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지 양면성은 있는법 무조건 한가지만 먹는다고 좋아지진않죠 평소 혈행에 문제가 있거나 가족력이 있으신분들은 드시는걸 권장해요 하루 100mg 면 충분합니다 너무 건강하시거나 위장이나 대장에 출혈이있는분은 안드시길 권장하고 위내시경 이후에 상태가 좋으면 2일에 한정이나 반정정도만 드세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평소 다칠일이 없으신 사람인데 짜게 드시는분은 드시는게 좋습니다 혈액순환이 잘되는게 만병통치의 근원이니까요
그러게요 옛날에는 진찰볼때 자세히 보던데 요즘은 투시력이 있나봐요 멀리서 진찰하는데 얘기만 듣고 바로 약처방만해주네요 약사인지 의사인건지 배가 아파도 머리가 아파도 약만 처방하니 점점 신뢰가 안가네요 요즘은 한의사한테 가는데 거긴 보약팔라고 더 난리니까 믿을데가없네요 결론적으론 아스피린이 위에 부담을 주는건 사실이지만 혈액순환 문제로 가족력이 있거나 병력이 있는 사람은 드시는걸 권장합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짜고 맵고 기름진 음식이 일상화니까 혈전이 생기기 쉬우니 가끔씩 드시는걸 권장합니다 확실히 혈전방지는 가격에 비해 효과는 확실하니까요
제입장에선 몸에 염증이 많이 생길때 저용량 아스피린 3알씩 일주일 정도 먹으면 나아지더라구요. 평소에 위장관런 장애를 격지 않아서 위장관 출혈은 걱정하고 있진 않지만 박사님 말씀대로 장기적으로 먹기는 충분한 숙고가 필요한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약통에 부작용 명시한 라벨 부분에선 전 제약회사에서 할만큼 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직 돈벌이에만 치중하여 상업적으로 마치 만병통치약 인양 과대 포장되어 불필요 하게 남용되고 있는 현실의 문제를 잘 알수있게 알려주어 오남용 으로 인한 심각한 피해를 막고자하는 박사님의 진정성이 가슴으로 전해져옵니다 박사님같은 분이 계셔서 그래도 희망이 있습니다 !이런분에게 뭐라 하시는 양반들 반성하시고 앞으로 뭐라 하지말고 응원하세요! 아시겠습니까?!꼭 필요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자칫 간과하고 넘어갈수있는 건강 정보들 계속 부탁드립니다
부작용 없는 약이 얼마나 되는지요..세계에서 그만큼 많이 사용되는데도 아직까지 선생님이 그렇게 알려줘야될 정도로 문제가 있다면 문제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않을까 싶네요..동영상 다 안봤습니다. 대충 무슨 말을 할려는지 알것같아서요.. 욧점은 아스피린의 부작용이 아니라 오남용이 되어야하지않나 생각됩니다.
@@SEANLEETV골다공증이 우려되는 갱년기에 칼슘보조제를 목용해야 한다는것과, 지방간,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의 수치가 높은 사람들은 값비싼 약도 있지만 값싼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는것 아닙니까? 건강한 사람이 칼슘을 과다섭취 할 경우 많은 부작용이 생기며, 또 건강한 사람이 아스피린을 복용할 이유가 없지요. 무조건 먹어라 먹지마라 하는 견해는 잘못된 견해입니다.
아스피린 제조사 바이엘사도 위출혈 문제를 알고 있으며 그래서 코팅된 "아스피린 프로텍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아스피린 프로텍트"는 코팅이 되어 있으므로 공복에도 복용가능하다고 복용법에 되어 있습니다..검색엔진에서 "아스피린 프로텍트" 검색하면 자세히 나옵니다..이런 내용도 설명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제가 상처가 잘 아무는 스타일이였습니다. 아스피린을 먹고 나서 상처가 잘 아물지 않고 거기서 피가 많이 났습니다. 대신 혈압이 높았는데 정상수치로 돌아 온지 오래 됐습니다. 아스피린은 긍정적인 면도 있고 그로 인한 부작용도 있을 수 있으니 모두 적당히 참고 해서 본인 건강을 생각해서 드시는게 제일 좋을거 같습니다~
아스피린의 효능 중 대표적인 혈전 방지효과를 출혈유발로 둔갑시켜 음해하는 전형적인 흑색 논문 몇개로 공포를 조장하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출혈 유발보다는 지혈 지연이 문제가 될 수 있기에 사용제한이 현실에 반영되고 있는데 굳이 효능 효과까지 음해하고 복용을 저지하려고 하는지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제 노모, 30년 넘게 , 아스피린 복용 했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아스피린이 몸에 좋다는 논문 소개는 않하고, 부정적인 논문만 소개를 하네요. 이분 , 우리에게 좋은 건강 정보를 주는 척하는데, 긍정/부정의 논문을 균형 있게 알려줘아 햡니다. 이분은, 의사인가요 , 뭐 하는 분인지 의문이 갑니다.
