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직장상사와 지혜롭게 일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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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은데 직장상사가 무능하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무능한 직장상사와 지혜롭게 함께 가는 비책 [유세미의 직장수업 TV]에서 찾아보시죠^^#직장상사#직장상사스트레스#직장생활 잘하는 법
    진행 : 유세미 ‘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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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0

  • @eunyuseo9530
    @eunyuseo9530 5 лет назад +71

    무능한 직장상사는 지는 하지도 않는데 이래라 저래라 손으로 지적질만 하고 센스로 어떻게든 해보라고 함. 지는 할줄 아는게 없고 밖에만 나가있음(외근이라는 이유로, 그러면서 계속적으로 직장갑질 시전하는 무능력한 상사는 진짜 최악이다.)

    • @레이-v2t
      @레이-v2t 3 года назад +5

      자기 손으로 아무것도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실력이 없어요 인턴사원이 할 만한 나 몰라요 못해요 안해봤어요 데이터가 없어서 못해요 이 말만 반복하내요

    • @이경서-m4d
      @이경서-m4d 2 года назад +1

      제 직장상사가 그래서 다른데도 정신나간 사람이 있군요. 저희는 회사투자한 사장이에요

    • @독서펭
      @독서펭 Год назад

      @@레이-v2t왜 우리 미세스 리씨가 여기 있지요? ㅋㅋㅋ

  • @bsoo136
    @bsoo136 2 года назад +20

    무능한 팀장과 소통할 때 가장 많이 느끼는 생각 '납득할 수 없다 이걸 왜?'

  • @MuBeack
    @MuBeac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답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일을 내가 주도하되, 상사가 무시당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지혜롭게 업무를 진행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하되,
    어쩔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수용하도록
    저도 마음을 얼마간은 비워야겠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제가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함께 협력하는 부분도
    중요하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부딪
    히지 않도록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최대한 업무적인 접점을 줄이고,
    상사에게 감정적인 반응을 하지
    않도록 감정을 분리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하고
    내 마음을 잘 다스려야겠습니다.

  • @user-xo6fi7tq2x
    @user-xo6fi7tq2x 5 лет назад +36

    사원이아닌 지극히 임원과 팀장 입장에서 말씀하시네요 편향된 시선 안타깝습니다

  • @irenekim7430
    @irenekim7430 2 года назад +4

    지금 제상황과 동일해서
    너무 공감됩니다.
    현명한 조언 감사합니다

  • @song-jiho
    @song-jiho 5 лет назад +55

    선생님께서 임원생활 25년 하신 경험을 바탕으로 하시는 말씀이라서 어느정도 이론적으로는 맞는 말씀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제가 그런 상황이라면 다르게 처신할것입니다.
    저는 41살에 깨닮음을 얻은 사람입니다.
    만약 제가 그런 상사를 모시는 팀원이라면
    일부러 실적을 내지 않는 방법을 사용해서
    상사를 제거해 버리겠습니다.
    갑자기 실적이 저조해지면 윗선에서 그 이유를 조사할것이고
    무능한 상사 때문이라는것은 쉽게 밝혀질것입니다.
    무능한 상사가 떠나는것이 회사와 직원들 모두를 위한것입니다.
    무능한 상사를 부하직원이 이끌고 간다는것은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나 실제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됩니다.

    • @Reddot_AUTO
      @Reddot_AUTO 5 лет назад

      금섬송지호 진리의 말씀입니다.

    • @철수-q6p
      @철수-q6p 3 года назад +5

      가시적인 실적이 없는 공무원이나 공기업 조직은 진짜 무능럭한 상사때문에 환장합니다.
      무능력하면 가만히라도 있으면 되는데 그건또 안하네요.

    • @레이-v2t
      @레이-v2t 3 года назад +4

      이게 맞는 것 같아요
      일이 왜 안되는 지를 윗선에서 알아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 @포차코-h4k
      @포차코-h4k 3 года назад +1

      현실적인 해결책입니다.

