골탈퇴... 머~ 가능성이야 항상 있었지만 오늘은 정말 다른 사람 같았음... 그리고 채리나... 아~~.. 감독이 정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경기력...
환골탈태입니다.
다영 하채힘 키우면 다리힘이 모자라는 더욱 좋아지겠다 다영 멋찐
김병지커플 바꿔야 국대 살아날듯
김병지 작전지시: 나와나와 빨리빨리 니가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키퍼, 공격수에게 나와나와/ 골킥프리킥시 빨리빨리 / 김민지드리블시 니가니가/
정작 본인이 작전지시따라할듯
니가 빨리 나와 병지야...
다영이는 어디서 업그레이드를 하였을까?
마치 완행 열차 엔진을... 고속 엔진으로 바꾸어 놓았네..
갑짜기 뭔 이런 일이?..ㅋㅋ
탑걸 최강팀이 될지도?
모두가 다영의 성장과 채리나의 완숙한 실력을 칭찬한다. 탑걸의 패스와 팀 플레이도 감탄한다. 공감한다. 나는 더하여 감독의 지도력도 칭찬하고 싶다. 그런 가르침을 완수한 모든 선수도 대견하다. 최진철 감독의 그림자를 쫓아 다니며 귀여움을 떨던 다영이 경기장을 휘저으니 감격이었다. .부딪히고도 저만 멀쩡하니 내가 상대 선수에게 미안했다.
그런데 왜 아나콘다는선수들의 성장도 팀의 발전도 없는가 ? 운동 잘 하는 아나운서 지망생은 없는가 ? SBS는 그런 지망생을 뽑을 계획은 없는가 ? 손가락이 열 개라서 열 한 번째는 아프지 않는가 ?
다영 진짜 많이늘었네
김보경은 탑급이고…
채리나도 든든하고 키퍼도 든든하고
유빈만 좀 늘고 실수만 안하면 완벽한 팀 되겠다
마우스피스 끼고 해야것다
선수들의 열정에 비하여 관중이 없으니 썰렁한대 열성 팬들을 입장을 시켜서 왕왕 하면 진짜 骨때리는 푸로가 될듯합니다.나도 매회 갈람 합니다.관중이 없으니 아십군요.
이야 리벤지매치 국대패밀리하고 탑걸 경기 2:1로 탑걸이 이겨서 3전 전승했네!!
탑걸 다영하고김보경 1골씩 넣었고 국대패밀리는 황희정만 넣었네!!
김민지선수 슟한거 아쉬웠지 볼뜨지 않고 밑으로 찼다면은 골이었는데 말이야!!
탑걸이 이기긴했지만은 다음경기 스밍파 경기인데 아직 경기하진 않았지만은 스밍파가 이겼을꺼라 믿고 볼꺼임!!
히밥회장님이 있기 때문이고 서기 먹방한것처럼 이제 김보경 먹방해야 더 좋다 이 말이야!!
히밥회장님 김보경 먹방 가자!!
1:54 이런 터치는 진짜 미친거 같아요
선수들도 하기 어려울수 있을거 같은데
정말 많이 성장했네요
채리나가 잘한다 다영이는 슛좀하자 이제
축구는 나만 좋다고 하는게 아니다
내가 팀에 도움이 안되고
민폐가 된다면 과감히 팀을
떠나야 한다
지난번 경기에도 그러더니
또 같은 실수를...
골때녀는 다 고만고만해서 감독이 중요한데 김병지,김태영이 사실상 감독능력 최하위 인듯
국대팬인데 넘 화남~~~~그동안 시간도 많이 지났건만 국대팸만 개인실력이 제자리임~~그나마 김민지 혼자 다함 ~~2대1패스 연습만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킥력연습만 했어도~~국대는 다른팀에 비해 개인능력이 많이부족함~ 다른팀과의 밸런스를 위해 선수교체는 필수인것 같음
그 딴거 없는게 골때녀임. 밸런스 맞출려고 하는 게임이 아님. 못하니까 노력하는 게임임.
아나콘다만 봐도 답 나오죠. 밸런스 어느정도 맞춰야 하는데 못해도 너무 심하게 못하니까 안쓰러워 죽겠음요
솔직히 개개인보면 국대가 그렇게 나쁘진 않음 김민지 황희정 볼터치나 드리블봐도 실력은 확실히 늘었는데 경기력이 저렇게 똥망이라는게 참...
2대1패스, 패스플레이, 빌드업, 세트피스 등등 그런게 감독의 역량인데 경기내내 김민지 혼자 하는거처럼 보인다는거 자체가 감독이 역량이 없다는 증빙...김병지 감독 맡고 빌드업 이후에 패스플레이나 세트피스로 골 넣는걸 본적이 없는 듯...
개인실력은 괜찮은데 탑걸에 비해 빌드업과 패스가 안됨..축구는 팀 게임인데..
황희정은 탑급임
예전엔 우르르르 그 자체였는데 이젠 꽤 축구처럼 찬다
골때녀 시작한 지 몇 년은 되었을 건데 아직도 볼 컨트롤은 물론 드리블을 제대로 하는 선수가 거의 없다. 볼을 킵핑하면서 몸의 중심이 엉망이니 그 흔한 패인트 모션도 못하고... 그저 앞으로 앞으로 무대포로 차고 나간다. 선수들 스피드는 좋아 졌지만 감독들이 뭘 가르쳤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그저 골 넣고 이기기만 하면 되는 경기를 하려고 하면서 선수들 개인 기량을 훈련으로 개발시키기 보다 선수 개인의 재능에 맞기는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볼을 컨트롤 한다기 보다 볼이 자기 몸통과 다리에 와서 부딪쳐 주니 냅다 달리기만 하는 축구를 그대로 보고만 있는 것 같습니다. 몸의 중심이 너무 높아서 공을 잡고서도 제대로 방향 전환도 안되니..... 골때녀 초기에 박선영, 경서기 플레이 하는 걸 보는 것이 훨씬 재미있습니다. 그것보다가 요즘 골때녀 보면 재미가 없어서 채널 돌립니다.