약은 약이다... 즉 미묘하지만 부작용...약성분이 가지는 단점, 인체에 해가 되는 현상을... 제가 보기엔 그 문제가 불어져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이 먹어야 할것 같네요... 해열제가 필요한 경우, 또 심장질환, 관절염은... 다만 의사상담이 필요한 검증확인후 드시는 여부를. 확정이어요 할 듯합니다!
감기 몸살에 걸렸을때 항상 아스피린을 사먹는데 그 어느 감기약보다 효과가 제일크다.. 20대때부터 30년 가까이 먹어봤는데 그 어느 약보다 최고인거같다..그런데 예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아님 위가 안좋아져서 그런지 먹고난 다음날 아침 공복에 속이 좀 쓰린거같다..앞으론 위장보호제와 같이 먹음 될꺼같다 그외는 감기 몸살 약으론 최고인거같다.
엄마가 부정맥 때문에 아스피린 처방 받은지 15년 정도 되는데 어제 집에 다녀왔는데 위장약 역류성 식도염 등 약을 처방 받았다고 하길래(평소 연세에 비해 돌도 소화시길만큼 소화력 좋았음) 순간 드는 생각이 아스피린 부작용 인가보다 했어요 변에서 피도 나왔다고 해서 대장내시경 예약까지 하고 오셨데요 빅5 병원 다니시는데 설사를 해도 피가 나올 수 있다고... 전 불안한데 엄마는 제가 사드린 유비퀴놀 마그네슘은 다 끊고 답답해요
돈 돈 돈... 의사가 되기위해 돈이 더들어가는건 인정 합니다만......병원비 너무 비싸요....무슨 약이든 장점 단점이 있지요 하지만 오랜 세월 검증된 아스피린 더 믿고 싶어요 수고 스럽지만 다른 진통제와 비교해서 올려 주시면 더 이해되고 감사합니다 나는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먹습니다
정확하게는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From 2010 through 2014, we enrolled community-dwelling persons in Australia and the United States who were 70 years of age or older (or ≥65 years of age among blacks and Hispanics in the United States) 70세 이상이나 혹은 65세 이상 .... 이럴때는 65세 이상이라고 말하는 것이 맞지 않겠나요? and did not have cardiovascular disease, dementia, or disability. Participants were randomly assigned to receive 100 mg of enteric-coated aspirin or placebo. Deaths were classified according to the underlying cause by adjudicators who were unaware of trial-group assignments. Hazard ratios were calculated to compare mortality between the aspirin group and the placebo group, and post hoc exploratory analyses of specific causes of death were performed.
부작용 없는 약은 없습니다. 너무 극대화 시켜서 얘길 하시네요. 아스피린 잘 쓰면 정말 좋은 약 입니다. 유럽 및 선진국가에선 가족력이 있거나 의심이 될만한 환자에겐 적극 권장하고 있구요. 솔직히 아시잖아요? 너무 진실을 외면하고 부작용만을 크게 부각시켜 얘길 하는 의도가 궁금해집니다.
아스피린 복용자의 사망율1.6배가 나온다는 것은 아스피린의 직접적인 연관성 보다도 복용자들이 비복용자들 보다 상대적으로 건강이 좋지 않았던 것이 라고도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부작용이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자기 몸에 맞게 의사의 도움을 받고 자신의 결정도 신중해야 되겠죠.
저도 안면마비 가 와서 한의원에서 침을 맞곤 하였지만 맞을때 뿐이라서 무서웠음. 그후 의사선생님 의 처방으로 81미리 저용량 을 복용후 부터는 안면마비 가 일어나지 않아서 좋다고 생각하는데 찬,반 여론에 혼동 됩니다. 혈압약고ㆍ 코레스톨 약도 복용 하고 있어서 요즘은 운동을 많이 하고 있답니다. 저의 부모님 두분이 뇌출혈로 떠나셨기에 더욱더 신경쓰게 됩니다. 모든분들 께서 충분히 의사선생님과 상담하셔서 건강을 기원합니다.
경험담 한마디 드리니 아스피린 복용자분들 참고하세요. 참고로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한마디하면, 아스피린은 혈액이 혈관속에서 굳는, 피떡같은 걸 막아주는 항혈전제로 처방되고 복용되고 있어요. 어쨌건, 어머니가 아스피린을 몇년째 복용해오셨는데요. 어느 날 밤에, 등쪽에 작은 상처가 나서 가벼운 마음으로 소독후 약바르고 거즈 대주고 마무리했는데요. 그런데 늘 하던대로 밤중에 마사지를 해드리려고 몸을 살피다가 제 숨이 넘어가는줄 알았어요. 침대 시트가 피로 흥건히 젖어있었고, 매트리스에 피떡이 생길정도로. 이거 정말 조금만 지체를 했었으면 몸의 피가 다 빠져나갈 뻔했던 초 위기 상황이었죠. 결론은, 아스피린은 피가 굳지 않게하는 약효가 있으니 출혈에 정말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겁니다. 사소한 상처라도 절대 대충 넘기면 안됩니다. 외상출혈도 있 정도인데, 만약 보이지 않는 내장 출혈이 생긴다면 이건 답이 없는 거죠. 저는 바로 의사에게 이 상황을 말했고 아스피린을 처방에서 뺐습니다. 영상에서처럼 미국에서만 한해 내장출혈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있다니 충격적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E46] 비타민 C 바로알기](http://i.ytimg.com/vi/cD1TBfHRUWc/mqdefault.jpg)
![[E46] 비타민 C 바로알기](/img/tr.png)
![[E64] 식이유황 MSM 바로알기](http://i.ytimg.com/vi/g6V6GRtIuAE/mqdefault.jpg)
![[기획취재] 아스피린의 효능과 국내에서 판매하지 않는 이유?](/img/1.gif)
나는70세후반이다 저용량 아스피린을 수년복용하는데
감기몸살 염증등 이상없이 아주좋아하며 권하고 샆은 약이다
선생님.참 으로 바른선생님이십니다.