    • @아꿍-k2x
      @아꿍-k2x 2 года назад +1

      대박. 꿀팁 감사합니다.

  • @2등은없다
    @2등은없다 4 года назад +21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절대 가슴에선 이해 할 수 없구요 보살이 아니고선 정말 힘든일 입니다

  • @younghwamoon4006
    @younghwamoon4006 2 года назад +4

    저도 너무 무능한 상사때문에 회사를 이대로 갈지말지 이 시간까지도 잠못들고 며칠째 고민중이예요. 이 영상을 듣다보니 비슷해서 짜증이 배가 되네요. ㅎ
    제 스스로를 키우는 계기...머리로는 알겠는데 막상 매일마다 새로운걸로 놀래켜서 억누르기가 정말 어려워요. 그래도 이 강의(?) 또 듣고, 되새기고, 또 듣고...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 😂

  • @Reddot_AUTO
    @Reddot_AUTO 5 лет назад +28

    영상에 나오는 해결방법은 교과서적 상식이 통하는 높은 수준의 회사 분위기에서나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회사 대부분이 이런 상식이 안통하는 수준낮은 회사이고 기본상식이 없는 사람이 팀장인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런데 사연에 까지 소개될 정도면 그 정도는 아주 중증이라고 할수 있죠. 유감스럽게도 해결방안은 일못하는 상사가 어서 집에 갈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가장 옳은 방법입니다.

    • @tototoday7609
      @tototoday7609 2 года назад

      문제는 일 잘하는 사람이 굴러가게 하는데 위에서는 굴러가기만 하면 개선할생각을 안함.

    • @naaaaa-iz7bs
      @naaaaa-iz7bs 2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뚜기밥-d2j
    @오뚜기밥-d2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무능하다는건 과장급 이하 팀원들 생각이고, 팀장으로 새로 부임했다는건 회사에서 그사람을 인정했다는겁니다. 그냥 맞춰주고 회사에서 그 팀장능력을 알아채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고 무능력하다는걸 안다면 회사에서 알아서 인사조치할겁니다.

  • @원어비보살
    @원어비보살 Год назад +1

    우리 부장님이 딱 저래요..쓸데없이 주말 근무 생색내고, 외근을 가고싶어 들썩들썩..에휴

  • @levelupeveryday5882
    @levelupeveryday5882 5 лет назад

    선생님 유투브 보면서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항상 출퇴근길에 들으면서 큰 힘을 받고 있습니다^^ 인생 선배님의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쿠로키하룽
    @쿠로키하룽 6 лет назад +15

    선생님. 저는 중견기업에서 혼자 아웅바둥하며 인사부에서 4년간일했는데. 규모가 점점 커지고 제가 일이 벅차 회사에서 위로 사람을 뽑았습니다. 경영자는 새로온 상사에게 3개월동안은 저한테 일을 다 배우라고 했는데 새로온 사람은 경력이 되는일만 새로이 시작 하려고 하고 제가 4년동안 한 일을 보면 이상하네 특이하네라면 지적하고 제가 하고 일는 잡일은 가져가가지않고 제가 하는일중 중요한일만 가져가요. 정말 얄밉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들어온지 한달만에 횡령으로 그만두려고 하는 사람을 사장이 바로 그만두게 했는데.. 횡령한 사람이 새로온 상사에게 개인적인 집은사정을 이야기를 해봤는지 그 사람 집안이 어렵다고 그래서 횡령한거라고 하니깐 그 사람 편을 들어주고...다음 직장 구할때 까지 회사에서 사정 봐주자고 한거같더라도고요..인사팀으로서 기본적인 소양도 없고.. 이 일을 다른 직원에게 이야기한거같아요... 입도 가볍고 존경하눈 마음이 안생기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일요일부터 내일 회사갈 생각하니깐 스트레스 받네요..

  • @TheBvcxz32
    @TheBvcxz32 5 лет назад +8

    무능한 직장상사가 짤릴 때까지 안고 가라는 건가요?

