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nghai vlog🇨🇳 #17. 상하이 봉쇄 전 마지막 일상 | Bread etc 브런치 | 해외 육아 일상 | 봄이 오나봄

상하이 일상 브이로그
열 일곱 번째 에피소드.
오미크론 확산세가 심상치 않던 3월.
봉쇄 전 마지막 일상입니다.
이제와서 보니 식당에서 브런치 먹고 햇살 좋은 날 산책하고 남이 만들어준 맛있는 커피를 마시던 일이 평범한 일상이 아니였네요 😭😭
20일 가까이 봉쇄로 집밖을 못나가니 그 모든 일상의 사소한 것들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아이와 함께 한 소소한 일상.
즐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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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xw9oq5if9x]

아기 발 귀여워요

[@hanajour9820]

감사합니다 ❤️

[@MUGUBAJJU]

바로 봉쇄전ㅇㅣ었군요!
이리 지내시다..에고..ㅋ
저도 곧 상하이 맘이 6월말예정이라...ㄱㄷ하고갑니다. 🥰반가워용😍

[@hanajour9820]

그러게요.. 저때도 사실 여기저기 봉쇄 시작할때라 심란해도 이렇게 도시 봉쇄전이니 다닐수는 있었는데 꿈만 같네요. 6월에는 좋아지면 좋겠어요. 저도 ㅁㄱㄷ합니다. 반가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