의지를 굽이지 마시고.
언제나 진실과 정 의는 살아있어니까요.~~
숀리쌤 감사합니다 사실저도먹어보려고했거든요좋은정보감사합니다 큰일날뻔했네요 저는68세여성입니다정말만병통치인줄알었거든요 넘감사합니다 이렇게진실로알려주셔서 한국에계시는의학기자분이먹으라고했거든요 전숀리선생님말씀이더와닸네요 안녕히계세요
그 부작용많은 혈압약이 나쁘다고 말하는
의사는 단 한명도 유투브에 안나오네요
혈압약 10년 먹다가 뇌검사 7일 후에 할거라며 기다리던 언니가 갑자기 뇌혈관이 터져 저세상 혈압약 효과 ×
아스피린 처럼 백년이 넘게 임상실험을 한 약도 없을 듯.
약 중에 오히려 부작용이 덜 한 약임엔 틀림 없다는 방증이겠죠.
제가 지금복용하는것은아침 식전에100밀리2알 점심에500밀리1알먹고있읍니다 먹는이유는 아침식전에먹는것은 심장 뇌출혈 혈관청소하고 점심에먹는500짜리는염증에
대한(것)때문에 먹고있읍니다
식당주방에서 직업적으로근무하기에 이약을먹고있읍니다 지금(본인)나이는73세입니다
전에 위케양 십이지장퀘양
병력이있서요 병력자체는 아스피린 과다복용해서 생겨나는 것이였읍니다
주방에서 심하게작업을 하다보니 몸살 감기때문에
먹어더니 거기에 음주까지
나중에는 대변에 새까만
연탄색깔이나는 변을보고
어지러움이있서 병원에
간적이있읍니다 어머님이
뇌출혈로 돌아가셨음니다
지금나는 많은병을가지고있읍니다
저에게 하신말이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이름은 여인구 48년생 골수백혈병
이하 여러가지약을 북용하고 있읍니다 진심어린말씀부탁 드림니다
현존하는 약들중에 아스피린보다 더 검증을 거친 약이 있을까요 가장 안전한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떤약이든 부작용이 있으니 올바른 복용법을 지키는게 좋겠죠
정말 해도 너무 한다 의사들 혈압약과 당뇨약에 대한 부작용에 대해서 안 나오네
돈벌이
감기 기운이 있어 아스피린 한알 먹었어요 이전엔 다른약 먹었거든요 근데 감기도 낫고 귀도 아팠는데 나았네요 넘신기 제가 감기걸리면 일주일 가는데 한알먹고 나았어요.참고로 저는 위가 안좋은데 쓰리지도 않더라구요
아스피린이 부작용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미국의 권위있는 의학 잡지에서 분명한 가이드 라인을 해 놓았으니 더 관심있는 분들은 구글에 들어가 보시고 의사와도 상담을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주 편한 목소리로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숀리 선생님
감사해요 3개월 노고에 30여분만에 아스피린에대해 많은 외곡된 사실을 잘 알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늘 애많이 쓰시는 선생님께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길 기도드려요~~ ^^
ㅂㅂㅂㅂㅂㅂㅂㅂㅂㅃㅂㅂㅂㅃㅃ
상반된 정보가 참 많죠
개인적으로 아스피린만큼 가성비 좋은 약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질병이 혈관관련질병이잖아요
글고 의사라고 다 아는것도 아닙니다.
다 무지해서 비만 성인병이 만연하죠
개개인의 체질도 차이가 나고
모두들 건강합시다.
아스피린이 좋다하여 복용했는데 어지럼증이 생기고 속이 나빠 뒹굴던 기억이 납니다 우연일까 싶어 몇 번을 시도했으나 먹을때마다 번번히 어지럽고 토하고 속이 좋지 않아 병원신세졌죠. 나중에 안 사실이 위염이 있거나 위출혈이 있는 사람에게 치명적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네 맞아요 신물 나오며 속이 쓰려요 사람마다 다 맞는게 아님
대단합니다! 다들 편견으로 보시는분들도 계시는거 같으신데 남용으로 매일드시지마시고...아프실때 약으로 드시라는 말씀이신거 같습니다.