  • @AssociazioneCalcio
    @AssociazioneCalcio 2 года назад +1

    말씀하신 팀장은 그래도 가능성이 있는 팀장인 듯 합니다. 구제불능 팀장을 만나면 솔루션처럼 하기는 불가능하겠죠?

  • @Thekevinyoung
    @Thekevinyoung 5 лет назад +5

    컨펌도 안한답니다.

  • @mimimi8637
    @mimimi8637 3 года назад +1

    제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와ㅜㅠ

  • @GoDokHada
    @GoDokHada 3 года назад +2

    이런 모든 상식이 통하지 않는 초 무능력 또라이 상사를 만나서 아무것도 안통해요,...

  • @포차코-h4k
    @포차코-h4k 3 года назад +1

    그런데 무능한 팀장이 어떤 직원한테 뭘 시켰는데 그 직원이 다시 이건 A가 대신하고 이건 B가 대신하고... 라고 분장을 해버리면 A,B가 열받게 됨. 그 직원은 팀장에게 자기가 다 해결한 척 생색을 내지만 고통분담?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사람들은 생색도 안나게 떠민 일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 @FSTL-y3r
    @FSTL-y3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나 이상적인 방법론이네요. 저런 마음 먹을 수 있고 내가 팀장역할 할 것 같으면 애초에 이런 고민을 하지 않겠죠. 결국 보살같은 마음을 먹고 팀장 잘 모시라 그거 아닌가요 하하

  • @soojinlee4363
    @soojinlee4363 4 года назад +4

    모르겠다, 대학생때부터, 빨때꽂는 인간들 넘 많아서, 다 짜증이 난다 . 화가난다. 앵그리버드

  • @아이린-h3f
    @아이린-h3f 4 года назад

    좋은 얘기 감사 합니다. 제가 이런 사람 때문에 힘들었거든요. 저도 책임자지만...무능한 상사로 인해 일은 많이 하고 대우는 평사원 보다 살짝 높은 정도고... 일은 동급으로 시작 이였지만..연차가 저보다 높아요. 임원 회의에서 빼고.. ( 더 윗선에다가 자기가 일 다하는 것 처럼 하고 힘들다고 징징 거려서 정말 약한 줄 알아요. 저는 그냥 예의 없는 사람 으로 만들어 버리더라구요. 정말 불쌍하게 보여서 예쁜 받는거는 1등인 사람 입니다.아주 영악한 사람 이에요. 그냥 일을 않 배운거에요.) 책임지기 싫어서..이런 일이 있어...할 사람이 없네..하면서 하겠다는 말 유도 하고.. 나중에 에 일 생기면 자기는 시킨적이 없기 때문에 모른다고 그러고..
    성질도내보고 .. 대화도 시도 해 봤지만.. 정말 답이 없었거든요..자기는 일 할줄 몰라서 도움이 못 된다는 말만 청산 유수고 정작 일의 해결책을 제시 하면 어깨 뽕이 하늘로 승천해서 무조건 않된다고 하고......일을 할려고 하면 물어보는게 아니라 따지기만 하고... 결국 더 윗선에 얘기해서 일하면 결국 그 사람 성격만 증명이 되요.. 그러면 고때 입 다물 더라구요.. 단 둘이 하다가 일이 정리 될때만요..
    하하.. 말듣다 보니 하면 않되는걸 몇개 했네요.
    성질.. 뒷담화.. 에휴.. 이미지 관리 좀 더 해야 겠군요.. 그래도 여러분..밑에 사람들이나 주변인에게 인정 받으면 인맥을 얻어요.! 그 인맥은 확실 하답니다..나에게 돌아 오는거는 시간이 좀 걸려요..모두 괴롭지만 화이팅!

