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티 2023 태백 이야기 / Ott 2023 Taebaek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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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yohemite
    @yohemite Год назад +5

    오티티 2023 태백에 하이드레이션 스폰서로 힘을 보탤 수 있어 기뻤습니다. 참가하신 모든 분들이 더 오래, 즐거움을 잃지 않고 자연과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from. 요헤미티

  • @july3047
    @july3047 Год назад +3

    2015년부터 오티티 행사는 제게 있어서 가장 기대하는 행사였습니다. 해마다 오티티 행사를 기획하고 코스를 설계하는 강쉐님과 베켄 멤버들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얼마나 더 참석가능할지 모르나 오티티 기획 취지애 맞게 앞사람 등만 보고 걷는게 아니라 내가 길을 찾아가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분명 백패킹을 갔었으나 길을 기억못하는 제 문제점이 오티티에서 해소가 되었습니다. 제가걸었던 그 길들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아서 좋았습니다. 오티티행사가 점점 더 성장해서 글로벌한 행사가 되길 바랍니다!
    오티티에 앞으로 참석예정인 분들은 공지를 꼭 숙지하시고 미리 종주산행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갈 수 있는 오티티가 아니기에 완주의 기쁨은 큽니다!

  • @wnch_cp
    @wnch_cp Год назад +2

    베러위캔드 브랜드를 알게 되고 하이킹의 세계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내년 OTT에 꼭 참여하고 싶네요!!

  • @Yyyyycccc
    @Yyyyycccc Год назад +4

    우왘 이건 소중하다

  • @gosujungtv
    @gosujungtv Год назад +4

    진정한 오티티 다큐👍🏻👍🏻

  • @ChannelCamping
    @ChannelCamping Год назад +2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 너무 좋습니다.
    즐거운 행사 만들어 주셔서 느무느무 감사합니다.
    참가할 때마다 많은 걸 얻어오는 거 같아 기쁩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롱런하는 국내 최고의 하이킹행사로 자리매김하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taesungkim1470
    @taesungkim1470 Год назад +1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 @sammy_is_free
    @sammy_is_free Год назад +1

    오 저 많이 나옵니다...ㅎㅎㅎ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니 또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수고하셨어요

  • @bularmtong
    @bularmtong Год назад +2

    오프닝 뒤진다 진짜

  • @파랑색매니아
    @파랑색매니아 Год назад +3

    선희님 철학을 지지합니다. 야영이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서 걷는 문화가 널리 퍼지면 좋겠어요

  • @parkremy
    @parkremy Год назад

    참가 기념 뱃지는 왜 행사 종료 후까지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만 줘야했을까요?
    완주를 했던, 중탈을 했던 다 같은 참가자였는데..
    그 기념조차 못하게 된것이 아쉽네요.

    • @ChannelCamping
      @ChannelCamping Год назад

      중탈하셨어도 골인 지점 황지연못까지 오셨으면 받을 수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냥 돌아가셨다면 이 또한 행사 취지에 어긋나기 때문 아닐까 싶네요.

  • @지병주-u5q
    @지병주-u5q Год назад +2

    500명 참가 250명 탈락
    아침 그 추운데 외줄 등록 시간 지연,
    국공과 소통 부족으로 태백산 입장 단축
    안내 인원 부족 길찾기 실수
    결론은 운영미숙...
    즐기러 왔다 실망만 하고 갔습니다
    내년 부턴 온 더 트레일이 아니라 온 더 레이싱으로 바꾸시죠...

    • @Psychommunity
      @Psychommunity Год назад +6

      운영에 있어서 탓하기보단 대회 전 게시되었던 공지를 다시한번 생각해보셨다면 좋았을거같습니다
      ott측에서 미리 고도와 거리를 공지 했고 대회를 준비하는점에 있어서도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말씀하셨던 내용처럼 리딩자를 따라서 무작정 따라가는 하이킹이 아닌 본인이 어디에있고 어느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본인이 판단하는 과정에서
      하이커 본인이 배워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싶은게 대회의 취지였다고 봅니다
      저 또한 전날 미리 도착했었고 행사 시작 지점에 다소 늦었던 6시30분쯤 도착하여 7시 가까운 시간이 되어서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만 그점 또한 제 선택인거였겠죠
      실제로 저 또한 대비를 제대로 하지 않고 거만한 마음으로 참석했던 까닭에 첫날 태백산 내려오는길에 무릎인대가 나가 쩔뚝거리며 내려왔었습니다만
      첫날 완주 했던게 아까워서 둘째날도 아픈 무릎을 이끌고 꾸역꾸역 완주 했었습니다
      참석을 강요한것도 아니고 사실 다른 행사들 대비해 보았을때 시간이 부족했던것도 아닙니다
      미리 공지했던 내용에있어서 참석의 선택은 본인에게 있었던거죠 지금까지 있었던 ott에 비해 난이도가 높을거라고 미리 공지 하기도 했었고요
      저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미숙했던점을 많이 자각하고 그 점들에 있어서 보완해나갈 수 있는 계기와 기회가 되었습니다
      댓글 작성자 분께서 완주를 하시고 글을 작성하신건지 혹은 완주를 미처 못하시고 작성하신건진 모르겠지만 이번 행사를 기회로 한층 더 발전할수있는 계기가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많은분들께서 완주를 못하셨던건 아쉬움이 많이 남을순 있겠습니다만 sns나 유튜브에 올라온 후기들을 보면 많은 분들로 하여금 긍정적인 도전의식을 목표 할 수 있는 좋은계기가 되었던거같습니다

    • @Kz.7_z
      @Kz.7_z Год назад +3

      @@Psychommunity​​⁠​⁠우문현답이네요, 좋은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코스였으나 시도해볼만한 코스였고 진행도 공을 들인게 티가 났죠, 불만이 있을수도 있으나 첫댓글다신분이 남긴 불만 댓글은 다소 억지스럽네요…ㅎㅎㅎ

    • @ChannelCamping
      @ChannelCamping Год назад +5

      행사 취지를 잘 못 이해하고 참가하신 듯해서 안타깝습니다.
      날이 추우면 춥지 않게 대비하셨어야 하고 등록 시간이 지연될 거 같았으면 하루 빨리 오셨어야하는 게 맞는 겁니다.
      유명하다는 트레킹 행사들 왠만큼 다녀봤지만, 이만큼 운영 잘 하는 곳이 없습니다.
      너무 실망 마시고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잘 챙겨서 내년에 더 즐겁게 걸어보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