아스피린 복용후, 여기저기 잔병 치레 거의 사라진 경험 있어요....좋은 약인듯 합니다...
어떤 것이던 잘 활용하시면 좋지요. 다만 불필요한 분들이 주위 사람들 이야기에만 이끌려서 복용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는 우려를 말씀 드린 것입니다.
다른 진통제보다는 훨씬 부작용이 적은것은 사실입니다 실보다 득이 큰약입니다 다만 부작용이 심각할만한 사람들은 의사와 상담해서 판단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나태한 마음 아니고
암 전이 를 막아준다는데
몬 소리하는겁니까
의샤가 해야할일을
우리 박사님이 하시네요
진짜 멋지십니다
박사님같으신 분 때문에
아직은 살만 하네요
숀리 ..화이팅
말씀 잘들었습니다 아스피린 좋은 약이지만 단기투여로 효과 보는거 외에는 장기투여는 심각한 출혈부작용이 있을수 있으니 금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저번에 하버드의대 출신 저명한 학회 보고서에서 대장암에 좋다는 보고서가 있다고 해서 40대이상 남성 모두 먹으면 좋다고 하는데 ...
박사님 감사합니다 ❤❤❤❤❤❤❤❤
60세 이상은 안먹는게 더좋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역사가 120년이나 되었고 실제로 500년전부터도 사용되었다고 그러내요 역사가 깊은약인데 너무 편파적으로 말씀하시내요 좋지않으면 120년동안 잘팔릴리가 있나요 어떤 약이든 오남용은 안좋은거에요
남이 좋다고 생각없이 먹는게 나쁘다는 거자나 이양반아
머리는 우동인가요
모든지 양면성은 있는법 무조건 한가지만 먹는다고 좋아지진않죠 평소 혈행에 문제가 있거나 가족력이 있으신분들은 드시는걸 권장해요 하루 100mg 면 충분합니다 너무 건강하시거나 위장이나 대장에 출혈이있는분은 안드시길 권장하고 위내시경 이후에 상태가 좋으면 2일에 한정이나 반정정도만 드세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평소 다칠일이 없으신 사람인데 짜게 드시는분은 드시는게 좋습니다 혈액순환이 잘되는게 만병통치의 근원이니까요
의사들에게 몸이 아프다고 하면 --> 약을 먹으라고 합니다
의사들에게 몸이 왜 아프냐고하면 --> 결국에는 본인들도 모른답니다.
왜 아픈것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먹으라는 약은 제대로 알고 권하는 것일까요?
그러게요 옛날에는 진찰볼때 자세히 보던데 요즘은 투시력이 있나봐요 멀리서 진찰하는데 얘기만 듣고 바로 약처방만해주네요 약사인지 의사인건지 배가 아파도 머리가 아파도 약만 처방하니 점점 신뢰가 안가네요 요즘은 한의사한테 가는데 거긴 보약팔라고 더 난리니까 믿을데가없네요 결론적으론 아스피린이 위에 부담을 주는건 사실이지만 혈액순환 문제로 가족력이 있거나 병력이 있는 사람은 드시는걸 권장합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짜고 맵고 기름진 음식이 일상화니까 혈전이 생기기 쉬우니 가끔씩 드시는걸 권장합니다 확실히 혈전방지는 가격에 비해 효과는 확실하니까요
비타민씨 메가도즈가 훨씬 좋은데
그려요.. 대충 알았어요~! 그렇다고 부작용 때문에 너무 겁먹어 아예 안먹는것도 좀 그렇고,,
일단 한번 먹어보고 결정 해야겟네요... 하루에 한알이 아니라 그냥 몸에 염증이나 심장에 이상이 느껴질때 만요..
저도100mg짜리 하루한알씩 먹는데 주의사항만 잘지키면 가성비 좋은약입니다 100mg 100개가약국마다 다르긴한데 대형약국에서는 8000~9000원정도합니다 알당100원도 안합니다
3천원하던데요
전 어릴때 감기들으면
항상 아스피린 먹고
푸욱 땀흘려서 나은
기억이 있네요 ᆢ
뭐든 좋다고 과다복용이
문제겠지요 ~
고지혈증이 있어서 아스피린을처방받았었는데요 그럼 먹지말아야하나요 아스피린을거의거의이십년을먹었어요답주세요 말씀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건강하고행복하세요👍
6:28 제가 생각한 등가교환식의 이 약의 효혐과 부작용의 비례치를 잘 설명해주고잇네요
아스피린에 대한 자세한 정보로 제대로 배워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넘 고맙고 감사합 니다. 멸공 입니다.
감사합니다.모두가궁금히여기는문제를잘정리해주심이고맙습니다.다음번좋은물구분하는5가지기준, 기대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우리나라 약 남용이 심각합니다
저도 위암 수술후 완치판정 뒤 병원에서 처방받고 복용하다가 위장관 출혈로 중단했습니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참고하세요
항응고제 와파린도 출혈 위험 있습니다. 타이레놀은 자주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는 말 있습니다. 모든 케미칼은 오래 먹다보면 부작용 있는것 같아요. 실익을 따져서 선택 하셔야.