  • @naaaaa-iz7bs
    @naaaaa-iz7bs 2 года назад

    원론적인 말씀이시네요

  • @이경희-g3y5d
    @이경희-g3y5d 4 года назад +1

    안그래도 참다 터졌는데 직원들 있는데서 해서 아차 싶었어요
    그뒤로 모두다 제 눈치를 보네요ㅠ

  • @kimmiss3593
    @kimmiss3593 5 лет назад +6

    상사가 업무시간에 자리를 너무 자주 오래 비웁니다. 회의한다고 비우고, 병원갔다 점심먹고온다고 하고.. 말 안하고 회의 들어가있는 경우도 많습니다.그래서 그분 전화 당겨받기 바쁘고,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대신 업무처리하는 거에 지쳐가고있어요..ㅜㅜ 자리 비울때 말 좀 해달라고, 언제쯤 돌아오는지 말해달라고 공손하게 말해도 되는걸까요? 워낙 20년이상 오래 다닌 분이라 꺼내기쉽지않네요....어떡하죠ㅜㅜ

  • @정승희-b9k
    @정승희-b9k 3 года назад +5

    본인 역할은 안하는데, 성과만 가져가는 상사 임원 어떻게 해야할까요
    본인이 한 걸로 교묘하게 만들고, 제외 시킵니다. 그리고 정치만 합니다

    • @user-yoosemiclass
      @user-yoosemiclass  3 года назад

      영상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이진영-b8c
    @이진영-b8c 5 лет назад +1

    개인적인 일을 자꾸 시키는 상사에게 대처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ㅠㅠㅠㅠ한두번해주다보니 이게 당연시여겨지고...자기가 할수있는일임에도 불구하고 굳이굳이 바쁜 사람불러가지고 시키네요...하...감수해야할까요??받아들이고 인내해야할까요ㅠㅠㅠ

    • @VSR-one12
      @VSR-one12 4 года назад +1

      차라리 개인적인 일시키는 능력있는 상사가 좋더라구요.

    • @달땡-m4n
      @달땡-m4n 3 года назад +2

      제가 지금 업무가 좀 바뻐서요. 곤란하겠는데요?어쩌죠?슈렉 고양이눈으로...3초 응시후 바쁜 내일하는척합니다.
      아마 님께 시키는 이유는 거절하지않고 해주니까 만만해서임.
      님은 거절하면 상대가 날 싫어하지않을까 눈치봐서 계속 그러고 있는것
      미움받을 용기를 내되 최대한 감정 상하지않게 부드럽게 거절하세요

  • @diet46kg
    @diet46kg 2 года назад

    그래 욕할틈이 없네요.
    제 일 제가 하는건데 ㅎㅎ

  • @miso2117
    @miso2117 Год назад

    맞는 말이지만 거지같다.... ㅎ

  • @얼죽아뜨거아뜨거내너
    @얼죽아뜨거아뜨거내너 5 лет назад +7

    5:40 서론이 좀 기네요....ㅎㅎ

  • @ssam4064
    @ssam4064 4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
    영상보고 지금 제가격고있는 상황이여서 궁금한점에 대하여 질문 드려도 될까요?
    작년말에 입사하여 올2월에 공립개원하며 제가 서류들과 다방면으로 많은것을 도와드리고 눈에보이는대로 찾아서 일하고 윗분(주임)도 저에게 상의하고 결정도하곤 하셨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감정이 오르락 내리락 하시는모습도 보이고. 가끔은 저를 틀린정보로 저를 공경에 빠뜨리거나 하는모습을 보이십니다. 가끔은 영혼없이 칭찬도 하시고..주변얘기론 ( 12월이면 원장님이 바뀌십니다) 연세도 저보다 많고 주임으로서 자존심상하고, 내년 주임자리가 바뀌게될까봐 저를 경계하고 뒤에서 현원장님께 거짓된 이간질도 할가능성이 있다고합니다.(원장님과 주임님은 지인이시고, 경력이 주임님은3년 저는12년 입니다) 요즘 일주는것도 점점 줄어드는것 같은데...어떻게하면 좋을까요ㅜㅜ 뒤에서 없는말로 이간질해서 내년에 타격이있을까 걱정입니다ㅜㅜ 그냥 쥐죽은듯 있어야할까요?ㅠㅠ이일저일찾아서해야할까요?ㅜㅜ

  • @케이알
    @케이알 4 года назад +3

    웃기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