아나콘다나 국대나 경기를 이끌어갈 에이스가 없네
박승희는 못하는척 연기하는거죠? 진짜 실력을 숨기는 거 같은데,,,,,,,, 저 피지컬에 금메달 선수가 저따구로 하기가 쉽지 않은데....
너무 이뻐지고 난 이후로 못하는 연기가 많이 늘었네요
애낳았잖아요.. 출산하면 여성 장기가 붓고 신체능력은 저하되요 산후조리를 얼마나 잘하냐 다르지만 다시 올라오는데 몇년걸임
채리나 머리가 아주 좋음
축구 이해력이 국대보다 좋음
병지야 박수 조금이라도 받을 수 있을 때 떠나자 솔직히 최진철 감독이랑 너무 차이많이나더라 선수개인 속도만 계속 이야기하고 무전술임
각팀의 색이있는데 어느순간 그런의미없이 다른팀과 비등하게 움직일수 있는 사람을 투입시키는듯
초반에 맛은 없고 어느순간 지면 비판하는 시기를 넘었음
김병지 뭔생각으로 골대비운거임? 아니.골대 안비웠음
1대1로 승부차기라도 갔을텐데..
골키퍼한테 줄려고 골키퍼 나오게 했는데 김보경 앞에 주는 아무 생각 없는 작전...
황희정 개인 능력이 들어 갔긴 했지만 황희정 골은 태미의 실수가 있었다. 키퍼가 나와 있다 보니 골대 위치를 못잡고 골대 바깥쪽으로 몸이 나가 있어서 골대가 빈 상태 였다. 명서현이 먹은 골이랑 마찬 가지인데 태미의 실책이 있었다.
마지막 결정적 찬스도 태미의 불안한 캐치였다. 국대 팀이 만들어낸 찬스는 거의 없었다.
팀 찬스 메이킹이 전혀 없는 팀. 한 골 차지만 마지막에 아깝다는 생각 보다 경기 내용에 반성이 필요하다. 김병지는 아깝다. 운이 없었다 이 생각만 하겠지?
설마 시청자 처럼 후진 팀에 감독을 해서 팀 운이 없었다 이렇게야 생각 하겠나...
꼬랑지는.이긴적있나?전술이.없는듯
연습도안하고.ㅜ실력향상이.1도안됨
저좋은선들가지고~나영.대박🤗
병지형 하차하자
국대 모든 실점은 수연발끝에서..,
아닌데...팩트 첵크 좀...
다른선수들이 수연한테 백패스 안하는것만봐도.. 신뢰가중요함.. 아직 채리나처럼 신뢰감이없음
지난 시즌까지는 국팸에서 수비가 가장 좋았었는데...이번 시즌은 좀 불안하긴 함
꼬랑지는아직도.감독하냐.와이프부터
빼야함~~!!
다영만 보여 ㅋㅋ 골때녀는 왜 직캠이 없는거임
아무리 선수들이 좋으면뭐해 감독이 무능력한데 작전도 세트피스도 그렇다고 선수들의 기량을 올리지도못하니 김병지는 정말 감독은 하지않는게 얼마나 무능력하면 그저 정몽규 옆에서 뒷치닥거리나하고있으니
인제 좀 안보였으면 좋겠다
저 실력으로 그래도 정몽규 축협 뒷치닥거리하면서 한자리 해먹었으니 성공한 인생인 듯, 대신 한국 축구는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지만 ㅅㅂ
김민지는 아직까지 축구를 하러온게 아니라 달리기를 하러 온 것 같고, 달리기만 하니 금방 지친다. 상대방과 조금만 부딪쳐도 넘어질 정도로 체력도 약한게 문제다. 나미해와 황희정은 볼처리를 빨리해야 팀의 공격 기회를 만들 수 있고, 김수연은 이제 그만 하차하는게 맞는거 같다.
적당히 좀 합시다! 누구 하차해라, 나가라 하세요! 좋게 좀 이야기하면 안되나요?
실력안되거나 욕먹는선수 다나갔습니다. 박슬기 등 다나갓음요.. 오정연,김수연은 .. 누가봐도 빽때문에 눌러앉는데 민폐인게 보이는데 팀을위해선 나가줘야죠..
@@user-ip3gr7xq1u 김수연 경력이 오래되었지만 볼처리 능력 판단 그리고 주장으로서 카리스마 팀조율 능력 뭐가 뛰어난게 있을까요? 채리나는 칭찬받지만 김수연은?
늘 느끼지만 민지는 축구 연습할 시간은 없는듯.. 제일 빠른데 공 다루는 감각이 안 늘어.
김병지 참 한심해
꽁뱅지는 허민안뽑을때부터 보는눈도 구렸지
김병지 빼고 황선홍이나 다시 영입하자 이제 백수됐는데
모든 실점에는 김수연이 있다
김병지가 다른 팀 맡으면 그 팀은 악몽이다
강등이나 방출 당할 가능성이 매우 크니까
시즌 5에 감독 이동이 있다는데 그냥 김병지는 골때녀 은퇴해라 감독 맡으면 안되겠다
잘하는 이정은빼고하는경기 재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