고지혈 심장 장출혈도 치료되고 가정상비약으로 저 용량으로 복용하면
만병통치약이라 생각한다
무슨 소리 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약은 모두다 부작용이 있지요. 그런데 부작용보다 득이 많다면 먹는 것이죠. 양약이 다 그렇지 않나요? 특히 양약......
제입장에선 몸에 염증이 많이 생길때 저용량 아스피린 3알씩 일주일 정도 먹으면 나아지더라구요. 평소에 위장관런 장애를 격지 않아서 위장관 출혈은 걱정하고 있진 않지만 박사님 말씀대로 장기적으로 먹기는 충분한 숙고가 필요한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약통에 부작용 명시한 라벨 부분에선 전 제약회사에서 할만큼 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 포장방법은 외국에서 흔한 겁니다. 하다못해 한국에서도 유명한 Listerine 가그린도 저렇게 포장합니다. 전 참신하고 좋던데.
한국 방식이 무조건 최고는 아니다라는것을 외국에서 많이 느낍니다.
65세이상연구네.
40-60세정도 나이는 먹어주는게 이익이 더 많다는겁니다.
음식도 해로운면이 있는데 이익이 더 많기에 먹는거죠. 아스피린도 그와같은 원리죠.
정말 유익한말씀입니다
참 다행입니다!
선생님을 알게되서 궁금증이 풀렸어요!
백번 맞는 말씀이신데 왜 태클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내몸이 건강하도록 음식 생활습관 관리하는게 먼저죠 아플때만 가끔 약을 먹는거구요 모든 약의 장기복용은 다른 장기의 손상을 일으킵니다. 몇십년 후에 나타나죠
약은 약이고 모두 부작용이 있어 약은 의사와 상의해서 먹어야 하겠습니다.
인체정화로 질환의 원인부터 제거하면 약 먹을 필요가 없기 됩니다.
10년동안 심장 협심증으로 고생하고있는데 적정한 걷기 운동과 아스피린 만으로도 혈압정상 심장통증 없음 현재 심장관련 병원약 6년이상 안먹고있음 약값만 세달에 약 30만원 절약되드라 심장약만 하루 몇십알 묵었다. 아스피린 드세요 확실히 심장협십증 심근경색에 탁월합니다.
정말요
친절한설명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오직 돈벌이에만 치중하여 상업적으로 마치 만병통치약 인양 과대 포장되어 불필요 하게 남용되고 있는 현실의 문제를 잘 알수있게 알려주어 오남용 으로 인한 심각한 피해를 막고자하는 박사님의 진정성이 가슴으로 전해져옵니다 박사님같은 분이 계셔서 그래도 희망이 있습니다 !이런분에게 뭐라 하시는 양반들 반성하시고 앞으로 뭐라 하지말고 응원하세요! 아시겠습니까?!꼭 필요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자칫 간과하고 넘어갈수있는 건강 정보들 계속 부탁드립니다
부작용 없는 약이 얼마나 되는지요..세계에서 그만큼 많이 사용되는데도 아직까지 선생님이 그렇게 알려줘야될 정도로 문제가 있다면
문제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않을까 싶네요..동영상 다 안봤습니다. 대충 무슨 말을 할려는지 알것같아서요..
욧점은 아스피린의 부작용이 아니라 오남용이 되어야하지않나 생각됩니다.
아니 홍헤걸 박사의 강의를 들으니 참좋은 아스피린 외안파냐 하든데 누구말이 맏는지 홍동되네요?
칼슘은 일반 음식물로도 충분한 섭취량이 되는데, 왜 칼슘보조제를 먹어야 되죠? 칼슘이야말로 과다섭취 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더 많은데요......
그런 논리라면 왜 수 많은 사람들이 골다공증에 걸릴까요?
@@SEANLEETV골다공증이 우려되는 갱년기에 칼슘보조제를 목용해야 한다는것과, 지방간,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의 수치가 높은 사람들은 값비싼 약도 있지만 값싼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는것 아닙니까? 건강한 사람이 칼슘을 과다섭취 할 경우 많은 부작용이 생기며, 또 건강한 사람이 아스피린을 복용할 이유가 없지요. 무조건 먹어라 먹지마라 하는 견해는 잘못된 견해입니다.
@@SEANLEETV 그리고, 네이처에 실린 임상 논문에 의하면, 40세에서 69세 까지의 콜레스테롤, 고지혈증 환자들에게는 효과가 있지만, 69세 이상의 노화된 사람들에게는 출혈을 일으킬 수 있으니 복용을 권하지않는다. 이러한 내용을 이해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이번 내용은 저용량요법(100mg이하)의 장기복용시 부작용이 심각하다는거지 일시적으로 진통 해열 소염제로 500mg 사용하는것은 전혀 문제가 없겠지요 ?
그렇게 생각합니다.
진실한 의사들이 없어서 스스로를 지키려
해박하지 않은 방법으로 손쉽게 하려는 의지가 아스피린 같습니다
아스피린 제조사 바이엘사도 위출혈 문제를 알고 있으며 그래서 코팅된 "아스피린 프로텍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아스피린 프로텍트"는 코팅이 되어 있으므로 공복에도 복용가능하다고 복용법에 되어 있습니다..검색엔진에서 "아스피린 프로텍트" 검색하면 자세히 나옵니다..이런 내용도 설명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알고 있으니 코팅을 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저는 아스피린이 무조건 나쁘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니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위 대신 장에 출혈 있다고 들었어요.
제가 상처가 잘 아무는 스타일이였습니다.
아스피린을 먹고 나서 상처가 잘 아물지 않고 거기서 피가 많이 났습니다.
대신 혈압이 높았는데 정상수치로 돌아 온지 오래 됐습니다.
아스피린은 긍정적인 면도 있고 그로 인한 부작용도 있을 수 있으니
모두 적당히 참고 해서 본인 건강을 생각해서 드시는게 제일 좋을거 같습니다~
좋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Good Lesson 감사합니다
좋은의견 이십니다
어머님 상비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신중하게 결정하겟습니다
유익한 영상감사드립니다
타이레놀 게보린 같은 약보단 아스피린이 더 좋은데 구하기가 어렵데요 마진이 없어서 그런듯
그냥 궁금해서 여쭤보는데요.
국내에서 아스피린 500mg은 왜 판매를 안하나요?
아하~~ 숀리 박사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아프지 않은 나도 따라가 하다가 이제야 알게되어 감사합니다.우리의 병원 약사들은 아픈이를 상대로 처방을 하고 예방차원에서 관리를 해야하는데...즉 밥 벌이가 안되니 배운이라 할지라도 우야무야 동승하는 저들이 얄밉습니다.본인들도 자녀들이 있을터인데..저렇게 남용하게 만드는게 아이러니 합니다.화이팅 숀리박사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스피린의 효능 중 대표적인 혈전 방지효과를 출혈유발로 둔갑시켜 음해하는 전형적인 흑색 논문 몇개로 공포를 조장하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출혈 유발보다는 지혈 지연이 문제가 될 수 있기에 사용제한이 현실에 반영되고 있는데 굳이 효능 효과까지 음해하고 복용을 저지하려고 하는지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양심이 없는거죠. 앞잡이네요. 나이 들어서 앞잡이나 하니 불쌍해 보이네요. 병이 안생기면 돈을 못벌게 되니 발악을 하네요. 백신도 8차까지 맞으라고 할 사람이네 쯔쯔
어차피 뇌에서 터질사람들은 아스피린 아먹어도 터질사람들이라고 봅니다 상식적으로 혈이 잘도는데 피가 터진다니 믿기 어렵네요
약성이 있는건 아무리 효과가 좋아도 중간에 휴지기가 필요합니다. 건강한 사람들도 이런데 심혈관에 문제 있는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장복하게 되면 문제가 생기겠지요?
안타깝게도 Ibuprofen도 출혈부작용이 있네요.
박사님 그리고 홍혜걸전문기자
누구의 말씀이 맞나요
몸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약 남용 은 좋지않은 것 같아요.
아플때 잠깐 의지하면 모를까
제 노모, 30년 넘게 , 아스피린 복용 했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아스피린이 몸에 좋다는 논문 소개는 않하고, 부정적인 논문만 소개를 하네요.
이분 , 우리에게 좋은 건강 정보를 주는 척하는데, 긍정/부정의 논문을 균형 있게 알려줘아 햡니다.
이분은, 의사인가요 , 뭐 하는 분인지 의문이 갑니다.
약은 약이다...
즉 미묘하지만 부작용...약성분이 가지는 단점, 인체에 해가 되는 현상을...
제가 보기엔 그 문제가 불어져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이 먹어야 할것 같네요...
해열제가 필요한 경우, 또 심장질환, 관절염은... 다만 의사상담이 필요한 검증확인후 드시는 여부를. 확정이어요 할 듯합니다!
미국방송처럼 심장혈관문제가 있고, 의사와 상담해서 복용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아스피린도 약 이니까..
먹고 싶어 먹겠냐구요
더 좋은약이 없으니 먹는거지요
코로나 백신보다는 부작용이 작은듯
남편도 아스피린 먹고 2주 동안 피가 폭포수 같이 쏟아지는 것을 보았어요 피가 지혈이 안되서요
아스피린 부작용 분명히있습니다. 득실을따져서 드셔야할듯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버드나무는 흔하니 버드나무 가지를 잘라다가 잘말려서 물에 끓여서 먹는게 효과적일듯..
저두 그생각 ㅋㅋ
인터넷에 팔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울 가족중에 심혈관이 막혀서 약을 먹고 있는데 아스피린 대체제가 없는지 영상을 보면서 궁금해졌습니다.
비타민c메가도즈권함니다
선생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질문 있습니다
고지혈증 고혈압
경동맥이 좁아졌다고
3가지 약을 복용하라고 하는데
이들약 안먹고
코큐텐이랑 오메가3만 복용하는건 괜찮은지요?
고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기 몸살에 걸렸을때 항상 아스피린을 사먹는데 그 어느 감기약보다 효과가 제일크다..
20대때부터 30년 가까이 먹어봤는데 그 어느 약보다 최고인거같다..그런데 예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아님 위가 안좋아져서 그런지 먹고난 다음날 아침 공복에 속이 좀 쓰린거같다..앞으론 위장보호제와 같이 먹음 될꺼같다 그외는 감기 몸살 약으론 최고인거같다.
엄마가 부정맥 때문에 아스피린 처방 받은지 15년 정도 되는데 어제 집에 다녀왔는데 위장약 역류성 식도염 등 약을 처방 받았다고 하길래(평소 연세에 비해 돌도 소화시길만큼 소화력 좋았음) 순간 드는 생각이 아스피린 부작용 인가보다 했어요
변에서 피도 나왔다고 해서 대장내시경 예약까지 하고 오셨데요
빅5 병원 다니시는데 설사를 해도 피가 나올 수 있다고...
전 불안한데 엄마는 제가 사드린 유비퀴놀 마그네슘은 다 끊고 답답해요
절대 의사들은 약 부작용에 대해 어떠한 설명도 없이 처방만 해 준다는 게 화가나요
부작용 때문에 증상을 말해도 또 그 증상에 대한 약만 처방해 줘요
의사도 아닌 내가 혹시 이런 것 때문에 그렇지 않냐 라고 잘난척 할 수도 없고...
그럼 텀을 두고 일주에 한두알복용은 어떨까요??
효과는 극대, 부작용은 극소. 인류역사상 이런 마법의 약은 없었음.
아스피린을 복용 할 때는 출혈의 위험이
있읍니다 치과나 외과수술시 의사에게
아스피린 복용 사실을 의사에게고지
하여야 합니다 수술시 출혈이 멈추지
않습니다
전 중년인데 일주일에 한번씩만 먹으니 좋음. 아프지도 않은데 매일 먹으니 피곤하고 속도 좀 불편하긴함. 주말에 술도 자주 하는편이라서.
돈 돈 돈... 의사가 되기위해 돈이 더들어가는건 인정 합니다만......병원비 너무 비싸요....무슨 약이든 장점 단점이 있지요 하지만 오랜 세월 검증된 아스피린 더 믿고 싶어요 수고 스럽지만 다른 진통제와 비교해서 올려 주시면 더 이해되고 감사합니다 나는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먹습니다
아스피린에 대하여 숀리님과 홍해걸님의 의견이 대치 되는데..... 두분이 이 문제에 대하여 함께 논의 하는 시간을 만드는것은 어떨까요?
두 분 모두 주장하시는데 대해 정당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소비자로서 그러한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하동문 홍혜걸박사님 동영상보고 아스피린복용하려고했는데 생각하게되네요
와우~ 이건 뭐 칼슘제도 결석생길까봐 못먹을 걱정해야겠네요
비온뒤 방송에서 홍혜걸씨가 하는 말과 정 반대되는 내용이네요. 어느쪽을 믿어야 할지...
홍혜걸님이
가장 양심적이고
신뢰가 가죠
과장점도 적게쓰시고
존경하는 선생님이죠
홍혜걸 씨는 약을 2-30알 드시는걸 약남용하시던데
신임이 안가던데요.
박사님 2년전 인데
피부좋으시고
젊으시네요
저러게 위험한 약이 어떠게 otc (over the counter) 로 팔릴수있을까요?
아스피린먹고 사망했다는 소리는 아닌듯
고혈압 당뇨에 처방하는 약의 부작용 역시 심각하지만 모르고 복용합니다
손가락에 쥐가날때 먹으니 괜찮아지는데 속이 쓰리긴 하더라구요
좋은점이 더 많을듯합니다.
평생을 먹어라고 만 하고 혈압약과 당뇨약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살리실산의 pH는 2.4.
희석 하지 않은 빙초산 ph 2,2~2.4
5% 염산 ph 2
ph 농도만으로도 아스피린 많이, 자주 먹으면,
세포가 녹겠네요
그럼 해열 진통 소염제로 뭘 먹을까요?? 처방받지않고 편하게 살수잇고 가격저렴한 약좀 추천좀 해주소!
우리 주치의 선생님도 아스피린 복용 금
하셨어요. 같은 말씀의 맥락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지만 의학저널에서 나온 아스피린 부작용은 70 세 이상인 경우에 출혈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글에 들어가면 분명히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 놓았습니다
AAGO PABITRA 감사함니다
정확하게는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From 2010 through 2014, we enrolled community-dwelling persons in Australia and the United States who were 70 years of age or older (or ≥65 years of age among blacks and Hispanics in the United States) 70세 이상이나 혹은 65세 이상 .... 이럴때는 65세 이상이라고 말하는 것이 맞지 않겠나요? and did not have cardiovascular disease, dementia, or disability. Participants were randomly assigned to receive 100 mg of enteric-coated aspirin or placebo. Deaths were classified according to the underlying cause by adjudicators who were unaware of trial-group assignments. Hazard ratios were calculated to compare mortality between the aspirin group and the placebo group, and post hoc exploratory analyses of specific causes of death were performed.
부작용 없는 약은 없습니다. 너무 극대화 시켜서 얘길 하시네요. 아스피린 잘 쓰면 정말 좋은 약 입니다. 유럽 및 선진국가에선 가족력이 있거나 의심이 될만한 환자에겐 적극 권장하고 있구요. 솔직히 아시잖아요? 너무 진실을 외면하고 부작용만을 크게 부각시켜 얘길 하는 의도가 궁금해집니다.
설명을 이해 못 하셨어요. 10~20먹어보세요. 적당 하게 드시란 말입니다.아스피린이 먼지는 알고 먹어란거예요. 나쁘게말한게아니고 현실을 . 말 하는건뎅 숨어있는설명서 까지 보여주고 하는뎅.. 머? 이 안와요.
아스피린 복용자의 사망율1.6배가 나온다는 것은 아스피린의 직접적인 연관성 보다도 복용자들이 비복용자들 보다 상대적으로 건강이 좋지 않았던 것이 라고도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부작용이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자기 몸에 맞게 의사의 도움을 받고 자신의 결정도 신중해야 되겠죠.
저도 사망율 1.6배의 인과성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용량 아스피린을 장기복용 하는 저는 위장장애로 고생하고 있는데, 투약을 중단 해야 할지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강호익-p8g 아무리 좋은 약도 장복하면 몸에 무리가 갑니다. 중간 중간 휴지기를 가져야합니다. 모든걸 약에 의존할려고 하는건 좋지 못한 습관입니다.
미국에서 아스피린 저용량 장기복용하다가 복강내 출혈로 중환자실에 있으면수 죽을 뻔하다가 살아났어요. 목숨가지고 확율에 운을 걸지 마세요. 한국 의사들이 다 얀구해 놨어요. 쓸데없이 장기복용하지 마세요. 큰일 납니다.
혈관이 막혀서 죽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복용합니다
저도 안면마비 가 와서 한의원에서
침을 맞곤 하였지만 맞을때
뿐이라서 무서웠음.
그후 의사선생님 의 처방으로
81미리 저용량 을 복용후 부터는
안면마비 가 일어나지 않아서
좋다고 생각하는데 찬,반 여론에
혼동 됩니다.
혈압약고ㆍ 코레스톨 약도 복용
하고 있어서
요즘은 운동을 많이 하고 있답니다.
저의 부모님 두분이 뇌출혈로
떠나셨기에 더욱더 신경쓰게 됩니다.
모든분들 께서 충분히 의사선생님과 상담하셔서
건강을 기원합니다.
맘상하지 마셔요
저는 알고있어요 얼마나 위험한지
샘 말씀이 당근 입니탕~~
제가족이 아스피린 장기복용으로 간출혈로 돌아가셨어요 사람마다 치명적일수있어요
경험담 한마디 드리니 아스피린 복용자분들 참고하세요. 참고로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한마디하면, 아스피린은 혈액이 혈관속에서 굳는, 피떡같은 걸 막아주는 항혈전제로 처방되고 복용되고 있어요. 어쨌건, 어머니가 아스피린을 몇년째 복용해오셨는데요. 어느 날 밤에, 등쪽에 작은 상처가 나서 가벼운 마음으로 소독후 약바르고 거즈 대주고 마무리했는데요. 그런데 늘 하던대로 밤중에 마사지를 해드리려고 몸을 살피다가 제 숨이 넘어가는줄 알았어요. 침대 시트가 피로 흥건히 젖어있었고, 매트리스에 피떡이 생길정도로. 이거 정말 조금만 지체를 했었으면 몸의 피가 다 빠져나갈 뻔했던 초 위기 상황이었죠. 결론은, 아스피린은 피가 굳지 않게하는 약효가 있으니 출혈에 정말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겁니다. 사소한 상처라도 절대 대충 넘기면 안됩니다. 외상출혈도 있 정도인데, 만약 보이지 않는 내장 출혈이 생긴다면 이건 답이 없는 거죠. 저는 바로 의사에게 이 상황을 말했고 아스피린을 처방에서 뺐습니다. 영상에서처럼 미국에서만 한해 내장출혈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있다니 충격적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형 당뇨병환자인 저는 초기부터 인슐린 펌프를 사용했습니다. 당뇨치료에 대해서도 좋은 정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사님 고혈압약 먹는데도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아요. 의사선생님은 집에서 매일 혈압체크하라고해서 하는데 역시 높게나와요.
혹시 아스피린 80mg 저용량을 복용해도 될까요?
아스피린이 혈압을 떨어 뜨리지는 않습니다.
@@SEANLEETV 잘알겠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나이 38 세 177cm 88kg 의사 상담 없이 81mg 아스피린 매일 먹고 발포 비타민 매일 먹은지 두달째인데 몸에 부작용없고 훨씬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